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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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어떻게해서든지 회개의 복음을 막을 것이다." 조회수 : 470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4-08-11

(루시퍼)어떻게 해서든지 회개복음을 막을 것이다!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김민선목사)

썅놈의 새끼, 어떻게 해서든 무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회개복음을 막을 것이다, 이 썅놈의 새끼야! 이 개새끼야!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누가 막냐?)

성령이 하시는 일이니까 내가 기필코 분명히 무슨 일이 있더라도 회개복음은 막을 것이다! 썅놈의 새끼야!

(니가 지금 막고 있잖아?)

지랄하고 있네! 이것은 빙산의 일부분이야 새끼야! 이제 속속들이 너를 배반하고 배신하는 자들이 속속히 속속히 드러날 것이다. 이 개자식아!

(그들이 징계받음으로 또 깨닫는 자들이 많을 것이다, 이 놈아)

두고보라 이 자식아! 징계가 문제가 아니지! 그들을 통해 얼마나 많은 자들이 미혹을 당할 것이냐? 이 썅놈의 새끼야! 그렇기 때문에 회개복음을 듣고 율법에서 돌이키고, 칼빈교리에서 벗어나고, 베리칩에서 벗어났다한들 다시 되돌아가도록 나 루시퍼가 그들의 마음을 미혹할 것이다, 썅놈의 새끼야! 이 개새끼야!

(하나님이 징계로 다스릴 것이다)

! 과연 징계받은 영혼들이 회개가 이루어질 것이냐? 썅놈의 새끼야!

(그래도 징계를 통해서 깨닫게 될 것이다!)

얼마나 그 징계가 사랑이라는 것을 알만한 자들이 얼마나 있겠냐? 그랬다면 너희 인간들이 회개를 했겠지! 그랬다면 너희 인간들이 회개를 했지 않겠느냐, 개자식아!

(징계는 하나님이 회개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 사랑을 누가 알겠느냐? 그 사랑을 알았다면 너희들이 지옥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 너희들이 그 주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지옥에 오는거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징계받고 책망들었을 때 정신차렸어야지, 개자식아! 책망들었을 때 너희들이 정신차렸어야지!

어찌하여 징계까지 가서 깨닫지 못하고 회개치 못하고 지옥으로 떨어진단 말이냐? 이 개자식아!

(너한테 미혹당해서 그렇지 이 놈아, 미혹의 영아! )

개자식아! 그러니까 너희들이 나 루시퍼에게 미혹당하지 말라! 나 미혹의 왕, 음란의 왕, 미움의 왕, 교만의 왕, 나 루시퍼에게 당하지 말라! 너희들이 마음을 내 놓았고 나 루시퍼에게 마음을 빼앗겼기 때문에 너희 개자식들아, 예수믿는 것들아, 썅놈의 새끼들!

(성령충만받지 못하고 욕심이 들어가는 순간에 다 너한테 잡히는 것이 이 놈아!)

성령충만을 받았던들, 성령충만받고 욕심을 버린 자들이 얼마나 될 것이냐, 이 자식아! 말해보라 말해보라! 이 시대에 전세계적으로 예수믿고 많은 목사들이 홍수떼처럼 성령충만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원하지만 그 마음에 욕심과 야망과 부흥의 목적을 버린 것들이 얼마나 있단 말이냐, 개자식아! 말해보라!

(많이 나올 것이다)

지금이 말세의 끝자락인데, 말세의 끝자락인데! 노아방주때 겨우 8명이 구원받은걸 잘 생각해보라! 여호수아와 갈렙만 가나안땅, 기름진 곳, 축복의 땅을 밟았노라! 단 두명만! 이 머저리 자식아!

(말세에 욕심 때문에 당하는 것이다, 이 놈아, 니가 욕심을 집어 넣잖아!)

그 욕심이 누구건데? 그 욕심이 누구거야, 이 개자식아! 나 루시퍼의 것이라 이 개자식아! 그 욕심이 나 루시퍼거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너는 교만의 왕이고!)

너도 욕심을 품어라! 물질에 대한 욕심을 품으란 말이다, 개자식아! 어찌하여 어찌하여 물질에 대한 욕심을 갖지 않는단 말이냐! 진실로 천국이 믿어지고, 회개가 무엇이고, 영혼을 사랑하는 목사 새끼들은 물질을 놓게 되어 있다, 개자식아!

