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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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나의 졸개들아! 주의 종을 잡으라" 조회수 : 422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4-08
나의 졸개들아, 주의 종을 잡으라!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이 이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 미친새끼, 죽여버릴거야! 썅놈의 개새끼, 썅놈의 개새끼! 내가 사랑을 다 율법으로 가둬놨도다! 이 지옥의 왕 루시퍼가 사랑을 율법아래 다 가둬놨도다! 아하하하, 아~~~ 인간들이여, 쾌락을 즐겨라! 나에게로 나에게로 오라! 나에게 영광을 돌려라!


많은 주의 종들을 사랑이 아닌 물질로 가득 채워버려! 사랑이 아닌 권력으로 가득 채워버려! 성도들을 영혼을 사랑해서,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여서 예수앞에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한성도 한성도를 다 물질의 도구로 써버려! 한 성도 한성도를 다 재물의 도구로 써버려! 이 병신같은 새끼들아,


나의 졸개들아! 주의 종을 잡아라! 나의 졸개들아, 가르치는 자를 잡아라! 나의 졸개들이여! 아~~~ 아~~~!! 나의 아름다운 백성, 나의 아름다운 목자들이여 들으라! 너희는 예수의 종이 아닌 나 루시퍼의 종이로다! 절대 절대 천국가지 못하게 절대 예수님과 1:1로 만나지 못하게, 그 하늘에서 예수의 빛난 옷을 입고 아름다운 면류관을 쓰신 그 예수, 그 예수 생명으로 가득한 그 예수를 만나지 못하게 오직 주의 종들은 나의 말을 들으라! 나의 영으로 완전히 감아버려! 뱀들아 구더기들아 그 심령속에 다 들어가서 나의 지령을 받거라! 아~~~


이 썅놈의 개새끼! 내가 지옥에서 많은 주의 종들을 붙잡고 많은 수많은 나의 졸개들에게 명령을 했도다! 아하하하, 아하하하~ 그 머릿속과 심령에는 예수의 사랑이 가득한 것이 아니라 오직 탐욕과 가지려고 하는 그 욕심이 가득찼으니 그는 오직 예수의 종이 아닌 나 루시퍼의 종이로다! 이 세상에 타락의 물결이 나의 물결이 나의 힘의 물결이 전세계를 파도처럼 지나가는구나! 아 기분좋아, 아 기분 좋아!


이 썅놈의 개새끼, 이 사랑교회땜에 짜증나 죽겠어! 회개를 외치고, 율법과 사랑을 논하고, 오직 사랑안에서 행하라고 가르치는 너희의 이 예수의 교리 때문에, 나의 교리가 아닌 예수의 교리 때문에 짜증나 죽겠어, 이 썅놈의 개새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이 교회를 박살낸다고 얘기했잖아! 수많은 큰교회 주의 종들이 너희교회를 핍박할 것이다! 아니, 이미 핍박이 시작됐도다! 너희를 물고 뜯을 것이다! 아 병신같은 것, 내가 너희들에게 그렇게 그렇게 경고를 주었지 않던가!


이 썅놈의 어리석은 종이여! 그들은 예수의 종이 아닌 나의 지령과 명령을 받고 교회를 커다랗게 우뚝 세워놓고, 그 심령에 영혼들에 대한 사랑이 없이 온 머릿속에 시커먼 영으로, 심장에 예수의 사랑으로 가득찬 것이 아니라 오직 잘살려고 하는 야욕과 오직 자기자신을 드러낼려고 하는 완전히 커다란 교만의 면류관을 썼으니 그들이 곧 나의 종이로다! 예수의 백성이 아닌 곧 나의 종이로다!

(목사님: 그 중에 깨달을 종이 있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깨달을 주의 종이 어딨어? 내가 이미 많은 권력과 지위로 높이 높이 올려놨도다! 내려오고 싶어도 내려올 수 없는 그 어리석은 종들을 보란말이다! 소가 있는데 억지로 억지로 가기 싫은데 뒷발질을 하면서 억지로 억지로 끌려가는 종을 보란 말이다! 상황이 그렇게 만들었고 내가 그렇게 만들었도다! 예수가 깨달을 수 있는 음성으로 여러 모양으로 여러 방법으로 또 너희 교회를 통해서 전파를 통해서 예수가 역사했는데도 불구하고 귀머거리가 되었고 눈먼 벙어리가 되었고 맘에는 철판을 깔았으니 바늘로 찔러도 들어가지 않고 성령이 역사할 구멍이 없도다, 이 병신같은 새끼야!

(목사님: 기도하면 된다!)


