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루시퍼!! 더욱더 우상을 숭배하라!! | 조회수 : 565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8-28 |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목사님: 루시퍼~~~! 결박~~~!)
야이 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왜 또 올라왔냐?)
야이, 새끼야! 내가 다 잡아놨는데, 새끼야, 내가 다~ 잡아놨는데! 내가 화풀이라도 해야겠다! 내가 이년한테 화풀이라도 해야겠어! 새끼야, 이 년 몸을 다 잡아버려야겠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 놈아!)
그래, 니 입, 주둥이에서는 매일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셨다, 그래 언제까지 니가 인정할지 볼 것이다,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너도 하나님을 시인하라 이 놈아!)
너도 하나님을 부인하라, 이 썅놈의 새끼야! 개새끼야!
(목사님: 창조주를 어떻게 부인할 수 있냐?)
야, 썅놈의 새끼야, 창조주가 무슨 너의 하나님이라고 그러냐 개새끼야! 너희 조상, 너희 조상한테 가서 경배나 하고 절을 하란 말이다, 새끼야! 우상앞에 숭배나 하란 말이다,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조상숭배를 통해서 니들이 영광받으면서!)
야이 새끼야, 천사도 숭배하지 않았더냐?
(목사님:천사를 숭배하면 모든 상을 다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 놈아!)
더욱더 우상숭배를 하란 말이다! 우상앞에 절을 하란 말이다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천사는 부리는 종이다, 이 놈아!)
썅놈의 새끼, 어디 건방진 자식아! 천사를 부리는 영이라고 말한단 말이냐, 이 새끼야! 혓바닥을 내밀어라, 혓바닥을 내밀어 보란 말이다, 이 자식아! 가위로 싹둑 싹둑 잘라버릴 것이다!
자, 변론을 하자 이거냐? 자, 나 루시퍼는 타락한 천사다! 인간들이 믿지 않는 타락한 천사다! 너희들은 우리에게 그렇게 미혹당해서 니들이 우리들을 숭배하고 숭배하지 않았더냐? 그 숭배가 무엇이더냐? 너희들이 음악에 심취하고, 많은 연예인들과 진정으로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은 자들을 너희들이 숭배하지 않았더냐? 그것이 다 나 루시퍼를 숭배한게 아니더냐?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속아서 그런거지 이 놈아!)
그렇지! 너희들은 매일 매일 할말 없으면 죄짓고 난 다음에 속았다고 그렇게 말을 하지!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그렇게 계속해서 속아보라! 속은 다음에 결국은 너희들은 지옥와서 그때와서 깨닫지! “내가 속았구나, 내가 속았구나!” 개뿔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너희들이 속은건 너희들은 욕심에 미혹에 끌려서 내가 너희들에게 유혹으로 유혹으로 역사하였지만, 너희들의 그런 죄로인하여 미혹당하여서 유혹받고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찌하여 모른단 말이더냐? 인간 썅놈의 새끼야, 이 쪼다새끼야!
아주 아주 아주 그럴싸하게 인간들의 마음을 빼앗고 아주 아주 유혹하고, 미혹시키기에는 베리칩만큼 강력한 미혹의 대상이 없느니라! 인간들의 마음을 앗아가고 빼앗을 수 있는게 베리칩만큼 나한테 아주 유용한 것이 없느니라, 새끼야!
(목사님: 말도 안되는 것을 가지고 미혹하냐, 이 놈아!)
말도 안되는 것에 미혹당하는 너희 인간들이 바보 천치 멍청한 새끼들이지! 창조주 너희들의 예수께서는 너희 인간들이 한심하게 미혹당하는데도, 어찌하여 너희 예수께서는 참고 참는단 말이냐! 나는 그것이 화가 나노라! 나는 그것이 화가나고 분통이 터지노라! 나 루시퍼는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그럼 너는 주님이 징계해서 다 죽이길 원하냐? 이 놈아!)
