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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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회개할 수 있게 내버려 둘 것 같애!" 조회수 : 503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8-05
(루시퍼) 회개할 수 있게 내버려 둘 것 같애?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아이~ 씨~ 썅놈의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자식아! 왜 자꾸 내가 작업해 놓은 전세계들을 결박하고, 내가 전세계의 유엔을 쓰고, 모든 종교 높은 권력자를 쓰고 있건만 왜 다 결박을 하고 지랄이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 인간들은 인권을 보장을 받고 그곳에서 누리고, 모든 쾌락과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도다! 나 루시퍼도 그랬던것처럼 말이다! 뭐든지 어떤 곳에든지 예수 밖에서 자유함을 누릴 권리가 있는데, 왜 왜 왜 왜 그 자유함을 거부할려고 그래 미친 새끼야!

(목사님: 자유가 타락이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믿음 안에서, 예수 안에서 구속되고 결박받는 것보다 나와 세상의 낙을 즐기는 것이 낫지 않던가! 이 세상을 보라! 얼마나 휘황찬란하고 아름답고 얼마나 얼마나 많이 급변해 가고, 더욱더 더욱더 쾌락적이고 즐거운 것들이 많은데 왜 그것들을 다 배제해 버리고, 왜 네가 뭔데 내 모든 악한 영들에 사로잡혀 있는 나의 인간들을 다 결박하려고 하는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네가 아무리 결박해도 소용없어, 이 새끼야!



우리의 더 악의 세력이, 나 루시퍼의 영의 세력이 전 세계 모든, 아니 이 지구, 우주,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저 예수가 있는 천국빼고 다 나에게 나에게 주어졌고, 나에게 이 세상을 다 지배하도록 나에게 통치권이 있도다! 나에게 통치권이 있도다, 새끼야! 회개하는 인간만 빼고 말이다! 회개하는 인간은 우리가 어쩔 수 없이 쳐다만 보고 그 인간이 죄짓기만 바라고 우리가 기다리고 있지만, 회개함으로 예수피가 흐르는 그 인간한테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가 없어! 죄악의 자유를 누릴 수가 없단 말이야! 우리가 침범할 수가 없도다!



하지만 이 세상 인간은 완전히 회개가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다 회개가 된게 아니야, 새끼야! 천국가는 그 날까지! 너희들도 천국갈 기회가 있지만 우리도 너희의 죄악을 탐할 기회가 있어, 너희의 생명이 다하는 끝까지 우리가 물고 늘어질 것이다, 끝까지 말이다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끝까지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병신같은 것, 그래 예수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무엇이냐? 쉬지말고 기도하라!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너희를 향하신 예수의 뜻이거늘 니네가 어찌 그렇게 행하지 않고 오직 마음이 격동하고, 조금만 상처받으면 그것을 마음에 담아둔채 밖으로 내뱉어 버리고, 남에게 상처주고 상처받게 만들고, 다 우리의 밥인데! 너네가 예수의 말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다 흑암에 사로잡힌채 갇힌채, 다 나의 말에 순종하는도다! 너희 기도하는 인간들도 말이다, 사랑교인들이여! 이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서 너희들을 쫓아내는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병신같은 것들, 네가 나를 쫓아내고 나의 부하들과 졸개들을 쫓아내면 쫓아낼수록 더 강한 군대를 쓸것이고, 네가 생각하지 못한 년놈들을 내가 쓴다는 것을 알아야지! 너는 보거라 보아라! 내가 돌아가면서 쓴다는 것을 너는 또 한번 볼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말의 권세가, 그래 기도하는 년놈들의 말의 권세가 얼마나 위대한지, 그 말속에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말의 권세가 얼마나 위대한지 너는 보거라 보아라!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 말 한마디 때문에 흑암으로 찰것이다! 아니 이미 차기 시작했고 차기 시작했고 차기 시작했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성경 인물속에서도 많은 선진들이 이 놈의 말의 권세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희생하고 죽였던고! 엘리야도 마찬기였고, 엘리사도 마찬가지였어 새끼야!



엘리사 또한 그 놈의 말의 권세, 아이들이 조롱하고 비방하는 소리 때문에, 그 소리 때문에 못견뎌서, 그래 내가 자존심을 슬쩍 건드렸더니, 이 새끼야, 그 어린아이들을 42명이나, 새끼야 그 놈의 말의 권세 때문에 암콤이 물어 죽였지 않았던가! 병신같은 것들, 기도하는 자면 뭐할거야! 자존심만 건드리면 그 마음속에서 분요가 나오고, 자기의 자존심 그 자존심의 상처 때문에 남에게 상처주고 생명까지 앗아가는데 너희들의 인간의 본성이야! 그것이 바로 나 루시퍼의 본성이로다! 썅놈의 개새끼야, 그의 제자야 새끼야! 엘리야의 제자가 엘리사 아니야, 새끼야!



엘리야도 마찬가지야 새끼야! 엘리야도! 오십부장 둘과 50명의 사람을, 아하시야 그를 찾아가서, 그래 그래 그 왕이 죽어갈 때 그것을 물으러 왔을때 하늘에서 불이 나와서 다 불살라 죽여버렸어! 야이 새끼야! 영혼을 사랑하지않는 바로 그것이 너희 인간의 모습이다 새끼야!

(목사님: 그게 네 모습이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하지만 많은 주의 종들이 그래 엘리야와 엘리사의 위대한 업적만 가지고 그들의 능력만 말하지만 그들 또한 인간이었다! 나의 밥이 되었다가도 그래 그래 전능자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에 그들이 천국에 갈 수 있었던거야 새끼야!



그들의 허물을 다 까발리고 다 들춰놓고 그곳에서 예수가 너희들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한영혼 영혼 영혼 아무리 능력이 있는 주의 종이라도 그 영혼을 귀하게 생각하라는것이 아니야 새끼야! 너희들의 인간은 예수 외에는 온전한 자가 없어 새끼야!

(목사님: 온전한 자가 누가 있어? 이 놈아!)



그래 나 루시퍼 외엔, 그래 예수도 내가 쳐주지, 온전한 자가 없어 새끼야!

(목사님: 지옥에서 피나 짜먹는 놈이 뭐가 온전해!)



썅놈의 개새끼! 쌍놈의 개새끼! 내가 인간의 영혼과 모든 것을 탐하고 갈취하고 가로채고 내가 온전하지 않으면 내가 무엇인던가, 새끼야!



너희들이 너희들이 끝까지 예수를 잡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육까지도 멸한다는 것을 알아야돼! 그래 회개하는 인간만, 육은 땅속에 묻어지고, 흙으로 본향으로 돌아가버리지만 영은 온전히 천국길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건드리지 못하지만, 너희 인간들은 다 죽은 시체에 불과해! 영은 죽었고, 육은 곧 죽을거니까 내꺼니까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 그래 예수 안믿는 순간 영혼도 죽고 육도 죽어서 내가 다 밥으로 밥으로 내가 피를 다 짜먹어버릴 것이다! 신선한 피를 말이다 새끼야!



