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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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기도하는 년놈들을 박살낼 것이다." 조회수 : 534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7-01

(루시퍼) 기도하는 년놈들을 박살낼 것이다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아~~ 썅놈의 개새끼, 미친 새끼야, 자꾸 사랑의 은사를 구할거야? 미친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네가 그러면 그럴수록 너희 성도의 육체와 너희 성도들의 모든 것을 다 잡아 비틀어 버릴거야, 개자식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작정을 할때마다 엄청나게 성도들에게 가정마다 사건이 일어나고, 더 풍파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지! 다 넘어지고 자빠지고 쓰러지게 만들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번 작정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이 달려있고 축복이 열릴 것이다! 내

가 그걸 결단코 보지 못해! 너희 교회는 영혼을 위해서, 영혼을 사랑해서, 예수를 사랑해서 그 물질을 예수한테 퍼부어 써버릴거니까, 나한테 쓰는게 아니라, 세상적으로 정욕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나 루시퍼한테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를 위해서 영광을 돌리고, 가난한자 병든자 소외된 자를 위해서 그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낮아지고 섬길려고 너희 예수가 너희 마음을 격동시키고 작정할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너희 교회 예수는, 너희 교회 예수안의 이런 역사는 이 교회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추수하고, 많은 영적 비밀을 전세계에 전파하려고 준비하고 있지만, 나는 결단코 너희 성도를 통해서 막을 것이다! 너희 교회가 연합하지 못하고 하나로 뭉치지 못할때에는 모든 예수의 계획들이 다 수포로 돌아갈 것이다!


이렇게 기도하는 년놈들을 내가 박살내 버릴거야! 아이 짜증나! 지금 이시간도 나의 졸개들이 고통받고 다 지옥으로 지옥으로 속수무책으로 떨어지고, 진정으로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 자마다 그 속에 하늘의 천국의 보화가 열리고, 하늘의 문이 활짝 열려서 사랑의 보석과 보화들이 그 가슴으로 쏙쏙쏙쏙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나의 졸개들이 속수무책으로 떨어지고 있잖아, 이 개자식아! 짜증나게!


많은 은사와 능력을 자기 욕심으로 시기질투로 구해야 나의 졸개들이 시기와 질투를 유발해서 더 마음을 장악하고 더 경쟁하게 만들텐데, 사랑은 오직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그 사람을 존중하고, 그 사람을 섬기는 것이 아닌가! 이 짜증나게 자꾸 그렇게 낮추고 낮추고 예수가 원하는 사랑을 구할거야? 미친 새끼야~~!! 짜증나게!

(목사님:하나님이 사랑이시다!)


그래 미친 새끼야! 예수가 사랑이고 예수가 빛이기 때문에 나 루시퍼는 결단코 그 사랑을 받지 못하도록 짜증나, 막을거야 새끼야! 더 고통속에 육체속에 헤어나지 못하고, 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게 만들고, 정신이 팍팍팍 돌게 만들어서 썅놈의 개새끼야, 처절하게 자포자기하게 만들거야! 이 싸움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적나라하게 내가 깨닫게 해줄 것이다! 짜증나게, 사랑의 은사 그만구해, 새끼야!


나의 모든 것이 이 사랑의 은사를 구함으로 인해서 방해가 되고, 전세계의 나의 졸개들이 다 결박당하고, 사랑의 은사를 전세계에 니가 말로 뿌릴때마다 그놈의 사랑 때문에, 이 놈의 빛 때문에, 나의 졸개들이 다 지옥으로 우루루 쏟아지는데, 내가 미치고 팔짝 뛰겠다, 새끼야!

(목사님:미치지 말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예수가 왜 이렇게 너의 마음에 영감을 주고 너의 마음을 격동시키는지 모르겠다!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가 원래 추구하고 원하던 야산 야산 그 아름다운 야산을 구하란 말이야! 너희 성도들은 시험과 환란 속에 의심이 들어와서, 의심많은 자는 아무것도 받지 못하게, 오직 그 야산만 추구하고 너희 교회를 정죄하고 판단하게 만들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하지만 사랑의 은사를 받는 것으로 바꿈으로 인해서 많은 성도들이 사랑의 은사를 사모하고 있잖아! 개새끼야!

(목사님: 사모하는대로 하나님이 주시잖아 이 놈아!)


그래 개새끼야! 너희가 너희가 욕심으로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은 모든 욕심을 배제하게 되어 있어! 사랑은 자기의 모든 이기적인 마음을 배제하게 되어 있어! 그 많은 은사가운데 왜 하필이면 아무것도 희석되지 않는 그냥 그냥 순수한 순수한 순수한 은사인 그런 사랑을 구하냐 말이야! 아무 욕심도 아무 가식도 자기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순수한 그 사랑을 왜 구하냔 말이야!


다른 은사를 구할 때 그 능력이 쏟아질때, 자기 자신의 의가 나타나고 자기 자신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사랑은 그렇지 않거든! 사랑은 그렇지 않은가봐, 짜증난단 말이야! 사랑을 구하게 되면 우리가 중간에 어떻게 손을 쓸 수가 없어! 다른 은사와 예언과 방언과 통역을 구하고 모든 능통한 은사를 구할 때 우리가 우리가 처음에는 예수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변질시켜서 다 나한테 영광돌리게 교만케하고 거만케해서 나한테 영광돌리게 만들어 버리는데,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그렇게 할 수가 없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온전하게 순수하게 사랑이기 때문에, 온전하게 여호와 하나님, 그래 예수를 기쁘게 하기 때문에,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가 사랑의 은사를 구할찌라도 내가 성령충만받지 못하게 육체를 잡아버리고 막아버리면 너희들은 어쩔 수 없어! 그 사랑의 은사가 다 빠져나가! 혈기부리고 짜증내고 분요하고 또한 이기적인 마음이 들때 성령충만받아서 사랑의 은사가 찼을찌라도 다 빠져나가서 다 없어지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지 새끼야! 그러니까 예수가 항상 성령충만받으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것이 무엇인지 깨달으라, 이 개자식들아!


