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퍼)월드컵을 통해 영광받으리라!(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김민선목사)

(야, 루시퍼!)

또 무엇을 캐내려고 또 이렇게 왔는고! 또 무슨 비밀을 캐내려고 또 이리 왔는고! 썅놈의 새끼야! 이 하찮은 인간자식아!

보라, 썅놈의 새끼야!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나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리는가!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월드컵을 통하여 나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리는고! 나 루시퍼는 이런 날이 올때마다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기쁘고 기쁘도다! 인간들이 다 나에게 영광을 돌리고 있지 않느냐!

스포츠스타들을 내가 잡아 쓰는줄 모르고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그들에게 환호하고 눈짓을 보내고, 그들이 골을 넣을때마다 그들에게 환호하는 것이 아니라 나 루시퍼에게 얼마나 많은 영광을 돌리고 또 돌리고 돌리느냐! 나 루시퍼가 이런 날이 올때마다 살맛 나느니라! 나 루시퍼가 이런 날이 올때마다 살맛나는 세상이다 개자식아!

(영광받으실분은 홀로 한분이신 오직 하나님이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인간들에게 더욱더 영광을 받기를 원하노라! 왜? 그래야 너희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할 것이 아니냐! 그래야 너희 마음에 예수를 사랑하지 못하게 내가 미혹할 수 있고 그들의 마음을 빼앗을 수 있는 비결이노라! 개자식아!

얼마나 얼마나 월드컵이 나에게 많은 영광을 안겨주느냐! 그래서 나 루시퍼는 월드컵경기가 펼쳐질때마다 나 루시퍼가 기뻐하고 기뻐하노라!

그러나 너희 예수께서는 천국의 보좌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겠지! 왜? 많은 인간들이 당연히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될터인데 많은 인간들이 나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더냐! 하하하~

더욱더 더욱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라! 그래야 나 루시퍼의 마음이 기쁘고 기쁘도다, 이 썅놈의 자식아!

(너는 악마야, 이 놈아)

개자식아, 악마가 따로있나! 썅놈의 자식아!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온 너희 쓰레기같은 인간들도 악마야, 이 개자식아! 회개를 잃어버리고 회개를 모르고 사는 너희 인간들도 악마야, 이 개자식아!

(다 너희한테 미혹당해서 그렇지 이 놈아!)

이 쓰레기같은 자식아, 우리가 미혹한다고 미혹에 넘어간 너희들이 악마고 쓰레기같은 자식들이야! 보라 이 썅놈의 새끼들아!

(이렇게 루시퍼가 얘기를 하는데, 월드컵경기가 펼쳐지는 운동장인데, 어떤 한 외국선수가 골을 넣고 막 세러모니를 하잖아요? 그 선수가 운동장을 막 도는데, 그때 관중석에 있는 사람들이 일어나서 그 골을 넣은 선수한테 환호를 보내는데, 그때 루시퍼, 황금용이에요, 그 용이 관중석을 이렇게 돌아요. 동그랗게~!  관중석이 동그랗잖아요? 거기를 원을 그리면서 빙빙빙빙 돌아요! 돌면서 루시퍼가 하는 말이~)

너무 좋구나! 너~~무 좋구나, 인간들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노라! 인간들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노라!

(그러는데 우리가 회개할 때 예수님의 피로 깨끗함 받잖아요? 회개할 때 영안을 열어서 보면은 예수님의 피가 막 쏟아지는데, 월드컵경기장 관중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까만 저주의 물이 덮혀버려요!

사람들 사이에 한사람 한사람을 타락한 천사, 귀신들이 붙어 있어요! 범죄하고 있거든요, 그들의 마음이 미혹을 당했거든요!

전광판에는 666이 찍히고요, 이 사람들의 이마에 빨간색으로 666이 찍혀버려요! 이 손등에도 666이 찍혀버려요!)

보라 개자식아! 많은 자들이 베리칩을 666이라고 외치고 있도다! 나에게 속았다! 이 개자식아!! 그래야 그들의 마음을 미혹시켜서, 진실로 666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게 알지 못하게 내가 그들의 머리를 잡아버릴거야, 개 썅놈의 자식아!

(이제 거의 써먹었잖아, 이 놈아)

써먹긴 뭘 써먹어 이 자식아! 종말이 올때까지, 너희 예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실때까지 써먹을거야, 이 개자식아!

