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루시퍼!! "쌍놈의 개새끼! 왜 사랑을 구하고 지랄이야!!" | 조회수 : 530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6-21 |
★필독, 강추!(글)(루시퍼)“왜 사랑을 구하고 지랄이야!”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이 썅놈의 개새끼, 이 썅놈의 개새끼, 짜증나게 왜 사랑의 은사를 구하고 지랄이야~~! 야이,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교회들이, 수많은 나의 교회들이 다 반쪽짜리 능력을받아가지고 다 나에게 경배하거늘 썅놈의 개새끼야, 사랑은 온전한 능력이야, 이 새끼야! 예수의 능력, 그래 전능자 하나님의 능력,
썅놈의 개새끼! 나만이 온전한 능력을 가진 자로다! 흑암의 능력, 나만이 온전한 능력을 가진자로다! 썅놈의 개새끼야, 나 루시퍼가 세상에 온전한 능력을 가지고 너희 인간들의 마음을 조종하고 가로챘도다! 썅놈의 개새끼, 썅놈의 개새끼! 나의 썩은 능력이 아니라 나는 인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완전한 능력이로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왜 사랑의 은사를 구하고 지랄이야! 다른 수많은 능력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를 위하여 쓸 수 있는 능력을 구하란 말이야, 미친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사랑만큼은 결단코 구할 수 없어! 썅놈의 개새끼, 야산에 들어가는 지름길을 찾았구나! 미친 새끼, 미친 새끼, 미친 새끼!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아이 짜증나!
차라리 차라리 차라리 물질을 구하란 말이야! 물질을 구해, 탐욕을 구해! 썅놈의 개새끼야, 그걸 못받으면 안달난 것처럼 욕심속에 쳐박혀서 물질을 구하란 말이야, 미친 새끼야! 야산에, 넓고 푸른 대지를 구하란 말이야!
왜 어찌하여 예수가 기뻐하는 예수가 기뻐하는 사랑의 은사, 아 짜증나! 아 싫어 싫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아 사랑은 완전한 은사야, 완전한 능력이로다! 썅놈의 개새끼, 모든 천국의 아름다운 동산도, 천국의 모든 천국의 모든 것들이 다 예수의 사랑으로, 다 예수의 빛가운데 찬란하게, 다 천국에 있는 자들을 보란 말이야! 다 사랑속에,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형용할 수 없는 사랑속에 다 가득찼는데 그것이 바로 천국이야, 이 새끼야!
너희가 뭣땜에 이 흑암에 찬 이 더러운 세상에 왜 사랑을 구하고 지랄이야! 썅놈의 개새끼!
미친 새끼, 미친 새끼! 니가 비밀을 알고 구하는거야, 모르고 구하는거야? 썅놈의 새끼!
(목사님: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썅놈의 개새끼! 사랑은 말이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은사중에 그 사랑은, 내가 너에게 얘기해 주지! 사랑을 사랑을 온전히 이룬건 예수고, 너희가 그것을 본받아서 사랑을 구해서 사랑을 받을때에는 율법안에 모든 죄가운데 자유함이 오는거야! 너희가 너희가 사랑이 없기 때문에 율법을 통해서 남을 판단하고 정죄했지! 야이 개새끼들아! 많은 교회들이 다 그 사랑을 빼버리고 다 법법법하다가 지옥으로 나한테 떨어졌거늘, 사랑 사랑 사랑, 온전한 율법, 그래 그 모든 죄에서 자유함을 얻는 것은 너희가 성령충만받고 온전한 사랑을 구하는것 바로 그것이 해답이야 새끼야!
나는 절대 짜증나서 그 구하는 꼴 못봐! 더더욱더 더더욱더 너희 이 교회를 내가 더 사랑이 없는 삭막한 교회로 더 요동치게 만들 것이다!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몇놈 몇 년을 내가 주시하고 있어! 눈흘리는 년, 남의 말 하는 놈, 다 내가 몇놈 몇 년들을 통해서 다 믿음없는 자를 통해서 내가 하나 하나 회오리를 쳐버릴거야! 너 주의해라! 내가 이렇게 말할때는 니가 누군지 분명히 알 것이다! 나발거리는 놈, 눈흘기는 년, 그래 그래 그 흑암의 세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너는 알고 있지 않은가?
(목사님: 뭐가 무섭냐? 이 똥개같은 새끼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작정이 파괴되는 것은 그 년놈들 때문이야! 새끼야!
(목사님: 괜찮다, 훈련이니까)
미친 새끼! 지랄하지 말고 닥쳐 개새끼야! 병신같은 것들, 그래서 예수가 성령을 받으라고 너희한테 한숨을 쉬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그리고 뭐라 그랬더라, 으하하하하!! 그래 그래, 뉘죄든지 사하면 사해질 것이요, 뉘죄든지 그대로 있으면 그대로 있겠다고, 바로 너희 마음속에 천국의 문 그래 축복의 문이 닫히는거야! 미친 새끼야! 그것이 바로 예수가 원하는건 성령받고 온전히 사랑의 띠로 이루는 것이야 미친 새끼야! 온전한 사랑을 이룰때 모든 율법과 모든 것에서 자유함을 얻을 수 있지! 예수가 이렇게 말하잖아! 오묘한 말씀이야!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운데서 너희가 자유함을 얻으리라! 그 진리가 뭔지 곰곰이 생각해봐 미친 새끼야!
(목사님: 사랑이지 뭐야!!)
그래 새끼야!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그래 그래 너 참 똘똘하다 미친 새끼! 멍청한 자식인줄 알았는데 잘도 아는구나! 내가 포인트를 집어주면 탁탁탁 받아먹네!
(목사님; 나는 모른다)
새끼야 새끼야, 너나 되니까 내가 이런 진리를 얘기해 주는거야! 하지만 너도 답을 아는순간 나도 너희 교인들을 하나 하나 빼서 쓸거야! 너 조심해 미친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 다른 은사를 구하란 말이야, 사랑빼고 다른 은사, 자 능력 능력 능력! 능력을 받아서 나한테 쓰임받아라! 능력을 받아서 자기 자신을 들춰내고 자랑하라! 그것이 그것이 루시퍼의 명령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루시퍼의 명령은 다 파괴됐다)
짜증나게 짜증나게, 미친 새끼 지랄하고 있네! 많은 교회들이 다 목자들이 큰 종일수록 사랑만 쏙 뺀채 많은 은사와 능력을 가지고, 다 반쪽짜리 능력을 가지고, 다 지휘봉을 휘두르는것처럼 성도들을 요리하고, 그 성도들은 그것이 멋있어 보임으로 인해서 다 좇아가는데 그것은 반쪽짜리야 반쪽짜리! 바로 예수의 온전한 능력이 아닌 바로 반쪽짜리는 나한테 나한테 쓰임받는 능력이야 이 새끼야! 자기를 자랑하고 자기 자신을 내세우고, 예수가 뭐라 그랬어 미친 새끼야! 온유하고 겸손하고 너희 자신이 완전히 낮아지라고 다 낮아지라고 낮아지라고 얘기했는데, 그 반쪽짜리 능력을 받아서 뭔가 된것양 착각해서 모든 것을 다다다 나한테 영광돌리니 예수 또한 그 마음을 받지만 나 루시퍼도 그 마음과 생각을 온전히 다 받느니라! 온전히 다 받느니라!
