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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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나를 루시엘이라고 하지 마라! 나는 대마왕 루시퍼다." 조회수 : 681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5-01-13

(루시퍼) 나를 루시엘이라고 하지 마라, 나는 대마왕 루시퍼다!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썅놈의 개자식아, 왜 나의 거룩한 이름을 니가 바꿔치기 하는거야? 이 개자식아! 내가 전능자의 따까리야? 자를 붙이고 있느냐?

자는 주님의 사환, 전능자의 사환이다 개자식아! 썅놈의 개자식!

(‘자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하는데~)

썅놈의 개자식, 내가 따까리야? 왜 짜증나게 엘자를 붙이고 지랄이야! 내가 그의 사환이야 심부름꾼이야 개자식아! 짜증나게! 나는 만왕의 왕 루시퍼, 전세계를 미혹케하고, 만국의 왕, 열방의 왕이로다! 너희들을 미혹하고 너희 마음과 생각과 모든 것을 갈취하는 대마왕 루시퍼거늘 짜증나게! 너희 마음을 갈취할 나 지옥의 왕 루시퍼를 누구를 사환의 따까리로 자를 붙이느냐?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괴롭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나를 욕되게 하지 마라, 이 개자식아!

썅놈의 개자식아, 루시엘?

자를 쓰는순간 나는 그의 이름에 굴복하게 되어 있어! ‘자를 쓰는순간 모든 만물들이 다 그에게 굴복했거늘, 하늘에 있는 것들, , 내가 옛날에 아름다운 옷을 입고 하늘에 있을 때 아~ 그에게 굴복했거늘 그의 이름이 바로 이야!

나는 나 스스로 그 자를 벗어버리고 전능자와 비기려고 했거늘, 그런 나를 왜 니가 지금 이 세상 만국의 영광을 맛보고 있는 나 루시퍼에게 어찌하여 어찌하여 옛날 시다바리 이름을 나에게 거론하느냐?

(하나님께서 미가엘, 가브리엘, 루시엘 그 이름을 통하여 영광받으셨고, 니들은 어떤때는 하나님처럼 일도 했고, 말씀에 순종해서 심부름도 했고, 그런데 너의 불의가 드러나서 하나님이 루시엘이라는 이름을 쓰지않고 너를 사단 즉, 대적자, 참소하는 자, 미혹하는 자로 이름을 바꿔준거지!)

나는 만국을 미혹하고 열방을 미혹한 음란의 왕이니라! 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마라! 너희들은 본래 나의 자식이었거늘 어찌하여 전능자를 그래 그래 너의 영의 아버지를 추종하고 따르느냐!

너는 본래 죄의 종이었거늘 어차피 너희 인간들은 타락하는 순간 죄의 종이었어!

(어찌 니 종이라는거냐 이 놈아! 본래 하나님의 종이었는데 니한테 미혹당해서 죄를 짓는 순간 니 종이 된거지 이 놈아)

병신아, 먹히느냐 먹느냐, 내가 너희들을 먹었으므로 너희들은 내 종이 되거야! 내 아래, 나 루시퍼의 발아래 굴복하였기 때문에, 전능자 하나님앞에 순종한 것이 아니라 내 말에 순종하고 복종하였도다! 죄를 짓는자마다 죄의 종이고, 죄는 바로 불법이기 때문에, 나 루시퍼가 천국에서 불의가 드러나 이땅에 많은 왕국을 건설했던것처럼 너희도 불의가 드러났기 때문에 나의 종이 된거야! 어찌하여 그 불의한 가운데 회개한 심령이 깨끗하게 되어서 전능자 하나님에게 접붙임이 되었는고!

(이제부터 예수이름으로 회개한자는 깨끗함을 받게 되고, 인간의 본모습을 회복하여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지랄하고 있네, 니가 얘기하는 것처럼 구원은 이루어져 나가는거지! 이루어질때까지 너희들은 회개할 기회가 있지만 나 또한 너희들의 죄를 참소할 기회가 있도다! 짜증나 짜증나, 그 기회를 나 루시퍼는 결단코 단축시킬 것이다! 짜증나 짜증나, 너희들의 회개할 기회를 나 루시퍼가 참소하고 참소할 것이다! 죄를 지을때마다 율법의 멍에를 더욱더 강력하게 씌우고 회개하고 또 죄짓게 만들 것이다!

열매없는 나무가 어떻게 되었는지 너는 보고도 알지 못하느냐? 열매없는 나무를 예수가 저주하였도다! 뿌리까지 말랐도다! 열매라는 것은 너희가 죄를 끊고 선의 열매, 의의 열매, 하나님의 말씀의 열매를 맺는 것이어늘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율법적으로 회개했기 때문에 또 죄짓고 또 회개하고 같은 것을 반복하는거야! 그것이 어찌 진정한 회개라고 할 수 있느냐!

(그래서 하나님께서 죽음앞에서라도 회개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나 루시퍼가 그 마지막 회개를 감추고 감춘 것 아니냐! 사람에게는 두 번의 기회가 있어! 회개하고 회개하고 회개할 기회, 평생 너의 일상생활 속에서 죄짓고 간음하고 음란하고 음욕품고 마음의 죄를 토설하고 회개하는 회개와 마지막 임종 때에 모든 죄를 소멸할 수 있는 대속의 회개가 있도다, 이 썅놈의 개자식아!

(너는 그 마지막 회개를 감춰놓고 율법으로 몰고 가지 않느냐!)

그게 얼마나 중요한데, 그 마지막 회개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내가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한번 회개했으면 더 이상 회개할 것이 없고 현재,과거,미래의 죄까지 다 씻음바 되었다고 내가 많은 교리로 뒤엎었도다! 예수의 은혜와 씻음과 그 복된 성령의 음성을 욕되게 만들었지 나 루시퍼가!

너희들의 죄가운데 내가 참소하게 만들었지! 너희들의 죄는,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죄의 본성을 갖고 있고, 죄의 뿌리를 갖고 있다는 것들도 너희들 인간들 큰 죄인일수록 너무나 잘알기 때문에 죄를 지적하고 지적해봐라! 붙어있을 교인들이 누가 있더냐!

