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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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사랑하는 딸아!! 너는 영원히 기회를 잃은 자다. 조회수 : 719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7-04
★☆(지옥간증) 사랑하는 딸아, 너는 영원히 기회를 잃은 자다!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지옥의 불기둥이 보여요! 그 불기둥이 핵이에요! 그 불기둥이 지옥의 중심부에 있는데 그 불기둥을 중심으로 깔대기가 동그랗게 있어요! 그 깔대기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회개치 못한 영혼들이 지옥으로 쏟아지고 있어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가듯이 회개치 못한 영혼들이 줄줄줄줄 지옥으로 내려가는데 많은 영혼들이 그 불기둥으로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게 지옥의 핵이에요! 그 핵, 불기둥으로 영혼들이 떨어지는데, 왜 불기둥이냐 하면 그게 용암인데 불기둥처럼 생겼기 때문에 그렇게 제가 얘기합니다!


 

완전히 그게 다 용암인데 사람들이 떨어지자마자 형체도 없이 점점점 살점이 이렇게 녹아내리더니 뼈까지 다 녹아서 없어져 버리는데, 그 파란 영혼의 불은 없어지지 않아요! 그 영혼, 눈안에 그 영혼, 파~란 불은 용암에서도 녹지가 않아요! 그 영혼이 살아있기 때문에 영원 영원토록 형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불기둥, 용암이 다 불기둥으로 되어 있어요! 용암자체가 다 불기둥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용암을 뺑둘러서 원형처럼 밑에 테두리가 쳐져 있는데, 저는 그 용암 불기둥이 있는 그곳에서 걸어 나옵니다! 그 속에 들어간게 아니라 주위에 이렇게 걸어가서 형벌장소로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늘 ‘토마스 주남’을 보여주신다고 하였습니다! 토마스 주남으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미혹당하였고, 그 미혹으로 인해서 회개치 못해서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떨어져 있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베리칩이 666이라고 이렇게 미혹당하여, 회개를 부각시키고 천국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베리칩을 부각시켜서, 예수님 아닌 것을 붙잡고 맛보고 만지고 따라가게 한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예수님이 통탄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백성, 내 백성! 나의 백성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 핏값으로 산 나의 백성들! 나의 핏값으로 산 내 백성들을 어찌한단 말이냐~~~! 나의 백성들을 어찌한단 말이냐!”

 

(그렇게 통탄하시면서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보좌에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너무나 바라보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마음이 조여오고 가슴이 심장이 멎는것처럼 내 마음이 조여오고 아픈데, 예수님이 피눈물을 흘리실때마다 나의 마음은 어떻게 해야 할줄을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될지, 나의 발만 동동 구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 불기둥옆에서 저는 떨어져 있는데도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저는 지옥에 있는 영혼들의 그 불, 그런 화력, 용암의 그 불의 화력을, 저는 이 영혼들, 지옥에 있는 영혼들만큼 느끼지 못해요! 느낀다면 저는 불에 타버릴거에요! 근데 저는 이 조그마한 느낌을 받는데 지옥에 있는 영혼들은 이 엄청난 엄청난 이 불의 세력에 뜨거운 세력에 영원히 죽지도 않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돈을 저축하고 모으고 열심히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잘먹고 잘살고, 무엇이든 세상것을 바라보며 잘살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열심히 열심히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 무시무시한 지옥만큼은 그 누구도 와서는 안되고, 이 지옥만큼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이 지옥을 보여주시고 제가 느낀 것은 “회개만이 살길이다! 회개만이 이 지옥을 피할 수 있는 길이다! 회개만이 살길이다!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회개해야 한다! 그래야 이 지옥만큼은 피할 수 있다!” 이 무시무시하고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으로도, 비명과 그런 소리, 언어로도 이 지옥을 0.1%로도 전달할 수 없습니다! 이 지옥이 너무 너무 무섭습니다! 우리는 죽기아니면 살기로 이 세상 것을 쥐고 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죽기아니면 살기로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이 지옥만큼은 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지옥만큼은 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루시퍼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이 있으며, 또 루시퍼의 존재를 알고 있으면서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루시퍼는 지옥의 왕입니다! 이 지옥에 오면 루시퍼의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루시퍼는 지옥 중심부, 사람으로 따지면 가슴에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때로는 붉은 악마의 모습, 때로는 용의 모습, 때로는 두꺼비와 독수리를 합쳐놓은 것같은 모습입니다! 피부색깔은 파란 파충류와 같은 색깔인데, 손톱을 보면 죽은 시체와 같은 푸르검검한 색깔인데, 루시퍼는 변화무쌍하게 변하고 변신한다는 것입니다!

