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루시퍼! 많은 큰 종들이 너를 엄청나게 핍박할 것이다 | 조회수 : 462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17 |
(루시퍼) 많은 큰 종들이 너를 엄청나게 핍박할 것이다!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아이, 썅놈의 개새끼야! 아~~ 썅놈의 개새끼! 아~~ 괴로워! 썅놈의 개새끼, 아~ 썅놈의 개새끼! 왜 이렇게 나를 결박하는거야! 안그래도 전세계에서 나를 결박하고 나의 졸개들을 결박하는 바람에 썅놈의 개새끼, 모든 올무를 걸어놨던 것들이 다 금방 금방 풀어지는구나! 하지만 소용없어! 나의 졸개들이 바쁘고 힘들지만 다시 다시 전세계 음란과 모든 죄악으로 다시 다시 올무를 걸어놓을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렇게 수시로 풀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누구맘대로 자꾸 결박해서 모든 음란과 모든 죄악과 모든 술과 모든 도박으로 결박해놓은 것을 풀어? 개자식아! 아~ 힘들어 힘들어! 아, 나도 나도 나도 힘들어!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우리 졸개들이 얼마나 바빠 죽겠는데! 큰 종들을 미혹시키고 믿는 성도들, 구원받은 백성들을 미혹시키기도 바빠 죽겠는데, 이미 걸어놓은 올무를 왜 이렇게 명령해서 풀어버리는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땜에 더 바쁘잖아,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어차피 지옥갈 놈들 다 올무로 걸어놨더니 왜 이렇게 왜 이렇게 결박해 놓은 것을 풀고 지랄이야! 너 때문에 깨닫는 놈들도 있잖아! 올무를 우리가 왕창 걸어놨을때 모든 것이 막히고 모든 마음과 눈이 막히는데 그것을 푸는순간 마음이 마음이 마음이 막혔던게 풀리잖아! 하지만 소용없어! 우리가 금방 다시 쭉 하고 걸어놓으니까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저 놈의 기도소리! 썅놈의 개새끼, 교회마다 다~ 기도를 없애버릴거야! 다 찬양을 없애버릴거야! 다 나에게 영광돌리게 만들어 버릴거야! 가증한 것이 단에 서게 말이다! 가증한 것이 단에 서게 말이다! 오직 예수를 위해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짝하고 완전히 완전히 저위에 있는 예수한테 찬양하는 것 같지만, 세상의 음악과 더불어서 단에 다 세워버릴거야! 그러므로 저주가 물밀듯이 그 교회를 더 파고들게 만들거야! 썅놈의 개자식아!
세상걸 받아들여서 전세계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야! 오직 진리는 변하지 않잖아! 오직 진리의 말씀과 진리의 하나님께 경배하는건 변하지 않는데 세상 것을 흡수해서 누구에게 영광을 돌리는거야! 아하하하~~! 아, 기분좋아! 그러면서 안믿는 백성들을 전도한다는 차원에서 세상과 짝하고 가수들을 세워놓고 그것이 바로 가증한 것이 단에 서는 것이다! 아~~ 거룩한 단에 부처를 가르치는 종이 서 버리고, 거룩한 단에 세상을 접목한 세미나처럼 무엇을 강론하는 것처럼, 단에 거룩한 주의 종이 서는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다 나의 종들이 바로 바로 다 거기 세워버릴거야! 거룩한 단에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다 세워버릴거야! 그것이 바로 다원주의다! 종교를 하나로 묶어버릴거야, 개자식아! 아~~!
(목사님: 하나님이 건지신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이미 전세계가 다원주의로 흘러갔고 모든 큰 종들이 다 나에게 있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뭘로 막을건데? 이 쪼그만 교회가 뭘로 막을건데?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막는다!)
썅놈의 개새끼야! 너와 연합한척 하지만 모든 종들이 너의 너의 등에 도끼를 겨누고 있어!
(목사님: 상관없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는 오직 혼자야!
(목사님: 내가 왜 혼자야? 주님이 함께 하시는데!)
썅놈의 개새끼야, 지랄하지 마라! 개새끼야! 예수? 예수가 너와 함께하는데 왜 이렇게 고난이 심한거야? 잘 생각해, 미친 자식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큰 종들이 너를 엄청나게 핍박할 것이다! 그들이 너를 완전히 완전히 몰아부칠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지금도 몰아부쳐, 이 놈의 새끼야!)
개새끼야, 지금은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내가 얘기했잖아! 미친새끼야! 하나둘씩 사랑교회가 이 교회가 복음을 전파하고 또 회개를 외치고, 또한 율법을 은혜의 법으로 완전히 바꿔버리고, 인터넷으로 그렇게 외치는 것이 이제는 일파만파 퍼짐으로 말미암아 너 또한 그것에 대한 댓가를 지불해야 될 것이다! 이 개새끼야!
