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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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왜 사랑의 은사를 구하고 지랄이야!" 조회수 : 454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6-13
(루시퍼)왜 사랑의 은사를 구하고 지랄이야!(사랑은 천국 열쇠다!)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썅놈의 개새끼! 미친 새끼, 미친 새끼! 썅놈의 개새끼! 소용없어 미친 새끼야, 소용없어 미친 새끼야! 진정으로 사랑없이는 이 작정은 다 실패고 무효야! 이 작정은 실패고 무효야! 내가 그 마음들을 강퍅하게 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새로운 마음으로 각오하고 시작한다 할찌라도 두고 보라 새끼야!

(목사님: 두고 보자!)



썅놈의 개새끼! 후미부터 내가 쳐버릴 것이다! 내가 후미부터 도미노처럼 쓰러뜨릴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벌써 공격이 시작되었도다! 말로 말로 상처주는 공격이!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입을 놀리게 만들것이야! 놀리게 만들것이야,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성령의 불로 태워버릴 것이다!)



으아아아~~! 가증한 입술, 가증한 입술, 가증한 입술, 교만한 마음들이여! 자기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남이 아프든 말든 상관없는 가증한 입술, 가증한 입술! 너희들은 다 나의 백성이로다! 너희들은 나의 백성이로다! 썅놈의 개년들아! 입술을 놀려라, 입술을 놀려라! 서로 서로 상처주고 상처받아라! 더 크게 강하게, 더 크게 강하게! 후회에 후회를 만들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다 나에게 쓰임받는 저주의 입술이 되거라!



썅놈의 개새끼, 더 강하게 밀어부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너의 마음을 후벼파고 너의 심장을 내가 드러낼 것이다! 너의 마음이 목이 곧은 백성들이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니 마음이 찢어지고 예수한테 통곡하게 만들거야 이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예수가 너희들을 쓰기위해서 훈련한 모든 것들이 다 무효가 되게 만들거야! 아, 예수한테 좀 쓰임받다가 이제는 나에게 쓰임받도록 만들테니까 썅놈의 개새끼들아!



두고봐라 두고봐라 두고보라! 내가 후미부터 후미부터 칠테니까, 후미부터 완전히 쳐버릴거야! 산산조각 조각조각 조각나게 만들어 버릴것이야! 야이 개새끼야!

(목사님: 지옥을 갈기갈기 찢어버릴 것이다!)



병신 같은 것! 너의 마음은 공허하고, 온전한 온전한 예수의 사랑을 찾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너무나 너무나 부패하고 타락하였음으로, 기도는 바리새인처럼 입술로 하지만 너희의 마음이 온전히 예수께 드리는 입술이 아니라 너희의 자랑, 너희의 의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원하는 입술이기 때문에 다 그것은 하나님을 배도하고 예수님을 기쁘게하지 않고 예수님한테 미움받는 입술로 만들거야! 자기 자신들을 너무나 사랑하기때문에!



미친 새끼야, 왜 사랑의 은사를 구하고, 다시 작정을 시작하는거야! 그것은 야산을 가는 것보다 더 큰 작정이로다! 그것은 영적인 작정이로다! 야산은 야산은 남들이 보기에 육적인 작정이라도 이번 사랑의 작정은 영적인 작정이로구나! 엄청난 영적인 작정이야, 썅놈의 개새끼! 오직 야산을 가는 것도 사랑을 위해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위해서, 그 영혼 하나 하나가 정말로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에 예수께 인도하기 위한 작정이었는데, 이제 진짜 너희들의 마음의 작정을 잡았도다!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제일 싫어하는 작정, 내가 제일 싫어하는 그 놈의 사랑 사랑 사랑, 예수의 사랑 예수의 사랑 온전한 사랑, 온 율법의 완성인 사랑, 썅놈의 개새끼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너도 사랑을 구하라!)



미쳤어, 미친 새끼야! 나는 나는 사랑을 절대 구할 수 없지, 미친새끼야! 내가 사랑을 구했다가는 내가 무슨 망신을 당해! 그래 나는 사랑을 구하마! 에로스적인 사랑, 육체의 사랑, 인간을 흠모하는 사랑, 나 루시퍼를 사랑하는 사랑을 너희들에게 도장으로 팍팍팍 심어줄테니까, 썅놈의 개자식아!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고, 더 내 자신이 우쭐하고 잘난것처럼 우뚝설려고 하는, 자기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너무나 귀하게 여기는 그런 사랑말이다 새끼야! 나는 그런 사랑이 좋아, 새끼야!

(목사님: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 십자가의 사랑, 아가페의 사랑을 구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그 놈의 아가페 사랑, 사랑이 천국열쇠야! 사랑이 천국열쇠야! 사랑없인 천국가지 못하니까! 베드로에게 왜 예수가 예수가 그렇게 말했는지 알어? 새끼야! 내가 너에게 천국열쇠를 주리니 이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이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게 그것이 무슨뜻인지 알어? 그것이 바로 사랑이야, 용서, 사랑! 사랑할 수 있기 때문에 용서하는거야! 나 자신이 낮아지고 나 자신이 죄인이고, 나 자신이 낮아지고, 상대방을 사랑하고, 상대방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 사랑은 상처 줄 수가 없고, 내가 조금 손해볼찌라도 그 사랑의 마음을 품기 위해서 용서를 구하는 것, 그 자체가 사랑이고 그것이 바로 천국의 열쇠야! 온전한 사랑, 온전한 사랑, 율법의 완성이 바로 사랑이야!



율법은 예수를 알아가는 법이기 이전에 나 루시퍼에게 쓰임받는 법이기도 하지! 병신같은 것들, 율법을 떡 하니 내놓고, 사랑을 하기 위해서, 예수를 위한 사랑,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 율법을 도구로 예수가 그것을 내놨지만, 그것은 온전히 예수를 알아가기 위한 도구가 아닌, 나 한테 쓰임받고 남을 정죄하고 잣대위에 올려놓는 바로 바로 나의 도구가 되었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서 예수가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한테 친히 친히 천국의 열쇠에 대해서 각별하게 아주 아주 진실하게 적나라하게 설명을 한거야 새끼야!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을 수 있고, 사랑은 모든걸 인내할 수 있으며, 사랑은 모든 피와 물과 모든걸 내어줄 수가 있어! 그것이 바로 천국열쇠고, 사랑으로 인해서 내가 죄인이라고 자복할 때 회개할 수 있는 문이 확 열리고, 모든 우리 우리 우리의 귀신들이 들어갈 수 없게 만드는 것이 바로 사랑이로다!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그런 사랑을 구할 수 있게, 천국의 열쇠를 구할 수 있게 놔둘 것 같애, 새끼야!



