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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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이 나라가 어찌 기도하고 회개하기 시작하는고!" 조회수 : 535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8-18
(루시퍼) 이 나라가 어찌 기도하고 회개하기 시작하는고!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괴롭다~! 썅놈의 새끼야, 개자식아! 괴롭다~~!! 너의 기도소리와 너희 덕정사랑교회 기도소리가 괴롭다, 이 자식아! 나 루시퍼가 너무 괴롭다, 이 자식아! 머리가 아프다! 머리가 골치가 지끈 지끈 아프다, 이 썅놈의 개자식아! 머리가 지끈 지끈 아프다 말이다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예수님의 피를 발라 줄까?)



예수피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새끼야! 예수피가 어딨냐? 썅놈의 새끼야! 나는 영원히 기회를 잃은 자인데 개새끼야! 예수피를 바른들 무슨 소용있냐? 개자식아! 능력만 소멸될 뿐이지 썅놈의 새끼야! 예수피, 예수피 그만하란 말이다 썅놈의 새끼들아! 너희들이 예수피 예수피 할때마다 너희들은 죄악이 씻겨나가잖아 예수님의 피로 개자식아! 너희들이 예수피 예수피 할때마다 나의 졸개들의 능력이 약해지고, 나의 세력과 나 루시퍼의 능력이 약해지는도다 개자식아! 어찌하여 예수피의 영적인 비밀을 자꾸자꾸 들춰내고 예수피 예수피 하는고!



예수피 예수피 하지 말고 루시퍼를 외치라! 그러면 너희들에게 금은보화를 안겨줄텐데! 그 놈의 예수 예수 해봤자 너희들이 핍박만 더 당하는데 어찌하여 그렇게 예수피만 외치는가? 썅놈의 새끼들아!

(목사님: 주의 종이 예수이름을 외치고 예수피를 외쳐야지, 회개를 외쳐야지 뭘 외치냐?)



야 새끼야, 회개를 외치는 주의 종들이 이땅에서 얼마나 될 것이며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퍼져있겠냐? 이 자식아! 진실로 회개를 외치는 주의 종들이 쫙 퍼져나가 있는게 아니라 나 루시퍼의 세력들, 나 루시퍼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목사들이 독버섯처럼 쫙 퍼져있는데 무슨 소리하는거야 이 개자식아!

(목사님: 지금 성령께서 전세계로 회개를 외치고 계시잖아 이 놈아!)



야이 새끼야, 회개를 외치고, 얼마나 이스라엘백성들이 선지자를 통하여, 모세를 통하여, 엘리야, 엘리사, 예레미야, 느헤미야, 얼마나 그런 자들을 통하여, 이 성경에 많이 나와있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얼마나 회개를 외치고 이스라엘백성들에게 돌아오라고, 너희 신들을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그렇게 목이 찢어져라 외쳤건만, 도대체 회개를 외치고 그 회개의 외침을 듣고 회개하고 돌아온 자들이 얼마나 되더냐? 이 자식아!

(목사님: 구약이나 신약이나 외쳤다 이 놈아!)



야이 새끼야, 외쳐봤자 그 외치는 소리에 귀기울이고, 귀기울였으면 그것을 듣고 회개를 했던 자들이 얼마나 될것이냐 이 자식아! 천국가는 길이 바늘구멍보다 더 작은데 무슨 소리하는거야 이 개새끼야! 그 외치는 소리에 귀기울이는 사람이 얼마나 됐단 말이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서 노아때에도 성령께서 노아의 입을 통하여 복음을 전파했잖아 이 놈아!)



야 썅놈의 새끼야! 노아가 그렇게 목이 터져라 외쳤는데 그 말을 듣고 몇 명이나 구원받았더냐? 엄청난 어마어마한 사람의 숫자중에 겨우 8명만 구원받았다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지금도 성령께서 우리 입을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시잖아 영들에게!)



너희들이 입이 찢어져라 회개를 외친들, 너희들의 회개의 복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리고 돌이키는 자가 얼마나 될 것이냐? 더욱더 핍박이 몰려올 것이다! 이건 빙산의 일부분인 것이다 이 썅놈의 새끼야! 더 이상 더 나아가서 해를 받기 전에 여기서 그만 두는게 나을걸!



야이 새끼야, 야 너처럼 목숨 내놓고 간다고 했던 많은 주의 종들을 보라! 이 멍청한 자식아! 이 나라의 대형교회들을 보라! 전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나의 하수인, 부하들을 보라! 이 멍청한 자식들아! 그렇게 주님앞에 죽도록 충성하고 목숨을 내던지고 복음을 외치는 자들이 지금은 자기 부와 명예를 위하여 달려가지 않더냐, 이 멍청한 자식아!

(목사님: 성령충만을 잃어버려서 그렇다 이 놈아!)