(목사님: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아무 상관없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얼마나 가나 두고보자! 가만두지 않을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내 힘으로 할 수 없다, 주님이 하실 것이다!)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의 체력도 한계가 있어,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다!)
이 개새끼야! 아하하하~~! 예수가 예수가 너의 믿음을 보고 쓰는거지, 너의 믿음이 조금만 무너지고 낙심돼봐라! 강하고 담대함없이는 우리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엄청나게 커져있고 모든 종교와 너는 싸워야 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모든 다원주의와 모든 율법주의와 모든 세상의 사람과 또 이세상의 모든 악의 영들과 싸워야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나와 싸우는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싸울뿐이다!)
그래 한번 목숨걸고 싸워보라! 목숨이 남아나지 않을테니까! 개자식아!
(목사님: 싸우다 죽으면 천국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천국 좋아하네! 마지막 막판에 니가 순교의 자리에 섰을때, 니 육체가 바스러지고 뼈가 으깨지고 니 모든 정신줄을 내가 놔버리게 만들거야, 그 고통으로 인해서 개자식아! 그때도 니가 예수를 잡나 내가 두고볼 것이다! 미친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지키실 뿐이다!)
아하하하~~! 그래 그래 한번 두고보자, 개자식아!
(목사님: 순교를 내 맘대로 하냐? 이 놈아!)
아하하하~! 그거야 니가 결단하고 각오하고 니가 목숨을 내놨을때 순교할 수가 있는거지, 수많은 주의 종들이 순교할려고 마음먹고 하나님이 많은 기회를 주었건만 그것을 놓친 이유가 뭔지 알아? 개자식아! 강하고 담대함이 없기 때문에,천국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막판에 두마음으로 흔들렸기 때문에 기회를 놓친거야, 개자식아! 그 마음이 십초, 이십초, 삼십초, 아니 일분, 이분을 남겨두고 바로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 나한테 쿵하고 떨어져,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야이 새끼야! 믿음은 변하지 않는데 어찌하여 많은 종들이 첫사랑을 다 잃어버리고, 예수가 교회를 성장시켜 줬건만 이제는 배도하는 자가 되어서 다 나의 졸개가 되었고, 다 나의 밥이 됐지 않은가? 믿음은 변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믿음은 끝까지 순결하게 그래 그래 그래 순결한 처녀처럼 지키는거야, 개자식아! 변하지 않는다고? 그것은 예수의 마음이, 진리가 변하지 않는거고 너희 안의 믿음은 천국가는 그날까지 지키는거야, 개자식아!
믿음이 인간한테 들어갈때는 당연히 변하지! 생활따라 습관따라 그 환경따라 변하는게 믿음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욕심과 탐심이 들어오니까 변하는거지, 이 놈아!)
그래 개자식아, 욕심과 탐심으로 올무를 걸어놓고 우리는 미혹하고 변하게 만들어 놓지! 하지만 그 불의 공격을 이기는 자는, 끝까지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 죽기를 각오한 자는 하늘의 생명록책에 기록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자는 예수가 기회를 주지만 그 기회를 붙잡지 않은채, 회개를 잃어버린채, 다 나에게 쓰임 받다가 많은 물질과 음란과 많은 성도들을 내가 마음껏 부어주고, 또 많은 권력으로 높이 높이 세워주고, 그 주위 환경으로 인해서 내려오지 못하게 만들어 버릴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수많은 종들이 거기에 걸려서 권력권력권력, 그 탐심, 돈, 명예, 수많은 종들이 내려오지 못할 곳으로 올라가서 이제는 이제는 예수가 보이지 않게 되었지! 그 권력을, 그 높임을 받는순간 말이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핍박을 두려워하니까 니들한테 걸려들지 이 놈아!)
핍박 핍박이 아니라, 욕심이야, 미친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핍박보다 인간의 욕심이야 욕심, 인간의 탐심, 인간의 가지고자 하는 욕망, 인간의 대우받고 싶어하는 그 욕망, 교만 때문에, 큰 교회 주의 종일수록 자기가 핍박을 감당할 수 있는 예수가 그런 무기를 줬단 말이다! 그런 권력을 줬단 말이다! 그런 큰 성을 줬단 말이다! 하지만 하지만 그 무기를 쓰지 않지!
