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홈화면  >  천국지옥 요약글  >  지옥의 소리 요약글
  제  목 : 루시퍼! "엄청난 핍박이 몰려올 것이다." 조회수 : 547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7-23
(루시퍼) 엄청난 핍박이 몰려올 것이다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썅놈의 개새끼, 모든 죄의 세상은 내것이로다, 썅놈의 개새끼야! 왜 내가 그리도 쾌락을 즐기고, 아름다운 것들로 포장을 해놓고, 많은 것들로 많은 것들로 전능자 하나님하고 정반대로 그릇된 길로 가게, 내가 많은 인간들의 마음과 정신을 다 잡았도다! 나 루시퍼가 영광받기 위해서 내가 그 이전부터 많은 작업을 하였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얼마나 오래전부터 아니 소돔과 고모라, 아니 그 아담과 하와, 그때부터 얼마나 타락한 세상을 이렇게 많이 갖고 있는데, 지금

이것이 타락한 세상이라고 하면 안되지 않는가! 이 미친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때도 남색하고 여색해서 소돔과 고모라성이 완전히 멸망해 버리지 않았던가! 시대가 얼마나 급박하게 변하고 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내가 더 타락을 조장할려고 했어도 너희의 기도하는 이 기도하는 일군들 때문에, 숨겨진 종들 때문에, 그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종들 때문에, 그 기도 때문에 나의 일이 막혔도다, 이 미친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세상을 타락의 물결로 만들어 버려서, 그래 그래 그래, 지금은 예수를 찾고 부르짖고 기도하는 그래 너희들의 족속들이 있지만, 이제부터는 너희들의 그 다음 세대부터는 예수를 알지도 못하고 부르지도 못하게 나 루시퍼가 만들거야! 이 온통 세상을 루시퍼 나의 세상으로 완전히 만들어 버릴 것이다! 빛이 없이 어두움으로 장악해 버리고, 그래 그래 기도하는 년놈들은 빛가운데 쌓여 있어서 빛으로 빛으로 빛으로 예수가 환하게 비춰놓았지만,



이제는 그 이름도 부르지 못하게, 만군의 여호와 예수도 부르지 못하게 내가 다 정신세계를 잡아 버리고, 정신 또한 어둡게 만들어 버리고, 마음도 우울증으로 잡아버리고, 남색하고 여색하고 쾌락을 즐기게 만들어 놓고, 많은 우상들로 섬기게 만들어 놓고, 나 루시퍼에게 경배하고, 내 발앞에 무릎꿇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모든 것이 너희들이 보이는 세계가 다 우상이 될 것이다! 보이는 것만 우상이 아니라, 마음으로 마음으로 갖고 싶은 것, 마음으로 범죄한 것, 마음으로 마음으로 마음으로 가득한 우상으로 내가 자리매김하게 만들 것이야! 눈으로 보이는 돌상, 그래 돌로 만들고 나무로 만들고, 너희들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음란과 탐심으로 그것으로 인해서 영적 우상과 간음으로 내가 더욱더 너희들의 육체를 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너희가 죄짓고 너희 스스로 징계받고 바로 바로 나 루시퍼앞으로 빨리 떨어지는 길이로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기회를 잃어버리게 예수의 기회를 찾지 못하게 죄속에 갇혀서 예수가 나에게 던져주게 만들거란 말이야!



썅놈의 개새끼, 왜 이 타락한 세상을 니가 뭔데 지적을 하고 지랄이야! 나 루시퍼가 이 타락한 세계에서 내가 제왕으로 내가 나 루시퍼가 이 세상을 전부 통치하고 삼켜버리고 나 스스로 내가 영광받을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늘과 땅은 불탈건데 이 놈아, 무슨 영광이야 이 놈아!)



