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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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어찌하여 나 루시퍼를 결박하는고!" 조회수 : 371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5-08

(루시퍼) 어찌하여 나 루시퍼를 결박하는고!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짜증나 이 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개자식아! 왜 결박하고 결박하는데 왜 자꾸 결박을 푸는거야, 새끼야!

(목사님: 니가 묶었으니까 풀어야지, 주의 이름으로!)


이 새끼야, 나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너희 인간들을, 목사들을 다 결박시키는데, 왜 이렇게 나의 결박을 푸는거야, 개새끼야!

(목사님: 그래야 그들이 살지 이 놈아! 회개가 터지고)


이 새끼야, 왜 살아 새끼야! 내가 그들이 죽기만을 바라는데! 왜 자꾸 결박을 푸는거야, 새끼야! 이 썅놈의 새끼야! 니가 뭔데? 인간주제에,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아무것도 못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


이 새끼야! 밸밸거리고 단에서 똥이나 싸란 말이다, 이 자식아! 이 개자식아! 이 미친자식아! 왜 이렇게 결박을 푸는거냐 말이야, 이 자식아!


내가 잡지 않은 인간들이 누가 있냐? 나의 권한아래 있지 않는 인간들이 누가 있냐? 개자식아!

(목사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결박하지 못하니까 너희들을 쫓지 못하니까 너희들에게 당하지!)


이 썅놈의 새끼야! 국회고 유엔이고, 천주교고 불교고, 대형교회 목사 대가리 새끼들이고, 내가 목사들이고 안잡은 새끼들이 누가 있더냐? 이 자식아!


근데 뭔데 나 루시퍼를 여기저기서 결박하고 지랄이야! 썅놈의 새끼들! 게나 고등어나 다 한번씩 루시퍼를 결박하니 이게 무슨 일이야,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이 자식아!

(목사님; 주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해야지!)


내리란 말이다, 이 자식아! 이 개새끼야! 복음이 막히니까! 어떻게 인터넷에 올려가지고 개자식이! 썅놈의 새끼!

(목사님: 올린거는 나는 모른다, 하나님이 아실 뿐이다!)


내리란 말이다! 이 자식아! 어린아이고, 이 개자식아! 유치원새끼고, 어디 함부로 나 루시퍼를 입방아로 지껄이고 결박하냔 말이냐, 이 자식아!

(목사님: 니가 유명하니까!)


이것들이 한번 두 번 세 번 다섯 번하고, 내가 그렇게 겁을 주는데도 겁을 먹기 시작하면서도 계속 계속 결박하니까, 이 개 썅놈의 새끼야! 니가 영적인거 다 드러내서 이제 나를 결박하기 시작하니 내가 쉴 시간이 없도다, 이 자식아!

(목사님; 나는 드러낸 것도 없다. 하나님이 하실 뿐이고, 하나님이 써 주실 뿐이다!)


이러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줄 아느냐? 이 자식아! 인간들 마음에 회개할 마음들이 생긴다! 회개할 틈이 생긴단 말이다, 이 개자식아! 이러면 안된단 말이다! 예수가 오기전에 나는 더욱더 인간들을 미혹해야 된단 말이다!


어찌하여 나 루시퍼를 결박하는고! 어찌하여 나 루시퍼를 결박하는고~~~~!! 분해! 분해~~~~!!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하나님의 자식이다!)


개자식이야, 새끼야! 이 새끼, 예수 쫄따구 새끼!

(목사님: 난 쫄따구도 못된다!)


내 쫄따구가 돼 봐, 자식아! 너에게 많은 권세와 능력을 줄게, 새끼야! 너에게 많은 돈을 준다고 하지 않더냐? 새끼야! 그래서 많은 목사들이 나에게 다 무릎을 꿇는데, 너는 언제쯤 나에게 무릎을 꿇을 것이냐? 어찌하여 기도하는 것들은, 기도하는 목사들은 어찌하여 내앞에 무릎을 꿇지 않는단 말이냐?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주의 말씀을 믿고 가기 때문에 그렇다!)


미친 소리하고 자빠졌네, 이 새끼! 입은 뚫렸다고 함부로 말하냐? 이 새끼야, 이 미친새끼야, 개자식아!