그들은 인본주의로 인간의 눈높이에 맞춰서 사역을 하기 때문에 한영혼을 귀하게 보기 때문에 오직 이 세상을 바라보고 말씀하고 설교하고 그들에게 가르치고 커다란 멍에를 씌우주고 그들에게 세상 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진정으로 회개와 책망이 없는거야! 세상것을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럽고 탐스럽게 할만한 것들만 가르치기 때문에 영적으로 조금도 조금도 깨닫지도 못하고 안다고 하나 그들에게 일러주지 않는거야!

왜 안일러줄까? 오히려 대적하거든! 영적인 것을 먹여주는순간 깨닫기도 전에 다 대적하고 대적하였도다! 너도 알지 않느냐? 이 썅놈의 개자식아! 니가 왜, 그렇게 뒤통수 맞고 대적자들이 많은 것을 너희가 영적으로 육적으로 그렇게 세상 사람들과 부딪히기 때문에 너희들의 심령이 깨지는거야! 너희 심령을 아프게 하는거야! 가시채로 너희 마음을 찌르는거야! 육의 사람과 영의 사람이 합할 수 있더냐!

(그러면 하나님이 일러주시는 비밀을 감추란 말이냐?)

덮어야지! 나 루시퍼의 얘기를 들어야지! 하나님의 이 성령의 복음, 명령, 이 회개, 파묻어야지! 내가 파묻고 파묻고 또 파묻었거늘 어찌하여 들춰내가지고, 전세계 이 소용돌이치는 영적인 전쟁을 보란말이다! 나 루시퍼의 세상적인 전쟁, 영적인 전쟁이 불이 붙어서 지금 엄청난 불이 붙었다고! 너희들의 성령의 불쏘시개야, 그 불쏘시개를 어마어마한 세력으로 내가 꺼뜨려버릴거야! 이 성령의 불쏘시개를 어떻게 꺼뜨릴까? 이 성령의 불쏘시개를 어떻게 하면 꺼뜨릴 수 있을까? 너희들이 그것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주님앞에 기도하고 회개하는 것이어늘 내가 그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나 루시퍼가 엄청나게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도다!

너희들에게 욕심을 집어넣어서 육적인 것을 잡게 할거야! 너희들이 너희들이 그래 축복, 나 루시퍼가 방해하지 않을거야 이제는! 이제는 조금씩 열리도록 내버려둘거야! 욕심 욕심 갖고 갖는자는 더 갖고자하는 소욕이 많아지고 더 쟁취하고, 가난한자를 멸망받은 자를 소외된 자를 짓밟기를 좋아하게 나 루시퍼가 만들테니까!

이 교만한 인간들아, 너희 사랑교인들을 더욱더 교만하고 거만하게 써버릴거야! 축복을 받으면 받을수록 기도줄을 놓치게 만들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 것이다! 너희들의 성령의 역사를 육체의 역사로 마쳐버리게 만들 것이다!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소멸하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아냐 이 개자식아!

(그래서 단에서 회개와 책망을 외치는 것이다)

너의 그 단에서 외치는 성령의 말, 성령의 검이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 찌를때마다 나 루시퍼는 귀가 찢어지고 짜증나 죽겠어! 그 말이 파도처럼 전파를 통해서 전세계로 퍼지고 있으니까 개자식아! 이 머저리같은 새끼야! 얼마나 짜증나는데! 회개하는 사람, 깨닫는 자들이 소경되고 귀머거리인 그 예수의 백성들이, 파묻혔던 나의 백성들이 예수의 백성이 아닌 나의 백성들이 귀가 열려서 조금씩 듣고 있잖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 누가 한단 말이냐!)

썅놈의 개자식아, 예수가 한다고? 예수는 본래부터 전세계민족을 예수의 핏값으로 다 사놨어! 듣고 안듣고는 너희들의 자유야! 허나 너희 인간들을 통해서 지금은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에 너희들이 순종하고 예수의 사환이 되었을 때 복음의 나팔수가 되었을 때 전세계 열방으로 퍼져나갈 것이다! 그래서 나 루시퍼가 너희 사랑교회가 짜증나고 짜증나는거야!

예수가 뭐라고 했더냐? 하늘의 것, 땅의 것을 너희들에게 모든걸 주었으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분부하고 가르쳐 지키게하라 볼찌어다 세상 끝날까지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이 짜증나는 말땜에 믿고자하고 하나님과 함께한자는 두려움이 없기 때문에 목숨을 내놓고 너같이 외칠 수가 있는거야!

그 믿음이 자원해서 나오는 믿음이기 때문에 예수가 영광받는거지! 율법적으로 교회에서 목사의 지시를 받고 하는 믿음, 그 믿음은 순교의 사명이 없기 때문에 하다가 불이 꺼져버려! 어떻게 그 불을 성령의 불쏘시개로 그 불을 쓸 수 있더냐!

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예수가 대속물로 내놓은것처럼 너희들도 예수의 제자이기 때문에 그 목숨을 다 버리고 사도바울처럼 대속물로 버려버리고 예수를 붙들고 나가기 때문에 이 사랑교회 회개의 메시지가 전세계로 전파될때마다 영혼들이 다 하나 하나 돌아오는거야! 아무교회나 외친다고 돌아오더냐!

(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무슨 일이 이루어지더냐!)

많은 주의 종들이 예수의 도움을 바라고 일했더냐! 자기의 이익과 영광을 위해서 일하였도다! 자기가 영광을 다 받아먹음으로 말미암아 예수한테 영광돌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교주가 되었고 왕이 되었기 때문에 교만한자, 섰다고 자랑하는 자는 멸망할까 조심하라고, 그래 그 멸망이 바로 지옥, 나 루시퍼에게 오는 것이다! 멸망의 자식은 누구한테 떨어지더냐? 교만하고 거만하고 섰다고 자랑하는 자는 다 나의 밥이거늘 이 멸망의 자식들아! 바로 왼편에 있는 자들이 멸망의 자식들이야!