미친 새끼, 그때 얘기는 하지 말어 새끼야!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되는 것이고, 그전까지는 내가 모든 영광을 다 가로챌 것이다! 예수앞에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나 루시퍼앞에 무릎꿇고 나로 하여금 영광받게 만들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인간들이 예수를 찾고, 그래 아버지를 찾고, 기도하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래 의로 여김바 되고, 그 믿음으로 천국갈 수 있고 회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지만, 아무리 어렵게 선택하였고, 그렇게 예수가 손을 내밀었지만 그들은 붙잡지 않고 만지지도 않았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다 나의 종이로다! 쾌락에 빠지고, 음란에 빠지고, 물질만능주의에 휩쌓여 버리고, 나에게 경배하고, 아무리 아무리 주인인 예수가 와도 주인을 외면해 버린채 다 내앞에 무릎을 꿇었도다! 이 세상은 다 나의 세상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이 아무리 사랑의 은사를 구하여도 이 세상은 암흑천지고 어떠한 곳에서든지 사랑이 어딨어? 자식이 아비를 죽이고, 아비가 자식을 죽이는 세상이 되었고, 옛날 옛적 소돔과 고모라시대에도 남색하고 여색하는 일은 너무나 흔한 일이 아니었던가! 그렇기 때문에 롯이 천사들을 숨겼지 않았던가! 그 동네사람들이 문을 두드리면서 그와 상관하겠다고 나에게 내어달라고 했을때 썅놈의 개새끼야, 오죽했으면 내 딸을 내줄테니 이 사람들은 상관하지 말라고 했겠냐? 그때나 지금이나 뭐가 틀려? 더 타락의 물결로 흘러야 되는데 그래도 기도하는 종들이 있기 때문에 그 기도로 막았던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 놈아!)



새끼야, 이건 아무것도 아냐! 이것보다 더 타락하게 만들 것이다! 엄청난 타락의 물결이 몰려올 것이다! 엄청난 타락의 물결이 물결이 나 루시퍼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 이 년들의 기도소리만 아니면 내가 너무나 엄청나게 영광을 받고 엄청난 일을 진행했을텐데, 이 놈의, 이 어리버리한 것들의 기도소리 때문에 짜증나게 나의 일이 지연되고 있잖아!



미친 새끼야, 너희들이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만큼 너희들은 분명히 댓가를 치러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지! 그 댓가가 이미 시작되었고 내가 많은 년놈들을 잡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말하고 명령하지 않았던가! 내가 분명히 믿음없는 자, 후미부터 칠 것이라고! 이제부터 서서히 물이 올랐고 내가 더더더 더더더 칠 것을 너는 두고 보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얼마나 사랑교회를 소용돌이 속으로 소용돌이 속으로 더더더 너의 근심이 쌓이게, 네가 영혼을 사랑하는 만큼 더더더 약한 자들을 쳐서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를 붙혀서 훈련시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이 놈아!)



그러니까 예수는 냉정하다니까! 나를 붙혀서 훈련시키고, 나에게 복종하고, 그래 예수에게 접붙히지 아니하는 자는 다 나에게로 떨어지고, 나에게 내어줘버리니, 그 사람들로 본을 삼아서 너희들의 사랑교인들의 마음에 예수를 더더 간절히 사모하게 붙잡게 만드는거지! 한 사람의 희생양이 나올 것이고 또 내가 작업하였고, 또또 나오게 만들 것이다!



너희가 기도로 싸우지 않으면 무조건 나에게 떨어질 것이다! 내가 어떻게 칠것인지 너는 두고보라 새끼야!

(목사님:하나님이 다 막으실 것이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영혼을 사랑하는 너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한 기도가 상달될 것인지 내가 두고볼 것이다!