(목사님: 그럼 하나님이 누구를 잡고 쓰시냐? 믿는 자를 잡아 쓰시는거지!)


믿는 자가 다 믿는자냐? 이 미친새끼야! 믿는다고 예수믿는 자가 얼마나 되고, 믿는다고 하면서도 목사들이 단에서 설교를 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얼마나 회개하는 삶을 살고, 단에서 목사새끼들이 있더냐? 이 새끼야!

(목사님: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는 다 주님의 백성이다!)


그러니까 회개하는 백성들이 얼마나 될것이며, 세마포옷을 입은 백성들이 얼마나 되냐?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께서 지금 작업하고 계시니라!)


작업같은 소리하고 있네! 내가 먼저 작업할 것이다! 이 개자식아! 언제까지 나 루시퍼를 결박하라고 그렇게 오는 사람마다 다 소문을 낼 것이냐? 이 새끼야!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는것처럼, 게나 고등어나 다 나 루시퍼를 결박하는데 못살겠다, 이 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이젠 유치원, 꼬맹이 새끼들도 나 루시퍼를 결박한다! 내가 환장하겠다, 이 자식아!

(목사님: 믿음으로 결박하는 것이다!)


이 미친새끼야! 누가 들춰내라고 했어? 이 새끼야! 아~~!! 썅놈의 새끼야! 너, 이년을 삼켜 먹어 버릴것이야! 기대하고 있어, 이 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우리가 회개하는 삶을 사는 동안은 머리끝 하나 상치 못한다!)


너와 이년은 내가 교만으로 쓰러뜨릴 것이다! 내가 사람을 통해서 높힐 것이다! 기필코 높이고 높이고 높이고 높혀서 아주 낮은 밑바닥까지 지옥까지 끌고올 것이다, 이 자식아,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잡고 계신다, 이 놈아!)


아, 그런 말은 듣기 싫고, 그만 결박하란 말이다, 이 자식아! 이제 이 미친자식이 별걸 다 결박하고 지랄이야, 이 자식이! 너는 결박할 시간밖에 없냐? 이 자식아! 다른 기도하란 말이다, 이 자식아! 결박할게 없어서 다 결박하냐? 이 자식아! 미친자식아!

(목사님: 결박을 해야만이 사람들이 죄에서 놓임을 받지, 이 놈아!)


지랄하고 있네, 이 자식아! 회개를 해야 죄에서 놓임을 받지, 이 미친자식아! 결박한다고 놓임받냐? 이 미친자식아!

(목사님; 너희들이 회개를 못하게 방해하니까 먼저 귀신을 결박한 다음에 이 놈아 회개가 터지는거지!)


지랄하고 자빠졌네! 밤낮 결박해 봐라, 새끼야! 마음이 심령이 강퍅하고 굳었는데 회개가 터지겠냐? 이 자식아! 니가 밤낮 결박해 봐라, 이 자식아!

(목사님: 니가 마음을 잡아서 강퍅케 하니까 그것부터 풀어야만이 회개가 터질 것이 아니냐?)


아~~! 이 자식이! 그러니까 결박하지 말라니까! 이 자식이 꼭 그 얘기하고 지랄이야! 결박하지 말라니까! 결박하니까 회개가 터지잖아! 이 자식아, 인간들이!

(목사님: 근데 니가 왜 자꾸 말을 바꿔, 이 놈아!)


이 썅놈의 새끼가 또 지랄이야! 그러니까 결박하지 말란 말이다! 자꾸 자꾸 나를 결박하니까 이 새끼야 인간들이 회개할 마음이 생기잖아!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니들한테 마음이 결박당했으니까 니들한테 잡힌것 풀어야만이 회개가 터지는 것이다!)


결박하지 말란 말이다, 이 자식아! 강퍅한 인간들 마음이 쏟아지고 갑옷을 입었던 마음들이 녹아내리지 않냐? 이 자식아! 개새끼야!

(목사님: 나는 결박하는 것도 없다, 하나님이 내 입을 쓰실뿐이다! 성령께서)


아~~ 그래야지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지! 교회마다 연합은 안하고 분쟁되고, 가정마다 분쟁되야지, 국가나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그래야 교회가 무너지고 목사 대가리 새끼들이 무너질것이 아니냐! 새끼야!