이 미친 자식아, 교세가 커지면 커질수록 자기 목소리를 내면 낼수록 주위에서 아무도 방해하지 못해 개자식아! 작은 교회일수록 목소리를 내면 낼수록 주위에서 짓밟고 뭉그러뜨리지만, 그래서 하나님은 큰 교회를 쓰기를 원하지만, 역시 교만의 왕관을 써버리고 나의 왕관을 써버리고 이제는 오도가도 못한채 높이 높이 올라가는 그 맛을 봐봤으니, 선악을 알게하는 그 맛을 봐봤으니, 모든 것을 판단하고 모든 것을 명령하는 명령권의 맛을 봐봤으니 어떻게 할거야! 나 또한 나 또한 하늘에서 아름다운 지위를 얻고 많은 대우를 받고 많은 사랑을 받는순간 더 높임받기를 좋아했던 것처럼 그 종들 또한 마찬가지다,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회개에 대해서 가르치고 율법에 대해서 깨닫게해서 은혜의 법을 알게하시는거다, 이놈아!)
은혜같은 소리하네! 그들은 이미 은혜를 잃어버렸어! 무슨 은혜를 알어! 은혜를 알면 그렇게 하면 안되지! 예수한테 사랑받던 그들이 은혜를 알았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 회개했을 것이다! 은혜를 모르기 때문에 움켜잡고, 천국이 천국이 진실로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기에게 기회가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썅놈의 개새끼야! 조금씩 조금씩 기회는 잃어져가고 있다고, 이 개자식아!
예수도 봐주는데 한계가 있다! 그 기회는 너의 입술을 통해서 주어질 것이다! 하지만 한번 주어지고 두 번 주어지고 세 번 주어지고 그러고 있다가 멸망의 길로 갈 것이다! 예수는 너를 통해서 기회를 주고자 하지만 나는 결단코 그렇게 할 수 없지! 너의 그 말을 통해서 듣고자하는 마음이 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더 강퍅하게 만들어서 더 너희 교회를 핍박하고 더 반대로 가게 만들것이니까 미친새끼야! 더 환경과 상황을 그렇게 만들어 버리고 있잖아, 지금!
(목사님: 상관없다, 그들중에 깨닫는 자는 깨달을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깨닫는 자? 깨달았다가 다시 후퇴해버리는걸! 미친 새끼, 깨달았다가 도로 도로 침륜에 빠지고 마는걸! 새끼야 한번 해봐라, 한번 해봐라! 니가 작업하는 것만큼, 니가 더 기도하고 부르짖는 것만큼 나의 졸개들을 엄청 더 투입시켜 버릴 것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눈과 귀를 다 막아버릴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이 교회를 쓰고 저 교회를 쓰고, 수많은 교회들을 이 사랑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내가 쓸 것이다! 두고보란 말이다, 이 새끼야!
이 또한 야산에 못가게 완전히 막아버릴거야! 지금 이 기도의 양가지고는 야산에 절대로 못들어가 개새끼야!
(목사님: 상관없다 이 놈아! 주님의 때가 있다!)
썅놈의 개새끼, 너희들은 오도가도 못해! 나갈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고 오직 침륜에 빠진채 내가 발톱으로 꽉 누르고 있거든, 개새끼야! 두로봐라 개새끼야! 아예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어 버릴테니까!
(목사님: 오도가도 못하면 그 자리에서 예수의 이름 부르고 외치면 되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두고봐라 새끼야!
(목사님: 착각하지 말라,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실 것이다!)
아아~~! 예수가 하는대로 믿고 기도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어! 의심하고 두 마음을 품는 자 아무 소용없어! 너혼자 믿고 아무리 부르짖어 봐라 개새끼야! 이년들 이놈들 마음에 야산은 어떻게 할까, 이 상황속에서 어떻게 할까! 두 마음 세마음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생각하는 놈들이 너무나 많고, 아예 믿지도 않는 자들이 많은데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고향에서 왜 표적과 기사를 행하지 않은줄 알어? 그들이 믿지 않았기때문이야, 개새끼야! 그들이 믿지 않고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가 그 믿음을 보고 많은 기사와 표적을 행하지 않았어, 개새끼야! 믿음따라 예수도 모든걸 행한다는 걸 알아야지 개자식아!
(목사님: 엘리야는 무슨 기도꾼이 있어서 하늘에서 비가 내렸냐? 혼자 기도했는데 3년6개월 동안 안내렸던 비가 내렸냐?)
아하하~! 썅놈의 개새끼야! 엘리야하고 니네하고는 틀려! 니네들에게 주어진명령은 연합이고 단합이고 믿고 구하는 것이고, 엘리야는 그 시대에 부르짖는 하나님앞에 쓰임받는 종이었기 때문에 엘리야를 통해서 많은 숨겨진 선지자가 일어났잖아, 개새끼야! 엘리야는 엘리야시대때 예수가 하나님이 여호와가 도구로 쓴것뿐이야! 개자식아!
(목사님: 우리도 도구지 뭐냐?)