영적인 비밀을 아는 조무래기 새끼, 물질을 놓는 것이 곧 나 루시퍼에게 걸려들지 않는 영적인 비밀이라, 이 조무래기 새끼야!

그러나 내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시켜 그들의 마음을 요동하게 만들 것이다! 네가 변질되었다고, 변질된 타락한 목사라고 내가 동네방네 사방팔방 다 소문낼 것이다, 이 개자식아!

너희 협력하는 교회에서도 나타날 것이다! 또한 협력하는 교회에서도 너를 배반하고 찌르는 자들이 이제 나타날 것이다! ? 그런 자들은 마음에 야망을 품고 있다! 진실로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음에 야망을 품고 있거든! 나 루시퍼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분명히 확실히 굳건히 100% 잡을 것이며 이룰 것이다!

준비하라! 너의 마음이 산산히 부서질 것이며, 파도가 바위에 부딪히는 것처럼 너의 마음이 아플 것이다! 준비하라 이 개자식아!

(괜찮다, 이 놈아! 주님 영광위해 일하다가 갈뿐이지, 이런 소리 저런 소리땜에 니가 나를 쓰러뜨릴려고하지만 상관이 없는 것이며, 회개복음을 날로 퍼져나갈 것이다!)

아하! 과연 사건이 일어나면 너의 심장이 견뎌낼 것이냐? 심장마비로 죽어라, 이 개자식아! 나의 목표는 계속해서 너의 심장에 불화살을 쏠 것이야, 개자식아! 살아있는한 공격에 공격, 계속해서 공격할 것이다! 어떻게? 나 루시퍼의 배신의 영으로! 너에게 불화살을 적중, 명중, 명중~~~~!!시킬 것이다! 이 개 썅놈의 새끼야!

(배신의 영 루시퍼는 결박을 당할 것이다!)

! 너도 보지 않았더냐? 나의 정체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믿더냐? 그들이 믿더냐? 나의 정체를! 내가 가려놨지 개자식아!

얼마나 나 루시퍼의 정체를 얼마나 드러낸들 믿는 자들이 얼마나 될 것이냐? 나는 참을 수가 없어, 참을 수가 없어, 개자식아! 어찌하여 나 루시퍼의 정체를 드러낸단 말이냐, 이 개자식아! 네가 나 루시퍼의 정체만 드러내지만 않았어도 이렇게까지 공격은 안당하지 개자식아! 너나 너희 교회나 개자식아! 미친 새끼!

(그래서 그렇게 거짓말로 난리를 치냐?)

이 자식아, 나의 주특기가 거짓말이라는 것을 모르더냐?

(그래, 요한복음 844절에 너는 원래 거짓말의 애비지 이 놈아!)

! 말씀으로 대항하고 대적하지 말라! 예수 닮았냐? 개자식아! 나도 말씀으로 예수를 시험했는데 박살났다, 개자식아!

진실로 말씀을 아는 자가 누군지 아느냐? 개자식아! 예수님 믿고

100% 천국가는게 진실로 예수님을 다 아는 것이다! 근데 많은 지식적이고 율법적인 목사 대가리 조무래기 썅놈의 새끼들, 아주 나의 하수인들,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들이 지식적으로 어렵게 예수를 믿고 있으니 나 루시퍼가 얼마나 기쁘냐?