모든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자들이여! 전능자를 모르고, 아하하하! 그래 그래 그래,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가 너희들을 위해서 그래 그래 그래 위에서 모든 것을 버렸고, 이제 회개하고 예수만 믿으면 그래 그래 생명을 얻는, 그래 그래 영원한 영생을 얻는 기회를 주었건만 그것을 외면해 버린채, 아니 기도하는 자들은 그 기회를 분명히 잡을 수 있어! 나는 그래서 기도하는 교회가 싫고, 기도하는 교회를 파멸시킬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안에 접붙임 당하고, 그 기도는 수액과 마찬가지야!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지 못하면 말라서 죽는 것처럼 기도하는 자가 기도를 쉬고, 기도를 묵사발 내버리고, 기도를 버려버리면 생명이 없는, 꺼져가는 나무처럼 말라서 다 지옥으로 불사름되어, 다 육체와 영혼까지 파멸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예수야! 그래서 얼마나 너희 예수가 기도를 강조했던가! 하지만 나 루시퍼가 너희들의 기도의 소리가 너무나 듣기싫고 전세계 기도하는 종들을 그렇게 수많이 타락시켰도다!



나의 나의 초점, 나의 나의 목적은 기도하는 종들을 파괴시키는 것이다! 처음부터 건드리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영혼들을 거느리고 그들을 다스릴때 기도를 쉬게 만들 것이다! 환경을 통해서, 어떤 상황을 통해서 자기가 높임받고 대접받는 순간,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순간, 모든 환경속에서 바쁘게 스케쥴을 잡아버리고, 모든 예수와 만나는 기도시간이 없어진채 사람을 만나는 시간에 치중하고 빠져서 자기의 높임만 자랑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예수안에 접붙임바 된 것이 아니라 바로 나 루시퍼한테 접붙혀지기 시작하는거야!



기도는 기도는 수액을 공급하는 것과 같이 생명을 얻는거야! 생명을 얻는거야! 기도를 통해서 수액을 공급받고 열매를 맺을 수 있잖아,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원하는게 기도를 쉬게해서 타락시키는게 아니더냐?)



썅놈의 개새끼, 모든 것이 기도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회개도 기도에서 시작되고, 모든 은사 다양한 은사, 신령한 은사, 모든 것을 기도함으로 받기 때문에 더욱더 신령한 은사를 사모하라고 사도바울이 얘기했던 것처럼, 기도를 통해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회개가 터지면 사랑의 은사가 저절로 임하고, 엄청난 큰 사랑의 은사가 임하면 그래 예수가 원하는 신령한 은사를 받기 때문에,


신령한 은사 그래 그 사랑의 은사에 모든 은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너희 믿는 자들의 무기인 기도를 내가 묵사발 내버릴 것이다! 이 기도를 통해서 우리 졸개들을 너희가 결박할 수 있는 권세가 주어지기 때문에, 야이 새끼야, 기도하기 시작하면 예수가 진심으로 믿어지고, 새끼야, 성령이 그것을 깨닫게 하고 통달케하지 않은가!



기도하기 싫어하고 기도를 쉬는 종들은 처음에는 믿음으로 시작했다고 나중엔 지식으로 끝나버리는거야! 그게 바로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끝나버리는 꼴이 되버리는거지!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너희들은 다시 깨달아야 될 것이다! 너희가 알기 때문에 나 루시퍼도 이렇게 적나라하게 얘기하는것이다! 예수가 너희에게 마음에 몇 번이고 각인시켜주고 마음에 새겨주지 않았던가! 그렇기 때문에 나 루시퍼와 너희와 영적인 전쟁을 붙이는거야 새끼야!



이렇게 기도하는 교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진정으로 부르짖고 부르짖고, 창자가 끊어지도록 기도하는 자가, 그런 교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너희들을 통해서 예수가 영광받기를 원하고 나는 너희들을 통해서 내가 영광받기를 원하노라! 예수의 사랑받는 이 교회가 루시퍼한테 아주 작살나게 무너지는 꼴을 내가 결단코 예수앞에 보이리라!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아무리 큰소리쳐도 예수이름 앞에 한방에 박살나는 것이 뭐가 말이 많아 이 놈아!)