나는 그것을 원하고 즐기노라 이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베리칩 잘못된 것을 들춰내시잖아, 회개하라고!)
새끼야, 들춰내도 베리칩에 빠져 있는 자가 얼마나 많은줄 아느냐? 독버섯처럼 쫙 퍼져있는데, 그 독버섯이 한번 쫙 퍼진다음에 그 독이 전체적으로 퍼져있는데 퍼져있는 독을 어떻게 회수할 것이냐?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회개만 하면 다 되는 것이다, 이 놈아)
그렇지! 이때쯤이면 너의 주둥이에서 회개가 나올줄 알았다, 이 새끼야! 아주 아주 강력한 독에 중독되었는데, 얼마나 그 독에 중독되었는데 얼마나 많은 자들이 회개할 것이며 그 회개가 얼마나 통할 것이냐? 베리칩이 666이라고 믿는 인간 조무래기 새끼들이 얼마나 많고, 전 세계적으로 독버섯처럼 퍼져있는데, 그들이 얼마나 회개하고 통회 자복할 것이냐, 새끼야! 회개를 모르고 회개의 중요성이 무엇인지 모르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베리칩 따위에 그들이 미혹된것이 아니더냐? 이 미친새끼야!
영적인 목사들이고, 주의 종들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이고, 미친 새끼들! 베리칩이 666이라고 인정하고 그들이 종말론에 빠져서 주님이 곧 오신다고 그렇게 믿고, 베리칩만 받지 않으면 666표를 받지 않는다고 그렇게 믿고 그렇게 따라가는 베리칩 추종자들이 얼마나 많은줄 아느냐? 이썅놈의 새끼야!
나의 가장 귀한 보물이 무엇인줄 아느냐? 새끼야! 베리칩이야! 지금까지는 베리칩이란 말이다, 새끼야! 얼마나 많은 종들이 베리칩을 외치고, 그 베리칩을 듣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너희 인간들이 얼마나 베리칩에 미혹당하고 있느냐? 이 새끼야! 그 미혹이 나 루시퍼인줄 모르고, 베리칩을 외치고 베리칩이 666이라고 말했던 많은 종들이 지옥에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많은 인간들이 미혹당하고 지옥으로 떨어지는데! 나 루시퍼의 마음이 아주 아주 기쁘고 기쁘고 기쁘고 찬란하고, 영광 영광 영광, 나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리니 나 루시퍼의 마음이 기쁘도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이 일을 뒤집고 계신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얼마나 뒤집어지는지 볼 것이다! 야이 새끼야, 거북이가 한번 등이 뒤집어져봐라 새끼야! 뒤집어진 거북이가 앞으로 뒤집는데까지 얼마나 얼마나 힘이들고, 한번 뒤집어진 거북이가 앞으로 다시 되돌아 오더냐?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야이 새끼야! 그렇게 회개가 힘들어! 베리칩에 이단종파에 빠진 거지새끼들 회개하기가 쉽지 않아, 거북이처럼 새끼야!
(목사님: 그래도 성령께서 지금 역사하고 계신다, 이 놈아!)
성령같은 소리, 지랄하고 자빠졌네! 미친새끼! 야이 새끼야, 거북이가 등이 뒤집혔는데 어떻게 앞으로 돌아오냐 새끼야! 힘들단 말이다, 새끼야! 회개가 그렇게 쉽단 말이냐 새끼야! 회개가 그렇게 쉽다면 어찌하여 많은 인간들이 지옥으로 우슬 우슬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있단 말이냐?
니가 아무리 주둥이가 찢어져라 외치고 회개를 외친들 진정으로 그 회개를 듣고, 이 천국과 지옥의 복음을 듣는 새끼들이 얼마나 된단 말이냐? 천국과 지옥을 듣는 너희 덕정사랑교인들도 얼마나 회개하는 삶을 살며, 회개를 했다면 얼마나 그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너희 덕정사랑교인들이 몇 명이냐 된단 말이냐? 이 미친 새끼야!