이 자식아, 너희의 회개복음을 들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겠느냐? 그들이 100% 돌이킬 수 있단 말이냐! 한번 미혹의 영이 들어가면, 나 루시퍼의 영이 들어가면 돌이킨 듯 돌이킨 듯 해도 돌이키지 않는게 너희 인간들의 마음이다!

(그래도 하나님께 매달리면 하나님께서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시끄러, 이 자식아! 나 루시퍼가 너무 너무 기분이 좋노라! 보라, 월드컵을 통해 나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리노라!

(축구선수가 한골 한골 넣을때마다 세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하잖아요? 그런데 지옥에서는 한골 한골 넣고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환호할때마다 루시퍼가 보좌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루시퍼가 말을 해요!)

보라~~~!!!! 나의 졸개들아! 자 저들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구나! 자~~~! 건배 건배하자꾸나!

(지옥의 유리잔이 있어요! 500CC 맥주컵정도의 크기에요! 거기에 사람피를 가득 담았어요! 지옥의 루시퍼의 귀신들, 졸개들도 다 그 유리잔을 들고 건배를 하고 피를 마시는데, 루시퍼가 피를 벌컥벌컥마시는데, 양옆으로 피가 줄줄줄줄 목줄기를 타고 흐르는데 너무 좋아해요!)

보라~~~!! 나 세상의 임금, 나 루시퍼를 보라! 보라~~~!! 으하하하!

(왜 이렇게 루시퍼가 기뻐하는줄 아세요? 저렇게 경기장에 가서 환호를 하고 구경하는게 다 저게 666표를 받는거에요! 저게 우상앞에 경배하는거에요! 666표가 찍히면 결국은 루시퍼 본인 것이 되거든요! 그게 우상숭배에요! 666표가 찍히면 우상숭배자가 되는거에요!

그래서 루시퍼가 그렇게 좋아하는거에요! 저절로 우상숭배를 하게 되고 666표가 찍히기 때문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제사상 차려놓고 죽은 자앞에 절하는 것을 우상숭배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저런 경기장가서 저렇게 환호하고 마음이 미혹당하고 매료당할 때 그 경기장가는 자체로도 666표가 찍히는거에요! 루시퍼가 그렇게 좋아하는거예요. 우상숭배하기 때문에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리기 때문에 루시퍼가 그래서 좋아하는거에요!

또 이렇게 보여주시는데, 각 가정에 tv를 통하여 축구경기를 구경하잖아요? 축구경기를 보는데 TV에서 뱀들이 쉴새없이 계속 계속 나와서 집안으로 들어와요! 침투해요! 이 뱀들이 벽에 붙어버리고 천장이고 바닥이고 다 싸버려요! 사람들의 눈을 통해서 사람들의 심령으로 들어가요!

어떤 사람은 머리부터 발끝까지(어~ 징그러워!) 뱀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감아버려요! 이 사람은 완전히 축구 광팬이에요!)

보라, 이 자식아! 다 내거야! 내꺼라고 인쳤노라, 썅놈의 자식아!

(그래서 그들에게 회개하라고 외치는게 아니더냐? 회개복음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우상숭배라고 할 것이냐? 본인도 모르게 저절로 666표가 찍혀서 나를 숭배하는 것을 그들이 알겠느냐? 모르고 우상숭배하고 회개치 못해서 지옥에 떨어지는 나의 효자, 월드컵을 보라!

(니가 사람을 신격화시켜서 우상화시킨 다음에 다 니 표를 받게 하는게 아니더냐 이 놈아!)

썅놈의 자식아, 나는 더욱더 사람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미혹시킬 것이다! 더욱더 많은 연예인들과 스포츠스타들을 써서 그들에게 매료당하게 하고 그들의 경기에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나는 더욱더 666표를 치고 다니노라! 개자식아!!

나는 너무나 기쁘도다! 월드컵경기가 나의 마음을 기쁘고 기쁘게 하는도다! 그래서 나 루시퍼가 직접 월드컵경기가 열릴때마다, 더욱더 더욱더 높이 쓰는 스포츠스타들의 경기가 열릴때마다 직접 올라와서 사람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고 미혹시키노라, 개자식아!

(붉은악마도 너 루시퍼지 누구야 임마!)