병신같은 것, 다 바리새인들이야! 다 서기관들이야! 자기 의를 자랑하고, 자기 허물은 모두 감춰버리고, 겉으로 온유한척 사랑이 많은척 하지만 예수가 그 마음을 책망했던것처럼, 그 마음의 죄를 들춰냈던 것처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은 사랑이 없는 자로다! 너희들이 사랑이 없는 자인데 무슨 사랑을 구해, 미친 새끼야! 사랑을 얻기 원하지만 시기와 질투와 분쟁속에 내가 더 말로 말로 꼬리를 물고 물게해서 너의 마음을 더 헤집어 버릴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사랑이 없기에 사랑을 구하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실 것이고 하나님 이루실 것이고, 하나님이 영광받으실 것이고, 성령님이 인도하실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모든 사복음서가 귀신 쫓고, 회개하고, 모두 사랑하라야! 예수가 말하잖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썅놈의 개새끼야! 삭개오가 뽕나무에서 예수를 보고 요리보고 조리보고 기다릴때, 많이 토색하고 많이 가졌지, 나에게 쓰임받았지! 하지만 예수를 만나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토색한 것은 네배로 돌려주겠다고 예수한테 시인하는 순간 사랑이 들어온거야! 아가페의 사랑, 예수의 사랑, 자기가 잘못했다고 인정했기 때문에 사랑이 들어온거야! 그 어마어마한 큰 사랑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를 내어줄 수가 있었고! 썅놈의 개새끼야!



부자청년 얘기도 다 사랑얘기 아니야! 다 율법을 지키고 그 모든 계명을 완전히 지킨 그 부자청년이 예수한테 무엇을 책망을받았던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너에게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네 물질을 가난한 자에게 나눠줘라!” 하지만 그 부자청년은 마음이 강퍅하고, 물질의 욕심이 많았고, 나에게 쓰임받았기 때문에 그 물질을 나눠주지 않고, 그것 때문에 고민했지! 그것은 바로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야 새끼야! 예수가 강조하는 것은 무조건 사랑 사랑, 회개 회개! 이 썅놈의 개새끼, 회개만 간단히 들추던가 왜 적나라하게 은혜의 사랑을 들추고 난리야! 왜 사랑을 들추고 난리야,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모른다!)



미친 새끼! 니네가 기도하면 기도할 수록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중요한 것, 정말로 핵심인 것을 파고들고 파고들고 파고들고 그것을 중점적으로 기도하게하고, 모든 물질과 모든 세상의 탐욕을 모두다 그것들은 헛된 것이라고 내버려버리고, 선포하고, 공포해버리니 많은 주의 종들이 이 사랑교회를 닮을까봐 나 루시퍼가 걱정이로다! 나 루시퍼가 걱정이로다!



사랑을 품고, 너의 말처럼 정말로 사랑이 없다할찌라도 사랑을 품고, 기도하고 애쓰고 노력하고 힘쓰는 자에게 예수가 주지 않겠느냐? 이 썅놈의 개새끼야! 조금이라도 주겠지! 구하는 자에게 구하는 자에게 예수가 전갈을 줄거야, 뱀을 줄거야! 너희가 원하는 것, 사랑을 구할 때 모든 물질과 모든 것이 온다는걸 나도 알고 너도 알고 있으니까 그렇게 적나라하게 구하는 것 아니야! 다 패하여 해버리고 오직 영적인 것, 사랑 사랑, 모든걸 다 덮을 수 있는 사랑, 예수의 예수의 사랑을 구하니, 너가 너가 예수의 마음을 알았고, 너는 나의 마음을 쑤셔 파는도다! 나 루시퍼의 마음을 쑤셔 파는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 왜 사랑을 전해?? 왜, 왜, 왜!!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 자신이 사랑이기 때문에, 너한테 속았던 아담이 숨었을때 찾아가셨고, 이땅에 육체를 입고 오셔서 인간의 죄를 짊어주시고 죽으셨다고 부활하셨고, 이제 성령을 주시고 사랑주시는 것이다!)



차라리 사랑을 구하고 이번 작정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야산을 달라고 보채란 말이야! 내가 기필코 받으리라 보채란 말이야! 썅놈의 개새끼, 짜증나 죽겠어! 야산을 구하는 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이제는 그 물질을 놔버리고 이제 더 큰 영적인 사랑, 영혼을 구하는 사랑을 구하고 앉아 있으니, 연합할 수 있는 사랑을 구하고 앉아 있으니, 그 큰 힘이 야산보다 위대하고 크도다! 예수가 바라는게 바로 그것이야! 예수가 이번 훈련을 통해서 그것을 하나 하나 너에게 깨닫게 하시고 너희에게 알게 하시니 내가 죽겠어 새끼들아~~!

(목사님: 너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



썅놈의 개새끼! 미쳤어 새끼야! 내가 너한테 얘기했지! 시덥지 않은, 나한테는 먹히지도 않어 새끼야! 누가 누구한테 순종을 해, 새끼야! 나는 너희와 전쟁중이고, 예수의 사랑받는 너희들의 마음을 잡고, 이 작정을 망가뜨리기 위해서, 하나님의 예수의 의를 이루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방해하고 너희와 전쟁을 하는데 미쳤냐, 새끼야! 내가 지금 누구한테 구하라는거야 새끼야! 나는 나 스스로 존재하고, 나 스스로 많은 것을 다스리고, 나 스스로 너희의 모든 마음을 흑암속에 어둠속에 장악해서 다 지옥으로 끌고 올려고 지금 내 부하들을 시켜서 모든걸 조작하고 만들고, 전세계의 모든 음란과 전세계 모든 공중에 나는 모든 어둠의 세력을 내가 다 관장하고 관할하는도다! 이 썅놈의 개자식아, 누가 누구한테 구하라는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무슨 스스로 했냐? 만들어진 피조물이 너를 높이냐?)



썅놈의 개새끼! 그럼 나는 내 스스로 높혀야지 그럼 그럼 내가 예수를 높이리? 그럼 내가 너를 높여줄까? 그래! 그래, 내가 신나게 너를 높여주마! 새끼야!

(목사님: 나같은 하파리를 높힐거나 있냐?)



미친 새끼, 닥쳐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께서 조금 써 주실 뿐이지 이 놈아!)



그래 새끼야! 조금 썼다고 낮추고 낮춰라! 내가 너 말꼬리에 넘어갈것 같애? 새끼야! 내가 너가 왜 그렇게 낮춰지냐고 낮아지냐고 그러면 넌 또 예수를 높힐 것이고, 그래 그래 너 같은 하파리를 예수가 조금 쓴다고 그래라 이제 그럼, 미친 새끼야! 그래야 더 이상 입을 다물지 미친 놈아!