사랑교회 이 년놈들이 다 도구라고? 이게 뭐가 도구야 새끼야! 예수가 너하나 쓰기위해서 숨겨놓은 종들을 쓰기위해서 지금 이것들을 통해서 훈련시키는것뿐이지 개새끼야! 몇놈들, 몇 년들이 과연 순교할까? 너같은 믿음있는 자가 누가 있어 개새끼야!
(목사님: 내가 무슨 믿음이 있냐? 겨자씨만한 믿음도 없다! 하나님이 잡아쓰실뿐이지)
썅놈의 개새끼! 그래 개새끼야! 오직 예수앞에 영광돌려라 개새끼야!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영혼을 위해 눈물뿌리며 기도하는 종이 없기 때문에 예수가 예수가 사랑교회를 사랑하는거야!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피뿌려서 눈물뿌려서 단에서 울부짖는 그 기도소리를 듣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만큼 주의 종들이 귀하기 때문에.
(목사님: 주의 종들은 다 귀하다!)
그래 개새끼야, 예수는 예수의 핏값으로 산 주의 종, 예수를 대신해서 예수의 말씀을 전하는 주의 종, 그러나 그 주의 종들이 많이 변했고 변질되어 버렸는데 그래도 끝까지 놓지 않지! 끝까지 지옥에 가지 않기를 바라면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회개하라 회개하라 마음에 노크를 하지만 그들은 들은척도 안해! 아하하~! 무화과나무의 잎이 무성하게, 아주 큰 무화과, 아주 큰 교회, 큰 교회건물이 있는데 열매는 다 썩어서 떨어져버렸구나! 다 썩어서 저렁이 뱀 지네들이 우글우글 거리는구나! 다 우리의 밥이란 소리야 개자식아!
(목사님: 대형교회에도 하나님이 깨닫게 할 목사가 있잖아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초장에 막아버려야지! 이 복음, 이 회개소리를 듣고 율법과 은혜의 이 전파를 통해서 많이 흔들리고 있으니 내가 그걸 막아야지 개자식아! 가만둘 것 같애?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계속 결박당하고 녹는물에 들어갈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그래봤자 소용없어! 나는 금방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악을 먹고 또다시 회생하고 회생하고 능력이 더 많아지는걸! 이 세상에 악이 얼마나 많아, 우상숭배가 얼마나 많아! 온 세상이 다 악으로 악으로 어린아이들까지 악의 영으로 다 사로잡혀 있는데! 아무리 해봐라 새끼야! 소용없다는걸 알아야지!
(목사님: 소용없든지 말든지 천국가는 그날까지 너희를 결박할 것이다!)
결박해라 개새끼야!
(목사님: 그래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결박하는것만큼 너희 성도들의 몸을 다 칠 것이고 저년의 육체를 내가 더 공격할거니까! 한번 괴로워해 봐라 이 자식아!
(목사님: 괴로워하지만 그럴수록 주님을 잡는 힘은 더 강해지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수많은 년놈들의 마음을 괴롭힐 것이고, 많은 가정을 뒤집어 놓아버릴테니까 그 가정뿐만 아니라 주위의 친척들, 부모, 형제를 내가 완전히 다 싸버릴거야! 맘을 완전히 긁어버릴거야! 마음에 평안이 없는 상태에서 한번 기도해 봐라,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전체로 결박당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지금도 많이 뒤집어놓고 있지만 더 뒤집어 놓을테니까 기대해봐라 개자식아! 너희 성도들만 잠잠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친척까지 내가 완전히 싸버릴테니까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희들이 쓰고 나서 하나님이 그들을 건시신다!)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절대 그러지 못해! 우리가 완전히 찍어놨어! 666으로! 음란으로 혈기로 완전히 다 걸어놔 버렸어! 절대 눈이 먹고 귀가 먹고 마음이 먹어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어! 오히려 더 구원받는 백성들을 더 핍박하고 더 휘어 잡아 버릴것이다! 더 가난으로 짓밟아 버릴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이것을 이기지 못하는 자는 결코 이 사랑교회에서 떨어져 나갈 것이다! 너무나 이 핍박이 힘들어서!
(목사님: 가난과 고난속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래, 그런 믿음의 종들이 누가 있는가? 그런 가난과 고난과 역경을 통과할 수 있는, 그 불의 공격을 통과할 수 있는 그런 성도가 누가 있어? 개자식아! 몇 놈 안돼 개자식아!