그럴싸하게 잘 묘사하였더군!! 하하하

(그래서 결박하는 것이다!)

개자식아, 결박하고 결박해봐라! 이건 빙산의 일부분이다! 쌍놈의 자식아! 더욱더 많은 스포츠 스타를 시키셔 더욱더 많은 사람들을 미혹시킬 것이다! 개자식아!!

(전세계 미혹의 영을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할 것이다)

개자식아, 얼마나 할 것이냐? 그런 경기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것 자체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그 누가 알겠느냐? 개자식아!!

(그래서 헤롯이 신격화됐다가 천사가 치니까 충이 먹어서 죽었지 않더냐?)

개자식아, 지금도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헤롯에게 영광을 돌렸던 것처럼, 얼마나 많은 인기연예인과 스포츠스타들에게 영광을 돌리는고! 결국은 그들이 스포츠스타들을 죽이고 있노라! 나는 그들을 실컷 실컷 쓰고 깊은 수렁과 웅덩이와 사망의 그늘로 덮고, 사람들을 내가 실컷 쓰고 쓰는 자들에게 미혹당하게 해서 둘 다 구덩이에 빠뜨리는게 나의 목적이노라! 개자식아!!

(니가 스포츠스타만 쓰더냐? 이 놈아! 종교계부터 정치인, 연예인, 다 사람을 높혀놓고 니가 써먹는거지 이 놈아)

다 내맘이야, 개자식아!

회개를 외치고 날마다 기도하는 교회는 내가 건드릴 수가 없어, 이 썅놈의 자식아! 내가 약자, 믿음없는 자를 건드리지만 결국은 믿음있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을 아무리 흔들고 뿌리를 뽑아낼려고 해도 안되는 것이 기도하는 교회고 회개를 외치는 교회다! 쌍놈의 자식아!!

그리고 천주교, 내 밥이야 이 자식아! 장로교를 보라, 이 자식아! 이 나라와 전세계에 칼빈교리에 빠져 있는 자들을 보라! 개자식아!! 칼빈교리가 무엇이관대 칼빈은 나 루시퍼에게 쓰임받고 지옥에 왔는데, 머저리같은 자식들, 어찌하여 하찮은 인간이 써놓은 교리에 빠져들어가고, 예수께서 주신 그 성경을 믿지 못하는고! 칼빈교리에 빠져있는 그들을 보라!

(배후에서 조종하는 자가 너 루시퍼가 아니더냐! 루시퍼야!!)

이 새끼야, 그렇게 외친들 어느 누가 믿겠고 그 교리에서 빠져나간 자가 얼마나 될 것인가! 또 그 교리에서 빠져나온들 또 얼마나 버티고 다시 그리로 도로 들어가게 될거야!

(그래도 많은 자가 회개복음을 듣고 돌이키고 있다)

회개!! 열심히 외쳐라! 돌이키는 자는 돌이킬 것이고, 돌이키다가 돌아간 자도 있을 것이고, 돌이키지 않는 자도 있을 것이다. 이 개자식아!! 

날마다 너는 나 루시퍼에게 전쟁을 선포하는고?

(이것은 전쟁이 아니라 성령께서 우리를 조금 쓰시는 것이다)

나 루시퍼에게는 전쟁과 같은 것이다! 회개를 외치는 것은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다, 이 개자식아!

(그럼 지옥가도록 내버려두냐? 어떤 죄를 지었더라도 죽음앞에 회개만 하면 가는 천국이다!)

야이 새끼야, 너나 천국가고 니네 교인들이나 니가 그렇게 주둥이찢어지게, 목이 터져라, 피가 나올 정도로 외치는 니네 교인들이나 100% 천국가란 말이다. 개자식아!

(어떻게 우리만 천국가냐? 전세계에 회개복음이 울려펴져서 그 중에 건질자는 건져야지!)

미친 자식아, 니가 아무리 회개를 외치고 목이터져라 책망한들, 천국과 지옥이 이렇게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나 루시퍼의 정체가 이렇게 드러나는데 니 교인들조차도 믿지 않는 자들이 있어, 이 병신같은 자식아! 니네 교인들이나 놓고 기도하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전세계민족, 어리석은 하찮은 인간들, 그들을 위해 무엇 때문에 기도한단 말이냐?