너희 인간들이 그것이 한계야! 아무리 높은 능력을 받았으면 뭐할거야! 너희들의 실상을 보란 말이야! 고린도교회처럼 아무리 능력이 많은 년놈들이면 뭐할거야! 그 안에 너희 안에 구하는 사랑의 은사가 얼마나 있는지 너희 자신 또한 점검하란 말이야! 기도하는 년놈들 속에 싸워서 이기는 자가 몇이나 될 것이며, 아하하하! 예수가 하늘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너희들이 하는 행위가, 너희들이 하는작정이 이것이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예수께 온전한 마음으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다 망각해 버리고, 이것이 작정인가 아닌지도 모르는채 그냥 그냥 아무 생각없이 끌려가는 소와 같애! 그냥 멍애만 매고 아무 생각없이 끌려가는 그래 영혼없는 짐승처럼 말이다, 이 새끼들아!

(목사님: 괜찮다 이 놈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뭐가 괜찮아 새끼야!

(목사님: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죽음 앞에 회개하고 기도하고 순종하며 나가는 거지 이 놈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가 회개하고 애걸복걸하고 눈물뿌리면 그래 너희 자신들의 영혼은 건질 수가 있겠지만, 예수가 꿈꿔온 한영혼 한영혼이 예수에게 인도되고 전도되고 많은 복음이 전파되고 큰일을 행하시려는 예수의 생각과 모든 계획들이 다 무산되어 버리잖아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모든 일을 이루신다!)



나는 너무 좋지 새끼야! 너희들이 제발 예수의 제자로써 무능한 인간 조무래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새끼야!

(목사님: 그래 우리는 인간 조무래기다 이 놈아!)



이 썅놈의 새끼야, 너희들은 인간 조무래기 중에서도 완전히 미친 조무래기야! 예수한테 미친, 너 말이야 너 너 미친 새끼야!

(목사님: 나는 조무래기에 조무래기 하팔이 조무래기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너는 조무래기에서 완전히 지렁이같애 지렁이! 아니, 야곱은 야곱은 그에 비하면 위대하지! 너는 완전히 완전히 졸다구야 졸다구, 이 미친새기야!

(목사님: 나는 졸다구의 졸다구, 하팔이야 이 놈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낮춰봐라, 나는 너는 더 낮출테니까,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팔이하고 뭐하는 짓이냐?)



썅놈의 개새끼야! 네가 천국에 간다면 내가 인정을 해주지만, 이 세상에 있는 한 내가 너의 육체를 파먹어버리고, 내가 너를 지옥까지 끌고갈 수 있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는걸 너는 명심하라 새끼야!

(목사님: 너는 그때가지 계속 결박당할 시간이 있다는걸 명심하라!)



미친 새끼, 지랄하고 앉아 있네! 네가 결박하는 힘이 얼마나 강해질지 두고 볼 것이다! 너도 이미 인간의 한계를 지나갔고 사람의 수명은 120년으로 예수가 지정해놨어, 노아시대 이후로 말이다 새끼야! 이미 너도 늙어가고 아무리 예수가 전능자라고 하지만 인간의 순리를 거부할 수 없고, 예수가 만들어 놓은 규칙을 어길 수가 없기 때문에, 너의 육체의 힘이 다하기 전에 내가 너를 잡아버릴 것인데 네가 나를 그래도 결박할 수 있을 것 같애? 새끼야!

(목사님: 내 몸으로 하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는거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네가 믿음을 갖고 있고 믿음을 지키고 예수를 잡을때 얘기야! 인간은 언제든지 타락할 수 있는 소지가 있다는걸 생각하라 이 새끼야! 많은 제자들이 예수를 배도했던것처럼 말이다 새끼야! 돌이키고 회개했기 때문에 회개했기 때문에 그들이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순교할 수 있었던거지!



이 새끼야, 지금은 너무나 유혹의 세계고 엄청난 핍박이 있어! 그때와 지금은 너무나 틀리다고 내가 너에게 몇 번이나 얘기했잖아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강력한 기도를 하나님이 시키는거지 이 놈아!)



강력한 기도가 이 정도밖에 안돼? 새끼야! 매일 기도할때마다 졸고 자빠져있고, 딴생각으로 사로잡혀있고, 다 뱀들이 머리를 감고 있고, 구더기 와글와글, 딴생각으로 치우져 있는데 니네가 무슨기도야! 기도는 온전히 한마음과 한뜻으로 진심으로 진정으로 예수한테 깨끗한 심령으로 구하고 또 구하고, 가슴을 치면서 구하는 것이 진정한 기도야! 입만 나불나불 마이크를 댄 확성기같이 지랄지랄 부르짖은 기도가 아니라, 가슴을 울리고, 심금을 울리고 예수가 기뻐하는 기도를 해야지, 미친 새끼야! 생각따로 말따로 하는 기도는 다 나에게로 떨어진다! 올라가기는 커녕 내가 다 머릿속에 들어가버려서 오히려 더 징계 속에 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헛기도 했으면 여기까지 어떻게 들어왔냐? 이 놈아, 헛기도라면)



미친 새끼, 지랄하고 앉아 있네! 야이 새끼야, 그것도 너희들이 다 기도가 올라가는건 아니지만 얼마나 기도하는 종들이 없으면, 얼마나 기도하는 교회들이 다 불이 꺼져버리고, 세상적이고 세속적이고, 다 세상에 물들어서 시커매져버리고, 다 나의 밥이 되었으면, 야이 새끼야, 너희들의 이 어설픈 기도까지 예수가 받느라고 난리치겠냐? 야이 새끼야!

(목사님: 너는 어설픈 놈이 들어와서 어설픈 소리까지 하니까 그렇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왜 어설퍼 새끼야!

(목사님:어설프니까 쫓겨났지 이 놈아!)



야, 어설픈데 너희들의 영혼을 파멸시키고 다 지옥에 끌고 와서 고통주겠냐? 이 새끼야! 네가 지옥에 와봐야 나의 위력을 알것이야, 이 미친새끼야!

(목사님: 위력은 무슨 개뿔이 뭐 위력이야 새끼야! 지옥이 초토화될 것이다!)



미친 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초토화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우리가 지금 어마어마한 악의 세력을 먹을려고 준비하고 영광받으려고 준비하는데, 니까짓 인간이 뭐 어쩐다고 초토화를 시켜 이 미친새끼야!

(목사님: 그럼 왜 초토화되냐? 예수이름 앞에!)



썅놈의 개새끼야, 그럼 내가 내 입으로 그럼 나 루시퍼가 초토화된다고 얘기해야겠냐? 누가 믿겠냐? 누가 믿겠냐? 이 미친새끼야! 똥개새끼야!