썅놈의 개새끼! 회개를 외치는 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복장터져 죽겠는데, 사랑까지 외쳐버리니, 모든 은사중에 사랑이 으뜸이고, 믿음과 소망과 모든 것 중에 으뜸인 것이 사랑이야! 믿음,소망,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지 않더냐? 믿음안에 사랑이 있고, 소망안에 사랑이 있고, 모든 진리가운데 예수의 영인 사랑, 예수자체가 사랑이니까 사랑을 구하면 다 구한건데, 사랑을 구하면 아픈사람에게 손을 얹고 병자를 위해 기도할 때 사랑으로 기도하면 예수가 친히 만져주지 않겠냐? 미친 새끼야! 그리고 니 말대로 죽은 자를 위해 사랑을 품고 기도하면 그 사람을 예수가 살릴려고 작정을 하면 살아나지 않겠냐? 새끼야! 사랑의 기도는 그만큼 위대한거야! 그래, 모든 은사중의 은사가 영생이고, 그것을 뛰어넘는 것이 바로 이 세상에서는 사랑이다! 천국에 올라가는 그 영생, 영생이고, 그리고 이 세상에서 구할 것은 사랑이야, 그것이 바로 최고야!



하지만 나 루시퍼는 그 최고를 다 무마시키려고 여태까지 어둠속에서 다가왔도다! 모든 주의 종들에게 사랑이 아닌 모든 능력과 은사로 다 높이 높이 올려 세워놓고, 사랑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은사가 최고고, 능력이 최고고, 명예 물질이 최고라고 그 사람들 마음속에 각인시키고 각인시켜 왔도다! 썅놈의 개새끼야, 사랑은 아무것도 아닌, 그냥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오직 예수를 사랑하는 그 마음 한가지만 갖고 있으면 된다고 그렇게 주의 종들이 많은 성도들한테 선포하고, 이웃사랑은 다 잃어버린채, 근데 예수가 원하는건 무엇이란 말인가? 예수가 원하는건 가난한자, 병든자에게 그들한테 한 것이 곧 나 예수한테 한거라고 그렇게 말로 시인하지 않았던가! 그것이 바로 바로 실천적인 사랑이야! 바로 말씀에 순종하는 사랑말이다!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랑은 아무 의미가 없고,



병신같은 것들! 그렇게 내가 다다 말씀으로 감추어 놔버렸어! 능력이 먼저야, 은사가 먼저야, 물질이 먼저야, 그래 예수안에서 축복받아야 그래야 안믿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있어! 그래 네 자신을 모두 드러내놓은 것, 그것이 먼저 먼저 먼저라고 내가 다 가르쳐 왔단 말이야! 그런데 왜 뒤집어 놔서 사랑을 다시 꺼집어 내냐? 이 미친 새끼야!

(목사님: 왜 내가 한다고 생각하냐? 하나님이 하신 일을!)



썅놈의, 그럼 내가 니가 한다고 해야 직성이 풀리지, 예수가 너를 도구로 쓴다고 해야 직정이 풀리겠냐? 미친 새끼야!

(목사님: 말을 똑바로 해야지 너는!)



닥쳐 개새끼야! 나는 말 똑바로 못해 새끼야! 나는 무조건 역으로 거꾸로 갈거야 미친새끼야! 내가 왜 예수가 하는 일을 도와야 돼 새끼야! 내가 왜 그것을 들춰내서 한 사람 한사람 사랑을 품고, 모든걸 다 사랑을 품으면 모든 물질과 명예와 모든걸 다 놓게 만드는데,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왜 그걸 놓게 만들어! 그 아름답고 좋고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들을 꽉 잡았으면 더 크게 잡아야지! 왜 그것을 놓게 만들고 예수를 붙잡게 내가 왜 만들어야 돼 새끼야!

(목사님: 그분이 너의 주인이니까 너는 말을 들어야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내 주인이 어딨어! 미친새끼야! 너희 믿는 자들이나 주인이 예수지, 내 주인이 아닌 나는 나 스스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이 지옥에 왕국을 건립하고, 나는 내 부하들을 거느리는 최고란 말이야! 아름다운 지위를 가진 자, 바로 나 루시퍼란 말이야, 이 개자

(목사님: 루시퍼란 존재가 뭔데? 떨어진 존재지 이 놈아! 타락한 존재고!)



병신, 피라미같은 새끼!

(목사님; 나는 피라미도 안된다 이 놈아!)



썅놈의 새끼야! 지렁이같은 새끼야! 이 지렁이같이 꿈틀꿈틀 바닥만 박박 길려고 하는 놈!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나는 바닥에 길만한 힘도 능력도 없는 허깨비다 허깨비!)



썅놈의 개새끼, 고만해 새끼야! 고만 낮추란 말이야 새끼야! 낮출려고 작정을 하고 낮추니 내가 너를 어떻게 이기겠냐 말로, 새끼야!

(목사님: 니가 니 자신을 높혀서 이땅에 떨어진줄 알면서도 그런 소리 하냐?)



그래 새끼야! 그래 그래 그래 그래, 내가 이땅에 떨어졌어, 새끼야! 용으로 떨어졌어! 내 부하들은 모든 짐승으로, 모든 전갈로, 모든 흑암으로 다 떨어졌다 새끼야! 그래서 어쩔건데 새끼야! 너희 인간을 저 지옥에 가둬버릴려고 내가 왔도다, 내가 왔도다! 그래서 수많은 세계 인구들을 다 지옥으로 끌고가서 형벌주고, 특별히 내가 목사들을 노리는거 아니냐 새끼야! 아예 목사들을 통해서 한꺼번에 지옥으로 끌고 올려고 말이야! 예수의 사랑하는 자, 예수의 인친자, 성령으로 인친자를 내가 더 높이 높이 세워서 교만케해서 그들을 더 지옥으로 끌고와서 아예 3층 바닥에서 내가 형벌을 주기 위해서 내가 대기하고 있도다 미친 새끼야! 그래야 예수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고 애통하며 애통하며 그것을 보고 얼마나 천국에 서 애통할꼬! 미친 새끼, 미친 새끼!



예수는 회개하는 자, 그래 천국의 의인 99명, 그래 그래 수많은 의인보다 한 사람이 회개했을때 그 기쁨이 엄청 배가되는데, 회개하는 자는 온전한 사랑이 있는 자야! 자기 자신이 스스로 낮아지고 낮아진자지! 이 새끼야, 그러면 뭐해, 사랑이 있다가도 내가 사랑을 다 쏙 빼가버리는데! 회개할때는 그 심령이 통회자복하고 사랑으로 가득차고, 상대방을 용서했으니 천국에 있는 문이 열릴 것 아냐! 하지만 그 다음 몇일뒤에는 더 강한 군대가 붙어서, 그래 예수가 우리를 붙혀서 더 크게 쓰임받기 위해서 우리를 붙혀놓고 훈련시키지만 인간은 인간은 어쩔 수가 없어! 너희 사랑교인들도 마찬가지잖아! 더 쓰기위해서 예수가 정금같이 불이 달구고 달구고 훈련하지만 넘어지고 자빠지고 그것을 통과못하고 있으니 다 인간은 똑같다는거야 미친새끼야! 인간은 다 똑같애!