교만한 자들, 교만한 자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교만에 쌓이게 되어 있어! 오죽하면 예수가 너희한테 한숨을 후~불면서 성령받으라고 했겠냐! 그 성령, 그 성령 그 더러운 성령,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하지만 하지만 이 세상의 많은 종들이 성령의 역사를 거부한채 다 지금은 육신의 역사, 보이는 것에만 집착해서 좇아가고 있어! 모든 성령의 역사는 사랑으로 시작된다는걸 알아야지! 모든 모든 제자들이 다 지식적으로 파고 파고 배웠지만 끝에는 예수를 위해 목숨을 내놓지 않았던것처럼, 성령받고 난다음에 사랑을 받아야 그 다음엔 그 다음엔 자기목숨을 뒤로한채, 예수를 위해서 많은 영혼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다 내어줬던거야! 예수를 닮듯이 말이야 새끼야!
그런데 많은 종들이 능력만 받고 사랑이 없으니까 다 자기목숨을 두려워하고 그 목숨을 내놓지 않는거야! 다 자기 목숨을 두려워하는자, 순교를 생각지도 않고 순교에 대해서 움츠려드는자, 그 자체가 바로 사랑의 능력이 없어서 그런걸 다 나한테 쓰임받는 자들이지!
(목사님: 니가 두려움을 주잖아, 이 놈의 새끼야)
당연하지 새끼야, 내가 미쳤다고 미쳤다고 그럼 내가 성령충만받게해서 순교하게 할까 미친새끼야! 내가 온전히 성령충만받는것을 볼 것 같애? 새끼야 너희들도 지금 단에서 이 쪼무래기 니가 끌고 있으니까, 성령의 불덩이가 되어 불같이 밀어치니까 이것들이 눌렸다가도 그 불때문에 우리의 졸개들이 다 밑으로 타버리고 떨어지니까 성령충만받는거지! 야이 새끼야 야이 새끼야, 촛불처럼 자기 몸을 태우고 희생하는 너희 갸륵한 그 예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아니었다면 이것들도 다 나의 밥이 되었을 것이다! 미친 새끼야!
그 사랑의 불씨가 얼마나 위대한 능력을 갖고 있는지 나 루시퍼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결단코 받지 못하게 막을 것이고, 이 작정을 통해서 예수가 예수가 전세계에 사랑의 능력이 예수의 능력이 얼마나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너희들을 통해서 또 일을 냈구나 일을 냈어! 많은 사람들이 능력은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사랑은 다 하찮다고 생각하지! 그냥 예수만 믿으면 믿음이 최고야, 최고야! 아니 성령충만받고 사랑이 올 때 믿음도 생기는거야!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옆으로는 이웃을 사랑하는 그 사랑말이다! 근데 많은 종들이 그 진리를 잃어버려! 회개할 수 있는 것도 자기 자신을 다 내려놓고 다 예수를 사랑했기에 예수를 구주로 시인했기 때문에 회개할 수 있는거야, 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라는 것이야 미친 새끼!
(목사님:성령충만을 먼저 받아야 사랑도 오는것이다)
그래 새끼야, 내가 너한테 얘기했잖아! 예수가 한숨을 내쉬면서 후~ 성령받으라고 얘기한 이유가 뭔지 생각하란 말이야! 예수가 부활하고 난다음에 제자들한테 보일때 제자들한테 먼저 뭐라고 했냐? 미친 새끼야! 그래, 그 성령받으라고! 그 다음에 뭘 갈켰어 새끼야! 다 용서하라, 뉘죄든지 사하라! 그게 뭐야? 그게 사랑이지 새끼야! 예수는 빙빙빙 돌려서 얘기를 했지만 성령받은 자는 그걸 알 수 있고 깨달을 수 있어! 많은 주의종, 많은 목사들이 그 쉬운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소경이고 듣지 못하고 마음이 막혔기 때문에 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거야!
(목사님: 니가 그러는 거잖아 이 놈아!)
그래, 그런 내가 미쳤다고, 그들 또한 죽기살기로 기도하고 성령충만 받아봐라! 예수가 그 마음에 감동을 주지 않겠냐? 성령충만받은 자, 성령의 감화감동으로 다 깨닫게 하고 통달케하는데, 그들이 성령충만받지않고 기도의 줄을 완전히 놓쳤기 때문에 다 깨달을 수가 없는거야! 왜 나한테 책임전가를 해 미친 새끼야!
야 피흘리기까지 왜 누구랑 싸우라고 했더냐? 나는 영적인 기도하는 자와 싸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서 좋고, 짜증나게 니가 나만 결박만 안한다면 이것은 싸워볼만한도 한데, 짜증나게 결박할 때 내가 미치고 팔짝 뛰겠다 짜증이 나서!
(목사님: 나는 결박한적 없다, 예수님이 하시는거지)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그래 오직 오직 예수! 오직 너를 낮춰버리고 예수를 높힐 수 있는것, 그래 예수가 원하는 것이 바로 그거야! 인간의 욕심 모든 걸 다 뒤로 내려놓고 오직 예수를 사랑하는 그 마음, 그 마음을 키우기 위해서 너를 여태까지 훈련하고 연단하고, 그래 그래 많은 이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 것도 작정을 통해서 훈련시키고, 다 경험을 통해서 너희를 깨닫게 했으니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니가 니가 작정이 파괴됐다고 혈기내고 나갔어야 돼 미친 새끼야! 그래야 그래야 이 오묘한 비밀을 깨닫지 못하지! 순종으로 순종으로 너 자신을 포기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예수가 예수가 그 진리를 깨닫게 하는거야!