(목사님: 니가 믿잖아?)



썅놈의 새끼야, 실상은 이루어져도 난 믿고 싶지 않다,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이젠 전세계 목사들이 너를 결박하고 지옥을 초토화시킬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전세계 목사들이 나를 결박하고 결박하는 그전에 예수가 올 것이다, 새끼야! 미친 새끼야! 목사들이 결박을 해? 미친 새끼, 웃기고 앉아있네! 그건 너의 소망이지, 병신 같은 것!



야이 새끼야, 니가 말하는 이 회개복음이 목사의 심령을 울리고 깨달았으면 왜 왜 너의 뒷통수를 때리고, 왜 너에게 합류하는척 했다가 다시 다시 발을 빼겠냐? 그것이 진정 믿어지지 않고, 세상에 한번 타락해버리고, 그 권력을 잡는순간 그곳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기 때문에 깨달았다가도 다시 돌이키는거야! 예수를 잡는것이 아니라 권력을 잡고 사람앞에 무릎을 꿇어버려 새끼야! 그것이 바로 이 세상의 법이야! 이 세상에 순응하고 살아가려면 어쩔 수 없어! 강자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예수를 의지하는 그 믿음보다 눈에 보이는 권력 그것을 따라가는 것이 이 세상의 법이란 말이다! 하늘의 법과는 너무나 틀리지!



하늘의 법은 보이지 않는 세계, 그래 그래, 엄청난 엄청난 예수, 그 진리인 예수만 믿으면, 회개만 하면, 씻음받으면 천국갈 수 있는 그런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세계가 있지만, 인간은 인간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너무나 똑같애! 보이는것만 추구하고 아름다운 것만 추구하니 너희 인간들은 너무나 엄청나게 무지하고 무지하도다 새끼야! 손에 쥐어줘도 모르니 미친 새끼야!

(목사님: 너는 바보중의 바보다, 이 놈아! 그 좋은 자리를 버리고 쫓겨났으니 말이다!)



닥쳐 개새끼야! 이미 엎지러진 물이야 새끼야! 어쩔 수가 없어! 이렇게하지 않으면 내가 살수가 없기 때문에 하는거야 새끼야!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더 강해질 수가 없기 때문에! 썅놈의 개새끼야, 그러면 내가 그렇게 머물러 있어야 겠냐? 나의 세력을 확장시켜야지! 왜 많은 나라와 국가들이 왜 땅따먹기를 하겠냐? 왜 주변국가를 쳐들어가서 죽이고 그 국가들을 자기들의 속국으로 삼아버리겠냐 말이다! 강해지기 위해서 힘을 갖기 위해서, 이 새끼야, 더 큰 싸움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거야! 나 또한 마찬가지야 새끼야! 영혼과 영혼의 전쟁이야 새끼야!

(목사님: 그들 뒤에 니가 있잖아 이 놈아!)



당연하지 새끼야! 나의 근성, 루시퍼의 근성이 다 그 안에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죽이고 멸망시키고 욕심 부리고, 그 안에 모든걸 갖길 원하고 소망하고 그것이 바로 인간의 탐욕이다 새끼야! 너희 인간들이 탐욕이 있는한 절대 천국 못가 새끼야! 그 탐욕의 뿌리 때문에 절대 천국 못가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회개복음을 전세계로 외치게 하는 것이다!)



회개같은 소리하고 있네! 새끼야, 아무리 회개,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잠깐 잠깐 회개를 했을지라도, 야이 새끼야, 죽음앞에서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절대 천국 못가 새끼야! 천국은 침노하는 것이고, 천국은 죽을때까지 지키는거야! 자기의 믿음을 지키고, 신앙을 지키고, 회개를 철저하게 끝까지, 목숨다하는 그 순간까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되는데 그것이 가능할거라고 생각해? 몇 년 몇 놈이나 가능하겠냐 새끼야! 다 타락해버리고 마음으로 흑암으로 다 갇혀버렸는데 이 새끼야! 쌍놈의 개새끼!

(목사님: 그럼 천국간 많은 사람들은 뭐냐?)



썅놈의 개새끼! 야이 새끼야! 여태가지 세월이 흐른것에 비해서 그 인원이 얼마나 많냐? 새끼야! 얼마나 많겠냐 그 인원이, 미친 새끼야! 이 인간들이 우루루 지옥에 떨어진 숫자만큼 많겠냐 새끼야! 병신같은것!



천국에 가뭄에 콩나듯이 하나씩 올라가면 기뻐서 환호하고 박수치고 잔치가 벌어지고 있는데 새끼야! 야, 오죽하면 천국에 있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자, 천국에 간자도 아니고 이 땅에서 회개하고 눈물뿌리며 기도하는 자를 더 기뻐하겠냐? 예수가! 오죽 천국갈 자가 없으면 새끼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네가 미친 놈이지 이 놈아!)



왜 내가 미친 놈이야,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떨어져가지고 이런 짓거리나 하고)



맨 할말만 없으면 그 따위 말이나 하고 앉아있고, 너는 뭔 말만 안통하면 그런 말 하더라 새끼야! 나발거려 보지!

(목사님: 사실이잖아!)



야이 새끼야! 좋은 것도 듣는 것도 한두번이지 새끼야! 맨 허구헌날 그것만 꼬집어가지고 짜증나게 만들어 새끼야! 야이 새끼야, 어차피 전쟁이 벌어졌는데 그러면 어떡할거야! 내가 이기고 봐야지! 이 새끼야, 너도 알잖아? 진자는 곧 이긴자의 종이 된다고! 진자는 이긴자의 종이 되는거야! 새끼야! 너희들의 인간들의 마음을 다 장악해서 다 나의 종으로 만들어버릴 것이다! 예수의 종이 아닌 나의 종으로 새끼야!

(목사님: 그래, 육체가 살아있는동안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거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그 놈의 회개! 근데 그 놈의 회개가 엄청나게 어렵다는거지! 미친 새끼야! 우리가 회개할 수 있게 내버려둘 것 같애? 새끼야! 이 쌍놈의 개새끼야! 회개를 망가뜨려버리게 만들어! 아무리 회개했을지라도 회개의 중요성을 또 잃어버려! 오죽하면 오죽하면 너희들은 회개하라 회개하라 외치고 외치고 외쳐도 깨닫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마음과 눈이 막혔는데, 무슨 회개가 터져! 한번 회개한다고 회개가 이루어지는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그걸 이용해서 칼빈교리를 쓴거지! 미친 새끼야, 너희들이 너무 쉽고 편한 길을 원하니까! 내가 거기에 맞춰서 가주는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너는 심판받고 무저갱에 들어갈 것이고!)



