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 보라, 죽은 시체를 얼마나 우상화하느냐?(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김민선목사)

죽여버릴거야 개새끼야! 다~ 죽여버릴거다, 개자식들아! 회개를 외치는 주둥아리들은 내가 다 죽여버릴거야! 배신의 영을 전세계 민족과 나라들에게 퍼뜨릴거야! 전세계 민족 지도자들에게 새끼야!

나 루시퍼의 배신의 영을 퍼뜨릴거다 썅놈의 새끼야!

더욱더 회개를 외치는 나라들은 나 루시퍼의 공격을 받을 것이다! 더욱더 회개를 외치는 주의 종들이 나 루시퍼의 공격을 더욱더 받게 될 것이다! 이 개자식아!!  겁을 내라, 나 루시퍼의 선전포고를 받으라~~! 개자식아!

회개를 외쳤더니 어떻더냐? 개자식아 이 썅놈의 새끼야! 너한테 온게 무엇이더냐? 이 쌍놈의 새끼야! 니가 그렇게 수 예수 예수 외쳤더니 너에게 온게 무엇이더냐? 개자식아! 오로지 핍박과 고난과 연단만 깊어져 이 개자식아! 거기서 과연 네가 얼마나 예수를 붙잡을 것인지 볼 것이다!

회개를 외치는 나라와 교회, 목사 새끼들 주의 종들이, 얼마나 회개를 외치고 나 루시퍼와 타협하지 않는 그 댓가로 얼마나 너희들이 고난과 연단과 핍박을 견뎌내는지 볼 것이다! 거기서 얼마나 예수 예수 예수를 붙잡는지 나 루시퍼가 볼 것이다. 개자식아!

(김목사-믿음이 있는 자는 핍박이 오면 올수록 더 강해지는 것이다. 이놈아!)

하! 그래서? 그 믿음이 좋은 옥한흠목사가 지옥에 있더냐? 이 개자식아! 그렇게 믿음이 좋은 하용조가 어디에 있어? 개자식아! 그렇게 믿음이 좋은 한경직목사가 어디에 있더냐? 개자식아! 지옥에 있지 않더냐?

너희들이 이 나라에서, 전세계에서 추앙하고 존경하고 선망하던 너희들이 보던 지도자들이 어디 있더냐 말이다! 그들이 믿음이 없어서 지옥에 갔더냐? 믿음의 방패가 없어서 이 지옥에 있더냐? 이 개자식아! 믿음이 그렇게 좋아서, 이 썅놈의 새끼야! 믿음 믿음 외치고, 예수 예수 외치고, 회개를 외치던 새끼들이 어찌하여 나 루시퍼의 형벌을 받고 꼼짝을 못하더냐? 개자식아! 말을 해 보라, 이 미친 새끼야!

이 자식아, 그들의 삶자체는 열매가 없었어! 이 개자식들아!! 회개를 백날하고 밥먹듯이 몸을 씻듯이 발을 닦고 세수를 하듯이 밤낮 회개만하면 무엇 한단 말이냐? 개자식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단 말이냐! 전세계 민족중에, 또 여기저기서 회개를 외치는 교회들과 나라들과 주의 종들이, 목사 대가리 새끼들이 말이다! 얼마나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자들이 있단 말이냐! 이 개자식아!!

(김목사-그래도 죽음앞에 마지막에 진실로 회개한 자는 다 천국으로 떠났잖아 이 놈아!)

이 자식아, 그것이 얼마나 몇프로나 된단 말이냐? 이 쌍놈의 새끼야! 그래서 그렇게 회개 회개 외치는 새끼들이 어찌하여 지옥에서 나루시퍼의 손아귀에서 꼼짝을 못한단 말이냐 이 개자식아! 예수의, 예수의, 예수의 너희 주님의 사랑을 받던 자들을 보라, 이 자식아! 저 지옥을 보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루시퍼가 얘기를 했잖아요! 보라고, 주님의 사랑을 받았던 자들을 보라고! 세상에 목욕탕이 있잖아요? 세 사람정도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인데, 거기서 한경직목사님이 유황에서 막 형벌을 받고 있는데 한경직목사님이 비명을 질러요, 비명을 질러요! 한경직목사님이 비명을 질러요.)