짜증나 짜증나니까 짜증나니까 사랑 구하지 말란 말이야! 사랑을 구하면 구할수록 더 더 우리한테 공격받는 년놈들은 더 우리가 주리를 틀고 잡아틀고, 육체를 잡고, 더 생각속에서 자기 자신을 더 포기하게 만들고, 믿는데 왜 이렇게 되지, 믿는데 왜 이렇게 몸이 아프지, 더 좌절과 낙망과 시험속에 더 기운이 없이 기쁨이 없이 더 마음을 빼앗아 버릴거란 말이야! 그런 몇놈 몇 년들을 다 내가 잡아쓸 것이다! 다혈질적인 기질에 또 남의 말하기 좋아하는 년놈들, 다 잡아 쓸거야, 조심해야 될거야! 그들은 곧 가라지요, 믿음이 없는 자지! 조금만 니가 성령충만 줘버리면 팍팍팍 금방 믿음을 떨어도 금방 또 시험속에 올무속에 들어가 버리면 바닥으로 떨어져버리는 어리석은 자! 그들은 바로 가라지라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은 이제 시련을 통해서 이제 주의 은혜가 넘치는 것이다)
미친 새끼, 생명을 말씀을 전하지 않았다면, 그래 그래 기도줄을 놓쳤다면 흑암으로 완전히 내가 몰고가서 죽여버렸을텐데, 이 썅년들, 이 개자식들! 이 기도줄땜에 예수가 너희 사랑교회를 사랑하는거야! 회개가 있기 때문에, 그래 그래 마음은 강퍅할찌라도 회개할 때 주님을 사랑하는 맘이 간절하기 때문에, 짜증나 짜증나!
그 놈의 사랑, 그만 구하란 말이야! 내가 아주 복장터져 죽겠어 미친 새끼야! 짜증나, 온통 천국에도 사랑덩어리 때문에 내가 그것을 보면볼수록 짜증나고, 환희하는 그 모습, 예수를 사랑하는 모습은, 예수가 너희들을 사랑하는 그 모습을 볼때, 그 놈의 사랑 때문에 내가 복장터지고 짜증나 죽겠는데, 왜 여기서도 사랑을 구해! 차라리 다른 은사와 능력을 구하란 말이야! 주의 종은 능력이 있어야 우리를 지배하잖아! 자 능력구해서 자 높이 높이 떠서 귀신 잘 쫓는다, 병 잘 고친다, 이름을 떠서 다 자기 이름을 내세우고 예수를 뒤로하란 말이야! 새끼야!
(목사님: 니가 그렇게 끌어가잖아 이 놈아!)
당연하지 미친 새끼야! 내가 그러면 내가 그러면 처음에 능력받게 내버려둬, 더 줄 수 있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있게, 더 허황되게 내버려 뒀다가 마지막 순간에 완전히 교만하게 될 때 내가 탁 잡는거야! 미친 새끼야, 그래야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로 끌고올 수 있지 않은가! 썅놈의 개새끼, 나는 주의 종들을 높이 높이 띄워놓고 세워놓고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예수에게가 아닌 곧 나 루시퍼에게 나 루시퍼 보좌에 바로 바로 떨어지길 원하노라! 그들에게 내가 지옥에 오면 수많은 상을 줄 것이다! 나의 졸개들의 밥이 될 것이고, 삼사대의 저주가 예수의 진노가 그들에게 떨어질 것이다!
그들의 자녀에게 그들의 가족에게, 너희의 회개치 않는 심령 때문에 우리가 진노받게 만들어서, 예수가 예수가 너희들을 볼때 마음아프게 하고, 그 하늘의 법이 그 삼사대의 저주까지 더 임할 수 있게 우리가 조작할거란 말이야! 회개할 수 없는 심령, 사랑받지 못하는 마음, 사랑할 수 없는 마음을 만들어서, 자자 예수는 무슨 죄든지 회개하면 용서하지만 너희들이 깨닫지 못하고 너희들이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예수한테 회개하지 않는거야! 그걸로 인해서 예수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는거 아니겠냐? 그 진노를 이용해서 우리는 지옥으로 끌고 오고, 아 일석이조야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회개복음을 하나님이 외치게하시는 것이다)
그래 그 놈의 회개, 야이 새끼야, 회개외치는 것도 복장터지고 화가 나고 열받아 죽겠는데, 또 이제 온전한 온전한 그래 사랑은 모든 것에서 자유할 수 있어! 진리를 알면 자유해지니까! 그것을 또 외치니 내가 복장 안터지겠냐 미친 새끼야! 왜 이번엔 사랑이란 말이야! 짜증나게!
(목사님: 우린 아무것도 모른다. 하나님이 하실 뿐이다!)
그래 그래 그래, 그 놈의 예수, 그 놈의 예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아무리 예수가 수많은 종들을 통해서 깨닫게할지라도 그들은 깨달을 수가 없고, 예수가 아무리 마음을 줄지라도 그들이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이 새끼야, 그 차이가 있어! 기도하는 교회, 자기자신을 낮추는 교회, 예수를 위해서 목숨바치겠다고 약속한 교회는 예수가 예수가 모든 진리를 통달케하고, 하늘의 비밀과 하늘의 모든 것들을 얘기하고, 나 루시퍼의 비밀까지 다 까발려 버리니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죽겠어! 그만큼 너희가 감당할만하니까 외칠 수 있는 능력이 되니까 그렇게 예수가 너희에게 많은 많은 천국의 보화, 천국의 비밀을, 영적인 비밀을 주는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우리는 감당할만한 믿음도 없다 이 놈아! 하나님이 그냥 도구로 쓰실뿐이지)
미친 새끼, 그 놈의 도구 그놈의 도구! 그 놈의 낮추는 말 또한 나를 나를 괴롭게 한다는걸 알아야지 미친 새끼야! 새끼야 새끼야, 욕심으로 다른걸 구하란 말이야! 너희가 낮아지지 않는 모습으로 다른걸 구하란 말이야!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내가 너희에게 잘도 줄 수 있지만 사랑만큼은 기필코 기필코 안된단 말이야! 사랑은 영혼을 위하는거니까! 사랑은 예수를 위하는거니까! 짜증나 짜증나 이 새끼가 진짜!
(목사님: 피조물 주제에 하나님영광을 위해 살아야지 너는 어찌 떨어져가지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괴롭히냐 이 놈아!)