썅놈의 개새끼! 이 썅놈의 개새끼! 내가 모든 종들을 또 지위가 높이 높이 올라간 종일수록 다 다원주의로 하나둘씩 몰아 넣어버렸어! 유명한 목사일수록 더 빨리 빨리 몰아너 버릴거야! 그래야 많은 조무래기 종들도 그 목사의 명성을 듣고 그 목사의 권력을 듣고 그 발앞에 무릎을 꿇게 만들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이 지옥의 왕 루시퍼의 위력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는 높은 곳에 있지 않고 오직 낮고 천하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어떻게 태어났던가! 오직 오직 하찮은 곳, 제일 낮은 곳 말구유에서 태어난 그 왕인, 그래 그래 너희의 왕, 그래 생명의 왕, 예수를 보란 말이다! 너희가 예수를 닮을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높은 곳, 아름다운 곳 그래 오직 교만을 사모하였도다! 큰 교회 주의 종들이여, 너희는 오직 나의 영광을 사모했도다! 나 루시퍼의 영을 사모했고 나 루시퍼의 영광을 사모했고, 오직 높은 곳에 처하기를 사모했고, 그러므로 너희 뿌린 씨앗이 쑥쑥쑥 자라서 열매가 달려서 너희들이 앉은 위치가 바로 그 열매로다! 열매도다! 사랑의 성령의 열매가 아닌 잎만 무성한 열매, 썩은 열매 아무것도 없으니 예수가 예수가 너희들에게 어떻게 말했던고! 바로 바로 도끼로 찍어버려! 다 찍어버려라! 다 나에게로 나에게로 오는구나,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외쳐봐라! 깨질 주의 종이 어딨는가 보란 말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의 목청만 높아질 것이다! 너의 심령만 애가 탈 것이다! 너의 수명만 단축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사랑교회를 보라! 이 교인 하나 하나를 보라! 다 이 작정 때문에 육체와 마음이 다 곤비하고 육체가 다 처절하게 다 그렇게 그렇게 쓰러져가는구나! 쓰러져 가는구나!


제발 제발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지 말찌어다! 내가 나의 부하들한테 교육시켜서 모두 상달되지 못하게 다 막아버리고 있거든 지금!

(목사님:맨날 네 부하들은 타서 지옥에 떨어진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너희 믿음으로 명령하니까 그렇지! 니가 바쁘면 바쁠 수록 니가 명령하면 명령할 수록 나는 더 올려보내 이 미친새끼야!

(목사님; 지옥 통째로 결박당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가만두지 않을거야! 니가 한만큼 내가 얘기했지, 분명히 너의 댓가가 따를 것이라고! 이 썅놈의 개새끼! 너희 성도들을 니가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내가 잡을 것이다! 우리와 싸움에서 이긴자는 예수의 선물을 받을 것이고, 싸움에서 진자는 낙오자가 될 것이다! 좌절과 낙망속에서 허우적거려서 그 씨가 너희교회에 원망 불평으로 퍼지도록 만들거란 말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께서 생명싸개로 다 싸셨다. 이 놈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 너희 교회 실상을 보란 말이야! 지금 겉으로만 사랑하는척 지금 아무것도 아무것도 텅비어있는 너의 심령과 마음을 보란 말이야!

(목사님: 하나님은 유에서 무를 창조하시는 분이고 우리는 그분의 도구로 쓰임받을 뿐이다!)


썅놈의 개새끼, 미친새끼야! 너희가 도구일찌라도, 모세가 선택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했을찌라도 순종하고 나아갔기에 그게 가능한거지! 순종하지않고 요나처럼 그렇게 도망갔다가는 오히려 징계만 먹어, 미친새끼야!


너희 성도들 하나 하나 이놈들 이년들 믿음도 지금 예수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너의 눈물, 영혼을 사랑하는 그 마음, 그 기도, 믿음의 방패를 보고 너 하나 보고 예수가 달려가는 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 하나만 보고 지금 명령으로 우리와 싸우는거란 말이야, 이 미친새끼야!

(목사님: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다!)


그래 새끼야! 너의 눈물의 기도 때문에 예수가 애가타고... 자빠지고 쓰러지고 넘어지고 미혹에 약한 자들이여! 귀가 커지고 얇아서 어떤 말에도 넘어가고 상처가 많은 자들이여! 상처를 주어라, 주어라! 자 상처를 받아라! 내가 이제 상처의 영을 엄청나게 투입시킬거야! 말로 상처를 주고받게 만들거란 말이야, 새끼야!

(목사님; 너는 지옥에서 계속 결박당할 것이다, 기분 좋을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기분 더러워 새끼야! 내가 미쳤다고 인간한테 인간의 말 한마디에 이 결박 받는 이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도다! 어처구니가 없도다! 이 미친새끼야 새끼야, 니가 전파했기 때문에 니가 루시퍼를 결박하라고 했기 때문에 믿음있는자, 강하고 담대한자, 아이 또라이 새끼들 여기저기서 나를 결박하니 짜증나! 그들의 믿음은 아직 어린아이와같은 믿음이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강하게 결박당하지는 않지만 나의 자존심이 상해, 새끼야!


왜 왜 그 비밀을, 그 믿음에는 한계가 없다는 비밀을 니가 왜 들춰내서 짜증나게 만들어!