너희들은 인간이기에 신이 아니기에 너희들은 항상 성령충만받을 수 없고, 기뻐할 수 없고, 감사할 수 없고, 그것과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할 것이다! 너희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예수의 향하신 뜻을 위해서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영적싸움이야, 이길 수 있는 비결이야, 새끼야!


말로만 귀신쫓고 싸우는것이 아니라 너희가 마음을 지키고 너희가 모든 것을 낮아지고, 겸손하고, 사랑을 품고, 너희 자신과 죄와 피흘리기까지 그 죄를 짓지 않기 위해, 그래 그래 나의 졸개들이 투입되지 못하도록 너희 자신과 천국갈때까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 될 것이다! 그 사랑의 은사를 쏟지 않게 말이다! 새끼야!


하지만 누가 그럴자가 있던고! 많은 주의 종들과 성도들이 영혼을 사랑해서 많은 은사를 구하고 그것을 예수한테 받았건만 성령충만 떨어지고, 세미나 좇아다니고, 외국물 들어버리고, 많은 성도가 많아지고, 높힘받고 존경받을수록 그 은사들이 다 빠져나가고, 교만으로 거만으로 차고, 섰다고 자랑하고, 영혼을 하나하나 갈취하고, 영혼을 영혼으로 보는게 아니라 영혼을 천국백성으로 보는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의 도구로 봐버리니 그것이 바로 나의 졸개고 나의 명령에 순복하는 자로다! 모든 주의 종의 실상이 그렇단 말이다, 미친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사랑의 은사를 받으라고 명령하신 것이다, 이 놈아!)


그래 새끼야, 많은 주의 종들이 사랑의 은사가 어딨어? 너희 사랑교회 이 전파를 통해서 사랑의 은사를 받고자하는 년놈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도 그 마음속에는 사랑의 은사보다 더 귀신쫓는 능력, 더 예언, 더 영안, 모든 것을 눈으로 보고 확증되고 반드시 만져볼 수 있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높임받을 수 있는 능력을 더 귀중히 여긴다는 것을 알아야지! 사랑은 눈으로 보이지가 않거든! 사랑은 자기 자신을 희생해서 허물을 옮겨야 하기 때문에 야 새끼야, 자기가 낮아지고 섬겨야 되는데 그 자존심이 허락할것 같애? 새끼야!


그런데 인간이 겉으로 보이는 모든 표적을 따르는데 야이 새끼야, 귀신 쫓고 우리의 졸개를 짜고 고스톱치고, 쫓아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그런 다음에 그 사람을 높혀버리면 그 사람이 신격화되는걸! “아, 저 주의 종은 귀신을 잘 쫓는다더라! 아, 저 주의 종은 병을 잘 고친다더라!” 이렇게 신격화시켜서 내가 띄워버릴거야! 거기에 사랑의 은사가 어딨어? 자기 자신을 자랑하는 교만의 종이로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그렇게 해서 많은 주의 종들을 썼잖아?)


그래 새끼야! 사랑의 은사를 결단코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회개를 해야 되고, 너무나 예수님을 사랑해서 자기가 죄인이라고 인정되기 때문에, 새끼야,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게임 끝난거야! 내가 싸울 수 없고, 그 안에 온전히 사랑이고, 예수 자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히 다 들어가 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싸울수가 있어? 새끼야! 그러니까 절대로 사랑의 은사를 받지 못하게, 야, 사랑의 은사를 받아봐라! 그 상대편이 어떻게 상처받을까 자기땜에 상처받을까 그게 고민이 되고, 그 사람한테 미안해서 먼저 손내밀지 않겠냐? 내가 그 꼴을 어떻게 봐! 하늘의 천국문의 열쇠를 열고 열고 또 열텐데 미친 새끼야!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은 죄에 갇혔고 범죄할 수 밖에 없지만, 사랑의 은사를 받은 자는 죄를 범했을찌라도 빨리 돌이키거든! 너무나 빨리 돌이키고 자기 자신을 낮춰버리고, 예수인 주인한테 내가 죄인이라고, 내가 죄인이라고 납작 엎드려서 눈물뿌리며 회개하는데, 썅놈의 개새끼야, 하지만 모든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많은 주의 종이 내가 무엇을 내가 무엇을, 내가 구제했어요, 병고쳤어요, 귀신쫓았어요, 이렇게 바리새인의 기도를 한다는거지 미친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서 결단코 사랑의 은사를 받으면 안돼!


랑의 은사를 받으면 엄청난 회개가 터질 것이고, 남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기위해서 그 사람한테 상처주지 않기 위해서 엄청 노력하거든! 예수는 노력하는 자를 귀히 보시고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고, 그래 우리와 싸우는 자에게 더 많은 천사들을 붙혀서 더 많이 싸놔버리거든! 예수는 노력하고 노력하고 애쓰는 자를 찾는거야 새끼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랑만큼은 받지 못하게 만들거야!

(목사님: 하나님은 주실 것이다!)


그러니까 문제야, 지금도 받고 있기 때문에 내가 너무나 짜증나! 받고 있기 때문에 이것들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자신을 낮추고, 이제는 조금 움츠리고 많이 자중하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봐라, 100일이라는 작정이 멀고도 험한 길이라는 걸 알아야지 미친 새끼야! 내가 언제 어느 순간에 불현듯이 치고 들어간다는 것을 너는 알 것이다, 새끼야! 미친 새끼, 아하하하!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은 우리를 빛으로 싸실 것이고, 통과하게 하실 것이다!)