짜증나게 또 그 얘기를 하고 지랄이야! 못생긴 이 호랭이같이 생겨가지고 지랄이야 또 짜증나게 옛날 얘기를 하고 지랄이야! 그래 떨어졌다 어쩔거냐? 나의 왕국이 건립되었고 모든 전세계가 악의 물로, 악의 세력으로 더 잔인하게 더 더 고통스럽게 나에게 영광을 돌리고, 나는 그 고통의 영광을 즐기고 있단다! 이 썅놈의 개자식아,
예수는 온전한 사랑에 사랑에 사랑에 사랑에, 그래 그래 너희들을 사랑하고, 그래 이웃을 사랑하고, 모든 사랑을 외치고 모든 것을 내주는 것이 예수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 욕심을 부리고 모든 죄가운데 나에게 영광을 돌릴 수 있게 모든걸 제공해 버리면 그들은 그냥 마음에 쓰윽~ 하고 그 저주의 쾌락, 그 악의 쾌락 때문에 한번 발디뎌놓으면 뺄 수 없는게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이고 본질이다! 인간의 어차피 에덴동산이후에 나의 나의 종이 되었도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너는 누구의 종이냐?)
나는 누구의 종이라니? 나는 나 스스로 나 스스로 높이기 위해서 내가 있도다 새끼야! 내가 과연 누구의 종이냐? 너나 예수의 쪼무래기 종이지 나는 나 스스로 나 스스로 영광받기 위해서 너희 인간을 삶아 죽이는 왕이로다,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너희를 징계의 도구로 쓰는걸 왜 안밝히냐? 이 놈아!)
짜증나 새끼야! 우리가 그러면 예수보다 낮춰지고 낮게 되잖아, 미친 새끼야! 나는 절대 그렇게 말할 수 없지 미친 새끼야! 우리가 도구로 쓰인다고 하면은 곤란하지 미친 새끼야! 왜 우리를 도구로 쓴다고 말해! 너희의 진노 때문에 우리가 스스로 너희 몸속에 들어가서 집을짓고 알을 까고, 너희 몸속에 온 육체 아니, 회개하지 못하는 영혼까지 다 우리의 밥이 된다는걸 알아야지!
기회가 딱 살아있을 때 한번 뿐이야! 우리에게 육체를 지배당하고 있지만 너희가 회개하지 못하면 그 영혼까지 파멸된다는걸 알아야지!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너희한테 살아 생전에 기회를 주는거야! 근데 그 기회가 짧은 사람이 있고, 긴 사람이 있고, 또 애초부터 부모의 부모의 죄 때문에 어린애까지 다 지옥에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자 너희들이 죄짓고 진노는 너희들이 받고, 우리는 너희들이 죄를 짓게 되면 자동으로 투입되게 되는거지! 미친 새끼야, 알기는 아냐? 미친 새끼야!
(목사님: 그러니까 너희들이 도구밖에 안되는 것이고)
그것이 왜 도구냐? 어차피 어쩔수 없는 법이다! 나 루시퍼의 법, 새끼야!
(목사님: 아합시대에도 니가 거짓말하는 영이 되어 가지고 다 네 졸개들 데리고 아합선지자 속에 들어가서 거짓을 예언했잖아 이 놈아!)
짜증나게 새끼야! 그럼 그것또한 예수가 허락한거야! 그것 또한 전능자 여호와가 허락한 거야 새끼야! 누가 아합을 꾀일꼬! 그래 그래 예수가 들어가도록 허락한거야 새끼야!
(목사님: 그러니까 너희들은 도구야 도구)
우리가 왜 도구야, 예수가 우리한테 내어준거지! 새끼야 말은 바로해 새끼야! 도구가 아니라 아합이 그만큼 죄가 많고 교만하기 때문에 우리한테 아예 내어주어 버린거야! 새끼야 미친 자식아!
(목사님; 너는 악의 도구로 쓰임받는 도구일 뿐이야, 이 놈아)
짜증나게 도구라고 날 낮추지 말란 말이야! 야이 새끼야, 내가 예수의 도구라면 어찌하여 지금 예수가 나를 함부로 가두지도 못하고 함부로 어떻게 나를 하지 못하지? 야이 새끼야, 너희 인간들을 얼마나 사랑하는데 우리가 너희들을 마구 마구 헤치고, 마구 마구 영혼까지 파멸시키는걸 보면서도 예수도 어쩔 수 없다는걸 알아야지 미친 새끼야!
(목사님: 에덴동산에서 너한테 속은 자들이 그렇게 되는 것이고, 깨달은 자는 믿음을 가지고 너희와 싸우는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그래 새끼야, 그래 새끼야, 그것이 하늘의 법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나 루시퍼의 법이라는 것이야 새끼야! 우리는 악과 죄를 먹고 사니까 자동으로 너희가 죄를 짓고 타락하는 순간 다 우리의 종이 되지! 모든 전세계를 보란 말이야! 다 죄의 종이로다! 다 예수의 종이 아닌 다 죄의 종이란 말이야! 다 죄속에 갇혔고, 다 모든 그물에 갇혔고, 전 인류가 죄의 종이지!
그래, 오직 기도하고, 성령충만을 먼저 받고, 회개하고, 사랑하고, 모든 것에 자유함이 있는 자, 기도하는 자는 예수가 빛으로 싸놓기 때문에, 아무리 아무리 다른 사람이 징계속에 들어갈 지라도, 그들이 죄를 지을찌라도 우리가 그 목숨만은 어쩔 수가 없어! 예수가 싸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죄를 짓는 순간 그들도 우리가 육체를 갉아먹을 수가 있지! 하지만 성령충만 받지 않고 육체의 소욕으로 사는 자는 예수가 내어줘버리는 순간 우리가 그 영혼까지 파괴시킨다는걸 알아야지! 육과 혼은 다 죄가운데 허우적대는 바로 그들 때문에 내가 마음대로 그들의 모든 것을 잡을 수가 있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범죄할 때 하나님이 너희들을 징계의 도구로 쓰시는데 니가 뭔데 도구가 아니라는 거야 이 놈아!)
닥쳐 개새끼야! 징계의 도구, 징계의 도구, 징계의 도구 아니라고 내가 얘기했지! 너는 백날 그렇게 얘기해 봐라, 너는 오직 예수를 위한 예수를 높이기 위한 말로 나를 현혹시키고 있지 않은가? 새끼야!
(목사님; 바로도 하나님의 종이었지 니 종이었냐?)
병신, 그것은 바로가 선택한거야 새끼야! 바로는 하나님을 알지도 못해! 바로는 원래 내종이야! 내 종이라고~~~!!
(목사님: 어떻게 니 종이냐? 하나님이 쓰다가 버린 종이지)
뭐가 버린 종이야! 애초부터 나한테 쓰임받은 종이야! 바로를 통해 내가 이스라엘백성들을 전멸시킬 수 있었는데 몰살시킬 수 있었는데 그 놈의 그놈의 모세 때문에 짜증나게!
