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루시퍼!! "모든 종교를 나 루시퍼의 이름으로 통합할 것이다." | 조회수 : 640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1-05 |
(루시퍼)모든 종교를 나 루시퍼의 이름으로 통합할 것이다!(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썅놈의 개자식아, 이 미친 자식아! 썅놈의 개자식아! 어디 지옥의 왕을 함부로 불러내! 이 미친 자식아! 인간주제에 니가 뭔데 나를 자꾸 불러 나를 혼란케하는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나는 너 아니라도 너무 이 지옥에서 영광받을 준비에 너무나 바쁘고 바쁘도다!
아하하하!! 모든 군사들이여 영광받을 준비를 하라! 나 지옥의 왕 루시퍼를 위하여 축배를 들자꾸나! 아하하! 모든 종교를 나 루시퍼의 이름으로 하나로 통합할 것이다! 모든 종교를 나 루시퍼의 이름으로 통합할 것이다! 예수의 이름이 아닌 나 루시퍼의 이름으로, 내가 스스로 통합할 것이다!
썅놈의 개자식아 방해하지 말라! 나루시퍼의 영광을 가로채지 말라! 아하하하! 이땅의 모든 피조물들은 들으라! 이 땅의 모든 피조물들은 들으라! 모든 종교가 나루시퍼의 이름으로 하나될때 너희들은 환호하고 환호할찌어다!
예수믿는 자들을 다 쳐죽여버릴 것이다! 내가 내가 내가 내 영으로 다 칠 것이다!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될 때 내가 내 이름으로 너희들의 모든 몸속에 666을 다 찍어버릴 것이다! 아, 기분좋아 기분좋아 기분좋아! 너희들 성령받은 자의 일은 너무나 너무나 연약하고 너무나 너무나 더디게 역사하지만 나 루시퍼의 일은 엄청나게 큰 파도처럼 회오리를 쳐서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구나!
어리석은 백성아, 어리석은 이 어린 종아! 니가 아무리 결박한들 아무 소용이 없도다! 전세계를 보라, 다원주의로 흘러가는 이 세계를 보란 말이다! 나 루시퍼가 엄청난 영광을 받을 준비를 하는도다! 모든 잡신들을 세우고 모든 우상들이 다 하나가 되고, 모두 신명나게 한번 놀아보자꾸나! 아, 기분좋아 기분좋아! 썅놈의 개자식아!
나를 위해 축제가 벌어지고 있고 이 나라가 축제가 벌어지는 순간 엄청난 재앙이 쏟아질 것이다! 너희들이 하는 행위로 예수앞에 나 루시퍼가 진노를 쏟게 만들고 또 그 진노가운데 나에게 더더더 영광돌리게 할 것이다!
이 병신같은 자식아! 내가 많은 기라성같은 주의 종들을 쓸 것이다, 아니 지금도 내가 쓰고 작업하고 있도다! 엄청나게 머리를 혼미케하고 있도다! 그 주의 종들의 마음에 이미 예수는 떠났고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되었도다! 그것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도 모르고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되어 버린 이 종들의 실태를 보란 말이다 보란 말이다!
얼마나 달콤한 소리인가! 얼마나 찬양받을 음성이던가! 모든 종교가 사랑으로 하나가 될 때 많은 백성들이 백성들이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하하하! 그것은 진리가 아닌 너희들의 재앙의 시작일뿐이로다! 다 지옥구덩이로 떨어지는 것 뿐이야!
이 병신같은 것들아! 진짜 진짜 진짜 예수를 믿는 자는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너희들이 인이 박히게 못이 박히게 떠들어야 될것이 아니냐? 비슷하게 천국과 지옥이 있고, 밑에 지하감옥이 있다고 얘기하고 떠들면서 오직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떠드는 백성이 누가 있더냐? 그런 기라성같은 주의 종이 누가 있더냐? 엇비슷하게 연합하고 화합하자! 사랑으로 사랑으로, 그것이 예수의 사랑이라고 밝히는 주의 종들을 보란말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는 어마어마한 종들하고 싸워야 될 것이다! 어마어마한 다원주의와 이 세상의 모든 종파와 모든 잡신과 나의 신비롭고 신비한 타종교와 싸워야 될 것이다! 너의 진리인 예수가 예수가 너를 도와주지 않으면 너는 참패당하고 말 것이다! 나의 백성들에게, 나의 기라성같은 나의 종들에게 너는 꺾임을 당할거란 말이다, 이 썅놈의 개자식아!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들은 박살날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박살나는게 아니라 그 종들 때문에 엄청난 진노의 대접이 쏟아질 것이다! 아무리 마음을 주고 깨닫게 한들 그 종들은 깨달을 수가 없도다! 지금 너무나 신명이나고 흥이 나 있거든! 그 마음속엔 오직 죄악뿐이고, 오직 자기가 무엇을 이루었는양 착각에 빠지고 있지!
이 병신같은 것들아, 보란 말이다! 나를 위해서 휘황찬란하게 화려한 옷을 입고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겠다고 다 모여서 모여서, 그 전파를 통해서 국민들이 다 선호하며 마음에 감화와 감동을 나 루시퍼가 줄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는 나의 위력을 보고 또 보라!
이 썅놈의 개자식아, 이 병신같은 새끼야! 너희가 아무리 회개복음을 외치고 많은 종들을 깨우칠려고 하지만 깨달을 수가 없도다! 이미 다 나의 밥이고 나의 올무에 걸려버렸으니까 과연 누가 깨달을 수가 있던가! 과연 누가 예수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가 있던가! 다 헛되고 헛된 것 뿐이야 개자식아! 이미 예수를 뒤로한채 나 루시퍼에게 다 영광돌리고 있도다!
율법으로 엄청나게 걸렸고, 다원주의로 엄청나게 걸렸고, 또한 신비주의로 걸렸도다! 다 은사주의로 빠졌도다! 너도 알고 있지 않은가? 모든 베리칩, 빈야드, 신사도 또 여러 가지 기름부음이 무엇이던가? 야 썅놈의 개새끼야, 베리칩은 구원과는 상관없이 반대로 가는 것이 아닌가? 많은 기름부음과 모든 빈야드 신사도 다 은사주의로 빠졌도다!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줄 알어? 개자식아! 예수의 구원의 십자가를 박살내는거야! 그것을 부인하는 증거지! 이 쌍놈의 개자식아!! 무엇으로 예수외엔 구원자가 없다고 너희가 전파할 것이란 말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국민들이, 기독교인 절반이상, 아니 70%이상이 다 나의 종교에 빠져 있도다! 기독교인들이 나에게 빠져 있다고... 과연 10% 5% 어느 누가 예수위해 죽을자가 누가 있던가! 김양환목사 너는 얘기해 보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나 또한 너의 순교를 막을 것인데 누구보고 순교하라고 목숨걸라고 네가 외치냔 말이다! 개자식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래 새끼야, 성령께서 너희에게 마음을 주더라도 인간은 어쩔 수 없다고 얘기하지 않았더냐! 미친자식아! 인간은 두려움의 동물이야! 인간은 두렵기 때문에 무섭고 무서워서 숨기 때문에, 아담을 보란 말이야! 범죄함으로 인해 무엇을 했던가! 숨지 않았던가!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 아무리 전능자 여호와가 불러도 숨어서 숨어서 죄때문에 양심이 찔려서 숨은거겠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너도 그런 존재야! 니가 완벽할 수 있어? 너도 인간인데 무엇 하나 안걸릴 수 있냐 말이다! 이 미친 자식아!