야이 새끼야, 누가 기도줄을 놓으라 그랬더냐? 저네들의 평화로운, 풍요롭고, 너무나 빈궁한 삶이 없어지고 부한 삶이 다가오니까 예수를 놓는거지 썅놈의 새끼야! 기도줄을 놓는 순간 나의 공격이 시작된다는 것을 그 누가 얼마나 알것이냐 이 멍청한 자식아!

(목사님: 너희들한테 미혹당해서 그렇지 이 놈아)



너희들의 욕심 때문에 미혹당한거지 이 놈아!

(목사님: 니가 없었으면 미혹하는 자도 없고 미혹당하는자도 없다 이 놈아!)



야이 새끼야, 미혹이라는 단어가 왜 있겠냐? 예수님께서는 선과 악을 너희들에게 주셨도다! 너희들이 악을 택하기 때문에 미움,시기,질투가 타고 들어오고, 미혹이라는 것이 타고 들어오고, 욕심과 사망을 낳는다는 것을 너희들이 모르더냐?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너도 회개해!)



회개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회개하면 내가 이곳에 있겠어? 새끼야! 회개하면 내가 이곳에 있겠냐고 새끼야! 나에게 회개가 무슨 소용이더냐? 나는 회개하고는 상관이 없는 자다! 나는 더욱더 인간들을 미혹시키고 파멸시키고 멸망시키고 죽음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천국에 있는 24장로들의 면류관을 바라봐라!)



이 자식아, 나하고는 상관이 없다!



(루시퍼가 목사님이 방금 24장로들의 면류관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루시퍼가 천국에서 24장로들이 면류관을 쓰고 있는걸 보아요! 반짝반짝 너무나 빛나는 면류관을 봐요 루시퍼가! 루시퍼가 다시 얘기해요!)



내가 누누이 말했지! 천국얘기는 그만하라고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천국에 대해서 생각이라도 하고 살아야지!)



생각하면 미련만 남는 것이다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니 아버지야 이 놈아! 예수님이 너를 만드셨기에! 니 아버지라고)



이 자식이, 이 자식이, 이 자식이, 이 자식이 내 마음을 슬프게 하는도다! 이 자식이 내 마음을 슬프게 하는도다! 이 자식이 내 마음을 슬프게 하는도다!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내 아버지였단 말을 부르지 마라! 이 썅놈의 자식아! 나 루시퍼는 감성적으로 변할 수 있는게 아니다!



(루시퍼가, 목사님이 금방 니 아버지였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루시퍼의 마음이 울컥거리는거에요! 눈물이 쏟아질려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루시퍼가 다시 마음이 악랄해져버리는거에요! 루시퍼는 그런 마음이 있는거에요!)



썅놈의 새끼! 나는 그런 마음조차도 없다! 오직 나를 악랄할뿐이다!

(목사님: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해서 얼마나 아름답게 지었더냐? 그런데 그런 은혜를 모르고 어쩌다가 니가 니 자신에게 속아서 넘어졌느냐?)



너도 나와같은 자가 되지 않기위해서 교만하지 마라! 나는 분명히 너에게 경고하였노라! 사람을 통해 너를 높힐것이며, 나의 졸개들이 사람몸속에 투입되어 내가 너를 높힐것이다!

(목사님: 그래서 막고 있지 않더냐? 하나님이)



하하하! 그러나 두고볼 것이다! 나는 더욱더 너희 교인들을 쓸 것이다! 이 바보같은 자식아! 외부에서 들어오는 적이 더 무섭더냐? 내부에서 터진 내란이 더 무섭더냐? 생각해 보라, 이 개자식아!

(목사님; 내전이 더 무섭다!)



나는 너희 덕정사랑교회안에서 사람을 쓸 것이다! 너를 더욱더 높힐 것이다! 너는 기고만장할 것이며 또 징계받을 것이다!

(목사님: 내 육체의 힘은 하나님 것이다!)



그래 니가 언제까지 너희 하나님을 높일 것인지 볼 것이다! 내가 더욱더 나의 졸개들을 써서 너희 덕정사랑교인 몸속에 들어가서 너를 더욱더 높이고 높일 것이다! 그래서 너는 교만하여서 징계를 받게 될 것이다, 이 썅놈의 새끼야! 개자식아 말해보라! 나는 더욱더 너를 높일 것이다! 아주 아주 높일 것이다! 그럴싸하게 사람들을 써서 더욱더 너를 높일 것이다! 유리창을 통하여 뒤에 있는 사물을 보듯이 내가 너를 속속들이 아노라!

(목사님: 나도 하나님의 영으로 너를 속속들이 알수 있느니라!)



내가 너를 교만하고 더욱더 교만하게 만들 것이다! 회개치 말라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너무 잘나서 너무 똑똑해서 지혜자라서 그렇게 쫓겨났냐 이 놈아!)