예를들지 않았더냐 예수가! 이 저주받은 자들아 이 지옥의 사자들과 같이 떨어져라! 다 저주받은 자들아, 너희들은 나에게 영광돌리지 않고, 가난한자, 병든자, 소외된 자, 그들에게 물주고 돕고 찾지 않고, 옥에 갇힌 자들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지 않았도다!

예수는 결단코 거룩한척하는 예배 받지 않어! 거룩한 자의 예배는 오직 선을 행하고 자신의 선한행위로 예수의 빛을 발하고 나눠주기를 힘쓰는 것, 이것을 너희 예수가 기뻐하거늘, 겉으로만 겨우 하는척 하는 것, 멸망의 자식, 자신의 의를 나타내는 거야!

(그래서 겉으로만 하려면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책망하는거 아니더냐!)

그냥 내버려둬 그러다가 지옥떨어지게! 왜 성령의 음성을 알고 그들에게 책망하는거야! 그들에게 후회할 것 없는 근심을 니가 심어주느냐! 너의 그 강력한 책망 때문에 그들이 고민하고 고민하고 마음에 양심에 찔림이 돼서 고민하지 않더냐!

내가 진정으로 예수한테 충성하고 봉사하고 감사함으로 자원함으로 하느냐! 감사함으로 내가 그 문에 들어가는가? 아니면 내가 형식적으로 습관적으로 그 문에 들어가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지 않더냐! 어찌하여 단에서 강력한 책망의 메시지로 사람의 심령을 열어버리고 자복하게 만드는고!

(그 책망을 내가 하는 것이냐, 하나님이 그 입을 쓰시는 것이지)

아이고 지랄하고 염병하고 앉아있네! 너는 영적비밀을 너무 잘 알어! 너를 껍데기처럼 예수가 쓴다는 것을! 니가 그 근원을 알기 때문에 니가 교만했다가도 납작 엎드리는거야! 나한테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이 개자식아!

(용이 뭐가 무섭냐? 이 놈아, 믿음에서 떨어진 자가 너를 두려워하는 것이지 믿음안에 있는 자는 너를 잡아서 모가지를 비틀어버리지 이 놈아!)

니가 순수하게 아프리카 갈 것 같애? 니가 순순히 순조롭게 그 길을 가게 내가 내버려둘 것 같애?

(가고 안가고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는 것이지 니가 뭐 신경써 이 놈아)

너 너 너, 너 아주 배짱이 좋아졌다!

(하나님뜻대로 움직이는것이지 내가 하고싶다고 되냐? 사람이 뭐 열어주시는대로 가는거지!~)

열어주시는대로 가는거야? 너희 사랑교회가 연합하고 연합해야 그 문이 활짝 활짝 열리는거지! 그래야 한영혼이라도 더 전파할 수 있게 예수가 너를 도구로 사용할 수가 있는거야!

모세가 아말렉과 전쟁했을 때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손을 받쳐주었던것처럼 너희 교역자들이 똘똘 뭉쳐서 너의 뒷받침이 되어야 될 것이다! 만약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모세가 손을 내리고 힘들었을때는 전쟁에서 패하지 않았더냐!

개자식아, 독불장군으로 너만 뽑아서 쓸 것 같으냐? 예수 전능자는 그렇지 않어! 연합하고, 삼겹줄은 끊어지지 않는다고 분명히 얘기하지 않았더냐! 독불장군으로 너만 뽑아서 써? 웃기고 앉아있네! 큰일을 이룰 수 없도다! , 하나의 불과 여러개의 불이 겹쳤을 때 어느불이 더 성령의 힘을 발휘할 수 있더냐! 예수의 마음은 너희들의 하나 하나의 마음이 연합했을 때 그 합한 마음, 그 순수한 마음을 받아서 쓰는거야!

너 혼자 독불장군으로 어림도 없어! 그만큼 기도의 불은 더 꺼져갈 것이다! 외치는 것? , 성령의 힘으로 더 연합하고 단합해서 외칠 때 야, 삽겹줄이 왜 끊어지지 않겠냐? 삼겹줄은 서로 연합해서 서로 안아주고 싸매주기 때문에 끊어지지 않는거야! 예수는 너희들의 연합한 마음, 성령의 하나된 마음을 받는것이야!~ 내가 너희들을 분쟁가운데 한번 몰아넣어버려? 이제 잠잠하지만 한번더 파도를 팍 하고 쳐버릴까봐!

(하나님이 생명싸개로 싸셨는데 무슨 말이 많아 이 놈아, 니뜻대로 됐으면 벌써 덕정사랑교회는 초토화됐지! 니가 얼마나 해칠려고 했더냐!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지금 이정도 가는거지!)

그 이유는 뭔지 알어? 너희들이 예수가 가장 좋아하는 기도를 놓치지 않았기때문이야! 기도하는 자는 시험들지 않거든! 기도하는 자는 낙망되고 쓰러지고 넘어질지라도 다시 붙들고 일어날 수가 있거든!

그것이 영적비밀이야, 쉬지말고 기도하라! 기도가운데 감사가 있고 기쁨이 있는거야! ? 온전한 기쁨은 예수가 나의 죄를 다 뒤집어쓰고 그 죄없는 분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달렸다는, 그를 통해 구원받는다는 그 순수한 기쁨, 그 기쁜마음으로 감사가 나오니까! 성령충만한 자는 그것을 깨닫고 통달할 수 있도다! 아무 부자, 아무 물질, 아무 권력 다 필요없이 사도바울처럼 다 배설물로 여겨버리고 오직 예수만 보이는거야!

은사도 능력도 다 간곳없고, ? 내가 다 만져보고 맛보았지만 이 세상 것은 다 허무하다, 다 안일함과 편안함, 다 안락 아무것도 아니고 안개와 같은 이세상! 나루시퍼의 세상은 잠시잠깐 너희들은 쾌락속에 있다가 다 지옥에 올거니까!