(기도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가 안되는 것이다, 이 놈아)

야이 자식아, 교회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지 못하면 나 루시퍼의 세력을 감당치 못하고 이기지 못하며, 사망의 세력을 이기고 당해낼 수가 없다! 왜? 나 루시퍼는 사망자체가 아니더냐? 이 개자식아!

(니들이 영혼은 못건드리지만 육체는 마음대로 공격하잖아 이 놈아)

시끄러워 이 개자식아!~ 그래서 우리가 죽음앞에서 영혼을 낚아채기 위해서 얼마나 애간장이 타고 타고 녹는줄 아느냐? 그래서 나는 더욱더 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시키노라! 그들의 마음을 뺏으려고 얼마나 노력하고 노력하는줄 아느냐?

그래서 이 월드컵이 나에게 얼마나 효자노릇을 하는줄 아느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시키고 매료시키고 빼앗지 않더냐? 나의 효자가 바로 월드컵이로다, 이 개자식아!

(더욱더 결박할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야, 너 그러다가 이빨빠져, 개자식아! 있는 이빨마저 몽땅 뽑히기 전에 주둥이 닥쳐, 이 자식아!

(너한테 알게 모르게 당하는데, 하나님께서 영적비밀을 하나둘씩 들춰내주시는데 이걸 전하지 말란 말이냐?)

야이, 개자식아, 너 이빨이나 다 뽑아놔 개자식아! 너 순교할 때 그 현장에서 아주 조금씩 조금씩 니 이빨을 뽑아줄테니 지금부터 이빨이나 싹 뽑아놓지 이 개자식아!

(순교도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하는거지 내 맘대로 순교할 수 있더냐? 이 자식아!!)

이 자식아, 아주 고통에 고통에, 피는 짜내는 고통, 뼈가 어그러지는 고통을 한번 당해보라, 이 자식아! 악 소리가 나게 할거다, 이 독한 새끼야!

(그것도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놈아!!)

주둥이 닥쳐! 언제까지 너의 입술에서 하나님 하나님, 예수 예수 나오진지 볼 것이다! 너도 나에게 영광을 좀 돌려봐라! 지금 전세계 민족이 월드컵을 통하여 나 루시퍼에게 얼마나 영광을 돌리느냐, 이 개자식아!

(하나님을 찾아야하는 자들이 다 너한테 속아서 그러는거지 이 놈아)

시끄러워, 이 개자식아! 주둥이 닥쳐, 썅놈의 자식아!

(연속극, 그런 스포츠스타들, 그런거 구경하다가 하나님 만날 시간, 기도할 시간 다 놓여버리고 다 너한테 찍히는거지 이 놈아)

나 루시퍼는 시간을 뺏어야 돼! 너희 주께서는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다고 말씀하셨다, 이 자식아! 나는 시간을 뺏어야 돼!

시간을 뺏는 것이 곧 그들의 마음을 뺏는거야! 더욱더 바쁘게 바쁘게, 예수와는 동떨어진 삶을 살게 시간을 뺏어야 되노라! 그래야 그들의 마음을 뺏을 수가 있노라, 이 개자식아! 그들의 마음에 쳐들어갈 수 있노라!

(그래서 오락으로 ,문화로, 텔레비전으로, 스마트폰으로 다 미혹의 영을 심어넣고 혼미한 영을 심어줘서 다 니걸로 만들고 있지만 회개한 자는 다 주의 핏값으로 씻음받고 다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야 이 자식아, 그런걸 봄으로써 나 루시퍼의 미혹의 영으로 가득가득 찼는데 그들이 얼마나 회개가 이루어질 것이냐, 이 개자식아!

(그래도 그들이 하나님의 징계받고 침상에 던져지면 회개하게 되어 있다. 이 놈아! 그래서 회개복음을 외치는 것이다)

나 루시퍼는 징계를 더욱더 더욱더 늦추는 작업을 하노라! 그래야 순식간에 그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갈 수 있다! 징계는 너희 예수께서 사랑하는 자들에게 징계치 않더냐! 징계의 목적은 회개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래서 루시퍼는 징계를 적극적으로 방해하고 방해하노라, 이 개자식아!

(하나님이 징계하실 때 너는 그 도구로 쓰임받던 자가 아니냐! 이놈아!!)

