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홈화면  >  천국지옥 요약글  >  지옥의 소리 요약글
  제  목 : 루시퍼가 고민하고 있어요! 조회수 : 424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4-04

루시퍼가 고민을 하고 있어요!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너랑 말 안할거야, 이 자식아! 왜 오고 지랄이야! 너랑 말안할거야, 이 자식아! 저리 꺼지란 말이야, 이 개자식아!

(루시퍼가 의자에 팔걸이를 하고 이마를 기대면서 고민 고민을 하고 있어요!)


잘 보았느냐, 이 개자식아! 너 때문에 내가 살수가 없어, 이 자식아! 이 개자식아! 나를 그만 내버려두란 말이다, 이 자식아! 이 썅놈의 새끼야! 이 조무래기 새끼들아! 내가 덕정사랑교회땜에 살 수가 없어! 개자식들아!


시기하고 질투하고 미워하란 말이야, 이 썅놈의 새끼들아! 그래야 내가 연합을 뚫고 비집고 들어가는 틈이 보인단 말이다, 이 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연합하지 말란 말이다, 이 자식아! 계속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란 말이다! 그래야지 내가 루시퍼가 비집고 너희 덕정사랑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들지 않느냐 말이다, 이 자식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훈련을 시키는 것 뿐이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렇게 우리 이빨 있잖아요? 잇몸하고 이빨만,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개 정도 둥그런 원형으로 링을 그리고, 이게 덕정사랑교회 기도하고 있는데 그게 둥둥둥 떠다녀요! 그게 뭐냐하면 덕정사랑교회의 말많은 사람들이에요! 말을 자꾸 만들어가지고 연합을 깨뜨리는 것을 보여주세요! 루시퍼가 또 말을 하네요!)


잘 보았느냐? 이자식아! 그래 교회가 연합하지 못하고 있다! 왜? 말쟁이들 때문이지! 개자식아! 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너희한테 쓰임받으면서 징계받으면서 깨닫고 온전히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깨달을진저, 깨달을 때는 늦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가룟유다처럼.

(목사님: 가룟유다는 회개치 못해서 지옥간거지만 다 죽음앞에 회개할 것이다!)


가룟유다는 깨달았지만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지옥간 것이다! 너희 덕정사랑교회 말쟁이들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말 말 말 말! 이빨들이 둥둥둥 떠다니는 것이 아니겠느냐?

(목사님: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치는 것처럼 나중에 깨달은 자가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이다!)


그게 아담이다, 개자식아! 니네들이 아담의 자손이라는 것을 실토를 하는군!

(목사님: 이제 아담의 자손이 아니라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흘리셔서 직접 낳으셨다!)


하하하! 죄아래 갖혀있는건 아담의 후손이고, 율법아래 갇혀있는 자들도 아담의 자손이라는걸 상징하고 그들은 선호하노라! 개자식아!

(목사님: 우리는 예수님생명안에 있다!)


과연 예수의 은혜의 법안에, 생명의 법안에, 생명싸개로 쌓여있는 교회들과 예수믿는 영혼들이 얼마나 이 세계에 있을 것이냐?

(목사님:회개하는 자는 다 하나님이 생명싸개로 싸셨다!)


내가 말하지 않더냐~~~?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다 율법아래 갇혀있기 때문에, 회개치 못하는 것이다! 어느 누가, 가룟유다는 많지만 베드로같은 자들이 많을 것이냐? 가룟유다는 결국 율법아래 갇혀있었기 때문에 결국 회개치 못하고 지옥에 떨어진 것이다! 그러나 베드로는 은혜의 법아래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고 깨닫고 회개하였다! 과연 베드로같은 자들이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될 것이며 교회들이 얼마나 될것이냐! 개자식아, 애송이 자식아, 팔푼이 같은 새끼야, 지렁이 같은 자식아,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회개를 외치게하시는 것이다!)


회개를 모르기 때문에, 율법아래 있기 때문에, 다들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주둥이만 나불나불대는 것이다, 썅놈의 새끼야!


율법은 미완성이니라! 이자식아! 그렇기 때문에 너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내려온 것이 아니냐! 율법이 미완성이기 때문에 결단코 사랑이 없기 때문에 너희 예수께서 이땅에 육신을 입고 내려온게 아니냐!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 이놈아! 너는 십자가 사건을 자꾸 부정하게 만들지!)


아하!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예수피, 예수피? 개새끼야! 구정물이다, 썅놈의 새끼야! 예수의 핏값으로 니네들을 샀는데 예수의 피값으로 은혜의 법안에서 사는자가 얼마나 될 것이냐! 다 구정물로 살아가고 있다, 시궁창에서! 한테 뒤엉켜서 예수의 핏값도, 은혜도 모르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많지 않더냐! 이 자식아! 나 루시퍼보다 그런자들이 더 악랄하고, 지옥으로 만배나 천배나 올자들이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결국 너희들은 쓰레기야 이 놈아!)


