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더욱더 배신의 영으로 회개의 복음을 막을 것이다!

(덕정사랑교회djsarang.com 김민선목사)

너 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새끼, 뭘 꼬라봐? 개자식아! 눈구멍을 찔러버려, 개자식이! 썅놈이 새끼!

더욱더 사랑교회에 배신의 영이 난무하라! 나의 졸개를 받아라, 이 덕정사랑교인들 개새끼들아! 더욱더 배신의 영들이 난무하라! 나 루시퍼의 저주를 받으라~~~! 이 개자식아, 이 조무래기 새끼야, 지렁이같은 새끼야!

(난 지렁이다 이 놈아!)

어떠냐? 내 영, 배신의 영을 당해본 결과가 어떠냐? 믿었던 자한테 배신을 당한 소감이 어떠냐? 이 썅놈의 새끼야!

(하나님께 감사할 뿐이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똥싸고 있네 개자식아! 솔직히 너의 심정을 말해 자식아! 어! 너의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를 해 보란 말이다! 나는 너의 심령을 꿰뚫어 보고 있단 말이다, 나 루시퍼는! 심령이 상할대로 상했지 않냐? 새끼야!

(감사하다 하나님께)

보라~~! 나 루시퍼가 더욱더 덕정사랑교회 뿐만 아니라, 덕정사랑교회성도뿐만 아니라, 더욱더 지교회에 배신의 영이 난무하고 너의 뒤통수를 갈길 것이다, 새끼야! 한번 따발총처럼 맞아봐,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새끼야!

(믿음의 방패로 다 막아낼 것이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믿음의 방패도 계속 불화살을 맞아봐, 이 자식아! 상처의 불화살을 맞아 보란 말이다, 이 자식아~~~! 너도 너도 당해내지 못할걸! 이 썅놈의 새끼, 조무래기 새끼야!

(주님이 생명싸개로 싸신다, 이 놈아!)

어디서 결박하고 지락이야!! 어디서 배신의 영을 결박하고 지랄이야! 나의 영들, 나의 졸개들이 들어가서 다 배신하게 만드는데, 니가 뭔데 자꾸 배신의 영을 결박한단 말이냐? 썅놈의 개새끼야!

(배신 때문에 얼마나 하나님의 일이 방해받더냐? 이 놈아)

야이 새끼야, 너도 너의 주예수를 배신해 보란 말이다, 이 자식아, 나처럼, 나 루시퍼처럼 배신을 해 보란 말이다!

그에 대한 댓가는 내가 너에게 부와 명예를 안겨줄테니까, 개자식아!

(부와 명예를 받아서 뭐하냐? 결국 나중에 너한테 끌려가서 지옥가서 처참하게 고통당할텐데!)

너도 한번 타락해봐! 변질되어 보란 말이다, 이 자식아!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수군, 저기서 수군, “김양환목사가 변질됐대, 물질을 잡았대, 어머나 부동산이 많대!” 이 개자식아, 그게 다 내가 퍼뜨렸어! 알어? 자식아!

(알어! 이 놈아!)

썅놈의 새끼야, 알기는 개뿔을 알어, 개자식아! 시끄러 새끼야, 나 루시퍼가 말을 하는데 어디서 지걸이고 지랄이야! 썅놈의 새끼야, 알어, 몰라? 새끼야! 니가 안다는 새끼가 심령이 상할대로 상해서, 상처 안받는척 하면서 상처 실컷 받았잖아! 이 자식아! 나한테 샌드백을 맞아본 심정이 어때? 새끼야, 개자식아! 쌍놈의 새끼!!

니가 지옥에서도 껄껄껄 웃을 것 같냐? 개자식아! 입을 쫙 찢어버려,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 간나새끼야, 밥맛없는 새끼, 이 새끼야, 이 새끼야, 이 새끼야!

쓰러져 봐, 쓰러져 봐, 쓰러져 봐, 믿었던 자에게 배신당할 때 쓰러져봐 쓰러져봐! 그때 내가 너의 영을 확 낚아채서 잡아버릴테니까, 썅놈의 새끼야! 상처받아야만 나 루시퍼가 상처받은 심령에 들어가서 그 마음을 확 잡아버릴테니까, 이 썅놈의 새끼야!

(하나님이 지키시는 자는 머리끝 하나 상치 않는 법이다!)