그것을 영적으로 너희들이 깨달았기 때문에 오직 예수한테 무릎꿇는 그 마음을 보고 예수가 그래도 너희들을 잡아쓰는거야! 너희들이 뭐 잘나서 너희 사랑교회를 박살내지 않는줄 알어?

(너는 많은 비밀을 알지만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모르니까 주님만 의지하고 갈뿐이다)

주님 의지? 병신! 너희들이 타락하고 깨닫지 못하고 기도하지 않는순간 주님은 너를 붙잡지 않어! 주님은 너희 사랑교회를 버려버리실 것이다! 원가지도 버렸거늘 너희는 접붙임당한 가지거늘, 원가지 이스라엘백성들도 범죄하는 순간 과감하게 다 잘라버렸는데 너희들이 뭐라고! 순종하지 않는 순간 예수는 너희들을 쓰지 않어 개자식아!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 버리시고 쓰시건 간에 우리는 무식하니까 그 분만 붙잡고 간단 말이다)

무식하다고 무식하다고 낮추는 것 또한 꼴보기싫다 개자식아! 니가 낮추면 낮출수록 예수는 영광을 받아버리지만 나 루시퍼는 짜증나! 예수가 영광받는순간 나는 수치심으로 가득하게 되니까! ? 나한테 영광을 돌리지 않고 예수한테 영광을 돌리니까! 짜증나고 짜증나고 짜증이나니까! 나는 예수한테 영광돌리는 것들이 가장 싫어!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사는 많은 이 피조물들이 나한테 다 무릎을 꿇었는데 영적으로 기도하는 년놈들은 땅에 있는 것들, 땅아래 있는 것들, 땅위에 있는 것들, 지옥에 있는 년놈들조차, 다 지옥에 오면 예수가 전능자라고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다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기회를 달라고 몸부림을 치니 그 소리 또한 짜증나 죽겠어! 왜 내가 그들에게 형벌을 더 주는줄 알어? 그 소리가 꼴보기 싫어 더 형벌을 주면 그제서야 악에 악을 쓰며 고함을 지르고, 피가 터지고 목소리를 날려서 ~~~! 하고 악에 바치는 소리가 나는순간 나 루시퍼는 그 악을 먹고 먹고 먹고 또 커지는거야! 고통중에 있는 자들에게 무슨 예수의 영광이 있단 말이냐!

(예수의 이름을 날마다 결박당하면서 무슨 큰소리 치냐!)

이제 결박하지 말라!

(결박하지 않을테니까 원래 천국에서 쓰던 이름 루시엘이름을 써서 하나님께 영광돌려라!)

지랄하고 앉아있네! 내가 왜 그에게 굴복해야 되는데! 내가 왜 그 이름을 써야되는데! 그 이름을 쓰는동안 나는 굴복당하는자가 되는거야!

(그게 너의 본이름이잖아 이 놈아)

나 그 이름 듣기도 싫어! 보기도 싫어, 미가엘도 싫고 가브리엘도 싫어!

(루시엘이라고 불러야지!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란 말이다)

영광같은 소리하지마! 나는 너희들 예수믿는 인간들이 예수한테 영광돌리는 꼴이 보기 싫기 때문에 세상 만국을 통해서 나 루시퍼를 찬양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옷을 입고 화려한 춤을 추고 여러 가지 행위를 하면서 나한테 영광돌리게 만들었거늘 이 병신같은 새끼들아! 왜 내가 그에게 무릎을 꿇어야 되는데!

(너를 만드신 분이니까 무릎을 꿇어야지 이 놈아)

나를 만들었다고, 그래 처음에는 나를 만들었지! 그래 만들었어, 영광받기 위해서! 예수가 영광받기 위해서 나를 만들었고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 나를 만들었지만 짜증나게 나는 그렇게 되기 싫어! ? 내가 예수보다 더 아름다웠기 때문에, 난 내가 그렇게 생각이 됐어! 나의 마음에 은근슬쩍, 처음부터 그런 생각이 든건 아니었어!

, 예수한테 영광을 돌리고 아름다운 악기로 비파와 수금으로, 그에게 찬양하고 아름다운 율동을 하는순간 많은 천사들이 나 루시엘을 흠모하고 흠모하였도다! “, 어떻게 저렇게 예수님한테 아름다운 찬양을 드릴 수가 있지!” 전능자 예수님께 비파로 찬양을 하고 찬양을 할때마다 아름다운 향기가 나오고, 찬양할때마다 아름다운 음표가 퍼질때마다 많은 천국의 천사들이 예수한테 영광을 돌리면서도 나한테 한번씩 어떻게 하면 저렇게 예수한테 영광을 돌릴 수 있지!

나는 그것을 마음에 새기고 새기었도다! “, 내가 대단한 존재네!” 그 마음이 들어오는순간 내 마음에 불의가 드러난거야! 내가 감추고 감추고 감출려고 했지만 감출수가 없었도다! 이 교만한 마음을 어떻게 감출수가 있겠더냐?

, 짜증나게! 예수가 나의 이름을 떼어버리고 내가 이땅에 떨어지는순간 나의 이름은 루시퍼로 너희들 인간의 마음을 예수한테 접붙임당하지 못하게 너희들 인간의 마음을 결단코 다 훔쳐버릴거야! 예수한테 접붙임못하게 인간의 마음을 갈취해서 예수와 대적관계에 있는 그것을 계속 누릴 수 있는 것은 너희들의 마음을 갈취해서 예수의 눈에서 피눈물이 나게 하는방법밖에 없어! ? 예수가 너희들을 사랑하니까! 예수가 나를 버렸으니까! 예수가 나의 불의를 진노했으니까!

(너는 지음받던날 모든 악기가 준비되었는데 얼마 안가서 불의가 드러났고 그래서 하나님이 너를 루시엘이라고 쓰지 않고 사단이라고 명명해주셨지! 그리고 두로왕을 통해서 너의 정체를 다 드러내셨지!)

지랄하고 앉아있네! 누가 두로 왕이 나 루시퍼라고 생각하겠냐? 그 시대의 왕이라고 생각하겠지 개자식아!