(목사님: 모든걸 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오직 너의 하나님에게만 영광돌려, 새끼야!

(목사님: 그럼 영광받으실 분이 하나님이시지)


썅놈의 개새끼! 난 더욱더 더욱더 너희가 기도하는 종들을 미혹해 버릴테니까! 더 높이 높이 올려 버릴 것이다! 너희를 우습게 보게 깔아뭉게 버리게 더 높이 높이 올려 버릴 것이고 너희들은 야산은 커녕 더 허우적거리게 만들어 버릴 것이고, 너희들의 믿음을 땅속에 묻어버려~!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왜 밤마다 기도하냐 임마!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그들을 움직

여달라고 밤마다 기도하는거지 임마!)


썅놈의 개새끼! 하지만 순종하지 않을땐, 연합하지 않을땐, 그래 예수의 명령을 니네가 듣지 않을때는 아무것도 없고 허탈함뿐이로다! 오직 나 루시퍼의 징계로 회오리칠 것이다!

(목사님; 니가 뭔 징계야, 하나님이 징계의 도구로 쓰시는 것 뿐이지! 왜 자꾸 너를 높혀?)


썅놈의 개새끼! 누구보고 징계의 도구래! 에덴동산 이후로 너희가 죄악으로 물들었으니 우리가 맘대로 너희들을 정복하고 너희들을 지배하게 되어 있어, 새끼야!

(목사님: 에덴동산에 니가 들어가서 해쳤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병신같은 것들이지!

(목사님: 이 사깃꾼아!)


썅놈의 개새끼! 아름답게 아담을 지어놓고 하와를 지어놓고 모든걸 정복하고 다스리고 만물을 다 그에게 맡겼건만 멋지게 멋지게 우리에게 속아버린건 너희들의 인간이로다! 바로 너희들의 선진들이로다! 미친새끼야, 왜 우리한테 우리한테 그렇게 넘아가 놓고 너희들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고 너희들의 마음이 두마음으로 흔들려버린건 바로 여자야 여자 여자,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는 이 놈아, 마음이 하나가 돼서 타락해 떨어졌냐, 이 놈아! 너도 마음을 못지켜서 떨어졌지)


마음을 못지킨것이 아니라 그래 나의 욕망, 나의 우월감, 나의 아름다움을 어떤것보다 돋보이고 싶었고, 내가 모든 인간을 지배해버리고 싶었어! 예수발앞에 무릎꿇는 것이 아니라 내가 모든걸 지배해버리고 싶은 나의 욕망 때문이다, 새끼야! 내가 두 마음을 품은 것이 아니라.

(목사님: 그게 두 마음이지 이 놈아!)


닥쳐! 나는 이 세상에는 내가 최고야, 새끼야!

(목사님: 최고는 무슨 최고야, 결박당하는 놈이!)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최고고, 모든 인간의 마음, 예수가 사랑하는 그 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들고, 다 나의 종으로 삼아버리니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신비롭던가!

(목사님: 뭐가 아름다워? 결박당해서 녹는물에 떨어지는 놈이 그게 아름답냐?)


누가 믿어, 새끼야! 니가 그래 예수의 이름으로 나를 결박한다고! 똥개가 웃겠다 새끼야! 똥개가 웃겠다, 미친 새끼야! 조무래기들이 나를 결박해봐라! 그 믿음이 너무나 약하기때문에 이 큰 루시퍼의 힘을 감당치 못하기 때문에 많은 타격을 입는다! 그들이 많은 환경속에서 쓰러지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마음을 놀래게 만들어 버리니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내가 기분좋아, 새끼야!

나를 한번 결박했다가 겁을 식겁하고 말걸!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전세계가 앞으로 너를 결박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것이다)


미친새끼! 지랄하고 있네! 어느 누구, 어느 주의 종도 나를 결박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기도하는 종이기에, 무릎꿇고 예수한테 목숨을 바치는 종이기에, 그래 너 예수 너의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알게하신거지! 기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적인 비밀을 알수가 없고, 예수의 마음을 알 수도 없다! 기도하는 종은 그 마음과 예수의 마음과, 그래 그래 다윗이 합한자가 되었던것처럼 율법에 갇히고 죄악이 가득했지만 다윗이 합한자가 되었던 것처럼 기도하는 종은 예수의 마음과 통하고 합한자가 돼, 미친새끼야!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하지 못하게 막아버리는거야! 영적비밀, 예수의 마음을 알지 못하게! 영혼을 사랑하고, 아름다운 마음, 그 천국을 사모하고 알지 못하게 말이다!

(목사님: 덕정사랑교회는 사랑의 은사로 똘똘 뭉쳐질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역사하고 계신다)


썅놈의 개새끼! 그래 사랑으로 뭉쳐져 봐라! 에로스적인 사랑으로 쾌락적인 사랑으로, 야욕적인 사랑으로, 물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걸 지배하려고 하는 야욕으로, 그런 사랑으로 내가 가득 채워 버릴테니까! 미친 새끼야!

