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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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율법을 그만 들춰내! 개자식아!!" (김민선전도사) 조회수 : 508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2-15

(루시퍼) 율법을 그만 들춰내! 개자식아!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야이 개자식아! 언제까지 할 것이냐? 이 자식아!

(목사님: 니가 포기해 임마!)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포기하라고!)


 

니가 포기해!

(목사님: 나는 포기할 수가 없다!)


 

개자식아~~!! 제발 날 좀 내버려두란 말이야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니가 공격하지 말란 말이야 새끼야 그러니까!)


 

니가 먼저 공격하지 말란 말이야 개자식아!

(목사님: 너희가 덕정사랑교회 교인들 공격했잖아! 니 졸개들 보내서!)


 

니가 자꾸 자꾸 결박하지 말고, 내가 그렇게 율법을 드러내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건만 니가 나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시하였도다! 너는 큰 코 다칠줄 알아 개자식아~!!

(목사님: 주의 종의 할 일이 지옥가는 영혼을 건져내는 일이거늘!)


 

니가 예수한테 목숨을 내놓았느냐?

(목사님: 그래 이 놈아!)


 

그렇다 이거지! 그래 두고 보자 이 개자식아! 어! 얼마나 예수한테 목숨을 내놓았는지 내가 너를 시험하겠노라! 시험할 것이다 이 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너를 박살낼 것이다!)


 

내가 너를 박살낼 것이다!

(목사님: 사망이 어떻게 생명을 박살내냐 이 놈아! 생명싸개로 싸주셨는데!)


 

지금은 모든 것이 저주아래 갇혀있도다! 율법도 모르더냐? 많은 나라와 많은 인간들과 민족들이 국가들이 다 율법의 저주아래 갇혀있도다! 아하하하!

(목사님: 하나님이 그걸 깨닫게 해 주셔서 건질 자는 건질 것이다!)


 

과연 얼마나 깨달을 것이냐? 이 자식아! 이 미련한 놈아! 니 목숨만 위태할 뿐이야! 이 자식아!

(목사님: 어차피 한번 죽는 것이다!)


 

죽으면 지옥 와야지 개자식아!

(목사님; 지옥가지 않으려고 예수 믿는거지 뭐하러 예수믿냐! 전에는 너한테속아서 니 종으로 살았지만.)


 

이 미련하고 멍청한 것들아!

(목사님: 이땅에서는 예수믿는 것이 고난의 길이지만 죽은 다음에는 영생이 보장되는 것이다! 이 미련한 놈아!)


 

뭐라고? 애송이 같은 자식아! 어느새 이렇게 많이 커가지고 큰소리 치냐! 아! 다 나에게 오라! 많은 자들이 많은 목사들이 나에게 오고 있노라! 개자식아!

(목사님: 목사들이 너희에게 속는 것은 교단교리에 걸렸지 이놈아, 지식에 걸렸지 이놈아! 그것이 율법적인거다 이 놈아!)


 

속는게 아니야 이 바보자식아! 내가 진리기 때문에, 나 루시퍼가 진정 진리의 길이고 진리의 말씀만 전하기 때문에, 나 루시퍼에게 와서 배워야 하노라!

(목사님: 니한테 배워야 끝은 결국 지옥인데 무슨 잔소리야 이 놈아!)


 

곧 지옥길이 생명의 길이노라!

(목사님: 그러니까 이것 저것 섞어서 예수보다 부각시키고, 은사 능력 권능 베리칩 율법 교단교리, 율법을 통해서 물질이나 짜내게 만들고!)


 

지금은 많은 나라들이 율법아래 갇혀있도다! 아하하하! 아 기쁘다, 너무 너무 기쁘다! 율법아래 갇힌 자들이 깨지 말지어다! 깨지 말지어다! 나 루시퍼가 말하노라! 율법속에 갇힌 자들이 깨지 말지어다, 깨지 말지어다! 빛을 발하라 루시퍼의 세력들아! 나의 율법의 세력들아! 쫙 퍼뜨려라! 아하하하!


 

(루시퍼가 그렇게 얘기하면서 “율법의 세력들아 퍼뜨리라!”고 말을 하는 동시에 이땅에 있는 교회들을 보여주시는데, “율법의 세력들이 퍼치라!”고 하는 동시에 많은 교회들, 단에 있는 성경책과 그리고 성도들이 가지고 있는 성경책이 죄다 시커매요! 이렇게 은혜 속에, 은혜의 법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속에 예배를 드리는 교인은 말씀이 다 천국에서 봤던 예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셨던 생명책처럼 전부다 금색으로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 율법속에 갇혀있는 루시퍼가 율법세력으로 퍼뜨려 놓은 이런 교회들의 성경책은 죄~~다 시커매요!