(목사님: 바로를 붙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련시킨거지 이 놈아)
미친 새끼 미친 새끼! 그래 그래, 예수는 죄도 이용하고 우리 졸개들도 이용하지! 그것을 너희가 뛰어넘으면 그만큼 능력이 오고 축복이 오는거지! 한사람을 쓰는것처럼 한사람을 한 사람을 써서 이스라엘백성을 출애굽시켰던것처럼, 다 죄악에 갇힌자 한 사람을 써서 그것과 싸움을 붙여서 승리하게 하면 그것을 통해 능력과 축복을 주는거야!
(목사님: 그러니까 섰다고 자랑하지 말고 겸손하라, 루시퍼!)
미친 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나에게 겸손이란 없어 미친 새끼야! 내가 왜 겸손해야 되는데 새끼야! 겸손은 예수한테 가서 따져 새끼야! 야이 새끼야 나같이 교만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자가 어떻게 겸손할 수가 있어?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무슨 화려하냐? 날개 죽지가 다 떨어져 버린게)
닥쳐 개새끼야! 모든 세상의 아름답고 화려한 것은 다 나의 것이로다! 아름다운 것, 아름다운 것은 다 나의 것이로다! 새끼야 예루살렘성전의 아름답고 좋은 건물이 그것이 누구 것이더냐? 예수의 것이 아닌 바로 나의 것이었도다! 아름다운 것을 인간들이 사모하고 인간들이 아름답게 지었지만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고, 사랑이 없는 도둑과 같은 소굴이었어! 새끼야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그래, 전능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온통 도둑 소굴, 그 예루살렘성전을 왜 예수가 책망했는지 너가 알아야 될 것이다!
(목사님: 그래서 예수님이 그 성전을 헐어버리라고 했잖아!)
그래 새끼야, 예수는 아름다운 곳에 있는 것이 아냐! 사랑속에 거하는거지! 육체의 아름다움, 건물의 아름다운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의 사랑, 낮아지는 사랑, 섬기는 사랑, 그래 그 사랑 속에 모든 신유 은사가 있고, 모든 신유의 능력, 병고치는 은사, 모든 예수의 능력이 그 사랑 속에 있으니 내가 너희 기도를 막을 수 밖에 없지 않는가? 썅놈의 개자식!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을 구하시게 하는 것이다!)
닥쳐! 그 놈의 사랑 때문에 내가 더 짜증나 죽겠다! 너희들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서 전세계 아니 아니, 사랑이 뭔지 그렇게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종들이 하나 둘씩 일어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더 막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이 다른 은사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태까지 무릎꿇고 능력달라고 능력달라고 능력달라고, 그 능력을 받아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능력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한 예수사랑, 이웃사랑을 구할 때, 더 더 깊은 영혼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다 예수가 기뻐하는 모든 진리를 알기 때문에 그것을 내가 막기 위함이야 미친 새끼야!
너희 이 교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더더더 씨뿌리는비유처럼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서 그 씨가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것처럼, 너희가 희생적으로 서로 사랑하고, 애가 닳도록 사랑의 능력을 구할 때, 너희들이 씨를 뿌려서 싹이 나오고 잎이 나고 열매를 맺는것처럼 너희들이 그 사랑의 열매를 맺는다면 많은 교회들로 사랑의 열매들이 쑥쑥쑥 자라날 것이다! 나는 결단코 그 꼴을 보지 못하지! 차라리 구하긴 구하되 한알 그대로 썩지 않고 남아서 그대로 그대로 있으란 말이야! 미친 새끼야! 그것은 곧 야산에 들어가지 못해야 돼! 그래야 그래야 그래야 사랑의 은사가 너희안에 통과된다면은 예수가 야산을 줄거 아니야! 그래서 그래서 나는 짜증나 나는 정말 짜증나!
(목사님: 짜증내지 마라 루시퍼)
새끼야, 나는 짜증의 왕이다! 나는 혈기의 왕이다! 니가 한번 지옥에 내려와 봐라! 내가 얼마나 멋있게 짜증을 내는지!
(목사님: 파충류가 뭐가 멋있어! 이 놈아)
짜증나게 새끼가! 니가 지옥에 내려와 봐! 바들바들 떨고 바지에 오줌을 찍찍 갈길 것이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예수의 빛으로 싸는데 뭐가 바들바들 떨어!)
미친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야이 새끼야, 니가 영안을 열어서 지옥에 내려오라는게 아니지! 니가 죄가운데 회개하지 못하고, 사랑이 없이 무너져버리고, 니 자신을 드러내서 온전히 지옥에 떨어져서 나에게 형벌을 받아야 니가 니가 나 루시퍼를 인정할 것이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미가엘에게 포박당해서 떨어진놈이 뭐가 말이 많아!)
지랄같은 소리하네 새끼야! 미가엘도 어쩔 수가 없어 지금은! 미가엘이 나와 맞설때를 기다리며 참고서 천국에서 나를 보고 있지만 어쩔거야! 나를 무저갱에 집어넣을 수 있는 기회는 마지막때 딱 한번이야, 이제 딱 한번 남았어! 나는 그 기회를 미가엘한테 결단코 주지 않을 것이다! 사랑교회를 통해서 예수가 많은 계획이 있고, 많은 일들을 벌이려고 하지만 나는 내 때를 알기 때문에 나는 기필코 사랑교회를 막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회개의 복음을 전세계에 외치는 하는 것이다)
그래 새끼야, 회개복음, 그 놈의 회개, 회개, 회개안에는 모든 사랑이 담겨 있지! 회개안에는 모든 사랑이 담겨 있어! 내가 미쳤다고 그놈의 회개복음을 외칠 수 있게 가만둘 것 같애? 너 절대 외국 못나가!
(목사님: 안나가면 어때 이 놈아!)
그래 새끼야! 여기 주저 앉아서 성도들 똥닦는 뒤치다꺼리나 하란 말이야!
(목사님: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실 것이다, 나가고 못나가는것은 다 하나님 손에 달렸지 니들이 막을게 뭐가 있어? 이 놈아! 니들도 하나님이 다 도구로 쓰시는거지)
짜증나게 자꾸 도구라고 할거야? 새끼야! 미친 새끼, 도구라고 해라 새끼야! 너희들이 모든 죄가 하늘에 상달되서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고 더 더 진노가 쏟아지게 우리가 더 투입되고 예수가 할말이 없는거지 미친 새끼야! 짜증나게 자꾸 그렇게 얘기하면 너 신비주의라고 낙인찍힌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이미 낙인찍혔다!)
그래 이미 낙인찍혔지만 누가 그렇게 적나라하게 얘기하면 더 또라이고 미친새끼고 정신병자라고 낙인찍혀 미친 새끼야! 어느 정도껏해야지! 너도 슬슬하란 말이야 새끼야!