인간은 자기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고, 성령충만떨어지고, 세상을 향해 돌아갈때에는 더 큰 흑암에 잠겨버리고 우리가 주는 마음에 크게 쓰임받는거야! 그러니까 천국은 침노하는거고, 천국은 목숨 숨끊어질때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그래 그래 그 믿음으로 믿음으로 지키고, 사랑으로 지키고, 인내로 지키고, 달려갈때까지 예수를 붙잡아야 되는데, 너희들은 다 나한테 쓰임받고 있잖아! 미친새끼야!

(목사님: 니가 그렇게 속이잖아, 이놈의 새끼야!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그럼 내가 내가 천국가게 다 길을 열어줘야 되냐? 미친새끼야! 한번 구원받았다 하면 한번만 대충 회개하고 나면 그 마음에 자유함이 와버려서, 더 이상 회개할게 없다는 그 안도감과 안일함 때문에 수많은 죄를 자각하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고, 자기가 죄인이라고 인정하지도 않게 되버리지! 자기 스스로 내가 무슨 죄가 있어, 이미 다 회개했어, 나는 이미 예수안에 있는자라고 그렇게 착각을 하게 만드는거야, 미친새끼야!

(목사님: 그것만 하냐? 술을 먹어도 된다는 주의 종을 쓰고 말이야!)



미친 새끼야, 그들 또한 수많은 높은 사람과 만나면 자기가 안먹어야 되는걸 알면서도 암암리에 그 주위의 권력에 휘둘려서 한두잔씩 마시게 되니, 그 행동과 말이 올무가 되어서 그것 때문에 자기의 양심이 처음에는 찔려서 선포하고 선포하여서 술먹어도 죄가 되지 않아! 술먹어도 괜찮아! 그래 그래 성경에도 예수는 포도주도 마셨어! 그래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 기적을 베풀었어! 이러고 이러고 얼렁뚱땅 넘어가게 만들지만 나중에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하고 난다음에는 그 양심에 화인의 도장을 팍하고 박아버려서 아예 문둥이 처럼 자기 살과 영이 육이 썩어져 나가는것도 모르고 그렇게 외치고 외치고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하고 천국의 넓은길을 제시하지! 천국은 결단코 넓은길이 아니라 얼마나 좁고 협착하고 좁은 길인지 그것을 알면서도 아예 넓은 길을 제시해버리니, 그것이 보기에는 천국의 길 같으나 바로 바로 지옥의 넓은길이로다! 이 미친새끼야!

(목사님: 니가 그렇게 조종해서 그렇게 되는거잖아! 이 놈아!)



그래 새끼야, 내가 조종하고 나의 꼭두각시로 만들어버리는거야! 오직 나의 할 일은 무엇이던고! 예수도 영혼을 위해 한영혼 한영혼 한영혼 천국오기를 갈망하고 바라지만 나또한 나또한 한영혼, 아니 한영혼이 아닌 온통 전인구 전인류가 다 지옥으로 쏟아지고 쏟아지기를 바라는도다, 이 미친 새끼야!

(목사님:하나님께서 다 회개시킬려고 다 일을 이루시는 것이다)



일을 이루고 성취하는 것도 예수가 하는거지만 계획대로 너희들이 순종할 때 그것을 이룰수가 있는거야 미친새끼야! 모든 선지들이 어떻게 걸어왔는지 너도 잘 알고 있잖아! 믿음의 조상들이 어떻게 걸어왔는지 우리를 어떻게 이길 수 있었는지 다 너도 알고 깨닫고 통달하고 보았기 때문에 순종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사랑을 품지 않고는 많은 백성을 너 또한 거느릴 수 없고, 더 큰 대군을 이끌 수도 없어, 미친 새끼야! 예수앞에 예수앞에 이끌 수가 없단 말이야! 사랑이 없이는 너 스스로 힘들다고 생각할 때 그것은 니 자신이 한다고 생각하는거야! 겉으로는 아니야 아니야 나는 예수를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니 스스로 내 육신이 너무나 힘들다, 내가 왜 이길을 가야 되나! 아 이 백성이 왜 이렇게 말을 안듣지, 아 힘들어 힘들어, 그렇게 원망하고 불평하는 순간 니 자신 스스로 이끈다고 생각하게 되는거야! 미친 새끼야! 그것이 인간의 한계야 미친새끼야!

(목사님: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는 것이지 인간이 무슨 한계가 있어? 이 놈아!)



새끼 새끼! 오직 예수, 예수! 너 솔직히 말해봐라! 너 힘들고 어려울때 왜 예수한테 네 생명을 빨리 취해달라고 그렇게 구했냐? 새끼야! 너도 힘들고 너무나 너무나 변하지 않는 백성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 아니야? 새끼야!

(목사님: 그런 것이 아니라 이 놈아, 나는 체력이 없으니까 이제 쓸모없다면 하나님앞에 취해달라고 한거지)



미친새끼, 지랄하고 앉아있네! 왜 약할 때 강함주신다고 단에만 올라오면 예수가 잡아준다고 니가 니입으로 선포하잖아 미친새끼야! 근데 왜 기력이 없다고 너를 취해달라고 그래, 새끼 지랄하고 앉아있어 진짜!

(목사님: 너는 뭐냐? 그럼!)



나는 원래 거짓말의 애비다! 나는 원래 속이는 놈, 그래 왜 속이는지 알어? 인간을 속이고 속여야 다 지옥으로 끌고오기 때문에 나는 속이는 영 자체야 미친새끼야!

(목사님:너 끝까지 속이지 너 나하고 대화할때는 사실을 말하냐?)



썅놈의 개새끼, 야이 새끼야! 도박을 하고 있어! 내 패를 다 알고 있는 사람한테 속일 수 있냐? 미친새끼야! 내 패를 뻔히 보고 있는 사람한테 속아 넘어지겠어? 미친새끼! 어리숙하고 둔하고 깨닫지 못하는 목사들이나 주의 종들한테 내가 번듯하게 속이고 넘어갈 수 있지만, 내 패를 뻔히 알고, 내가 누군지 알고, 내가 어떤 존재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사람한테 내가 왜 왜 속이냐? 미친 새끼야! 그러면 나만 더 우습지 미친새끼야! 그게 더 우습지 않겠냐? 미친 새끼야! 너도 옛날에 도박해봐서 알잖아? 왜 그걸 몰라? 진짜 모르는거냐, 아니면 나한테 모른척하고 물어보는거냐? 미친 새끼야!

(목사님; 나는 알 수 없고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이다)



그래 새끼야! 오직 예수가 안다고 해라 미친새끼야!

(목사님: 내가 도박할때도 니들이 나를 잡아 쓴거지!)



그래 새끼야! 니가 안했다고 하는 자체가 교만이야! 너의 마음에 할려고 하는 탐심이 들어와서 너의 죄성 때문에 그걸 잡는순간 우리가 니 맘을 파고들어가서 너희 영혼과 육체를 다 잡아서 그걸 하게 만드는거지! 이 미친새끼야! 왜? 너도 너도 이와처럼 너도 뱀땜에 선악과를 따먹었다고 책임전가를 시키는거야 뭐야? 인간은 어쩔 수가 없다니까! 예나 지금이나 어찌나 동일한지! 너도 아무리 예수한테 인정을 받는다고 하나 너도 책임전가를 할려고 하는 다분한 그런 기질을 갖고 있으니 말이다, 으하하하~~!