이 자식이 상처를 통해서 또 성장했구만, 개자식이! 웃고 지랄인거 보니까, 이 밥맛없는 새끼, 썅놈의 새끼!

단에가서 주여 주여나 외쳐! 개자식아~ 너 밤낮 주여 주여 주여 해봐라! 나는 더욱더 이리 저리 지교회를 돌아다니고 너와 관련된 많은 목사들의 영속에 들어가서 너를 배신하고 배반하게 만들 것이다! 이것이 나 루시퍼가 너에게 선전포고를 하였노라! 개자식아!

(너는 십자가에서, 너 사망은 박살났다 이 놈아!)

알어, 썅놈의 새끼야! 사망, 나 루시퍼를 너희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암아 삼켰다는 것도 알어 알어 이 자식아! 이 마빡에 피도 안마른 새끼야!

(용뿔을 잡아 뽑아버리기 전에)

이 새끼가 꼭 나의 정체, 내가 용이라는 것을 들춰내지 말란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믿는 사람들조차도 나 루시퍼의 정체가 용이라는 것을 모르게 인정하지 못하게 내가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장악하고 조종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들춰낸단 말이냐! 이 조무래기같은 썅놈의 새끼야!

(나는 모른다,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이지)

그 놈의 “나는 모른다, 하나님이 하신다, 나는 모른다 다 주님이 하셨어!” 예수 예수 계속 높혀봐 이 자식아, 그럴때마다 핍박이 엄청나게 몰려올 것이며, 너를 배신하고 배반을 때리는 새끼들이 많아질 것이다! 더욱더 예수의 이름을 높혀봐, 더욱더 예수를 부각시켜 봐 썅놈의 새끼야! 예수를 높이고 예수를 부각시키는 교회, 목사 대가리 조무래기 새끼들은 내가 박살을 내버릴것이야! 그런 교회와 목사들에게 내가 전쟁을 선포하고 선포하노라~~! 개 썅놈의 새끼야!

(하나님께서 생명싸개로 싸시길 원하노라!)

그 놈의 생명싸개 생명싸개, 주둥이를 날리지마 이 자식아! 어찌하여 말씀으로 나를 대적해 개자식아! 너희 예수도 40일 금식후에 나 루시퍼가 시험하지 않았더냐! 근데 어찌 니 애비를 닮아서 말씀으로 나를 대적하냐? 이 썅놈의 새끼야! 이마를 박살내버려 개자식아, 생각하지 못하게!

(예수가 말씀이고 말씀이 예수고!)

그래 근데 그 말씀이 예수고 예수가 말씀이라는 것을, 말씀이 육신이 된 그 예수를 얼마나 믿고 회개하며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냐 말이다! 얼마나 많은 인간이 얼마나 예수믿는 자들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냐 이 말이다! 쌍놈의 새끼야!! 입으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너희 예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며 살더냐! 이 썅놈의 새끼야! 말을 해 보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그래서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시고 회개하고 천국가는 시대가 지금이다 이 놈아!)

그래 좋겠다 썅놈의 새끼들아! 너희들은 기회가 많아서 좋겠다! 새끼들아, 그 기회가 오히려 너희들에게 큰큰 독이 될 것이다, 보라 새끼야!

(못생긴 새끼야)

야, 야!

(왜?)

야!

(왜?)

그런말 할 처지가 아니야! 니 낮바닥 좀 봐! 너도 그런 말 할 처지가 아니야! 어떻게 니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냐? 이 미친 놈아!

(너보다 낫다!)

지랄하네 개자식!

(너보다 낫다고!)

이 미친새끼, 너 너무 배신당하니까 너 머리가 돌았냐? 너 너무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배반당하니까 뒤통수 너무 얻어터지니까 너 머리가 어떻게 됐냐? 이 미친새끼야! 어찌 나 루시퍼보다 니가 낫다고 입으로 까발려, 이 교만한 새끼야, 이게 교만이야 새끼야, 더러운 새끼야!

(많은 배신자가 나와도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신다, 이 놈아! 회개만하면 된다!)

보라 자식아, 많은 지교회들이, 너와 관련된 많은 목사들이, 덕정사랑교회 교역자들 중에도 너를 배신할 교역자가 있다! 그때 크게 상처받지 말고 니 마음을 잘 추스르고 있어라! 상처받고 배반당하고 배신당할때마다 너의 심령과 육체가 죽어가 장례를 치르게 만드는게 나 루시퍼의 작전이다! 이 새끼야!