(그래서 회개하는 것이다 이 놈아)
그 놈의 회개, 회개! 부족한 인간의 그 회개 때문에 나 루시퍼가 골치가 아프다! 이 사랑교회를 통해서 전파되는 회개복음소리가 너무나 강하게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고 또 강타할 것이다! 그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토록 너희의 회개복음을 막는 것이다! 이 회개복음 때문에 종교가 하나되는 것도 지연되고 있지 않은가!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 쪽으로 넘어갔던 종들도 어렴풋이 돌아오려고 마음을 돌이키고 아니, 종들뿐만 아니라 백성들도 마찬가지가 아니던가! 너희들 때문에 나 루시퍼의 계획들이 다 수포로 돌아가려고 하고 있잖아! 그럴 수 없지, 나의 계획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으니까!
너희의 하찮은 이 조그마한 교회에서 나오는 회개소리, 조그맣게 조그맣게 전국 방방곡곡 지교회를 세운들 너희의 지교회를 내가 쳐버릴 것이다! 어디부터 칠까? 이 썅놈의 개새끼야, 지교회를 무력화시키고 지교회를 통해서 잡고 있는 주의 종들을 내가 육체를 치고 정신을 더 혼미케 할 것이다! 너는 여기저기 다니기 바쁠 것이다! 그것을 뒤처리하느라고 이 미친 자식아!
(하나님이 보호하실 것이다 이 놈아)
하나님이 보호하는 것 좋아하네! 너희들 마음속에, 지교회를 맡은 자들 속에 강하고 담대함없이는 설 수가 없어! 이 쌍놈의 개자식아! 두려움으로 인해 둘째사망에 떨어진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은가! 영적으로는 둘째사망에, 예수를 부인하는 순간 두려움에 떨면서 둘째사망에 떨어지지만, 지금 너희들이 살아있을때 이렇게 우리와 싸우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면 정신이 잡히고, 마음이 잡히고 곧곧 예수까지 부인하게 되지! 어떤 것도 어떤 것도 타협하지 않는 그런 믿음이 아닌 어떤 것과 희석되는 그런 마음을 갖게 된다는 말이야!
무엇이 무엇이 무엇이 진정으로 예수를 잡는 길인지 너는 너희는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될 것이다! 내가 끝까지 방해하고 방해할거니까! 이 썅놈의 개새끼야, 육체를 잡으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너 자신 또한 잘알고 있지 않은가! 육체의 연약함을 통해서 정신력으로 그걸 초월해야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예수의 영으로 성령충만받지 않고는 그 세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이길 수가 없지! 이 쌍놈의 개자식아!!
(주님이 다 알아서 하실 것이다)
어디 한번 두고 보라! 성령께서 알아서 지교회를 든든히 세우기 위해서 준비하는가? 나 루시퍼의 세력이 그 동네부터 엄청나게 그 지교회가 세워진 곳곳마다 내가 쳐들어가서 앞뒤로 흑암으로 다 장악해 버릴테니까!
이 썅놈의 개자식아, 부산지교회를 너는 직시해야 될 것이다! 내가 그 성도들을 쓸테니까! 내가 그 마음을 나 루시퍼가 잡을려고 준비하고 또 잡고 있도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만만치 않을 것이다! 여기저기 아니 지교회를 세운 것도 이 교회에서 연합하고 기도하지 않는한 내가 어떤 세력으로 칠거라는걸 너는 알고 있냐?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너에게 항상 얘기했잖아! 같이 가는듯하나 너와 마음이 틀린 자도 있도다! 너는 그 결과물을 두고 볼 것이다! 그걸 통해서 너의 마음을 얼마나 헤집어 놓을 것인가 생각하여 보라! 이 썅놈의 개자식아! 그것이 바로 내가 너를 잡는 지름길이니까 이 미친 자식아! 썅놈의 개자식아, 왜 나의 영광을 가로챌려고 하는가? 이 미친 자식아!
(모든 영광을 하나님이 다 받으신다, 이 놈아)
썅놈의 개자식아 모든 세상의 인간들은 나에게 영광돌리고, 정열적이고 희열적이고 또 쾌락적이고 음란적이고, 돈과 명예를 엄청나게 좋아하고, 그것이 왜 돈과 명예를 잡는줄 알어? 바로 쾌락이야!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 자기가 높임받으면 거기에 대한 쾌락이 있고, 음란을 즐기면 거기에 대한 쾌락이 있고, 모든 것이 인간의 탐욕이고 쾌락이도다!
너희가 너희가 만족하고 그 자리에서 가난해도 부유해도 오직 예수만 붙잡았으면 무슨 쾌락이 필요하던가! 어떤 곳에서 쾌락을 느낄거야! 오직 예수만을 위해서 목숨걸면 그 물질을 예수를 위해 쓸 것이 아닌가! 하지만 그렇지 않어! 인간은 쾌락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도다! 그 쾌락을 통해서 말이야! 그래서 물질이 필요한거야 이 개자식아!
(그 뒤에서 니가 조종하잖아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당연하지! 오직 예수를 위해서 물질을 쓰고, 오직 예수를 위해서 하는 자 곧 천국가는 지름길이 아닌가! 오직 예수를 부인하지 않고, 먹어도 예수, 죽어도 예수 살아도 예수, 오직 예수 예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수를 부르는 자, 무엇이 있던가! 바로 영생이 보장되는것이 아닌가!
이 썅놈의 개자식아, 왜 내가 하나님앞에 쓰일 물질을 가지고 왜 나에게 쓰이고자 나의 졸개를 통해서 작업을 하는지 알어? 절대 그렇게 못해! 물질은 오직 귀한거지! 물질은 아주 귀한거야! 그 물질을 통해서 가난한 자를 먹여살리며, 그 마음의 문이 열리거든! 이 쌍놈의 개새끼야!! 내가 그렇게 둘수는 없지!
그 물질을 자기 자신을 위해 쓰고, 자기 쾌락을 위해서 쓰고, 자기의 모든 명예와 권력을 위해서 쓸때 나 루시퍼가 영광받고 또 영광받는도다! 그럼으로 인해 가난한 자가 더 핍박받을 것이고, 가난한 자가 더 수척해지고 움츠려드니 엄청난 자살의 영도 그 마음속에 사로잡히지 않겠는가! 모든 것의 죄악의 뿌리가 물질이로다! 이 썅놈의 개자식아, 일만악의 시작이 무엇이던가! 그것이 바로 물질이 아니던가! 이 개자식아!
(그래서 물질을 율법적으로 짜내서 성도들을 가난속에 집어 넣냐?)