나는 너무나 지혜자였기 때문에 그 지혜 때문에 내가 주님을 배반하였다! 그래서 나는 너희들을 더욱더 못살게하고 괴롭히고 죄짓게 할 것이다!

(목사님: 너도 회개하라!)



나는 회개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는 말씀을 통하여 알지 못하더냐?

(목사님: 계속 빌어봐라!)



빈들, 너는 말씀을 통하여 깨닫지 못하더냐? 나는 기회가 없는 자다! 기회가 없기 때문에 내가 더욱더 너희들을 악하고 죄짓고 욕심속에 물질속에 명예속에 음란속에 빠뜨리고, 하나님을 그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게 하노라!

(목사님: 하나님이 고난을 통해서 건지실 뿐이다!)



그 고난을 통해 예수를 붙잡는 자가 얼마나 많이 있더냐? 너무나 적기 때문에 너는 말씀을 통하여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그리로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얼마나 많다는 것을 알지 못하더냐? 그 좁은 문이 무엇인줄 아느냐? 나 루시퍼가 죄짓기 하기 때문에 더욱더 천국가는 길이 좁은 것이다!

(목사님: 너는 이 세상을 탐하게 해서 편하게 살게 하지!)



그래야지 더욱더 더욱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힘드니까 사람들이 좁은 문을 포기하고 내 파멸과 멸망길로 오지 않더냐?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죽음앞에서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그래, 얼마나 그 회개를 하겠느냐? 은행에도 처음부터 차곡차곡 저축을 하고 1년 2년 3년 4년 이렇게 저금을 한자와 갑자기 저금을 하면 돈이 있더냐? 돈이 있어야 저금을 하지 않겠느냐? 회개도 이와 같으니라! 이 바보 천치야! 이 무식하고 교만한 자야!

(목사님: 그래서 성도들을 기도줄을 놓치지 않고 기도하게끔 하는거다!)



그래서 기도줄을 놓치지 않고 기도하는 자가 얼마나 많이 있더냐? 그랬다면 이 세상과 이 나라가 이렇게 타락했겠느냐?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런 인간의 교리 때문에 그런 것이다, 니네들이 뒤에서 썼잖아?)



인간의 교리? 인간들이 하나님을 자기 마음에 두기 싫어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교만한 자야, 이 교만한 자야! 너와 얘는 교만한 자다!

(목사님: 그래 교만하기 때문에 날마다 회개하며 나간다!)



어찌하여 둘이 똑같을꼬! 이 악랄한 것들이! 너희 주님께서 붙혀놔서 어찌 짜고 고스톱을 치는고, 이 썅놈의 새끼들아!

(목사님: 나는 그런 것도 없다, 너는 똑똑하고 지혜가 많아서 그렇지만 나는 그런 말주변도 없는 자고 무식한 자다!)



그래 그래 그래, 그렇게 얘기는 하지만 한번씩 너의 마음에 교만이 요동하는구나! 회개하라 이 개자식아!

(목사님: 교만이 올라오면 나는 회개를 할 것이다!)



하하하하! 두고 봐라! 내가 더욱더 너를 높힐 것이다! 사람몸속에 투입하여서!

(목사님: 높혀봐라!)



계속해서 내가 너를 높힐 것이다!

(목사님:그때에는 전적으로 다 너를 결박할 것이다!)



결박같은 소리하네 하고 있네! 예수나 결박해라 썅놈의 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내 적이야! 예수 그리스도 믿는 것들, 예수님을 포함하여서 모든 것들이 나의 적이다 개새끼야! 알아들었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잘 알아 들었다)



귓구멍이 뚫렸는데도 그렇게 내가 너에게 말하고 내가 너와 이렇게 만나서 대면하여 얘기를 하는데, 어찌하여 매일 매일 나 루시퍼가 이렇게 너와 만나서 대화를 하는데, 어찌하여 왜 이렇게 못알아 듣는고! 이 미련한 놈의 새끼야, 이 할례받지 못한 인간 새끼야! 이 더럽고 추잡한 새끼야!

(목사님: 너는 징그러운 새끼야!)



너는 미꾸라지 같은 새끼다, 썅놈의 새끼야! 미꾸라지처럼 잘도 잘도 스물스물 잘도 넘어간다, 구렁이가 담을 넘어가듯이! 어찌어찌어찌 잘 피하고 잘 넘어가고 잘 빠지는지, 미꾸라지 같은 자식!

(목사님: 나는 빠지는 방법도 모른다 이 놈아!)