(목사님: 그게 말세의 징조라는 것이다!)


개자식들이 여기저기서, 교회마다 왜 이렇게 게나 고등어나 이제는 초등학생들까지도, 유치원생들까지도 나를 결박하냐 말이냐 이 자식아! 개자식이! 내가 챙피해서 못살겠어, 내 졸개들땜에! 이새끼야! 유치원생도 나 루시퍼를 결박한단 말이다, 이 썅놈의 새끼야! 개자식아! 내가 낯을 들 수가 없다, 이개자식아!

(목사님: 유치원생들도 순수한 믿음으로 결박하면 니가 결박당하잖아!)


그 순수한 믿음이 나 루시퍼의 마음을 두렵게 하는도다, 이 자식아!

(목사님: 하나님께서 쓰실 뿐이다, 이 놈아! 다)


오히려 목사새끼들이 의심하면 결박하면 나 루시퍼가 두려움을 주면 머리가 쭈삣 쭈삣 서고, 온 몸에 옴이 돋고, 위를 잡아 버리고, 온 몸을 공격할텐데, 그런 순수한 믿음이 나 루시퍼의 마음을 두렵게 하는도다! 공격할 수가 없거든, 믿어 버리기 때문에!

(목사님: 주님이 원하시는게 그 믿음을 원하시는 것이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만해! 더 이상 나 루시퍼를 결박하지 말라! 결박하지 말라~~~ 이 자식아!

(목사님: 나는 하는게 없다, 하나님이 내 입술을 쓰실뿐이지!)


하~ 그래 그래 너는 매일 나는 하는게 없다! 그래 언제까지 예수를 높이나 보자! 니 자신을 높힐때까지 내가 두고볼 것이다! 니 자신을 높이게 내가 함정을 파고 올무를 걸고 사람을 쓸 것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나한테 높힘받을게 뭐가 있냐? 뭐를 알아야 높임받지!)


그래야지 사람을 쓰지! 인간들이 미혹되거든!

(목사님: 뭐를 알아야 교만도 떠는거지! 무식쟁이가 뭘 알아!)


알기는 뭘 알아 이 자식아! 니가 모르니까 이 따위로 살지 이자식아!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밥맛없는 새끼야! 내가 너만 보면 밥맛없어, 이 자식아! 이 개자식아! 초등학생도 나루시퍼를 결박한단 말이다! 이게 말이 돼냐 말이다, 이 자식아! 초등학생이, 조무래기 새끼가 감히 나 루시퍼, 루시퍼 이름 대기도 어려울텐데! 이 자식이 나를 들춰내가지고 이제 유치원생도 나를 결박한다니! 하~~! 내가 기가막힐 노릇이지!

(목사님: 그들이 믿는 자가 아니더냐?)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자식이! 내가 그들의 순수한 믿음이 두렵도다! 그런 유치원생들의 순수한 믿음이 두렵도다!


너! 그만 결박하라! 결박하면 결박할수록 누가 제일 고통당하는줄 아느냐? 너, 이년, 너희 성도들만 고통당해! 무엇으로? 시기 질투 미움으로, 이 자식아! 연합 좋아하네! 야산 좋아하네! 사랑의 은사? 개뿔같은 소리하고 있네! 날마다 마음에 분쟁이 일어나고, 짜증과 혈기, 시기 질투가 일어나고, 너를 받쳐서 도와줄 사람이 누가 있냐? 미친 새끼야! 이렇게 오합지졸이고, 미친 새끼, 그러면서 무슨 사랑의 은사야, 개지랄하고 자빠졌네! 미친 새끼!

(목사님: 그러면 니들 공격이 두려워서 회개의 복음을 중단하란 말이냐?)


그러니까 더욱더 시기 질투 미움으로 내가 공격할거란 말이다! 한번 해보잔 말이다! 이 자식아!

감~히 유치원생이 나 루시퍼를 결박했다! 아~! 정말 루시퍼가 화가 나도다!


내가 총공격할 것이다! 시기 질투 미움으로, 이 자식아! 교회마다 쓰기 편한게 시기 질투 미움이란 것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그걸 통해서 주님의 힘이 또 나타나는 것이다!)