병신같은 것, 썅놈의 개자식아! 그래야지! 너희가 진정으로 예수를 사랑한다면 다~ 드려야 될거 아니야! 돈도 드리고 마음도 드리고 다 드려서 나중에는 나중에는 나중엔 집도 다 드려서 그래 그래 가난한 거름뱅이가 되어서 자기 자신을 자책하고 죽게 만들어야지! 그러므로 인해서 이건 아니지 예수믿으면 나에게 아무 유익이 없어! 그러면서 타종교에 빠지게 되고, 그것도 아니면 이단집단속에 들어가게 되고, 그것도 아니면 자살하게 되고, 그것도 아니면 가정이 분열나고 파탄나고, 얼마나 좋으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쓸 수 있는게 바로 그 물질을 다 집어 삼키는거야! 이리같이 늑대같이 말이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주의 종이 욕을 엄청 먹게하지! 그 이단들의 교주들때문에! 예수를 이제는 맛보지도 못하고 만지지도 못하게 아예 빗장을 거는거야, 썅놈의 새끼야!
(성도들이 하나님건 하나님께 드리고 열심히 저축해서 가난도 이겨나가게 하나님이 만들어 놨는데, 니들이 조종해서 다 헌금을 빼앗아서 가난속에, 저주속에 집어넣잖아 이 놈아)
썅놈의 개자식아, 너희들이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그래! 너희들이 예수의 마음을 모르기땜에 너희들이 그렇게 음성을 무시하고 너희들 마음대로 드리는거 아니냐? 너희들이 드려놓고 나중에는 후회하지! 그것이 무슨 예수의 마음이던가! 미친 자식아! 그것이 진정으로 너희들이 자원해서 드리는 마음이야?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 주의 종의 얼굴에 들이밀기 위해서 너희들이 드렸다가 너희들 스스로 올무에 걸리는 것이 아니더냐?
온전히 예수를 위한 것은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할 것이며, 오직 가난한 자를 쫓아내지 않으며, 자기 이름을 내세우지 않아아 할 것인데, 너희들은 봉투에 어마어마한 커다란 이름을 쓰는데 누구 누구 집사 , 누구누구 권사, 누구누구 장로, 아예 1:1로 주의 종을 만나서 주의 종앞에 떡하니 드려놓는 너희들이 무엇이란 말인가!
(니가 뒤에서 조종하잖아 목사들을)
썅놈의 개자식아, 그러니까 너희들이 말씀이 없는거야! 오직 천국은 믿음으로 가고 순종으로 가는 것인데, 너희 주의 종들이 너희들의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있다고 성경에 버젓이 나와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강론하고 강요하지! 하지만 예수의 마음은 그렇지가 않어! 모든 예화 속에 가난한자, 병든자를 그냥 일으켜 세우고, 38년된 병자도 예수가 구원해주고, 그래 그래 많은 선진들이 많은 예수의 제자들이 왜 왜 값없이, 금도 없이, 은도 없이 왜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을 일으켜 세워 주었더냐? 어느 것도 아닌 모든 일을 예수의 이름으로 시행하였도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그런데 너희들은 왜곡에서 성경을 풀었기 때문에 그 성도들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냐? 네 마음이 있는 곳에 네 물질이 있도다! 십일조 반드시 해야 되고, 모든 형식에 따라 모든 예물을 하나님앞에 드려야 되고, 너희들이 모든 교회법과 모든 율법을 너희들이 너희 교회에 걸맞게 만들지 않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누구한테 책임전가를 하고 지랄이야!
(그 뒤에 니들이 있잖아 이 놈아)
누가 속으래 개자식아! 너희들의 집에 도둑이 들지 않기 위해서는 너희의 보화를 적절하게 잘 숨겨놓고 문도 잘 잠궈놓고 도둑이 못들어오게 방어를 잘 해야 될텐데 문을 떡하니 열어놓고 왜 가져갔냐고 나한테 시비를 하면 그것이 바보천치가 아니더냐? 이 미친자식아!
(도둑놈이 없으면 집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 놈아)
이 세상은 도둑이 없을 수가 없지! 그것은 천국에 가야 존재하는거 아니냐? 도둑놈이 없기를 바라는 니가 바보 아니냐? 이 세상은 악의 세상인데 어떻게 도둑놈이 없어? 그것은 너혼자 천국에 가 이 자식아! 천국에 가면 도둑놈이 아니라 아예 흑암자체가 없으니까 이 미친자식아!
(니가 영적 도둑놈이지 이놈아)
지옥의 왕보고 누구보고 도둑놈이라고 지랄이야! 이 썅놈의 머저리같은 새끼가!
(목사를 통해서 돈이나 착취하고 뺏어먹고, 다 성도들 가난속에 말라 비틀어지게 만들고)
당연하지, 그 육과 영혼까지 말라 비틀어지게 만드는 것이 바로 물질착취다 개자식아! 많은 주의 종들이 율법적으로 물질을 강요하지! 율법의 교리에 맞춰서 물질을 강요해놓고 “나는 율법주의가 아니야, 나는 율법적이 아니야! 그들이 자원해서 물질을 드렸어!” 이렇게 말하고 떠들지! 하지만 그 심령속에서도 자기가 그 교세를 크게 하기 위해서 물질을 계산해서 착취하고 있다는 것을 그 자신도 알고 있어! 하지만 그들이 가난속에 질병속에 처해 있을때는 그들을 구원해 주지 않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이다! 그들이 징계를 받음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떠벌리고 있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이 너희들의 주의 종이고 너희들 인간이다!
너희들이 너희들이 양들을 치려면 양들이 어렵고 양들을 다른 길로 가고 힘들어서 구덩이에 빠져버리면 건져줘야될 것이 아니냐! 그것이 목자의 책임이 아니던가! 하지만 다른 길로 왜곡해 버리고 구덩이에 빠져버리면 그냥 모른채하고 눈 쓱 감고 가는 것이 바로 이 시대의 주의 종의 현실이란 말이다! 양을 치는 목자가 무엇 때문에 있던가! 양을 잘 돌보고 잘 먹이고 그 양을 잘 관리해서 천국으로 이끌어가야 되는 것인데 너희들은 바로 이리야, 늑대야 목자가 아니란 말이다! 바로 여우야, 삯군이야, 개자식들아! 그러면서 누구한테 시비야, 이 미친 자식아!
(하나님말씀을 니가 잘못 깨닫게 해서 이 놈아 니 영으로써 조종하는거지 이 놈아)
잘못 깨닫는 것도 너희 인간들의 책임이지! 너희들이 성령충만받고 기도해 봐라! 말씀을 읽을때 성경이 샘솟는 생수의 강이 되어서 너희 마음속에 파도가 치며, 아무리 눈물이 메마른 사람일찌라도 심령속에 예수가 어루만져 주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질 것인데, 너희들이 기도하지 않고 성경을 읽기 때문에 그 성경이 성령으로 역사하는 성경이 아니라 내가 너희 머릿속에 지식으로 파도를 쳐버리지! 그 지식에서 어마어마한 사건과 어마어마한 이단의 계략이 나오고 예수를 부인해 버리고, 오직 오직 다른걸 좇게 만들어 버리는거야! 너희들 인간책임이 아니더냐! 항상 기도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버젓이 말씀속에 예수가 친히 너희들에게, 인간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더냐! 기도하고 회개하고 성령충만받으라고!
