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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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어디서 회개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냐?" 조회수 : 409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5-30

(루시퍼)어디서 회개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냐?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목사님)루시퍼~~~~!!



(루시퍼)나왔다! 썅놈의 새끼야! 어쩔래? 개새끼야! 왔다! 어쩔거냐? 썅놈의 새끼야! 개자식아!

(목사님) 요즘 왜 그렇게 말썽을 많이 피우냐? 이 놈아!



(루시퍼) 말썽은 니가 부렸지, 내가 부렸더냐? 썅놈의 새끼야!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말썽을 피우고, 이 나라에 쓸모없는 법을 만들려고 시작하냐?



(루시퍼) 말썽을 피우는게 아니라 내 나라를 강대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견고케 하기 위해서 그러는거다, 썅놈의 새끼야! 말을 똑바로 하라, 이 새끼야!

(목사님) 니 법을 만들어? 이 놈아!



(루시퍼) 니 법이나 니 세계에서 만들어란 말이다! 나는 지하세계에서 내 나라, 왕국을 만들 것이다!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의 진노 받을 짓만 연구해 가지고 만들고, 이 악한 놈아!



(루시퍼) 이 새끼야, 만드는게 아니라, 모든 것이 나 루시퍼의 계획대로 전 세계와 모든 지도자들이 내 뜻과 나의 마음대로 행동하고 이루어져가고 있노라! 아는가 모르는가? 이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결국 만들어서 타락하는 법이지!



(루시퍼) 내가 만드는게 아니라 나의 낚시밥에 걸려든 너희들이 바보지, 인간 새끼들아!

(목사님) 그래서 막는거지 이 놈아!



(루시퍼) 막기는 뭘 막어? 새끼야! 호미로 막아봐라 개자식아! 나는 괭이로 막을 것이다!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해봐라, 이 놈아! 성령의 불로 다 태워버릴 것이다!



(루시퍼) 이 새끼야, 저주의 물을 가득 가득 퍼부을 것이다! 너희 덕정사랑교회에! 썅놈의 새끼야! 모든 육체들에게 까만물을 발끝에서부터 머리끝까지 다 부어버릴 것이다! 저주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썅놈의 새끼야! 어디서 회개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거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러면 회개해야 천국가니까 회개하지, 이 놈아!



(루시퍼) 너는 나를 언제까지 결박할 것이냐?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나는 너를 결박하지도 못한다!



(루시퍼) 또 예수의 이름으로, 그 예수의 이름으로, 그 예수의 이름으로! 질린다 질려, 이 자식아! 니가 나한테 질렸다고 말했던것처럼 나도 질린다, 썅놈의 새끼야! 애송이 자식아!

(목사님) 너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라!



(루시퍼) 싫다! 내가 왜 예수의 이름을 부르냐?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그 분이 너를 만드셨으니까!



(루시퍼) 그 분이 너희를 만들었고, 나를 지으셨지만 더 이상 그 분과 나와는 상관이 없다!

(목사님) 우리 인간을 만들기 전에 너희부터 만들었잖아, 이 놈의 새끼야!



(루시퍼) 개자식아! 왜 예전일을 거듭거듭 꺼내고 지랄이란 말이냐? 썅놈의 새끼야! 왜 거듭거듭 옛날일을 꺼내냔 말이냐? 잊어버릴만하면 계속 꺼내고 너는 무어란 말이냐? 무엇이기 때문에 나의 과거를 자꾸 자꾸 들춰내고, 나의 과거를 캐묻고 또 묻고 묻고 묻는단 말이냐! 내 과거를 들춰내고 캐물으면 캐물을 수록 나는 더 화가 일어나고 분노, 분요만 일어나는 것을 어찌 모르느냐? 나 루시퍼의 성질을 건드리지 말라! 그러면 그럴 수록 덕정사랑교인들이 공격받고, 너 또한 공격받는 것을, 또한 얘가 공격받는 것을 왜 모르냔 말이냐! 멍청이같은 자식아!

(목사님) 썩은 냄새 펑펑 나는데서 이놈아, 있지말고 옛날을 생각하란 말이야! 아름다운 천국을!