“회개해요~~~!! 회개해요!! 나 한경직목사처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못하는 목사가 되지 말아요! 회개해요~~! 회개한 다음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세요! 그래야 저 천국으로 갈 수 있어요~~~!! 저 천국으로 갈 수 있어요!”

(한경직목사님이 그렇게 비명을 지르면서 얘기하는데, 루시퍼가 순식간에 그 손으로 한경직목사님의 목을 탁 잡아가지고 이렇게 들어버려요! 거인과 난쟁이같아요 그 크기가!

루시퍼의 지금의 모습은 붉은 악마에요! 뿔이 났는데 염소뿔같은데 칭칭칭 소용돌이처럼 꼬여져 감겨져 있어요! 루시퍼가 지옥에서 한경직목사님의 목을 잡고 들어 올린 상태에서 얘기를 해요!)

보라, 이 개자식아! 루시퍼는 한경직목사님의 목을 잡고 들어 올렸어요. 그 차이가 난쟁이와 거인이예요. 거인은 루시퍼고, 난쟁이는 한경직목사님이예요. 그 정도로 차이가 나요. 크기가. 그 상태에서 목사님을 보고 얘기해요. 이 자식아! 보라, 이 개자식아 신사참배의 댓가를 보라! 많은 목사들이 나는 한경직목사와 같은 길을 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착각이고 오해고 불신이다 개자식아!

(김목사-그래서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회개를 외치는게 아니냐? 이놈아!)

우상숭배하지 않지만 보라, 지금 많은 교회들이, 세월호사건을 보란 말이다! 보란 말이다. 죽은 시체를 얼마나 우상화하고 오히려 산 사람보다 죽은 사람을 신격화시키는 이 나라를 보라! 전세계 민족을 보라! 나 루시퍼에게 속은줄도 모르고! 말씀을 안다고 하나, 영적인 것을 안다고 하나 모르는 목사새끼들이 교회마다 노란리본을 달고, 그들을 추모하고 추도하지 않더냐, 이 개자식아!

(김목사-니가 뒤에서 조종하니까 그렇지 이 놈의 새끼야! 왜 니 정체는 감추고 그래 이 루시퍼야!)

개자식아, 보라, 지금 이나라의 교회들을 보라!

(루시퍼가 보라, 그러는데 무엇을 보여주냐하면 루시퍼가 보는걸 저도 보는거에요! 이 나라의 교회들이 세월호사건의 희생자들을 위해 노란리본을 달아놨어요, 교회에! 또 추도하고, 어떤 교회는 이들을 위해서 추모예배를 드려요!

그 교회마다 그 교회를 아나콘다뱀이, 그 교회를 두를 수 있는 넓이와 길이의 뱀이 한뱀이 가 감고 있는데, 교회 안에는 어두컴컴해요!　흑암으로 싸버렸어요! 세상에, 빛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요!

천장에 까만 보자기가 현수막이 쳐져 있는것처럼 있는데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을 그 보자기가 다 감싸버려요! 세월호사건을 추도하고 추모하고 리본을 단 교회마다! 천장에 있던 까만보자기가 내려오더니 앉아서 예배드리는 성도들을 다 싸버려요!)

(루시퍼가 얘기를 해요!)

보았느냐? 나의 사망의 세력들을? 개자식아!!

(김목사-그래서 사망을 결박하는게 아니더냐? 예수의 이름으로!)

이 자식아, 이제 너도 좀 타협하지, 타협할때가 되지 않았냐? 개자식아! 타협만 해보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많은 것을 줄것이며 많은 양떼들을 너에게 보내줄거야! 이 개자식아!

