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홈화면  >  천국지옥 요약글  >  지옥의 소리 요약글
  제  목 : 지옥에서 엘리제사장의 외침 조회수 : 481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4-18

(지옥간증)엘리제사장의 외침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예수님의 보좌가 보여요! 예루살렘성전에 앉아계신 예수님의 보좌, 빛나고 너무나 맑은 수정과 같은 정금바닥보다 더욱더 반짝이고 빛난 세마포옷을 입고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저는 지옥에 내려와 있는데, 예수님의 보좌가 보입니다! 예수님의 보좌에서 예수님께서 저한테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엘리제사장을 보라! 그가 나의 말에 얼마나 불순종하였고, 얼마나 나의 말씀을 버려버리고 자식을 사랑하였는고! 나 예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나 예수를 버려버리고 자식을 사랑했기 때문에 엘리제사장의 모든 집안이 망하였던 것을 너는 보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 너는 보라, 너는 보라!


이 시대의 많은 목사들이 엘리제사장처럼 자식을 교훈하지 못하고, 말씀과 훈계로 지적하지 못하고, 책망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의 백성을 나의 어린양들을 마치 자기 새끼마냥, 많은 목사들의 나의 말씀과 율례와 법도를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이 타락하고 나의 말씀을 버리고 홉니와 비느하스처럼, 엘리제사장의 두 아들처럼 그렇게 망령된 행실을 하고 있느니라! 나의 말씀을 버리고 있다!


그리하여 얼마나 많은 주의 종들의 자제들이 얼마나 많은 징계속에서 살아가고 있느냐! 어떤 자는 정신병원에 있는 자가 있으며, 어떤 자들은 징계받아서 교통사고가 나며, 어떤 자들은 나의 말씀을 버리므로 자기 멋대로 타락의 물결속에, 세상 물결속에 살아가고 있느냐! 그것이 다 엘리제사장처럼 말씀으로 책망하지 못했기 때문이니라! 나의 말씀을 버리고 아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아들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홉니와 비느하스가 어찌하여 지옥에 갔느냐? 엘리제사장도 어찌 지옥에 갔느냐? 나의 말씀을 버리고 자식을 사랑했기 때문이니라!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않을 것이며, 전토와 모든 부모와 형제와 자매와 모친, 모든 것을 버리지 않고는 나 예수를 따를 수 없고, 십자가를 질 수 없다고 내가 너희들에게 말하지 않았더냐!


이 시대의 많은 주의 종들은 들으라! 너희들은 다 버리라! 양손에 쥐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나 예수를 향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내가 너희들에게 줄 것이니라! 내가 너희들에게 씌워줄 것이니라!


나의 말씀과 율례와 법도와 모든 것을 버리고 주의 종들이 걸어가고 있구나! 전쟁에 나가는 전사들이 갑옷을 입고 총과 칼을 차고 가야 할 터인데, 많은 주의 종들이 전쟁에 나가는데도 갑옷과 총과 칼을 버리고 가는구나!


나의 말씀을 버린자들아! 너희들은 엘리제사장처럼 지옥에 갈 것이니라! 너의 자식들이 아니라 나의 백성이니라! 내 새끼니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엘리제사장처럼 자식을 말씀으로 양육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자들아! 진정으로 사랑하는 자는 자식에게 책망하느니라! 너희들은 들으라! 깨달으라, 회개하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엘리제사장이 하는 말을 다 들으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더욱더 지금 지옥보기를 사모하라! 사모하라!


(제가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 지옥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지옥깔때기를 통해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의 바닥을 통하여, 논두렁같은 논밭을 걸어가고 있는데, 양쪽에는 해골무더기, 뱀무더기, 구더기도 있고요, 또 맞은편에는 불로, 담벼락이 불로 이글이글 거린다는 것입니다! 여기를 지날때마다 그때 그때마다 틀려요! 이런게 틀리다는 것입니다!