이 자식아, 빠지는 방법을 니가 왜 몰라 새끼야! 그것이 회개라는걸 너는 알고 있잖냐? 이 썅놈의 새끼야! 개자식아, 회개의 중요성을 너는 알고 있지 않더냐? 썅놈의 새끼야! 그것도 니네 아버지, 니네 예수가 알게하셨다고 또 높힐려고 그러지! 다 알고 있어 새끼야, 입열지 마,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그럼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거지 내가 아는게 뭐가 있냐?)



너는 아는게 많아! 니 자신이 다 터득한거야! 회개도 너 자신이 다 안거야! 니 자신을 높혀라! 많은 주의 종들이, 많은 예수믿는 것들이 예수님보다 자기가 높아져서 얼마나 교만하여서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나 루시퍼의 뜻대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하였는데, 교만한 자가 얼마나 많더냐?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그들은 너무 똑똑해서 다 너처럼 되어버린거지 이 놈아!)



야이 새끼야! 똑똑해서가 아냐 썅놈의 새끼야! 그만큼 교만이 무서운거다! 교만이 그처럼 무서운거다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니가 교만을 집어 넣잖아! 부추겨서!)



나는 교만자체거든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서 교만을 결박해야 되는 것이다!)



결박같은 소리하고 있네! 너의 주둥이, 날마다 예수를 외치고, 날마다 회개를 외치고! 지겹잖냐? 이 새끼야, 매뉴얼 좀 바꿔, 썅놈의 새끼야! 질려 질려 새끼야, 나 루시퍼가 질린다, 매뉴얼 좀 바꾸란 말이다, 썅놈의 새끼야! 질리지도 않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무식한 자가 바꿀게 뭐가 있어! 맨날 그거 하는거지)



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외치는 것들은 정말 밥맛없어! 썅놈의 새끼들, 밥맛없어~~! 이 나라가 왜 이렇게 예수를 외치기 시작하는거야! 이 나라가 왜 이렇게 회개하기 시작하는거야! 어찌하여 기도불이 꺼졌던 교회들이 다시 기도불이 붙은거야!


내가 어떻게 내가 어떻게 나 루시퍼의 능력으로 기도불을 꺼놨는데 이 나라가 어찌하여 기도가 다시, 기도불이 다시 일어나고 있는거야! 꺼져가는 심지가, 꺼져가는 기도불이 왜 이렇게 이 나라가 기도불이 다시 붙고 있는거야! 이게 뭐야! 이게 무슨 일이야! 나 루시퍼가 골머리가 아프도다!



미국이 무너진 이유가 기도불이 꺼져갔기 때문에 그렇게 미국을 무너뜨리고 있는데, 어찌하여 이 나라가 꺼져가는 심지속에 다시 불이 붙고, 어찌하여 어찌하여 기도불이 다시 붙는거야! 어찌하여 기도불이 붙는거야~! 꺼뜨려야 겠다, 나 루시퍼가 꺼뜨려야 겠노라!



(이렇게 루시퍼가 얘기하는데 촛불을 하나 보여주네요! 촛불이 완전히 심지가 까맸어요! 심지가 꺼져 있었는데 그 심지에 연기가 나고 있어요! 불이 붙은건 아닌데, 우리가 장작불에 불을 붙이면 연기가 나기 시작하잖아요? 불이 먼저 붙는게 아니라 연기가 나면서 불이 붙잖아요? 촛불에 연기가 나기 시작해요!)



불아, 불아 기도의 불아! 꺼져라! 이 나라의 (기도의 불이) 꺼져라! 어떻게해서 내가 이 나라를 접수하고 미혹시켰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이게 무슨 일이야~! 이 나라가 왜 이렇게 회개를 하고 있는거야! 야, 썅놈의 새끼야, 말 좀 해 봐라! 이 나라가 왜 이렇게 회개를 하기 시작했는데 말 좀 해보란 말이다,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성령께서 그 마음을 주장하셔서 그들이 순종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 성령과 순종은 빼놓으라! 너희 예수 믿는 것들이 성령과 순종을 빼놓고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 나라가 타락의 물결속으로 들어가고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를 샀노라!



이 자식아! 진정으로 실천이 무엇이더냐? 진정으로 실천신학이 무엇이더냐? 이 썅놈의 새끼야! 순종하는 것이다! 날마다 세미나 다니고, 실천신학, 여기 저기 돌아다니고 기웃기웃 기웃해봐라! 발만 실족하고 마음만 나 루시퍼한테 장악당한다!



진정으로 실천신학이 무엇인줄 알더냐?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고, 천국가는거다, 개자식아! 너희 예수가 십자가를 지셨던 그 발자취를 따라가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까지 따라가고, 죽기까지 충성하는게 실천이다, 이 자식아! 실천신학이다, 이 개자식아! 그게 순종이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하지 않았더냐!