(목사님;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럼 너는 아무것도 모르고 누가 아냐 새끼야! 그럼 예수가 알게해줘서 알았냐 새끼야! 너도 수고하고 고생하고 무릎꿇고 기도한 긴세월이 있지 않은가?
(목사님: 너나 나나 하나님이 쓰시는 도구일 뿐이다)
아 짜증나! 너는 예수의 도구지만 나의 예수의 도구가 아니라고 너한테 얘기했잖아 미친 새끼야!
(목사님: 어찌 도구가 아니냐? 범죄하는 나라, 우상숭배하는 나라, 다 니들을 도구로 써서 재앙으로 치시는데)
엄청난 재앙이 재앙이 하늘의 별과 같이 쏟아지고 있어! 엄청난 엄청난 염병과 기근이, 엄청나게 엄청나게 예수가 준비하고 있어! 예수가 쏟아부으면 더 염병나고 퍼뜨리게 우리를 더 투입해도 예수가 아무 말 못해! 내가 내 졸개들을 엄청나게 투입시키고 줄줄이 줄줄이 모든 병으로 사고로 모두 쳐버려도 예수가 아무말도 못해! 그들은 이미 기회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수많은 나라를 보라! 진실로 예수를 믿는 국가마저도 다 우상숭배에 젖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인정해버리고, 더 악하고 현란한 것을 더 사모하고, 더 좋아해버리니, 아무리 아무리 예수를 믿었던 이스라엘국가도 미국도 또 아름다운 나라들도 이제는 다 예수와 멀어지고 배도해 버리고 배신해 버렸도다! 예수가 하늘에서 참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지 한순간에 한순간에 그들이 엄청난 징계를 받을 것이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배신자, 니들이 들어가서 배신하게 만들었지, 똑바로 말해라!)
아, 그말은 하지마 새끼야! 그래 우리가 들어가서 배신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우리한테 속았다고 해야 그것이 정답일 것이다! 미친새끼야, 야이 새끼야! 집에 아름다운 물건과 귀한 보물로 가득채워놨는데 도둑이 들어올 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놨으니 야이 새끼야, 도둑이 그 아름다운 것을 보고 들어가지 않겠느냐 야이 새끼야! 그것들을 다 가져와서 빈집으로 만들어 버려야지! 너희 인간의 마음이 그것이야 새끼야!
아름다운 영적인 예수 사랑으로, 모든 것으로 기도하고 무장되어 있는 집이 아니라 우리가 들어갈 수 있게 길을 만들어 주었으니 우리가 그 마음의 모든 것을 꺼집어 내고 더더욱더 너희들의 영혼까지 지옥으로 끌고 올 수 있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의 창세기의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질뿐이다)
닥쳐 개새끼야!
(목사님: 야벳을 창대케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신다는 뜻이 뭐냐? 이놈아!)
닥쳐 개새기야! 그래 그 예언의 말씀이 다 이루어지고 있는데, 예수의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을찌라도 우리가 그것들을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고온다는 것을 알아야지! 모든 모든 인간들이 다 타락해버렸어! 이제 이제 이 사랑교회를 무마시키고 무너뜨리는 일만 남았어! 적나라한 진리의 복음이 증거되지 못하도록!
이미 이미 미국은 타락할때로 타락해버리고, 이미 미국은 피의 피의, 그래 예수의 피는 생명을 낳는거지, 근데 나또한 피를 엄청나게 좋아하거든! 피는 곧 생명을 상징하는거니까! 예수가 그 피는 생명이라고 얘기했던것처럼 그래서 많은 사탄의 종교들이 다 사람의 피를 이용해서 나를 경배하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경배받으실 분은 창조주밖에 없다, 니가 어찌하여 피조물주제에 군림하냐?)
닥쳐! 새끼야, 예수가 하는건 나도 한다 새끼야! 예수가 행하는 능력을 나도 행한다니까! 예수가 받는 영광을 나 루시퍼가 받을 것이다! 모든 영광을 지금 예수한테 올라가는 영광이 많은 것이 아니라 나 루시퍼한테 떨어지는 영광이 어마어마하게 많거든 미친 새끼야!
(목사님: 결국 가짜 영광받아먹고 나중에 멸망당할 사망아!)
가짜 영광이 아니라 나 루시퍼의 능력으로 악의 세력으로 채워질 영광이다! 그것은 진리의 예수와 맞붙어서 전쟁할 수 있는 그런 능력으로 내가 채워지는 것이다, 미친 새끼야! 예수가 나의 능력을 보고, 내가 영광받아먹는 모습을 보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으니까 나또한 예수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던가! 짜증나게.
(목사님: 그런 영광있는 자가 어찌하여 이 놈아 미가엘천사한테 결박당해 떨어졌냐?)
웬만큼 하지 새끼야! 맨날 할말만 없으면 미가엘이나 얘기하고, 왜 떨어졌냐 얘기하고, 짜증나 짜증나! 그 놈의 옛날얘기는 그만하지 그러냐? 새끼야!
(목사님: 니가 교만떠니가 그렇지 이 놈아!)
내가 교만한거 이제 알았어? 내가 내가 너가 영적으로 영적으로 모든걸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는 솔직히 얘기하는거야! 많은 주의 종들은 속고 속고 속을찌라도 내가 너와는 정면상대로 대화하고 내가 너와 타협하고 얘기할 수 있지 않은가? 새끼야! 내가 너를 그만큼 인정하니까 얘기하는거야! 예수가 인정하는것처럼 말이다!
(목사님: 인정은 무슨 인정,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까 니가 거짓말을 못하는거지 이 놈아!)
아하하! 그래 새끼야! 예수가 너와 합하고 함께하기 때문에 내가 너하고는 내가, 또한 내가 너한테는 거짓말하면 다 예수가 너를 통해서 다 지혜를 줘서 알게하시고, 느낌을 줘서 깨닫게 하지 않았던가! 또 미리 예수가 다 보여줌으로 말미암아 니가 다 알고 있지 않은가? 새끼야!
(목사님: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것이다)
그래 새끼야! 예수가 알려줬다고 해라, 예수가 알려줬다고. 하지만 알려주기까지는 너의 기도의 노동의 댓가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온전히 예수한테만 영광돌리지 말고 니 스스로 니 노동의 댓가를 받는다고 생각하란 말이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너는 갇혀버린 놈이 무슨 말이 많아!)
새끼야, 그런 너랑 이렇게 말이라도 해야지! 왜 나랑 말하기 싫어서 자꾸 그러는거야 새끼야! 미친새끼!