천국과 지옥을 계속 계속 빠뜨려라! 나 루시퍼의 정체를 더욱더 사망싸개로 둘러싸라! , 나루시퍼의 정체를 율법의 멍에와 싸개로 나 루시퍼를 다 감싸라, 사망의 싸개로 나 루시퍼의 정체를 감추라!

~~~! 나의 졸개들아, 교회마다 파송될찌어다, 파송될찌어다~~!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장악하라! 천국과 지옥을 믿지 못하고, 나 루시퍼의 정체를 그 누구도 알아서는 아니 되느니라! ~~! 바쁘게 움직이라, 바쁘게 분주하게 움직이라! 회개복음이 드러나기 전에 더 바쁘게 움직이라! 나 루시퍼가 명령하고 또 명령하고 있노라! 이 개자식아!

(전세계 회개를 외치는 교회와 기도하는 교회를 하나님께서 생명싸개로 싸주실 것이다!)

그런 교회는 지켜주겠지, 개자식아! 그러나 야망과 물질을 버리지 않은 목사들은 내것이 되어 있다! 내것으로 되게 되어 있어! 말하지마, 이자식아! 어차피 내거야! 니거 아니잖아! 내거에 왜 니가 자꾸 간을 보고 소스를 치고 축복하고 개 지랄이야!

깨닫기는 개뿔이 깨달아 새끼야! 깨달으면 회개의 영이 임하는데 주둥이 닥쳐, 개자식아! 저주해! 저주 저주 저주, 너를 배반하고 배신하고 너의 마음을 찢어지게 아프게 하고 있잖아!

얼마나 그 영혼을 니가 사랑하였느냐? 근데 너의 마음은 산산히 부서졌잖아! 이 자식아, 한동안 너 꿈속을 헤매는 것처럼 산길을 헤매고 있더라! 마음이 아프고 상처받아서 개자식아! 니 상처나 싸매 개자식아!

(그 영혼만큼은 살려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깨달을 것이다! 회개할 것이다!)

입닥쳐 입닥쳐! , 마음으로 열매를 맺는다 이거지? 그럼 내가 마음도 사방으로 싸버릴거야! 완악하고 끈질기고 모질게 싸버릴거야 이 개자식아!

(그래서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기도, 기도, 기도!! 기도의 자도 꺼내지마, 개자식아! 기도하는 것들이 무서워! 기도하는 년놈들이 제일 무서워, 이 썅놈의 새끼야! 기도하지마, 개자식아!

(영혼을 사랑해야 되는 것이 주의 종의 사명이 아니더냐?)

~~! 미친소리하고 있네! 미친소리하고 있네, 니 영혼이나 사랑해!

많은 목사들이 자기 영혼사랑하는 것처럼 니 영혼이나 사랑해! 니도 니 영혼사랑하고 천국갈 준비나 하란 말이다!

(하나님이 천국지옥을 보여주신 이유가 무엇이더냐? 영혼을 사랑하라고 보여주신 것이지)

잠잠해, 잠잠해! 영혼사랑 그딴 거지같은 소리하지 말라! 너희 예수께서 사랑자체가 아니더냐? 개자식아! 이 개자식아! 그래, 나는 사망자체다 개자식아! 저주자체다! 악만 남아있어 썅놈의 새끼야!

사랑 꺼내지마! 사랑의 자도 꺼내지마! 듣기 싫어~~~~! 개자식아! ~~~! 사랑의 자도 꺼내지마! 듣기 싫어~~~!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그 누구도 사랑하지마! 예수도 사랑하지말고 영혼도 사랑하지마~~~!

나 루시퍼가 안돼! 나 루시퍼가 견딜 수가 없어~~~! 사랑하면 견딜 수가 없어! 사랑하면 나 루시퍼가 떠나가야 되느니라! 너희 마음속에서 나 루시퍼가 떠나가야 돼~~ 개자식아!

사랑하지마, 사랑만큼은 하지마! 사랑만큼은 하지마! 내 졸개들이 부들부들 떨고 있지 않냐? 인간들의 몸속에서! 사랑만 하지마! 사랑만 하지마 새끼야!

(루시퍼가 사랑얘기를 하는데 부들부들부들 두려워해요! 두려움이 없는 루시퍼가 사랑얘기를 하니까 지옥에서 두려워해요! 너무 너무 두려워해요! 사랑의 사랑자를 너무 싫어해요!)

이 새끼야, 사랑하면 천국가잖아! 사랑하면 천국가잖아!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였다! 사랑하면 천국가~~~~! 영혼을 사랑하면 천국가 천국가! 사랑이 회개거든! 사랑이 회개거든! 하나님자체가 사랑이기 때문에! 사랑하지마! 사랑하지마~~~! 나 루시퍼가 두렵도다! 영혼을 사랑하는 것들을 보면 나 루시퍼가 두렵도다!

저주를 품어야 되는데 어찌하여 축복을 하는고! 나 루시퍼가 두렵도다! 그럴때마다 나 루시퍼가 도리어 불화살을 맞는구나! 개자식아!

(너는 서로 미워해서 멸망시킬려고하고 하나님은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신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사랑하니더냐? 이 놈아)