(목사님: 야!)



왜? 새끼야! 할말없으니까 야! 왜? 왜?

(목사님: 야, 그럼 인간이 뭘 한다는거냐? 그러니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나갈 뿐이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그래 그래, 인간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인간은 자기 자신이 뭔가 된것처럼 우쭐해서 섰다고 자랑하지! 썅놈의 개새끼, 인간의 수명이 뭐 200살, 300살, 천살인줄 알고 착각을 하거든, 미친 새끼들! 다 지옥으로 떨어져라, 다 나에게로 떨어져라! 다 믿는 백성들은 다 나에게로 떨어져! 그래 예수님을 찾고 믿는 백성들은 더 떨어져야 돼, 더 떨어져야 돼! 주님안에 있는자, 정말 성령받고 있는 자, 내가 건드리지도 못하고, 그 육체는 잡고 팔 수 있지만 그 영만큼은 건드릴 수가 없어!



이 새끼야, 육체의 구원, 다 모든 믿는 백성들은 지금 다 교회다니는 인간들은 다 육체의 구원만 받은거야! 영의 구원은 받지 못했는데 내 육체만 교회에 들어와 앉아 있는거라고! 영혼의 구원은 멀리한채! 열 문둥이를 보란 말이야! 예수가 친히 열문둥이를, 그래 가다가 다 고침받았어! 다 육체구원을 받았지! 그런데 육체와 영혼을 같이 구원받은 사람은 오직 사마리아인 한 사람밖에 없었어! 예수한테 와서 영광돌리고 무릎꿇었으니 그는 바로 육체와 영혼을 같이 구원받은 자가 아니던가! 다 많은 믿는 백성, 교회다니는 백성들이 다 육체의 구원, 그래 부귀, 영화, 육체의 건강은 얻었을찌라도 영혼구원은 깜빡 잊어먹고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양 하찮게 버려버리거든, 그것이 바로 너희들의 현실이만 말이야, 미친 새끼들아!

(목사님: 연약하니까 하나님을 찾고 이 놈아 회개하는거지!)



그래 새끼야, 너희들은 회개를 외치고 영적인걸 알기 때문에, 그래 회개와 사랑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오직 예수를 위하여, 예수의 마음을 알기 때문에 그걸 외치지만 많은 교회들은 부와 명예, 큰 교회를 자랑하기 위해서, 자기의 의를 자랑하기위해서 그들은 그들은 아름다운 천국의 면류관과 아름다운 것을 사모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을 탐하고 있는 자들이란 말이야! 다 나의 밥이지 미친 새끼야!

(목사님: 너한테 미혹당해서 그러는거지,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래, 그래 당연하지, 나는 미혹의 영이고, 나는 음란의 영이고, 나는 거짓말의 아비고, 그들을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미혹해서 다 나에게로 오게 만들었는데, 왜 뭐가 잘못됐어? 나는 나의 할 일을 하는 것 뿐이로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주님의 때는 점점 가까워지는데 너는 조급하지 않냐?)



나는 하나도 안조급하거든! 미친 새끼, 지금 구원받을 인간들이 어딨어? 새끼야, 예수가 조급하지! 왜 내가 조급해 미친 새끼야! 구원받을 인간이 없으면 그만큼 예수가, 예수는 엄청나게 잘 참어! 십자가의 사건에서 참았던것처럼 한영혼을 더 구원시키고 더 건지기 위해서 더 인내하고 기다리는거야! 더 마지막때는 기다린다고! 더 인내하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나에게 더 시간을 주지! 아, 병신!

(목사님: 너 그러다가 예수님 오시면 땡치는 것이다, 이 놈아!)



그래 그래, 땡치더라도 한번 끝까지 가보자, 이 새끼야! 예수가 땡치는지 내가 땡치는지, 예수가 사랑하는 영혼이 천국으로 더 많이 가는지, 아니면 아니면 예수가 사랑하는 영혼들이 더 많이 지옥으로 오는지 어디 한번 땡치는가 두고보자, 미친 새끼야!

(목사님: 전세계가 회개복음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돌이킬 것이다!)



그래 그래, 사랑교회가 우뚝서야만 그 일이 이루어질 것이다! 사랑교회가 연합하고 단합해서 예수가 원하는대로 그래 그래 예수가 하고자하는대로 진행하고 나갔을때 그 일이 이루어지겠지만 나는 결단코 그 꼴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다 막아 자빠뜨려 버릴테니까! 새끼야, 목숨을 걸고 예수를 위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외치는 주의 종이 없기 때문에, 그런다 할지라도 말로는 예수위해서 목숨건다 죽는다 하지만 이미 그 마음속에는 두마음이 있고 세마음이 있어! 겉으로는 자기자신이 강하고 담대한척 그렇게 드러내지만 진실로 진실로 진짜로 진정으로 예수를 위해 죽을 수 있는 자가 누가 있던고! 미친 새끼야, 너도 장담하지 말찌어다!

(목사님: 성령충만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 성령충만하게 하는 것도 다 예수의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지거야! 그 순교가 얼마나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단번에 아무리 성령충만받는다고 그게 다 이루어지겠냐? 그럼 수많은 선교사들, 수많은 주의 종들이 엄청난 성령충만을 받고 엄청난 전세계 부흥을 일으켰는데도 불구하고 왜 타락을 해 버렸겠냐? 왜 타락의 물결로, 다시 다원주의로, 오직 예수가 아닌 다른 신들도 인정하면서 왜 그렇게 타락해 버렸냐고? 그러니까 너희들을 이 사랑교회를 강하게 정금과 같이, 불속에 담그고 담그고 담궈서 훈련시키는거야! 나도 내 부하들을 더 강하게 훈련시키는것처럼 말이다, 미친새끼야! 내 부하들을 더 강하게 훈련시키는 것은 너희들은 성령으로 성령으로 성령으로 불지르는 불씨를 퍼뜨리는 너희들 인간들 때문에 내가 더 훈련시키는거야, 강하게 강하게 엄청나게 강하게 말이다!

(목사님: 예수를 부인하는 자는 천국과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안믿어지기 때문에 부인하는거야 이 놈아!)