(루시퍼) 이 자식아 왜 여기가 썩은내가 펑펑 나냐? 너희 인간들 죄덩어리들 땜에 이 세상이 썩은 물이 펑펑 흐르고 썩은 냄새가 펑펑 나지!

내 왕국은 너무 너무 따뜻하고, 너무 너무 흑암으로 둘러 쌓여있는, 아름다운 안개가 자욱한 나의 왕국을 보라! 나 루시퍼의 왕국을 보라!

비록 예수님께서 지옥도 만드셨지만 분명히 지금은 나의 관할이며 나의 구역이며 나의 왕국이다, 썅놈의 새끼야! 말해보라! 변론해 보자,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너를 결국 멸망시키기 위해서 던져놓으신 곳이 지옥인데 너는 지옥에서 왕노릇하는 감방장이야!



(루시퍼) 이 자식아! 온 우주가 다 불타기전까지는 모든 것이 나 루시퍼의 권세아래 있도다! 국회의원, 나의 꼭두각시 하수인 노릇을 톡톡히 하지! 교황, 교황청, UN, 지랄하고 있네! 내가 다 잡아쓰고 나의 명령대로 그들이 움직이고 있도다! 어쩔것이냐? 너도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해보지 않을 것이냐? 이 애송이 자식아!



(루시퍼가 얘기를 했잖아요? 유엔하고 교황청, 그리고 국회의원, 루시퍼의 손가락과 손바닥에 거미줄같은게 쫙 나가요! 거미줄과 똑같아요! 스파이더맨의 손에서 거미줄이 나가잖아요? 그런게 쫙 나가는데 국회의원들을 잡고 있어요! 과반수 이상이 넘어요! 그리고 유엔, 루시퍼는 대체적으로 손가락에서 뱀줄이 나온다 말이에요! 그런데 손바닥에서 지금까지 제가 봤던 어떤 뱀줄보다 굉장히 더 굵어요! 그리고 더 넓어요! 손바닥에서 뱀의 굵기가 루시퍼의 손바닥 넓이보다 조금 더 작은, 그것을 유엔의 빌딩 건물을 칭칭칭 완전히 감아버렸어요! 사람 몸을 칭칭칭칭 또아리를 틀고 말아버린 것처럼 유엔 빌딩 전체를 다 감아버렸어요! 루시퍼의 관할이라는 것이에요!


완전 교황청, 교황청은 완전히 루시퍼의 손바닥에서 거미줄이 2중 3중 4중으로 다 싸버렸어요! 교황청의 건물형태는 보이긴 보이는데 거미줄로 다 깔아져 버렸어요! 이렇게 루시퍼가 이런거를 다 이런 조직들을 다 잡아쓰는거에요!



(루시퍼) 잘 보았느냐? 개자식아! 너도 나의 권세앞에 무릎을 꿇고 복종을 하란 말이다! 복종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나 루시퍼에게 경배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너에게 고난과 핍박만 험난한 인생만 기다린다는 것을 모르냐? 새끼야!

천국만 보러가! 너의 믿음으로 너만 천국에 가란 말이다, 이 자식아! 도대체 왜 이래, 이 자식아! 너와 내가 무슨 원수가 졌길래 도대체 왜 이런단 말이냐!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우리 의무는 전세계 민족이 회개하게 하는거다!



(루시퍼) 이 자식아! 그리스도인들의 의무가 무엇인지 아느냐? 이 자식아! 3대 규칙을 내가 말해줄 것이니라! 첫 번째, 나 루시퍼에게 우상숭배하라! 두 번째, 물질을 사랑하라! 세 번째, 음란을 더욱더 사랑하라! 하나님보다 더욱더 사랑하라! 너의 그리스도인들의 3대 의무의 법칙이도다, 개자식아!

(목사님) 그 법칙은 사망이다, 이 놈아!



(루시퍼) 이 자식아, 생명의 길을 그렇게 인도해주고, 입이 터져라 말을 하건만 인간같은 너희 주제와 대화하는 것 조차도 나의 자존심이 상하도다! 그런데도 내가 이렇게 너희들에게 생명의길을 가르쳐 주는데도 어찌하여 나의 말을 따르지 않는고!