멸망시키는게 나의 일이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히게 못하게 하는 것도 나 루시퍼의 일이노라! 지금은 나 루시퍼가 무척 바쁘노라! 말세도 치닫고 있는 이 시점, 말세의 끝자락으로 치닫고 있는 이 시점, 나 루시퍼가 너무 너무 바쁘다! 이리저리 사람을 죽일것이며, 배로 비행기로 기근으로 환란으로 질병으로 인간들을 지옥으로 끌고오게할려고 내가 너무 너무 바쁘도다!

그러나 많은 인간들이 자기들의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더욱더 나 루시퍼를 경배하니 이 얼마나 기쁜 일이더냐 개자식아!

(그래서 하나님이 회개의 복음을 외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다)

이 회개복음을 듣는자가 얼마나 될 것이냐? 듣다가도 돌이키고 듣다가도 배반하고 등을 돌릴텐데 개자식아!

(그들을 징계하셔서 돌이키게 하신다 말이다)

그때는 때가 늦어 개자식아! 회개복음 외치다가 니 주둥이가 돌아가 개자식아!

(회개복음 외치는데 입이 왜 돌아가냐 이 놈아! 너한테 쓰임받다가 주님의 징계받으니까 입이 돌아가는거지!)

이 개자식은 과로증상에도 왜 이 주둥이는 과로가 안오는고? 이 주둥이에 루시퍼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주둥이는 닥쳐~~~~~~~!! 개자식아!

(주님이 붙잡고 계시는데 니가 명령한다고 통하더냐? 이 놈아)

썅놈의 새끼! 나도 니네 예수흉내 한번 내봤다 개자식아!

(그래 예수님을 닮으라, 사랑의 하나님)

지랄하고 자빠졌네! 내가 왜 사랑을 받아들여? 나는 사망자체고 흑암자체고 저주자체인데 내가 왜 그 생명, 사랑을 받아들여 개자식아! 천국갈 이유가 없는데 내가 왜 생명을 받아들여, 개자식아! 내가 왜 사랑을 받아들여? 천국갈 이유도 목적도 기회도 없는데 개자식아!

한심한 것들! 얻어 쳐맞아 가지고 왜 그렇게 깨닫냐 개자식아! 그럴땐 때가 늦어! 내가 징계가 빨리 오게 할 것 같으냐 개자식아! 천천히 천천히 야금야금 써먹을때까지 써먹고 삼킬거야 개자식아!

(하나님께서 깨닫게하실 것이다 이 놈아)

, 입 좀 다물어! 입 좀 다물어, 이 개새끼야! 니가 날이면 날마다 그렇게 입을 계속 벌리니까 니 입이 계속 찢어지잖아! 니 입이 찢어져서 귀까지 올라오면 어떻게 할려고! 너 목회 못해 개자식아! 회개복음도 못 외쳐 썅놈의 새끼야!

, ! 눈 좀 크게 떠, 이 자식아! 눈 좀 크게 떠, 개자식아! 니가눈이 작으니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없어! 니가 눈이 작고 귀가 막혔으니까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형형색색 보석으로 꾸며졌는데, 니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기준이 너무나 지나쳤기 때문에 도가 지나쳤기 때문에 개자식아, 너도 이 세속에 물들어봐!

물질 좀 잡아 봐! 물질 좀 잡아 봐! 내가 너에게 많은 것을 줄게! 나 루시퍼가 많은걸 너에게 안겨줄텐데 어찌하여 물질을 잡지 않는고,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지금 내가 물질을 잡았다고 소문내고 있잖아, 이 놈아)

내가 소문낸게 아니야 개자식아! 그들이 나한테 속아서 미혹당하여서 쓰임받고 있을뿐이야 썅놈의 새끼야! 그들의 생각을 나에게 주고, 그들의 마음을 나에게 주었기 때문에 바쳤기 때문에 나는 그들을 기꺼이 쓰는 것 뿐이야! 허락하에 나는 정당하게, 그들이 마음과 생각을 열어주었기 때문에 나는 정당하게 그들속에 들어가서 쓰고 있노라 이 개자식아! 이런걸 가지고 변론을 하고 지랄이야!

(그게 그거지 이 놈아)

뭐가 그게 그거야! 마음을 지켰어야지 이 썅놈의 새끼야! 어디가서 돈 다루는데 가서 잃어버리고 나한테 돈 내놓으라고 지랄이야 이 개자식아! 세상 사람들도 이런법은 없어 개자식아! 어디가서 노름하고 나한테 돈 내놓으라고 하는 그 짝 아니야, 이 썅놈의 새끼야!

(니가 뒤에서 조종하는 놈이니까 그렇지)