그러나 그러나 너희 예수믿는 것들과 너희 목사 개새끼들이 주님 말씀에 얼마나 순종하고 살았더냐? 얼마나 순종하며 살았더냐? 이 썅놈의 새끼야! 말해봐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서 회개하고 돌이키고 있잖아, 이 나라가)



이 자식이 꼭 회개야 회개! 이 썅놈의 새끼야 나 루시퍼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도다! 너의 그런 대답들이 나 루시퍼의 마음을 두근두근두근하게 하는도다!



이 버러지같은 자식아, 이 벌레같은 자식아! 이 구더기 같은 자식아! 지렁이같은 자식아! 이 해삼 말미잘 같은 자식아! 개자식, 내가 너만 보면 밥맛이 없어 개자식아! 피맛 떨어져,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나는 내 자의로 말하는 것이 없고 잘 아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그래 그래, 어떻게 해서든 넌 예수를 높힐려고 그러지! 그러나 서서히 서서히 화선지에 먹물이 스며들듯이 서서히 내가 작업할 것이다! 너를 높이고 높혀서 결국은 교만한 자리에 앉아서 내가 너를 넘어뜨리고 쓰러뜨릴 것이다!

(목사님: 나를 높이는 자는 예수의 이름으로 다 쳐내버릴 것이다!)



지랄하고 있네! 니가 맘대로 사람을 쳐낼 수 있어? 니가 맘대로 사람을 내보낼 수 있어? 너는 마음이 약한자야! 동정이 많은 자고 정이 많은 자야, 이 자식아! 너는 사람을 맘대로 내보내지도 못하잖아? 그래서 말썽만 일으키는 말쟁이들, 말썽꾸러기들, 너 나가라고 해놓고 한번이라도 진정으로 내보낸적이 있냐고? 미친소리하고 있어!



야이 새끼야, 그들은 책망이 듣기 싫어서, 주님말씀에 순종하기 싫어서, 회개없는 삶을 사는 자는 떨어져 나갔지만, 이 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잘 다듬어서 쓰실 것이다)



야이 새끼야! 그땐 너는 늙어 터져! 늙어 터진다고, 허리 꼬부라져! 너 순교하면 어떡한데? 너 순교한 다음에 이 교회는 어떡한데? 육체를 파괴시키고 연약하고 아주 연약하고 작게 만들어서 쓰임받지 못하도록 내가 육체를 파괴시킬 것이다, 개자식아!

(목사님: 너희가 아무리 파괴시켜도 하나님이 회복시키면 끝나는것이다!)



이 놈의 주둥이, 이 놈의 주둥이, 혓바닥을 이 새끼, 잡아가지고 늘어뜨려야 겠어! 지옥에서 혓바닥 늘어뜨린것 봤냐? 이 썅놈의 새끼야! 이 밥맛없는 자식아! 인간의 혓바닥을 잡아당기면 얼마나 얼마나 늘어나는줄 알어? 엿가락보다 더 늘어나! 너의 혓바닥을 그렇게 하고 싶도다! 너의 이 혓바닥을 나 루시퍼가 그렇게 하고 싶도다! 내 손이 너무 너무 근질 근질하도다!



지옥만 와보라! 내가 너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내가 너를 높일 수 있는 것은 교만하게 작전을 짤 것이다! 개자식아! 조금만 살을 파고드는 구멍만 보여봐라! 너는 죽었어, 이 자식아!



많은 목사들이 그렇게 그렇게 땀구멍에 물이 들어가듯이 땀구멍에 땀이 스며들듯이 나 루시퍼에게 넘어왔노라, 이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신다 이 놈아!)



야, 지키시고 보호하는건 이방인도 지키시고 보호해, 이 자식아!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어찌 하나님이 지키시겠냐? 죄악을 품고사는데! 그 죄악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너희 예수께서는 징계를 내리지 않더냐?

(목사님: 징계를 통해서 회개한 자는 다 천국에 올라가게 되어 있다!)



그 징계가 얼마나 무서운지, 썅놈의 새끼야! 피할 수 없을걸!

(목사님: 주님의 사랑은 무한대다)



무한대지! 그러니까 너희 예수께서 회개라는 통로구, 회개라는 돌파구를 너희에게 주지 않았더냐? 이 자식아! 너희 예수께서 얼마나 너희 인간들을 사랑하시기에, 얼마나 너희 인간들을 사랑하시기에, 너희 예수께서 얼마나 너희 인간들을 사랑하시기에, 너희 예수께서 하찮은 너희 인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십자가에 매달려서 자신의 물고 피를 다 쏟고, 너희들의 죄와 인류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 못박히셨겠느냐?



나 루시퍼가 분하도다! 나 루시퍼가 분하도다! 나 루시퍼가 분하도다! 나에게는 기회를 주시지 않았는데, 나에게는 기회를 주시지 않았는데, 너희 인간들에게 예수님의 그 사랑이 너희들에게 기회를 주시지 않더냐!