 

이 지옥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다들 믿습니다! “지옥이 진짜 있네, 지옥이 진짜 있네! 지옥이 진짜 있네~~~~!! 루시퍼가 진짜 있네! 회개만이 살길이구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데, 이 지옥에 와서 아무리 회개하고 비명을 지른들 이 지옥에서는 회개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회는 살아있을때 딱 한번 뿐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열심히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 지옥을 보고 딱 하나 결론을 내리자면 “회개만이 이 지옥을 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회개의 중요성을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많은 영혼들이 회개를 모르고 회개가 무엇인지 조차도, 입술로만 줄줄줄 읊어대는 그 회개가 진정한 회개가 아니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죄를 거듭거듭 범하다가 회개치 못해서 이 지옥에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계속 계속해서 나의 영혼이 지옥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땅밑에 지옥이 있습니다! 이 지옥을 나의 영혼이 세마포옷을 입고 지나갑니다! 세마포옷을 입고 지옥을 걸어가면 이 세마포에서 나오는 빛과 천국에서 빛으로 저를 계속 계속 계속 저를 안위하고 보호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지옥의 어떤 귀신들도 영혼들도 제옆에 얼씬도 못합니다! 저는 아무런 해도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깜깜한, 소극장이나 극장같은데 가면 무대만 밝고 관람석같은데는 어둡잖아요? 이와같이 저만 지옥에서 밝게 빛이 비춰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예수님의 음성과 예수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천국의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의 모습과 음성이 들립니다!)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딸아!”


 

(예수님의 음성은 맑은 물소리와 같고, 지저귀는 그런 새소리와 같은데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아름다운 장관과 풍경을 봤을때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이 날 정도잖아요? 저는 세상에 있을때 그런 벅차오르는 장관과 풍경을 바라본적도 없고 본적도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음성을 표현하자면 이와같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모습이 보이면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토마스 주남을 보라! 그 딸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였으며, 그 딸이 본 천국과 지옥은 사단이 열어서 보여준 것이니라! 얼마나 그 천국과 지옥의 책을 보고 많은 자들이 미혹당하였는고! 얼마나 토마스 주남이 휴거설을 주장하였는고! 그렇게 사단은 많은 사람들을 사람을 통하여 미혹시킨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과 지옥을 보았느냐? 너는 오직 ‘회개’만을 외치라! 오직 나 ‘예수’만 외쳐다오! 그럴때 너 또한 이 지옥의 형벌을 피할 수 있느니라! 그것이 무엇인줄 아느냐? 전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에게 핏값을 물을 것이니라! 오직 너는 ‘예수’와 ‘회개’만 외치라! 그럴때 이것만이 살길이요, 천국길이니라!


 

(이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보좌에 앉으신 그 천국의 모습이 스크린롤이 쫙 꺼져버리듯이, 우리가 티브 모니터를 꺼버리면 순식간에 모니터가 꺼지는것처럼 예수님의 모습이 사라지셨습니다! 그러나 천국의 빛은 걸어가는 나의 이 모습과 몸을 비쳐준다는 것입니다!


 

계속 걸어가는데 여기저기서 지옥의 영혼들의 비명소리가 들립니다! 유리컵이 깨지는듯한, 자지러지는듯한 너무나 날카로운 비명소리, 그런 비명소리 비명소리, 여기 저기서 비명소리에 너무나 너무나 나의 귀가 찢어질 것 같아요! 다 하나같이 지옥의 영혼들이 소리치고 비명지르는 단 하나의 비명소리는, 단 하나라는 것은 이구동성의 목소리가, 다 하나같이 뭐냐하면

 

“사람살려,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여기가 지옥이에요! 여기가 지옥이야~~~~~~~~~~~!! 예수 잘 믿을걸! 예수 잘 믿을걸~~~~~~~~!! 예수님이 살아계시네! 진실로 예수님이 살아계시네~~~~~~~~~!! 예수가 신이었어! 석가모니가 신이 아냐! 교황이 신이 아냐! 예수 신이 진짜야! 예수 신이 진짜다~~~~~~~~~~!! 내가 속았구나, 내가 속았구나! 사단에게 속았어요~~~! 예수 신이 진짭니다! 예수 신이 진짜에요~~~!!”