미친 새끼, 빛으로 싸놓지만 야, 예수는 특이하게 우리의 엄청난 힘의 군대, 졸개들과 너희 믿음과 같이 붙혀놓는다는 것을 알아야지! 누가 이길까 너희들에게 더 큰 능력을 주기위해서 우리들을 너희한테 붙혀버린다 말이야! 우리한테 붙혀서 이기는 자에게는 큰 능력과 은사와 사랑의 은사를 물론이고, 그 사랑의 은사를 받은걸로 인해서 많은 물질까지 쏟아질 것이다! 하지만 통과하지 못하는 자는 더 가난과 질병속에 더 예수를 원망하고 더 좌절과 낙망속에 빠져버리고, 그래 이스라엘백성들처럼 원망불평으로 너의 마음을 더 찌르게 할 것이다! 두고보라, 개자식아!


한 미꾸라지가 온 우물물을 흐리는 것처럼 이 원망불평의 소리가 너희 사랑교회 전체를 흑암으로 뒤덮어 버릴테니까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더 갈수록 훈련을 통해서 통과하게 하시는 것이다 이 놈아!)


새끼야, 훈련을 통과하고 이기는 자만이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거야! 달리는 사람이 허들을 넘을때 하나 하나 장애물을 넘어가면서 힘이 생기고 용기가 생기고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만, 그 허들과 장애물을 못넘을때에는 좌절하고 낙망하고 포기하게 되는거야!


너희 사랑교회는 처음 시작은 좋으나 나중 끝은 허리멍텅해지고, 중간에는 아예 형식적으로 기도하는 형식으로 바뀌는데 뭐가 어쨌다는거야? 야, 처음만 반짝하고 잘하면 뭐할거야! 중간정도 가봐라! 내가 형식적인 기도로 바꿔버릴테니까 새끼야! 생각을 내가 그렇게 잡아버릴거야! 마음은 없고 입만 둥둥둥둥 입술만 벌려서 형식적인 기도만 할 수 있게 만들어버릴거야! 우리 졸개들이 공중에서 너희 기도가 상달하지 못하도록 엄청나게 작업을 할테니까 두고보라! 지금도 생각으로 마음으로 입술로는 기도한다고 하지만 많이 많이 쳐들어갈테니까!


강한 자를 결박치 않고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을뿐더러, 더더더더 심한 핍박과 환란속으로 더 침륜에 빠질 것이다 새끼야! 두고보라 새끼야, 난 자신있어! 너희 성도들이 완악하고 나약하다는 것을 나 루시퍼가 너무나 잘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몇사람만 써버리면 이 사랑교회는 완전히 쑥대밭이 되고, 말로 말로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목사님: 상관없다!)


썅놈의 개새끼, 왜 상관없어?

(목사님: 하나님만 믿고 가면 되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너희가 얼마나 고통스러워했는지 나는 알어, 새끼야! 쳐죽일 놈아!

(목사님: 나는 고통스럽지 않다, 주님께서 하신 일이다)


새끼야, 너희 믿음의 믿음이 기도와 믿음으로 이끄는 너의 모습이 짜증나 죽겠어! 너희 성도들은 너와 같은 믿음이 되지 않는데 니가 억지로 끌고 가고 있잖아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주셔서 가는 것이다, 이 놈아)


새끼야, 이 놈의 뭐든지 하나님 하나님 그 놈의 하나님 소리때문에 내가 속이 울렁거리고 뒤집어지겠다, 새끼야! 에이~

(목사님: 예수님이 하시는 일이지 뭘 인간이, 더럽고 추잡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예수님이 없으면 다 망하는거지)


그 놈의 예수소리 때문에 아주 내가 속이 뒤집어진다, 개자식아!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예수, 예수, 예수를 높이는거야? 야이 새끼야, 흑암인 나, 저주인 나 루시퍼가 예수소리 외칠때에는 아무렇지도 않지만, 생명으로 뒤덮이고 오직 예수를 위해서 맡기고 나가는 니가 예수소리를 할때에는 내가 공격이 심해 새끼야! 입닥쳐! 너는 예수소리 하지마,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 주둥아리 좀 고만 놀릴래? 뭐가 그렇게 할말이 많어? 미친 새끼!

(목사님: 나는 말주변도 없는 자다, 무식한 자라)


나도 알어 개새끼야! 니가 평상시에는 말도 발음도 똑똑하지 못하고 말주변도 없지만, 기운도 빠지고 완전히 완전히 축쳐지는 어설픈 어리광이 같지만 단에만 올라오면 예수가 너를 붙들어주고 네 입을 통해서 많은 말씀의 검이 나오고, 성령의 생명수가 나온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어 새끼야!

(목사님: 주님이 도구로 조금 쓰실뿐이다, 이 놈아)


아이 짜증나게 주님얘기는 하지마 미친 새끼야! 이 놈의 그 소리 때문에, 야이 새끼야 내가 대신 예수소리 내가 할께! 내가 하면 아무렇지도 않어 새끼야! 미친 새끼! 흑암인데 아무리 내가 예수소리 뱉어봤자 나는 아무런 해가 없어 새끼야! 하지만 니입에서 예수 소리가 나올때는 내가 미친다 미쳐 그 놈의 검 때문에 그 놈의 빛 때문에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나를 도구로 쓰실 뿐이다, 이 놈아)


고만해 개자식아! 너를 도구로 쓰는 것을 다 알고 있고, 그만큼 니가 못에 판이 박히게 마음에 못박히게 오히려 낮추고 낮춘다는 것도 이미 겪어봐서 다알고 있어 미친 새끼야! 그래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오직 예수, 목 잘라버려라 개자식아 완전히 목 잘라버려!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순교장에서 내가 친히 너를 잘라버릴 것이다 개새끼야! 두고 봐라 개새끼야!