예수가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고, 예수가 성령님이고 다 똑같은데 미친새끼들, 왜 안믿고 나누고 나누는지 참 아름다운 일일세! 참 잘했어 잘했어 아주 잘했어! 그러니까 왜 하나님, 예수, 성령 세가지를 이름을 만들어가지고 그렇게 복잡하게 해? 아예 처음부터 하나님이면 하나님으로 밀고가든가 아이고 아이고 어리석도다! 그러니까 너희 인간들이 성령을 받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면 그 오묘한 진리를 어떻게 깨닫겠냐? 말씀으로 대체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체의 이름을 입고 아들의 이름으로 이땅에 내려와서, 하늘에 올라가서, 그 다음 성령으로 너희에게 선물로, 예수가 친히 너희들을 한사람 한사람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너희들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신 예수이신 그 분이 성령으로, 보혜사 성령으로 너희들 마음속에 임재하고 너희 마음의 기도를 다 열납하고 들으시는데, 이 분이 그분이고, 이분이 저분이고, 아들의 이름으로 아버지의 이름으로, 성령의 이름으로 다 역사하시는데 그분이 한분인데 두 개 나누고 세 개 나누고, 왜 아버지의 부인이 있다고 다 나눠버리고 너희들이 너희들끼라 다 짜고 고스톱치는거 아냐? 미친 새끼야! 우리한테 쓰임받는거지!

(목사님: 니들한테 미혹당해서, 니들이 자꾸 그런 지식을 집어넣잖아 이 놈아!)



너희들의 욕심과 교만 때문에 우리한테 미혹당해서 너희들 스스로 올무가 되어서 너희들이 자 자빠져버리는거야 새끼야! 어차피 에덴동산이후부터는 죄성이 들어가서 다 그렇게 미혹받게 되어 있어! 이미 그때 일 때문에 자동이라고!

(목사님: 가짜를 만들어서 낙원하고 천국하고 다르다고 그러고, 지옥하고 음부하고 다르다고 그러고, 또 죽은 자가 귀신이라고 그러고)



당연하지 새끼야! 그렇게 나누고 나누고 나눠서 더더더 수많은 기회가 있는것처럼 포장하고, 그걸 통해서 더 물질을 강요하고, 그것을 통해서 더 기회가 많으니까 이 세상에서 타락하게 만들고, 그래야지 예수를 잡는것보다 오직 음부와 낙원 그런 것에 치중하게 만드는거야! 다 예수보다 그것이 먼저되게 말이다! 나의 방법은 모든 것들을 동원해서 예수의 이름보다, 회개보다 사랑보다 다 그것들이 먼저 앞서서 다 그것들을 더 크게 크게 부각시키는거야 미친새끼야! 너희들이 사모하고 갖고 싶어하는 것들을 그것을 골똘히 생각하고 그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면 다른 것이 눈에 보이겠냐? 어, 어? 당연하게 쓰는 방법인데 뭘 그렇게 물어봐?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에덴동산에서 그렇게 미혹했잖아? 지금도 미혹하고)



그래 새끼야!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다고! 그때 이미 길을 내놨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다고! 너희 인간이 그렇게 많이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가 기회를 주면 그 기회를 니네가 잡는거라고 미친새끼야! 내가 이 사랑교회를 막는 이유가 있지, 미친새끼야!

(목사님: 조그만 교회를 뭐하러 막어? 힘들게)



그래, 조그만 교회, 콧구멍만한 교회, 아주 새발의 피도 안되는 이 교회, 이 교회 때문에 내가 내가 왜 여기다가 내 온 힘을 투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다른 곳들은 다 내 부하들이 관할해서 아주 관할을 하고 다 지휘해도 다 자동으로 척척척척 다 올무되고 다 쇠사슬로 감겨버리는데, 여기는 내가 왜 이렇게 올라와서 내가 너랑 변론을 해야되는지 나도 참참참 골치 아프고 알 수가 없어! 짜증나게!

(목사님: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방해하지 말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미친 새끼 지랄하고 있네! 너는 나의 계획과 나의 의를 이루는데 너는 지금 너 스스로 방해하고 있잖아, 미친 새끼야! 그럼 니가 먼저 방해하지 마, 새끼야! 결박하지 말고, 회개를 외치지 말고, 적나라하게 율법과 은혜의 법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아주 너무나 적나라하게 다 들춰내지 말던가, 새끼야! 너부터 그렇게 해! 그럼 나도 방해안할테니까 미친 새끼야!

(목사님: 나는 들춰낸 것 없다! 들춰내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짜증나 짜증나! 니입으로 니 혓바닥으로 니가 단에 올라가서 선포하고 말씀을 전할때마다 짜증나게 그 말씀의 검과 말씀의 칼이 이 년놈들이 다 듣고, 니 년놈들이 또 입으로 입으로 영으로 영으로 다른 사람에게 또 전파되고, 또 인터넷으로 다 전파되고, 이 년놈들도 다 하나님의 쓰임받는 도구가 되어서 다 전파되어 버리니, 암암리에 올 년놈들은 다 이리로 오잖아, 미친 새끼야! 쓰임받을 도구들이.

(목사님: 오긴 누가와 이 놈아! 오지 말라고 하는데)



미친 새끼! 니가 오지 말라고 하는통에 사람맘은 참 간사해! 오라고 오라고 오라고 하면 거기는 이상해, 왜 우리보고 오라고 그래? 절대 가지말자고 생각하지만, 오지 말라고 말라고 하는데는 더 궁금해서 가고 싶거든! 미친 새끼!

(목사님: 니들이 얼마나 막냐! 여기에 오는데)



그래, 엄청 막지! 여기에 올법도 한데, 그 순간 그 찰나에 사고를 일으키고 또 무슨일이 생기고, 가족들을 써서 이단 삼단으로 정죄해 버리고, 올무에 올무를 놔버리고, 부부싸움을 일으키고, 칼로 죽이네 살리네 엄청나게 방해를 하지만, 오직 그 년놈들의 마음이 이 곳 말씀을 한번 듣기위해서 너를 한번 만나고 상담하기 위해서 그 마음이 있으니 내가 어찌 막을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나하고 상담해봐야 뭐가 나온다고 상담해 이 놈아! 하나님이 조금 써주시는거지)



그래 새끼야! 하나님이 쬐끔 써주는데도 이상하게 여기와서 상담을 하면 깨닫는 놈들은 깨닫는다니까! 새끼 미친 새끼!

(목사님: 하나님이 깨닫게 해 주실 뿐이지)



그래, 예수가 깨닫게 하는데 왜 수많은 종들을 너한테 붙였는데도 그들은 처음에는 깨닫는척하다가 다 왜 니 뒷통수를 때리겠냐? 너무나 가진게 많기 때문에 그것을 놓치를 못하는거야! 어렴풋이 니가 말하는게 진짜인것 같으나 정말 진짜로 인정이 되고 있으나, 뒤돌아서면 너무나 가진게 많기 때문에 그것을 놓을 수가 없기 때문에, 놓치를 못하기 때문에, 다 뒤돌아서는거야, 미친 새끼야! 권력과 돈과 자식이, 교인의 수가 먼저이기 때문에 이 새끼야! 그래 다 내가 한다 내가 해, 나 루시퍼가! 그러니까 난 위대하지! 다 나한테 쓰임받고 다 내 명령에 복종하니까, 예수한테 굴복하고 복종할 인간들이 오직 나 루시퍼한테 복종을 하니까 얼마나 내가 위대하냐, 미친 새끼야! 그런데 너 인간 못생긴 이 못생긴 김양환목사, 너가 나의 하는 일을 방해하니 짜증나 죽겠다니까!