닥쳐, 개새끼야! 예수가 땅과 하늘과 모든 권세를 모두 나에게 부여하였고, 나 또한 너희들의 영혼과 그래 마음과 예수믿지 않는 것들은 몸과 영혼까지 장악할 수 있는 권세를 나에게 부여했기 때문에, 썅놈의 개새끼야, 믿음있는 자, 예수 안에 접붙혀 있는 자는 내가 그 영혼은 건드릴 수 없어도 육체가 죄악에 빠졌을때는 내가 육체를 공격할 수 있는 그래, 임명장을 받고 있다는걸 너도 알고 있지 않은가?

(목사님: 회개를 통해서 다시 하나님앞에 나아가고 접붙임당하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그 회개가 기도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기도할 때 주님앞에 무릎꿇고 주님을 아버지라고 인정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무엇이던가? 그것은 바로 기도가 아니었던가! 예수가 친히, 그래 하나님이신 예수가 아들의 이름을 가지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을 너희에게 먼저 본을 보이셨고,



너희 또한 그렇게 해야 되는데 수많은 종들이 예수의 발자취를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안일하다 평안하다, 부귀와 영화를 가슴에 끼어안고, 모든 음란을 부여안고, 예수를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나 루시퍼를 기쁘게 하기 위해 수많은 영혼들을 다 나에게 끌고오는 아주 공이 큰 주의 종이거늘,



예수는 그 종 하나 하나 하나 한 사람 때문에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고, 여태까지 키우고, 여태까지 먹이고, 여태까지 입히고, 여태까지 영적인 것을 많이 가르쳐 주었어도 한순간에 기도를 쉬는 순간, 많은 것이, 아니 더욱더 패망의 길의 앞잡이, 선봉대장이 되었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게 바로 너희 인간의 실상이야!



너희들의 인간은 항상 배반하고 배도하고 배신하는 영에 사로잡혀 있지! 나 루시퍼가 예수를 배반했던 것처럼 말이다! 미친 새끼야, 너희들은 나의 자식들이야! 예수의 자식이 아닌 바로 나 루시퍼의 죄악의 자식들이라고,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배신했기 때문에 니 영을 집어넣어서 배신하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내가 너와 항상 얘기하지 않았던가! 말씀은 왜 갖고 있는거야! 야이 새끼야, 버젓이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또 그 마음으로 깨닫고 그 육체로 느낀 것을 성도에게 가르쳐주고, 그래 가르쳐주는 신령한 은사를 예수가 너희 주의 종에게 부여했건만 너희들은 배우기는 직살나게 배우기는 지식적으로 배우고, 그래 학원처럼 공부하는 수험생처럼 달달달 몇장 몇절이라고 외웠지만 그것이 과연 영혼을 사랑해서 애닯게 목청높게 외치는 주의 종이 어딨단 말인가?



주의 종은 양들을 위해 예수처럼 목숨을 걸어야 되는데, 예수가 너희 종들에게 하는 말이 무엇이던가? 나를 따르려거든 본토, 처자, 자식을 다 버려버리고 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지 않으면 나를 따라올 수 없다고 그렇게 명령하고, 많은 제자들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도 너희 주의 종들을 가르치지 않았던가! 많은 종들을 그렇게 성경의 예화속에서 외쳤던 부분들이 그냥 이야기적으로 옛날 얘기적으로 그냥 지식적으로만 여겼기 때문에 주의 종들이 자기와는 틀리다고 생각하는거야 미친 자식아!



예수를 위해 목숨거는 놈들이 어디있어? 기도하는 주의 종들은 틀리지만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없고, 성령의 감동으로 생활할 수가 없고, 온통 자기의 생각만 커버린 그래 대두(머리만 큰)아가 되었도다! 그게 주의 종들의 현실이야! 나루시퍼에게 경배하고 나의 지시대로 따르는, 나의 졸개의 지시한대로 따르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고, 미친 새끼야!