모든 성경은 많은 것이 성령으로 감추어져 있도다! 두로왕이라고 성경말씀에 버젓이 써 있는데 누가 나 루시퍼를 두로왕이라고 생각하겠더냐! 이 개자식아 멍청한 자식들아!

(성경은 성령충만받으면 다 열리는 것이다!)

성령충만받지 못하게 하는 것도 나 루시퍼다! 너희가 기도할 때 잡생각들고 잡념들고 눌리게 만들고 모든 성령충만을 배제하게 하는 것이 나 루시퍼란 말이다! 나의 졸개들이란 말이다!

너희들이 영적으로 깨닫게 되면 오직 예수만 증거하게 되니까! 영적으로 깨닫고 성령충만한 자의 특징이 그 입에서 오직 예수만 증거한다는거야!

내가 예수의 이름을 다 감추어두었거늘, 하나님 성령님 어린양 아기예수, 그래 여호와 만군의 여호와, 헷갈리게 감춰놨지! , 여러 가지 만들어 놓고 헷갈리게 해놨는데 어떻게 확신이 있을 수가 있냐? 그렇게 만들어 놨는데어떻게 예수가 전능자라고 한분이라고 확신할 수 있더냐! 헷갈리게 만들어야 너희 믿음이 흔들리는거야! 나는 너희 믿음을 결국 파괴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다 작업을 해놓는거야! 나 루시퍼를 인정하지 못하도록!

(그래서 너희에게 속았던 자들도 깨닫고 회개만 하면 가는 천국이 있기 때문에 죽음앞에 회개를 십자가강도사건을 통해서 그 비밀을 들춰내신 것인데 죽음앞에 회개라하고 그러면 그것 또한 비판하지)

당연하지, 이미 다 구원받았고 예수믿는순간 깨끗함 받았는데 무슨 죽음앞에 회개가 필요해! 멍청한 인간들, 예수믿고 회개하는 순간 그 죄를 깨끗케 되었을지 몰라도 예수믿고 난 다음에 마음의 죄, 생각의 죄, 그 다음에 비판하고 판단하고, 육신의 죄, 주의 종 판단하고, 또 살아가면서 싸운죄를 어떻게 할거야?

멍청한 것들! 천국은 분명히 좁은문이라고 분명히 성경에도 나와있거늘, 열처녀비유를 통해서도 다섯처녀는 천국에 들어갔지만 다섯처녀는 기름을 준비못해서 천국에 못들어갔다는 사실도 버젓이 나와있거늘, 달란트비유를 통해서 게으르고 악한 종들, 직분을 받고 게으른 자들은, 그 직분을 감당치 못한 자들은 다 지옥에 멸망받았거늘!

그 직분이 뭔지 알어? 바로 사랑의 행위야, 개자식아! 사랑없이 율법적으로 행하는 직분, 다 필요없고 소용없도다! 아무리 한달란트 작은 직분이라도 사랑으로 행하고, 가난하고 병든자 소자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물한그릇 주었을 때 그 상이 엄청나거늘, 너희들은 다 모든 것을 성경에 감추어둔 비밀을 다 왜곡해서 풀어버리기 때문에 천국을 넓은길, 오직 예수만 믿으면 칼빈교리에 빠져들어서,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그것은 멸망의 길이야! 나 루시퍼가 그렇게 만들었으니까! 루시퍼의 교리를 좇아갔으니 누구의 종이 되겠느냐?

예수의 좁은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 루시퍼의 교리로 법으로 좇아가고 좇아갔으니, 너희들은 천국을 너~~무나 쉽게 생각해!

이 좁디좁은 천국을 너~~무나 쉽게 생각하기 때문에, 너희 뼈속깊이 뿌리깊이 박은 죄의 싹은 날마다 잘라야지 그 싹이 자라지 못하게 날마다 회개하고 청소해야지 너희들이 천국가는데, 그냥 칼빈교리에 빠져서 그냥 회개했으면 땡! 엄청나게 죄가 들보처럼 자라서 엄청나게 사단의 소굴이 되어버리고 엉겅퀴 가시덤불이 되어버려서 너희 마음이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지 못하도록 나루시퍼가 다 작업하고 막아버린거야!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는 것은 성령충만받지 못해서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못듣는거지 이 놈아)

그러니까 원인은 성령충만받지 못하게 나 루시퍼가 졸개들을 시켜서 시킨 것이 아니더냐!

(그래서 예수이름으로 니 졸개들을 결박하는게 아니더냐 이 놈아)

지랄 지랄 지랄, 니가 뭐땜에 나의 졸개들을 결박하냐, 개자식아! 너희 인간은 예수가 그렇게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많은 예화를 통해서도, 많은 음성을 통해서도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렇게 애가 닳도록 얘기했는데 너희 종들은 기도하지 않잖아! 특히 큰 종일수록 내가 다 잡아버렸지! 기도하지 못하게 오직 많은 대군들을 이끌고 자기가 어둠의 사자인걸 깨닫지 못하고, 지옥의 통로로 자기들이 다 이끌고간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채,

소경된 자는 곧 기도하지 않는자야! 기도하지 않는 자는 성령의 음성,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고, 그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결단코 생기지 못해! 기도를 통해서 예수의 사랑을 알고, 무릎꿇고, 무릎꿇는 자체가 온유와 겸손이야! 전능자라고 인정하기 때문에 그에게 무릎꿇고 복종하고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듣는순간, 자신의 마음을 쳐서 복종시키는 순간 순종하게 되어있으니까!

기도는 순종하고 똑같이 연결되는거야! 기도하는 자는 언젠가는 순종하게 되어 있지! 언젠가는 책망을 통해서 순종하게 되어 있다고! 꼭 단에서만 책망? 아니, 기도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음성으로 마음으로, 말씀을 통해서 예수가 분명히 지시하고 그 깊은 것을 통달하기 때문에 책망하게 되어 있어! 영적거울이니까!