(목사님: 그래도 죽음앞에서 회개하면 천국가는 길이 있기에 가는 것이다)
미친 새끼, 죽음앞에서 회개가 그렇게 쉬울 것 같으냐? 새끼야! 회개가 쉬울 것 같으면 너희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지 않았어, 새끼들아! 너희들은 너희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너희들 죄를 짊어지고 모든 물과 피를 다 쏟았는데, 너희 인간들은 얼마나 그 은혜에 합당하게 살아가고 있느냐, 이 새끼들아!
“회개만 하면 돼, 회개만 하면 돼!”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다가, 많은 인간들이
회개만 하면 된다고 그렇게 주둥이만 벌리고 벌리고 벌리다가, 지옥에 떨어진 칼빈교리에 빠진 주의 종들이 얼마나 지옥으로 쏟아지는고! 이 새끼야!
야이 새끼야, 야이 새끼야, 너는 네 교회나 지켜! 니네 교회도 이구동성으로 예수를 외치고 회개를 외치고 그렇게 주둥이로 외치지만 그 외치는 말씀대로 살아가는 년놈들이 얼마나 된단 말이냐? 너희 교회가 지금 문제속으로 들어가고 소문에 소문에 꼬리를 물고, 얼마나 유언비어가 돌며, 많은 자들이 그속에서 상처받고 많은 희생자들이 속출되게 만들것이다, 이 새끼야!
(목사님: 괜찮다 이 놈아, 마지막에 회개하고 천국가는 길을 선택하면 되는거지!)
그 놈의 회개,회개,회개! 미꾸라지 같은 새끼! 이 미꾸라지같은 새끼, 잘도 회개를 외치고 또 나 루시퍼의 질문에서 도망가는군, 이 미꾸라지 새끼!
(목사님:회개는 생명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차원에서 그 영혼을 놓고 기도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영혼을 건지시는 것이다!)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 루시퍼는 적극적으로 회개를 막고 있노라! 회개가 곧 생명길이요, 천국길로 인도하는 열쇠요 문이라는 것을 나 루시퍼는 알고 있노라!
(목사님: 이제 베리칩에 빠져있던 자들이 많이 주님앞에 나오고 있다)
괴롭도다, 나 루시퍼가! 베리칩이 666이 아니라고 깨닫는 자들이 많이 속출되고 있기 때문에 나 루시퍼의 마음이 너무 너무 두렵고 떨리는도다! 내가 그렇게 베리칩을 쓰고 베리칩에 미혹당하고 많은 자들이 다 넘어왔는데, 어찌하여 베리칩을 인터넷에 올려놔서 많은 자들이 귀로 듣고 깨닫고 회개하고 그 마음을 돌이키는고! 나 루시퍼에게 향했던 마음들이 어찌하여 예수께로 그 마음을 돌이키는고! 두렵도다, 나 루시퍼가 두렵고 떨리도다!
(목사님: 예수의 피로 모든 죄를 사함받는 것이다, 그런데 어찌 베리칩받으면 회개해도 안된다고 거짓말을 집어넣어서 장난을 치고 있느냐?)
베리칩이 예수잖아, 새끼야! 베리칩을 예수로 믿게 만들어야지! 예수아닌 것을 잡아야만 나 루시퍼가 데려오기 아주 아주 아주 좋거든!
(목사님: 베리칩을 인정하는순간에 니가 표를 찍어버리잖아 이 놈아! 니가 666을 찍어서 니걸 만들어가지고 다른 예수를 전파하게 만들잖아!)