어찌하여~~~! 기도하는 교회들은 내 말을 따르지 않는단 말이냐, 이 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너는 밑에 떨어져 있는 놈이고, 우리는 지상에 있다!



(루시퍼) 이 자식아, 지상이나 밑이나 한뼘 차이야 이 자식아! 지하가 낫냐 지상이 낫냐? 지상에 있는 것들은 오직 자기들의 욕심과 미혹과 그리고 자기들의 생각대로, 예수께서 원하는 길은 거의 가지 않고 나 루시퍼에게 사망의 길로 가고 있지 않느냐? 이 자식아! 어디가 더, 어디가 더, 이 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더럽고 꾸중물이냐 말이야! 죄악속에 물들은 이 세상이 더 꾸중물이고 더러운 세상이더라! 이 할례받지 못한 인간들아! 개자식들아!

(목사님) 니 영이 들어가니까 지저분하고 음란하고 타락하는거지 이 놈아!



(루시퍼) 야이 새끼야, 내가 예수냐? 내 영이 다 들어가게! 썅놈의 새끼야, 나는 그만한 능력이 없어! 너희들의 욕심에 끌려서 죄가 잉태한즉 사망을 낳는다는 것을 어찌하여 모르느냐?



(루시퍼가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이렇게 전세계에 하늘을 다 보여주세요! 우리 한국땅의 하늘을 보여주는데 새까만 박쥐로 다 뒤덮혀 버렸어요! 봄에 개나리가 피었잖아요? 그런데 영안으로 보는 꽃들은 다 바싹 바싹 메마르고 형태가 없다는 것입니다! 아파트 골조를 처음 세우잖아요? 그런것처럼 꽃들이 다 그렇게 생겼다고 생각하면 되요!)



(루시퍼) 짜증나네! 썅놈의 새끼야! 언제까지 볼 것이냐? 이 자식아! 뭣땜에, 뭣땜에~~~ 나랑 무슨 원수가 졌길래 이런단 말이냐~~~! 썅놈의 새끼야!

많은 자들이 천국과 지옥을 봤다! 많은 자들이 나 루시퍼를 봤단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유명한 사람들을 봤단 말이다! 근데 어찌하여 어찌하여 너희 덕정사랑교회 교인들은 어찌하여 어찌하여 다른 길을 가느냐? 어찌하여 다른 길을 가느냐~~~~~~!


많은 자들이 천국과 지옥을 봤지만 다 타락의 길로 가고 있는데, 나 루시퍼가 원하는길로 가고 있는데, 어찌하여 너희 덕정사랑교회는 다른 길로 간단 말이냐! 이 자식아! 이렇게 넓은 길을 너희에게 제시하건만 너희들에게 많은 물질과 명예를 조건부로 주겠다고 하였건만 어찌하여 너희들은 좁인길만 가느냐? 어찌하여 이렇게 가시밭길을 가느냐? 썅놈의 새끼들아, 개자식들아!

(목사님) 그 길이 생명의 길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길을 가는 것이다!



(루시퍼) 아우~ 그 생명의 길! 이 썅놈의 새끼야! 생명의 길로 가는 자들이 얼마나 될것이냐! 천국길로 들어가는 자들이 얼마나 될 것이냐! 이 썅놈의 새끼야!



(이렇게 루시퍼가 얘기하는데 덕정사랑교회, 덕정사랑교회 뿐만아니라 기도하고 회개하는 교회,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그리고 주님앞에 기도하며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는 성도들, 모든 사람들은 이 길을 걸어가는데, 바닥에 다 돌이 놓여져 있고, 작은 돌, 큰돌, 가시들이 양옆에 가로수처럼 서 있는데 다 가시에요! 가시인데 거기에 몸에 다 찢기고 가시가 몸에 박히고, 옷들이 다 찢어져요! 온 몸이 피투성이에요! 이런 길을 가고 있는거에요!

넓은 길이에요! 지옥으로 떨어지는 길은 구덩이는 시커매요!)



(루시퍼) 잘 보았느냐?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그래, 하나님이 보여줘서 잘 보았다!