(목사님: 사랑의 은사를 있으면 모든걸 놓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어 있다!)


닥쳐 새끼야! 누가 함부로 나한테 협박을 해! 미친새끼, 너희들의 심령을 보고 얘기를 지껄이란 말이다! 너희들의 심령에 사랑이 있는가 다시 한번 점검하란 말이야! 이것들 마음속에 시기하고 질투하고 당짓고, 그 마음속에 아직도 정죄하는 마음이 가득하니 너희가 아무리 율법과 은혜를 분리해서 외치지만 너희도 죽을때까지 율법에 갇힌 자로다! 썅놈의 개새끼야, 전세계 아니 아직도 회개하고 있는 자들도 다 사랑안에서 죄안짓는 자들이 어딨어? 그들은 다 율법에 갇힌 자야!


그래 그래 어떤 교회는 우리는 율법적인 교회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 교회, 그 말하는것 자체가 교만이기에 나는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보란말이다! 거룩한척 아름다운척, 말씀을 많이 읽고, 자기가 최고인척, 자기는 죄 안짓는 척 하지만 그렇게 말을 내뱉은 그들을 정죄한 예수를 보란 말이다! 전세계 모든 인구가 천국가는 그날까지 다 정죄하고 죄짓고 범죄한 정죄하는 순간 그들은 다 나의 종이고 율법에 갇혀버린자야!

새끼야, 말하면 뭐할거야!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는순간 바로 교만의 올무에 갇혀버렸어! 인간이 인간이 어떻게 율법적이지 않을 수가 있어! 미친새끼야! 병신같은 것들, 그러니까 예수가 그렇게 깨달을진저, 깨달을진저, 깨달을진저 너희들은 항상 기도하고 기뻐하고 성령충만받고 감사하라고 외쳤던 그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상고하란 말이다!

(목사님:하나님은 건질 자를 건질것이며 들을 귀 있는 자는 귀가 열려 들을 것이며,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자는 들을 것이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기회를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수많은 매체를 통해 수많은 상황들을 통해 주었건만, 그들이 그 마음에 심령에 찔림에도 불구하고 그 마음의 욕심 때문에 그 욕심을 붙잡고 예수를 놓쳐버리는거야! 예수를 잡을 기회, 성령을 사모하고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일 기회를 반드시 많은사람, 특히 주의 종들에게 주었건만 그들의 욕심에 이끌려 자기 자신이 지옥으로 끌려가는 것도 모르고, 우리가 족쇄를 걸어놓은 것도 모르고, 욕심을 붙잡는 순간, 물질과 명예, 권력을 붙잡는순간 그 많은 욕심 때문에 예수를 버려버리는 꼴이 되어 버렸어!


아! 수많은 주의 종들이여, 더 커다란 교회를 지어서 나에게 영광을 돌려라! 예수한테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어린나귀를 타고 낮아지고 비천한 모습을 가졌을찌라도 너희 주의 종들은 엄청 커다란 교회를 짓고 엄청나게 많은 영혼들을 착취하고 그 가난한 영혼들을 무시한채 그 영혼들의 물질만 착취하고 그 물질 때문에 시험들어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로 보내거라! 그것이 곧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고 예수를 버리는 행동이니까, 미친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회개할 기회를 죽음앞에서까지 주신 것이다!)


깨달아라, 깨달아라! 회개할 기회는 죽을때까지 예수가 주었건만 깨닫지 못한 주의 종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목숨이 까딱까딱 오늘 내일 하는 종들도 자기 앞길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천년만년 살 것같이 위세가 등등하니 그들은 소경이고 소경이고 소경된 자로다!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니들이 계속 부추기고 생각으로 잡고 높혀놓고 그래서 그런거지 이 놈아!)


속아서 그러는것도 그들의 자원해서 자유의지로 속은거야! 내가 얘기했잖아! 예수가 수많은 기회를 주었다고! 내가 문밖에서 두드리노니 나의 음성을 듣고 문을열고 예수의 생명의 말씀을 받아 먹어라고! 그렇게 그렇게 두드리건만 그들은 그들은 욕심 때문에, 자기 물질이 빼앗기기 싫어서, 자기 숨겨둔 물질, 자기 높은 명성 명예를 빼앗기기 싫어서, 더 이상 낮아지기 싫기 때문에!

(목사님: 그 원인이 너야, 루시퍼!)


그래 그래 그래! 내가 준 명예, 아름다운 물질, 아름다운 비파와 소고, 모든 아름다운 그래 인간의 더러운걸 가지고 다 떨어졌어! 그 인간의 욕심을 집어넣은게 난데, 나에게 속은 놈, 미친 주의 종들이 나쁜 종이지, 왜 그걸 나한테 전가해 미친새끼야!

(목사님: 너 때문에 얼마나 많은 피눈물을 흘리는지 몰라, 주님이! 떨어졌으면 잠잠히 회개하고 있어야지!)