(목사님: 너는 네 영광은 나중에 썩어질 것이고 버러지 같은 것들이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내가 길고 짧은건 대보자고 했지? 많은 영혼들, 추수할 수 없는 영혼들, 내가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예수가 피눈물 흘리고 이 지상을 내려다볼때 건질 영혼이 없기 때문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애가타고 애가타는 모습을 내가 지켜볼거란 말이다! 건질 영혼이 없는데 어떻게 예수가 이 세상을 동일한 말씀으로 불살라 버리겠는가, 이 미친 새끼야! 건질 영혼이 없는데.



그래서 너희 사랑교회를 강하게 훈련시켜서 전세계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걸고 외치고 외쳐서 영혼을 추수하는 일군들로 만들기 위해, 그렇게 애가 타고 작업을 하고 작업을 했건만,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인간들이 여기에 접붙임당하지 못하고, 다 우루루 떨어지는 낙엽과 같은 신세가 되었으니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야! 너희에게는 점점점 강한 훈련이 있을 것이다! 그 훈련속에 항상 내가 너희들의 뒤에 존재한다는 것을 너희들은 깨달으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는 주님앞에 쓰임받는 도구일 뿐이야! 이놈아!)



미친새끼 지랄하고 있네! 내가 왜 도구야? 나는 나 스스로 결정하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야이 새끼야, 권투선수가 상대에게 싸우자고 조건을 내걸때 어떻게 하냐 새끼야! 그 사람이 나와 싸울 상대가 맞다고 생각되면 그 상대에게 싸우자고 몇일 몇일 날짜를 받아놓고 많은 사람들을 모집해 놓고, 결투를 하지 않던가! 나 또한 마찬가지다 새끼야! 너도 싸움의 세계를 알면서 왜 지랄이야 미친 새끼야!



싸울 수 있는 값어치가 있기 때문에 내가 올라오고, 나 또한 이곳에서 수많은 역사를 하고, 너희 성도들을 잡는거지! 그렇지 않는 교회들은 그냥 내버려둬도 자동이고 나의 밥이야 새끼야! 내가 이렇게 힘들게 작업할 필요가 없단 말이다 새끼야!

(목사님; 너한테도 힘든 일이 있냐?)



썅놈의 개새끼, 그래 나 루시퍼는 죄를 먹고 어둠을 먹고 쾌락을 먹고 죄악을 먹고 살지만, 너희들이 회개하고 기도하는 자체가 너무나 힘들고, 더더욱더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 자체가 나의 심장과 나의 마음을 찢어지게 만들고 있잖아 미친 새끼야! 그 댓가는 반드시 치룰 것이다! 사랑의 은사를 구한만큼 니 마음이 아프고 아플 것이니 두고보라! 내가 너한테 당부하고 명령하지 않았던가, 얘기하지 않았던가! 또 한번 엿먹어 보라고 새끼야! 미친 새끼!

(목사님: 그것도 훈련을 통과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숨을 걸게 되는 것이다)



그래 새끼야, 수많은 군사가 있을지라도 전쟁터에 나가는 군사가 있을지라도 패전병이 있을 것이고, 나가 자빠지는 자가 있을 것이고, 또 배도하는 자가 있을 것이지! 너희들도 마찬가지야, 이 엄청난 훈련을 얼마나 통과하는지 볼 것이다! 엄청난 훈련을 통과한 자는 예수가 엄청난 상으로 준비하고, 그래 물권까지 부여할 것인즉, 그 물권만 바라봐라! 내가 교만으로 높이 높이 세워줄 것이니까 새끼야!