그럴때마다 희생자가 속출되지! 그럴때 너는 퍽퍽 쓰러지지! 내가 그걸 노릴 것이다, 이 자식아! 이 간나 새끼야!

(목사님: 내가 100번을 쓰러져도 하나님께서는 101번을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


잠잠하라~~~~~~~!! 더 이상 루시퍼를 결박하지 말라! 그러면 나도 너희를 건드리지 않을 것이며 덕정사랑교회도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목사님: 나는 하는게 없다. 오직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렇지! 주둥이에서 하나님, 예수! 지랄하고 자빠졌네! 언제가지 높이나 보자, 썅놈의 새끼!

(목사님: 너도 하나님을 높혀라!)


또 또 또 그렇지! 또 하나님을 섬기던 자가 어찌하여 이렇게 됐는고! 지랄떨고 자빠졌네! 몇십번도 더 했어, 이 자식아!

(목사님: 너를 만드신 분도 하나님이시고 너희 아버지가 하나님이시야!)


또 또 시작이야! 새끼야! 이제 우리 아버지 아냐, 너희 아버지야, 새끼야! 이 하파리 새끼야, 예수 쫄따구 새끼야!

(목사님: 배은망덕한 놈아!)


이자식아! 잔말 말어! 아우, 짜증나 진짜! 그만 결박하란 말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나는 안한다, 하나님이 내 입을 쓰실 뿐이지!)


아우~~ 안하면 뭐하냐 이 새끼야! 여기저기서 결박하고! 아우~ 죽여, 죽여~! 내가 제일 두려운게 뭔지 아느냐? 자꾸 나 루시퍼를 결박하면 결박할 수록 회개할 마음이 생긴다는 것이다! 이 썅놈이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사람들의 마음을 잡고 있는 너희들을 결박하는 것이다!)


아, 이자식은 개치가 얼마나 빠른지! 간나 새끼! 썅놈의 새끼!

(목사님: 그걸 예수님의 이름으로 풀어야만이 회개할 마음도 생기고 용서할마음도 생기는 것이다!)


야 야 야! 예수이름으로 풀지 말고 니 이름으로 풀어, 이 새끼야!

(목사님: 나의 이름도 없어! 하파리야!)


야이 새끼야! 너 쪼다잖아 새끼야!

(목사님: 나는 쪼다중의 쪼다다!)


니 이름으로 결박해! 왜 예수 이름을 써?

(목사님: 하늘과 땅과 땅아래 모든 것들이 예수이름앞에 무릎을 꿇는 것을 모르더냐?)


간나 새끼! 아우~ 짜증나! 내가 다~ 봐라 봐라! 저 축구하는 축구장, 축구선수들, 드라마, 모니터, 국회의원들, 천주교, 유엔, 대형교회 목사 대가리들! 보라! 내가 얼마나 나의 세력을 퍼뜨려놨는지! 자랑스럽도다! 내가 이 작업을 하기까지 얼마나 엄청난 공과 시간이 들었는데, 또 남색하고 여색하고 그것을 국가적으로나 사람들이 인정하기까지 내가 얼마나 공을 들였는고! 또 목사들조차도 동성애자들이 속출하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머리를 짜내고 고민하였는지 아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자꾸 자꾸 결박하는고?

(목사님: 나는 하는게 없다, 하나님이 나의 입술을 쓰실 뿐이다!)


이 자식이 심심하면 결박하고 지랄이야! 게나 고등어나 다 결박하고 지랄이야!


(루시퍼가 얘기하는데 축구경기장, 아까 지목한거 있잖아요? 다~~ 뱀들이 축구공이고 축구선수들 축구화도 다 뱀들이 감고 있어요! 연예인들이 나오는 드라마 하잖아요? 그 드라마를 시청 하잖아요? 그 모니터에서 뱀들이 나와서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장악해요! 다~ 미혹하는거에요! 절제하지 않으면, 이 마음을 귀신이 장악하면은 회개하기도 힘들고, 기도 말씀, 다 예수님 놓치게 만들어요! 이런 것에서 자기 자신을 지키지 않으면 미혹당한다는 거에요! 루시퍼가 얘기하는데 그것을 보여주시네요!)