(배신을 해도 회개만하면 가는 천국이 있다 이 놈아)

야이 새끼야, 지금 얼마나 많은 덕정사랑교인들이 미혹당하는줄 알어? 새끼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겠지!” 아니, 내가 그 심령을 조금씩 잡아가고 있는데 너 어떡할것이냐 이 자식아! 어떡할 것이냐?

(괜찮아 이 놈아!)

조용히 해! 내가 얘기할 때는 그 누구도 얘기할 수 없어! 이 자식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미혹을 당하였느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미혹당하게 얼마나 내가 쓴 줄아느냐? 근데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마음이 돌아서고 있어 이 자식아! 물질을 쥐었다고! 멍청한 새끼야!

(괜찮다, 나한테서는 돌아서도 예수님한테만 돌아오면 되는 것이다 이 놈아)

아~~! 그 예수 예수 예수 그 예수 좀 그만해!

(나는 망해도 예수님은 흥해야 된단 말이다!)

아~~! 개자식아, 니가 자꾸 예수이름을 높이니까 내가 너를 공격하고 너의 교인들이 공격하는게 아니냐, 썅놈의 새끼야! 니가 아무리 키우고 아무리 길러봐라! 배신만 때리는 년놈들이 많을 것이다 썅놈의 새끼야! 정말로 진정으로 진실로 생각지도 않는 사람이 너의 뒤통수를 갈길 것이다! 쌍놈의 새끼야!  준비나 하고 있어! 준비나 하고 있어 개자식아!

(여태까지 맞은 뒤통수 진절머리가 난다! 이제 면역이 생겼다)

이제 뒤통수터져 자식아! 뒤통수를 맞았으면 이제 뒤통수터져 구멍이 뚫린다고 개자식아! 구멍뚫리면 더 죽어!

(용 뒤통수가 터져버릴 것이다)

그러니까 이 교회도 놓고 니 교인들도 놓고, 어차피 배반때리는데 나가서 혼자 목회해! 너 따르는 것들만 데리고 나가란 말이야 이 자식아! 이 교회를 비워! 이 놈의 새끼야! 신학교도 놔! 놓으란 말이야! 놔, 놔야지 니가 살어 이 자식아! 다 놔, 이 교회도 신학교도 덕정사랑교회도 놓으란 말이야! 지교회도 놔! 그래야 너는 살게 될것이며 배반당하고 배신당하지 않을 것이다, 이 썅놈의 새끼야!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다 이 놈아)

미친 새끼,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 놈의 하나님 하나님, 개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너 욕 잘하잖아? 쌍놈의 새끼야! 나 루시퍼와 얘기할 때 얼마나 욕을 하냐 이 자식아!

(너는 저주받은 놈이니까 욕을 먹어도 괜찮아)

이 개자식아, 그래서 다시는 저주가 없는 다시는 사망이 없는 그 천국에 아무도 들어가지 못하게 내가 교회와 많은 전세계 민족들을 박살낼 것이다! 쌍놈의 새끼야! 기독교인들이 그 천국, 사랑만 있는 곳,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게 내가 전세계 민족들의 마음을 장악할 것이며, 죽은 시체앞에 더욱더 우상숭배하게 만들 것이다! 더욱더 신격화시킬 것이며 우상화시킬 것이다! 하물며 산사람보다 죽은 자를 더욱더 신격화시킬 것이다!

왜? 내가 모세의 시체를 찾지 못했거든! 내가 모세의 시체를 가지고 내가 신격화를 시킬려고 그랬거든! 근데 그 시체를 찾지 못했어, 썅놈의 새끼야! 그래서 내가 더욱더 죽은 시체를 신격화시킬 것이며, 산자보다 더욱더 죽은 시체를 거룩하고 깨끗하고 순결하게 만들 것이다! 이 자식아! 

그래야 666을 받는 것이 아니냐! 많은 사람들이 666이 베리칩이라고 생각하거든! 베리칩으로 시선이 가고 생각과 마음이 빼앗겨야 쥐도 새도 모르게 나 루시퍼가 666표를 찍을 수 있거든! 혼란을 시켜야 돼 이 자식아! 세상을 혼돈하고 공허하게 만들어야 돼! 그래야 많은 사람들이 나 루시퍼의 것이 될것이니까 이 자식아!

(이 미혹하는 자, 미혹의 영, 거짓영, 악한영, 타락의 영, 간음의 영, 루시퍼~~!)