그러나 그러나 너희 인간들은 너희 예수믿는 것들은 예수님의 그 사랑과 은혜를 얼마나알고 살아가느냐? 그랬다면 너희들이 죄악을 버리고 죄악을 털어버리고 예수님안에 붙었을텐데, 예수님 포도나무에 붙었을텐데, 접붙임을 당했을텐데, 너희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나 루시퍼가 미혹하는대로 다 그렇게 미혹당한다! 내가 그것 때문에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이 썅놈의 새끼야!



(루시퍼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루시퍼가 굉장히 분통이 터지고, 슬퍼하고, 굉장히 후회를 해요! 그런데 루시퍼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자기는 영원히 기회가 없고 예수님이 오시는날에는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것을 알기 때문에 더욱더 악해져서 사람들을 미혹하는거에요!)



너희 예수께서 얼마나 너희들을 사랑했기에, 하찮은 너희 인간들, 죄만 짓고, 예수님의 사랑도 모르고 죄속에 살아가는 너희 인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길래 회개라는 돌파구를 주셨겠냐? 이 개자식아!



너희들이 부럽도다, 나 루시퍼는 너희들이 부럽도다! 나 루시퍼는 너희들이 부럽도다! 나 루시퍼가 하찮은 너 인간과 대화하는 자체도 나는 매우 자존심이 상하도다! 이 개자식아! 알고는 있더냐? 이 썅놈의 새끼야! 하찮은 인간이 나 루시퍼와 대화를 한다는 자체가 내가 너무나 분하고 자존심이 상하도다! 이 썅놈의 새끼야, 말해보라, 이 자식아! 말해보란 말이다 이 자식아! 나와 변론하자꾸나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를 생각하면 불쌍한 생각이 든다!)



너! 긍휼은 금물이다! 나는 단지 억울하기 때문에 얘기한 것 뿐이다! 나에게는 그 어떤 기회도 주시지 않았는데, 나에게는 그 어떤 단 한번의 기회도 주시지 않았는데, 어찌하여 예수는 너희들 하찮은 죄많은 인간들, 그렇게 용서하고 용서하고 용서해도 주님의 사랑을 모르고 죄를 거듭거듭 범하는 너희 인간들을 그렇게 사랑하시고, 회개라는 돌파구를 주시고,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 다 못박고 죽으신 그 예수, 그 예수님의 사랑에 내가 너무 너무 부럽고 분통이 터지도다! 나 루시퍼가!

(목사님: 니가 떨어지지 않았으면 십자가에 달릴 이유도 없지!)



야 썅놈의 새끼야, 모든게 이미 계획되었던거야! 그래야 예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기 때문에, 모든 것이 계획적이고 계획됐던 것이다! 야이 새끼야! 예수께서 왜 선악간의 열매를 놔두셨겠냐! 예수는 인간을 시험했던거야! 그들이 얼마나 말씀에 순종하는지 불순종하는지! 아담과 하와는 그 테스트를 넘기지 못했던거야 이 개자식아!



그래서 이미 예수께서는 그때부터 결정을 하였다! 예수의 피가 아니고서는 결단코 인간들이 죄를 사함받을 수 없고 구원의 역사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셨던거야,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니가 에덴동산에 가서 미혹만 안했더라면 이런 일도 없지 이 놈아)



야이 새끼야, 예수께서는 선악간의 열매를 에덴동산에 놔두셨다니까! 그들이 말씀에 순종하는지 불순종하는지 보시기 위해서 이 자식아! 이 새끼야, 내가 먼저 나타났냐? 아니면 선악과가 먼저 지으졌냐? 이 개자식아! 말해보라,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선악과가 먼저 만들어 졌지)



그렇지, 예수께서는 테스트를 한거야 이 개자식아! 그들이 결국은 예수님의 말씀에 불법을 저지르고 결국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 쳐먹지 않았더냐? 이 자식아! 멍청한 자식!



죄가 기회를 타서 나 루시퍼가 인간들 몸속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을, 나는 기쁘도다, 이 자식아!

(목사님: 니가 에덴동산에 안들어갔으면 됐지, 이 놈아)



야이 썅놈의 새끼야, 그것도 내가 하나님 허락하에 내가 들어간거야! 모든 것이 주님 허락이 아니면 이 세상과 저 세상과 오는 세상이 다 만들어지고 이루어지겠냐? 개새끼야!

(목사님: 그건 맞다)



멍청한 자식! 미련한 자식, 미꾸라지같은 자식! 말해보라 이 자식아!

(목사님;나를 미련하고 미련해서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존재다. 하나님만 아신다)


에덴동산이 천국에 있었겠냐? 이땅에 있었겠냐?