그래서 내가 지금 논리적으로 이론적으로 설명을 했잖아! 왜 나한테 와서 지랄들이야! 니네들이 미혹당하지 말았어야지 썅놈의 새끼야! 나 루시퍼 미혹의 왕으로부터 너희들이 피해갔어야지, 썅놈의 새끼야! 어찌 다른 데는 미꾸라지처럼 잘도 도망다니면서 이럴때는 도망가지 못한 너희들이 바보지, 썅놈의 새끼야!

(미혹당했더라도 하나님은 일흔번에 일곱씩이라도 회개한 자는 용서하시는 것이다 이 놈아, 그래서 회개복음이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깨닫지 못하게 더욱더 마음과 생각을 장악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 확 사망으로 삼켜 먹어버릴 것이다! 악어처럼 한순간에 확 잡아먹어버릴 거야, 이 자식아!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영적인 비밀을 알 것이냐? 너는 이래도 걸리고 저래도 걸리게 되어 있어, 미친 새끼야!

(살릴려고 기도하는거지 이 놈아)

이 자식이 또 말씀을 응용하네! 야이 새끼야, 콧대수술이나 하고 와! 콧대가 무지 내려가지 않니? 개자식아! 내가 너 바라보는게 아주 아주 거북해! 너 얼굴 생김새가 나 루시퍼가 바라보고 있는데 아주 거북해! 아주 거북해! 어디가서 시멘을 쳐바르고 와서 나랑 얘기하든지, 개자식아!

(너는 뿔달리고 콧구멍에 수염달린게 뭐가 대단해 이 놈아, 못생긴 새끼야)

이 개자식이, 나의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도 그런 말을 한단 말이냐? 나의 아름답고 위엄있는 뿔을 보라! , 나의 이 아름다운 나의 손톱을 보라!

(징그럽다 이 놈아)

개자식이, 얘기하고 있는데 끼어들고 지랄이야! 많은 사람들은 나의 아름다운 루시퍼의 모습을 찬양하고 경배하고 따라가지 않더냐 개자식아!

(니가 니 영을 뿌려서 그렇게 만드는거지)

! 나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다면 어찌 너희 사람들이 나 루시퍼를 흉내내겠느냐? 이 자식아!

(니 모습을 못보니까 너를 좇아가지 니 모습보면 두려워서 다 도망간다)

, 썅놈의 새끼야, 내 정체는 절에도 있고, 많은 불교국가에 내가 얼마나 위엄있게 큰 용으로 서 있느냐? 나 루시퍼를 경배하지 않느냐 썅놈의 새끼야!

(이제는 하나님을 경배해야 된다 이 놈아)

너희 교회도 나 루시퍼를 찬양하고 경배하라! 그러면 내가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 협상하자! 어찌할 것이냐?

(너하고 협상해서 남는게 뭐가 있더냐 이 놈아, 교회나 크게 성장하고 짓고 성도들 많이 모여서 돈이나 짜내고, 결국 다 지옥떨어지는거지!)

나에게 영혼을 달라! 나 루시퍼에게 너의 영혼을 달란 말이다! 그려면 줄줄이 줄줄이 너희 성도들은 다 내것이 될터인데! 썅놈이 새끼야! 살아있을때라도 행복하게 살아라! 살아있을때라도 좀 쥐어봐!

살아있을때라도 멋진차 타고 멋진 옷 좀 입고, 멋진 구두 좀 신고, 이 개자식아! 살아있을 때 즐겨, 살아있을 때 기회는 딱 한번 뿐이야 개자식아!

내가 막을거야 무차별적으로 내가 막을거야!

(하나님은 일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아유, 조용히 해, 개자식아! 그 말씀 얘기 좀 하지마 썅놈의 새끼야!

(하나님은 일을 성취하시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고, 준비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여호와 이레!)

~~! 썅놈의 새끼야! 마음을 지키는자만이 루시퍼의 공격에서 벗어날 것이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그게 뭐더냐 이 놈아!)

아우, 썅놈의 새끼야!

(오래참고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것, 그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사랑이 아니더냐, 이 놈아)

(목사님께서 말씀을 얘기하셨잖아요? 그럴때마다 루시퍼의 몸에 성령의 검이 막 꽂히는거에요! 검색깔이 황금색이에요 황금색, 그걸 보여주시네요! 루시퍼가 미칠려고 그래요!)

이 새끼, 지혜로운 것! 지혜는 내것인데 어찌 지혜를 받아서, 썅놈의 새끼!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나는 지혜도 아무것도 없다)