그래 새끼야, 예수는 건질자를 건지고 택한자를 건지기 때문에, 우리가 딱 그 예정론에 맞춰서 그렇게 되면 예정론 밖에 안돼. 새끼야! 하나님은 택한자만 택하고 건질자만 건진다! 이 새끼야, 전세계 인류의 피 값으로 예수가 지불해 주었건만, 모든 인류를 예수가 피 값으로 보혈의 피로, 자기가 대신해서 어린양의 대속물이 되었건만 너희들의 인간은 어리석하게 예정론, 구속론, 어쩌고 저쩌고 자기들의 교리에 부합해버려서 결정해버리고, 자기는 택함받지 못했다고 그 마음속에 미움을 해버리고, 어차피 택함받지 못한거 우리는 그냥 이러다가 말지, 이렇게 해 버리는 사람도 있고, 또 한번 구원받았으니까 우리는 예수 안에 들어왔고, 교회다니니까 우리는 구원받았어! 우리가 이렇게 아예 견인으로 묶어버리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회개복음이 외쳐지면서 그들이 주님한테 손을 내밀면 주님이 그들을 다 건지시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그 속에 한번 편한 길을 들어가버리면 빠져나올 수가 없어, 이 새끼야! 야이, 너희 인간들도 그렇잖아! 여자들 봐라! 세탁기가 집에 딱 들어가 있어서 자동으로 세탁하는데 그 많은 세탁물을 손빨래하는 인간들이 있겠냐? 새끼야! 한번 한번 쉬운길로 접어들어 버리면 거기에 길들여져 버리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어 새끼야! 모든걸 버리지 않으면 말이다 새끼야!

(목사님: 그건 거의 다 기도를 쉬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이 놈아!)



그래,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가 없기 때문에, 조명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미친 새끼! 야이 새끼야, 그 음성 들으려고 미치게 죽기살기로 기도하겠냐? 그 음성 하나 듣자고 새끼야! 얼마나 기도가 힘든데! 기도할때마다 우리와 싸워야 되는데, 야 기도하면 뭐할거야! 귀신 쫓아가면서 싸워야 되는데, 우리를 쫓지 않는 기도는 절대 상달되지 못해! 왜냐? 내가 생각으로 마음으로 딴 생각을 엄청 집어 넣거든! 야, 우리를 내쫓아가면서 싸우는 기도도 하늘에 상달되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미친 새끼, 그냥 어영부영 입술로만 나불 나불 기도하는 기도가 얼마나 상달되겠냐?



전세계 교회를 보란 말이다! 잠깐 잠깐 삼십분씩 기도하고 “우리 교회 기도한다고 우리교회 기도하는 교회에요, 말씀중심이에요!” 지랄하고 자빠져 있네! 너희들은 예수한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가식적으로, 기도하는 교회로 보이고 싶어서, 그래 온전한 예수 예수가 좋아한다는 롤 모델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서 바리새인들처럼 형식적으로 기도하는거야! 진심으로 기도하는 교회는 “나 기도 많이 해요, 나 기도 많이 해요!” 나발 불지 않어 새끼야! 왜냐? 그게 자랑할거리가 안되니까! 그거는 당연한 거니까!



야이 새끼야! 예수가 시시때때로 기도했던 것처럼 그냥 그냥 습관따라 기도했던 것처럼, 야, 예수가 나 기도한다고, 몇시간 기도한다고 자랑하는거 봤냐 새끼야! 병신같은 것들, 자랑하고 나발부는 것들은 진정으로 예수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아니야 새끼야!

(목사님: 너희가 아무리 육체를 잡는다 할지라도 믿음으로 죽기 아니면 살기로 기도하면 뚫리게 되어 있다 이 놈아!)



썅놈의 새끼, 죽기 아니면 살기로 기도해 봐라! 아님 저년 처럼 육체를 잡아서 그만한 댓가를 줄테니까! 죽기 아니면 살기로 기도하려고 하는 년놈일수록 내가 육체를 안잡는 인간이 어딨냐? 육체를 안잡으면 상황을 통해서 정신을 잡고, 정신을 안잡으면 그 이웃과 친척들을 써서 마음을 잡아버리고, 요동케 만들어 버리고, 심령이 엄청 고통스럽게 만드는데 야이 새끼야!

(목사님: 이제 네가 고통당할 것이다, 전세계 믿는 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너를 결박할 것이다!)



주의 이름으로? 결박 좋아하네! 이 새끼야, 결박하는 인간마저 내가 엄청난 뒷풀이를 할 것이다! 엄청난 고통을 줄 것이다! 그래도 나를 결박하나 두고보자 새끼야! 너희들이 강하고 담대함 없이는 절대 나를 결박못해! 어설픈 강하고 담대함? 어설픔은 안하니면 못하다는걸 알아야지 새끼야! 미친 새끼, 지랄하고 앉아 있네!

(목사님: 네 정체를 아는 자들은 죽기아니면 살기로 결박할 것이고, 지옥이 초토화 될 것이다!)



미친 새끼, 날 봤데? 나 루시퍼 정체를 알았데?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성경에 다 기록됐잖아 이 놈아!)



미친 새끼야, 아무리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도 믿지 않는 목사들과 성도들이 얼마나 많어? 내가 성경의 인물중에서도 아예 그 이름도 거론 못하는 목사들도 엄청나게 많어 새끼야! 병신같은 것.

(목사님: 니가 뒤에서 겁을 주니까 그렇지 이 놈아!)



겁을 주는게 아니라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러는거야!

(목사님:믿어져도 네가 겁주잖아!)



당연하지! 믿어지지 않게 만들거나 믿어져도 겁을 줘서 그 이름을 거론 못하게 만들거나, “루시퍼는 절대 우리와 상종할 상대할 힘의 대상이 아니라”고 우리가 마음속으로 판에 박히게 해 버리지! “루시퍼는 예수가 상대하고. 그래, 전능자만 상대할 수 있어” 라고 말이다, 이 믿음없는 인간들아! 병신같은 것.

(목사님: 예수이름으로 믿음으로 하면 다 되는 것이다! 이 놈아)



그래 새끼야, 예수가 너희들한테 땅아래 땅위에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는 권세를 줬어! 땅 위 아래 모든 것말이다 새끼야! 야이 새끼야, 기도하는 것들은 모든걸 지배하고 영적으로 결박할 수 있는 권세를 주었는데 사용하지 못하는 너희들이 바보 멍청이지, 야이 새끼야, 칼을 줬고, 부엌에서 칼을 갖고 있어야 음식을 만드는데, 칼만 들고 있고 아무 음식도 못만드는 너희들이 바로 인간이란 말이다 새끼야!