(목사님: 물권 뭐가 필요하냐? 이놈아! 물질이 뭐가 필요하냐 이놈아, 하나님 한분이면 되지)



썅놈의 개새끼, 예수를 위해서,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예수가 물질을 주려고 애가 타고 애가 탔도다! 이 세상은 물질만능주의이고 그래 어려운자, 가난한자에게 예수의 복음이 먼저가 아니라, 그들에게 먹이고 입히는게 먼저가 되지 않았던가! 그것을 통해서, 너희들의 사랑을 통해서 복음이 들어가고 예수가 들어갈 때 확실하게 붙잡을 수 있고 그 마음에 감사가 넘치는 거야 미친새기야! 내가 그것을 너한테 알려줘야돼? 새끼야!



그러니까 예수가 너희에게 물권을 못줘서 안달인데 너희들이 순종하지 못하기 때문에, 받을만한 그릇으로 준비하지 못하기 때문에 줄수가 없는거지! 그 원인은 바로 그 뒤에 내가 있다는걸 알아야지! 내가 너희가 받을 수 있게 만들것 같애? 그 물질은 영혼을 위해 쓸 물질이기 때문에 결코 너희에게 쉽게 줄수가 없지 미친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뿐이다, 우리는 상관없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계획속에 아무리 들어가 있을지라도 순종하지 않는 자는 결단코 받을 수가 없다는걸 알아야지!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이 계속 돌아갈 것이다, 새끼야! 아무리 계획이 있더라도 순종하지 못하면 받지 못한다고 너도 너의 입으로 설교하고 너의 백성들에게 얘기하지 않았던가! 무엇이 먼저인가? 믿음안에 들어오면 순종이 있고, 순종안에는 그대로 행하는 행함이 있다고 네가 얼마나 입이 닳도록 너희 백성들에게 얘기하는데,



한번 피흘리기까지 싸워봐야 될 것이다! 피흘리기까지 애가 타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 마음속에 애가타서 기도하면서 사랑의 은사를 받기를 구하는 자가 누가 있던가? 몇 년, 몇 놈이 있던가? 나는 더더더 나의 군사들을 투입시킬 것이다!

(목사님: 너는 예수이름으로 초전박살날 것이다)



새끼야, 누가 초전박살나? 그래 너희의 기도와 나의 악의 세력이 어떤 것이 더 강한지 두고보자 새끼야!

(목사님: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있냐? 이놈아)



썅놈의 개새끼, 아무리 빛가운데 있을지라도 그건 너의 믿음일 뿐이야 새끼야! 믿음은 각자 개인 것이라고 1:1로 구원받고, 1:1의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예수앞에 나가는 것이지, 니가 기도해도 너의 백성이 순종하지 않으면 그 믿음을 따르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어! 많은 영혼들이 자기의 의로 자기의 믿음으로 자기가 예수를 붙잡는 그 의로 구원을 받았다고 했잖아, 새끼야! 그래 아무리 본인이 믿음이 좋아도, 그래 너의 자식들도 너의 믿음과 같지 못한다면 구원받지 못한다는걸 알아야지! 1:1이야! 본인의 의로, 본인의 믿음으로, 본인의 순종으로 구원받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그래 잘안다 루시퍼!)



미친새끼!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아무리 기도해도, 기도하면, 그래 기도하면 성령께서 각자에게 마음을 주고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분명히 부여하지만, 그들이 예수를 잡는게 아니라 나 루시퍼의 생각에 그래 나의 졸개들의 영을 잡아버리면 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헤어나올 수가 없고, 물에 빠진자처럼 손만 내밀고 본인이 나오려고 하지를 않지! 새끼야! 본인이 애쓰고 힘쓰는 자만 예수가 건지는거야!



미친새끼,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 무엇을 받을 수 있단 말인가! 노력하지 않는자에게 무엇을 받을 수 있어? 노력하지 않는 자는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 자와 같은거야! 그 종에게는 그 달란트를 빼앗아서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가진 자에게 주는 것과 같단 말이야!