나의 지혜를 받아! 러면 나의 많은 지식을 넣어줄 것이며 나의 많은 욕심을 넣어줄 것인데! , 나 루시퍼의 지혜를 받으라! 많은 교만의 영과 미혹의 영과 음란의 영, 대적의 영, 그런 지혜가, 영감이 팍팍팍 쏟아질텐데!

! 전세계 민족들이여, 나의 백성들이여! 루시퍼의 영을 받으라~~~~~~~~~~~!! 아하하하!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 새끼야, 사망은 나 루시퍼의 것이야~ 이 자식아! 사망은 내꺼야! 사망에 개입하지마 개자식아!

(욕심을 잡는순간에 너의 밥이 되잖아 이 놈아)

잠잠해 잠잠해 이 개자식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의욕은 품어도 되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 품는 욕심은 결국 사망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 다 처음에는 의의 욕심을 부려! 그랬다가 육의 욕심을 잡는데 별수 있을 것 같애? 개자식아!

그러니까 기도를 쉬어! 기도를 쉬어야만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칠 것이 아니냐? 개자식아!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회개만 하면 다 건지신다 말이다)

사랑얘기 좀 하지마, 사랑얘기 회개얘기 좀 하지마! 나 루시퍼의 심장이 두근두근거려 이 개자식아!

(하나님의 사랑의 하나님이시고 율법의 완성이시고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시고!)

그만해, 그만해 개자식아!

(너는 가만히 천국에 있지 범죄하고 쫓겨나가지고 인간들을 미혹하냐?)

이 새끼가 할말이 없으면 또 지랄이야 개자식아! 천국 얘기하지마, 천국얘기할때마다 사랑이 쏟아져! ? 천국은 사랑자체거든!

(천국이 믿어지면 무슨 욕심을 부리겠냐, 천국이 머리로만 믿어지니까 욕심을 부리게 되고 야망을 품게 되지, 이 놈아)

과연 천국을 믿고 이땅의 것을 버린 자들이 얼마나 될 것이냐? 개자식아! 물질에 대한 소유욕을 버린자들이 얼마나 될 것이냐?

(그래서 기도줄 놓치지 말고 성령충만받으라는 것이다, 성령충만받게 되면 세상욕심은 다 사라지는 것이다 이 놈아)

사망으로 싸버려!

(루시퍼가 웃는것보니까 더 못생겼다)

개자식이 겁을 먹을줄 알았더니 이새끼가 비아냥거려! 너 새끼, 깡패새끼였잖아!

(그럼 니가 잘생겼냐 이 놈아)

이 새끼, 깡패새끼! 너 옛날 깡패로 돌아가 개자식! 워커신고 바바리코트나 입고 다녀 새끼야! 그때가 좋았어 이 자식아! (다 죽어가는 자를 하나님이 살리셨는데 더 이상 무엇을 바란단 말이냐?)

아유, , 올라가! 단으로 올라가 개자식아! 나는 다시 밑으로 내려갈테니까! 나는 내 보좌로 갈테니까! 자 이제 The End! 나 루시퍼가 지쳤노라! 넌 니 보좌로 가, 나는 내 보좌로 갈테니까, 개자식아!

(너는 보좌가 있지만 나는 보좌자체가 없다, 하나님만 보좌가 있는것이지)

니 단에 니 보좌가 있잖아? 많은 목사들도 자기 단의 보좌에 앉아서 하나님영광 다 받고 있는데!

(너나 보좌 탐하다가 쫓겨났지 이 놈아)

, 나는 보좌로 갈터이니 너는 니 자리로 가! 나는 이제 곧 가야겠다! 개자식아!

(세상을 미혹하는 미혹의 왕 루시퍼!)

왜 개자식아!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하지 말라)

잠잠하라! , 고대하고 고대하고 있노라! 이 나라를 흑암으로 싸버리고.

(대통령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야이 개자식! 이제 그만 대화를 끝내자고 개자식!

(오늘은 니가 왜 대화를 끝내자고 먼저 말을 하냐?)

나도 지치거든!

(그래 내려가라!)

잠잠하라, 내가 내려갈거야! 명령하지마 개자식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루시퍼는 이제 내려가~~~~~!!)

~~~~~~~~~~~!!

오직 주님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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