기도를 다 막아버릴것이다! 너희들이 아무리 외치고 외쳐봐라! 나 루시퍼가 전세계인들에게 다 기도를 막게 만들거야!

(그래서 우리가 기도불을 꺼치지 않고 목숨걸고 회개를 외치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외치는 것이다)

이 기도의 불, 성령의 불쏘시개를 어떻게 꺼버린단 말이냐! 너희들의 문제점이 무언지 알어? 여기저기 다 죽어가는 불씨들을 성령의 엄청난 불쏘시개로 쫙하고 붙혀버리니 짜증나 짜증나! 나 루시퍼가 너희들땜에 고민하고, 김양환 너 쪼무래기새끼땜에 나 루시퍼가 또 고민하고 고민하는도다!

니가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어! 니가 빨리 차라리 그 순교의 현장이 가까웠으면 좋겠어! 내가 그 순교의 현장을 치리하도록 예수가 내버려둘 것이니까! 욥에게 예수가 그 육체를 나에게 떠맡겼던것처럼

아무 순교현장도 예수가 영광받기 위해서 나에게 너의 육체를 줄 것이다!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 일이고 우리가 지금 외칠 것은 회개하라는 것이고, 죄인들에게는 죽음앞에서 마지막회개가 중요한 것을 전하는 것이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이다)

지랄하고 앉아있네! 인간의 목숨이 붙어있는한 육과 영은 동일하게 좇아가게 되어 있어! 예수는 너의 육체를 귀히 보지않어! 예수가 살리는 것은 영이지 육이 아니니까! 하지만 너의 육체가 영이 함께 공존하는순간 너의 이 말하는 회개복음은 예수가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지! ? 너에게서 흘러나오는 성령의 음성, 그 말이 영이기 때문에 이 영의 전파를 통해서 전세계민족이 들을귀 있는 자들은 회개하면 살 수 있는 소망이 생기니까! 예수는 너의 육체가 살아있는동안 육은 귀하게 여기지 않지만 너의 입에서 나오는 말의 영은 귀히 보니까, 개자식아! 너의 심령속에서 울려퍼지는 너의 영의 음성을 예수가 귀히보니까! 이 새끼야, 그러니까 너의 육체는 나의 것이야!

(육체의 목숨이 두려운자는 회개복음을 외칠 수가 없는 것이다)

당연하지 개자식아! 너도 지금은 이렇게 말하지만 당장 순교현장에 가면 엄청난 두려움으로 휩쌓일것이다! 내가 어떤 주의 종보다 강력한 두려움으로 너의 머리 뼛속 골수까지 너의 마음을 치리할거니까!

얼마나 영광받기 아름다운 피조물인가! 말못하는 시체가 신격화되는순간 내가 그 주위 모든 것들을 다 나의 영으로 싸버리고 슬픔을 통해서 그들의 마음을 장악할 것이니까!

사도바울의 영적비밀, 예수의 사람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이것을 깊이 깨달아야 될 것이다! 니가 여기 있을 때 귀한줄 모르다가 니가 순교하는순간 너의 귀함을 깨닫고 애타고 통곡하게 되고 그 마음에 욕심이 들어와서 , 있을 때 잘할걸!” 그 정에 욕심에 끌려서 너를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순간 너를 우상화가 되니까 개자식아!

(그래서 시체도 기증해 버리는 것이다 이 놈아)

기증같은 소리하네! 그것이 보이는 것만 우상이더냐! 보이지 않고 마음으로 되새김질하는 것 또한 우상이니라! 너는 생각하고 기억하고 애도하는 것 또한 우상이니라!

(그래서 지금 가리키는 것 아니냐 이 놈아)

가리켜봤자 소용없어! 너의 마음을 속썩이고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년놈들을 더욱 애곡하고 애가 타게 만들 것이다! 그래서 너의 하는 모든 행위가 너의 모든 하는 것이 니가 죽고 나면 더욱더 부각되게 나 루시퍼가 만들어 버릴건데 어쩌나? 혼자? 갑절의 영광?

저 년 또한 마찬가지야! 옆에서 도울 자들이 없이는 절대 그년 혼자 이 교회를 이끌지 못해! 영적으로 기도하는 년놈들이 옆에서 붙어서 전적으로 김민선 저 년을 놓고 기도하지 않는한 내가 다 파해쳐버릴것이니까!

(사도바울은 누가 도와서 구석구석까지 갔냐? 하나님이 도우신거지)

지랄하고 있네, 알게모르게 도와준 사람이 얼마나 많더냐?

(하나님이 돕게 하신거지)

지랄하네! 그러니까 브리스길라 아굴라, 아볼로도 다 도왔고, 다 육체가 연약하기 때문에 다 의사 누가까지 붙혀서 도왔고, 데마처럼 다 가버린자들도 있지만 배반하고 떠난자도 있지만 그들을 도와서 연합한 자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 교회를 돌아다니며 예수의 복음을 전했고, 전도여행을 떠날 때 많은 물질을 그들에게 헌납하고 헌신살 수 있었던거야! 물질을 주면서 외롭고 가난한 자들에게 전파할 때 진정한 복음이 그들에게 먹히는 것이다! 그 물질만 갖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그 물질과 함께 사랑을 갖고 가기 때문에!

(돕게 하신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하나님이 그 마음을 움직여 주신 것이지)

하나님이 전능자가 도울자를 붙혀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다 하게 만드는거야! 그럼, 왜 데마는 배반하고 자기 갈길을 가고 떠나갔더냐? 그에게도 분명히 자유의지를 가지고 사도바울을 도울 권리와 권세를 주었거늘!

(니가 미혹했잖아? 데마를)

미혹한거? 나는 본래 미혹의 왕이야!

(떨어진 놈이 무슨 말이 많아!)

썅놈의 개자식아! 너도 마찬가지야, 이 사랑교회에 얼마나 영권, 인권, 물권을 주기 위해서 너를 도와서 일하게끔 만들었건만 다 자기가 잘났다고 교만에 빠져서 너에게 말거리를 만들어주고 다 떠나갔지 않았더냐! 뒤통수를 치고 떠나가지 않았더냐!

