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루시퍼!! "극한 배신 속에서 사랑을 배우느냐? | 조회수 : 700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12-23 |
(루시퍼) 극한 배신속에서 사랑을 배우느냐?(덕정사랑교회 김민선목사 djsarang.com)
그래 그래 너는 매일 매일 좋다고 그러겠지! 그러나 너의 육신은 썩어 문드러가고 있다는걸 알지 못하던가!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자식아!
(그래서 너는 잘나서 떨어졌냐?)
썅놈의 자식아, 그래서 니네 교인들은 니가 그렇게 아무리 키울려고 키울려고 애를 쓴들 어디 하나 일군들이 바로 선자가 있던가? 병신같은 자식!
이것들도 군사라고 훈련병이라고 너희 예수의 하나님의 일군이라고 군사라고, 지랄하고 자빠졌네! 개자식아! 너의 주위를 돌아보고 말을 하란 말이다! 막말하지 말고, 썅놈의 자식아!
보라~~! 썅놈의 개자식아! 하, 초토화가 되면은 자꾸 자꾸 많은 사람들이 시험속에 들어가겠지! 시험속에 들어간 자들이 무엇을 하던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할 것이며, 시험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는다걸 어찌하여 모르던가! 썅놈의 자식아!
(너는 이 놈아 그렇게 잘 알아서 하나님의 거역하고 떨어졌냐?)
야, 썅놈의 자식아, 너도 나를 잘 섬기고 섬기고 섬기더니 개자식아, 너도 그렇게 잘나서 어찌하여 나를 섬기다가 하나님의 일군이 되어 이렇게 나의 속을 박박 긁는고!
(원래는 하나님것이지 니 것이 아니잖아 이 놈아!)
보라 썅놈의 자식아! 개자식아, 이 밥맛없는 자식아! 니가 아무리 아무리 그렇게 가슴 졸이고 그렇게 혀가 빠지도록 기도한들,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한들 그들이 과연 너를 돕던가! 오히려 너를 대적하고 배반하고 배신하지 않던가, 이 썅놈의 자식아!
(괜찮다, 이 세상은 니 영 때문에 다 배신도 당하고 마음도 아프고 그러면서 하나님을 찾는거니까!)
너는 긴긴 여정을 가게 될 것이다 썅놈이 자식아! 아주 아주 먼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얼마나 내가 너의 마음을 공격하고 공격하였던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상처주지 말아야 할 자들이 얼마나 너의 마음을 산산이 부서지게 하고 파도가 밀려오듯이 너의 마음을 부셔뜨렸던가! 너는 거기서 너의 영혼과 육체는 죽어가지 않았던가!
썅놈의 자식아, 그런데 어찌하여 또 살아났는고!
그래 결단코 너는 그 회개복음을 외치고, 그래 그 머저리같은 자식들, 마음에는 전혀 예수도 없고 회개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런 자들에게, 이 밥맛없는 무식한 새끼야, 결단코 그 회개복음을 외치러간단 말이냐! 그렇게 그렇게 내가 사람을 쓰고 나가지 못하게 내가 얼마나 몇 년동안 너를 괴롭히고, 얼마나 얼마나 너의 마음을 헤집고 너의 마음을 얼마나 내가 쪼그려뜨렸던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써서 상처주고 배신주고 배반하였던가!
그러나 나 루시퍼는 그 속에서 예수의 사랑을 알았노라! 그 극한 배신과 상처를 통하여 너는 영혼을 사랑하는 자가 되어간다는 것을
나 루시퍼는 기가찰 노릇이다! 많은 자들이 상처속에서 배신속에서 쓰러지고 넘어지고 예수를 떠난 삶을 살며 자살을 선택하는데, 어찌하여 너는 사랑 사랑 사랑, 더욱더 상처와 배신과 모멸이 올수록 사랑을 한단 말인가! 이것이 예수가 원하는 삶인데도 어찌하여 많은 자들이 그러한 삶을 살지 못하고 나루시퍼가 원하는대로 내 손아귀에서 쥐어 노는데 어찌하여 너는 나의 농간에 넘어가지 않았던가! 어찌하여 나의 시험에 넘어가지 않았던가! 어찌하여 오뚜기처럼 일어났던가! 일어났던가, 일어났던가, 개자식아, 썅놈의 자식아!
(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 나는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그래 그래, 매일 매일 그렇지! 하나님 하나님, 미친 새끼! 그래, 니가 순교현장에서도 다 하나님이 하신다, 그래 니가 천국길목 모서리에서도 니가 그 예수를 찾는지 내가 니 마음에 시험할 것이니라, 이 개자식아!
(시험하는 자가 와봤던들 성령으로 충만케하셔서 시험을 통과케하시는 분도 예수님이시다 이 놈아!)
야, 이 병신같은 자식아! 예수께서는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는데 변함도 없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다고 하는데 어찌하여 많은 자들은 성경을 왜곡하고, 자기 지식으로 지혜로 그렇게 풀어가던가!
네피림을 보라, 이 멍청한 자식아! 아직도 그 네피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네피림의 후손이 무엇이고 네피림의 근원지가 뿌리가 어딘지도 모르고 자기 지식적으로 풀어가다가 얼마나 거기서 많은 자들이 멸망의 자식으로 변하던가! 나 루시퍼의 자식으로, 썅놈의 자식아!