(루시퍼) 나는 결단코, 이 자식아! 차별금지법을 통과하게 할 것이다! 썅놈의 새끼야! 너희들이 범죄하고 죄악속에 물들어가고, 특별히 너와같은 목사새끼들이 타락하기 때문에 죄악의 종이 되었기 때문에, 그 진노 징계의 댓가로 너희 기독교인들을 잡아 죽이기위해서 나 루시퍼가 고안해낸 작전이다!

나 루시퍼가 고민한다고 하지 않았더냐! 내가 어떻게하면 더욱더 하나님의 믿는 백성들을 더욱더 낚아챌 것인가! 내가 고민하고 고민한 것이 이 차별금지법이도다! 자, 나의 획기적인 발상이 어떠냐? 나의 계획이 어떠냐? 이 새끼야!


너도 내앞에 무릎을 꿇어! 전세계적으로 이제 동성애를 인정하고, 많은 국가들이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진정으로 민주주의가 아니라 지옥주의, 루시퍼주의로 바뀌어 갈 것이다! 내가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릴 것이며, 또한 그 나라가 더욱더 나에게 아주 아주 가까이 다가오고 있도다! 이 자식아!

(목사님) 니 나라가 왕성해지면 미가엘이 너를 잡으러 올 것이다!



(루시퍼) 잡으러 오는 거 나 그런거 관심없어! 주님오실때까지 한 영혼이라도 더 낚아채는게 나 루시퍼의 기쁨이도다, 이 자식아, 이 할례받지 못한 인간들아!

(목사님) 그때가 지금 가까이 다가왔다, 이 놈아!



(루시퍼) 가까이 왔기 때문에 내가 모든 법안을 더욱더 보완할 것이며, 생각하고, 계획하고 이룰 것이며, 그리고 니 편이 어딨더냐? 너희 그리스도인의 편이 어딨더냐? 다 내가 잡고 있는데 이 자식아! 모든 권력자들은 내가 잡고 있는데.


자, 나의 사랑스러운 교황! 나의 사랑스러운 교황청! 전세계를 움직이고 있고, 모든 자본이 어디서부터 흘러나오는지 아느냐? 이 자식아! 교황청이야! 유엔이 어떻게 그렇게 굴러가냐? 이 자식아! 그들이 평화를 외치지만 평화를 외치는 것이 아니라, 나 루시퍼의 꼭뚝각시고, 그 유엔이 누구 말을 듣더냐? 모든 전세계적으로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이 돌아가는데 누구 손아귀에 있는지 아느냐? 나 루시퍼가 쓰는 교황청이라는 것을 어찌하여 알지 못하더냐? 너는 알고 있지 않더냐? 이 애송이 같은 자식아!

(목사님) 나는 모른다 무식해서, 하나님만 아실 뿐이다!



(루시퍼) 야이 자식아! 기도하는 목사대가리 새끼들은 다 알고 있어! 교황청으로부터 모든 자본과 전세계적으로 다 꼭뚝각시처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단 말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그런 목사님들은 알고 있지만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오직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루시퍼) 그러겠지, 애송이 주제에! 너도 교만했잖아, 지금도 교만하고. 그렇게 그렇게 너의 마음을 스물스물스물 너의 자랑이 나오겠끔 내가 그렇게 이간질하는데도 이 자식이 걸릴듯 말듯하는데도 걸려들지 않는 미꾸라지 같은 새끼!

(목사님) 배운게 있어야 임마 걸려들지!



(루시퍼) 배운게 없는게 자랑이라고 이 새끼야, 입에 딱지가 붙겠다! 이 개자식이 날마다 날마다 가방끈 짧다는둥 무식하다는둥 배운게 없다는둥. 썅놈의 새끼야! 예수님의 수제자들을 봐라! 누가 잘 배웠더냐? 그리고 잘 배운자들도 무엇을 했더냐? 배설물처럼 다 버리지 않았더냐! 오직 예수만 외쳤다, 이 자식아!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왜 네 마음이 시원하더냐? 또 확인하느냐? 니가 제대로 가고 있다는게,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나는 그분들의 흉내도 못낼뿐이다!



(루시퍼) 흉내내지 마, 이 자식아! 인간들 흉내내봤자 다 지옥간다, 자식아!

(목사님) 그래,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면 되는 것이다!