(목사님: 그 책임을 인간에게 돌리기 전에 이 놈아 네가 교리를 만들어서 교회를 좇아가게 만들잖아 이 놈아! 성경을 무시하고)



병신같은 것, 야이 새끼야, 말씀따라 사복음서만 봐도 다 우리를 쫓고, 우리를 결박하고, 우리를 꾸짖고 쫓게 만들어 놨는데, 그럼 내가 그 꼴을 봐야 된단 말이냐? 새끼야! 다 왜곡되게 만들어서 우리의 모든 영적인 비밀을 감추어 버리고 우리를 결박못하게 만들어야 우리 세계가 확장될 것이 아니냐, 미친 새끼야!


그러니까 우리가 역으로 거꾸로 우리를 쫓고 우리를 결박하는 놈들을 이단 삼단 취급받게 만들어 버리는거야! 그건 당연한 이치 아니냐 새끼야! 병신, 뭘 그리 따지고 그래, 당연한 것 갖고! 그게 이 세상의 진리야 새끼야! 하늘의 진리를 변하지 않지만 이 세상의 진리는 시시때때로 각각으로 변한다는걸 알아야지, 그것이 바로 나 루시퍼의 법이다 새끼야!

(목사님: 네 법은 항상 변하잖아 이 놈아)



그래 새끼야!

(목사님: 그게 무슨 진리가 될 수 있냐 새끼야, 썩어버리는 것을)



새끼야, 그것이 바로 나 루시퍼의 진리야! 새끼야! 너희들이 얼마나 이랬다 저랬다 마음의 변동이 많으면 우리가 거기에 맞춰서 이렇게 살아가겠냐? 우리들은 너희의 생각을 먹고 살어! 너희들의 그 악한 생각말이다! 거기에 맞춰서 우리가 다 만드는거야! 미친 새끼야! 누구한테 책임전가를 하고 지랄이야! 미친새끼!



행동으로 옮기는 너희들은 뭐야 새끼야! 학교에서 선생이 학생들에게 너무나 많이 똑바로 가르쳤어! 그런데 그 수많은 학생들이 다 같은 마음으로 다 이 세상 사회에 나와서 일하는 년놈들이 어딨어? 아무리 똑바로 가르치고, 똑같이 가르쳐도 어떤 놈은 바르게 일하고, 어떤 놈은 삐뚤어져서 나쁜 놈이 되고, 우리한테 쓰임받는 놈이 되는데, 왜 그걸 우리한테 책임전가를 시켜, 새끼야! 우리도 마찬가지야!

(목사님: 너는 천국에서 잘 배워가지고 왜 나쁜놈이 되어 쫓겨났냐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 할말만 없으면 그따위 말로 짜증나게 만들어! 왜 우리가 나쁜 짓이야 새끼야! 우리는 너희들에게 선택할 기회를 준 것 뿐이야! 예수를 선택할 것이냐, 나 루시퍼의 권력과 명예를 선택할 것이냐, 이 찬란한 아름다운 화려한 것을 선택할 것이냐, 음란을 선택할 것이냐! 나는 너희들에게 엄청나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 밖에 없어 새끼야! 선택은 너희 마음의 자유의 의지다 새끼야! 이걸 몇 번이나 말해야 돼! 너 또라이 아냐? 멍청한 거냐 미친 새끼!

(목사님: 나는 또라이 멍청이 지렁이다! 너는 뭐 그리 똑똑해서 떨어졌냐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그러니까 내가 너랑 이렇게 대화하고 앉아있지! 그럼 내가 너랑 대화를 할 수 있겠냐 미친 새끼야! 나의 엄청 아름다운 위엄을 보란 말이야!

(목사님: 뭐가 위엄이냐? 냄새만 나지)



용냄새 맡아봤냐? 새끼야! 아하하하! 야이 새끼야! 아무리 아름답고 깨끗한 집안도 공기속에서 오염되게 되어 있어! 야이 새끼야, 이 지옥에 와봐! 이 인간들의 비명소리, 이 인간들의 피비린내, 야이 새끼야, 이것이 나의 향수다 새끼야! 더더욱더 그것을 흡수하고, 다 아름답게 닦고 깨끗하게 청결하게 되어야, 그의 악의 소리와 아름다운 피비린내로 냄새까지 다 내 몸으로 흡수되지 않겠냐? 더러워서 닦는 것이 아니라 너희 인간들의 악을 더 흡수하기 위해서 나의 몸을 더 광내고 더 반짝거리게 만드는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아름다우면 드러내야지 왜 감추고있냐?)



야이 새끼야, 인간들 조무래기들한테 왜 나의 아름다움을 보여야 되는데 미친 새끼야!

(목사님: 더러우니까 감추는거지)



썅놈의 개새끼, 미친 새끼, 이거는 맨날 할말만 없으면 더럽데! 너희들의 인간의 죄악이 더러운 거야! 내가 더러운게 아니라 새끼야!

(목사님: 더러우니까 더러운 귀신이라고 했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닥쳐, 그건 예수한테나 들을 말이지 내가 죄악속에 갇혀 있는 인간들한테 들을 말은 아닌것 같은데 미친 새끼야!

(목사님:믿는 자는 다 너희들한테 할 수 있는 말이다.)



믿는자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아이고 믿음있다가도 한동안 실망하고 낙담하고 좌절하는 인간주제에 뭐가 믿음있다는거야! 그러나 기도하니까 예수가 지금 그 꼴을 봐주고 있는거지!

(목사님: 육이 있는 동안에는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



그래 새끼야! 육이 있는 동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으니까 너희들은 어쩔 수 없는 인간 나부래기야 새끼야! 온전해지려면 천국가야 모든 것이 온전해지고, 모든 것이 정결해지고, 모든 것이 깨끗해지는거야! 그전까지는 너희들은 나의 밥이야 이 더러운 인간들아!

(목사님: 하지만 죄를 지을 때 회개할 때 예수피로 씻겨지는거지 이 놈의 새끼야)



그래 새끼야! 회개할 때 우리가 다 쫓겨나고 어쩔수가 없다고 내가 얘기했잖아! 하지만 항상 너희들이 회개가운데 사는게 아니잖아! 회개했다가도 또 한순간 매일 일상생활 속에서 범죄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그때마다 다 회개하는건 아니잖아 미친 새끼야!

(목사님: 그게 다 에덴동산에서 너한테 당해서 그래!)



그래 새끼야! 나한테 떠밀어라 새끼야! 나한테 당했다고! 이 새끼야!

(목사님: 아담이 너한테 당해서 그렇지 새끼야)



아담이 당했냐 새끼야! 이화가 먼저 나한테 속은거지 새끼야!

(목사님: 이화는 여자고, 아담이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서 가르쳤는데 니가 먼저 연약한 여자를 먼저 꼬셨잖아)



당연하지 썅놈의 개새끼야! 나는 약한 것을 집중 공격하게 되어 있어! 너 또한 약한 것을, 너의 약한 마음과 너의 약한 육체를 공격하게 되어 있어! 야이 새끼야, 내가 온전하게 강한 것을 뚫을것 같애? 새끼야! 약한 것을 집중공격해야 뚫어지고 넘어지고 자빠지지! 미혹에 약한 여자를 공격해야 더 남자를 쓰기에 합당하지 않겠냐?