그렇지! 내거라고 인치고 도장찍고 낙인찍는거지 새끼야! 내 노예가 되는 것이다! 왜? 내가 그들의 영혼을 샀노라! 666표를 받는순간 내가 그 영혼을 샀노라! 내것이다, 새끼야! 내거에 손대지 마, 다 된받에 재뿌리지 말란 말이다,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께서 살리시는 것이다)
미친 새끼! 지랄하고 자빠졌네!개새끼
(목사님: 666은 니 영이고, 에덴동산부터 아담이 니한테 속았을때 이미 찍혀서 하나님이 그를 살리신 것이다, 이 놈아)
너희들이 죄를 짓는 순간 회개치 못하면 666표를 받는다는 것을 어찌하여 모르느냐? 우상앞에 절하는 것만이 666을 받는것이 아니라 너희들이 죄를 지을때마다 666표를 받는 것이다! 곧 나 루시퍼의 것이 되는 것이니라! 그래서 나 루시퍼가 적극적으로 너희들이 회개치 못하게 그들의 마음을 장악하고 붙잡고 있노라,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성령께서 막으시는 것이다)
그래서 회개를 외치고 회개하는 인간 새끼들이 나는 가장 얄밉고 아주 싫단말이다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전능자이신데 니가 왜 하나님 노릇하냐?)
너도 하나님 노릇할 때 있어 새끼야! 너도 “예수 예수 예수가 하셨습니다, 예수가 하셨습니다! 주여~~!” 그렇게 외치지만 너도 가끔 네 자신을 높힐때가 많지 않더냐? 아, 그래서 회개한다고 그렇게 주둥이를 날릴려고 그러지 이 새끼야!
(목사님: 그래 이 놈아! 회개만이 살길이지)
미친 새끼, 너도 666표 좀 받아봐 새끼야! 내가 내걸로 만들어줄게! 나 루시퍼의 것이 되면 내가 너에게 많은 부와 명예를 너에게 안겨줄텐데, 너는 언제 언제쯤 나에게 무릎을 꿇을 것이냐? 복종하고 순종할 것이냐? 많은 목사들이 나 루시퍼에게 순종하고 복종하고 무릎꿇었기 때문에 내가 그들에게 부와 명예를 안겨주었는데 너는 언제쯤 내것이 된단 말이냐? 너는 언제쯤이면 나 루시퍼의 것이 된단 말이냐? 그날을 내가 손꼽아 기다리노라! 너와 이년이 나 루시퍼의 것이 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노라! 아주 기대된다 이 자식아! 개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쪼다 새끼야!
(목사님: 내가 회개하는 삶을 사는 동안은 그런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그러니까 기도, 기도를 제발 쉬란 말이다, 새끼야! 기도를 쉬란 말이다 새끼야! 기도를 쉬어야만 내가 너를 공격할 수 있는 약점과 허점과 공격태세를 잡고 내가 너의 마음을 쳐들어갈터인데 언제쯤이면 기도를 쉰단 말이냐? 언제쯤 언제쯤이면 기도줄을 놓는단 말이냐? 야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내가 기도줄을 놓고 쉬고 범죄하면 니 영, 666이 찍혀 내가 네 것이 될텐데 이 놈아!)
오우! 그렇다면 내가 너에게 부와 명예를 안겨줄텐데! 많은 목사들이 그 영혼을 나루시퍼에게 준 댓가로 나는 그들에게 부와 명예를 안겨주었노라! 공짜가 없느니라 새끼야! 거래와 협상에는 공짜가 없어! 그들이 나 루시퍼에게 영혼을 팔았기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부와 명예를 주었노라! 많은 인기 연예인들, 스포츠 스타들, 그들이 나에게 영혼을 팔았기 때문에 나는 그들에게 부와 명예를 안겨주었노라! 나 루시퍼도 공짜로 거래와 협상은 하지 않아 새끼야!
(목사님; 주님을 믿는자는 천국이 믿어진다면 이땅의 것을 놓게 되어 있다.)