뭐라고 예수가 증언했던가!
예수가 천국에 올라갈때에 너희 인간들에게 당부했던 말씀이 무엇이던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땅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된다고 바로 올라가기 직전에 전파하고 말하였도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성령이 거저 받는 선물인줄 알어? 이 개자식아! 성령은 땀과 피와 눈물로 기도하고 무릎꿇을때 오는거야! 이 미친자식아, 예수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너희에게 기도의 모범을 보이지 않았던가!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는 모습을 말이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성령을 거부하는 것은 너희들 인간이고, 또 성령을 너무 사모하다 못해 너무나 은사주의로 빠져서 다 보이는것만 집착하고 좇아가는 인간들도 너무나 많이 있지! 그것들은 다 나의 영에 휩쌓여서 오직 예수의 말씀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은사 은사, 보이는 현실, 보이는 착시현상, 보이는 다 똑같은 마술과 같은 것인데, 썅놈의 개자식아, 다 마술하는 자는 예수가 뭐라고 했더냐? 다 마술하는 자는 다 그 책도 불사르고 마술하는 것은 바로 마귀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말씀에 버젓이 나와 있는데도 어찌하여 어찌하여 너희들이 나의 계략에 속아 넘어가 놓고 나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가? 이 미친 자식아!
(니가 아니면, 원인자가 없으면 범죄자도 없이 이 놈아)
이 썅놈의 자식아, 니가 자꾸 이런 식으로 말꼬투리를 물고 늘어지면 내가 너희에게 더 이상 할말이 없어! 미친 자식아! 이렇게 모든 은사로 각양각색, 그래 예수 믿는 자들끼리 그 안에서 모든 종파로 나눠지고, 서로 잘났다고 싸우고 당파싸움을 하고, 다 자기 은사가 잘났다고 다 서로 싸우고, 모든 은사 속에서 예수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나 루시퍼의 영이 그곳에 엄청나게 자리 잡고 있도다! 오직 예수는 온데간데 없고! 오직 예수는 온데간데 없고!!
이 썅놈의 개자식아, 변화산상에서도 예수가 무엇이라고 했더냐? 모세? 엘리야? 그것은 피조물이고 인간일뿐이야! 예수가 전능자 하나님이 잡아 쓴 오직 지팡이와 같은 도구일뿐이야! 예수를 전하기 위해서 예수를 전하기 위해서 미리 택정하고 예비하고 준비된 자였지! 하지만 인간은 보이는 인간을 좇아가게 되어 있어! 그래서 예수가 인간을 좇아갈까봐 모세를 엘리야를 좇아갈까봐, 그를 믿는 하나님을 포기할까봐 그들은 온데간데 없고 “오직 예수만 보이더라!”하신게 무엇이더냐?
너희가 여기있다 저기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속에서 나오고 체험한 그 예수를 진정으로 바라보았다면 이 세계가 나의 밥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또한 은사가, 성령충만한 자들이 자기의 모든 은사를 모든 능력을 기도함으로 제자들을 훈련시켰다면, 오직 예수만 보게 하였다면 이나라 전세계가 이렇게 엉망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나 또한 나의 세력도 엄청 약해졌겠지! 자기의 욕심에 끌려서 자기의 욕심에 따라서 다 세습해 버리고, 자기 밑에 오직 예수를 위해 목숨걸 제자들이 너희들이 키우지 않았기 때문에 이 세상이 이렇게 멸망을 자초한거야! 엘리야처럼 그렇게 제자들을 키웠다면 너희의 이 세대가 이렇게 이렇게 멸망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건 맞다)
내가 너무 맞는말을 했냐? 개자식아!
(그래)
그러니까 나한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고 이 미친 자식아!
(니가 천국에서 안쫓겨났으면 그런 일도 없다 이 놈아)
이 썅놈의 개자식아, 어찌 엎질러진 물을 자꾸 들추기느냐 이 미친자식아! 한번 엎지러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가 없어! 왜냐? 이 바닥으로 다 흡수해 버리니까! 이 썅놈의 개자식아! 이미 엎지러진 물을 다 들춰낸들 너희들이 원망불평하는 것 밖에 안돼! 너희 현실에 만족하고 회개나 외쳐라 미친 자식아! 난 너희들을 엄청나게 방해할거니까!
너희들이 목숨걸 신학생을 배출할 신학교? 웃기고 앉아 있네! 썅놈의 개자식아! 웃기고 앉아있네, 두고보자! 이 개자식아! 그 속에서 오직 예수를 위해 죽고자 살고자 하는 주의 종들이 얼마나 나오는지 내가 두고볼 것이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못한다)
그래 자식아, 그러니까 내가 한번 두고 보겠다는거야! 성령으로 역사하는 것만큼 나 또한 엄청나게 너희들한테 역사할 것이다! 너희들의 물질을 내가 조여줄테니까! 조이고 조여서 나사를 조여서 아예 말려버릴테니까 이 개자식아!
(욥은 조이고 조여서 나중에 고난을 통과하고 이 놈아 하나님을 직접 본 자다 이 놈아!)
썅놈의 개자식아, 얼마나 욥이 원망하고 불평했던가! 처음에는 원망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것이야, 취하신 것도 여호와시오 주신 것도 여호와시라고 그렇게 시인했건만, 인간의 한계성이 그거야! 자기의 육체를 치고 살과 뼈가 다 바닥에 달라붙는순간,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가 자기를 핍박하는 순간, 다 친구들이 와서 한마디씩 던졌을때, 그 상처를 이기지 못하고 자기의 태어난 날을 저주했던 것이 욥이 아니더냐?
(그것은 너를 통해 욥을 훈련시킨거지 이 놈아)
썅놈의 개자식아, 나를 통해서 욥을 훈련시킨거라고? 그래, 나를 통해서 훈련시키기 이전에 그가 통과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를 통해서 그를 지옥으로 끌고 갔을 것이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예수의 사랑, 하나님의 전능자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던가! 그 친구들의 핍박속에서도 욥은 항변하기에 바빴고 그때 그때 자기 자신을 낮추고, 마음으로 마음으로 조그만 회개의 실마리가 터졌을때 그때 전능자의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던거야! 예수의 음성이 들리지 않고, 마음속에 그 전능자의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았다면 그는 아마 무너졌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한계야 개자식아!
그 음성을 듣고 그가 낮춰지고 낮춰지고 얼마나 그에게 하나님이 물었더냐? 한마디도 항변하지도 못하고 그때 욥이 고꾸라진거야! 자기 자신이 얼마나 초라하다는 것을 그때 알았던거지! 너희 인간들을 끝까지 예수가 사랑한다는 것을 그때 나는 또 보았도다 욥을 통해서! 그렇게 낮추다가 그렇게 낮추다가 나에게 다 붙혀버리지 왜 그에게 다시 온정을 돌려줘가지고, 왜 그렇다면 나를 그에게 붙였던가! 짜증나게!