(목사님: 너도 회개하고 나랑같이 복음이나 전파하자)
아하하하~! 야, 어디서 절구찧는 소리하고 앉아 있네! 야이 새끼야! 회개하라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엄청난 큰 절구통에 사람의 머리를 다 절구로 찧을 것이다 새끼야! 사람의 머리를 잘라서 눈코입 다 사람으로 절구를 쪄서, 아이 새끼!
(목사님: 뉘우칠 줄도 알아야지!)
미친 새끼, 미친 새끼, 미친 새끼! 뭘 뭘!
(목사님: 너를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알란 말이다)
내가 왜 은혜를 아는데? 그 은혜를 아는 순간 내 안에 사랑이 있고 내 안에 회개가 나와야 되는데, 나는 이미 기회를 잃어버리고 모든 것이 나에게 있지를 못해 새끼야! 내가 왜 그 은혜를 알아야 되는데 새끼야! 나는 예수가 나를 내쫓은 그것밖에 몰라 새끼야! 억울하고 억울하고 분하도다! 나를 내쫓았으니 새끼!
(목사님: 니가 쫓겨날 짓을 했지, 어찌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길려고 그런 구데타를 일으킬려
고 했냐 이 놈아!)
새끼야, 이 세상도 나를 닮아서 많은 백성들이 다 구데타를 일으켜서 위에 있는 선봉대장을 다 깔아뭉게고 죽이지 않던가! 그것이 바로 나 루시퍼의 방법이로다 새끼야!
(목사님: 니를 닮은게 아니라 니 사자를 집어넣어서 격동시켜서 그렇게 만드는거지)
나의 자식으로 만들려면 나의 행하는 일을 행해야 될 것이다! 예수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너희가 내 제자가 되려면 나의 모든 분부한 명령을 지키고 행하라고 한것처럼 나 루시퍼 또한 나의 제자가 되고 나의 부하가 되려면 내가 모든 생각하고 지시한 모든 악한 면을 다 나루시퍼처럼 똑같이 따라해야 될 것이다! 예수가 말씀을 이용한것처럼 나도 또한 나루시퍼도 그 성경에 있는 말씀을 이용해서 모든걸 조작해 버려 새끼야! 엄청 재밋어, 엄청 재밋어! 미친새끼!
(목사님: 이 시대를 보라! 얼마나 말세로 치닫고 있는지)
그래, 어차피 계속 말세였어! 그래 예수의 제자들이 일할때도 말세, 말세 그때도 말세였어! 더 이상 말세가 어딨냐 새끼야! 아무리 말세면 뭐할거야! 다 타락해서 건질 영혼들이 없는데! 야 참고 참고 참다가 예수가 포기하기 일보직전이다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사랑을 전세계로 전파하라는 것이다)
그래 사랑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열매를 맺으면 이 루시퍼가 정말 골치가 아플것이야!
짜증나, 나 루시퍼를 괴롭게 하지 말라! 그 회개의 씨앗, 사랑의 씨앗을 퍼뜨리지 말란 말이야! 가시덩쿨속에 죄와 욕심과 모든 사망의 씨앗을 나 루시퍼가 퍼뜨리고 있는데 그것을 오직 막을 수 있는 것은 사랑이로다, 너희들의 사랑이로다! 온전한 율법의 완성, 그래 하나님이 말한것처럼 예수가 말한것처럼 하나님은 사랑이라! 아~ 짜증나!
(목사님: 사랑속에는 모든게 다 들어 있는 것이다)
그래 새끼야, 잘도 나발거린다! 사랑속에는 모든게 함축되어 있고 모든 것이 희생적이고, 모든게 다 들어있지! 그 놈의 사랑 때문에 나 루시퍼도 이렇게 더 떨어진거야! 그 놈의 사랑 때문에 예수가 예수가 너희들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나 루시퍼가 이렇게 떨어진거야 새끼야! 그 놈의 사랑아니었다면 내가 이렇게 고통받지 않았어 새끼야!
(목사님: 니가 하나님과 대적할려고 했으니까 이땅에 던져진거지 이 놈아!)
미친 새끼! 그래 새끼야 그래 새끼야! 내가 예수를 사랑하는 맘이 있었으면 이렇게 이렇게 고통받지 않았겠지! 그런데 그 놈의 사랑 때문에 내가 예수를 사랑하지 않고 그래 인정하지 않고 내가 높아질려고 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떨어진거야, 그 놈의 사랑때문에!
(목사님: 떨어졌으면 이제 겸손하라!)
미친 새끼, 할말 없으면 겸손하라, 할말 없으면 뭐해라 뭐해라, 내가 니 명령에 조종 받고 있는 자가 아니로다 새끼야!
(목사님: 너나 나마 누구 명령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명령에 따를 뿐이다)
닥쳐 새끼야, 니네 성도들은 나의 명령에 따를 것이다! 몇놈 몇 년들을 주시할테니 두고 보라! 흑암으로 그들을 통해서 내가 쳐버릴테니까! 너는 그것을 기도로 막아야 될 것이다! 그래 그래 어느것이 더 위대한가 두고보자! 그래 그래 어둠으로 장악해서 나의 밥이 될 것이다! 내가 분명히 너한테 경고했어 새끼야! 조심해야 될거라고! 믿음없는 자를 내가 쓸거라고 얘기했지 미친 새끼! 어느 시에 예수가 언제올지 모르는 것처럼 나의 루시퍼의 공격도 어느 시에 어느 시점에, 너희가 기도줄을 놓치고 너희가 마음이 식어질때 내가 바로 차고 들어갈 것이다! 너는 준비하고 대비하라! 모든걸 성령으로 성령의 방패로 한번 막아보란 말이다, 누가 이기나 한번 두고보자 새끼야!
(목사님: 시련을 통해서 믿음이 생기는 것이다, 이 놈아)
시련을 통해서 믿음이 생기는 자는 승리하는 자고 예수를 사랑하는 자지! 시련을 극복하지 못한 자는 좌절과 낙망속에 허우적거리다가 다 나에게 떨어지는 것이다! 이거면 이거, 저거면 저거, 그래서 예수가 너희한테 얘기했던게 무엇이던가! 너희는 차든지 덥든지 한가지만 택하라고 하지 않았던가!
(목사님: 죽음앞에서 회개하면 거기서 회개하는 자는 다 천국으로 차출한다)
근데 이미 엎지러졌는데 어떡하지? 많은 교회들이 한번 예수믿고 교회안에 들어왔으면 다 이미 이 방주안에, 이 교회가 방주라고 생각하고 다 방주안에 구원받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그래 육체의 구원만 받고 영혼의 구원은 받지 못한자니까! 예수는 오직 영혼에 관심있다는걸 알아야지! 육체는 안일함속에, 그래 이 속에서 교회만 다니면 구원받았다는 안일함속에 있지만 육체는 이미 다 썩어버리고, 다 영혼마저 타락해버리니 다 나에게 떨어진 자가 아니던가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적그리스도 칼빈을, 많은 이단들을 써서 그렇게 만들지 않았냐? 이놈아!)