(목사님: 지금 회개하는 종들이 많이 나온다, 전세계적으로)
썅놈의 개새끼야, 회개소리 그만해! 그 놈의 회개 때문에, 회개의 은혜를 알기 때문에, 예수의 십자가사건의 그 은혜를 알기 때문에 이 사랑교회 몰려오고 있어, 몰려오고 지금 준비하고 있어! 난 결단코 막을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여기와도 가라고 하는데 뭐가 몰려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가라고 하면 사람 마음은 더 있고 싶어하지! 여기에 분명히 뭔가 있으니까 가라고 그럴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그 가라고 하는 말도 입 다물어 개새끼야! 그 말 때문에 믿음이 가게 만들어버리니까 예수가! 많은 주의 종들이, 많은 교회들이 다 우리에게 구원이 있어! 우리 교회 오면 축복 받어! 복 받아! 우리 교회 오면 병 고쳐! 다 우리교회 아니면 안돼 안돼하고 많은 사람을 쇄뇌를 시켜버리는데, 이 교회는 이 교회는 그렇지 않으니 오히려 더 궁금해지고 있고 싶어 한단 말이지! 썅놈의 개새끼, 그것도 예수가 니 마음을 붙잡아서 쓰는거야!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그러니까 거짓 영들을 완전히 퍼뜨려서 장악해 버릴려고 해! 어쩔 수가 없잖아! 거짓 영들을 완전히 다 퍼뜨려서, 미혹한 영들을 이 사랑교회에 한 놈 두 놈 다 몰아 부쳐서 너희 성도들을 내치는 수밖에 없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어거저깨는 거짓선지자를 같다가 붙였냐? 이 놈아)
그래, 이번에 오는 것으로 끝이 아닐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는 완전히 열받게 만들어 버릴테니까!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앞뒤로 아무리 얘기를 해봤자 교만의 왕관을 크게, 나의 영으로 크게 쓰고 있으니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고, 한번 거기에 미혹되어 버리면 이 교회를 이상한 교회로 여기게 될뿐더러 그 선지자, 나의 사랑스러운 종이 올때마다 여기를 완전히 미혹의 영으로 혈기의 영으로 입으로 뿌리고 가는 곳곳마다 흑암으로 완전히 채워버릴 것이다!
(목사님: 하나님은 다 막아주신다!)
그래 그래 니가 막고 힘쓰는 동안 야산기도는 오히려 더 지체가 되지! 그것이 나의 계략이야!
(목사님: 우리는 상관없다! 야산이나 여기나 회개를 외치고 율법이나 깨닫게 전하면 되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그게 더 싫어 개자식아! 모든걸 다 뒤로한채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오히려 감사가 나오니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주신 분도 여호와 취하신 분도 여호와, 그래도 감사 감사가 나오니 그걸 보고 예수가 더 기뻐하니까 그걸 보고 더 짜증나! 왜 악착같이 구하지 그래 새끼야! 악착같이 더 구하란 말이야!
(목사님: 아무데서나 주님한테 쓰임받는 도구면 되지 뭘 욕심을 부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아무리 올무를 걸어놔도 걸리지 않어! 말빨이 먹히지가 않어! 썅놈의 개새끼, 모든 다 놨을때 예수가 주는거야! 그걸 어떻게 알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 어떤 유형의 건물보다, 그래 46년동안 지은 예루살렘성전보다 영혼을 더 귀히 여기고, 영혼들이 아파할 때 힘쓸때, 그 영혼들을 위해 울며 예수의 이름으로 손을 얹을때, 그때 예수가 기뻐한다는 것을 니가 알기 때문에 모든걸 다 뒤로 한 채 오히려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때 오히려 더 야산이 앞당겨질 것이다! 하지만 하지만 내가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내가 다 막을테니까! 아이 짜증나! 니가 지금 그 비밀을 알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거야? 아니면 모르고 얘길 하는거야?
(목사님: 나는 모른다!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썅놈의 개새끼, 한번 가고자 하는 욕심이 들어왔을때, 처음에는 믿음으로 믿음으로 구하지만 마지막 결국엔 욕심이 잉태되서 그것을 안받으면 화가 나고 혈기가 나고 끝까지 받을때까지 그것을 욕심으로 구하는 주의 종들이 많던데, 이 썅놈의 개새끼는 걸리지가 않어! 예루살렘성전을 헐어버리라는 그 말씀을 니가 깨달았구나!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깨닫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그래,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짜증나 짜증나! 너랑 얘기하면 짜증이 나! 모든걸 말씀을 통해서 보고, 어떤게 먼저고 어떤게 나중이고, 어떤 것을 더 먼저 사랑해야 되는지, 썅놈의 개새끼! 많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외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리지만, 그 마음에 예수의 의,인,신. 신: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 옆으로는 이웃을 사랑하고, 그것을 통해서 의: 예수의 구원받을만한 믿음의 백성들을 전도해서 천국으로 모두 가는 그런 것을 다 그런 외식적인 것 때문에 폐하여 버렸지! 썅놈의 개새끼, 그럴 니가 깨달았구나!