걸어가는데 지옥의 철문과 같은 문이 양옆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마트에 가면 도어문이 자동으로 열렸다 닫혔다 하는것처럼 그렇게 생겼어요! 근데 양옆에 귀신 둘이가 삼지창을 들고 서 있고요, 뿔이 많이 달려있는 그런 마귀들이 서 있습니다! 제가 지옥문으로 들어가니까 그 양옆으로 지키고 서 있는 마귀들이 눈으로 째려보고 있지만, 계속 계속 예수님, 보좌에 앉으신 에수님의 그 빛이 나에게 비춰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단코 사단들이 저를 해할 수 없고, 가까이 올수도 없고, 근접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설령 제 옆에 근접하고 뱀이 제 다리사이에 지나가더라도 다리를 감더라도 나는 어떠한 해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빛으로 예수님께서 저를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제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데 지옥의 핵이에요! 불기둥이에요! 용암기둥이에요! 그것이 보입니다! 핵이 동그란 원형이에요! 거기 사이에 많은 깔대기 구멍들이 있습니다! 지옥 불기둥에 이렇게 미끄럼틀이 연결되어 있는데, 거기에 다 풍덩풍덩 빠지는데, 거기가 용암이라는 것입니다! 그 동그란 깔때기를 통하여 용암으로 빠질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비명을 비명을 질러요!


지금 이렇게 떨어지는데 저는 지금 보고만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지금 이렇게 지옥으로 떨어져요! 어떤 깔때기에서는 응급실에서 떨어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유방암으로 징계를 하였습니다! 회개시키기 위해서 그랬는데, 회개를 모르고,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 유방암이 우상숭배로 인하여 저주와 징계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이렇게 떨어집니다! 왜 목사님들이,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암이 우상숭배로 인하여 걸리고, 그것때문에 이렇게 지옥에 갈 줄을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도적질, 믿는 사람인데 계속 도적질을 해요! 어렸을때는 좀도둑이었어요! 자그마한 시계같은 것, 우리 학교가면 책상에 급우들이 시계를 풀어놓고 체육시간에 밖에 가서 체육을 하잖아요? 그때 그런 시계들을 훔치기 시작해요! 조그만 것을 훔치는데, 이 사람이 청년이 됐을때는 금은방을 털어요! 근데 예수믿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은 도둑질을 끊지 못하고,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집니다!


많은 사람이 지옥에 떨어진 이유는 딱 하나에요! 회개를 모르고, 회개치 않았기 때문에 이 많은 사람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그래서 지옥에 떨어지는거에요! 회개를 모르기 때문에, 많은 목사님들이 회개를 가르쳐 주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예수믿는 사람들이 구습을 끊어버리지 못하고, 주님의 계명을 어기기 때문에 지금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메아리를 치면서 내 귓가에 들려와요! 여기저기서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목욕탕같은 용암에서 한 무더기 많은 사람들 이 형벌을 받고 있고, 또 여기저기 용암에서 무더기 무더기 무리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얘기를 하는데 저는 가운데 서 있습니다!)


“사람 살려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해요! 회개하세요~~~~~~~~~~~~!! 어떠한 삶을 살아도 끝까지 회개하세요! 회개하면 이 지옥만큼은 피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이 지옥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이 지옥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조차도 천국과 지옥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회개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회개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용암구덩이에서 한 사람의 손이 올라오더니 또 비명을 지릅니다!)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야~~~~!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보고 갔습니다! 나는 그러때마다 외쳤습니다! 사람이 지나갈때마다 그렇게 외쳤습니다! 지옥을 보러오는 사람이 지나갈때마다 ”사람살려! 나 좀 꺼내줘!“ 근데 지옥에 오는 사람, 그 누구도 나는 꺼내주지 않았습니다! 살아있을때 기회는 한번 뿐입니다! 살아있을때 기회는 한번 뿐입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회개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내가 회개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회개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회개를 가르쳐 주지 않았기때문에! 나는 책망 한번 들어보지 못하고 그렇게 교회를 다니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면 이 지옥만큼은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아계시는데, 계속 보좌로부터 나의 온몸에 천국의 빛이 비춰지는데, 이 사람이 보좌에 앉아계신 예수님을 봅니다! 이렇게 지옥은 계속 계속 사람에게 고통을 줍니다! 죽지도 않고!)


“맞습니다! 이 아가씨가 하는 말이 맞습니다! 나에게 단 한번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예수님 잘 믿겠습니다! 예수 잘 믿을걸~~~~~~~~~~!! 예수 잘 믿을걸! 아~~~~~~~~!!예수 잘 믿을걸, 예수 잘 믿을걸~~~~~!! 아~~~~~~~~! 예수 잘 믿을걸~~~!!