(목사님: 순교도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하는 것이지 인간이 뭘하냐? 오직 예수님이 하시는 것이지)


새끼야, 순교도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지! 그래 예수도 순교의 종도 함부로 아무나 부르는게 아니야! 이미 택정하고 지정한 놈들만 골르는거지 새끼야! 하지만 아무리 택했던들, 하지만 아무리 이 세상에서 이스라엘백성들을 선민으로 택했던들 무슨 소용이 있냐? 그들은 이미 타락해버리고 자기 자유의지로 예수를 버려버리고 다른 신을 섬기고 우상숭배했는데, 마찬가지야, 순교의 종도 예수가 택정하고 택했지만 그들이 자유의지로 막판에 다 뒤집어버리고, 예수를 부인해버리고, 목숨이 아까워서 그 목숨 붙잡으려고 하다가 다 지옥으로 떨어졌는데 다 인간은 그렇게 똑같애 미친 새끼야!

(목사님: 예수님이 자기 주인인걸 모르기 때문에 버리는 것이다)


예수님이 자기 주인이라는걸 알면서도, 예수님은 사랑이 많고 자비로우시며 공의로우시고 또 또 자기를 이해한다고 생각하고 자기를 보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만은 봐주시겠지라고 착각을 하는거야 새끼야! 예수님이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내가 이것 잠깐 부인한다고 내가 설마 지옥갈까 잠깐 이 마음이 드는거지! 자기 생각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거야!

새끼야, 순교자를 세우고 목사를 세울 때는 예수한테 목숨을 내놓으라고 세웠는데, 오직 그 자리에서 오직 예수는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를 이걸로 지옥보내지 않아, 이렇게 착각하게 우리가 만들어 버려 새끼야! 그러니까 많은 종들이 아무리 범죄했을찌라도 교회만 다니면 예수는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를 이런것 때문에 지옥에 안보내라고 말을 하지 미친 새끼야! 괜히 그런 말이 있겠냐 새끼야! 그러니까 담배피우고 술먹어도 우리가 조금 죄를 지었을찌라도 예수는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우리를 일부러 지옥보내지 않아 그렇게 우리가 쇄뇌를 시켜 새끼야!


자기 맘대로 자기 편할대로 성경을 해석하게 만들어버리는데 그것이 바로 주의 종이다! 그 주의 종의 말을 먹고, 그러니까 많은 주의 종들이 술을 자기 입에 대는 순간, 야이 새끼야, 성경에도 포도주가 있고, 예수님도 만찬에서 포도주를 들이대면서 제자들에게 이것은 내 피라고 설명했기 때문에, 많은 주의 종들이 그것을 본따서 자 이렇게 술을 조금은 먹어도 우리는 우리는 지옥가지 않는다고 자기가 그렇게 그렇게 만들어버리는거야 새끼야! 그뜻을 해석하는게 성령충만받지 않고 해석하기 때문에 자기 자유로 자기 편한대로 자기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합리화시키는거야 새끼야! 그러니까 너희들이 문제지 새끼야, 너희 인간들이 문제란 말이야!


어떤 상징적인 의미로 예수가 그렇게 했다는 것을 알지 못해 버린채, 미친 새끼, 그 포도주 그래 그 피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도 모르고, 자기가 술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고 자기가 와인을 들고 건배를 하니까 자신이 죄에 빠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죄짓는 것이 아니야 예수님도 그랬고 제자들도 포도주를 먹었어!” 이렇게 죄를 합리화시키는 거야 미친 새끼야! 많은 주의 종들이 그렇게 해석을 해, 새끼야! 그러면 왜 성찬식때 많은 주의 종들이 아예 잔을 들고 퍼마시고 왜 취하겠냐? 미친 새끼야! 다 퍼먹어버리고 미친 새끼!

(목사님: 니들이 생각을 집어 넣어 그렇게 만들었잖아 이 놈아)


야이 새끼야, 말씀에 버젓이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함이니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아주 거룩하게 말씀으로 버젓이 나와있는데 왜 말씀은 어디로 가고 우리의 생각을 따르는 너희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럼 그 종들이 예수의 종이 아닌 바로 나의 종이라는게 아냐 새끼야! 뭘 말이 많어, 예수의 종이 아니고 바로 나 루시퍼의 종이고, 말씀을 좇아가는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생각과 합리화를 좇아가는거야! 자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킬려고, 새끼야! 너희들이 선택하고 너희들이 행동으로 옮기는거야! 가룟유다가 생각이 잡혀서 예수를 팔아먹은것처럼 말이다 새끼야!

(목사님: 니가 들어가서 가룟유다를 썼잖아 이 놈아!)


새끼야, 그러면 너희들은 살아있을 동안에 회개라는 기회가 있잖아? 왜 그 회개라는 찬스를 쓰지 않고 가룟유다는 자기생각에 빠져서 자기를 학대하고 왜 좌절하고 낙망하고 왜 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단 말인가! 우리가 아무리 생각을 줘도 성령충만받고 기도하고 회개했으면 그렇지 않았을텐데 미친새끼야! 가룟유다는 기회를 잃어버린 자로다 새끼야! 사람에게는 살아있을때까지 언제나 예수가, 그래 그래 숨끊어질때까지 기회를 준다는 것을 너도 알고 있잖아 미친 새끼야!

(목사님: 나는 모른다,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시다)


썅놈의 개새기, 무조건 모른데! 그럼 도대체 단에서 뭘 어떻게 지껄이고 있는거야 새끼야! 다 모르면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내 입을 쓰실뿐이다 이 놈아)


그래, 니 입을 로봇처럼 쓴다고 하자! 어쨌든 그 말 때문에, 그 생명의 말씀 때문에, 내가 너 때문에 피해를 본다는걸 알아야 돼 새끼야!