이 개자식아, 그래서 깨닫지 못하게 해야지! 징계속에서도 깨닫지 못하게 하는게 나 루시퍼의 임무야! 이 쌍놈의 자식아!!

(기도하지 않고 회개치 않기 때문에 징계가 와도 깨닫지 못하는 것이지만 기도하는 자들은 다 회개한다)

입 좀 닥쳐, 썅놈의 자식아! 그래서 기도를 쉬어야 돼! 기도하면 안돼, 개자식아! 기도를 하면 회개가 이루어지잖아 개자식아! 기도, 기도, 기도소리 하지마~~~!

(기도 쉬는게 죄란 말이다)

이 썅놈의 자식아! 그건 말씀일 뿐이야! 기도를 쉬는게 죄라고 믿는 자들이 얼마나 될 것이냐? 그저 말씀을 읽는 것으로 끝나는데 뭘 그리 각인시키고 들춰내고 지랄이야, 이 지렁이 같은 자식아!

(기도하지 않는 자들이 말씀 읽으면 깨달아지더냐! 이 놈아, 다 지식을 가지고 깨달으니까 도리어 그 지식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는거지)

기도 기도 기도 기도, 예수 예수, 회개 회개, 천국 지옥, 이 개자식아 나 루시퍼 정체를 드러내지 말란 말이다! 이 쌍놈의 자식아!!

(니 정체 드러내면 뭐하냐 이 놈아!)

야, 이 썅놈의 자식아, 어찌하여 내 화를 돋구는고!! 어찌하여 이렇게 내 화를 돋구는고! 내가 지금 월드컵을 통하여 너무나 기뻐하고 기뻐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나의 부화를 지르는고! 이 개자식아!!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악의 세력은 결박~~~~~~~!! 계속 결박할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입 좀 닥쳐! 이 개자식아!!  주둥이 좀 닥치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마스크 좀 쓰고 다녀, 이 썅놈의 자식아!

(입 다물고 살란 말이냐!)

개자식, 아우 입을 확 찢어버려!

(너는 용 비린내가 난다)

너는 제발 나의 자존심을 누르는 말을 하지 말라! 내 화를 돋구면 돋굴수록 너희 교인들이 공격받는다는 것을 어찌 모르느냐 이 자식아!

(순교의 믿음없이는 함께 갈 수도 없다 이 놈아)

내 화를 돋구지 말란 말이다! 나 루시퍼가 이렇게 기뻐하고 기뻐하고 매일 매일 지금 너무나 즐겁고 좋은 날이다 말이다, 자식아! 많은 인간들이 월드컵을 통하여 나에게 적극적으로 미치도록 환호하고 열광하고 나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리고 있는데 어찌하여 이렇게 기분을 잡치는고! 이 개자식아!!

(전세계 민족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되지 않겠냐?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이 찬송부르기 위해서 지으셨는데 니가 어찌 가로채 먹느냐 도둑놈아!)

아이 도둑놈의 새끼야, 너도 나에게 찬양을 하라, 세상의 음악을 보라! 세상의 음악을 보라 얼마나 많은 자들이 나 루시퍼에게 세상의 음악을 통해 영광을 돌리는고! 저 음악을 보라, 얼마나 많은 자들이 매료당하는고! 얼마나 많은 자들이 저렇게 생각을 빼앗기고 마음을 훔치는고! 그 음악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나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리더냐!

(하나님이 너를 지으셨던 것은 비파와 수금을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지으셨는데 어찌하여 교만하여 이땅에 떨어졌고 우주에 갇혔단 말이냐 이 놈아!)

야이 자식아, 지금와서 그게 무슨 소리냐! 이제 내가 영광을 받아야겠다! 찬양으로 예수에게 영광을 돌리는게 아니라 이제 나 루시퍼가 너희 인간들에게 영광을 받아야겠다!

(회개한 심령속에 찬양이 나올 때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거다 이 놈아)

이 개자식아, 세상의 음악에 심취되고 도취되어 있는 청소년들을 보라! 그들이 회개가 되겠냐? 그냥 교회에 앉아 있는, 그냥 의자에 엉덩이만 붙이고 이제 예배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그런 청소년들의 마음과 그런 인간들의 마음에 얼마나 회개가 이루어질 것이며 얼마나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느냐, 이 개자식아!