많은 목사님들이 이곳에 옵니다! 많은 목사님들, 사모님들이 이곳에 옵니다! 그들의 모든 자식들도 다 지옥에 옵니다! 지옥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옥은 땅밑에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학자들이, 많은 과학자들이 이것을 밝힐려고 하지만 사람의 생각과 과학으로 풀어지지 않는 것이 이 영적인 세계라는 것입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지옥에 옵니다! 많은 목사님들의 자제분들이 지옥에 옵니다! 진정으로 주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을 가르치지 못해서 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버려버리고, 많은 자기 자식이 귀하고 사랑스럽기 때문에, 이것 저것 다 해주고, 하나님의 말씀은 모르고 그렇게 교만해집니다!


아~~~~~~~!!


(이 사람이 계속 비명을 지르는데 저는 계속 계속 나아갑니다! 지옥이 동굴처럼 생겼고, 지옥이 땅 밑에 있는데, 세상에 있는 동굴로 생각하시면 되요! 계단으로 내려가는데 지옥이 너무 너무 뜨거워요! 우리가 불이 난 방에 있다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뜨거워요! 너무 뜨거워요! 지옥이 너무 너무 후끈후끈거려요!


우리가 찜질방에서 피곤한 몸을 푼다고 찜질을 하잖아요? 그런데 그러한 열기가 아니라는거에요! 나는 이 지옥을 보고나서는 찜질방을 갈수가 없어요! 찜질방에 들어가 있으면 지옥불구덩이 지옥에 와 있는 것 같아서 찜질방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너무 무서워서! 이 지옥이 이렇게 무서워요! 이 지옥이 이렇게 무서워요~~~~~~!! 사람들이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다들 딱 하나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이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저 멀리서 엘리제사장의 음성이 들리는데 그 형벌장소에는 아직 가지 못했어요! 엘리제사장의 형벌장소로 저는 계속 나아가고요! 근데 저 멀리서 엘리제사장의 음성이 들려요!)


(엘리제사장) 사람살려요~~~~! 사람 살려요! 내가 엘리제사장입니다! 내가 엘리제사장입니다~~~! 내가 엘리제사장입니다! 주님, 주님 내가 주님의 말씀을 버렸습니다! 내가 주님의 말씀을 버렸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주님의 말씀을 버렸습니다! 내가 주님보다 자식을 더욱더 사랑하였나이다! 내가 주님보다 더욱더 자식을 사랑하였나이다! 주님의 말씀이 더욱더 귀중하고 소중한 것이 아니라 자식이 더욱더 귀중하고 소중하였나이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내가 주님앞에 망령된 행실을 행하였나이다! 내가 주님의 말씀을 버리고 망령된 행실을 하였나이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한번만 꺼내주세요! 주여~~~~~~~~~~~~!! 한번만 꺼내주세요! 주여~~~~~~~~~~~~~! 한번만 꺼내주세요! 주여~~~~~~~~~~!! 한번만 꺼내주세요! 주여~~~! 한번만 꺼내주세요! 주여~~~~~~~~~~~~~~!! 주여~~~~~~~~~~~~~!! 주여~~~~~~~~~~~~~~~~~~~~!! 주여~~~~~~~~~~~~~~~~!! 내가 잘못하였나이다! 주여~~~~~~~~!! 아버지~~~~~~~~~~!! 내가 주님의 말씀을 버렸나이다! 내가 주님의 말씀을 버렸나이다! 주님의 말씀을 두렵고 떨림으로 받지 못했습니다! 주여~~~~~~~~~!! 주여~~~~~~~~~~~~~~!!