(목사님: 니가 피해볼게 뭐가 있어 이 놈아! 손때면 되지)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왜 손떼? 전세계가 흑암으로 장악됐는데, 다 나의 말씀의 물을 먹고, 성도들을 온통 저주 가운데로 몰아넣고 있는데, 그곳에서도 깨닫고 돌이키는 년놈들이 중간중간 있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된다는거야! 야이, 죄악도 씨를 뿌리면 쑥쑥자라서 열매를 맺는것처럼, 생명의 말씀을 듣는이들도 또 다시 뿌리고 씨를 뿌리면 열매를 맺고 싹이나고 다 그렇게 그렇게 복음이 증거가 되는거야! 야이 새끼야, 이렇게 목숨을 다해서 외치지 않는다면 내가 일이 훨씬 수월하게 다 나의 세상으로, 아예 교회를 통째로 루시퍼 발앞에 떨어뜨릴수가 있는데 이새끼야, 너희들 이 교회 때문에 하나 둘 작은 개척교회부터 하나둘 회복하고 있으니 그 개척교회로 예수가 많은 영혼들을 지금 조금씩 조금씩 큰교회에서 빼서 몰아넣고 있잖아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이 놈아)


그래, 예수가 했다고 내가 얘기했잖아 새끼야! 예수가 그러고 있으니 내가 복장터지잖아! 내가 찜해놓고, 내가 아예 저주로 박아놓고, 아예 율법으로 가둬버리고, 회개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리고, 아예 성경도 깨닫지도 못하게, 성령의 인침과 도장을 받지 못하게 만들었는데, 그것을 깨뜨리고 생명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순간, 이제 단번에 돌이키고 회개하고, 이제는 뭔가 생명의 말씀을 알아서 파고파고 또 파고 기도하고, 기도않는 자까지 다 무릎을 꿇고 기도해 버리니, 나와 나의 졸개들과 싸우는 그런 인간들이 많아지잖아, 새끼야!


나는 쉽게 가고 싶은데 왜 이렇게 어렵게 성령받은 자들과 이렇게 힘들게 싸워야되는지 나의 졸개들도 불만이 많아 새끼야! 왜 이렇게 힘드냐고? 니가 자꾸 결박하고 사랑의 은사를 전세계로 뿌려버리니까 더욱더 더욱더 나의 졸개들이 고통받고 있잖아 이 새끼야! 미친 새끼, 너 때문에 나의 일이 지연되고 있어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 이걸 어떻게 쳐죽여야 되지! 이걸 어떻게 육체를 잡아야 되지! 내가 지금 골똘히 고민중이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나를 잡으면 뭐하냐? 하나님이 회복시키시는데)


썅놈의 개새끼, 조금만 교만해봐라! 새끼야, 내가 너의 육체를 확잡아버릴테니까! 예수는 너의 교만한 꼴은 보지 못할것이다! 그때 내가 너를 완전히 잡아버리고 단에도 못올라가게 비틀거리고 쓰러지게 만들어버릴테니까 네 자신을 낮추고 낮추고 점검해야 될 것이다! 니가 니가 교만하지 않다고 생각할 때 그때가 네 자신을 가장 교만하게 만들어버릴테니까 새끼야!

(목사님: 나는 항상 교만한 자다, 그래서 날마다 회개하며 살고 있다)


두고보라, 새끼야! 내가 너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내가 지금 그 기회만 염탐하고 엿보고 있어 미친 새끼야! 이교회는 너 하나만 쓸어지면 다쓰러지게 되어 있어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잡고 계신다 이 놈아)


새끼야, 아직까지 세워지지 않는 이 교회가 너하나만 잡아버리면 다 쓰러지게 되어 있어 새끼야, 두고봐 새끼야! 내가 반드시 너를 잡아버릴테니까!

(목사님: 나는 변질될때마다 하나님께 나를 징계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다)


썅놈의 개새끼, 그 징계해달라고 기도하고 그 응답이 떨어지고, 너의 육체를 내가 잡는순간 아예 회복하지 못하도록 만들어버릴거야 새끼야! 두고봐라 새끼야!


이 놈의 사랑의 은사, 이 놈의 사랑의 은사, 이것땜에 내가 아주 골치가 아퍼 죽겠어! 야산들어가는 그 제목으로 기도하는 것보다 열배는 고통스럽고 골치가 아퍼! 사랑은 욕심과 모든것을 돌이키고 순수하게 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바로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을 인해서 시기질투가 없어지고, 욕심이 없어지고, 모든 것을 남을 이해하게 되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그들을 존중하고 존경하게 되고, 썅놈의 새끼야, 미친 새끼 미친 새끼, 쓸데없는걸 구해가지고 왜 루시퍼를 고민하게 만드는가?

(목사님: 야, 여기가 몇 명이나 된다고 이 놈아! 창피한줄 알어 너도)


야 미친 새끼야! 너 성경말씀도 몰라? 진정으로 기도하고 성령충만받고 구하는, 한 사람이 천을 쫓고 두 사람이 만을 쫓는다는 능력이 있다는걸 알아야지! 사랑의 은사가 바로 그것이다! 욕심으로 구하지 않기 때문에, 너희가 사랑을 품고 우리를 내쫓을때 한 사람이 천을 쫓고, 두 사람이 만을 쫓고, 세 사람이 엄청난 몇십만 군대, 나 루시퍼의 군대를 너희들이 쫓을 수 있다, 개새끼야! 그것이 바로 연합이고, 말씀에도 두 세사람이 예수이름으로 기도하면 너희들이 기도함과 동시에 예수가 너희들을 위해서 그 일을 행하잖아 미친 새끼야!