(목사님: 내가 무슨 깨달아, 하나님이 알려주시는거지!)
썅놈의 개새끼야, 너도 다른 목사들처럼 그렇게 해봐! 어느정도 적당히 갈취해야지!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말씀에도 나와 있잖아?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려라!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예물을 드려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아둔하게 아둔하게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는거야!
(목사님: 천국가는데 무슨 물질이 필요하냐? 이 놈아! 회개하면 가는거지!)
썅놈의 개새끼! 율법아래에서는 십일조를 안드리면 외향과 박하와 근채를 안드리면 그것은 완전히 엑스야! 예수가 은혜의 법으로 들어왔을때 많은 부자의 헌금보다 과부의 두렙돈의 그 아름다운 예물을 아름답게 제일 크게 받으셨던 것처럼,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 은혜를 아는 주의 종들이 어디있어? 그 은혜의 법을 아는 주의 종들이 누가 있단 말인가?
(목사님; 많이 있다!)
누가 있어? 개새끼야! 그렇기 때문에 교회만 성장시키고, 커다란 교회건물만 지으려고 하고 그것이 비교가 돼서, 그 목사가 건물을 크게 지으면 다른 목사는 더 크게 지으려는 욕심이 들어오는거야! 누가 있어? 개자식아!
(목사님: 그 욕심을 니가 집어 넣잖아! 이 놈아!)
그래 개자식아!
(목사님: 말을 바꾸지 말고 똑바로 얘기해야지!)
썅놈의 개새끼야, 바로 내가 집어넣어! 그래야 한 주의 종, 큰 주의 종을 썼을때 그 욕심의 세력이 온 성도들에게 퍼져버리고 예수의 은혜를 모른채, 오직 물질, 오직 오직 예수믿으면 잘되잖아! 오직 내라 내라! 갈취해라 갈취해라! 다 뿌려버릴거야 미친 새끼야!
(목사님: 이 세상에 잘살면 뭐하냐? 죽은 다음에 지옥인걸! 이 세상에서 고난속에서 십자가를 짊어지고 천국가는 것이 최고의 복이다!)
니 말씀이야? 니 믿음이야? 예수안에서 니가 역사하기 때문에 그건 그건 성령의 말씀이고 육체의 사람은 그렇지 않아 새끼야! 야 많은 주의 종들이 육체따라 살아가지 성령의 음성을 듣고 좇아가는 주의 종이 요즘에 찾아보기가 드물어! 아무리 성령의 음성을 듣고 좇아간다한들 한 두가지는 꼭 걸려드니 그것 때문에 예수가 골치 아프다고! 이 세상에 100% 예수를 만족시키는 주의 종이 어딨어? 아무도 없어! 너도 마찬가지야 개자식아!
(목사님: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100% 만족을 시키냐 이 놈아!)
그래 개자식아! 아무도 아무도 선한 사람이 선한 선생이 없지! 그 선한 선생이 없기 때문에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율법을 파기시키기 위해서 온 것이다! 많은 주의 종들이 율법아래 갇혀서, 교회법과 모든 교리속에 갇혀서, 은혜도 기쁨도 모르고 살아가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올무가 되어서 다 지옥으로 끌고가고 있다! 거기다가 이제는 이제는 모든 것을 우리의 우리의 영에 휩쌓여서 완전히 완전히 많은 주의 종들을 다 세미나로 몰아 붙이기 때문에, 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하나님의 법을 백프로 지킬수가 없기 때문에 회개라는 것을 주셔서 회개하는 자에게 생명을 주시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니가 깨달아서 그렇지! 회개의 중요성을 많은 말씀을 통해서 주셨지만 많은 주의 종들이 예수의 4복음서를 깨닫는 것이 아냐! 자기들이 귀신쫓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를 쫓을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걸 들춰낼 수가 없어! 썅놈의 개새끼야, 능력없는 주의 종들이 어떻게 4복음서를 들춰낼수 있어? 자기도 행하지도 못하는 능력을 어떻게 어떻게 들춰낼 수가 있어? 그러니까 우리가 능력없게, 능력못받게 만들어버리는거야! 그 4복음서를 들춰내지 못하도록,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니들이 4복음서를 감추잖아 이 놈아!)
그래 개자식아! 4복음서를 들춰내는 순간 우리를 쫓게 되어 있거든! 오직 거기는 거기는 병고치고, 귀신쫓고, 우리를 쫓고 또 쫓고, 또 강한 자를 또 결박하고, 우리를 결박하게 만드니까! 썅놈의 개새끼야! 그 4복음서를 깨닫는순간 죽기 살기로 기도할 것이고, 능력받을 것이고, 또 영혼을 사랑할 것이고, 오직 예수가 한말에 귀 기울일테니까! 우리가 4복음서를 완전히 감춰버리는거야!