(니가 먼저 욥을 송사했잖아 이 놈아)
나는 여기 저기 두루다니며 심령속에 교만한 자를 찾아다니는 자로다! 나의 졸개들을 통해서 나 또한 엄청난 교만한 종들을 쓰지! 욥이 얼마나 교만했던가! 동방의 의인이라고 많은 사람들에게 보란듯이 엄청난 제사를 여호와하나님께 드렸고 욥같이 그 자녀들이 그 마음이 신실했던가! 그건 아니야! 그 자녀를 얼마나 사랑했던가! 그 자녀를 친 이후로 욥이 그 자녀를 사랑해서 그 죄를 대신 짊어지고 얼마나 자신이 떳떳하게 제사를 지냈던가! 그것이 자녀를 사랑한 댓가고, 그것이 교만이로다! 그러다가 나중에 진정으로 귀로 듣던 하나님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고 그래 영안이 열려서 본게 아니더냐! 깨달았기 때문에 썅놈의 개새끼야!
(그 결국은 니가 진거지 이 놈아)
쌍놈의 개새끼야!! 인간은 나와 비기고 이기고 할 상대가 되지 못해! 너희 뒤에서 내가 너희와 싸우고 전쟁을 선포했을찌라도 그래도 그래도 끝까지 하나님을 붙잡고 그래도 눈물흘리는 자, 그 가운데 예수가 너희 심령속에 있고 너희를 엄청나게 사랑하는구나, 이 미친 자식아! 너희들이 뭐가 잘나서 나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의 눈물의 기도, 너희 마음의 심령을 받는거야! 이 미친자식아!!
(하나님의 힘이 아니고서 어떻게 너희들을 이긴단 말이냐 이 놈아)
그러니까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 인간은 나와 싸울 대상이 못된단 말이지! 미친자식아!!
(예수께서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앞에서 너희들이 박살나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예수가 그 십자가를 지지 않았더라면 그 골고다에서 그 갖은 고난과 갖은 고통을 겪지 않았더라면 나를 이길 수가 없었도다! 전능자가 너희들 인간 때문에 그 모든 수치와 고난을 겪고 그 엄청난 아픔을 통과했도다! 너희는 무료로 무료로 거저 거저 가는거야 천국을! 예수의 그 피흘린 댓가 때문에 알기나 알어? 미친 자식아!
(믿고 회개해야 가지 회개치도 않고 가냐?)
병신~~ 많은 주의 종들이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얘기하면서 견인교리를 외치고, 칼빈주의를 외치지! 이미 다 이루었도다! 예수가 모든 구원의 사역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예수만 믿으면 다 천국간다고 중간에서 왜곡을 해버리지! 이 미친자식아, 회개가 빠져버린 복음이 바로 그런 복음이야! 그래서 성경해석을 잘 해야 돼! 그래서 성령충만받지 않고는 한길로 가다가 삐닥선을 타게 되지! 너도 나한테 휘말릴뻔 했어! 그 놈의 회개소리만 안하면 말이야!
무엇이 천국에 가는 본질인지 너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나와 대화속에서도 오직 회개 회개를 외치는 것이다! 미친자식아!!
(그걸 알게하신분은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야이 새끼야, 오직 예수한테 영광을 돌려라! 미친 자식아! 너와 대화할때마다 너의 말에 꼬투리를 잡으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였도다! 어찌하여 이러저리 지렁이처럼 잘도 피해가는지 이 미친자식아! 머저리같은 자식아!
(큰종들을 띄워서 세계적인 종 만들어놓고 결국 니가 거기 올라타가지고 쓰고 있잖아 이 놈아)
처음에는 잘 시작하지! 처음에는 오직 예수위해 죽겠다고 각오까지 하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지, 가상하고 가상하지! 그때 가만히 내버려두는거야! 예수가 일할 수 있게! 그리고나면 물질을 줘버리고 많은 성도들을 붙혀버리면 우쭐해버리고, 성도들 하나 하나 내가 사단의 계략으로 쓸자를 탐색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 주의 종을 띄우기 시작하고, 물질을 많이 많이 줘버리기 시작하지! 인간의 본성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그 마음을 잡는거야! 그것에 넘어오는 너희 인간이 무력한 것이 아니냐!
성령충만이 떨어졌기 때문에 그 돈을 받을 것인지 안받을 것인지 분별하지도 못한채 무조건 주기만 받기만 하는 주의 종들이 무엇이던가!
그 물질을 받았다가도 그 더러운 물질을 가지고도 예수를 위해 영혼을 위해 쓴다면 선한 물질이 될 것인데, 인마이포켓 자기 주머니에 넣고는 자기의 자식들, 사모의 치장하는 곳에 다 써버리고, 자기의 명예를 높이는 곳, 그래 골프치러다니고 옷사입고 해외여행하고 또 거기서 음란을 저질러버리고, 자기의 육체의 소욕을 따라 써버리고 있으니 그것이 다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이 미친자식아!!
(너한테 미혹당해서 그러는것이지 이 놈아)
그래 뭐든지 나에게 다 미혹당하고 내가 다 잘못했다고 해라! 너희 인간들은 하나도 잘못이 없던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너희 인간은 바로 나에게서 태어났어! 너희가 예수를 믿지 않았다면 바로 나의 아들과 딸이었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 쌍놈의 개자식아!! 너희들의 이 믿음, 예수를 구주로 인정하고 아버지로 인정했을때 친아들과 친딸이 되는 그 주권을 받는거잖아! 너희들은 원래 내거였다고!
(에덴동산에서 아담에서 범죄하는 순간 니거였지, 회개하고 예수믿으면 하나님의 친자식이다 이 놈아)
그러니까 새끼야, 너희들 근본은 내 뿌리였다니까! 나한테 아버지라고 영광을 돌려야할 판국에, 잘믿다가 예수 다리를 잡고 늘어져가지고 나를 이렇게 고생을 시키고 지랄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영광받을 준비도 바빠죽겠는데 너한테 이렇게 올라와서 변론까지 해야되냐? 이 미친자식아! 아이고, 짜증나 죽겠네!
(너도 하나님 것이고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 것이지 네것은 하나도 없다)
썅놈의 개자식 지랄하고 앉아 있네! 이 인간세계에 모든 피조물들은 다 내것이야! 인간,동물,모든 건물,화려한 것들, 모든 정치적인 세계, 다 내 밥이고 다 내거야 새끼야! 내가 다 주관하고 내가 다 관장하였도다! 이 쌍놈의 개자식아!!
(니한테 미혹당하니까 니 종이 되는거지 이 놈아)
당연하지 새끼야, 다 내종이고 다 내밥인데, 단 성령충만하고 기도하고 회개함으로 예수만 외치고 나가는 자만 내것이 되지 못하고 있으니 그것이 안타깝고 짜증나고, 그 수가 점점점 조금씩 물밀듯이 늘어나고 있으니 그것 또한 너무나 안타깝도다! 나의 죄아래 나의 종이었던것도 하나둘씩 올무에서 풀려나서 다 그 발앞에, 예수의 발앞에 무릎꿇고 회개하고 앉아있으니 말이다! 너희들의 이 회개복음이 한영혼을 구하고 또 그 한영혼을 통해서 엄청난 영혼을 구하는 과정이 된다는 것을 나는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에 너와 이렇게 올라와서 대화하는 것이 정말 짜증나고 짜증나는도다!