 

이렇게 한 남자가 외치는데 그는 절실한 불교신자였어요! 동굴벽같은데 가운데 걸려져 있는데, 동굴벽에 돌로 만든 뾰족한 창 끝에 사람을 닭꼬치 끼듯이 열 명정도 꽂아놨어요! 동굴같이 생겼는데 가운데 동굴벽 중간에 이렇게 뺑둘러 닭꼬치 꽂듯이 똑같은 형벌로 그렇게 다 꽂아져 있는데, 절실한 불교신자 40대중반의 아저씨인데 그렇게 비명을 지릅니다!


 

저는 그 벽을 통과하여서 계속 걸어가는데 양옆에 뱀들이 수없이 수없이 기어다녀요! 저는 토마스 주남이 있는 형벌장소로 걸어가고 있는데 뱀들은 저와 반대로 사람을 괴롭히는 뱀들이 쉭쉭쉭 기어가는데 그 뱀소리가 듣기 싫어요! 너무너무 징그러워요! 나의 영이 눈물을 흘려요! 제가 걸어가면서 예수님앞에 선처를 구합니다!


 

“예수님, 이런 지옥에는 그 누구도 와서는 안됩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지옥은 그 누구도 와서는 안됩니다!”(이것은 계속 계속 제가 얘기하는거에요!)


 

양옆에 벽에 뱀으로 도배되어 있고 천장도 뱀으로 도배가 되어 있는데, 뱀들이 한데 뒤엉켜서 뱀진액이 진득진득거리고, 제가 지나갈때마다 혀를 낼름낼름 거리는데, 뱀이 나의 얼굴을 핥지는 못하는데, 그럴때마다 뱀진액이 녹아내리는데 뱀 비린내가 비린내가 동굴에 가득찼어요! 여기는 완전히 뱀으로 둘러 쌓여있는 뱀동굴이에요! 벽에 뱀들로 도배가 되어 있는데 그 뱀 틈틈이마다 사람들이 다 결박되어 있어요! 아~~~ 천장에도 배이 뒤덮혀 있어요!


 

아~~~~!! 한 여자가 천장에 이렇게 시멘트를 발라놓은것처럼 뱀에 덮혀서 머리만 나와 있는데 비명을 질러요!


 

“사람살려요~~~! 내 손 한번만 잡아줘요!”


 

여자 집사님이에요! 순복음교회를 다녔는데 우상의 제물을 먹고, 추도예배를 드리고 회개치 못해서 지옥에 떨어진거에요!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 죄인줄도 몰랐고, 추도예배가 우상앞에 예배드리는 것인줄 몰랐어요! 그리고 회개치 못해서 이 지옥에 떨어진거에요! 이 순복음교회 여자 집사님이 나를 보고 나도 그 집사님을 봅니다! 이 지옥에서는 사람을 볼때마다 바로 바로 이 사람은 무슨 죄로 지옥에 떨어졌는지, 무엇 때문에, 어디를 다녔고, 누군지 다 알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게 예수님의 능력입니다!


 

“나갈 때 같이 나가요~~~! 나갈 때 같이 나가요! 여기는 너무 끔찍해요! 너무 끔찍해서 표현을 할 수가 없어요~~! 내가 표현할 수 있는것은 비명밖에 없습니다! 아~~~~~~~~~~~~~~~!! 나갈 때 같이 나가요! 내가 표현할 수 있고, 내가 이곳의 무서움을 대신할 수 있고, 전달할 수 있는건 이 비명소리밖에 없어요! 나갈 때 같이 나가요~~~!”


 

(손을 천장에서 저한테 내미는데 손을 내미는순간 뱀이 그 손을 칭칭칭 감아버려요! 손과 발이고 사람을 완전히 뱀이 뒤덮어 버려요! 그 여자집사님이 뱀이 뒤덮어 버려서 전혀 보이지가 않아요! 뱀이 그 집사님을 조이기 시작하는데 뼈까지 조여버려요! 우둑 우둑 뼈소리가, 사람의 장기가, 우리가 즙을 짜면, 딸기는 손바닥에 놓고 꽉 쥐어버리면 그 틈새로 즙이 나오듯이 사람의 장기가 뱀 틈사이로 나와버려요!


 

제가 계속해서 지옥을 걸어갑니다! 지옥의 귀신들이 너무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이렇게 동굴같은데인데 회색빛이 도는 세마포옷을 입었는데, 옷이 갈기갈기 찢겨졌어요! 얼굴 한쪽은 부었어요! 얼굴 한쪽은 화상으로 인해서 녹아내렸어요! 이 사람이 ‘토마스 주남’이에요! 귀신이 동굴벽에 서 있는데 토마스 주남의 허리를 쇠사슬로 감아가지고 당기고 있어요! 토마스 주남이 저를 보고 저에게 손을 내밀어요! 저는 서 있어요! 나는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이리 와봐요~~~! 이리 와봐요! 내 손 좀 잡아줘요, 내 손 좀 잡아줘요! 나는 귀신에게 속았어요! 내가 귀신에게 속았다는 것을, 쓰임받았다는 것을 이 지옥에 와서 깨달았습니다! 나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이 미혹당하고 회개치 못해서 이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들이 너무 많아요! 아~~~~~~~~~~~~~!!