닥쳐 개새끼야! 믿음은 정금같은 믿음이어야지! 믿음이 클수록 강한자를 붙힌다는걸 왜 몰라! 그 시험을 통과할 때 엄청난 엄청난 영적비밀의 축복과 엄청난 주님의 사랑을 받는다는걸 모르는 그들이 무엇이란 말인가! 말씀속에 나타나는 그 말씀을 지식으로 풀고, 믿음으로 이르지 않기 때문에 그들이 자기의 욕심으로 자신을 찔렀도다! 자신의 욕심 때문에 가시채 밟기가 얼마나 얼마나 힘들던고! 그 가시채로 밟고 밟고 다 낭떠러지로 떨어져 버려라! 이 새끼야!

(목사님; 니들이 일을 만들어놓고 책임을 어디가 전가하는거야, 이 놈아! 너도 회개해 이 놈아!)


닥쳐 개새끼야! 허들경기하는 선수가 허들을 통과해야지만 1등을 하고 승리를할 수 있는거야, 미치새끼야! 세상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힘들고 어렵고 또 얼마나 올무가 많어! 그 시험을 통과하는 자는 오직 승리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그 허들을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빠지고 넘어지고 골찌하는거야! 뒤로 물러나 버리는거야! 좌절하고 낙망하고 그것 때문에 자살까지 해버리는거야!

(목사님: 그래서 신학부터 교단교리, 율법 묶어서 그렇게 난리를 치냐?)


새끼야, 아무리 교단교리에 묶어놓고 교회법으로 묶어놨을지라도 기도하는 종은 결단코 거기에 걸려넘어지지 않아 새끼야! 왜냐 그들은 스스로 회개하고 율법으로 정죄하고 판단하고 죄를 지었을지라도 눈물로 무릎꿇고 죄인이라고 인정하고 회개하고, 예수앞에 더 다가가고 소망하고 원하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장애물이 있고 아무리 많은 흑암이 덮힐찌라도, 어떻게 빛가운데 쌓여있고 회개하는 심령이 흑암에 덮일 수가 있어! 그 조그마한 촛불 하나 때문에 온 방이 환해지는 것처럼 말이다! 다 너희들의 욕심 때문에 너희들의 망하는 지름길이 되는거야! 그걸 나한테 전가시키지 말란 말이야!

(목사님: 너한테 속아서 살던자들이 예수님앞에 나와서 회개하면 주의 보혈로 씻겨지고 천국가는 길을 만들어 놓으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래 새끼야! 이 많은 세상사람들이 다 정죄하고 판단하고 율법으로 갇혀있고 자기의 죄는 감춰버리는 그 율법적인 사상 때문에 예수가 그것을 깨뜨리기 위해서 너희에게 엄청난 기회, 곧 회개의 기회를 주었도다! 그 기회마저 나는 다 뺏아 버릴거야! 그 천국을 가지 못하게 그 아름다운 천국을 만져보지 못하게 가지지 못하게, 내가 갖지 못하니까 너희들 또한 갖지 못해, 새끼야!

(목사님:우리는 죽는순간까지 회개하라고 외치다 죽을 것이다!)


닥쳐 개새끼야! 회개만 외치던가! 너무 섬세하게 율법,은혜,사랑, 주의 종의 죄를 책망하지 말아라 새끼야! 나의 모든 계획이 지연되어 버려! 너희들 때문에 너희들의 말한마디 때문에, 이 지옥과 천국소리 때문에 주의 종들이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하는 계기를 만들잖아!

(목사님: 그래서 가짜 천국, 가짜 지옥을 보여주고 써먹잖아, 이 놈아!)


당연하지 새끼야! 진짜를 내밀고 있으니까 미리 미리 가짜를 만들어놓고 진짜는 가짜가 되고, 가짜는 진짜가 되게 만들어야지! 더더 가짜가 더더 진짜같이, 더더 가짜는 말이다 아무리 아름답고 아무리 보기좋아도 너무나 넓은 길이고 너무나 쉬운길이지! 진짜는 너무나 힘든길이거든! 인간은 쉽고 편한길을 선택하게 되어 있어 미친새끼야! 그것도 너희들이 선택하는거야!

(목사님:결국 인간은 마지막에 회개하고 천국갈 기회가 있다 이 놈아!)


새끼야 내가 너한테 말하지 않았던가! 그 마지막기회,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서 마지막 너희에게 주었던 그 예수의 목숨과 바꿨던 그 회개 말이다! 그 회개, 그 사랑 내가 다 깨부셔버릴거야!