이 개자식아, 침 튀겨! 가서 너 기도인도나 해 자식아! 아무리 성경에 귀신의 정체 나의 졸개들의 정체를 기록해 놓고, 많은 영적인 비밀을 기록해 놓았지만 많은 목사들이 주의 종들이 많은 백성들이 자기 지식대로 자기 생각대로 성경을 푸니까 멸망당하고, 또 많은 성경의 영적인 비밀 지식을 알지 못하는거야 개자식아!

(니가 그 머릿속에 생각을 집어 넣었잖아!)

그것을 얼마나 알것이냐 이 썅놈의 새끼야! 그런 것들이 다 자기생각이고 다 자기 마음인줄 알거든! 내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게 나 루시퍼가 나의 졸개들을 들어서 사람들과 인간들의 마음과 생각을 장악하고 있노라, 개자식아!

(니가 개자식이지 나는 하나님의 자식이다)

이 자식이 또 지랄이야! 하나님자식 지랄하고 자빠졌네! 니가 지옥에 와서도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지껄이나 볼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더욱더 배반하게 하고 배신하게 해서 너의 심령이 곪아 터지고 터져서 결국은 용서치 못하고 그 가운데 죽게 하는게 나의 작전이다! 그래서 너를 지옥으로 끌고 올 것이다! 쌍놈의 새끼야!

(하나님께서는 항상 내 영혼을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치료하신다)

지랄하고 있네, 그 놈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말씀 말씀, 예수 예수, 그만 좀 높혀 이 자식아! 많은 목사들이 나에게 경배하고 그들이 나를 숭배함으로써 나는 그들에게 많은 것을 쥐어주지 않았느냐? 부,명예,물질,권력,권세, 얼마나 높은 자리 위치에 올려놓았느냐? 너도 그런 자리를 부러워해 봐 자식아! 이제 부러워해 볼때도 됐잖아!

목회가 얼마나 힘드냐? 이 자식아, 아무리 아무리 니네 양떼, 예수님의 양떼 예수님의 백성들에게 아무리 도와주고, 진실로 너의 마음을 다해서 사랑한들 너에게 돌아오는 것은 유리조각과 파편뿐이잖아 상처뿐이잖아 이 자식아! 너의 심장을 도려내는 그 아픔을 누가 알겠느냐?

그러니까 다 포기하고 섬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니 사모년하고 니 맘에 든 것들만 데리고 들어가 섬으로 자식아! 거기서 외쳐! 백령도쪽으로 가면 내가 더 기뻐하겠다 이 자식아!

(백령도가서 폭탄뜨러져서 죽이려고 그러냐?)

미친 새끼야, 그것도 니 예수의 허락하에 되는거지 되는거지 내 맘대로 되는거냐 새끼야! 예수께서 사랑하시고 회개하고 순종하며 살고 어떻게해서든지 순종하고 복종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내가 어떻게 건드린다 말이냐 새끼야! 회개치 않고 불순종하고 예수를 떠난 사람들만 내가 그들을 맘대로 영혼들을 갈취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내가 상관할 수 없어 개자식아! 너는 욥도 모르냐? 욥기도 모르냐? 개자식아!

(예수님은 한영혼도 지옥가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이 놈아)

많은 사람들한테 기회를 줬다 이 자식아! 기회를 놓친건 너희 인간들이야 새끼야!

(나는 나를 배신하고 뒤통수 치는건 괜찮다, 예수만 배신하지 않고 회개하고 천국 가기 때문에~)

야이 새끼야, 순종하고 회개를 외치고 책망을 외치는 그런 주의 종을 배신하는 것이 곧 너희 예수를 배신하고 배반하는거다! 모세를 대적했던 아비람,다단,고라가 어디로 들어갔더냐? 산채로 음부로 빠져들어갔어 개자식아!

(그들이 회개치 못해서 산채로 지옥에 떨어진거지)

그것이 배신의 영이고 배반이야! 한번 배신의 영에 잡힌 새끼들은 회개하기가 쉽지 않아! 마음을 흑암으로 싸버렸거든! 의심하는 자는 결단코 그 누구도 목사새끼 자식새끼 손자도 며느리도 천국에 못가 이 자식아!