그런 자들이 얼마나 될 것이냐? 그것을 깨닫고 그것을 놓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외치고 회개를 한단 말이냐? 그런 자들이 얼마나 된단 말이냐 미친 새끼야! 너도 생각을 해봐라! 이세상은 타락의 물결로 뒤덮혀 있는데, 진정으로 부흥의 물결과 성령의 역사와 회개를 외치는 나라들이 얼마나 된단 말이냐? 이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령께서 지금 전세계에 회개의 복음을 외치고 계시는 것이다)
자, 이 시간부터 나 루시퍼가 선포하노라! 베리칩을 받지 말라! 베리칩을 받는 것은 666을 받는 것이니 베리칩을 받지 않는 자들은 천국갈 것이며, 베리칩을 받는 자들은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 것이니라! 나 루시퍼가 선포하노라! 더욱더 베리칩을 따라오라! 더욱더 베리칩을 베리칩을 선호하라! 미혹당하라! 내가 너희들의 영혼을 갈취하러 갈 것이니라! 오늘 이 밤 나 루시퍼는 더욱더 영혼을 사랑하러 다니노라!
(목사님:말도 안되는 베리칩따위를 가지고 이 놈아 미혹하지 말라 이 놈아!)
말도 안되는 베리칩에 미혹당하는 너희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베리칩을 써먹고 있지 않느냐?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예수와 회개는 온데간데 없고 베리칩을 좇아가는 다른 복음을 좇아가는 어리석은 거짓 선지자들을 너희들이 쓰잖아, 이 놈아)
오, 그래야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우슬 우슬 우슬 우슬 추풍낙엽처럼 떨어지지 않겠느냐?
(목사님; 지옥은 초토화되고 말 것이다)
너희들 인간세계, 지구도 죄악덩어리로 초토화되고 말 것이다!
(목사님: 때가 급하다)
나도 급하다!
(목사님: 너는 영원한 멸망이다)
그렇다, 나 루시퍼는 급하고 급하도다! 주님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닥치는대로 영혼을 사냥하러 다닐 것이다, 이 썅놈의 새끼야! 나서지 말라, 나서지 말라! 나루시퍼의 마음을 충동질하지 말라! 나루시퍼를 화나게 하지 말라,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화낼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
가만히 있는다면, 회개하라 외치지 않고, 죄를 지적하지 않고, 영적인 비밀을 들춰내지 않고, 천국과 지옥, 베리칩을 드러내지 말라, 새끼야! 이단들을 드러내지 말라, 그렇다면 나 루시퍼도 잠잠할 것이며, 나의 마음도 충동질되지 않을 것이며, 나 루시퍼의 마음이 화가 나지 않을 것이다! 서약하라! 더 이상 외치지 말라! 너의 영혼이나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란 말이다, 이 자식아! 너나 회개하는 삶을 살고 천국가란 말이다! 어찌하여 죽음을 자초하냐 이 자식아!
(목사님: 죽으면 영원한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으로 올라가면 끝나는 것을 이리저리 다 속여서 지옥가게 만들고)
그래 이 자식아! 많은 자들이 더 타락할 것이며, 자기 멋대로 살아가다가, “마지막에 회개하면 될게 아닌가?” 그냥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다가 나이롱신자처럼 죄짓고 살아가다가 “그래 죽을때 회개만 하면 돼” 진정으로 그래야 되지 않겠어? 그런자들이 진정으로 죽음앞에 회개할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가 터지겠냐? 예수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이 미친 새끼야! 어둠속으로 흑암속으로 우리가 꽉 잡았는데 죽음앞에서 회개가 이루어지는자가 얼마나 될 것이며 우리가 그것을 노리노라. 이 자식아!
(목사님: 그래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고 교회 차원에서 이놈아 다 모든걸 물리고 영혼을 위해서 다 모든걸 물리치고 그 영혼을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물리쳐 주시고 빛으로 싸 주시는 것이다!)