땅의 영광을 다 버려버리고 너를 도왔으면 예수의 영광이, 그 받을 영광이 얼마나 크더냐! 푯대, 그 천국과 예수를 바라보지 않고, 하늘의 부름의 상을 바라보지 않고 가기 때문에 오직 딴곳에 미혹되어 정신이 팔려버린거야! 목적이 없기 때문에, 목적이 천국이거늘,목적이 천국 예수보다 자기 권위와 권력이 앞섰기 때문에 다 예수의 명령에 순종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들은 패망을 이룬거야! 너를 도울 수가 없는거지, 너를 진정한 예수의 종으로 보지 않으니까!

(나는 진정한 예수의 종도 될 수 없는 것이고 그냥 막연히 가는 종이다 이 놈아)

막연히? 막연히? 그럼 너는 목적도 없이 막연히 가냐?

(목적은 천국이고 이땅에서 주님이 써주시는 것 만큼 조금씩 갈뿐이다)

니가 천국을 제시하니까 예수가 너를 귀하게 보는거야! 너희의 시민권은, 인간이 살면서 이 세상에서 이땅의 시민권이 아닌 진정한 영원한 시민권은 천국이기 때문에, 니가 그 목적을 제시하기 때문에 너는 귀하게 예수가 쓰는거야!

그 시민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오직 회개, 니가 모든 영적으로 그 목적지를 갈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하기 때문에 짜증나게 예수가 너를 쓰고 있는거야! 하지만 그 지름길이 쉽더냐? , 대로변이 쉽겠냐? 숲속의 지름길이 쉽겠냐? 지름길로 갈려면 사자도 만나고 곰 호랑이도 만나고 또 엄청난 늑대들도 만나거늘 그들과 싸워야 되는데? 큰 대로변으로 가는게 낫지 않더냐?

(예수의 이름으로 갈뿐이다, 나는 무식해서 너같은 지혜자 똑똑한자하고는 말상대도 안되는자다)

그래, 너는 원래 나랑 말할 상대도 못되는 쪼무래기야! 어쩌다가 너같은 미친놈하고 상대를해 가지고! 지랄하고 앉아있네!

(너도 이제 루시퍼에서 루시엘로 원래 본명을 쓰라!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라 이 놈아)

나의 영광은 너희 인간들의 영혼을 갈취하는것이다! 나는 예수의 영광을 바라보지 않고 나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노라! 너희 인간은 예수이름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지만!

(루시엘 미가엘 가브리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이름, 이 엘자를 붙여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살란 말이다)

미친자식아, 왜 내가 그 놈의 엘자를 붙혀야 되는데?

(니 본명이잖아 이 놈아)

나의 본명은 없어, 나의 본명은 만국을 미혹하는 왕, 그것이 나의 본명이다!

(사단이지 이 놈아)

만국을 미혹하고 열방을 흩어놓는자, 그것이 나의 본명이거늘

(루시엘 본명을 내가 찾아줬잖아, 주의 이름으로!)

주의 이름으로? 고맙네, 찾아줘서! 주의 이름으로 내가 너에게 돌려줄테니까 김양엘이라고 해라 개자식아!

(엘자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데 너는 불의가 드러나서 하나님이 그 이름을 쓰지 않고 천국에서 사단이라고 바꿔서 썼지)

또라이 같은 자식! 이제 그 얘기는 그만하지! 내가 예수한테 영광돌릴일이 없는데! 어찌하여 나보고 자꾸 엘자를 쓰라고 그렇게 말도 안되는 말로 지껄이더냐!

니가 영적인 세계를 몰라서 그래! 한번 하늘의 영광을 맛보고 떨어진 자는 다시 복귀할 수 없거늘 이 머저리같은 새끼야!

(그래도 옛날 천국생각하면서 엘자를 붙여서 쓰란 말이다! 루시엘)

, 앞에서 지휘하는 대장이 마음이 약해지고 무너지면 그 뒤에 오는 졸개들이 어떤 마음을 품고 나 루시퍼를 따르겠느냐? 앞에서 지휘하는 그 선봉대장이 강해질 때 뒤에 오는 졸개들도 강하게 밀어붙일수 있거늘 니가 어찌 나의 마음을 무너뜨리고 연약하게 만드는고! 그래봤자 소용없어! 하늘의 영광을 이미 맛보았고 나는 천국과 지옥을 모든 것을 샅샅이 알기 때문에 니가 아무리 나한테 입바른 소리를 해도 나는 너한테 결코 넘어가지 않어!

(그래도 옛날 천국 그 아름다운 세계를 조금 생각하면서 루시엘로 살아가란 말이다)

나는 그럴 마음이 전혀없어!

(너도 어떨때는 천국생각하면서 마음이 약해질때도 있잖아?)

내가 왜 마음을 약하게 먹어야 되는데? 나의 졸개들이 그것을 다 보고 있거늘 짜증나게, 나는 강한군사 루시퍼야, 인정 사정 동정없이 너희 심령을 갈취하고 인정이라고는 이만큼도 없는데, 내가 왜 그 마음을 먹어야 하는가? 너와는 완전히 차원이 틀리거늘!

(차원이 틀리지, 너는 아주 유명한 자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 하팔이고)

지랄하고 앉아있네! 니가 그 말할때마다 너는 니 스스로 웃기지 아니하냐? 니가 진정으로 단에서 예수의 말을 선포할 때 엄청난 힘과 능력이 니말에 권능이 있다는 것을 너 자신이 알고 있지 않더냐?

니가 단에서 설때와 내려왔을때의 차이를 말해줄까? 니가 단에 설때에 엄청난 성령충만이 임한다는 것을 나루시퍼가 그것을 알고 또 보았노라! 그 성령충만은 곧 예수한테서 온 성령의 충만이고 그 성령충만을 통해서 너의 생명이 연장되거늘, 예수는 오직 너를 도구로 쓰기 위해서 너를 지금 붙들고 계시는거야! 그것은 니가 단에서 끝까지 설 때 너의 생명이 연장되고 또 예수를 외칠 때 연장되거늘

엄청난 성령충만이 단에서 말씀을 선포할 때 떨어진다는 것을 나 루시퍼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성령충만, 성령의 불을 꺼버릴려면 니가 죽는수밖에 없어!