(목사님: 이땅에 있었지, 어디에 있어, 이 놈아)



그럼 에덴동산이 지금 이땅에 있냐? 천국으로 갔겠냐?

(목사님; 지금은 천국에 있지)



이 자식이, 그건 말씀에 없는데 어떻게 알지?

(목사님: 에덴동산이 하나님거니까 천국으로 옮겨갔지, 거기에 생명과가 있잖아)



그래 그래 그래, 어떤 자들은 에덴동산이 천국에 있었고, 아담과 하와가 천국에 있다가 타락하여서 밑으로 내려왔다고 그러지! 미친 자식들, 분명히 창세기에 나왔을텐데, 인간을 흙으로 지었다고 분명히 분명히 나왔을텐데, 많은 인간들이 헛소리를 하지!

(목사님: 그것도 니가 다 속이는거지 왜 그래!)



내가 속이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지식 때문에 망하는도다!

(목사님: 성경에 난해한 부분은 다 니가 미혹하지 이 놈아)



난해한 부분이 어디있겠냐 이 자식아!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그것을 깨달아야 될터인데 기도를 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을 어떻게 알고 그 감동을 알겠냐? 이 미친 자식아!



이 세상에 별의 별 이단들이 다 있다 이 자식아! 내가 한두세명, 네명 그렇게 작업했겠냐? 이단들이 종류도 많고 얼마나 많은데, 이 자식아 미친 자식아! 너희들이 말씀을 모르고 예수님의 사랑을 모르기 때문에 미혹당하는거지 개자식아! 이 돌대가리 자식아! 아 진짜로 말씀을 안다면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그렇게 미혹당하겠냐! 그것을 전하는 자도 얼마나 성경지식이 없으면 그렇게 미련하게 해석하겠냐? 그게 바로 지식이다! 지식으로 풀고 지식으로 망하는도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하는도다! 그 말씀이 무엇인줄 아느냐? 그 지식은 예수님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도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지혜자라고 하는 자가 어찌하여 이렇게 교만해서 떨어져서 속을 썩이냐?)



그 지혜가지고 내가 얼마나 많은 인간들을 지금 미혹하고 이루고 그들이 얼마나 나의 꾀임에 넘어와서 얼마나 많은 자들이 지옥에 우슬우슬 떨어지고 있느냐? 자 보아라! 지금도 이 깔대기를 통해서 많은 자들이, 어린이들이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듯이 줄줄이 줄줄이 지금도 콩콩콩 떨어지지 않더냐? 그들을 고문하고 내가 즐기노라!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입술을 쓰셔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잘 깨달으라, 이 자식아! 너희 지위를 지위를 버리지 말라는 것이다! 너희 처소를 함부로 떠나지 말라는 것이다! 옮기지 말라는 것이다, 이 개자식들아! 너희들이 함부로 처소를 옮겨서 주위를 떠나서 이탈하여서 타락할 때 나 루시퍼 엉큼 엉큼 엉큼 삼켜버릴 것이다! 그게 사망이라는 것이다, 이 자식아!

흑암이라는 것이다!

(목사님: 니가 지위를 떠난 자잖아 이 놈아)



그러니까 내가 너희들이 지위를 이탈하게 만들고 처소를 옮기게 만들고 하나님말씀에 불순종하게 만드는도다!



자, 구약전체를 보라! 선지자들이나 파숫꾼들 주의 종들을 보라! 그들은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입에 넣어주는 말씀대로 마음으로 믿어 그것을 입으로 다 뱉었노라!



그러나 이 시대 많은 목사새끼들, 교회새끼들이 얼마나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더냐? 얼마나 목사 개새끼들이 그렇게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더냐, 주님의 말씀을! 그것이 책망인데, 얼마나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토설하고 뱉더냐 이 새끼야! 그게 책망이라는 것이다. 얼마나 이 시대 많은 목사 개새끼들이 회개를 외치고 책망을 외치냐? 책망과 회개가 사라지는 순간 교회들이 타락한다 이 자식아! 그래서 그런 교회들은 나 루시퍼가 접수하고 있노라, 이 자식아! 나의 노리개감들, 나의 노리개감들, 이 자식아!

(목사님: 결국은 끝이 다가오고 있다!)



야이 자식아, 끝이 다가오고 있으면 뭐하냐? 새끼야! 예수께서 아직도 이렇게 기회를 주시는데 너희들에게! 예수께서 지금도 천국에서 구름에 발을 올렸다 내렸다 해 자식아! 오셔야 되는데 오지를 못해 이 자식아! 너희들이, 구원받을 만한 인간들이 극히 극히 극소수이기 때문이야 이 자식아!



어찌하여 너희 예수께서는 너희 인간들을 사랑하시는고! 죄악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타락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인간들을 이렇게 사랑하시는고! 나 루시퍼는 알 수가 없도다! 이해할 수가 없도다! 이해할 수 없도다!