(목사님: 니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니까 이 놈아! 누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냐, 니가 하지!)



새끼 지랄하고 앉아있어! 예수가 아니 너희가 이 사랑교회가 나의 하는 일을 엄청나게 방해하거든! 지금 엄청나게 방해하거든! 많은 주의 종들을 많은 올무의 쇠사슬로 묶어놨는데 너희의 생명의 말씀, 오직 예수, 회개, 율법과 은혜에 대해서 다 듣고, 칼빈교리, 아이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내가 눈에 귀에 마음에 인이 박히게, 아예 죄속에 풍덩 풍덩 들어가게 만들었건만 그것을 깨치고 지금 움이나고 싹이나고 잎이 나고 열매가 맺게 만들었잖아!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거지 왜 사람한테 자꾸 했다고 그래, 너는?)



그래 새끼야! 너희들이 도구가 되서 쓰임받았다고 하겠냐? 미친 새끼야! 그럼 그러니까 너희들이 얼마나 나의 일을 방해하는거냐 미친 새끼야!

(목사님: 너나 나나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야!)



너나 예수한테 쓰임받는 도구고, 나는 예수와 1;1로 대면하는 나는 적군의 왕이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왕은 무슨 왕이야? 똥개보다 못한 놈의 새끼가)



썅놈의 개새끼! 내가 발발이냐, 내가 세퍼트냐? 미친 새끼야! 똥개게. 미친 새끼, 미친 새끼! 너나 예수한테 미쳐버린 똥개지! 예수가 꼬리를 흔들라면 흔들고, 춤을 추라면 춤을 추고, 혓바닥을 내밀라면 내밀고, 니 자신이 똥개지, 새끼야! 나는 누구의 개도 아닌 나 스스로 온전히 존재하고, 나 스스로 위엄있고, 아름답게 찬란하게 치장하고 있는, 교만의 왕관을 쓴 나 엄청나게 멋있는 자로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떨어질때 니 스스로 용이 됐냐? 예수님이 너를 용으로 바꿔줬냐?)



짜증나! 새끼야, 아름다운 천국, 빛의 엄청 아름다운 모습으로 쌓여있다가 어둠으로 떨어져 버리면 그 형체도 거기에 걸맞은 모습으로 변하지 않겠냐? 새끼야! 너희들의 인간의 육체가 이렇게 있을지라도 천국으로 올라갈때에는 쉭 하고 빛과 광채가 나면서 아름다운 세마포옷을 갈아입고 휘황찬란하게 변하는것처럼, 나 루시퍼 또한 나 스스로 욕심에 이끌려서 밑으로 내려와서 나의 왕국을 건립하고 다스릴때는 그 위치에 걸맞게 변하지 않겠냐?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변했냐? 예수님께서 너를 변화시켜 주신거지!)



나는 나 스스로 변하기 위해서 내려온거야! 내 부하들을 이끌고! 그럼 내가 미쳤다고 예수가 나를 변화시켰다고 내가 얘기할 것 같애?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가 무슨 내려와? 이 놈아! 미가엘에게 잡혀가지고 묶여가지고 지옥에 던져진 놈이 떨어진 놈이!)



고만해라, 미가엘 얘기는 계속, 짜증난다! 진짜, 그 놈의 미가엘, 그놈의 미가엘!

(목사님: 똑바로 말해 이 놈아!)



내가 왜 너한테 똑바로 얘기해야 되는데!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바람에 내가 너한테 똑바로 얘기할 수가 없지! 미친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 그 놈의 미가엘 얘기만 해도 짜증나 죽겠어! 새끼, 미친 새끼! 천국에 있을때는 나보다 더 못생겨가지고, 지금은 위세가 등등하니 예수한테 사랑받고 이 새끼, 나만 쳐다보고 앉아 있으니 아이고 짜증나 죽겠어 진짜! 지금도 나를 저위에서 주시하고 있는데 짜증나! 아이 짜증나!

(목사님: 니가 교만만 안떨었으면 제일 사랑받는 천사였는데. 이게 뭐냐 이 놈아!)



더 이상 너랑 얘기하기가 짜증나니까 입닥칠래? 저위에 올라가서 코나 쳐박고 있던가 미친 새끼야!

(목사님: 코를 왜 쳐박어 이 놈아! 성령충만받고 기도해야지!)



기운 빠져가지고 코나 쳐박아서 이 밑에 다 우리의 부하들이 너희들의 목을 졸라버릴거야! 목을 이렇게 완전히 눕혀 버릴거야! 다 기도하지 못하게 기력을 다 쪽쪽쪽 빼먹어버릴거거든! 이 싸움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너희들의 체력관리를 잘해야 될 것이다! 엄청나게 엄청나게 내가 나의 부하들을 투입시켜서 기운을 완전히 빼버릴거거든! 육체의 힘이 하나도 없게 만들어 버릴거니까 조심해야 될거야! 육체의 힘이 없으면...

(목사님: 용도 결박당하여 힘이 쪽쪽빠지고, 졸개들도 힘이 쪽쪽 빠지고 너도 조심해야 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누가 누구의 힘을 빼, 새끼야! 잠시 잠깐 힘이 빠질지라도 나는 또 너희 인간들의 우상숭배하고 악의 영으로 영으로 뿌릴때마다 흡수해버리고 엄청나게 또 힘이 나서 너희 사랑교회를 완전히 내가 육체의 힘을 완전히 쪽쪽쪽 빼버릴거야!

(목사님: 너도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당할때마다 박살날 것이고, 성령의 불로 너의 능력이 다 타버릴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자꾸 결박시키기만 해봐! 저년 저년 김민선 저년 이번에는 육체를 엄청 잡아버릴테니까! 아주 더 잡아야 돼, 아주! 썅놈의 개년!

(목사님: 그것도 훈련일 뿐이다!)



그래 그래, 훈련이라고 말하나 보자! 너희 이 백성들의 육체를 완전히 아작 내버릴테니까! 아예 기도하기가 너무 힘들게 아예 육체의 힘을, 아마 조금씩 느겼을 것이다! 새끼야!

(목사님: 예수님이 알아서 하실 일이다, 이 놈아!)



그래, 이것을 통과하고 이기는 자에게는 예수가 엄청난 능력으로 이번엔 상을 줄거야! 삼세번이라는 말도 있잖아! 삼세판, 삼세판 새끼야! 하지만 나 루시퍼는 결단코 이기지 못해 새끼야! 첫 번째도 지고,

(목사님: 너는 이미 진자야 이 놈아!)