내가 내 수하에 있는 부하들에게 아무리 명령하고 다시 돌이킬 수 있게 죄가운데 들어가게 만들라고 해도 한번 회개하고 예수의 영에 사로잡혀 버리면 그것 또한 쉽지가 않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만큼 회개의 위력은 엄청난거니까! 이 쌍놈의 개자식아!!
(예수님을 전능자로 보지 않고 아들로만 보니까 다 이단에 걸려들고 너한테 미혹당하는거야 이 놈아, 그 분이 심판주고 창조주고 전능자고)
병신같은 것들, 너희들 인간이 무지하고 무식한거지! 분명히 성경에도 하나님은 예수의 본체고, 동등되고 다 그렇게 나와있는데, 하지만 하늘에 있는 보좌를 버리고 십자가를 졌다고 버젓이 나와있는데 너희들이 왜곡에서 두 개, 세 개, 네 개로 나눈것이 아니냐? 하는일은 같은데 사역만 틀릴뿐이야! 아들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다 같은거라고! 예수가 성령이고, 하나님이 예수고! 오직 전능자, 전능하다는 것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건데 이 미친자식아 뭘로 나눌 것이냐? 병신 너희들의 생각이 나한테 사로잡혀서 그것을 내뱉는순간 그것을 믿게 만드는거지! 그것이 바로 나의 할 일이 아니더냐?
나눠야 헷갈리고, 나눠야 나눠야 오직 예수가 안나오지! 오직 누구한테 기도를 해야 되지? 전능자 하나님? 성령? 누구한테 기도해야 되지? 그러다가 천주교로 빠져버리는거야! 신부한테 고해성사를 해버리면 헷갈리는것도 없고 얼마나 편안하냐! 미친자식아!!
(니가 속이면서 책임을 누구한테 전가하냐 이 놈아)
병신, 내가 너한테 항상 얘기하지! 인간은 위대한게 뭔지 알어? 자유의지가 있다는거! 우리들의 졸개는 자유의지가 없어! 나의 통치권아래 모든 악밖에 없으니까, 선과 악을 자기가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가 없지! 인간이 그나마 조금 위대한 것은 자유의지가 있다는거야 미친 자식아! 너에게 무엇을 결정할 것이 주어졌는데도 너희가 엉뚱한 것을 결정해가지고 왜 나한테 그것을 떠넘기고 지랄이야!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요한의 때까지 끝났고 이제 예수 따라가면 예수믿고 가면 천국인데 지금도 율법과 은사주의에 걸려서 다 지옥으로 쏟아지는 것은 다 니가 뒤에서 미혹하기 때문에 그러는거야 이 놈아)
병신같은 것들, 예수가 왜 미혹을 주의하라고 몇 번씩 경고하지 않았더냐? 미혹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너희가 성령충만받고 영분별의 은사를 구하고 또 구해야할 것이다! 그것을 나한테 떠넘기기 전에 너희들이 전적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충만했다면 너희들이 분별할 것은 성령께서 해주셨을 것이다! 너희들이 성령충만받지 않기 때문에 나 루시퍼의 영으로 더 차고 들어가는 것이고, 성령의 영이 거하는 곳에 어찌 나 루시퍼의 영이 함께 거할 수 있더냐? 너희들의 회개하는 심령, 깨끗한 심령속에서는 나 루시퍼의 영, 졸개들이 다 타버리는 것인데 그것은 너희 인간들의 죄지 나 루시퍼에게 그 책임을 돌리지 말라! 너희들이 죄가운데 거했을때 나 루시퍼의 영, 졸개들이 침투할 수 있는 것이고, 너희들이 성령충만받고 깨끗한 심령속에서는 내가 그 속을 관장하려고 해도 관장할 수 없도다! 이 미친자식아!!
(죄성 때문에 네가 들락날락하는거지 이 놈아)
그래서 얘기하지 않더냐? 너희들이 성령으로 깨끗했다면 내가 너희들의 마음을 관장할 수가 없다고! 이 미친자식아!!
(그래서 하나님이 죄를 지을때 회개라도 하라고 이 회개복음을 외치라고 하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결단코 그것을 외치지 못하게 막는 것도 나의 일이라는 것도 명심하라! 너희들은 예수를 위해 목숨을 걸지만 나는 나 루시퍼 스스로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도다! 너희들의 육과 영을 다 작살내고 예수의 피눈물을 보게 내가 만들거니까 이 미친 자식아!
(불법의 비밀이 활동했지만 지금 성령께서 막고 계시는 것이다 이놈아)
너희들의 기도가 그만큼 그만큼 전세계 파도를 타고 가기 때문에 너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역사하는거지, 너희들이 가만히 자빠져 앉아있는데 그 일이 역사할듯 싶으냐? 시간을 내고 마음을 내고 눈물뿌려 기도하는 기도가 얼마나 많은 영혼을 살릴 수가 있더냐? 그러니까 내가 너희들의 육체를 더 잡는거야! 가난으로 질병으로 그것을 통과하지 못하게 말이다! 인간의 한계를 나 루시퍼가 알기 때문에 너희들의 육체를 더 잡는거야 기도하지 못하게! 오직 그 고난을 통과한자만이 쓰임받는거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고 얘기하지 않았더냐!~
(니 명령이냐 하나님의 명령이지 이놈아)
그래 나의 명령인지 예수의 명령인지 두고보라! 이 쌍놈의 개새끼야!!
(니 명령은 개똥같은 것이다)
쌍놈의 개자식아!! 입닥쳐라 개자식아! 어디 또 낮추고 지랄이야! 낮추는거는 니나 예수의 발앞에 낮춰 개자식아! 예수나 낮추던가! 왜 니가 뭔데 나를 낮추느냐? 이 미친자식아!
(너는 지극히 높은 천국에서 지극히 낮은 음부, 지옥까지 떨어졌으니까 낮추는거지)
왜 옛날 오랫적 얘기를 꺼내고 지랄이야! 할말이 그렇게 없으면 집에 가서 잠이나 자 개자식아! 성질 건드리지 말고! 이 미친자식아!! 내가 기분좋다가 너 때문에 기분이 홀라당 나빠져 버렸어! 개자식아!
(하나님이 얼마나 너를 귀하게 여기고 이뻐했더냐?)
시끄러 개자식아! 나는 예수한테 이쁨받을 필요도 없고 내가 누구밑에서 예쁨받고 누구밑에서 길 대상이 아니다 새끼야! 누가 누구밑에 있다고 지랄이야! 쌍놈의 개자식아!!
(예수님이 너를 만드셨는데 니가 밑에지 위에냐?)