 

(영안을 방해해요!)

(목사님: 방해하는 귀신아, 가~~!! 떠나, 떠나!! 지옥의 루시퍼는 결박~~~!!)


 

(토마스 주남의 책을 보고 토마스 주남에게 미혹당했던 사람, 그런 사람들이 결국은 회개치 못했는데, 이렇게 용암물같은데, 용암이에요, 용암자체에요, 멀리서 보면 까만물같은데 용암자체에요! 용암 불덩어리! 호스와같이 생겼는데 그 주위에 그 테두리에, 토마스 주남으로 인해서 미혹당했던 사람들이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떨어졌는데, 영화에 보면 사람을 화형시키는 것처럼 사람들을 화형시키고 있어요! 허리에 하나같이 다 쇠사슬을 감아놨어요! 벽에 고정시켜서 움직이지 못하게 사람을 다 세워놨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여요!


 

사람들을 화형시키듯이 사람들이 서 있는데 불에 뒤덮혀 있어요! 토마스 주남이 얘기를 해요!)

“나는 나가요 되요, 나는 나가야 되요~~~!! 나가야 되요! 내가 본 지옥이 아니야! 내가 본 지옥은 책에 써 있지만 내가 본 지옥이 아니야~~~! 나 좀 꺼내주세요 예수님! 나 좀 꺼내주세요~~~! 내가 본 지옥이 아니야! 이 지옥은 너무너무 무시무시해요! 나 좀 꺼내줘요!”


 

(이 토마스 주남을 귀신이 쇠사슬로 점점점점 용암속으로 끌어당겨요!)


 

“싫어요~~~! 들어가기 싫어요!!”


 

(점점점 용암속으로 끌어들이는데 왼발이 용암에 닿았어요! 닿는 동시에 녹아내려 버려요!)


 

“아~~~~~~~~!”


 

(점점점점 끌어 당기는데 허리까지 녹아내려 버려요!)


 

“싫어요, 이 지옥이 싫어요~~~~!”


 

(점점점점 가슴까지 용암이 담가져요! 그 상태에서 딱 멈춰놨어요! 다 녹아내리고 이 가슴위에만 남은거에요! 발 두 개와, 발두개가 흘리고 있어요!)


 

“아~~~! 이 지옥이 이렇게 무서워! 나 좀 꺼내줘! 너무 뜨거워! 너무 뜨거워~~~~! 이리 와 봐요!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알아요! 당신은 김민선전도사잖아요! 당신은 김민선전도사잖아~~~! 나는 당신이 부러워! 당신이 부러워~~~! 당신은 예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전하고 있잖아! 목숨을 내놓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잖아!

 

당신과 나의 차이점은 무엇인줄 알아? 당신과 나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아냐고? 당신은 진짜를 보았고 나는 가짜를 보았어! 당신은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천국과 지옥을 봤고, 나는 사단이 루시퍼가 열어준 천국과 지옥을 봤다는거야!


 

이것봐, 이것봐~~~! 김민선전도사, 당신은 변질되지 마!! 끝까지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고 천국가라고! 나같이 사단에게 쓰임받고 사단에게 속지 말고 이 지옥만큼은 피하라고! 아~~~~~~~~~~~!


 

(귀신이 토마스 주남을 완전히 머리까지 용암에 빠뜨려 버려요! 손가락이 보이는데 그 손가락끝까지 다 용암에 담가버려요! 다시 쇠사슬이 용암밖으로 나왔는데 다시 발바닥에서부터 뼈들이 다시 하나하나 붙기 시작해요! 점점점점 뼈들이 붙기 시작해요! 발바닥에서부터 올라와요! 해골이 머리까지 다 재생이 되었는데, 또 그위에 살이 입혀지기 시작하는데, 이 살이 입혀짐과 동시에, 얼굴에 살이 덮히지는 않았는데, 눈에 파란 영혼이 반짝반짝 빛이 나요! 이 살이 뒤덮여지는데, 재생이 되는데 거기에서도 아픔을 느껴요, 이 토마스 주남이!)