너희들이 진자지 내가 진자가 아니라! 내가 너희한테 다 알려주고 다 선전포고 해줬는데도, 야이 새끼야! 어느 집에 도둑이 몇시경 몇시에 무엇을 털어간다고 다 예고를 해주고도 무방치상태로 당해버리는 너희들이 진자지! 어찌 내가 진자야 미친 새끼야! 야 어느누가, 어느 도둑이 그 집주인에게 몇시경에 내가 무엇을 털것이라고 예고하고 가는 도둑이 있던가! 그만큼 나는 너희와의 싸움이 자신있기 때문에 예고했던거야 새끼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차 졌다, 2차 졌다, 3차 질 것이다, 이 새끼야!

(목사님: 우리는 주님나라 갈때까지 싸움에서 이길 것이다!)



싸우면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예수나라갈때까지 계속 나한테 밥이 되어서 나한테 쓰임받다가 원망불평으로 떨어질 것이다! 이새끼야!

(목사님: 너는 내 밥이 될 것이다!)



미친새끼, 내가 왜 네 밥이냐? 새끼야! 너희 백성들이 내 밥이고, 너 또한 내가 교만케해서 내 밥으로 만들어버릴거야! 남자들이란 목사들이란 딱 두가지만 붙여두면 돼! 명예와 음란, 새끼야! 너도 조심해! 교회가 커지고 성장하고 부흥하면 다 나에게 쓰임받는 꽃뱀들이 투입될 것이니까!

(목사님: 나는 교회 커지는것도 원치 않는다! 감당도 안된다! 나는)



야이 새끼야! 커지는 것을 원치 않지만 예수가 이 속에서 말씀을 듣기위해서 많은 영혼들을 붙일 것이다! 그 붙이는 자 중에 나에게 쓰임받는 자도 있을 것이고, 예수가 말하지 않던가! 알곡과 가라지를 그냥 내버려두라고! 가라지를 뽑다가 알곡도 뽑을까 걱정된다고! 그냥 놔두라고 하지 않던가! 예수가 친히 말하지 않았어? 미친 새끼야! 한번 놔둬봐, 가라지 그냥 놔둬봐! 내가 알곡들을 다 잡아먹어버릴테니까!

(목사님: 포도원의 여우는 내쫓아야 되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내가 왜 포도원의 여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니 영으로 조종받는 자들이 다 교회에 들어와 교회를 헤치는 여우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그래 한번 내쫓아봐라, 내쫓으면 다른 것이 투입될 것이고, 또 내쫓으면 더 강한 것이 투입될 것이고, 한번 해봐 새끼야! 그것 또한 전쟁일테니까 미친 새끼야!

(목사님: 그래 보라 이 놈아, 나는 예수의 이름밖에 없으니까)



그래 오직 예수한테 마음을 의탁하고 의지하고 변질되지 말아 봐라 새끼야! 그래야 니가 사랑받을테니까! 미친 새끼, 그런데 인간은 인간은 그게 안된다니까! 지금은 니가 장담할지라도 그 후의 일은 니가 알 수가 없는거야! 아니면 수많은 주의 종들이 예수를 위해 목숨건다고 그렇게 낮고 낮아졌건만 교회가 커지고, 예수가 많은 영혼들을 그 종에게 붙혀주어버리면 왜 어찌하여 한순간에 변질되어 버리지? 미친새끼야, 왜 그럴까? 왜 그래? 그러니까 너한테라도 그렇게 예수가 당부하고 당부하는거야! 제발제발 너라도 변질되지 말라고! 다 변질됐기 때문에 너라도 너만큼이라도 변질되지 말라고 당부하는거 아니겠냐?

(목사님: 욕심 때문에 변질되는거지 뭐냐 이 놈아!)



그래, 그 욕심이 바로 타락이라는 것이다! 그 욕심이 바로 세상 것이라는 것이다! 그 욕심이 바로 육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그 육적인 것은 나 루시퍼 것이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너한테 당하는 것이 바보지, 그때마다 회개하고 돌이키면 될 것을, 많이 가질려고 하다가 너의 덫에 걸리는거지)



그래 새끼야, 예수의 제자가 되려면 본토,처자,자식 다 버려버리고, 모든 것이 예수보다 더 사랑하면 합당치 않다고 그렇게 얘기하고 예수가 분부했건만, 너희들의 종들, 그래 많은 주의종, 전세계 목자들은 예수보다 돈이 먼저고 명예가 먼저고 자식이 먼저가 되었으니, 다 예수앞에 합당하지 않은자가 아니던가! 예수한테 합당하지 않는자, 그 자는 바로 나의 것이고, 합당한 자는 예수의 것이 아니던가!

(목사님: 그것도 니들이 이땅에 떨어지는 바람에 미혹당해가지고 다 넘어가는 거지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래 미친 새끼야! 그러니까 왜, 군대에서 군사를 왜 모집했겠냐? 그 군대를 위해서 적군을 물리치라고 군대를 모집해서 싸움시키고 훈련시켰는데 상대 적군을 위해서 일하면 그것이 바로 스파이야! 그것이 바로 나한테 쓰임받는 자고 미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그들을 건질 것이다!)



할말없으면 예수가 건진데! 새끼야, 예수가 건지고 아무리 두드려도 그 마음과 심령이 욕심을 버리지 않고 예수를 붙잡지 않고, 아니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그 부자청년처럼 말이다!

(목사님: 사랑이 없이 행하는 것이 다 불법이지 이 놈아!)



그래 새끼야, 불법을 행하는 자는 다 내 것이고, 의를 행하는 자, 예수한테 사랑받는 자, 의를 행하는 자, 선을 행하고, 그래 기도하고 회개하는 자는 예수 것이 잖아 미친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죽음앞에서 회개하면 단번에 천국들어간다, 이 놈아!)



그래 그 의가, 바로 예수한테 의인이라고 인정받는 사람이 회개하는 자, 기도하는 자, 무릎꿇는 자야! 다 이 세상은 죄속에 갇혀 있고 율법에 갇혀 있기 때문에, 그래도 예수가 의로 보는 것은 무릎꿇고 기도하는 그 믿음, 믿음, 믿음, 믿음! 믿음없이는 예수를 어떻게 기쁘고 할꼬! 하지만 내가 믿음을 다 빼먹어 버려! 곶감 빼먹듯이.

(목사님: 야, 루시퍼 내려가라!)



내려갈거야 새끼야! 누구한테 명령질이야 미친 새끼야! 새끼, 지렁이같이 생겨가지고!

(목사님: 니가 큰소리 칠 수 있냐?)



새끼, 할말만 없으면 내려가래! 니 주둥아리는 철퇴로 쳐버리고 싶다, 아주! 미친새끼야!

새끼가 진짜! 그래 두고봐 두고봐! 많은 종들이 다 너를 질투하게 만들어 버릴테니까! 두고봐 새끼야!

(목사님: 내려가라!)



그래 새끼야, 내려갈거야 미친새끼야!

(목사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는 지옥으로 내려가!!~~)



아~~~~!!



오직 주님께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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