(목사님: 성령의 도움없이 본인 의지, 본인 노력으로 무엇을 할 수 있냐, 이 놈아)



미친 새끼! 기도하는 자는 성령의 충만함 받게 되어 있고, 성령의 간구함와 도우심을 기다리고 있잖아 새끼야!

(목사님: 그러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결국 일이 이루어지는거지, 인간이 뭘 해 이 놈아!)



그래,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나의 꼭두각시라니까!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인간이 아무리 예수를 잡은들 다 나중에는 타락하게 되어 있어! 그것이 너희 인간들의 실상이야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성령충만받기 위해 기도하고, 성령충만받으면 너희에게 속았을찌라도 다시 회개하고 돌이키고 그 다음 천국가는거지, 목적이 천국이지 이 놈아!)



그래 목적은 천국일지라도 천국을 끝까지 그 생명 다하는 날까지 회개하고 침노하는 자가 과연 몇이나 될까? 얼마나 천국가는 영혼이 귀하기 때문에 너희들을 이곳에 이 구석에 숨겨놓고 외치게 하는거잖아 새끼야! 예수가!



나는 천국가는 영혼을 못봐 새끼야! 너희들이 그 외치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그래 그 소리도 귀가 찢어지겠다, 미친새끼야! 그러면 그럴수록 너희들을 더 옥죄일 것이다! 너희들을 더더 비난의 화살을 쏠 것이다! 너는 더 받을만한 그릇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이 훈련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 기대해도 좋아 새끼야! 엄청난 소용돌이 속에서, 비난의 화살속에서 네가 안밖으로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내가 보고야 말테니까

(목사님: 하나님이 막으시고 이루어 나가시는 것이다 이 놈아)



미친새끼, 무조건 예수한테 다 떠맡겨버리고, 그러면 너희들은 일 안하겠다는거야? 미친 새끼!

(목사님: 하나님 명령따라 움직이면 되지 이 놈아)



한번 움직여 봐라, 새끼!

(목사님: 지금 일하고 있잖아 이놈아)



미친새끼! 지랄하고 있네! 이게 하고 있는거야? 이게 이게 이게? 사랑의 은사가 무슨 옆집에 있는 떡덩이 받는건줄 알어? 새끼야! 엄청난 것이 사랑의은사야! 신령한 은사를 더 사모하라는 것이, 엄청난 것이 사랑의 은사라고, 예수가 원하는게! 어떤 물질도, 권력도, 명예도 엄청난 자기를 드러내는 은사도 아닌 순수한, 순수한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예수가 다 주는 거야! 야 이새끼야! 솔로몬이 지혜를 구한 것처럼, 지혜를 구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솔로몬에게 주었던 것처럼 이 미친새끼야! 너희도 순수하게 욕심버리고 사랑의 은사를 간절히 진짜로 구하면 엄청난 것을 줄텐데 받을 자가 없도다. 그것이 예수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나의 마음은 즐겁게 하는도다!



미친 새끼, 나는 너무나 지금 니가 결박해도 그때 뿐이야 새끼야! 내가 너를 대면하여 보는 것과 같도다! 예수가 너에게 엄청난 영혼사랑하는 것을 키우기 위해서 너에게 작업한다는 것도 나 또한 알고 있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 내가 그 꼴을 도저히 볼 수가 없지! 너도 니 마음속에 움찔움찔 겁이 나게, 겁에 질리게 내가 만들어 버릴테니까 너 또한 몸사리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아무 몸이 사려지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아마도 그렇게 될걸!

(목사님: 무식한 자가 몸 사릴거나 있냐 이 놈아)



왜, 너는 군사기 때문에 모집한 자 예수의 마음을 기쁘게 할려고? 미친 새끼, 너도 인간이야 새끼야! 인간은 두려움의 동물이고 어떤 자기의 반응을 보이게 되어 있어! 네가 기도로 막을 수 있을 것 같애? 새끼야!