(목사님: 니들이 율법서나 읽게하고 요한계시록이나 읽어서 이단이나 만들어 내지, 이 악한 놈의 새끼야!)
새끼야, 아무도 아무도 천국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천국을 적나라하게 사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예수 믿는 목적이 그래도 천국 가는 것이라는 것을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어 성도들은! 하지만 우리가 마음을 장악해 버리는순간 천국과 지옥소리를 못듣게 만들어버리는거야! 오히려 그것을 들으면 이상하게 신비주의로 다 몰아버리지! 썅놈의 새끼야, 예수만 믿으면 다 천국가는걸로, 이 교회안에만 건물안에만 들어오면 천국가는걸로, 성전뜰만 밟아도, 그 안에만 들어와 버리면 다 천국가는걸로 우리가 아예 낙인찍어 버렸으니까!
(목사님: 너희가 신학교때부터 그렇게 가르키잖아?)
그래, 그게 바로 칼빈주의야, 개자식아! 그게 인본주의야! 사람의 교리를 좇아가는 것이 인본주의다, 사람의 교훈을 좇아가는 것이다! 새끼야, 예수의 명령에 순종하고 복종하는것이 아니라 사람의 명령을 듣게 만들어버리는거야! 바로 루시퍼의 명령을 듣게 만드는거야!
(목사님: 니 명령은 박살나고 예수님의 명령으로 전세계는 회개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니가 그만큼 외치는 순간, 회개만 외쳐도 내가 복장터져 죽겠는데 모든 비밀을 다 들춰내고 있으니!
(목사님: 내가 뭘 들춰내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지! 나는 그분의 바지저고리다!)
그래 새끼야! 바지저고리가 된만큼 그 만큼 바지저고리에 매질도 맞을 준비가 되어 있겠지? 내가 내가 엄청난 매질을 할 것이다! 너는 네 자신이 맞는걸보라! 그래 너의 성도들, 그리 민선이, 저 김민선 육체를 잡아 쳐죽이는게 더 마음 아프다는걸 내가 알고 있지!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나는 감사할뿐이다. 그러면 상급이 있기 때문에)
감사같은 소리하네! 육체가 다 고꾸라지는데 감사? 썅놈의 개새끼, 니가 얼마나 감사를 외치나 두고보자!
(목사님: 그래 고난을 통해 갑절의 영감과 능력받아 목숨을 걸 딸이 될 것이다!)
병신같은 새끼! 저 딸은 욕심이 많어! 엄청난 영적욕심이 많지! 그 욕심을 예수를위한 욕심이 아니라 자기의 명예를 위한 욕심으로 내가 바꿔버릴거야!
(목사님: 하나님이 끝까지 주님을 위해 일할 욕심으로 의욕적인 삶을 살다가 천국가게 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두고보자 개자식아! 내가 완전히 교만으로 싸버릴테니까!
(목사님:하나님이 다 막으시고 지키신다!)
그래 네 기도가 끝까지 막아지나 두고보자! 그 결정은 저 딸에게 달려있다!
(목사님: 아니다, 중보기도도 하나님이 쓰신다! 이 썅놈의 개새끼! 베드로가 너희가 청구할 때 떨어지기 않도록 예수님이 기도했기 때문에 나중에 돌이켜서 목숨을 건것이다!)
입닥쳐, 개새끼야! 그래 그만큼 기도가 중요해! 믿고 구하는 것, 그만큼 기도가 중요해, 새끼야! 그래 그래, 좋아, 길고 짧은건 한번 대보자, 개새끼야!
(목사님; 너는 패배자야!)
누가 패배자야, 개새끼야! 온 세상이 다 나의 세상이다, 나의 세상이다! 다 나의 악의 세상이다! 나의 졸개들이여, 이 사랑교회를 완전히 다 공격하고 박살내버려라! 박살내버려라,박살내버려라! 다 육체를 잡아버려! 기도하지 못하게 다 잡아버려!
(목사님: 지옥에서 올라오는 귀신들은 한꺼번에 다 결박~~!!)
썅놈의 개새끼, 너 자꾸 내 졸개들을 결박하고 한번 건드려봐! 내가 가만두지 않을거야, 가만두지 않을거야! 나의 일을 방해해봐! 이 썅놈의 개새끼야 죽여버릴거야! 이 사랑교인들을 완전히 박살내버릴거야! 다 잡아버릴거야! 가만두지 않을거야!
(목사님: 너는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지!)
썅놈의 개새끼! 원수가 원수를 방해하는 것이 당연하지!