(김목사-나는 다 필요없다, 회개를 외치다가 천국가면 될 것이고 많은 영혼들이 천국으로 올라가면 되는 것이다)

야이 자식아, 그렇게 회개 회개 회개 외치다가 너 입 찢어져 이 자식아! 주둥이 닥쳐 개자식아! 너 입 왜 자꾸 자꾸 찢어지는줄 알어? 개자식아! 회개를 외치니까 니 주둥이가 더 찢어지는거야! 이 개자식아!!

(김목사-하나님께서 더 외치라고 입을 찢어주시는거야 이 놈아)

이 새끼, 뚫린 입이라고 갖다가 붙이기는! 너 낱말맞추기해 봐라. 개자식아! 말을 무지하게 갖다가 잘 붙여요 개자식! 가방끈도 짧은게 개자식!

(김목사-무식한 자가 뭐하냐? 하나님이 쓰시는대로 쓰임받다가 천국가면 되는거지)

나 루시퍼는 지혜자야 이 개자식아! 너도 예수한테 지혜를 받았겠다! 그래 나 루시퍼의 지혜와 너의 지혜 누가 이기는지 볼 것이다! 회개를 외치는 목사들이 얼마나 성령이 준 지혜와 나 루시퍼의 지혜가 맞대었을 때 얼마나 나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볼 것이다! 이 개자식아!!

(김목사-나는 지혜도 없다, 하나님이 순간순간 부어주실뿐이지 나는 본래 아무것도 없는 자다 이 놈아)

으하하하! 이 나라를 보라! 세월호사건을 인해서 이 나라가 단결되고 단합되는걸 보아라! 이것이 무엇이더냐?

(세월호사건을 통해서 이 나라민족들이 단합,단결을 했어요! 그걸 보여주시는데 루시퍼가 또 얘기를 해요!)

이게 무엇인줄 아느냐? 이 개자식아!

(김목사-다 니 백성으로 만들어가는거지 이 놈아)

으하하하! 다 나한테 속아서 예수를 향해서 만세를 외치고 찬양을 하고 송축을 드리고, 오직 영광드릴 대상은 너희 예수거늘,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대상은 너희 예수거늘, 저들을 보라! 누구한테 환호를 하고 추도를 하는지! 죽은 시체한테 하지 않았더냐!

이것이 나 루시퍼의 작전이다! 이것이 곧 우상숭배가 아니더냐! 그러나 얼마나 많은 자들이 영적인 비밀을 알것이냐! 으하하하! 저들이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다 이 자식아!

(김목사-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보고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회개를 외치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이 놈아)

시끄러, 이 자식아! 내가 그렇게 모세의 시체를 찾고 찾고, 미가엘에게 내가 모세의 시체를 청구하였건만 모세의 시체를 지금도 찾아도 찾아도 찾을 수가 없다! 왜? 죽은 시체를 신격화시킬 수 있는 아주 강력한 나의 무기거든!

왜 살아있을때는 부모한테 그렇게 불효하던 새끼들이 죽기만하면 어찌 그렇게 죽은 시체를 신격화하고 우상숭배를 더욱더 잘도 하지 않더냐!

나의 강력한 무기가 이것이로다 자식아! 죽은 시체를 신격화시키는거. 이 개자식아! 나의 강력한 무기를 건드리지 말라! 너만 다치고 회개를 외치는 교회만 다치고 너희 사랑교인들이 다쳐, 이 자식아! 나의 강력한 루시퍼의 무기, 나의 무기를 건드리지 마라!

(김목사-내가 너를 섬기다가 하나님 믿고나서 내가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첫 번째 음성이 우상숭배를 다시는 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이 놈아,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죽은 시체앞에 엎드리는 자체가 바로 루시퍼 너를 경배한다는 것을 하나님이 알게하셨지! 이 소식을 전파할뿐이다!)

개자식아, 입을 틀어막든지 입이 찢어지든지 둘 중에 하나만 하라! 이 쌍놈의 자식아!!

이 밥맛 없는 자식아!

(김목사-내가 뭘 아냐? 아무것도 모르는 자가 하나님이 성경을 조금 깨닫게 해주는 것 갖고 얘기할 뿐이지)

오우, 또 그렇게 슬슬 슬슬 뱀이 담을 넘어가듯이 또 빠져나가고 넘어가는구나! 이 자식!! 