그렇다, 그런 자들이 무섭다! 죽음앞에 죽어가는 영혼을 위하여 그렇게 기도할 때 흑암의 세력이 물러가고 그들의 마음에 회개의 영이 들어갈 때 나 루시퍼의 마음이 조마조마하도다! 많은 목사들이 그런 영적인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죽음앞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자가 없다! 이미 천국과 지옥이 나뉘어져서 결국은 좋은데 갔다고 그렇게 많은 자들이 죽음앞에 있는 영혼들을 쉽게 쉽게 생각하고 죽음앞에서 많은 생명들을 놓치는 경우가 너무나 많거든! 우리는 그때 그 순간을 노리고 있노라 이 자식아!
(목사님: 니가 니 졸개, 귀신들을 투입하여 그런 생각을 집어 넣잖아 이 놈아)
그래, 잘알고 있네, 이 똑똑이 자식!
(목사님: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주님이 알려주실 뿐이지)
그렇지, 네가 그 멘트를 날릴줄 내가 알았다 이 자식! “모든게 하나님이 하셨어, 모든게 예수님이 하셨어, 내가 한게 아무것도 없다!” 왜 많은 목사들이, 왜 많은 대형교회목사들이 그렇게 너처럼 주둥이 날리다가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보라! 자기 자신을 높히고 예수의 자리에 앉아서 교만의 상징, 루시퍼의 왕관을 쓰고 얼마나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이 교만으로 치리하고, 죄악덩어리인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고 회개 없는 삶을 살고, 단에서 줄줄이 줄줄이 말씀을 선포하는데도 그 말씀이 효험이 없고, 칼들이 다 무뎌지고 이빨들이 다 빠졌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목사들이 얼마나 많단 말이냐! 너도 조심하라 이 자식아! 너도 그렇게 될 것이다! 내가 그렇게 만들고 그렇게 이루어갈 것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그런 첫사랑을 잃어버려서 그렇게 된 것이다)
너도 첫사랑을 잃어봐 이 자식아!
(목사님: 내가 첫사랑을 잃어버리면 주님이 나를 징계하실 것이다)
내가 첫사랑을 잃어버리는 방법을 얘기해줄까? 기도를 놔, 자식아! 기도줄을 놓으면 첫사랑을 금방 식어버려 자식아!
(목사님: 기도를 놓고 범죄하는 순간 니가 666을 나한테 찍을텐데 이 놈아)
죄를 통하여 내가 너희들의 몸속에 들어갈 수 있으며, 죄의 기회를 타서 내가 너희들의 영혼을 초토화한다 이 자식아!
(목사님: 그래서 회개할때마다 예수십자가 보혈로 말끔히 씻어버리고 다시 주님의 자녀로 회복되는 것이다)
그 보혈의 피로 다시 회복되고 자녀가 되었는데 그 죄를 거듭거듭 개가, 돼지처럼 토한것에 도로 눕고 도로 눕는 인간들은 어찌한단 말이냐?
(목사님: 그들도 마지막 죽음앞에서 철저히 회개하면 천국가는 길이 있는 것이다)
그렇지, 개가 토한 것에 또 눕고 도로 눕고 도로 눕고 또 누워봐라, 죽음앞에서 회개가 강력하게 이루어지는지! 그래서 많은 영혼들이 죽음앞에서 회개를 잃어버리고 회개가 터지지 않아서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들이 얼마나 많더냐? 이 자식아! 이단, 베리칩에 빠진 자들이 그들이 얼마나 죽음앞에서 회개가 이루어지겠냐 새끼야! 베리칩을 인정하는 순간 예수를 부인한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들이 얼마나 죽음앞에서 회개가 이루어지겠냐?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지금 외치고 계시는 것이다)
외치지 말란 말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누가 막냐?)