(엘리제사장이 계속 주여!를 외쳐요! 제가 엘리제사장앞에 서 있고요, 세 사람이 동굴벽에 박혀 있습니다! 세 개의 목을 동굴 벽에 박아놨고요, 거기에 뱀줄로 묶어놨어요, 손을 올려가지고 그 못에! 양옆으로 이렇게 우리가 기도할 때 손을 모으는 것처럼 못에다 모아놓고 거기다 뱀줄을 칭칭칭 감아놨는데, 세 사람을 벽에다 묶어놨는데, 가운데는 엘리제사장이고 양옆에는 홉니와 비느하스, 엘리제사장의 두 아들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보다 자식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앞에서 너무나 큰 범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엘리제사장의 그 행실로 인해서 책망하지 못했기 때문에, 죄를 지적하지 못했습니다! 이 엘리제사장 한 사람으로 인해서 모든 가족전체가 지옥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엘리제사장이 계속 계속 주여를 외치는데,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앞에 회개를 하고 회개를 하는데 주님은 눈물만 흘리십니다! 피눈물만 뚝뚝뚝 하얀세마포에, 화선지에 먹물이 뚝뚝 떨어지면은 먹물이 튀듯이 주님의 눈물이 예수님의 세마포 무릎에 뚝뚝뚝 떨어집니다! 그러나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얼마나 경고하였느냐! 내가 사무엘을 통하여, 그 어린아이를 통하여 내가 너에게 얼마나 경고하였느냐! 너는 회개치 않았노라! 회개치 않았노라! 나의 말씀을 듣고, 경고를 듣고 너는 회개치 않았노라! 나는 회개하기를 원하였노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는 회개하기를 원하였노라! 너의 잘못된 실수로 인하여, 너의 회개치 못한 심령으로 인하여, 모든 가족전체가 지옥에 왔다는 것을 어찌하여 모르느냐!


너의 자식들이 한 날에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은 너의 책임이니라! 너의 책임이니라! 너는 책망하지 않았노라! 너는 그들을 징계치 아니하였노라! 너는 나 여호와의 말씀을 그들에게 전하지 않았노라! 책망하지 않았노라! 책망하였다면 너의 모든 가족을 내가 멸절시키지 않았을 것이니라! 내가 너의 자손들까지도 멸절시키지 않았을 것이니라!


(예수님이 천국에서 외칩니다!)


(예수님)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의 백성들아! 누구를 막론하고 회개하라! 엘리제사장처럼 그렇게 자식을 키워가고 있다면 회개하라! 안타깝게도 이 시대는 엘리제사장처럼 많은 주의 종들이 그렇게 달려가고 있구나!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엘리제사장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바라보면서 다시 얘기합니다!)


(엘리제사장) 주여~~~~~~~~~~!! 모든 것이 나의 책임입니다! 주여~! 모든 것이 나의 책임입니다! 모든 책임을 나에게 물으시고 이 두 아들만큼은 이 깊은 스올과 같은 지옥에서 빼내주시옵소서! 이 무시무시하고 영원히 끝나지 않는 이 형벌장소, 깊은 수렁과 같은 아주 깊은 수렁같은, 이 스올과 같은 지옥에서 꺼내주시옵소서! 주여~~~~! 내가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았습니다! 제사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습니다! 자식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내가 버렸나이다! 자식을 너무 너무 사랑하고 아꼈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버렸나이다!


주님의 말씀을 버리는 것이 내가 하나님을 버렸다는 것을 내가 이 지옥에서 깨닫나이다! 주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것이 내가 하나님을 멸시했다는 것을 이 지옥에 와서 깨달았습니다! 나는 제사장으로써 얼마나 많은 율법을 어겼습니까! 율례와 법도를 어겼습니까! 그러나 자식을 사랑하니 그 무엇도 나에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무시무시한 경고의 메시지도 나에게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자식을 너무나 사랑하였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자식을 너무나 사랑하였기 때문에 주님의 경고의 메시지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내가 버리고 하나님을 버렸나이다! 자식을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주여~~~~~~~~~!!


(장소가 동굴이에요! 양옆에 귀신 두명이 있어요! 저는 가운데서서 계속 그 형벌장소를 보고 듣고 있어요! 양쪽에 귀신 두명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주방장들이 쓰는 네모난 식칼같이 생겼는데 커요! 근데 굉~장히 얇아요, 칼이 굉장이 얇아요! 귀신 한명이 뿔이 달렸는데, 앞에 코뿔소, 유니콘처럼 뿔 하나가 길게 달렸는데, 눈도 애눈박이에요! 생긴건 꼭 도깨비같이 생기고 뒤에 꼬리가 있어요! 쥐새끼같은 꼬리가 있어요! 우~~ 너무 너무 무섭고 징그럽게 생겼어요!