 

율법아래 갇혀 있는 교회들은 책을 펼쳤어요! 어떤 목사님께서 단에서 말씀을 낭독을 하는데, 죄다 까만색인 성경책 그 글씨에서 말씀이 살아서 움직여서 역사하지 않는데, 은혜의 법아래 은혜 속에 있는 교회들은(또 한 교회를 보여주시는데) 단이 있는 말씀이 성경책이 죄다 금색이에요! 거기서 말씀이 살아서 히브리서 4장 12절의 말씀처럼 성경책의 금글씨가 살아서 움직여서 성도들의 마음에 심령에 꽂히는거에요!


 

(루시퍼가 다시 말을 해요!)


 

보았느냐? 나 루시퍼의 율법의 세력에 갇혀 있는 자들은 생명을 먹지 못하고 그렇게 그렇게 흑암속에 갇혀 있는걸 보았느냐?

(목사님; 그래 보았다! 그걸 하나님이 깨뜨리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목적은 죄아래 있는자, 율법아래 갇힌 자를 건지러 오신 것이다!)


 

그런데 말이지! 다들 은혜의 법과 율법의 법과 도덕적인 것과 명예적인 것과 사회의 모든 윤리, 법도 그런 것을 착각하고 있단 말이지!

(목사님: 다들 니들한테 속아서 그러는 거지!)


 

이 새끼는 할말 없으면 무조건 나한테 속았데, 개새끼야! 너도 예전에는 나한테 속았잖아 이 새끼야! 나를 경배하던 새끼가 말이 많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한테 속아서 너를 경배했지 이 놈아! 경배받으실 분은 창조주 바로 하나님밖에 없는 것이다!)


 

아니노라! 나 루시퍼노라! 하하하하!

(목사님: 너는 아름다운 천국에서 쫓겨난 놈이 뭘 말이 많아 이 놈아! 챙피한줄 알어!)


 

(루시퍼가 보좌에 서가지고 말을 하는데 연극을 하듯이 막 손을 이렇게 내밀고 계속 말을 해요!)


 

다 나 루시퍼에게 오너라! 나가 너에게 쉼을 주리라! 아하하!

(목사님: 저주의 힘은 예수의 이름으로 다 결박받을찌어다~~!)


 

개자식! 야 새끼야! 그만 좀 하시지! 내가 힘들다 이 자식아! 니가 그렇게 결박할때마다 지옥이 지진이 난것처럼 들썩 들썩하다 이 개자식아! 고만하란 말이다! 원상복귀하기도 힘들다 이 개자식아 그만하란 말이야!

(목사님: 니가 공격을 하지 말란 말이야 이 놈아!)


 

니가 결박을 하지 말란 말이다! 개자식아! 눈깔을 팍 파버릴 것이다!

(목사님: 이 지렁이 같은 놈아!)


 

건방진 자식아! 애송이 주제에, 하찮은 인간주제에, 이 개자식이 어디서 혀를 낼름낼름거려 이 자식아! 혀 내밀어 봐 개자식아! 가위로 싹둑싹둑 잘라버릴 것이다! 이 새끼! 엿가락을 자르듯이 혀를 싹둑싹둑 잘라가지고 먹어버릴 것이다 개자식아!

(목사님: 영원히 저주받은 놈이 무슨 말이 많아 이 새끼야!)


 

너는 한때는 영원히 저주받은 자식이었어!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한테 속아서 그런 것이지 이 놈아!)


 

지금도 속아줘봐! 내가 너를 사랑해 줄터이니! 너에게 많은 영혼을 몰아줄 것이며, 대형교회 율법속에 갇혀 있는 목사들에게 내가 많은 영혼을 맡겨 주었듯이 너에게 많은 영혼을 맡겨줄 것이며, 너에게 많은 물질을 줄 것이다! 대형교회목사들에게 많은 물질을 주었다!

(목사님: 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받을 것이고 하나님이 붙혀준 양떼만 데리고 주의 이름으로 갈 것이다!)