(김목사-너는 지혜자고 교만하고 자기 자리를 이탈해서 이 우주에 던져졌지만 하나님 믿는 백성들은 믿음을 끝까지 지켜 죽음 앞에 진실로 회개만 한다면 다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너희가 그 회개의 길을 막아버리고 회개한 자를 공격하고 배신하고 다 하잖아 이 놈아)

이 자식아! 나 루시퍼의 지혜를 받은 목사가 얼마나 많더냐! 나 루시퍼의 배반과 배신의 영을 받은 목사들이 얼마나 많더냐! 이 자식아, 자기 지위를 지키기 않고 자리를 이탈한 목사들이 얼마나 많더냐! 쌍놈의 새끼야!!

(김목사-그것이 배신이다 배신, 이 배신자야)

이 새끼야, 너도 배신해봐, 예수한테! 그러면 내가 너에게 많은 것을 줄게! 이 나라 대형교회를 보라, 전세계 대형교회 목사들을 보라! 그들이 나 루시퍼에게 영혼을 판 댓가로 얼마나 많은 부와 명예를 받았더냐 이 썅놈의 새끼야! 너도 배신해 보라, 이 배신자야!

전에는 나의 종이고 나를 섬기더니 이 배신자야, 너도 나를 배신했잖아!

너도 배신 당해본 소감이 어떠냐? 이 자식아!

(김목사-배신자한테 속아서 배신했지만 이제 하나님을 찾았는데 왜 그 분을 배신하냐 이 놈아)

이 자식아, 니가 나를 섬기지 않았더냐! 니가 나를 배신했기 때문에 너도 이번에 배신 당해본 소감이 어떠냐 이 자식아!

(김목사-감사할뿐이다. 이놈아!!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 때문에 더 감사한 것이다)

니가 나를 배반하고 예수를 택했을 때 내 마음은 더 찢어지고 아팠노라! 이 개자식아!

(김목사-내가 너를 섬겼을 때 예수님이 나를 건지시기 위해서 질병과 가난으로 치신 것이지! 그것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앞에 돌아오게 하신 분은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그때 니가 나를 잡았어야지! 썅놈의 새끼야! 그랬다면 나 루시퍼도 너를 크게 썼을 것이다. 이 개자식아!

(김목사-루시퍼 너한테 크게 쓰임받으면 뭐할 것이냐? 결국 지옥에 가서 잔인하게 고통당할텐데! 너는 나쁜놈이란 말이야, 실컷 써먹고 지옥에 가서 더 큰 고통을 주니까!)

그렇지 않아 이 자식아! 편안한 안식을 줄거야 이 자식아!

(김목사-지옥에 안식이 있더냐 이 놈아, 영원한 영벌이지)

개자식, 내가 생명과 평안을 줄거란 말이다.

(김목사-생명과 평안은 예수님이시다)

개자식아, 나 루시퍼도 할 수 있어 자식아! 이 세계가 이 우주가 누구한테 갇혔더냐?　나 루시퍼에게 갇혔어 새끼야!

일사불란하게 척척척 움직이는 나의 졸개들을 보라! 하늘에서 날아다니는 나의 졸개들을 보라! 땅으로 바쁘게 움직이는 나의 졸개를 보라! 얼마나 사람들의 발걸음을 실족시키고 분주게 만들고, 예수를 사람들의 마음에서 떠나가게 만들려고 얼마나 분주하게 척척척 움직이는 나의 졸개들을 보란 말이다!

(김목사-그래서 성령께서 지금 막고 계시지 않더냐!~)

이 자식아, 백날 막아봐라! 이 개자식아! 노아방주 때 노아가 그렇게 입이 찢어져라 목청이 터져라 외쳤는데 들은 새끼들이 누가 있더냐! 이 자식아!!