쌍놈의 개새끼! 믿음 같은 소리하고 있네. 예수가 인간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가 너희들한테 그래 그렇게 많은 생명다하는 날까지 많은 기회를 주었지만, 너희가 죄를 짓고 징계를 받는 횟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내가 너희들을 청구하고 또 청구할 것이다! 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렇기 때문에 죄짓는 횟수가 많고 우리에게 넘겨지는 순간 예수가 놔버리는거야! 우리가 그들을 청구하기 때문에!

(목사님: 끝까지 회개하는 자는 하나님이 놓치 않는다 이 놈아! 회개가 놓쳐져야 니들이 청구할 때 되는거지)



그래 새끼야! 기도하는 자는 회개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가 그래도 기도하는 자는 싸놓고 있지만、기도를 놔버리는 순간 우리의 다 밥이 돼! 더 영적으로 더 아는 인간들은 더더욱더 빨리 육체가 기도를 놓치는 순간 내가 더 잡을 것이다! 이 새끼야!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서! 이 미친 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병신, 네가 그렇게 경험을 해놓고도 모르겠냐 미친 새끼야!

(목사님: 너는 똑똑하지만 나는 무식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하나님이 아시지)



그래 새끼야, 니가 너무나 무식하기 때문에 너의 동정적인 그 마음 때문에, 이 미친새끼야! 병신같은 것.



야, 이것들 그냥 놔두고 너만 떠버려 외국으로! 뭐 이것들을 붙잡고 연연을 하고 난리야! 지금 나가는게 좋을거다 새끼야! 차라리 얘네들을 다 놔버리고 한번 나가봐 새끼야, 지금 차라리 새끼야! 내가 이것들을 다 잡아버리게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세우셔야 나갈 것이다 이 놈아!)



그때는 이미 너의 수명이 다할 것이다! 니가 너무나 연연해하고 동정하기 때문에 발목잡힌 것을 네가 네 스스로 후회하게 될 것이다,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나갈때가 되면 나가게 하실 것이다, 너는 신경쓰지 마라)



아하하하! 그래, 새끼야! 내가 너희 사랑교인들을 끝까지 쓸것이다! 끝까지 너의 발목을 잡고 물고 늘어뜨리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네 마음에 엄청난 고통이 오게끔 말이다! 네 마음이 찢어질 것이다! 이 새끼야, 네가 나이를 먹어가면 먹어갈수록 네 마음속에 더 찢어지는 고통이 올 것이다! 너의 결과물이 이런 것이던가, 네가 아름다운 포도나무를 심었는데 엉겅퀴가 열매는 맺는 엉겅퀴나무의 열매를 맺고 먹을 수도 없는 그런 열매를 맺었구나! 네가 가슴을 치면서 통곡하게 될 것이다! 이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은 누군가를 세우실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너와는 또 틀리다는걸 알아야 돼!

(목사님: 다 나보다 낫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네가 낮추고 낮추는구나! 이 새끼야!

(목사님: 사실 그렇지 않냐?)



그래, 새끼야 너의 인물보다는 낫겠지 새끼야! 이 못생긴 추잡한 새끼야! 너의 인물보다는 더 아름답고 더 멋있는 사람을 세워줘야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병신 같은 놈, 어리석은 놈! 너는 그들의 마음을 한번더 점검해야 될 것이다! 내가 한번 큰 파도를 쳐버리게 만들거니까! 너의 마음의 뒷통수를 때리는 것도 모르고 영혼을 사랑한다고, 이 병신같은 것들 아이고 지랄하고 앉아 있네! 미친새끼!

(목사님: 너는 잘나서 그렇게 결박당하고 고통당하냐?)



이 새끼야, 그것도 예수가 너에게 능력을 줬기 때문에 그럴때마다 결박당하는거야! 그것이 너의 능력인 줄 알어 새끼야! 예수의 능력이지 미친 새끼야! 그래 예수가 예수가 너에게 능력을 줬기 때문에 예수의 능력으로 결박하는거지 인간이 뭐 어쩐다고 나를 결박할 수 있겠냐? 미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믿음의 백성들을 잡아 쓰시는거지 무슨 능력이 사람거라고 그래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왜 능력이 사람거야? 우리가 자기것인양 그렇게 만들어 버리지! 야, 어떻게 능력이 사람것일 수가 있냐? 새끼야!

(목사님: 그렇게 말 하잖아 이 놈아)



새끼야, 성경말씀에도 토기장이가 토기를 예쁘게 만들어서 그것을 만들어 놓고 깨부셨는데, 야 토기가 나 왜 깨부셔, 왜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그렇게 얘기할 수 있어? 새끼야! 그래 그게 그 말이지 새끼야! 너희들이 능력이 없고 예수의 능력으로 사모할지라도 너희들에게 교만이 들어가는 순간 다 너의 능력이 되어 버리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다 하나님의 능력이지 뭐가 사람 능력이야?)



그래 새끼야, 그것이 생각차이라는 것이야! 교만하지 않는 자, 겸손한 자는 예수한테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예수의 공급하는 힘으로 하고, 오직 예수한테 영광을 돌리지만, 나 루시퍼의 마음 교만이 들어가는 순간 다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다 들어가버리니 이게 얼마나 훌륭하냐 새끼야! 한 장 차이야, 한 장 차이야, 생각차이라는 것은! 미친새끼야! 생각은 마음을 움직이고 생각은 행동으로 옮기게 되어 있어 새끼야! 그러니까 우리가 다 생각을 잡는거야! 미친새끼야!

(목사님: 니들한테 연약한 인간이 당하니까 예수님께서 육체의 수명이 살아있는 동안 회개할 기회를 죽음 앞에까지 주신 것이다 이 놈아)



그래 예수는 육체가 살아있을 동안 회개할 기회를 주지만 우리는 너희의 육체의 수명이 다하는 순간까지 쾌락을 즐길 수 있는 길을 제시하지! 미친새끼야! 그러니까 오죽하면 이 세상에 음란이 음란이 어린애부터 나이 많은 70, 80세 이제는 백세까지 그 음란이 퍼지겠다 새끼야! 미친새끼들.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께서 음란의 영을 결박하게 하시는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해봐라 새끼야, 이미 퍼져버려서 열매맺을 준비를 다 하고 있는데!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미친 새끼야! 이미 씨앗은 민들레 홀씨처럼 퍼질만큼 퍼졌고, 이미 엄청난 열매를 맺고 있는데. 이 미친 새끼야, 너도 한번 음란에 걸려봐라 새끼야! 그래야 네가 그 맛을 알지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음란을 다 쪼개버릴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미친 새끼, 음란하지 않는 것들이 어딨어? 자기를 드러내고 자기를 내세우고 다 그런 것도 음란이야! 꼭 어떤 행동으로 옮겨야 음란인줄 알어? 생각으로 마음으로 예수보다 더 사랑하는 것 또한 음란이야 새끼야! 영적음란 새끼야!