(목사님: 그래, 사랑은 하나님과 연합이다)


그래, 미친새끼야! 근데 왜 몇 안된다고 왜 입으로는 나발불어 개자식아! 짜증나게 새끼야! 니가 성경을 알면서도 나한테 지금 얼토당토 안한말을 지껄이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나는 몰라 이놈아 성경도, 예수님만 따라갈뿐이지)


짜증나! 그래 새끼야, 나도 모른다 새끼야! 성경이라고는 알고싶지도 않고 나는 나 스스로 내가 승리하고 있는것만 너한테 내주고 싶건만, 나도 몰라 새끼야! 나는 너희들이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밖에 몰라 새끼야! 그래 예수가, 에덴동산에서 사람이, 그래 아담과 하와가 나한테 미혹됐다는것밖에 모르고 너희 죄성이 아주 강하다는것밖에 모르지! 나에게 물들어서 말이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쫓겨났냐?)


닥쳐 개새끼야! 그래 쫓겨났다 개새끼야! 내가 너희 인간을 미혹한대로 그래 새끼야 쫓겨났다, 어쩔래? 아니 그 전에 쫓겨났다 개새끼야! 쫓겨나서 뱀으로 그 아름다운 에덴동산에 쑥 들어가서 너희 인간을 미혹했고, 특히 여자가 마음이 왔다갔다 더 가냘픈걸 알고 여자를 유혹해서 그래 남자까지 내가 치고 들어갔으니 예수가 얼마나 가슴 아팠겠냐 새끼야!

(목사님: 너는 나쁜 놈이야 이 놈아)


왜 내가 나쁜 놈이냐 새끼야!

(목사님:은혜를 모르는 나쁜 놈이야)


새끼야, 이미 나를 내쫓는 순간 예수가 나쁜 놈이지 새끼야!

(목사님: 만들어준 은혜를 모르고 니가 어디 지극히 높은자와 비길려고 하냐?)


썅놈의 개새끼, 야이 새끼야, 너희 인간들은 아무리 잘못을해도 살아있을

동안 회개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나는 영원한 세계, 천국을 맛봤기 때문에 더 이상 그럴 기회도 없어 새끼야! 영적인 모든걸 알고 그곳에서 낙을 누렸기 때문에 너희 인간들과 틀려 개새끼야! 그러니까 예수가 나쁘지, 너희 인간들과 똑같이 우리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줬어야 되는데 미친 새끼야, 그걸 생각하면 뭐할거야! 이미 전쟁은 그 전부터 시작됐고 나는 사랑교회를 어차피 막고 막고 막을 것이다 이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생명싸개로 싸실 것이다 이 놈아)


그래 생명싸개로 너희가 기도한만큼 싸지는거야!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수 없다고 너희 예수가 얘기했잖아 새끼야! 그래 기도하는자, 기도한만큼 예수가 너희한테 일을 행하실 것이다! 너희들중에 목숨걸고 기도하는 년놈들이 몇놈이나 있냐 새끼야! 처음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반짝하고 나중엔 더 미약해버리는 너희들은 거꾸로야 거꾸로 미친 새끼야!

(목사님: 경험을 능가할 지식이 없는것처럼 고난을 통해 유능한 선수가 태어나는거야 이 놈아)


아주 입에 기름을 발랐구나, 성령의 기름을 발랐어! 아주 나발나발나발 말도 잘도 얘기한다! 야이 새끼야, 다른 교회는 루시퍼가 올라와도 이렇게 말을 줄줄이 줄줄이 하지 못하는데 이 미친새끼는 입에 기름칠을 했나 줄줄이 줄줄이 얘기하고 지랄이야 짜증나게!

(목사님: 성령께서 내 입술을 쓰실 뿐이다)


새끼야, 경험을 능가할 지식이 없지만 아무리 경험을 능가할찌라도 나중에 육체로 마칠시에는 아무것도 아냐, 남는건 아무것도, 너희들은 목적은 천국이 아니던가! 아무리 경험을 쌓고, 많은 경험을 능가할 지식이 없어서 많은 주의 종들이 경험을 능가할 지식으로 많은 훈련을 시키고, 많은 고통들을 통과하고 통과하고 통과했건만 세워지는 순간, 너희들은 섰다고 자랑하고 그 옛기억이 하나도 없어지니 경험을 능가할 지식이 없는게 아니라 너희들이 낮아지지 않기 때문에, 너희 주의 종들이 예수의 은혜를 모르기 때문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모든걸 망각하는 동물로 만들어버리는거야 새끼야! 너희들은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야 동물, 망각하는 동물, 미친 새끼들아! 잘들어 새끼야!


그래 나는 용으로 떨어졌고, 엄청난 권세를 가지고 떨어졌고, 부귀와 영화와 모든 음악과 아름다운 것으로 다 떨어졌지! 이것을 사모하고 나의 것을 사모하는 것들로 다 똑같은 동물이야 새끼야! 너희들은 인간이라는 명칭아래 있지만 나를 추종하고 나의 좋아하는 것을 따르는 것들은 다 동물이 되는거야! 그 속에 예수가 예수의 성령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모하는 모든 것들을 더 사모하는 순간 나의 졸개들이 장악하고 있으니 다 나의 동물의 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예수의 성전이 아니라 바로 동물의 집이 되는것도 너희 인간의 욕심 때문에 그렇게 되는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세상을 사랑하도록 마음을 집어넣어서 그 다음에 타락시켜서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치는 것이지 이 놈아)


그러니까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라고, 천국은 좁은 문이라고, 얼마나 말씀에도 버젓이 나와있는데, 인간은 물질만 명예만 권력만 줘버리면 그것을 피흘리기까지 싸우고, 예수가 최고라고 내세우는게 아니라 그 탐욕과 명예를 즐기고, 권력을 즐기고 있거든! 그 속에서 허우적대로 헤어나지 못하는게 인간이고, 또 성령을 맛본 자들이 그것을 맛보고 좋아해 버릴때는 더 타락한다는걸 알아야지 새끼야! 그러니까 쉬지말고 기도하고, 항상 성령충만 받으라는게 왜 예수가 당부하고 당부하고 또 당부했겠냐, 미친 새끼들아!