천국에서는 예수가 나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지만 봐라, 이 지옥에서는 얼마나 다른 모습으로 얼마나 거대한 모습으로 난 변하고 승리하였도다! 너희들의 인간덕이지, 너희들 인간의 악을 먹고 내가 이렇게 거대한 위대한 존재감으로 서 있으니까!
(위대하긴 뭐가 위대해 이 놈아, 십자가에서 사망이 박살났는데)
썅놈의 개새끼, 박살난 그 루시퍼가 이렇게 너희들 인간의 마음을 관장할 수 있더냐? 박살난 조무래기 나 루시퍼에게 어찌하여 너희들은 이렇게 영광을 돌리고 기라성같은 주의 종들도 다 나에게 쓰임받았더냐? 그만큼 예수의 힘이 나보다 약하다는것 아니겠냐? 표면적으로 그것이 드러나는게 아니냐? 영적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도 표면적으로는 다 그렇게 지금 흘러가고 있어!
(하늘과 땅은 불사르게 간수되었는데 그때까지 니가 활동할 뿐이지 이 놈아)
시끄럽다, 시끄럽다, 하늘과 땅을 모두 불사를지라도 그때가 언제인지 너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는거 아니냐! 이 쌍놈의 개새끼야!!
(니가 종말론과 이단들을 통해서 주님 오신다고 날짜를 얘기하게 만들고 다미혹하잖아 이 놈아)
병신같은 것, 너희들 속는 년놈들이 나쁜거지! 한번 속았으면 속지말아야 되는데 인간은 참 망각의 동물이야! 두 번 속고,세 번 속고 자꾸 기대하고 기대하고 기대하는게 너희 인간의 속성 아니더냐? 어찌하여 너희들은 그 옛날 옛적부터 남에게 자꾸 책임을 전가하는 버릇을 아직까지 못버리고 있더냐! 이 미친자식아!!
(너는 왜 옛날 옛적부터 미혹하는 버릇을 못버리고 있더냐?)
개자식아, 내가 너희들 영혼을 착취하는 그것이 나의 살길이기 때문이다! 내가 더더욱더 이곳에서 영생하도록 살려면 그럴수 있는 방법이 그것뿐인데,너희들은 책임전가를 하는 순간 원망불평이 되어서 하늘에서 진노가 떨어지지 않더냐! 그런데 그 습성을 못버리고 있는 너희들의 실태를 보란 말이다! 그 영적인 세계를 알고도 그것을 못버린 것이 바보 천치가 아니더냐!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래서 사랑의 은사를 받아야만 남을 용서할 수 있는 것이다)
말 돌리지 말어 이 새끼야! 병신 나는 내가 살고자, 영원한 영생을 누리고자 한다고 했지만 너희들은 알고도 범죄하고 알고도 범죄하는 너희들은 인간 조무래기일 뿐이야! 예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자란 말이다! 나는 어차피 옛날 옛적부터 예수와 대적관계에 있지만 너희들은 예수안에서 자녀가 아니더냐!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아버지에게 매일 거꾸로 가는 너희들은 청개구리와 같도다! 청개구리에는 매가 약이지! 더더욱더 징계를 받을찌어다!
(징계를 받을수록 강하게 회개가 터지는거다 이놈아)
회개가 터지더냐? 원망불평이 나오더냐? 너희들 인간을 보란 말이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니가 계속 쓰는 자들만 계속 돌아가면서 쓰잖아 이 놈아)
닥쳐라!! 어차피 쓸자는 또 쓰게 되어 있도다! 그 본성의 뿌리가 어디 가겠느냐? 회개하고 돌이키고 돌아오면 돌아왔다가도 악의 마음을 슬슬 작동하여서 시기와 질투와 분쟁이 뒤섞여서 그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예수가 보이지 않고, 오직 자기 자아가 나오는데 그것이 너희 인간의 본성이라고 내가 몇 번이나 얘기했더냐!
(인간의 본성은 원래 착하게 지었지만 에덴동산에서 니가 아담과 하와를 미혹해서 타락한것이다. 이 놈아)
너희들 인간의 본성이 오직 예수의 영으로, 하나님의 영으로 찼을때만 선할 뿐이야! 너희는 명심하라, 이 세상는 나의 세계이고 나와 항상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 미친 자식아!! 내게 쓰임받은 자를 또 쓸 것이다, 입이 빠른 자를 또 쓸 것이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내가 또 쓸 것이다! 너의 마음을 또 아프게 할 것이다!
(이 세상은 아픔속에서 주님을 찾고 울며 회개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
그래? 그들이 영혼을 사랑했다면 자기 자신보다 상대방의 상황을 더 살피고 그 상대방을 이해할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예수는 노력하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지! 너희들이 징계속에서 허덕이는 이유가 뭔지 알어? 상대방의 상황과 마음을 조금도 이해하지 않는거야! 그게 바로 나의 마음이지! 남의 마음과 생각은 다 무시해버리고 오직 내 생각 내 위주로 고집대로 가는 것! 너희가 바로 누구의 종이더냐? 이 미친 자식아!!
(그래서 회개를 통해서만이 하나님나라에 갈 수 있는 것이다)
회개가 그렇게 쉽게 터지냐 미친자식아! 입술로만 백날 회개해봤자 예수가 받기는 커녕 오히려 더 회초리를 들 것이다! 진정한 회개가 나올때까지 말이다! 진정한 회개는 회개하고 그 잘못된 행위를 끊어버리고 돌이키는 것이 회개야 미친 자식아! 또 그러다가 어느정도 틈이 있어서 또 그 죄를 다시 짓게 되면 다시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나가는 것이 회개인데, 너희들은 밥먹듯이 똑같은 죄를 저지르지 않더냐! 그것이 무슨 회개야, 미친 자식아!
(그래서 니가 문제야 문제)
너희들 인간들이 문제지! 닥쳐라 고만해라 썅놈의 개자식아!
(쫓겨나가지고 이 고생을 하고 이 놈아)
할말만 없으면 쫓겨났데! 말빨이 안서니까 그말만 하고 싶냐, 이 미친자식아!
(말빨은 무슨 말빨이냐? 너희가 쫓겨나지 않았으면 천국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얼마나 거룩하게 살았겠냐?)
나한테 영광을 돌려라, 누구한테 영광을 돌려 미친 자식아!
(모든 영광은 하나님만 받으시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영광은 나 루시퍼에게 돌릴 것이다! 루시퍼의 힘으로 모든 세력이 움직일 것이고 모든 정치 경계 문화 모든 연예인, 모든 티브 매체가 다 나의 것이로다!
(너한테 영광돌리는 것은 썩어질 뿐이다)
그것을 아는 자들이 누가 있더냐? 이 세상은 자기가 타락하고 ,자기생활에 만족하고 쾌락하기 위해서 살아간다. 인간은 바로 그런 쾌락의 동물이고 타락의 동물이라는 것을 너는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모든 것을 버려버리고, 세상 것을 모든 것을 버려 버리는 연습을 하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는거야! 모든 것을 버릴때 회개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이해할 때 예수의 사랑안에 거할 수 있어! 너네 인생을 마감할때까지 연습 또 연습일 것이다! 쌍놈의 개자식아!!