(그래서 하나님께서 목숨을 내놓고 회개복음을 외치라고 지시하신 것이다 이 놈아)

그만 좀 해, 개자식아! 계속해서 예언으로 너희 교회와 너를 곤경에 빠뜨릴거야! 그리고 꿈으로도 엄청나게 너를 괴롭힐거다!

(깨닫고 회개할 것이다)

그들이 얼마나 깨닫고 회개할 것이냐, 이 개자식아! 예언하는 자들을 보라! 그들이 얼마나 교만하고, 자신들의 죄를 보지 못하고, 자신들의 죄는 감춰버리고, 나 루시퍼가 감춰놓고 가린줄도 모르고, 얼마나 그들은 고귀하고 깨끗한척 남만 지적하고 비판하고 비난하고 예언하지 않더냐, 이 개자식아!

그들이 얼마나 회개할 수 있겠느냐? 자기 자신조차 마음과 자기 자신과 그 죄성을 보지 못하는데 이 개자식아! 깨닫지 못하는데 어찌 회개를 한단 말이냐!

(그래서 성령충만받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입 좀 다물어 개자식아! 입 좀 다물어!! 나 루시퍼한테 쓰임받고 있는데 무슨 성령충만을 받겠느냐!

(성령충만 받으면 방언,통역,예언 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지만, 성령충만받지 못하면 니가 다 영을 집어넣어서 가짜로 만들어내고 양산하지 않느냐?)

시끄러 이 개자식아! 거기에 속은 너희가 바보 멍청이지! 너희들이 말씀을 좇아가고 말씀이 믿어졌다면 나에게 미혹당했겠냐?

아담과 하와를 보라, 그들은 말씀을 믿고 진실로 여호와 하나님을 섬겼다면 나에게 미혹당하고 매료당했겠느냐?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버려버리고 선악과 열매를 따먹었겠냐? 개자식아!

(사깃꾼이 없으면 사기 당하는 자도 없어 이 놈아)

미친자식아, 너희 예수께서,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인간이 얼마나 예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는지 그것을 보기 위해서 선악과 열매는 놓지 않았더냐! 그들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였노라!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불순종이 들어왔노라! 그래서 너희 인간들을 불순종할 수 밖에 없다! 불순종!! 개자식아!!

(니가 들어가서 말씀을 변질시켰잖아 이 놈아)

미친새끼, 어차피 이 세상도 인간들의 마음도 변질될뿐이야! 다 한가지로 치우쳐 예수를 떠난 삶을 살고 있어!

(세계는 급하게 돌아가고 있고 회개하는 자도 지금 각처에서 나오고 있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단 말이다, 니가 아무리 방해하고 쓰러뜨릴려고 해도 하나님의 역사는 막을 수가 없는 것이다.)

입 좀 다물어 개자식아! 지금은 나 루시퍼가 너무나 기쁜 날이로다! 나의 기쁜 날을 망치지 말라! 얼마나 많은 인간들이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느냐! 저 환호를 보라, 저 월드컵을 보라! 저 월드컵을 통해 나 루시퍼에게 환호하는 저들을 보라!

(월드컵경기장이 보이는데 선수들이 축구경기를 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환호를 하는데 그때 루시퍼가 보좌에서 일어나서 양손을 벌리고 너무나 너무나 얼굴이 활짝 웃어요! 너무나 너무나 좋아해요! 세상에!

지옥은 안개가 자욱하고 어두컴컴한데 그 월드컵경기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낼 때마다 루시퍼가 환하게 웃어요!)

보라 이 개자식아! 저들이 나에게 환호를 보내지 않더냐! 너도 말씀을 전할때마다 나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려보라! 많은 목사들이 나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더냐!

저주는 끝나고, 장례예배드리고 추도예배드리는 것이 진실로 그것이 잘못되지 않았다는 것을 얘기하면서 얼마나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나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리는고!

세월호 사건을 보라! 그 세월호사건을 통하여 얼마나 얼마나 너희 예수믿는 자들조차도 많은 목사들이 나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더냐! 죽은 자를 통하여 리본을 달고, 추모하고 추도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그들이 얼마나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고!

666표 그것이 곧 우상숭배라는 것을 모르는 그들이 어리석고 어리석도다!