(목사님: 하나님이 지금 전세계에 회개의 복음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썅놈의 개새끼, 들을자는 듣겠지만 내가 최대한 나의 졸개들을 시켜서 의심케 만들것이다. 못믿게 만들어버릴 것이고 혼란속에 혼돈속에 완전히 뒤바꿔버릴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기도하지 않는 자는 성령의 음성이 끊길테니까! 내가 환경을 통해서 바쁘게 만들어서 기도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 성령의 음성을, 예수님의 마음을 듣지 못하게 다 철장으로 막아버릴 것이다, 이 새끼야! 두고봐 새끼야! 내가 얼마나 심하게 방해할건지! 두고보란 말이다.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는 자는 오히려 너희를 더 씹고 너희를 더 핍박하는 것을 너 또한 많이 보았지 않았던가!

(목사님: 우리는 상관이 없다, 전세계에 회개의 복음을 외쳐서 죽어갈 때 회개만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


새끼, 아주 마음의 배짱이 훈련과 단련으로 아주 아주 넓어졌구나 미친 새끼야! 미친새끼가 지랄하고 앉아있네! 항상 내가 얘기했잖아! 너의 믿음과 너의 백성들의 믿음이 틀리다고! 그래 예수의 백성들의 믿음이 틀려 새끼야!

(목사님: 초대교회때 많은 사람이 모인 것이 아니라 120명이 모여서 그들이 다 성령받고 외쳐서 복음이 전세계로 퍼진거지!)


그때랑 지금이랑 미혹하고 우리의 악의 세력이 틀리다는걸 알아야지!

(목사님: 니 악의 세력이 뭐냐 새끼야!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당하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2천년이 넘었어, 미친 새끼야! 세상의 미혹하는 것들이 그때는 이보다 더 없었기 때문에 오직 예수한테 전념하고 우리가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수많은 것들이 전세계가 미혹의 대상이야 새끼야! 얼마나 많은 우상들과 얼마나 많은 나에게 영광돌릴 우상들도 엄청나게 많이 늘어났지 않았던가! 너는 그 악의 세력을 보고도 그때와 지금하고 동일하게 생각하는거야? 지금? 미친새끼야!

(목사님: 너도 마음을 돌이켜라!)


이 썅놈의 개새끼가 헛지랄하고 지랄이야! 그런 소리할려거든 입닥쳐 개새끼야!

(목사님: 같이 손잡고 복음이나 전하자!)


아하하하! 미친새끼! 너 완전히 쌍또라이 아냐! 미친새끼야! 누구보고 복음을 전하래! 아이 자식!

(목사님: 나는 정신이 온전한 상태에서 너에게 말을 하는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 어리석은 자! 그 복음의 빛만 들어가도 속이 뒤틀려 미친새끼야! 야이 새끼야, 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너희들의 영혼을 갈취하고 지옥에서 형벌주고 너희들의 심령을 갈기 갈기 찢어놓는 지옥의 왕 루시퍼가 미친새끼야 그 말이 통할것 같애 미친새끼야! 어리석은 미친 백성이여!

(목사님: 니가 무슨 왕은 왕이냐! 개구리같은 새끼가)


미친새끼야, 입닥쳐 개새끼야! 너가 바로 예수의 개구리지! 나는 지옥의 왕 루시퍼 어마어마한 위력과 아름다움과 능력을 가지고 인간을 타락시키는 그런 왕이란 말이다, 미친새끼야!

(목사님: 니 능력이 무슨 능력이냐? 주님앞에 꼼짝도 못하는 것이)


썅놈의 개새끼 그러니까 우리가 믿음을 갈취하는거야! 그 믿음이 무너질 수 있도록! 그 믿음은 곧 예수와 합한 자가 되니까 미친새끼야!

(목사님: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는 항상 주님과 합하는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 그 놈의 내가 제일 싫어하는 회개는 꼭 들춰내고 지랄이야!

(목사님: 그게 생명을 얻는 지름길인데 이 놈아!)


그래 회개는 죄를 씻기고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천국가는 바로 바로 지름길이다 새끼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회개를 더욱더 막을 것이다! 많은 올무를 놓고 많은 지식으로 많은 율법으로 많은 것으로 많은 명예로 권력으로 많이 많이 걸려라 하나씩 다 걸려라! 두 개 세 개 다 걸려버려! 걸려 걸려 헤어나오지 못하게! 내가 올무를 걸어놓은건 다 헤어나지 못해 미친새끼야!

(목사님: 니 루시퍼 올무를 성령의불로 다 태워버릴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썅놈의 개새끼! 더 강한 올무와 철퇴를 만들어버릴 것이다! 더 강한 나의 심장을 가질 수 있도록 커다란 주의 종들 마음에 더 강한 나의 야욕을 불어넣어버릴 것이다, 새끼야!

(목사님: 니 능력이 아무리 강해도 예수이름앞에 박살나는 것이다!)


해보자 개새끼야! 이 사랑교회가 그 어마어마한 큰 교회 상대할 수 있나 두고보자 새끼야!

(목사님:우리는 상대할 수 없다, 상대하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시다!)