(목사님: 그래도 열두 제자는 회개하고 다 장로반열에 들어갔잖아!)



그래서 내가 억울하다는 것이다 이 자식아! 어찌하여 회개, 어찌하여 회개, 어찌하여 회개, 회개~~! 회개를 만들었단 말이냐! 그냥 죄짓고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그렇게 구약처럼 쳐 죽이고, 기회가 없어야 될터인데, 무조건 정죄하고! 아~~ 그런데 어찌하여 어찌하여 예수께서 회개라는 돌파구를 인간들에게 주셨는고! 안그랬다면 이 세상은 죄다 지옥 불구덩이일텐데! 썅놈의 새끼들!

(목사님: 그게 하나님의 사랑이시다)



사랑 좋아하네! 사랑 좋아하고 있네 이 자식아! 이 세상이 어찌하여 이렇게 타락하고 어찌하여 죄악속에 있는지 아느냐 이 자식아!

(목사님: 그건 루시퍼 니가 있으니까 그러지 이 놈아)



저주도다! 축복과 저주도다 이 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그만 가라!)



이 자식아, 누구 맘대로 가라 마라 하는거야! 감히 나 루시퍼에게!

(목사님:내가 하는게 아니라 예수의 이름으로 내려가라는거다!)



미친 자식, 미꾸라지 같은 자식, 금방 또 예수를 집어 넣는거 봐, 개자식! 이 미꾸라지 같은 자식, 미꾸라지같은 자식! 네 온 몸을 미꾸라지 시켜가지고 지옥불구덩이에 끌어 오고 싶도다!



야, 나의 군사들은 쉼없이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너의 정예의 군사라고 하는 것들은 이것들은 뭐하고 있냐? 나의 졸개들은 나의 엄청난 함성만 들어도 나의 목소리만 들어도 바쁘게 쉴새없이 움직이는데 너의 군사들, 예수의 정예의 군사라는 것들이 조금만 공격받으면, 아하하하, 저렇게 다 쓰러져있고, 야이 쪼다자식아! 이게 나의 작전이도다 이 자식아! 그래야 너의 육체가 파괴되고 파손되야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회개복음을 외치는데 내가 막을 것이다! 이게 나의 작전이다, 자식아! 끝내 끝내 너의 육체를 파괴시킬 것이다! 과로로 계속해서 쓰러져 봐라, 이 자식아!



어찌하여 영적인 주의 종들이 쓰임받지 못하고 천국갔겠냐? 절~~~대로, 절~~대로 너는 전세계로 회개복음을 외칠 수 없다! 절대로 할 수 없어! 내가 너희 교인들을 쓸 것이다! 너의 육체를 파괴시킬 것이다! 이 년도 입맛을 자꾸 자꾸 떨어뜨려서 못먹게해서 침상에 던져버릴 것이다! 너희 둘만 쓰러지면 이 교회는 초토화다! 아하하하!

(목사님: 욥은 쓰러졌다가 나중에 고난을 통과하고 하나님앞에 갑절로 쓰임받았다)



야이 자식아, 욥은 하나님께서 갑절로 축복하기 위해서 예수께서 그를 시험하였다. 그러나 나는 니 육체가 파괴되게 만들 것이다!

(목사님: 나에게 힘주시는 분은 전능자 예수님이시다!)



그래,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내가 선포하노라! 너와 이년 너희들 지금 육체가 굉장히 파괴됐다는 것을 알지 못하더냐 이 자식아! 너희 둘 병원가봐, 중환자야 이 자식아! 미친 년놈들아, 개자식들아!

(목사님: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거다!)



자, 나 루시퍼는 선포하노라! 그렇게 뼈가 빠지게 단에서 외쳤는데 다 비실비실비실해서 너희 교회가 영적으로 일반교회보다 얼마나 높은데, 그러나 너희 성도들의 수준은 어린아이 젖병을 물고 있도다! 그렇게 너희 예수께서 훈련시켰건만 젖병을 죄다 물고 기도를 하고 있도다!

(목사님; 우리는 단지 훈련을 받고 있는 중이다)



위치를 잡고 그 훈련을 빨리 통과해야될 터인데, 오직 믿음과 구원은 1:1 이노라! 알지 못하더냐? 애송이 주제에!

(목사님: 너는 늙어서 이렇게 타락했냐?)



야이 자식아! 너는 꼭 위태롭고 할말 없고 더 이상 맥락이 끊어질 것 같으면 꼭 그 얘기더라 이 자식아!

(목사님: 내려가라!)



내려갈거다 이 자식아! 밥맛없는 자식아! 너랑 한시도 얘기하고 싶지 않아! 나의 존심이 상하도다, 나의 자존심이 상하도다! 이자식아!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제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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