(루시퍼) 자, 나 루시퍼가 제안하겠노라! 나라 국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지 말라! 그리고 차별금지법은 통과되어야 될 것이니라! 그래야 나 루시퍼가 더욱더 모든 나라와 국가와 모든 사람들을 타락시켜야 될 것이니라! 국가가 무너져야 가정이 무너지고, 가정이 파괴되어야 하나님의 믿는 백성들이 잡아 죽일 것이 아니더냐?

(목사님) 하나님은 그 중에 깨닫는 자를 건지시는 분이시다!



(루시퍼) 점점점 조여오도다! 기독교인들을 잡아 죽일 날이 점점점 다가오노라! 나 루시퍼가 너무 너무 기쁘도다! 믿는 백성들, 하나님의 새끼들을 어떻게 요리할 것인가? 나 루시퍼가 고대하고 고대하노라! 브라보, 이 개자식아!

(목사님) 환란중에서 성도들이 회개하고 구원받는 것이다. 이 놈아!



(루시퍼) 야이 자식아! 피뿌림을 받고 세마포를 입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하나님의 의로운 의복을 입은 하나님의 의로운 백성들이 얼마나 될 것이냐? 이 자식아! 지금도 이렇게 타락의 물결속에 나 루시퍼에게 다 속아서 돈, 음란, 명예에 뒤덮혀서 살아가고, 죄속에서 이렇게 뒤덮혀서, 똥에 엎드리고 누워서 날마다 죄속에서 살아가는 할례받지 못한 인간들이 얼마나 깨달을 것이냐! 지금이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시대인데 얼마나 깨닫겠냐, 이 자식아!

(목사님) 그래도 깨달을자가 있기 때문에 듣던지 아니듣던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다!



(루시퍼) 입만 아프고 입만 찢어지고 너 피만 토해, 새끼들아! 회개를 외쳐? 회개를 외쳐? 미친소리하고 있어, 썅놈의 새끼! 야이 새끼야! 죄악을 외쳐라, 죄악을 외쳐!

루시퍼를 찬양하라! 전세계인들아~~ 루시퍼를 찬양하라~~~~~!!



(세상에! 헐리우드가 있어요, 헐리우드, 미국 유명배우들, 가수들, 다~ 루시퍼가 쓰고 있어요! 이렇게 탑클레스의 연예인들, 가수, 배우들, 스포츠스타들, 다 루시퍼의 손의 뱀줄로 감겨져 있어요! 또 어떤 사람은 루시퍼 손의 거미줄로 쳐져 있는데, 굉장히 유명하고 인지도가 있는 연예인들, 스포츠스타들, 축구스타들, 전세계적인 알아주는 스포츠스타들, 루시퍼가 다 쓰고 있는거에요! 프리메이슨 조직들은 어마어마한 자본이 있어요!)



(루시퍼) 잘 보았느냐? 이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보여줘서 잘 보았다, 이 놈아! 니가 뒤에서 움직이고 있잖아! 배후조종하는 놈아!



(루시퍼) 내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들이 걸려든거지! 너 항상 내가 말했지! 똑바로 입을 열고 떠들어, 새끼야!

(목사님) 그들이 걸려든것이 아니라 니가 미혹한거지 이 놈아!



(루시퍼) 이 새끼야, 나는 미혹만 했고 그들에게 올무를 놨지만 그들이 걸려든 것은 그것들이 나의 올무에 걸려들었지 이 새끼야! 나는 올무만 놓았을 뿐이지 걸려든 것은 그들의 욕심과 죄악 때문에 걸려든 것이다!

(목사님) 원인제공자가 없으면 걸릴자도 없는 것이다! 다 니 책임이야!



(루시퍼) 썅놈의 새끼야, 책임 책임 전가하지마! 이 새끼야 니가 하와냐? 새끼야! 에덴동산의 하와냔 말이다! 어찌하여 책임을 나 루시퍼에게 돌리는고!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죄악이 들어갔고 죄악이 들어옴으로 너희들에게 사망이 들어가지 않았더냐? 이 새끼야! 너희들이 죄악만 저지르지 않았다면 너희들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죄악만 저지르지 않았다면 사망이 이땅에 타고 들어오지 않았을 것이다! 영원한 생명, 영생을 얻었을텐데 쯧쯧쯧 불쌍한 인간들! 이 할례받지 못한 율법적인 인간들! 다 죽어라, 개새끼들아!