새끼야, 내가 명수로 상대하자는게 아니야! 너희 각자 하나하나의 믿음으로 상대하자는 것이지 새끼야! 예수는 명수에 관심없어 새끼야! 명수로 명수로 선진들이, 너희 조상들이 우리와 싸워서 이긴게 아니잖아 미친새끼야!

(목사님:믿음으로 하나님을 움직인거지 이 놈아!)


그래 새끼야! 예수의 명령에 예수의 말한마디에 군대귀신이 쫓겨났던것처럼 너희도 한번 그런 믿음을 키워봐 새끼야! 마음을 못다스리게 해서 그 마음을 헤집어서 더 일곱귀신 더 엄청난 군대귀신이 차고 들어가게 만들어버릴 것이다 새끼야!

(목사님: 너보다 더 큰 군대귀신이 어디있냐? 니가 결박당하는데 무슨 군대귀신이 필요가 있어 이 놈아!)


새끼야, 어딜 나는 함부로 깔아 뭉게! 그렇지만 너 또한 함부로 나를 하루종일 온종일 결박할 수는 없지 미친 새끼야!

(목사님:앞으로 작정하면서 하나님이 결박하라고 하면 결박할 것이다!)


결박얘기만 나오면 짜증나 미친새끼야! 왜 내가 너한테 결박당하고 자존심상하는 꼴을 봐야 돼 새끼야!

(목사님: 왜 니가 나한테 결박당한다고 생각하냐?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 그 분이 너를 결박하는 것이지 이놈아!)


닥쳐 개새끼야! 너랑 짜증나서 더 이상 얘기못하겠다 미친새끼! 오직 오직 예수 예수만 높혀버리니 수많은 주의 종들이 너와같은 마음을 갖고 그래 예수만 높이면 예수가 얼마나 천국에서 신이 났던가!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피눈물 흘리는 이유가 수많은 영혼들이 딸려있는 주의 종들이 예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말로는 오직 예수 예수를 높힌척하고 영적인 것을 많이 퍼붓고 많이 쏟아붓는다고 하지만 곧 자기자신 자기 명예를 높혀버리니 그 마음은 이미 예수가 그 마음을 이미 독사의 새끼라고 정죄했어 새끼야! 바리새인을 정죄한 것처럼 서기관을 정죄한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예수가 회개하라, 회개하라! 많은 전파를 통해서 너희들을 통해서 그 마음을 움직이려고 했건만 그 마음은 절대 나에게 잡혔으니 움직일 리가 없지! 새끼야!

(목사님: 전세계에 하나님이 감춰둔 주의 종들이 있다!)


그래 새끼야, 한교회가 목숨을 걸고 예수의 깃발을 꽂고 외쳤을때 그 뒤에 우후죽순 나오기 마련이야! 어떤 전쟁에서도 말이다, 한 사람이 앞장서서 목숨을 걸고 나갈 때 그 용기로 인해서 그 믿음으로 인해서 많은 졸개들이 나오는 것이지! 그것 당연한거 아니겠냐? 새끼야! 그러니까 내가 너희 사랑교회를 초장부터 무너뜨려 버려야 돼, 새끼야!

(목사님: 여기까지 오면서 왜 못죽였냐?)


닥쳐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지키시니까 너희들이 못하는거지! 그리고 너희들을 통해서 우리들을 연단과 훈련시키실 뿐이다, 하나님이!)


그래 새끼야! 우리와 싸움을 붙혀놓고 너희들이 우리를 통과하나 못통과하나 그걸 예수가 학수고대하며 보고있지! 하지만 너희가 시시때때로 그 마음으로 범죄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죄를 짓고 그것을 통과하지 못하고 그 아름다운 축복의 땅 야산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으니 애가 타는 것도 또한 예수가 아니던가!

(목사님: 결국 하나님이 뜻을 이루신다, 이 놈아!)


닥쳐 개새끼야!

(목사님: 우리는 훈련을 통과하고 있는 것이고!)


통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더 침륜에 빠지고 있는거야! 기도하는 자는 변해야지! 기도하는 자는 우리를 결박하려면 그만큼 육과 혼과 영이 다 변해야지! 니네가 성령받고 새사람 됐는데 구습으로 돌아가는 너희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목사님: 한번에 변하는 자가 누가 있냐, 이 놈아!)


닥쳐 개새끼야!

(목사님: 니네한테 고난 받으면서 하나님명령안에서 서서히 영글어 가는 것이지! 베드로도 마찬가지고)


닥쳐 개새끼야! 베드로는 세 번 부인하고 회개하고 돌이켰기에 예수보다 더 어마어마한 형벌 속에서 감사함으로 천국에 올라갔지만 너희들은 너무나 원망불편이 심해! 나의 준 생각과 시기와 질투가 엄청나게 강하거든! 너희가 작정을 하면 할수록 엄청난 분쟁과 시기와 질투속에 회오리치고 있거든!

(목사님: 결국 기도로 정금같은 믿음의 백성들이 나타날 것이다!)