그 귀신 두명이 손바닥에 칼날을 탁탁탁 치면서 “어디부터 어디부터 슬며시 슬며서 회를 떠볼까나! 져며볼까나!” 막 마귀가 그러는데 엘리제사장, 홉니와 비느하스가 비명을 지르는데 지옥에 이 비명소리가 메아리쳐요! 근데 누구하나 이 비명소리를 듣지 않아요! 다 자기들 형벌 때문에 괴로워서 서로 비명지르기 바빠요! 무서워요! 우리가 극장에서 공포영화를 보면은 간혹 여기저기서 비명소리가 들리잖아요? 그런 비명소리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어요! 자기들 형벌받고 비명 지르느라고 어떤 비명소리에도 귀담아 듣지 않아요!


엘리제사장부터 이 볼을 귀신이 이렇게 만져봐요! 볼을 만져보더니, 이 볼부터 회를 떠듯이 아주 아주 회보다 더 얇게, 회두께의 반정도로 엘리제사장의 볼을 회떠요! 그냥 툭툭 던져요, 그 살점을! 엘리제사장이 몸부림을 치는데 심하게 치지도 못해요, 고정을 시켜놨기때문에! 묶어놨어요! 발도 묶어놨어요! 말뚝을 박아놓고 양발을 말뚝사이에 붙혀놓고 감아놨어요! 발버둥을 치는데도 많이 치지도 못해요! 엘리제사장이 비명을 지르는데 내가 어떻게 비명을 질러야할지 모르겠어요!


또 비느하스쪽으로 한 귀신이 갑니다! 제가 앉아있는 쪽에서 왼쪽에 있는 볼을 쓰다듬더니 회를 뜨기 시작해요! 홉니는 옆에서 눈에 핏대가 설정도로 비명을 질러요! 으~~ 지옥이 너무 무서워요! 세상에! 사람이 어떻게 저런 고통을 매일 당한단 말이에요! 어떻게 매일 저런 형벌을 받아요! 우리는 문에 손만 끼어도 조금만 가시가 박혀도 아프다고 그러는데, 손에 피부가 살짝만 벗겨져도 쓰라리고 아픈데, 이 지옥에서는 매일 매일 저런 형벌을 당한다는거에요! 회개치 못해서!! 엘리제사장도 비명을 지르고, 홉니와 비스하스도 다 비명을 질러요!)


아~~~~~~~~~~~~~~!! 회개하세요! 회개해요~~~~~~~~~~~~~~!! 회개해요~~~~~~~~~~~~~~!! 나와같은 사람들은 다 회개하세요! 나와 같이 행하고 있는 사람은 다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주님을 버렸나이다! 나는 주님을 버린자입니다~~~! 이 시대의 많은 목사님들이 주님을 버리고 삽니다! 주님을 버리고 삽니다~~~! 그래서 나도 지옥에 오고 나 자식도 지옥오는 것처럼 많은 목사님들이 나와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그 골고다 언덕길의 삶을 따라가고 살아가야할 터인데, 어찌하여 나의 길을 또 걸어가고 있단 말입니까? 많은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며 자기자식과 가족을 사랑하면서 어찌하여 양떼들은 볼보지 못한단 말입니까? 많은 목사님들이 다들 말씀을 버리고 기도를 쉬고 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나처럼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버림받고 있는줄도 모르는채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나 엘리제사장처럼 살아가는데도 징계가 없으십니까? 하나님이 죽이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아들과 모든 자손들을 멸절시키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어찌하여 죽음을 자처하십니까?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십시오! 주님이 죽이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지금 징계가 없다고 기뻐하지 마십시오! 징계가 없다고 하나님이 나를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결말은 나와 같은 결말이 온다는 것입니다!