 

아~~~! 너무 고통스러워! 너무 고통스러워~~~~~~!! 이런 지옥이 있다니, 이런 지옥이 있다니~~~~~~~~~~~!! 꺼내주세요, 꺼내줘요! 속지 말아요, 속지말아요~~~! 지금은 말세입니다! 많은 미혹하는 자들이 적그리스도들이 나타나고 또 나타났습니다! 속지 마십시오! 예수님오실 때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아들도, 천사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외에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미혹되고 속지 마십시오! 동서남북을 다 찾아도 예수님은 구름을 타고 번쩍임과 같이 오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큰 영광과 함께!

 

그 누구도 속지 마십시오! 베리칩에 속지 마십시오! 사단이 얼마나 베리칩을 쓰고 있습니까? 베리칩 추종자들이 회개치 못하고, 베리칩이 예수님인것처럼 믿게하고 포장하여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습니까? 나 토마스 주남도 베리칩의 추종자였습니다! 나는 휴거를 주장하였습니다! 이것이 어찌 성령의 쓰임받는 여종이었겠습니까? 사단에게 쓰임받는 사단의 종이었습니다!


 

나 토마스 주남의 책을 다시 한번 상고하고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진짜와 가짜가 얼마나 다르다는 것을. 진짜는 예수님이 오시는 그 시와 그때를 말하지 않습니다! 베리칩 따위는 외치지 않습니다! 오직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예수님이 복음전파 하였던 것처럼, 이 땅에 육신을 입고 내려오셨던 그 예수님이 외쳤던, 그 예수님이 외쳤던 그 복음의 소리,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 여러분은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시면 됩니다!

 

회개한 자는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베리칩에 대하여 이것을 받으면, 그런 두려움 따위에 빠지지 않습니다! 회개한 자는 날마다 천국갈 준비를 한자이기에 두려움에 떨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우리가 두려워하고 우리가 무서워하며 떨 대상은 오직 예수님 한분밖에 없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직 구원을 두렵고 떨림으로, 베리칩 따위에 미혹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베리칩에 빠지고 베리칩을 믿었던 자의 후는 나 토마스 주남과 같은 죄를 받을 것이며, 휴거설을 주장하고 휴거를 외치는 자들, 모~~두 다 나 토마스 주남과 같은 최후를 맞는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베리칩을 외치는 자들을 잘 살펴보십시오! 그들은 곧 휴거설을 주장합니다! 언제 몇일날 그렇게 예수님이 오신다고 미혹합니다! 그 뒤에는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의 재산을 탕진하는 사단의 방법이며 루시퍼의 계략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토마스 주남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천국에서 저와 토마스 주남에게 빛이 쫙 임합니다! 토마스 주남과 저에게 예수님의 보좌가 보이는데 토마스 주남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나의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나의 예수님!”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는 영원히 기회를 잃은 자니라! 내가 너에게 회개를 얼마나 촉구하고 내가 얼마나 너의 마음을 찾아가고 찾아가였더냐? 내가 얼마나 많은 종과 심부름꾼을 시키어 내가 너에게 회개를 촉구하였더냐! 그러나 너는 그들의 말을 믿지도 않았고 귀기울이지도 않았느니라! 회개만 했다면 지옥만큼은 피할 수 있었을텐데! 회개만했다면 지옥은 피할 수 있었을텐데! 사랑하는 딸아, 너는 영원히 기회를 잃은 자니라!”


 

(예수님께서 너무나 안타까운 안타까운, 꺼내주지 못하고, 영원히 기회를 잃었다는 그 말씀과 동시에 그 예수님의 얼굴의 표정을 표현할 수가 없어요! 예수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하얀 세마포 무릎에 피눈물이 뚝뚝뚝 떨어지는데 예수님께서 저를 보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의 핏값을 보라! 내 핏값으로 샀던 저 딸, 토마스 주남을 보라! 너는 이와같은 자가 되지 말라! 너는 변질되지 말라!


 

사랑하는 종아!(예수님께서 목사님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종아, 너는 끝까지 변질되지 말라! 변질되지 않고 너 자신을 사단으로부터 지킬수 있는 비결은 기도니라! 너는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사랑하는 종아, 사단으로부터 너 자신을 지킬수 있는 열쇠는 기도니라! 너는 기도줄을 놓치지 말라!


 

끝까지 변질되지 말고 나 예수를 위하여 외쳐다오!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라! 나 예수를 믿고 회개하는 민족과 회개하는 국가와 회개하는 교회들은 나 예수가 지킬 것이며 내가 함께 할 것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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