(목사님; 나도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 니 일을 방해하는데 뭐가 잘못된거냐?)
썅놈의 개새끼, 너는 원래 나의 종이었어!
(목사님: 그때는 내가 몰랐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더 더 더 짜증난다! 배신자야!
(목사님: 니가 배신자지, 하늘에서 떨어진 놈아!)
썅놈의 개새끼, 나는 나의 왕국을 건립하고 싶은 것 뿐이다! 저 위에는 예수가 예수의 왕국 천국을 건립한 것처럼 나는 나의 왕국을 예수가 건립할 수 있게 나에게 주어진거야!
(목사님: 주어진거냐? 지금 흑암에 갇힌거냐?)
새끼야, 흑암에 갇힌거냐? 너희들을 자유롭게 잡고 너희 마음을 뜯고 너희 육체를 파먹을 수 있게 이게 바로 바로 악의 자유다, 미친새끼야!
(목사님: 인간이 죄성 때문에 너희에게 당하는거지 결국 회개하고 천국가면 끝나는 것이다!)
천국갈 자가 누가 있어? 미친새끼야! 눈으로 보고도 듣고도 그 따위 말을 할 수 있어? 미친 새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은 지금은 하늘의 별따기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께서 목숨을 걸고 이 소리를 외치라고 하는게 아니냐? 이 놈아!)
그래 개자식아! 이 놈의 목숨, 이 놈의 목숨! 죽기살기로 덤비는 놈한테 어떻게 할거야? 너랑 얘기하면 자꾸 짜증이 나!
(목사님: 그만 얘기하고 내려가라!)
썅놈의 개새끼, 그러지 말고 니 영이 지옥에 내려오는거 어때? 내가 거하게 대우해주고 커다란 은잔에다가 아름다운 은잔에다가 아름다운 피를 따라서 너에게 거하게 한잔 주지!
(목사님: 너나 실컷 짜먹어라! 이제는 지옥문이 닫혀 버릴 것이고 회개복음과 율법에 대해서 듣고 많은 사람들이 돌이킬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끝까지 한번 해보자! 죽기까지 한번 해보자! 니 목숨을 다할때까지. 니가 그래 회개하고 천국가는 그 날까지! 결단코 그 이후에도 내가 이 사랑교회를 결단코 놓치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 백성들을 훈련을 잘 시켜야 될 것이다! 예수의 백성들을 잘 지켜야 될 것이다! 다 타락하는순간 예수가 하늘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지옥에서는 엄청난 형벌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목사님: 내가 천국에 간 다음에 뒤를 이어서 끝까지 훈련시킬 자를 하나님이 준비하신다!)
웃긴소리 하고 있네! 그래 두고 보자! 썅놈의 개새끼야, 두고 봐 개새끼야!
(목사님: 니들은 맨날 두고보자고 그러지! 지금까지 우리를 이렇게 공격하고 앞으로 또 두고보자고, 이 병신같은 루시퍼!)
내가 왜 병신이야? 개새끼야!
(목사님: 병신이니까 하늘에서 떨어졌지 이 놈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 말빨 한번 강해졌다! 내가 병신이면 너희들은 왜 우리한테 다 속아? 개새끼야! 혈기내고 짜증내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기도하면서도 속는 놈들이 속는 년들이 병신이지 새끼야!
(목사님: 속았다가도 회개를 통해서 회복되잖아?)
회복되면 뭐할거야? 개처럼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돼지가 깨끗이 목욕했다가 구덩이에 빠지고 구덩이에 빠지고, 또 자기가 똥싸고 오줌싼데 또 뭉게버리는데!
(목사님: 그렇게 할지라도 죽음앞에서 회개한 자는 다 성공자가 되는 것이다!)
아하하하~ 말빨 한번 강하구나! 아, 이 성령의 지혜!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목사님: 너희들말처럼 하나님의 말씀 100% 지키며 살려다가 너희한테 당하는거야 이 놈아!)
야이 새끼야, 이 세상에 예수의 말씀을 100%지키며 사는 사람이 어딨어? 이미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 죄의 습성이 들어와서 사방으로 마음속에 죄가 들어왔는데! 원죄가 있고 또 그 원죄의 뿌리 때문에 자신이 죄를 안지을려고 그래도 자기가 마음으로 지어버리는데!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회개를 주신거야 이 놈아!)
그래 미친 새끼야!
(목사님: 이제 잔소리 그만하고 내려가라!)
썅놈의 개새끼야, 내려 갈거야! 내가 니명령에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내가 내려갈 것이다!
(목사님: 예수 이름앞에 니가 순종하는거지 인간 말을 니가 듣느냐?)
닥쳐 개새끼야!
(목사님: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제 루시퍼는 지옥으로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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