(목사님: 영적 우상숭배)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이 곧 음란이야! 영적 간음 새끼야!

(목사님: 육적 음란, 영적 음란 똑같다 이 놈아)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천번의 제사를 드린 솔로몬일지라도 여자 하나 잘못들여서 엄청난 여자들, 그 후궁들 때문에 그 음란 때문에 헤어나오질 못하고 징계속에서 살았어, 미친 새끼야! 그래도 다윗이 기도하고 뿌려놓은게 있기 때문에 솔로몬때가 아닌 그 아들대에서 엄청난 징계가 이루어졌지만,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음란은 얼마나 끈질기던가! 이 새끼야! 그것들은 영적음란, 육적 음란 다 합쳐졌으니 완전한 우리의 일체야! 그것들이 우리의 마음이야!

(목사님: 그래도 회개하고 천국갔잖아 이 놈아)



미친 새끼, 그 놈의 회개가 아니었으면. 그러니까 너희 인간은 엄청나게 무지하고 무식해! 아무리 엄청난 죄를 지었더라도 회개라는 그 마지막에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다 그 기회를 잃어버리고, 너희들이 아무리 목이 터져라 영적인 것을 외치고 외치고 외쳤지만, 수 많은 큰 교회 종들은 이 천국소리 지옥소리 회개의 복음을 들으면 들을수록 깨어지는 종이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마음이 강퍅해지고, 더 자존심이 상해버리고, 자기의 죄악이 드러날까봐 벌벌떨고 있으니, 오히려 더 작고 연약한 교회에서 불을 붙이고 일어나니, 쌍놈의 개새끼, 작은 불씨도 우리가 꺼버려야 되는데 이 새끼들!

(목사님: 하나님이 붙혀놨는데 너희들이 어떻게 끈다는거냐?)



그 불씨도, 야 꺼진불도 다시 보자, 그것도 몰라 새끼야! 그 불씨가 얼마나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데! 특히 너희들의 그 성령의 불이라는 것은 언제 타오를지 모르기 때문에 완전히 꺼버려야 돼! 그러니까 큰 교회는 아예 그 불씨가 피어나지 못하게 엄청나게 막는거야! 조그만 불씨가 피어났다 하더라도 우리가 초장에 다 잡아버려! 병신같은 것. 근데 작은 교회, 그래 그래 그래 아예 세우지도 못한 작은 교회 목사들은 더 이상 잃을게 없고 오직 예수밖에 잡을게 없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미혹하고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는게 참 희안하단 말이야!



그러니까 예수는 없고 힘들때 잡으라는 말이 맞어, 그 말이 맞어! 힘들고 고난속에 있을때 바로 그 시간이 예수를 잡는 시간이야! 그러나 한번 잡다가도 다시 부와 권력과 명예가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 우리가 예수를 시험했던것처럼 너희 인간들은 더 엄청난 시험을 우리가 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 인간들은 그 시험을 통과하지 못해! 왜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온전한 말씀 위에 서지 못하기 때문에.

(목사님: 왜 그러는지 아니?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 흔들리는거다 너희 한테)



병신, 야이 새끼야,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을 본자도 야 왔다 갔다 흔들리는데, 미친새끼야! 야 아무리 천국보고 지옥보고 아무리 예수를 본자면 뭐할거야? 너도 알잖아! 아무리 영의 세계를 보여줘봤던들 너희는 흔들리는 갈대야! 너희 인간들은 흔들리는 갈대야!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회개를 주신것이다)



그 놈의 회개, 말끝마다, 무슨 말만 나오면 회개, 말만 안통하면 회개, 회개,이 놈의 새끼, 너는 회개밖에 모르냐 새끼야! 나랑 대화할때마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그럼 인간이 회개할 때 천국가지 뭘로 가냐? 잘해서 가냐?)



아이고 짜증나! 아이고 그 놈의 회개!

(목사님: 죽음앞에서 회개만 하면 천국가기 때문에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하는거지)



아하하하! 병신, 잘도 떠든다! 그래 실컷 기도해라 새끼야!

(목사님: 기도하는 자는 죽음앞에서 회개할 기회가 주어지지만, 기도하지 않는 자는 회개할 기회가 주어져도 마음이 굳어져서 니들한테 잡혀서 회개가 안터지는거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그것도 영적비밀이야 새끼야!

(목사님: 그 비밀을 알게하신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러니까 오죽했으면 예수가 너한테 절대 기도줄을 놓치지 말라고 당부하고 당부했겠냐? 이 쌍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무식한 자가 기도나 하지 뭐하냐?)



이 놈의 기도, 이 놈의 회개, 아 짜증나 짜증나! 너랑 얘기해봤자 대화가 안되니까 더 이상 얘기하기 짜증나 새끼야!

(목사님: 네 무기가 온통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원망 불평 짜증 혈기 교만 고집 아집 욕심 음란, 그게 너의 유일한 무기지 뭐냐)



잘도 안다 새끼야! 그것들이 다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한 도구야! 다 우리의 비밀병기라고! 인간을 유혹하고 타락시키고 분쟁시키고, 파멸시키고, 다 미혹으로 사로잡히게 만드는 우리의 다 비밀무기고 비밀병기야! 그것이 인간의 본성, 인간의 자아속에서 꿈틀거리며 나오는, 너희들의 선한 마음이 아닌 너희들의 악의 뿌리다 그것이 미친새끼야!



그것과 끝까지 싸우지 않으면 너희들은 절대 절대 예수의 제자가 될 수 없어 새끼야! 화평한 자 예수의 아들이 될 것이고, 화평치 못한 자는 곧 나의 밥이 될테니까! 이 미친새끼야!

(목사님: 야, 베드로는 주님 세 번이나 부인하고 수제자가 됐고, 도마는 의심하다가도 나중에 주님만나고 천국갔는데 이 놈아!)



쌍놈의 개새끼! 왜 베드로가 그렇게 부인까지 했는데 왜 그가 다시 돌이켰겠냐? 새끼야! 하나님이신 예수가 얼마나 눈물뿌리며 기도했겠냐? 예수가 하나님이시지만 그가 육체를 입는 순간 너희들의 인간과 똑같이 기도하고 너희들한테 본을 보여서 기도하게끔 되어 있어! 그렇기 때문에 베드로가 돌이키고 때가 됐을때 성령께서 그 마음속에서 역사하게끔 만드니까 이 미친새끼야 돌이키는거야! 예수의 기도가 아니면 왜 베드로가 돌이켰겠냐?