(성령충만 받지않고 성경을 보기 때문에 다 너한테 미혹당하는 것이다)
그 놈의 성령소리 지랄하고 앉아 있네! 얼마나 고귀하고 얼마나 좋은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왜 성경만 파고 있겠냐? 고리타분하게! 쌍놈의 개새끼야!! 현대, 이시대에 맞게 살아가야지 썅놈의 개새끼야!
(성경을 파야 구원의 길이 거기에 있고 생명의 길, 구원의 길, 너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더냐?)
병신같은 것, 성경을 두 번읽고, 세 번읽으면 그것이 다 전부하고 다 알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난 다 읽었어, 난 뭐든지 다 알아!” 바로 읽었다는 자체가 교만으로 역사하지! 그러기 때문에 다른 것을 파는거야! 성령충만한 자, 기도하는 자는 성경을 통해서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예수와 더 친하게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지! 그러기 때문에 더 새로운 것을 추구하기 위해서 그 마음에 교만이 싹트고, 지식이 싹트기 때문에 성경을 보지 않고 다른 사람이 쓴 책, 더 고귀하고 순결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그 마음을 주장하기 위해서 멋있게 보일려고, 대중앞에서 자기가 이렇게 더 지식적이고 자기가 많은 것을 담고 있다고 자랑하기 위해서 더 새로운 것을 배우는거란다!
얼마나 지루하냐? 오직 예수와 천국과 지옥을 얘기하는 것이! 다 그게 그거고 다 그게 그거 아니더냐? 설교속에서 무엇을 흥미있게 이끌며 얘기할 수 있더냐? 이 어리석은 종아!
(지식적인 목사들 생각을 니가 다 잡아서 쓰는거지, 누가 써 이 놈아! 그렇게 성경을 성령충만 성령충만 성령충만받고 보라고 그래도!)
아이고, 성령충만 얘기 고만해라! 지겨워 죽겠다! 성령충만 성령충만 짜증난다! 나에게 성령충만받으라고 얘기할 필요가 없지 않더냐! 이것들이 다 성령충만받으라고 그래!
(너도 성령충만 받으라)
야이 이 자식아, 누구보고 성령충만받으라고 그래! 악령으로 충만해야 내가 더욱더 커지고 성장한단다! 알면서 그러냐, 모르면서 그러냐! 주둥아리를 찢어버리기 전에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라 개자식아!
(나는 무식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알고 계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괜히 떨어져 가지고 이렇게 서로 고생을 하고, 니들만 떨어지지 않았다면 미혹당하지 않고 인간들은 다 에덴동산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데)
야, 시끄러, 시끄러! 지랄하지마 개자식아! 입닥치고 주둥아리 닥쳐 개자식아!! 짜증나게 너랑 더 이상 할말이 없어! 너랑 얘기해봤자 목만 아퍼 이 개자식아! 나는 영광받기에 바쁘고 너랑 이렇게 변론할 시간도 없단 말이다! 얼마나 큰 계획이 내 앞에 있는데 이 썅놈의 개자식!
(니 계획이 WCC지 이 놈아)
닥쳐라 개자식! 제발 이것을 인터넷에 까발리지 말아라! 많은 사람이 알았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이것을 또 반복해서 얘기하는 것조차 너무나 짜증난다!
(아무리 외쳐도 듣지 않는 주의 종들 때문에 하나님마음이 아프시단다, 이 놈아)
쌍놈의 개새끼야!! 그 주의 종들이 예수의 종들이 아닌 바로 나의 종이기 때문에 그렇지! 무엇이 마음을 가득차 있더냐? 예수가 아닌 자기의 영광밖에, 자기 스스로 영광받으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 자체가 다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지! 그것이 곧 예수를 위한 영광인줄 알고 착각하고, 자기가 이 시대에 무슨 큰 획이라도 긋는듯한 우쭐한 교만이, 엄청난 교만이 들어가 있다는 것도 그들은 모르고 있단다! 병신!
(이미 니가 그들의 이마에 짐승의 이름을 다 쳤잖아 이 놈아)
짐승의 이름만 주었겠냐? 이놈아!! 모든 부귀,권세 또한 다 주었단다! 그 속에 있는한 어떻게 나올 수가 있더냐!
모든걸 다 내어버리고 예수를 붙잡으면 회개할 길이 열릴지도 모르지! 그들은 결단코 그럴 수가 없지! 이미 너무 아름다운 것을 맛봤기때문에! 이 미친자식아!!
(날마다 666을 날마다 결박해버리고, 율법의 영을 결박하고, 베리칩을 결박하고, 신사도, 빈야드 은사주의를 결박할 것이다)
결박만 해봐라 결박만 해봐! 계속 결박받는 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또 엄청난 지교회를 통해서 다른 교회를 통해서 나를 더 괴롭힐려고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도다! 결박만 해봐라! 그 교회를 다 초토화시켜버릴테니까 이 썅놈의 개자식아!
(아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쓰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도구일뿐이고, 너도 도구일뿐이야)
썅놈의 개자식아 닥쳐라! 너랑 고만 얘기하고 싶다! 나는 너무나 바쁘니까!
(너는 본래 천국에 있을때도 바쁜 놈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는 왜 자꾸 천국얘기를 하고 지랄이야! 성질나게~~ 짜증나!
(짜증내지 말고 마음 좀 다스려라)
썅놈의 개새끼야! 내 속에서는 격동하는 영이 얼마나 많은데! 너희 인간들 마음도 격동시키고 내가 너희 마음을 관장하고 주관하고, 짜증내고 혈기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모든 악의 영, 모든 도둑질하고 음란하고 모든 탐심으로 가득하게 하는 것이 나 루시퍼의 영이 아니더냐! 그것이 나 자체인데 왜 그것을 하지 말고 다스리라고 네가 나에게 말할 수 있더냐! 이 미친자식아!!
(너는 포악하고 극악무도한 잔인한 짐승이잖아 이 놈아, 니 영이 들어가면 짐승처럼 돌변해서 기독교인들을 잡아 죽이고 이 놈아)
나는 악을 먹고 산다는 것을 명심하라! 예수는 사랑가운데 거하고 사랑을 좋아하지만 나는 정반대로 악을 먹고 악을 좋아하고 너희들의 인간의 모든 탐심과 욕심과 모든 슬픔을 좋아한단다! 나에게 영광돌리는 쾌락을 좋아하고 음란을 좋아하고, 모든 명예와 권력, 교만을 좋아하지! 썅놈의 개자식아 알겠냐?
(알겠다, 이제 내려가라 루시퍼!)
누구 보고 내려가라고 지랄이야!
(그럼 평생동안 나와 대화할거냐?)
아니, 너에게 명령받기전에 나는 내가 알아서 내려가 이 개자식아! 나는 인간한테 명령받고 말고 사는 존재가 아니라고! 이 개자식아!
(니가 내 명령에 굴복하냐, 예수의 이름앞에 굴복하는 것이지! 하늘과 땅과 땅아래 모든 것들이 예수의 이름앞에 무릎을 꿇었느니라!)
(지옥의 루시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제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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