아, 지랄이야! 야, 내가 안잡은게 어딨냐? 영화관이고! 그래, 어차피 지금 이년이 보고 있으니까 내가 얘기하면, 영화를 보면 영화에서 나의 졸개들이 나와서 사람들의 눈속에 들어가서 마음을 장악한다! 공포영화볼때 무서울때 내가 들어간다, 이 자식아! 어차피 이년이 보고 있으니까, 내가 말을 안하는데, 이년이 보고 있기 때문에 내가 어쩔 수 없이 말할 수 밖에 없다! 이 년이 두 눈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미친 년!

(목사님: 결국 그것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 싫어하게끔 니들이 만드는거지, 이 놈아!)


그렇지! 세상을 좇아가게끔 만드는거지!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께서 회개의 영을 집어 넣기 위해서 지금 결박을 푸시는거지!)


결박 결박 결박! 풀지마 풀지마 풀지마! 그러면 그럴수록 더 강하게 나 루시퍼가 공격한다! 간나새끼야!

(목사님: 여태까지 수없이 공격을 당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켜주시기 때문에 견디고 가는 것이다!)


야, 이 자식아! 이것이 나 루시퍼로부터 오는 공격이라는 것을 얼마나 알았냐? 이 자식아! 썅놈의 새끼가 무슨 이런 교회가 있어! 미친 것들, 쪼다새끼들! 썅놈의 새끼들!

(목사님: 우리는 쓰레기같은 존재야!)


어찌하여 천국과 지옥을 열고, 그것까지 여는 것도 좋았는데 왜 나 루시퍼를 드러내서 이 지랄이야~! 이 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드러내셨지, 우리가 뭘 아냐? 이 놈아! 하나님이 듣게 하시고 보게하시고 이뤄나가신다!)


그래! 전하지만 않았다면 이자식아! 이렇게 깊게 안봤을거 아니냐? 이자식아!

(목사님: 전하는 분도 영으로 성령께서 우리 입을 쓰셔서 전파하는 것이다! 노아때도 영으로 얼마나 전파하셨는가? 노아입을 통해서!)


많~은 자들이 천국과 지옥을 봤다! 그런데 이렇게 깊게 보지 못하고 나 루시퍼의 정체를 왜 몰랐는지 아느냐? 나 루시퍼의 공격을 받고 겁을 먹기 때문에 주님이 전하라는 것을 다 전하지를 못했거든! 근데 너네 덕정사랑교회는 어찌하여 예수께서 들춰내고자 하시는 것을 다 들춰내고 죽기를 더 원하느냐? 죽지못해서 안달나고 지랄하는 것처럼 지랄을 떠냐! 이것들아!

(목사님: 빨리 예수님 전하다가 천국을 가야 될것 아니냐? 이 놈아!)


그래, 제발 빨리 죽어서 천국 좀 가라, 이 자식아! 그래야지 나의 평화가 오지! 너같은 목사새끼들이 빨리 천국가야지! 네가 수명을 단축시키는거다! 과로로 퍽퍽퍽 쓰러져야지 수명이 더욱 단축된다는 것을 어찌하여 모르느냐? 그래서 나는 더욱더 사람을 쓸 것이다! 내가 다 공격할 것이다! 어찌하여 다 공격에서 못헤어나오는줄 아느냐? 공격받는 것들이! 연약하기때문이다!

(목사님: 상관없다! 회개하고 천국만 가면 되는게 목적이지!)


봐라! 응? 저렇게 공격받는데도 강하고 담대하게 이기는가하면, 공격을 받으면서도 너무나 여리기 때문에 내가 더욱더 공격할 것이다!

(목사님: 그러면서 강해지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너의 육체는 파괴될 것이다!

(목사님: 파괴되어 영혼을 위해 죽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나도 그것을 원하노라! 그래야지 너희 교회가 든든히 서지 않았을때, 이년이 든든히 서지 않았을때 너를 데려가야 이 교회가 파괴된다! 좋다! 그렇게 보자꾸나!

(목사님:하나님은 교회를 세울 것이며, 이끌어 나가서 외치다가 죽게 하실 것이다!)


그러기전에 너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육체를 파괴시킬 것이다!

(목사님: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지기를 바란다!)


두고보자! 하하하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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