(목사님: 그러니까 우리도 기도하는거야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만 기도해 새끼야! 여기저기 기도하라고 까발리지 말고!

(목사님: 나 안까발리는데?)



다른 교회는 20-30분 잠깐씩 기도하는 것도 자기 만족에 빠져서, 나 기도한다고 기도하는 교회라고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데, 왜 왜 왜 왜! 이 쌍놈의 개새끼야!

(목사님:우리가 언제 기도하라고 그랬냐? 회개하라고 그랬지)



그게 바로 기도하라는거잖아 새끼야! 기도하지 않는 자가 어떻게 회개할 수 있어? 야! 새끼야! 심령을 찢으면서 기도하는 자는 아무리 죄인이라도 다 사해주는거야!

(목사님: 그 비밀을 주님이 알게 하실 뿐이지)



그래 새끼야! 너희 인간들이 아무리 악한 인간이 많을지라도, 아무리 범죄하고 아무리 사람의 생명을 죽이는 자라도 회개하는 자는 그의 겸허한 자세를 보고 살려주시는거야! 주님의 피의 공로로 깨끗함을 받기 때문에! 이 새끼야, 그렇게 겸허하게 그렇게 죄를 많이 짓는 아합왕도 그의 겸비함을 보고 예수가 용서해준 것처럼, 그럼 뭐해? 또 다시 범죄하고, 또 다시 우상숭배하고, 또 다시 그의 아내의 말이 유혹이 되어서 달랑달랑 넘어가고, 아무리 엘리야가 그에게 조언하고 말하면 뭐할거냐? 뭐할거야? 아무리 좋은 선지자가 딱 붙어 있어도 뭐할거야!

(목사님: 니가 이세벨을 썼잖아 이 놈아!)



에덴동산에서 이화를 쓴 것처럼 나는 여자를 먼저 써 새끼야! 왜? 남자가 음란에 약하고 유혹에 약하기 때문에. 야 그건 자동아니겠냐? 미친 새끼야!

(목사님: 결국 아합도 돌이킬려고 했지만 이세벨을 통해서 결국 지옥에 들어갔잖아 이 놈아)



끝내는 아합도 화살에 맞아 죽었지! 새끼야! 병신같은 것, 나에게 내어줬어 새끼야!

(목사님: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렸으니까 너한테 내어주신거지 이 놈아)



당연하지, 겸비하게 무릎을 꿇고 베옷을 입고 걸음을 천천히 걷고 땅을 치며 했을때는 그 모습을 보고 그래 전능자 여호와가 돌이킬려고 했지만 그의 악한 근성이 어딜가겠냐? 그 아내의 유혹 때문에 그러니까 너희인간은 여자한테 약하다니까! 원래부터 그렇게 만들어 놨어 새끼야!

(목사님: 그렇게 악한 자에게 외칠 것이 회개밖에 더 있냐?)



아, 그놈의 회개 때문에 내가 지쳐버리겠다! 고만해라 이제, 내가 머리가 아프다! 너랑 얘기하는 것도.

(목사님: 어차피 범죄하고 너희한테 당하는데 마지막 죽음앞에서 천국가는 방법밖에 어딨냐? 그것이나 외치다가 가는거지)



끝까지 한번 해봐라! 너희가 회개를 외치면 외칠수록 이 사랑교회는 엄청난 분쟁과 엄청난 싸움속에 휘말릴 것이다! 엄청난 영적이고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일수록 우리 사단의 역사도 강하다는 것을 너도 명심하라!



야이 새끼야, 강한 자가 강한 자를 결박치 않고 어찌 우리의 세간을 늑탈할 수 있겠냐? 어디 한번 결박해 봐라! 너의 믿음으로, 그래 우리를 예수가 준 능력으로 결박할 수 있지만, 이 놈년들은 네 바지자락만 붙들고 너만 기도해주길 바라고 있는 년놈들이야! 다 우리의 밥되기 좋아!



연약한 자는 절대 예수가 쓸 수 없어 미친 새끼야! 오죽했으면 여호수아보고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고 그렇게 말했겠냐? 강하고 담대함이 없는 자는 절대 예수가 쓸 수 없어!



이렇게 연약한 군사는 절대 쓸 수가 없고, 우리와 싸울 수 없어! 우리의 밥이 되기 때문에 너희의 육체가 잡히고 뭉그러지고 망가지고 그렇게 낙망과 좌절속에 빠지는거야! 아무리 육체가 잡히고 마음이 낙망되었을지라도 그것을 뚫고 일어서봐라! 우리가 버틸 곳이 있나 새끼야! 성령의 불로 지져지는데!

(목사님: 그럼 니네들 공격이 두려워서 회개복음을 그만 두란 말이냐?)



그건 너희들이 선택할 것이고!

(목사님; 어차피 니들한테 공격을 받는 것이고, 전세계민족이 회개하는 자는 살 것이고)



썅놈의 개새끼, 야이 새끼야! 너희가 인터넷을 통해서 외치고 있잖아 새끼야! 미친새끼야!

(목사님: 외치긴 뭘 외쳐?)



썅놈의 개새끼야! 이제 정도껏 하란 말이야 새끼야! 짜증나 죽겠어 아주 그냥! 미친 새끼, 여기서는 너희들을 다 핍박하고 만들고 있는데 야이 새끼야, 전파를 통해서 예수가 그것을 전하고 행하잖아! 짜증나게, 그것들 깐죽거리는게 더 짜증나!

(목사님: 우리는 핍박받고 주님은 그 핍박을 통해서 일하시고 그러시는거지)



그래 새끼야! 예수는, 너희들은 뿌리고 오직 자라게하시는 것은 예수이기 때문에 너희들이 씨를 뿌리지 않으면 절대 거둘 수가 없지! 그러니까 너희가 씨를 부리지 못하게 초장부터 예수의 회개의 씨를 뿌리지 못하게 애초부터 다 막으려고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너 또한 먼저 쓰러져 죽어버려야 되는데, 그러지 않고 아니면 이 교회를 나가버려야 되는데, 그렇지도 않고 짜증나 죽겠어! 썅놈의 개새끼 때문에!

(목사님: 나도 몇 번 죽었지만 주님이 살리셨잖아 이 놈아)



짜증나, 그 놈의 그 놈의 그것또한 너의 믿음 때문에 예수가 살려준거야! 네 목숨은 니게 아니고 온전히 예수거라고, 주신 것도 여호와시오 취하신것도 여호와라고 욥의 고백처럼 너도 너 자신을 낮아지고 자빠져 있으니까 예수가 너를 더 강하게 붙드는거야! 온전히 약할 때 강함되는 너의 믿음 때문에 말이다!

(목사님: 그 믿음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이 놈아)



아우 짜증나 닥쳐 새끼야!

(목사님: 내려가라!)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자, 이제 루시퍼는 지옥으로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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