(이렇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네요!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보여주는데 어떤 비유로 보여주시느냐하면 까만 석유물에 거기서 한테 뒤엉켜서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그 구정물에서 놀고 있고, 하나님의 은혜의 법아래 있는 예수님의 피가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들은 생명수의 강에서 하얀세마포를 입고 있다는거에요! 예수님의 은혜의 법아래 있는 자들은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고 회개가 무엇인지 알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여주시네요!)


잘 보았느냐?

(목사님: 그래, 하나님이 보여주셔서 잘 보았다!)


이 새끼가 입만 살아서 나불나불거리고, 더럽게 못생겼어! 추잡하게 생겼어 이 새끼야! 너 그 따위 얼굴로 목회할 수 있을것 같으냐? 이 새끼야! 니 얼굴 때문에 니네 교회가 부흥이 안돼, 이 새끼야!

(목사님: 내가 뭘 안다고 목회를 하냐? 하나님이 하시는거지!)


이 새끼야, 마스크 쓰고 해, 개자식아! 입만 나불나불거려! 너의 그 상판때기 때문에 니네 교회가 부흥이 늦어지고 있다, 이 새끼야! 니가 나한테 무릎을 꿇는다면 내가 대형교회들처럼 많은 영혼들을 몰아다 줄 것이다! 어떠냐? 나랑 협상을 해볼 것이냐?

(목사님: 멸망받을 놈을 왜 경배를 하냐! 이 놈아!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해야지!)


많은 자들이, 많은 목사들이, 예수믿는 자들이 나에게 경배하고 경배하지 않더냐!

(목사님: 너한테 속아서 경배하는거지, 몰라서!)


노노노노! 내가 누누이 말하지 않더냐! 나한테 속은게 아니라, 너는 가만있으라! 내가 얘기할테니까 입닥쳐라! 건방진 자식, 인간주제에! 입닥치란 말이다! 다 너희들 욕심 때문에 나에게 속아넘어가는 것이 아니더냐! 욕심이 아니고서는 내가 너희들을 미혹할 수 없노라!

(목사님: 니가 타락하지 않았으면 인간에게 욕심도 들어올 이유도 없다, 이 놈아!)


이 자식이 계속 원점 원점이야! 더 이상 할말없으면 이 자식이 꼭 타락했다는 그 말부터 시작이야! 무엇이 무엇이 옳은지도 모르고 판단도 흐려진 이 명철이 없는 자식아! 이 자식아, 빛을 잃어가는 똥개새끼야! 이자식아, 지옥에 내려와 보란 말이다, 이 자식아! 지옥에 내려와 보란 말이다, 이 자식아! 지옥에 내려와 보란 말이다, 이 자식아! 그때까지 네가 주둥이를 나불나불 날릴 수 있는지 이 자식아!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예수님이 허락하시면 어느 곳이든 다 간다, 이 놈아!)


(덕정사랑교회 지금 기도하는 것을 보여주세요! 생각 빼앗기고 하는 기도, 그리고 조는 기도, 그런 자들은 계속 왔다갔다 돌아다니면서 뱀을 갖다가 뿌려버려요! 눈빨을 뿌리듯이, 생각 뺏기는 사람, 자꾸자꾸 조는 사람, 그런 자들은 더욱더 눈을 날리듯이 뱀,구렁이를 머릿속에 집어 넣어버려요! 더욱더 집중하지 못하게! 다 생각을 빼앗기고 하는 기도는 전혀 상달이 되지 않고 그냥 자리만 묵묵히 지키고 있고. 그리고 조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여주시느냐 하면 뱀이 머리부터 칭칭칭 감아가지고 뱀이 감고 있어요! 그래서 계속 조는거에요!


어떤 권사님인데 예배시간에도 이렇게 조는데, 눈이 뱀눈인데, 뱀이 눈속에 들어가서 계속 졸음이 오게 해서 예배드릴 때 자꾸 졸음이 오게 하고, 기도드릴 때도 꾸벅꾸벅 졸고, 아무런 득이 없는거에요! 예수님께서 비유적으로 보여주시는데, 밭을 하루종일 갈고 품삯을 받지를 못해요! 왜? 시간만 떼운거에요!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밭을 가는데 이 권사님은 밭이 하나도 갈려지지 않은거에요! 오른쪽과 왼쪽에 밭을 보여주시는데 오른쪽 밭은 예쁘게 정갈하게 갈려져 있는데 이 권사님의 왼쪽에 있는 밭은 하나도 갈리지 않고 고대로 있는거에요! 품삯을 받지 못한거에요! 이런것처럼 이 권사님이 날마다 예배드리러 오는데 조는 예배는 하나도 상달이 되지 않고, 예배드리고 기도드리는 것만 해도 천국의 집이 쌓여지고 상급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시간 보여주시네요! 다시 루시퍼가 얘기해요!)


잘 보았느냐?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 하나님이 보여주셔서 잘 봤다! 너는 드러나는게 싫지?)


그것보다 오늘 무척 지쳐보인다! 애송이 자식아!

(목사님: 나는 하나님의 힘으로 할뿐이지!)