나는 이 지옥에서 나가고 싶습니다! 나는 이 지옥에서 나가고 싶습니다! 주의 종들이 타락했습니다! 타락한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버리고 물질만능시대에 젖어가고, 세상타락속에, 세습에 좇아갑니다! 유행을 좇아갑니다! 목사님들이 자식을 양떼들보다 더욱더 사랑하고 품에 품고 살고, 하나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도 그것을 보고 배운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런 교회들은 저주의 저주의 저주의 물결이 계속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고라자손을 하나님께서 멸망시키고 징계했던 것처럼 그런 목사님들이 있습니까?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지 못한다면 내 영혼도 책임받지 못할 것이며, 내 영혼도 구원받지 못할것이며, 자식뿐만아니라,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도 고라 한 사람으로 인해서 얼마나 고라자손들이 다 지옥으로 깊은 스올로 떨어졌습니까? 회개하십시오. 회개하십시오! 더 이상 나와 같은 일들이 벌어져서는 안됩니다! 주님을 두려워하십시오! 하나님을 두려워하십시오! 주님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을 버리고 삽니다!


많은 주의 종들은 자식을 놓기 바랍니다! 사모님을 놓기 바랍니다! 오직 양떼를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양떼들을 살리시길 바랍니다! 영혼들을 위하여 죽기까지 각오하시길 바랍니다! 내 가족을 위하여 죽기까지 각오하는 것이 아니라, 한영혼 한영혼을 위하여 죽기까지 주님앞으로 인도하여서 기도로 승부하고 승부하고 목숨을 거시길 바랍니다! 양떼들은 영혼들은 그 무엇으로도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요, 기도로 지켜진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엘리제사장이 얘기하는데, 기도로 양떼가 지켜진다는 것을 말할 때, 기도하는 목사님이 있는 성도들 있잖아요? 양이에요, 그 성도들이에요! 그들 주위에 테두리가 다 쳐져 있어요! 목장가면 나무테두리가 쳐지듯이! 늑대들이 테두리 밖에서 돌아다니지만 들어오지 못해요! 기도하는 목사님들에게 붙어있는 영혼들은 이렇게 기도로 지켜진다는거에요! 늑대는 사단이고요!


엘리제사장이 계속해서 말을 합니다! 계속 회를 떠요! 얼굴을 회뜨고 목을 회를 뜨는데, 엘리제사장도, 비느하스도 계속 비명을 지르고, 홉니는 아직 회를 뜨지 않았는데 그 공포감에 그것을 보고 더욱더 세 사람이 다 소리를 지르는데, 엘리제사장도 비명에 가까이 소리로 계속 계속 외친다는 것입니다! 근데 제가 그것을 흉내낼 수가 없어요!)


(엘리제사장) 주여~~~~~~~~~~!!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회개해요~~~~~~~~~~!! 나의 하나님께서는 아흔 아홉 마리를 놓고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애타게 찾아다녔습니다! 99마리의 양을 다 그 자리에 놓고 한 마리의 잃어버린 양을 애타게 애타게 찾아 헤매었습니다! 그리고 찾았습니다! 이것이 기도라는 것입니다! 삯군목자들은 이리가 오는데도 양을 놓고 도망갑니다! 삯군이기 때문에! 주님은 한 마리의 양을 그렇게 애타게 찾아갔습니다! 이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로 양떼, 영혼들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그리할 때 99마리의 그 어떤 영혼보다 세상에서 방탕한 삶을 살았다가, 주님이 한 마리 어린양을 찾았던 것처럼, 회개한 백성을 기뻐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주여~~~~~~~! 나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주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무시하였나이다! 내가 주님을 버렸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았나이다! 자식을 사랑한 것이 결국은 사단이 그것을 이용하고 공격을 받았습니다! 자식이 내 마음의 우상이었기 때문에, 우상이 내 마음에 가득찼기 때문에 더 이상 내 마음과 심령에는 주님이 들어올 자리가 없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주님의 경고의 메시지가 들어올 자리가 없었습니다! 내 마음이 우상으로 가득찼기 때문에 그것이 곧 내 마음에 사단이 가득찼나이다!


내가 1계명,2계명을 어겼기 때문에 내가 사단의 공격을 받았고, 또한 나는 기도를 쉬었습니다! 기도할줄을 몰랐나이다! 기도를 모르고 살았나이다! 주여,주여,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에게 단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진정으로 주님의 경고의 메시지를 들었을 때 회개하겠나이다! 안일하고 편안할 때 더욱더 주님앞에 나아가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겠나이다! 나로 인해서 나의 모든 자손들과 내 두 아들이 이렇게 형벌을 받나이다!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비나하스와 홉니가 막 비명을 질러요! 비명을 질러요! 그 어떤 말도 하지 않고, “살려줘요, 살려줘요!” 비명만 질러요!)