(김목사-그래도 그 여덟 식구는 건지셨잖아 하나님이)

개자식아, 얼마나 예수의 마음이 아팠겠냐? 개자식아! 그렇게 믿음이 없어! 이 세상 지금 이 세상은 별 수 있냐! 더 악하고 더 악한 세댄데 이 새끼야!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악한 세대가 이 세대야!

이렇게 타락한 세상은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을 정도로 악한 세상이 지금 이 세상이야! 얼마나 예수를 붙잡을 수 있을 것이냐 이 개자식아!

(김목사-그래서 하나님이 순교자를 배출하라고 명령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결단코 순교자를 막을 것이다!　왜? 순교자의 수가 차면 너희 예수가 구름을 타고 오게 될 것이다!

(김목사-지금 전세계에서 비밀리에 순교자가 많이 나오지 않더냐! 이놈아!)

야이 새끼야! 뒈지는 새끼도 많아! 쥐도새도 모르게 납치해서 뒈지는 새끼들도 많아! 너도 쥐도새도 모르게 납치해서 뒈져! 이 년도 쥐도 새도 모르게 뒈진다! 너나 이년이나 뒈지는 수가 있어! 뒈질 때 그냥 뒈지는줄 알어? 개자식아! 처참하게 아주 갈기갈기 서서히 숨통을 고통을 주며 죽일거야! 개자식아!!

(김목사-지금 전세계에 순교자들이 많이 나오잖아 이 놈아, 우리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그 중의 일부분이 될 것이고)

멍청한 새끼 아냐! 지금 뒈지는 새끼들이 많단 말이다! 그리고 아무리 순교자들이 대비를 하고 있는들 무슨 상관이냐! 예수 부인하면 끝장이지 개자식아!

(김목사-예수께서 붙들어주시니까 순교도 할 수 있지 무슨 인간의 생각으로 순교한단 말이냐, 믿음이 있어야지)

얼마나 예수께서 붙잡아 주겠냐? 이 자식아! 내가 많은 순교자들을 타락시킬거야! 먼저 기도줄을 놓게 만들거야! 그리고 두 번째 나 루시퍼의 가장 강력한 무기, 음란으로 쓰러뜨릴거야! 그리고 물질을 줄거야 명예를 줄거야! 이것에 안넘어지는 자들이 있더냐? 이 자식아!

하물며 다윗을 보라. 다윗이 기도를 쉬는 순간 얼마나 잔인무도한 범죄를 저질렀더냐? 너도 기도줄을 놓으라! 놔봐, 자식아!

(김목사-인간이 타락했다 할찌라도 회개하고 돌이킨자는 하나님이 다 건지신다 이 놈아, 주님이 회개만 하면 건지신다 말이야, 그래서 주님께서 회개복음을 목숨걸고 전하라고 하신 것이야~~~!)

야이 자식아~~~! 다윗처럼 잔인무도한 범죄를 하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회개를 할자가 어딨겠냐? 새끼야! 침상을 적시는 회개를 하는, 다윗과 같은 회개를 하는 그런 자들이 얼마나 될 것이냐?

(김목사-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도줄을 놓지 말라고 하신 것이다. 기도줄 놓치지 않고 성령충만 받게 되면 회개를 통해서 펑펑 울기도 하고, 죄를 자백 고백하고 용서받고 천국가고 그러는 것이다)

대형교회목사들을 보라, 이 자식아! 기도줄을 놓친 댓가로 그들이 얼마나 엄청난 능력을 받고 있는지 보란 말이다 이 자식아!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요, 대형교회목사들을 써요, 이 나라에서 손꼽는 5교회 목사들을 루시퍼가 써요! 뱀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아놨는데 뱀 색깔이 비단뱀처럼 알록달록해요! 그런 뱀들이 대형교회 5교회 목사님들을 감고 다니고 있어요!　그걸 보여주시네요)

잘 보았느냐? 개자식아!~

(김목사-하나님이 보여주셔서 본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너는 너무 알아서 떨어졌냐?)

아, 그놈의 하나님 하나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지겹지도 않냐, 이 자식아!