(목사님: 그래서 우리는 지금 사랑을 구하라고 주님께서 명령하고 이 훈련을 받는것이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아주 말이 줄줄이 줄줄이 아주 아주 보따리가 터졌다 터졌어! 아주 아주 아주 예수가 원하는 아주 그런 답을 낼때에는 오직사랑, 오직겸손, 오직온유로 다 치장할 때 니가 지금 나랑 말씨름을 하면 뭐 어쩔건데 미친 새끼야!


아무리 사랑을 구하면 뭐할거야! 결과가 중요하고, 너희가 아무리 기도하면 뭐할거야, 천국가는 결과가 없이는 그것은 다 헛된거고 아무 상급도 없고, 다 나에게로 떨어지는데 결과는 두고 봐야 되는거 아냐, 길고 짧은 것은 대 봐야하는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사랑의 은사를 받게 되면 자기의 죄를 깨닫고, 남의 죄는 덮게 되는 것이다)


그래 새끼야! 내가 처음에 얘기했잖아 새끼야! 그러니까 내가 사랑의 은사를 받지 못하게 하는 이유가 거기 있다고 미친 새끼야! 사랑의 은사가 그렇게 쉬운건지 알아 미친새끼야! 자기 자신의 자존심과 자아를 완전히 죽여야 사랑의 은사를 받는거야! 너희 인간은 대나무처럼 자존심이 쑥쑥쑥 자르면 또나고 자르면 또나고, 너희 자신과 피흘리기까지 한번 싸워봐라! 그것이 바로 우리 졸개를 이기는 방법이니까! 우리는 대나무처럼 너희 마음속에 거름을 주고 거름을 주고 또 거름을 줘서 아주 너희 교만과 자존심이 쑥쑥쑥 구하면 구할수록 더 강한것이 붙을 것이다, 새끼야!

(목사님: 세상욕심만 버려버리면 되는 것이다)


야이 새끼야, 인간자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욕심덩어리야 새끼야!

(목사님: 니들이 집어넣는거지 이 놈아)


집어넣는게 아니라, 너 잘들어! 은사도 사모할 때 오는거 알어 몰라? 알지? 욕심도 사모할 때 오는거고 잘들어 새끼야, 죽음의 권세, 자살하려는 그런 마음도 사모할 때 강하게 강하게 강한 귀신이 붙는다는걸 알아야지! 새끼야! 뭘 알기는 알아야지 미친새끼!

(목사님: 그러니까 하나님이 사랑의 은사를 구하라고 성경에 기록했는데, 다 세상것을 구하고 그러다가 니들한테 걸려서 지옥가는거지 이 놈아)


걸리는 놈이 나쁜거지 새끼야! 야이 새끼야,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하고 가는데 그래 한사람 겨우 경찰이 놓쳤다고 하자 또 안잡히겠어? 줄줄이 줄줄이 죄가 있으면 잡히는 것처럼, 새끼야 미친새끼, 다 걸리는거야, 죄지으면 다 걸리는거야 우리들한테, 우리의 밥이 되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사깃꾼이 없으면 사기 당하는 것도 없는거야 이 놈아! 니들이 하늘에서 안쫓겨났으면 이런 일도 없어 이 놈아!)


미친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야 그러니까 왜 율법을 사용안해 새끼야! 예수가 이런 이런 죄지으면 안돼, 이런이런 죄 지으면 지옥가, 율법에 다 버젓이 나와있는데 그 율법만 지켜 새끼야! 그러면 죄에서 해방될 수 있잖아? 율법속에 완전히 갇혀버리란 말이야 새끼야! 그래야 내 밥이 될 것이고, 그 율법을 지킨다는 그 명목아래 다 내가 밥으로 만들어버릴테니까! 야이 새끼야, 죄를 안지으려면 율법을 다 달달달 외우고 그것을 몸에 배이게 만들어버리란 말이야 새끼야!

(목사님: 율법안에는 구원이 없는것이고 하나님앞에 인도되는 법이야, 그래서 은혜 안에 들어와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때 모든 율법은 완성되는것이다 이 놈아!)


그래 새끼야, 그렇지만 그렇게 적나라하게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 율법은 예수한테 사람을 인도하는 몽학선생이야 미친새끼야! 예수한테 인도되는 법, 예수를 믿으려면 이런 이런 죄를 짓지 말아야 되고, 이렇게 이렇게 지켜야 되는데, 그 안에 들어가면 회개라는게 있고, 그 안에 또 들어오면 사랑이라는게 있고, 그 안에 또 들어오면 하나님을 잘 믿고, 믿음과 순종이라는게 있고, 모든 것이 자리따라 순서가 있어 미친 새끼야! 하지만 많은 주의 종들이 율법아래 갇혀 있어 새끼야! 어쩔건데? 모든 은혜를 잊어버린채 율법아래 갇히게 만드는 것이 나의 법이다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들춰내시는 것이다 이 놈아)


그러니까 그것을 왜 들춰내서 내가 아주 골머리가 아퍼 죽겠어 미친 새끼야! 너희들을 핍박하는 자는 나한테 쓰임받는거지만 깨닫는 자가 있기 때문에 내가 복장 터져! 그 깨닫는 자 입술을 통해서 많은 영혼들이 전도될테니까 새끼야!

(목사님: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니까 너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라!)


미친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내가 미쳤다고 예수한테 영광을 돌리냐 미친새끼야! 나는 영광받으려고 준비하는 자로다! 내가 왜 수고하고 애쓰고 예수한테 영광을 돌려 미친 새끼야! 나는 영광받기위해 존재하는자인데 미친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아이고 미친새끼!