(그래서 단에서 울면서 기도하잖아! 그들을 살려달라고)

야 야, 헛수고 하지마! 그래도 배신하는 자들은 배신하게 되어 있어! 왜 왜? 나 루시퍼한테 쓰임받기 때문에! 그러나 그들의 마음에도 분명히 예수께서 깨달을 수 있는 귀와 생각과 마음을 주셨는데도 그들이 거부하였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아닐거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맞다고 생각한다! 나 루시퍼가 주는 영감이 너무 많기 때문에 내 손아귀에 놀고 있거든! 내가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내 손아귀에 들어왔다는게 너무 좋다! 너무 좋아~ 너무 좋아~

(하나님께서 건지실 것이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실컷 쓰임받다가 지옥에 떨어질텐데 개자식아! 축복하지도 말고 기도하지도 마 개자식아! 미친새끼~

(믿는 자는 원수까지도 축복하고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야, 다른 원수나 사랑해! 또 사랑할 원수들이 얼마나 많냐! 너를 배신하고 배반때리고 너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그런 원수들은 사랑하지마 새끼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 놈아!)

조용히 해! 조용히 해! 사랑얘기 꺼내지 마! 그 누구도 듣지 못하게 사랑, ‘사’자도 꺼내지 마, 개새끼야!

(니들은 율법에 갇히게 하고 은사에 갇히게 해서 사랑속에 못들어가게 하잖아)

야, 미친 놈아! 사랑없는 자들이 율법주의자들이야 개자식아! 그러니까 쉬~~~사랑 ‘사’자도 꺼내지 마! 큰일나 개자식아!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다)

어허! ‘사’자도 꺼내지마!

(율법은 용서하지 않는다)

어허! 내가 말했잖아, 사랑이 없는게 율법주의자들, 용서치 못하는게 율법주의자들, 비판만 하고 정죄하는게 율법주의자들이야! 곧 그들이 사랑이 없는 자들이야!

조용히해, 들으면 안돼 개자식아! 그들의 심령이 들으면 안된다 말이다 개 썅놈의 새끼야!

(니가 율법을 쓰면서 무슨 말이 많아 이 놈아)

넘어가는 니네들이 바보지! 어찌하여 율법도 선지자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하러 왔노라 그게 무엇이겠냐? 사랑이야 이 자식아!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율법의 완성이 사랑 아니더냐?)

그렇지, 근데 그 사랑을 빼야 율법이 나오거든! 율법 빼기 사랑, 사랑이 빠져야지, 율법주의자들이 행위로는 예수를 잘 믿어! 근데 의의 법, 하나님, 예수님을 믿지 못하거든! 지옥와야돼, 조용히해! 조용히 해, 개자식아!

(지옥에 떨어진 영혼이 얼마나 많은데)

너희 교인들이나 건져 개자식아! 지금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율법주의자들이 많은지 아느냐? 율법주의자들이 칼빈주의자들이야, 장로교들이야! 침례교,고신, 그들이 다 율법주의자들인데 그들은 몰라! 율법주의로 가고 있는지 조차도 몰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해서 다 구덩이에 빠져서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지도 몰라, 그러니 입단속해! 입단속해! 내가 너 천국가게 해줄테니까 입만 다물고 있어! 입만 다물고 있어 이 개자식아!

(지식을 파다가 율법으로 돌아가는거다 이 놈아! 성령충만받고 성경을 파야만이 성경이 뚫리고 전능자가 예수고, 심판주가 예수고, 재림주가 예수고, 성령이 나오는데!)

야, 성령충만이 말씀충만이야! 말씀을 많이봐야 성령충만받아!　기도를 많이해야 성령충만오는게 아니라 말씀 많이 봐야 성령충만, 곧 그게 성령충만이야 자식아!

(뻥까지 마라 이 놈아)

아이구 이개자식! 깜짝놀랐네 개자식! 썅놈의 새끼! 말씀충만이 성령충만이야!

(성령충만받아야 하나님말씀이 깨달아지고 깨달아져야 믿음이 오는 것이지, 깨닫지 못하고 말씀 백날 봐야 믿음이 오더냐?)

아이고, 기도도 좀 조용조용히 하고, 음악도 좀 조용하게 시냇물이 졸졸졸졸 흐르듯이 틀어놓고 조용조용히 기도해! 어, 그래도 다 들어줘! 내가 들어줄게 개자식아! 제발 기도로 성령충만받지 말란 말이다, 개자식아!

지식적이고 율법적인 사람들이 말씀충만, 말씀충만, 말씀충만! 그것들이 다 지옥에 있거든!