(홉니, 비스하스가 비명을 질러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나가고 싶습니다! 여기서 나가고 싶습니다~~~! 살려줘요, 살려줘요, 여기서 나가고 싶습니다!


(비느하스는 키가 커요! 엘리제사장과 홉니보다! 근데 홉니는 엘리제사장보다 좀 작아요! 근데 엘리제사장은 굉장히 풍체가 좋아요! 비만이에요!


아, 목까지 회를 뜨고, 가슴까지 뜨고 있는데, 사단이 자기네들끼리 낄낄낄 거리면서 웃어요! 비느하스와 엘리를 회를 뜨는데 홉니는 옆에서 계속 그걸 보고 공포감에 떨고 있어요! 자기 차례가 올기까지 얼마나 공포감이 심해지고 그것을 보고 비명을 질러요! 엘리제사장의 몸을 회를 뜨면서 낄낄거리면서 귀신이 얘기를 해요!)


(귀신) 또 누구를 꿰일것인가! 또 어떤 제사장들을, 주의 종들을 누구를 꿰일 것인가! 하나님보다 더욱더 자식을 사랑하게 만들 것이냐!


(막 낄낄낄낄 웃더니, 이 마귀는 계급이 있어요! 엘리제사장같은 경우는 성경속의 인물이란 말이에요! 유명하단 말이에요! 계급이 높은 귀신이에요! 이 귀신이 그래요! 낄낄 거리면서 양손을 탁 펴더니, 손에는 까만 피가 묻어있고, 칼날에도 까만 피가 묻어 있어요! 엘리제사장은 죽은지 오래됐기 때문에 피가 까매요!)


(귀신) 누가 꿰일것인가! 누가 꿰일것인가! 많은 주의 종들이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고 그 마음에 우상을 심어두게 만드는게, 우리가 가장 이용할 수 있는 도구가 자식이다! 자!! 누가 꿰일것이냐, 자 누가 꿰일껏이냐! 어느 누가 올라가서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할 것이며, 루시퍼 왕, 우리의 대왕의 마음을 흡족하고 만족시킬 것이냐! 자 나의 졸개들아, 너희들은 꿰이라! 이룰 것이다!


(그러는데 깔때기로 많은 뱀들이 우루루루 올라가요! 올라가는데 올라감과 동시에, 두발로 걸어 다니는 짐승과 같은 형상이에요! 분명히 깔때기로 올라가기 전까지는 뱀들이었는데 땅을 밟는 순간 걸어다니는 짐승과 같은 형상으로 바뀌어버려요! 이러면서 각 교회마다 침투를 해요! 그런데 이 침투하는 귀신들은 그냥 졸개들이 아니에요! 계급이 높은 귀신들, 먼저 대형교회로 파견되요! 네 교회에!


그러면서 목사님들 마음에 어떻게 불어넣냐, 입김을 불어넣듯이 바람을 휵~~ 불어넣는데, 좁쌀같은 모래들이 목사님들 온몸에 침투하는데, 그 마음에 물질을 사랑하게 만들고, 음란을 좇아가게 만들고, 명예욕에 묻히게 만들고, 그리고 자식을 사랑하게 만들고! 마음에 하나님을 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어떤 우상을 심어줘요!


또 어떤 교회를 보여주네요! 목사님은 단에서 기도를 하고 있어요! 그 뒤에다가 그 귀신이 바람을 훅 불어대는데, 이 목사님 뒤에는 투명막 같은게 있어요! 그게 탁 쳐지는데, 투명막이었는데, 이 귀신이 바람을 슉 불어요! 목사님이 엎드려서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 벽이 불벽이 되어 버려요! 그러면서 그 바람을 탁 막아버리는거에요!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아, 사랑하는 나의 종들아! 이렇게 기도하는 목사들은 모든 사단의 공격으로부터 이렇게 믿음의 방패가 세워지는 것이니라! 너희들 자신과 나의 양떼들, 너희들의 자식들과 나의 모든 백성들은 무엇으로 지키더냐? 그것은 기도라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

  이전글 : 루시퍼!! "과연 이 교회가 살아날 수 있겠는가?"
  다음글 : 지옥에 떨어진 사모와 목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