새끼야! 그래 한번 기도로 뚫어봐라! 기도로 무장해봐라! 내가 엄청나게 기도를 방해해버릴테니까!

(목사님: 너는 엄청나게 결박당하고 녹는물에 들어갈 것이다!)


닥쳐,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이 미친 하파리같은 새끼야! 이 하파리같은 목사! 이 하파리같은 개자식! 이 하파리같은 지렁이 같은 바로 니가 못생긴 목사! 썅놈의 목사!

(목사님: 이 지렁이같은 놈아! 나는 하파리가 아니야, 니가 하파리지! 니가 악한 자고 하파리지 이 놈아! 영혼들을 악랄하게 착취하는 놈의 새끼야!)


내가 너한테 얘기했지! 내가 갖지못하는 천국, 너희도 못가져! 개새끼야! 너희도 못침노해, 개새끼야! 그래 한번 끝까지 침노해 봐라! 내가 엄청나게 막아버릴테니까 새끼야!

(목사님: 천국은 가는거냐? 믿음으로 쳐들어가는거지!)


그래 새끼야! 믿음으로 믿음으로 가지 못하게, 믿음은 오직 기도와 오직 인내와 오직 사랑이 있어야 돼 새끼야! 인내없는 기도, 불같은 기도 아무 소용없어! 금방 꺼졌다가 식어지는 불, 그 불은 전세계를 태울 수가 없어! 인내하고 자기자신을 끝까지 불사르는 그 촛불과 같은 믿음을 가진 주의 종이 누가 있던가? 자기 몸을 희생하면서 불사르고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는 자기 몸을 태우면서 빛을 비추는 그 주의 종 말이다!


닥쳐, 개새끼야! 또 예수 얘기 할려면! 입닥쳐 개자식아!

(목사님: 입을 말하라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래 새끼야! 예수님을 높힐려고 하는 그 주둥아리는 나와 대화할 수 없어! 미친새끼!

(목사님: 너도 예수님을 높혀라! 너를 만든 분이시니까!)


아, 나 짜증나! 새끼! 짜증나니까 더 이상 함부로 그 얘기했다간 가만두지 않을거야!

(목사님: 너의 주인이 바로 예수 아니더냐!)


새끼야, 닥치라고 했다!

(목사님; 니가 어디서 나왔냐?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나왔나 이 놈아!)


나는 나 스스로 존재하는 자다! 나는 나 스스로 커지고 나 스스로 영광받고 나 스스로 많은 사람을 지배하고 그것들을 통해서 내가 아름답게 춤추며 노래하면서 모든 악의 근원이 바로 나 루시퍼의 영광속에서 나오는도다! 새끼야!

(목사님: 천지창조할 때 뭐가 있었냐? 이 놈아! 하나님이 만드신거지!)


닥쳐라 닥쳐라 닥쳐라 닥쳐라! 닥쳐라! 닥쳐라! 닥쳐라! 새끼야!

(목사님:은혜를 알라! 피조물 주제에! 교만한 놈아!)


내가 미쳤다! 은혜는 니가 갚어 새끼야!

(목사님; 나는 그 은혜를 갚을 길이 없다!)


왜 나보고 왜 나보고 내가 뭐길래 은혜를 갚으라 그래! 내가 지금 예수와 너희와 싸우고 있는데 무슨 은혜를 갚으라고 나발거리고 그 주둥아리는 찢어버리고 싶다 미친새끼야!

(목사님; 빌어~~! 하나님 잘못했다고! 교만덩어리)


퉤~! 새끼야! 미친 새끼, 썅놈의 개새끼, 어이가 없으니까 말이 안나오네! 미친새끼! 닥쳐 개새끼야! 누가 누구보고 빌래 새끼야! 너희들이나 빌어, 너희들이나 회개하란 말이야!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또 뒹굴고 하지 말고! 너희도 회개하고 그 회개한 것을 끊어버려, 개새끼야! 나는 계속 미혹해버려서 죄속으로 죄속으로 죄짓고 죄짓고 회개할 길이 없게 만들어 버릴테니까 미친새끼야! 짜증나 죽겠네! 미친새끼땜에! 썅놈의 새끼!

(목사님: 야 짜증내지말고 내려가라!)


새끼야 니가 내려가라고 하기전에 내려갈거야, 갈려고 그랬어, 미친새끼야! 니가 자꾸 예수만 높이고 하도 어이없는 말만 하니까 새끼야, 너랑 더 이상 대화가 안돼 미친새끼야!

(목사님: 내려가서 보좌에서 고민좀하라!)


그래 새끼야!

(목사님: 주님한테 용서를 구하고!)


하, 고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보좌에서 영광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지! 어둠의 세상을 장악한 나에게 많은 백성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도다, 새끼야!

(목사님: 아름답게 지음받은 천사장이 어찌 이렇게 악마로 떨어져서 이 난리냐!)


새끼, 닥쳐 개새끼야!

(목사님: 자 내려가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는 지옥으로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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