너는 말씀을 모르더냐!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인들이여! 그들이 곧 우상숭배 때문에 사도바울이 어리석도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인들이여! 그런 갈라디인교인들이 이 교회, 전세계의 실상이다!

(그 우상숭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이 전세계에 쏟아지고 있고 너는 그 도구로 쓰임받고 일할뿐이다 이 놈아!)

야이 자식아, 기상 기후변화를 보라! 물가상승을 보라! 그리고 질병을 보라! 듣지도 못한 사건과 사고가 연발되지 않더냐!

(하나님이 영안을 열어서 보여주시는데 통틀어 전세계 하늘이에요! 반정도가 까매요! 이게 뭐냐하면 기근이 이제 반정도 남았다는거에요! 전세계 민족에게 기근이 닥칠 시기가 반정도가 남았다는거에요!)

이 자식아, 나의 졸개들을 보라, 그들이 얼마나 임무수행을 잘하고 있는지! 그들이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하게 만들고, 씀씀이가 해픈자는 더 씀씀이가 해프게 만들고, 사치하는 자는 더 사치하고, 안락하게 안락하게 만드는 것이 나 루시퍼의 목적인데, 나의 졸개들이 얼마나 일사천리로 임무수행을 잘하던가!

(니가 그걸 지금 다 준비하고 몰고가지 않더냐!)

잠잠해 썅놈의 자식아! 많은 자들이 기근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고, 전쟁과 난리소문이 이렇게 밀려오는데도 많은 자들이 편안하고 안일한 삶을 살고 있지 않던가!

그들이 과연 너희 하나님을 믿는단말이냐! 그들이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자던가! 어차피 이 세상은 다 저주야! 이 개자식아!!  죄로 관영한 곳이 이 세상이야! 이 개자식아!! 

회개 회개 회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 회개치 못하게 할 것이다. 깨닫지 못하게 할 것이다!

더욱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게 만들고, 교만한 자는 더욱더 교만하게 만들것이며, 자존심을 세우는 자는 더욱더 자존심을 세우게 만들 것이며, 혈기와 짜증이 있는 자는 더욱더 혈기 짜증이 일어나게 만들 것이며, 시기 질주 미움이 있는 자는 더욱더 시기질투미움으로 나 루시퍼가 미혹할 것이며, 돈을 사랑하는 자는 더욱더 돈을 사랑하게 만들 것이며, 음란한 자는 더욱더 음란속으로 빠뜨릴 것이다! 그래서 결단코 너희 인간들 마음에 하나님이 성령이 들어가지 못하게 내가 계속해서 내가 방해하고 막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곧 회개를 막는 것이다!

(그럴찌라도 하나님께서 지금 각사람 마음속에서 역사하고 계시고 있고 깨닫는 자는 일어나게 되어 있다)

그래 개자식아, 한번 해볼테면 해보라! 해볼테면 해보라, 개자식아!!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물같은 존재다 이 놈아)

그래 또 하나님높이지 개자식! 이 미꾸라지같은 자식, 또 이렇게 슬슬슬슬 하나님높이고 나 루시퍼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는군! 더욱더 니 자신을 높여보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높힐게 있어야 높이지 이 놈아, 아는게 있어야 높이고 뭘 아는척하지, 무식한 자가 뭘 아냐! 예수님밖에 모르는데!)

아, 개자식! 예수 예수 외치는 교회, 회개 회개 외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이것들이 제일 재수없는 자식들이야! 제일 재수없는 자식들, 싸가지 없는 자식들! 밥맛없는 새끼들!

(그러나 핍박을 받고 천국에 가면 큰 상급이 있는 것이다)

잠잠해 새끼야! 개자식아, 함부로 천국얘기를 하지 말란 말이다!

(너도 좀 천국을 생각하며 살아가라 그러면 좀 착해질 것이다)

시끄러 개자식아! 아가리 닥치라! 이제 너와 말할 시간이 없다! 나 루시퍼는 저들이 영광을 돌릴때마다 나는 그 기쁨을 누리러 가노라! 나의 기쁨이 더욱 충만하고 충만하노라! 자 날마다 좋은 날이다! 나의 기쁨을 빼앗지 말라! 이제 너와 헤어져야할 시간이다, 이 개자식아!

(그래 내려가라 이 놈아)

명령하지 말라!

(내가 명령하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는거지)

개자식, 또 예수 예수! 입을 찢어버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