(목사님) 니가 천국에서 니 지위를 지키고 있었고 이땅에 안떨어졌으면 인간들도 타락하지 않았다 이 놈아!



(루시퍼) 이 자식, 이 자식! 할얘기 없으면 꼭 그 얘기야 이 자식아! 그 얘기는 제쳐둬 이 자식아! 너와 내가 이런 하찮은 얘기로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지 말도록! 나 루시퍼가 너에게 말을 하노라, 이 자식아!

(목사님) 너도 니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라!



(루시퍼) 개같은 소리하고 있어 새끼야! 너의 실수나 인정하고 회개나 많이 해, 이 할례받지 못한 인간아! 이 자식아!

(목사님) 그래 우리는 회개를 통해서 천국갈 수 있는 길이 있다, 이 놈아!



(루시퍼) 열심히 회개하라! 회개한 만큼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고, 회개한 만큼 내가 너희들의 죄와 사망으로 너희들을 다스릴 것이다! 이 자식들아!

(목사님) 그래서 죽음앞에서 주님이 마지막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거다 이 놈아!



(루시퍼) 사망아~~!! 전세계적으로 휘몰아쳐라! 기근아~ 휘몰아 쳐라! 전쟁과 굶주림으로 휘몰아쳐라! 휘몰아쳐라~~~! 주여, 주여 외치는 국가마다 더욱더 사망아~ 휘몰아쳐라~~!

(목사님) 주여 주여 외치고 회개하는 자마다 생명싸개로 싸주시옵소서! 싸주시옵소서! 이북의 김정은도 생명싸개로 싸주시옵소서! 그들 마음에 평안을 주시옵소서!



(루시퍼) 이자식아, 평화같은 소리하고 있네! 야, 너보다 그 자식은 더 애송이야 자식아! 입으로는 전쟁일으킨다, 핵폭탄 떠뜨린다, 그 지랄하지 자식아! 김정은이는 재목이 못돼! 이 자식이, 배불뚝이같은 자식이 허우대만 멀쩡했지, 나 루시퍼의 계획대로 그 놈이 따라주지 못하고 있노라!

(목사님) 하나님이 이북을 지키실 것이다!



(루시퍼) 회개해야 지키지, 이 자식아! 회개를 안하면 어떻게 하나님이 지킬 것이냐! 그렇다고 해서 너희 남한 사람들이 북한을 위해서 기도하더냐 이 자식아! 왜 이나라가 타락하고 징계속에서 살아가고 있냐? 왜 이나라가 차별금지법이 나 루시퍼를 통해서 통과하게 할려고 하냐? 이 자식아! 다 징계다, 다 징벌이노라! 왜? 주의 종들과 하나님의 믿는 백성들이 타락했기때문이다!

(목사님) 그래서 회개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루시퍼) 회개같은 소리하고 있네! 회개를 외쳐봐라! 입김만 불어재친다 이 새끼야! 겨울에 니네 입김 호호 불어봐라! 그 정도밖에 회개가 터지지 않아 이 자식아! 헛수고하지마 이 자식아!

(목사님) 나는 상관없다! 헛수고할지라도 주님명령따라 회개를 외칠뿐이다!



(루시퍼) 포기하라 포기하라 포기하라! 포기하라 인간아, 할례받지 못한 인간아! 포기하라! 너만 회개하고 천국가란 말이다 이 자식아! 미친 자식아! 회개하고 천국가, 너만 가! 뭘 그리 많이 데려갈려고 그래 미친 새끼야! 어차피 이들은 다 회개치 못하고 다 나 루시퍼의 밥인데 내 밥들을 뭐할려고 그렇게 건드리냐? 건드려봤자 이미 그들은 나의 올무에 들어왔고, 나의 사망권세에 휩쌓여 있는데 흑암에 쌓여있는데, 피터지게 기도해봤자 너 배만아프고 입만 아프고, 이 새끼야 너 수명만 단축된단 말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수명단축되는 것도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는 것이다!