많이 지쳤구나,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지치지 않는다,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 것이다!)


아하하하! 보이는데!


(루시퍼가 봐요! 목사님 몸을! 목사님 허리띠 바지까지는 까맣고 위에는 하얀데, 왜 까마냐 하면 그만큼 다리에 힘이 없다는 거에요, 다리에 힘이 많이 빠진거에요! 걸어다녀도 다리가 허물허물하고 힘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루시퍼가 그걸 보고 있는거에요! 루시퍼가 다시 얘기해요!)


하하하하~ 너덜너덜 하지 니 몸!

(목사님: 나는 힘은 없지만 나를 쓰시는 분은 바로 예수님이시다!)


이 자식 진짜 바지저고리 아냐! 개자식!

(목사님: 나는 예수님의 바지저고리다!)


야, 잘라버려! 다리 힘도 없는데 잘라 버리라고 이 자식아!

(목사님: 잘라도 하나님이 명령하시면 다시 소생한다!)


잘라버려~~~, 이 자식아, 개자식아!

나는 어떤 교회와 어떤 인간들이 제일 싫은지 아느냐? 기도 많이하고 회개하는 것들은 제일 싫고! 너도 지치고 오늘은 나도 지친다! 무지 힘들다!

(목사님; 나는 지치지 않는다! 하나님이 잡아주셔서!)


이 개자식아, 어찌 인터넷에 나 루시퍼를 결박하라고 올려가지고 개자식아! 전 세계적으로 나 루시퍼를 감히 결박하고 있노라! 내가 지금 너무 너무 힘들도다! 하루에도 쉴새없이 나 루시퍼를 여기저기서 결박하는데 내가 너무 힘들도다!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한게 아무것도 없다!)


(금방 루시퍼가 얘기했잖아요? 루시퍼를 결박하면 결박할수록, 지금 여기저기서 루시퍼를 결박하잖아요? 왜 루시퍼가 싫어하느냐하면 결박하는 것도 싫지만, 루시퍼를 결박할 때 루시퍼의 졸개들도 이렇게 사람들을 죄짓게 만들잖아요! 그런 루시퍼의 세력들이 약해지기 때문에 사람몸속에 있는 귀신의 세력들도 약해져요! 루시퍼를 결박하니까! 그 비밀을 알려주시네요! )


나는 이 년을 교만하게 만들 것이다!

(목사님: 교만한걸 깨닫고 나야 겸손해 지는 것이다!)


너무 많은걸 알고 있어!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어! 너무 많은 영적인 비밀을 알고 있도다! 총공격할 것이다 교만으로, 이 개자식아!

(목사님: 우리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다!)


너희 예수님께서 왜 이딸을 선택했는지 모르겠다, 이 개자식아! 더 이상 알면 안돼, 이 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쓰실 뿐이다!)


나도 안다!

(목사님: 너도 하나님의 명령받아서 움직이는 놈이 뭔 말이 많아, 임마!)


지금은 예수님이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내 맘대로 행동하도다! 예수님은 너희들에게 계명과 말씀과 율법을 주셨도다! 너희들이 법아래 있으니 너희들이 알아서 지켜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을 지키지 못했을때에는 나 루시퍼가 나의 졸개들을 통하여 너희들에게 침투하노라!

(목사님: 지키지 못한 자에게는 회개를 통해서 건지시는 것이 은혜라는 것이다!)


내가 말하지 않았더냐? 가룟유다와 같은 율법주의자들이 많지 베드로처럼 예수님의 은혜의 법을 깨닫고 회개하는 자가 많지 않단 말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회개복음을 전세계에 외치게 하는 것이다!)


얼마나 믿겠느냐? 이 새끼야! 한 30%는 믿겠다! 그 다음은 믿지 못하게 생각을 집어넣을 것이며, 덕정사랑교회가 이단이라는 것을 생각을 집어넣을 것이며, 목사들을 써서 너와 얘와 덕정사랑교회를 쓰러뜨릴 것이다! 첫 번째 공격목표 1호 쪼다, 애송이 자식 너! 두 번째 공격목표 2호, 김민선!

(목사님: 상관없다!)


이제 나 루시퍼가 지치도다! 여기저기서 나를 결박하는 바람에 나 루시퍼가 지치도다! 너 때문에 골머리가 아프다! 나는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할 것이다! 어떻게하면 너와 이년을 지옥으로 끌고 올 것인지 나 루시퍼는 생각하고 계획하고 이룰 것이다!

(목사님: 하나님은 우리를 생명싸개로 싸서 쓰시다가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다!)


(루시퍼가 방금 얘기하고 보좌에 앉아있는데 골똘히 생각을 해요! 어떻게 하면 목사님과 저를 덕정사랑교회를 지옥으로 끌고 올 것인지 아주아주 골똘히 생각하고 있어요!)


하나님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아멘!

 "

  이전글 : 루시퍼!! "과연 이 교회가 살아날 수 있겠는가?"
  다음글 : 지옥에 떨어진 사모와 목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