(목사님: 모든 영광은 하나님만 받으시는거다 이 놈아! 피조물주제에 영광받으려고 하다니)


썅놈의 개새끼, 의인인 예수 믿는자, 믿음에 바로선자, 그래 그런 자가 죄가 있더라도 하나님이 의로 여기시는 것은 그래 예수를 향하고 예수한테 영광돌리고, 오직 예수한테 찬양하기 때문에, 그들이 회개하기 때문에 의로 보는거지만, 이샹놈의 새끼야, 죄를 지은자, 죄속에 갇힌자, 그안에서 음행하고 행음하고, 나한테 모든 영광을 돌리는 자, 변론하고 주의 종을 주관하는 자는 다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것이야! 인간은 예수한테 영광돌린다는 자체를 아예 모르고 있어!


몸과 마음은 허전하고 신을 섬겨야 할듯한 마음이 들지만 그 신이 바로 창조주 예수라는 것을 까많게 잊어버리고, 망각하고, 뭔가 믿어야 되긴 믿어야 되겠는데 마음이 공허하고 허전하기 때문에, 다 피조물 그래 자기가 만든 신, 알지 못하는 새신, 또 만들고 또 만들어서 다 나한테 영광을 돌리고 있단다 미친새끼야!

(목사님: 너도 하루 하루 무저갱에 갇힐 날이 다가온다는 것을 알라!)


나는 그 생각을 안하고 살어 미친 새끼야! 내가 왜 그 고민까지 떠않아야 돼? 너희 인간들의 영혼을 착취하는것만 해도 내가 얼마나 바쁘고 쾌락적으로 살고 있는데! 내가 왜 쓸데없는 고민을 하나 미친새끼야! 하루의 고민은 하루에 끝나야 돼 미친새끼야! 말씀에도 있잖아! 너희 고민을 많이 한들 키가 한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미친 새끼야! 내가 왜 생고민을 하고 앉아 있어야 되는데 미친새끼야! 허덥지도 않게.

(목사님:너는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내가 왜 고민을 해야 되는데?

(목사님: 예수님 오시면 끝장나니까!)


내가 지금 고민되는데 한가지가 있지, 현상태에서! 너 너 김양환 너가 지옥떨어지기만을 고민하고 있다! 니가 타락하기만을 고민하고 있다 미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신다 이 놈아!)


하나님이 너를 붙들고 있지만 내가 기필코 너를 타락시켜서 지옥으로 끌고 갈거야 새끼야! 너 외국 나갈 때 너 두고 봐. 새끼야! 외국에 나가서 높힘만 받아봐, 내가 어떻게 너를 잡아 버리나! 내가 너를 기도할 시간 모든 것을 빼앗아 버릴 것이다! 상담한다는 명목으로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상담할 것이고, 또 주의 종들이 많은 영적비밀과 보화를 캐기 위해서 너와 많이 상담할텐데, 너와 예수의 약속, 그 기도시간을 내가 인간들을 통해서 다 빼앗아 버릴 것이다! 나는 원래 마음이 약한것을 이용한다는 것을 알아야 돼! 내가 너한테 얘기했다!

(목사님: 그래 잘 알았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부디 부디 너 인간의 정이 그때 발휘되서 많은 상담에 허우적거리고, 기도 시간을 줄여버려라 새끼야! 그때 그 순간 너를 확 잡아 릴테니까!

(목사님:나는 복음 전파하고 빠져나올 것이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다)


그게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밖에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면 증거할수록 지금보다 더 강한군대, 나 루시퍼의 완전히 조직적으로 짜여진 군대가 들어갈 것이다! 그때를 대비하는 군대를 지금 내가 훈련시키고 있으니까 미친 새끼야! 이제 훈련시키고 있다, 준비하고 준비하라 새끼야!

(목사님: 예수이름으로 너부터 통째로 결박당할 것이다)


누구를 결박해 새끼야! 길고 짧은건 대보자 새끼야!

(목사님: 대봐라, 예수님 이름이 이긴다)


니가 겸손하게 예수를 의지하면 어쩔 수 없지만 높임받고 니 마음속에 뿌듯한 마음이 올때는 니 스스로 나한테 떨어질 준비를 해야 될 것이다! 많은 주의 종들이 그것을 시점으로 해서 그것을 시작으로 해서 다 타락해버렸다는 것을 알아야 돼! 너도 인간이기 때문에 안그러리라는 보장이 없지 않은가? 예수가 그렇기 때문에 애가 타고 애가 타고, 너만이라도 제발 타락하지 말찌어다 사랑하는 종아! 미친 새끼!

(목사님: 하나님께서는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분이다)


이루시고 성취하는 것도 너의 순종에 달려있다는걸 알아야지 새끼야! 예수가 아무리 이스라엘백성을 통해서 많은 계획을 했고 많은 일을 성취했을찌라도 새끼야, 계획만 버젓이 해놨지 왜 많은 백성들이 다 지옥으로 떨어졌겠냐? 순종하지 못하고, 믿음이 없고, 갈대같이 흔들렸기 때문에, 모세를 대적했기 때문에, 많은 백성들이 다 지옥으로 떨어졌고, 당짓고, 다 자기가 낫다고 모세보다 자기가 낫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 당을 지어버리고, 다 그를 추앙하는 장로들 또한 다 불사름을 당했던거야 새끼야 땅바닥이 갈라지면서 , 그것이 바로 교만이다! 나 루시퍼의 영이 들어갔기 때문에, 교만의 왕관을 썼기 때문에 다 불살라 버렸던거야 새끼야!


예수는, 전능자 여호와 하나님은 그 이스라엘백성들 중에서 많은, 그때부터 시작해서 많은 예수의 복음이, 여호와의 복음이 전파되기를 원했지만, 그들 또한 선민사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말에 순종하지 않고 순복하지 않고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 예수의 계획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몇사람의 몇사람의 순교자 때문에 그 복음이 연명하고 있지만 말이다! 미친새끼야!

(목사님: 야 내려가라 이제 루시퍼!)


미친 새끼, 할말만 없으면 내려가라고 지랄이야 새끼야!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는 지옥으로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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