(루시퍼) 하나님뜻 좋아하고 있네! 건강도 니가 챙기지 못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책임지냐 이 자식아! 그래서 내가 너의 건강을 치지 않더냐? 이 애송이같은 자식아!

(목사님) 니가 쳤지만 그때마다 주님이 회복시켜주셨다!



(루시퍼) 주님 주님 주님, 예수 예수하는 것들, 다 죽여버릴거야, 이 자식아! 다 죽여버릴거야! 이 나라가 이제 예수를 외치지 못하는 나라, 예수를 외치지 못할때가 올 것이다! 이제 맘대로 예배드리지 못할때가 올것이니라!


이스라엘백성들이 애굽수하에 있을때 그들 종이 되어서 그들의 하나님을 맘대로 섬길 수 있었더냐? 아하하하, 너희들은 고생의 떡을 먹을때가 올 것이다! 믿는 백성들이 핍박당할때가 올 것이다! 예수를 함부로 외치지 못하고 전도하지 못하고 교회도 함부로 세우지 못하는 그런 날이 곧 도래할 것이다!

(목사님) 그 와중에 하나님을 찾는 자가 많이 나오는 것이다!



(루시퍼) 찾는자가 많이 나오긴 뭐가 많이 나오냐! 어찌하여 너희 예수님께서 천국에서 피눈물을 흘리겠느냐? 구원받을만한, 믿는 개새끼들이 적기 때문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너는 거지 거지 상거지야, 그러니까 이 놈아!



(루시퍼) 너도 거지 거지 상거지야 이 새끼야!

(목사님) 그래 나는 거지야!



(루시퍼) 그래, 거지 새끼야! 그러니까 너는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내 졸개를 쫓겠지! 쫓다가 쫓다가 니 육신만 망가져서 거지 거지 상거지가 될 것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괜찮다 이 놈아! 주의 명령만 따라 움직이면 되는 것이다!



(루시퍼) 그래, 명령따라 움직이다 날마다 날마다 그래 그렇게 니 육체만 파괴되서 그래 그래 그래 하나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천국가라! 이 자식아!

(목사님) 내 육체가 아니라 하나님이 지키시는 것이지!



(루시퍼) 하나님도 무조건 지키냐? 너도 니 육체를 잘 관리해야 지키지 이 놈아!

(목사님) 인간이 관리하고 관리하다가 니한테 걸려들어 이 놈아!



(루시퍼) 너도 몸매관리 좀 하지! 너도 몸매관리 피부관리 좀 해라! 많은 목사들이 얼굴에도 몸에도 투자하고 옷에도 투자하고 많은 여가를 즐기는데 너도 이제 그럴때가 되지 않았냐? 이 애송아!

(목사님) 나는 그런것 할수도 없는 자다!



(루시퍼) 할 수도 있는 자다, 시간을 내 보란 말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 이 놈아!



(루시퍼) 그래란 말이다, 그래야지, 많은 목사들이 나의 뜻대로 가고 있는데 너는 어찌하여 어찌하여 이렇게 가냐? 이 거지 거지 상거지 자식아!

(목사님) 하나님뜻대로 갈려고 애만 쓰는거지!



(루시퍼) 아우~ 그 하나님 뜻대로 뜻대로, 지겨워 지겨워,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 아버지, 북한도 회개하게 하옵소서!



(루시퍼) 썅놈의 새끼, 지랄하네! 회개 회개 그만하란 말이다!

(목사님) 남한이 회개하게 하옵소서!



(루시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이 자식아!

(목사님) 남한의 주의 종들이 회개치 않는 북한을 돕다가 올무에 걸렸습니다!



(루시퍼) 시끄러워 이 자식아! 그만하란 말이다 이 자식아! 깊이 알면 알수록 너만 힘들어지고 또 이런 영적인 비밀을 더 알면 알수록 이것을 들은자마다 내가 공격하고 다 잡아버릴 것이다! 이 자식아! 구원받지 못하게. 이 할례받지 못한 인간새끼들아! 개새끼들아!

(목사님) 내려가라!



(루시퍼) 잔말말고 조용히 해! 누구한테 명령질이야! 갈때되면 갈 것이다!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제 지옥으로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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