그러니까 내가 너한테 얘기하지 않았냐? 이미 엎지러진 물이라고! 내가 이미 썼기 때문에 너희들의 말이 먹히지가 않아! 너희들의 말이 먹히고 깨닫는 자가 일을찌라도 엄청난 핍박을 감당해야 될 것이라고!
(목사님: 전세계 많은 사람이 회개할 수 있도록 주님이 역사하고 계신다 이 놈아)
그 역사는 순종하는 자만 얻는거야! 정말 예수를 목숨 바쳐 사랑하는 자, 그 핍박을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정말 예수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 사랑가운데 거하기 때문에 그 핍박을 사랑으로 사랑으로 이길 수가 있는거야 새끼야! 한번 해보는데, 너희들이 핍박을 감당하지 못하면 결단코 결단코 사랑이 없기 때문에 결단코 예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영혼을 사랑하지않기 때문에 절대 천국 못가는거야! 그 핍박을 감당해야 우리와 싸울 수 있고, 우리와 싸울 수 있는 능력이 되야 다 천국 올라가는거야! 한번 감당해봐라, 그 핍박이 얼마나 강한지!
(목사님: 회개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으로 올라갈 것이다!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고 계신다 지금!)
그건 너의 바램이야! 너의 바램하고 믿음하고는 틀려 새끼야! 너의 바램하고 현실하고 틀리다는 것을 알아야지!
(목사님: 하나님이 일하시잖아!)
하나님이 역사하기는, 하나님이 너를 통해서, 이 사랑교회를 통해서 모든걸 적나라하게 중요한걸 다, 예수의 명령대로 순복하고 복종하여 말로 전하지만, 그것이 그것이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많은 주의 종들마저도 거부하고 외면한채 너를 핍박하지 않더냐? 너를 돌로 치지 않더냐? 미친새끼, 아무리 아무리 두드리고 노크하면 뭐할 것이냐? 문을 열어주지 않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들어갈 수가 없고, 들어가지 않으면 만날 수가 없는데!
(목사님: 그래서 다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잖아 이 놈아!)
일만 하면 뭐할거냐? 한번 너희가 강하게 기도해서 우리를 한번 물리쳐봐! 우리가 장악하고 일하지 못하게! 그것은 오직 너희가 성령충만받고 기도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영혼을 위한 사랑을 품고. 하지만 우리가 성령충만받지 못하게 너희들의 마음과 생각을 잡아서, 다 머릿속에서는 우리가 일하고 진치고 구더기 물로 가득채워놨는걸! 작정을 통해서 엄청난 생각으로 역사한다는걸 알아야지!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당하고 쏟아지면서 무슨 말이 많아!)
쏟아지면 뭐할거야, 다시 오고 다시 오고, 또 들어가고 또 들어가고, 그것을 뿌리치지 못하면 더 육체가 나약해 지고, 미친 새끼, 알면서 지랄이야! 계속 쫓아봐라! 이 세상의 악의 세력 루시퍼의 세력이 엄청나게 많을뿐더러 너의 사랑교회는 엄청난 세력으로 쌓여 있어! 예수가 예수의 피로, 예수의 능력으로, 예수의 빛으로 여기를 싸고 있으니! 썅놈의 개새끼, 그것만 아니었더라면 완전히 초토화시킬 수 있는데! 일반교회처럼 완전히 완전히 흑암의 물로 잠겨놓을 수가 있는데! 미친 새끼, 너는 너는 영광인줄 알라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성령충만 받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이 놈아)
그래 새끼야, 너는 성령충만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 하지만 많은 교회들이 성령충만의 중요성을 알지도 깨닫지도 못해! 야이 새끼야, 아볼로의 때를 보란 말이다, 그도 성경에 능통하고 박식과 모든걸 갖춘 자지만 예언의 세례, 회개의 세례, 그런 것 이외에는 성령의 세례를 알지 못했어 새끼야! 그런것처럼 일반교회도 마찬가지야! 지식적으로 젖어있기 때문에 성령을 거부해 버리지! 하지만 회개하고 깨닫고 돌아온자는 성령받고 방언하고 모든은사가 터지고 하나님을 구주라고 인정할 수가 있는거야!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 똑같애! 다 악해졌지 새끼야!
(목사님: 다 니들한테 쓰임받아서 그렇지 이놈아!)
그래 우리한테 쓰임받아서, 쓰임받은 놈들이 나쁜 년놈들이지! 어쩔건데 미친 새끼야! 야, 야 그때도 봐라! 너희가 너희가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했구나 하고, 그래 사도바울이 전했을때 그들이 받아들이고 기도하고 무릎꿇고 성령충만을 구했기때문에 다 그들이 성령의 세례를 받을 수 있었던거야! 아무리 얘기하고 외친들 그들이 그들이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거야! 너희들이 아무리 외쳐도 많은 주의 종들이, 전세계 많은 인구들이 그것을 진실로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고 헛된것 뿐이로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분명히 일을 이루신다! 야, 루시퍼 이제 내려가라 이 놈아!)
그래, 내려갈거야 새끼야! 내려갈뿐더러 나는 모든 것을 성령받지 못하게 다 막아버릴거야! 성령을 듣지도 보지도 못하게 만지지도 못하게, 성령받으면 다 이단이라고 내가 다 묶어버렸으니까 두고보자 새끼야!
(목사님: 회개가 들어가면서 회개하면서 강력한 성령충만받게 되어 있다 이 놈아!)
받아라 받아라, 그래 너희들이나 실컷 받아라! 실컷 받고 능력 받아서 다 나한테 쓰임받으면 되지 뭐!
(목사님: 그래서 사랑의 은사를 구하는 것이다 이 놈아!)
그러니까 사랑은 빼란 말이야! 그래야 너희들은 조종하고 쓸 수 있으니까! 미친 새끼!
(목사님: 사랑이 빠져 버리면 결국 멸망이다 이 놈아!)
알기는 잘 아네! 한번 해봐 새끼야! 너는 많이 아니까! 나는 내려가니까 더 이상 말시키지 마, 새끼야! 너랑 얘기해봤자 입만 아프고 혀만 굳어져 새끼야! 짜증나!
(목사님: 그래 내려가라! 이제 지옥의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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