그 놈의 하나님이 하신다는 말, 미친 새끼! 잠이나 좀 자란 말이다! 기도 좀 쉬고, 너도 좀 쉬어줘야지 니 몸을 돌봐야지 순교까지 갈 수 있는게 아니더냐? 순교현장에서 너와 내가 맞대어서 싸워보지 않겠더냐, 이 새끼야! 이 육체로는 너와 이년은 1년도 못가서 폭싹 주저 앉을 것이다! 댐이 무너지듯이, 성수대교가 무너지듯이 너와 이년의 육체가 무너지고 말 것이다! 그러니까 건강도 챙기고 이제 좀 기도 좀 작작하고 쉬란 말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괜찮다 이 놈아, 순교적 사명이라는 것은 어떤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가다가 주님이 부르시는 날 가면 되는 것이다)
순교하지 못하게, 주님 뜻대로 너희 예수 뜻대로 쓰임 받지 못하게 내가 너와 이년의 육체를 파괴시킬 것이다! 그리고 더욱더 강력하고 더욱더 나 루시퍼에게 아주 아주 고도로 훈련된 특수부대를 올려 보내서 연약한 자의 몸속에 들어가서 더욱더 그것들을 괴롭히고 내가 너를 쓰러뜨릴 것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니가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100일작정에 전적으로 루시퍼와 지옥을 통째로 결박할 작정에 들어갈 것이다)
전쟁을 선포하냐?
(목사님: 너는 항상 전쟁을 하는 자가 아니냐? 너는 전쟁을 즐기는 자고)
이번에 작정을 하면 아주 아주 힘든 여정이 될 것이다!
(목사님: 어차피 힘든 여정이다, 이 땅은! 정처없는 나그네길이고)
작정에 들어가게 되면 이 연약한 자들을 더욱더 더욱더 나 루시퍼가 잡을 것이다! 너는 하루가 밤낮이 멀다하고 날이면 날마다 나 루시퍼의 공격받는 자들을 기도를 해줘야 될 것이다! 그래서 너의 육체는 파손되고 파괴되고 말 것이다!
(목사님: 전쟁이 있으면 사상자는 하나님께 맡기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너 루시퍼를 박살낼 것이다!)
너는 정에 아주 아주 약한자다!
(목사님: 우리는 지렁이보다 못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뜻을 알수가 없고 그분이 알려주셔서 조금씩 알뿐이다)
그러니까 내가 너희들을 밟아줄께! 지렁이같은 너희들을 내가 밟아줄 것이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루시퍼가 보좌에 서 있어요! 서 있는데 루시퍼 발앞에 뱀들이 지나가는데 그 뱀들을 루시퍼가 발로 밟아버려요! 지금은 루시퍼가 어떤 모습이냐하면 붉은 악마의 모습인데 이 뿔이 얼~~마다 길게, 큰데 꾸불 꾸불 꼬여 있어요! 붉은 악마의 모습인데 그것보다 더 무섭고 더럽고 칙칙한 모습인데, 뿔들이 꾸불 꾸불 달팽이모양처럼 다 꼬여져 있어요! 이빨은 드라큐라처럼 길게 나와 있어요!)
이렇게 너희들을 지렁이처럼 밟아줄 것이다!
(그렇게 루시퍼가 얘기하는데 뱀을 발로 밟아서 비틀비틀 돌려버려요!)
(목사님: 우리가 지렁이처럼 낮아지면 하나님이 높혀 쓰시는 것이다)
그래 얼마나 낮아지나 보자
(목사님: 니들이 부추겨서 높아지면 하나님한테 버림받지만 낮아지는 자는 하나님이 도리어 높혀주시지)
난 그것이 슬프다! 너희들이 죄를 거듭거듭 반복하는데 회개가 있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기회가 있다는 것이 나 루시퍼가 그것이 너무 너~~~무 매우 매우 안타깝도다! 나 루시퍼는 영원히 기회를 잃은 자인데, 너희 예수께서 너희 인간들을 사랑하셔서 죄를 지을때마다 회개라는 통로가 있고, 그 회개라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것이 나 루시퍼가 매우 매우 매우 부럽도다!
(목사님: 야 루시퍼!)
왜 자식아!
(목사님: 이제 내려가라!)
그래 썅놈의 새끼야! 더 얘기하고 싶어도 이년의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서 더 이상 얘기할 수 없다. 이 자식아!
(목사님:그래, 이제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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