(김목사-그러면 내가 아는게 뭐가 있더냐?)

너도 루시퍼 루시퍼 찬양해봐! 이 자식아!

(김목사-나도 급하기 때문에 주님앞에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나도 급하다 이 자식아!

(김목사-내가 더 급하다고!!)

나도 급하다고! 개자식아! 지옥으로 끌고 와야 돼! 징계받기 전에! 속히 속히 지옥으로 끌고 올거야!

(김목사-내가 더 급해 이 놈아!)

나도 급해 개자식아!

(김목사-철저히 회개하고 영혼을 천국갈 수 있도록!)

징계받기 전에 지옥으로 올 수 있도록!

(김목사-하나님이 잡고 있는데 니가 어떻게 끌고가!)

나 루시퍼가 올가미로 꽉꽉 매놨는데! 보라 이 자식아!

(김목사-하나님이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지금 우리 입을 통해서 지금 기도하고 있는데)

보라 자식아! 가슴과 심령을~

(하나님이 가슴과 심령을 보여주시는데, 루시퍼 손에서 거미줄이 나와요! 거미줄로 심장을 완전히 싸버렸어요! 까맣고 흰색 구더기가 바글바글해요! 그 구더기들이 심장을 막 갉아먹고 있어요!)

(루시퍼가 얘기를 해요)

보라 자식아, 저렇게 강퍅하고 완악하고 나 루시퍼의 거미줄의 올가미로 심령을 싸놨는데 회개가 터지겠냐? 자식아!

(김목사-그러면 중보기도가 왜 필요하냐?)

백날 해봐라, 내가 더욱 심령을 이중　삼중　사중　오중으로 싸버릴 것이다!

(김목사-더 급하니까 기도를 더 할 것이다)

나도 급하다, 자식아! 나도 더 빨리 빨리 급하게 급하게 움직일 것이다! 이 개자식아! 나의 졸개를 시켜서!

(김목사-해봐라, 자식아)

그래~ 해 보자! 이 자식아!

(김목사-더욱 급하게 기도할 것이다)

더욱더 사망의 올무로 옭아맬 것이다! 생각과 마음을 장악할 것이다! 이 개자식아!

(이렇게 보여주시는데요, 지금 루시퍼가 보좌에 앉아있는데 루시퍼 보좌앞에 관이 있어요, 마름모꼴의 관이에요! 까만십자가가 있는데,

그 관안에 검지손가락만한 구더기와 뱀들이 바글바글해요!

루시퍼가 보좌에 앉아 있다가 벌떡 일어나더니 얘기를 해요!)

보라~~~!! 내가 그를 위해 준비해놓은 관을 보라, 이 자식아! 너희 하나님이 선물로 성령을 주지 않았더냐? 나 루시퍼는 이 관을 선물로 주노라!

자, 이제 해보자!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개자식아!

(김목사-전적으로 기도할 것이다, 니가 낚아채기 전에 회개하게 해달라고!)

(그 순간 루시퍼의 손에서 까만 족쇄가 나와요! 이 족쇄를 쫙 날리더니 루시퍼가 얘기를 해요)

그래, 해보자, 이 자식아! 자, 너는 단에 올라가서 기도하거라!

(김목사-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기도로써 주님을 움직일뿐이다)

자, 해보자! 자, 나루시퍼는 너와 할얘기가 다 끝났노라! 누가 이기나 보라!

더욱더 세월호 사건뿐만 아니라 더욱더 안타까운 사건을 일으키고, 더욱더 사건과 사고를 유발시키고, 많은 어린아이들, 노인들로부터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더욱더 사망으로 이 나라, 전세계 민족을 칠것이다!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죽은 시체앞에 애도를 하고 추도를 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기 때문에 내가 더욱더 손쉽게 많은영혼들을 낚아챌 것이다!

보라, 이 자식아! 내가 너에게 선전포고를 하노라! 두고보라, 어떠한 사건이 일어나는지! 이나라에 어떠한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지, 자, 이제 해보자!

(김목사-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제 가~~!!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