 

아, 그러면 너 나사로처럼 거지돼 개자식아! 거지처럼 살래? 나 루시퍼를 찬양하고 경배하며 살래? 내가 이 나라의 알아주는 대형교회 목사처럼, 율법 속에 갇혀 있는 그런 세력들이 나의 세력들이 퍼져 있는 줄도 모르고, 나에게 속은 줄도 모르고, 아주 자기네들은 구원받은 것처럼! 개척교회 목사들이나 아주 작은 교회목사들은 자기 발앞에 밟고 무시하고 있노라! 너도 그렇게 만들어줄게! 대형교회 목사 대가리들처럼! 바산의 암소처럼!

(목사님: 나는 많은 사람을 이끌고 갈만한 힘도 능력도 없다! 하나님이 힘주시는 것만큼만 할 뿐이다!)


 

이 새끼가 뱀의 혓바닥이 낼름낼름거리는 것처럼 말은 잘해 이 개자식아! 입에 침이나 발랐냐? 닦고나 얘기해 개자식아! 너도 그와 같은 목사대가리가 될거다!

(목사님: 말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이 놈아!)


 

(대형교회목사님들이 개척교회목사님들이나 작은교회목사님들을 한쪽 발로 등을 밟고 있어요! 작은교회 목사님들을 완전히 무시하는거에요! 완전히 교만해져 버린거에요! 그 교만 또한 루시퍼의 세력이거든요! 그걸 모르고 대형교회목사님들이 속고 있는거에요!)


 

깨달을진저, 깨달을진저! 교만은 나 루시퍼의 것이며 교만해야만 천국갈 수 있느니라! 아하하하!

(목사님: 교만은 임마 음부까지 낮아지는 것이다!)


 

교만은 천국의 길이요,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길이다! 아하하하!

(목사님: 너는 영원히 멸망받을 사망인데 무슨 말이 많아! 잠자코 있어 이 놈아!)


 

나는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인도자다!

(목사님: 지옥에서 피나 짜먹는 잔인한 놈아!)


 

너도 지옥에 와봐 잔인놈의 새끼야! 먹을게 있나! 지옥에 와보란 말이다 이 자식아 먹을게 있나! 먹을게 없으면 당연히 인간들을 먹지! 너도 맛있게 생겼어! 너도 맛있게 생겼다 이 자식아!

(목사님: 그러니까 하나님을 대적하고 떨어졌어 이 놈아!나는 맛도 없어 이 놈아! )


 

니 볼부터 내가 핥아 먹어서 자근 자근 니 볼부터 내가 씹어 먹을 것이다! 지옥에 와 보라! 나와 대면하자꾸나!

(목사님; 멸망의 새끼들아!)


 

사망의 자식들아! 예수믿는 것들아!

(목사님: 이 저주의 음녀 새끼야!)


 

아하하하! 바벨론탑을....

(목사님: 니가 전부 혼합시켜 버렸잖아 새끼야!)


 

그렇게 만들었던게 너희 인간들이 아니더냐?

(목사님: 니들이 미혹하지 않았으면 인간들이 그렇게 속지 않았겠지!)


 

노우~노 노 노 노! 내가 누누이 말했지! 내가 미혹한게 아니라 너희들의 마음에 욕심이 가득찼기 때문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았느니라! 그래서 내가 미혹하니까 너희들이 욕심 때문에 넘어가는 것이지!

(목사님: 그래서 주님께서 모든 것을 놓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건방진 자식! 누가 기대라 했어 자식아! 나 루시퍼는 기댈 수 있지만... 똑바로 무릎꿇어!

(목사님: 지랄떨고 있네!)


 

이 자식이 말이 안먹혀! 니가 과연 지옥에 와서도 나 루시퍼에게 이런식으로 말을 할 수 있을까?

(목사님; 니가 뭔데 새끼야! 너는 죄인이야 죄인!)


 

너 뭐냐! 깔따구 새끼야!

(목사님: 죄를 짓고 우주에 떨어져 있는 놈이 무슨 말이 많아!)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단 말이냐! 너희들은 더 극악한 범죄를 했노라! 너희들의 조상이 누구더냐? 아담의 큰 죄를 모르더냐?

(목사님: 이제는 우리의 예수님이시다! 십자가에서 피흘려 우리를 낳으셨다! 내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 이 놈아!)


 

니 아버지한테 기도해봐 이 자식아! 핍박만 오지! 그러니까 예수믿으면 너무나 핍박이 쏟아지기 때문에 나 루시퍼를 믿으란 말이다! 그러면 내가 너에게 모든 권세와 능력과 권리와 존귀한 모든 영광을 너에게 안겨줄텐데 왜 예수를 믿으면 핍박만 쏟아지고 헐벗고 가난하고 배부르지도 못할 그 예수 예수를 왜 그렇게 엄청나게 외치냐 말이다!