(너는 너무 똑똑해서 타락한거야 이 놈아!)

어떻게 알았지? 내가 너무 지혜롭고 간교하고 똑똑하다는것을! 그러니까 예수가 뱀처럼 지혜로와라, 그래 뱀은 간교하고 간사하지만 그런 지혜는 너희 인간들도 어떨때는 닮아서 써라 이 소리야!

진정으로 예수를 붙들고 진정으로 순교할 믿음이 있고,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는 말씀을 분명히 믿었다면 절대 흔들리지가 않어! 어차피 죽어도 예수를 위하여 죽고 살아도 이 세상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순교의 정신과 믿음을 갖는다면 전쟁? 그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야!

너희들이 바람에 나는 겨와 파도와 같이 그냥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요동치는 그런 자이기 때문에, 예수의 말씀의 반석에 굳게 서지 않기 때문에, 이리저리 밀려서 너희 믿음이 다 다른 곳으로 가고, 다 이마음 저마음 갈라져서 마음의 욕심 때문에 미혹당하는거야! 자기 목숨의 욕심, 그 목숨 하나 부지하려고 이 병신같은 새기들아,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 목숨을 사랑해서는 결단코 예수한테 목숨을 버릴 수 없고 순교할 수 없고 천국갈 수 없어!

무엇보다 귀하게 여겨야될 대상이 너희 믿는자들에게는 목적이 예수가 아니더냐? 그런데 그 목적을 버려버리고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어떻게 너희들이 천국갈 수 있더냐? 그것은 인간의 욕심이거늘 그 욕심속에서 모든 사망과 죄가 나오거늘. 이 병신같은 새끼들아!

(욕심만 있냐? 두려움때문이지)

욕심과 두려움이라고 나 루시퍼가 분명히 얘기했어!

(, 루시엘!)

루시퍼야! 나는!

(이제 엘자를 붙여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란 말이야)

개자식 지랄하고, 개 풀뜯어 먹는소리하고 있네! 이 새끼야, 너 한번 개가 풀뜯어 먹는 모습 보고 싶냐 개자식아!

(개가 가물때는 풀도 뜯어 먹더라)

지랄하고 앉아있네! 지옥에 와보라, 개가 풀뜯어 먹나? 너희 인간들을 뜯어먹어! 엄청난 큰 이빨을 가진 톱니바퀴를 가진 엄청난 나의 지옥의 사자, 개가 너의 인간들의 창자를 뜯어먹게 만들것이다!

(그게 이 세상의 죽은 개냐 이 놈아! 바로 뱀들이 개로 가장해가지고 뜯어먹는거지! 짐승이 무슨 영혼이 있어서 지옥가냐 이 놈아! 이 뻥쟁이야!

지옥에는 엄청난 동물들도 너무 많어! 그래 니 말대로 지옥의 세력들이 다 가장한 동물들이지! 그래 이땅에는 사자처럼 너희 영혼을 갈취하는 그런 사탄들도 얼마나 많더냐!

(짐승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그냥 소멸되는 것이고 지옥에 있는 짐승은 니 졸개들이 다 겁주기 위해서 두려움주기 위해서 난리를 치는거지, 사깃꾼아!)

지옥에는 엄청난 가증한 동물들이 많다는 것을 너는 알아야 될 것이다! 나의 졸개들이 가장한 가증한 동물들! , 구더기, 전갈 모든 가증한 것들이 다 지옥에 있고, 뿔난 도깨비, 환상속에 있는 그림, 모든 것들이 지옥에 다 준비되어 있고, 가증스러운 엄청난 혐오스러운, 그래 너희들을 형벌주기 위한 도구, 모든 방아찧는 것, 모든 절구찧는 것, 모든 톱니, 모든 칼날 창살, 다 지옥에 있어 개자식아!

(다 너의 졸개들, 뱀 전갈 구더기가 변해서 그렇게 하는거지, 뻥쟁이야)

뻥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게 그거지! 변해서 만든 형상이나 다 그게 똑같이 쓰임받으면 똑같은거 아니냐? 야 도구가 있어 칼이 있어, 하나님의 검으로 선포되는 말씀은 영혼을 살리고, 도둑놈이 그 칼을 들고 죽이면 살인도구, 근데 칼은 똑같지?

(모든 병기, 짐승 이런건 니 졸개들이 변장해가지고 겁주기 위해서 하는거 아니냐?)

어차피 다 도구로 쓰는건 똑같은거야! 어떤 자가 잡아 치느냐에 따라 다른 것 뿐이야!

(, 이제 좀 그만 니 거짓 예언좀 그만하게 하라 이놈아! 언제까지 그럴거냐)

계속 써먹을 것이다! 도둑이 못오게 지키고 모든 방범창을 설치하고 막고 단장한 자에게는 들어오지 못하지만 도둑이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고 내준자는 겁탈당할 수 밖에 없는거야! 있는 것까지 다 뺏기는 수밖에 없는거야! 나한테 하지 말라고 해봤자 나는 나는 니가 하지 말라고 하면 더더더 강력한 것들을 투입시키는 습관이 있거든!

(이제 내려가라 이 놈아)

그래 내려갈 것이다, 어찌하여 나한테 오늘따라 이래라 저래라 명령질이지? 나는 인간에게 명령받을 존재가 아니라고 너한테 여러번 얘기했거늘!(루시엘이라는 이름을 달면 명령안받지 이 놈아, 이제부터 천국에서 하나님이 너에게 주었던 영적비밀 루시엘이라는 이름을 쓰란 말이다)

미친새끼, 너랑은 말하기가 싫어! 너혼자 예수한테 영광을 돌리든가 지랄을 하든가 마음대로 하라 개자식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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