(목사님; 나는 기도하고 막으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거다)



그래 새끼야, 너는 그래 심어라! 오직 자라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라고 그에게만 영광을 돌려 새끼야! 나에게도 영광을 돌리지 그러냐? 미친새끼!!

(목사님; 뱀한테 무슨 영광을 돌려 이 놈아)



썅놈의 새끼, 니가 타락하는 순간 자동으로 나에게 영광돌리도록 만들어 버려야지! 썅놈의 개새끼, 미친 새끼, 너 초심이 무너지지 않는지, 아니면 안개와 같이, 파도가 휩쓸리는 것 같이 너의 마음이 무너지는지 내가 볼거야!

(목사님: 아는게 있어야 무너지고 지랄이지 이 놈아)



닥쳐, 개새끼야! 어디서 니 자신을 낮출려고 지랄이야 새끼야!

(목사님: 아는게 있어야 아는척하고 너한테 걸리지. 뭘 알아야지 이놈아)



그래 예수가 너희 사랑교회에 많은 영적 비밀과 부활을 보여주고도 모른다고 하면 너는 머저리고 네가 바지저고리지! 새끼야 왜 니 스스로 모른다고 모른다고 자꾸 그러는거야 짜증나게!

(목사님: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그때마다 조금씩 잠시 잠시 조금 쓰실 뿐이야! 세상에서 제일 못났고 무식한 종이 바로 나다!)



짜증나게! 그래 니 못난건 인정하지 새끼야! 더럽게 못생겨가지고, 에이 지렁이 같은 새끼, 너는 지렁이같이 발발 기어라 미친새끼!

(목사님: 너도 본래 기어다니잖아?)



내가 왜 기어?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앞에 기어다녀, 이 놈아!)



닥쳐 새끼야! 너나 예수의 개지, 나는 예수의 종이 아니야! 새끼야! 이 세상의 임금이지, 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너는 쫓겨난 쓰레기지 이 놈아)



내가 왜 쓰레기야? 이 세상을 부여받고, 이 세상을 타락시키는 타락의 물결로 만들어 버리고, 아니 너희 예수 믿는 자들을 온통 통째로 타락시키려고 내가 준비하고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고 만들고 있고, 온통 타락의 물결로 엄청난 엄청난 능력을 가진 자를 내가 준비하고 있으니까! 너 너 너 너, 그와 한번 싸울거야? 그와 한번 싸우게 될 것이다! 썅놈이 개새끼~

(목사님: 그러니까 너는 쓰레기란 말이야 이 놈아)



닥쳐, 개새끼야, 내가 왜 쓰레기야? 입만 벌리면 나를 낮추려고 하는 너의 그 근성 때문에 짜증나 죽겠어! 내가 너에게 이렇게 대우하고, 그래 그래 그래 내가 너에게 이렇게 대우해줬으면 나에게 나불거리지 말아야지 썅놈의 개새끼야! 왜 나 루시퍼의 성질을 건드려,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대우하려면 맨난 짜증내고 욕하지 말아야지! 열받지 마라!)



(목사님:루시퍼, 이제 내려가라!)



닥쳐, 개새끼야! 미친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툭하면 올라와라, 내려가라! 새끼야, 내가 니 똥개냐, 옆집 강아지냐?

(목사님: 너는 빨리줄도 안돼,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그럼 너는 빨래집게나 해라, 나한테 걸려 있는 집게 새끼야!

(목사님; 내가 너를 찝어주지, 주의 이름으로)



닥쳐 개새끼야! 지옥에 내려오면 아주 너를 뱀고리로, 다 전체를 살갖을 톱니바퀴로 찝어놓을테니까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내려가 이제!)



네가 내려가지 말라고 그래도 네가 나를 낮추는 순간 너와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새끼야!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

  이전글 : 루시퍼!! "과연 이 교회가 살아날 수 있겠는가?"
  다음글 : 지옥에 떨어진 사모와 목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