그러니까 너도 음악 좀 조용히 틀어놓고, 경음악을 틀 듯이 잔잔하게 틀어놓고 조용조용 주여 주여 해! 이 새끼야, 너는 그 말씀도 모르냐?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듣지 않았더냐 개자식아!

조용히 고요히 음악을 틀어놓고 기도해도 나 루시퍼가 다 들어줄테니까! 좀 조용히 음악 틀어놓고 기도해! 그래야 내가 잠으로 확 후려버리지! 개자식아!

(조용조용 기도하면 생각 다 잡아가지고 잡생각 집어넣고 기도가 상달되더냐? 이 놈아)

아냐, 내가 기도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줄게! 나 루시퍼가 개자식아! 약속할게!

(성령충만 니가 주냐? 예수님이 주는거지)

감히 나 루시퍼를, 썅놈의 새끼야!

(감히는 무슨 감히야, 떨어진 놈이, 쫓겨난 놈이!)

나 루시퍼를 니가 감히 하찮은 인간주제에! 개자식아!

(오직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를 섬겨라)

시끄러, 이 나라에 교황이 들어올 때 보라! 얼마나 많은 흑암과 사망의 세력을 몰고 들어오는지! 보라 이 개자식아!

(그게 바로 니 영들이지 이 놈아)

시끄러, 개자식아! 나의 값진 보배, 교황들! 나 루시퍼한테 크게 크게, 엄청난 권력과 명예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져 있는 교황들! 얼마나 나의 보배더냐, 개자식아!

(레이디가가는 음란을 가지고 오고, 다 결박~~~~!!!)

시끄러 시끄러, 너 주둥이 좀 닥쳐, 아주 시끄러! 내가 지옥에서 니 주둥이가 결박결박결박할때마다 아주 내가 머리가 아퍼, 개자식아!

신경질 짜증이 팍 올라와, 개자식아! 제발 그 주둥이 좀 닥쳐 개자식아! 내가 아주 짜증이 막 올라오네! 지옥에서 그 주둥이 아주 시끄러워 죽겠어! 시끄러워 짜증이 나 죽겠어! 찢어버려 개자식!

(왕이란 놈이 무슨 짜증을 부려 이 놈아, 위엄이 있어야지)

야,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 개자식아! 니가 지옥에 와서 내 보좌에 앉아있고, 내가 덕정사랑교회에서 그렇게 해볼께! 아주 시끄러워! 개자식아! 아우 이 주둥이 아주 시끄러워! 아우 개새끼, 아주 시끄러워!

야, 차라리 빨리 천국가! 천국가 개자식아! 아 그냥 천국가! 아유 너 아주 짜증나! 니 눈만봐도 짜증나고 니 코만 봐도 짜증나고! 특히 니 주둥이만 봐도 짜증이 올라오니까 그냥 너 천국가! 아우 그냥 너 천국가! 개자식아, 아주 짜증나, 짜증 짜증, 짜증나 개자식아!

(예수님이 나를 부르시지도 않는데 내가 어떻게 천국가냐 이 놈아!)

그냥 죽어, 아 그냥 너 천국가는게 나 루시퍼가 편하겠어 개자식아!

(그냥 죽으면 자살하면 너한테 떨어지는데)

아우 시끄러! 시끄러, 올라가 개자식아! 단에 올라가 개자식아! 나는 밑으로 내려갈테니까 보좌로 영광스럽고 권위있는 나의 보좌로 내려갈테니 니는 니 자리로 가 개자식아!

(그래 내려가라!)

시끄러 명령하지마! 잠잠해! 명령하지 마, 개자식아! 내가 알아서 내려가!

(내가 명령하는거냐? 예수이름으로 명령하는거지!)

아, 이자식! 아주 지혜로워! 아주 지혜로워! 어떻게 여기서 그 얘기가 나오지! 개자식! 지혜를 많이 받았군! 그 지혜 너희 예수가 준게 아니라 니꺼야, 니 지혜는 니꺼야! 예수가 준거 아니야, 니꺼야!

(나는 무식하고 무식해서 하파리다! 그래서 멸시천대받는 것이고, 나를 무시하는 자가 얼마나 많더냐? 하나님이 나에게 지혜를 부어주시는 것이지)

야~~! 그만해 개자식!

（내려가! 이 놈아)

내려갈테니까 빨리 이제 끝내자고 개자식아! 나도 피곤해!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