(목사님: 영생을 위해서 핍박도 받는거고 생명도 내놓는 것이다!)


 

노우! 노 노 노 노! 예수를 외치면 지옥길이란 말이다! 사망길이단 말이다!

(목사님: 그래 사망의 길, 질병이 있다고 할지라도 난 예수외치다가 천국에 갈 것이다!)


 

노노! 이제 더 이상 율법을 들춰내지 말라!

(목사님: 내가 아는건 없다. 하나님이 알려주실 뿐이지!)


 

율법을 들춰냈다가는 니 아버지도, 니 아버지도, 아하하하!


 

(루시퍼보좌앞에 목사님 아빠를 의자에 앉혀 놨는데, 우리가 나무 장작 패는 도끼 있잖아요? 그런 도끼, 도루코 면도날보다 조금더 두꺼운데 아주 날이 가늘고 아주 아주 반짝반짝 번쩍번쩍 거려요! 그걸 한 귀신이 목사님 아빠의 머리를 삼겹살 슬라이드 자르듯이 머리 뚜껑부터 잘라버려요! 계속 계속 계속... 얼굴을 그렇게, 머리부터 시작해서 삼겹살 슬라이드 자르듯이 목사님 아빠를 그렇게 잘라버려요! 그 얼굴 슬라이드 잘라놨던 것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데 까만 뱀들이 와서 낼름 낼름 먹어버려요!)


 

(그 상태에서 목사님 아빠가 얘기해요! 얼굴도 없는데 영은 죽지 않기 때문에 얘기해요!)


 

양환아~~~!!!!! 양환아~~~~~!!!! 아~~~!!!!!! 이 지옥이 너무 무섭다!! 이 지옥이 너무 무서워~~~!! 나 좀 꺼내줘!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 견딜 수가 없어~~~~!!!! 내 아들아!! 아아~~~~!!!!


 

(그렇게 얘기하는데, 목사님 아빠 두 손이 있는데, 왼쪽 손을 탁자에 올려놓는데, 탁자가 스텐레스 같은 곳인데, 손가락 다섯 개를 올려놨는데, 아까 그 도끼로 손가락 끝까지, 그 마디있는데까지 잘라버리니까 손가락이 팍팍팍팍~~ 튀어요!)


 

아~!!! 아~~~~~~~~~~~~!!!!!


 

(또 왼쪽 손을 올려가지고 비명을 지르는데도 인정사정없이 도끼로 내리쳐 버려요! 세상에 있는 숯불을, 집게 같은걸로, 불이 아주 발갛게 익었는데, 그걸 입속에 넣어버리고 귀신이 입을 막아버려요!)


 

(그 영이 말을하는거에요!)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


 

(나는 표현을 못해요 저 음성을!)


 

뜨거워~~~!!

(목사님 아버지가 얘기하는 저 음성을 표현을 못해요!)


 

뜨거워~~~!! 이것봐요! 저기 있잖아요! 이 나라의 목사님들 정신차려요~~! 정신차려요~~! 루시퍼를 더욱더 결박해요~~!! 루시퍼를 더욱더 결박해요! 루시퍼를 더욱더 결박하라~~!!! 결박하라~~!! 그러면 그럴수록 루시퍼의 능력이 더욱더 소멸되기 때문에 루시퍼가 저렇게 기겁을 하는 겁니다!


 

양환아! 내 아들아! 내 고통을 생각하지 말고 루시퍼를 더욱더 결박하라! 루시퍼를 결박하면 결박할 수록 루시퍼의 능력이 더 소진되는 것이다! 그리고 루시퍼를 결박하면 결박할 수록 더욱더 많은 목사들이 더욱더 말의 권세가 오기 때문에, 루시퍼가 무서워하기 때문에 루시퍼가 총공격을 하는 것이다! 너희교회와 루시퍼를 결박하는 교회들을 가만두지 않는 것이다! 목사들을 ,성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더 루시퍼를 결박하라~~! 예수님께서 기뻐하노라! 예수님께서 기뻐하노라! 더욱더 루시퍼를 결박하라! 루시퍼를 대적할 수 있는건 대항하는 것은 루시퍼를 결박하는 것이다! 알았느냐? 내 아들아!



이것을 전하라! 율법속에 갇혀서 회개치 못한 자들이 이곳에서 형벌받고 있구나! 더욱더 루시퍼를 결박하라! 루시퍼를 대항하고 대적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루시퍼를 결박하고 결박하는 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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