네피림을 보라, 이 개자식아! 네피림은 사람이노라 개자식아! 가인의 후손이야, 이 병신같은 자식아! 쭉쭉쭉쭉 내려가봐라! 너희 하나님께서 홍수로 땅을 쓸어버리고 멸절하지 않았던가! 거기서 또 어떻게 아낙자손이 또 탄생되고 탄생됐던가!
이 병신같은 자식아, 함이 저주를 받지 않았던가! 저주의 자식이 아낙자손이노라, 개자식아!
(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다 니가 왜곡해서 다 감춰놓고 뭘 그래 이 놈아!)
야이 병신같은 자식아, 내가 감춰놓은게 아니라 지네들 생각과 지식대로 풀다가 그렇게 그렇게 많은 자들이 율법적으로 말씀을 풀고 있어, 썅놈의 자식아!
내가 네피림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게 이렇게 이렇게 꽁꽁 감춰놨건만 어찌하여 또 계시하여 이렇게 보여주던가! 정말 화가나도다, 이 쪼그만 교회에서! 어찌하여 이렇게 많은 영적인 비밀을 나타내던가!
역시 너희 예수께서는 기도하는 자의 편이구나!
네피림을 보라, 이 병신자식아! 네피림의 후손을 보란 말이다, 이 썅놈의 자식아! 지옥에서 용암에서 펄펄펄 끓는, 저 용암속에서 고문당하고 고통당하는, 보라 썅놈의 자식아! 살점이 뚝뚝뚝 떨어져가지고, 너무나 뜨거워서 자신의 눈알을 파고 있는 네피림의 후손들을 보란 말이다! 또한 네피림을 보란 말이다, 썅놈의 자식아! 네피림이 가인의 후손이란 말이다! 가인을 보라, 가인을 보라! 어떤 자는 네피림이 천사라고 하기도 하고 이 병신같은 것들, 미친 소리하고 자빠졌네!
(네피림하고 네피림의 후손들이 아낙자손이에요! 그것이 가인의 후손이고 가인과 뒤엉켜서 세상에 있는 목욕탕같은 곳에서 형벌을 받는데 이 살점들이 뚝뚝뚝 떨어져 나가는데 키들이 엄청나게 커요! 얼굴생김새가 우락부락하게 생겼어요! 매끄러운 얼굴들이 아니라. 굉장히 키가 크고요! 영안을 방해해요!)
(방해하는 귀신아, 떠나 떠나 떠나!)
“아~~~~~~~~~ 아~~~~~~~~~~~~!!! 아~~~~~~~~~!!”
(가인도 비명을 지르고 나도 비명을 지르는거에요! 가인도 너무나 처참하게 용암에 녹아내려서 머리 껍질이 벗겨져 버렸어요! 살점이 군데군데 뚝뚝뚝 떨어졌어요! 얼굴이 용암으로 살점이 뚝뚝뚝 녹아내려요! 가인이 너무 뜨거우니까 왼쪽 머리가 머리 벗겨지듯이 녹아내려요!)
“아~~~~~~~~~~~!!”
(한쪽 눈은 있는데 한쪽 눈은 색깔이 없어져 버렸어요, 용암으로!)
“아~~~~~~~! 내가 가인입니다, 내가 가인입니다, 내가 가인입니다! 최초로 사람을 죽이고 살인자인 내가 가인입니다! 성경을 왜곡하지 말아요 왜곡하지 말아요 왜곡하지 말아요~~~! 네피림이, 네피림의 후손이 나 가인으로부터 뿌리 근원이 시작되었습니다! 네피림이 내 자손입니다! 아~~~~~~ 네피림의 조상이 바로 나 가인입니다! 내가 최초의 살인자였습니다~~!
나 가인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담뿐만 아니라 나 가인으로 말미암아 살인죄가 들어왔습니다! 사람을 죽이고 싶은 욕구와 욕심이 들어왔습니다!
아~~~~~~! 나 가인의 영향을 받아 네피림들이, 네피림의 후손들이 얼마나 이스라엘백성들을 괴롭게 하였습니까? 얼마나 이스라엘백성들을 대적하고 그들을 괴롭게 하고 괴롭게 하고 그들을 얼마나 마음으로 눈으로 미혹하였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그것이 자유의지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는 불순종과 순종을 눈앞에 두고 불순종과 순종을 이스라엘백성앞에 놓았습니다! 그들이 불순종한 댓가로 네피림의 미혹을 받았습니다! 나 가인의 살인죄로 말미암아 아낙자손들이 태어났습니다! 나 가인의 후손들이 네피림들입니다!
아~~~~~~~~!!
(이렇게 가인으로 시작해서 물줄기가 흐르는데 이 가인으로부터해서 네피림의 후손들이 물줄기가 쭉쭉쭉 나가듯이 전세계적으로 네피림이 퍼져 있어요! 현재는 이 네피림의 후손들이 이란, 이라크에도 있어요! 이 네피림의 후손들이 911테러를 일으키고, 지금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빈라덴이나 무장세력들이 네피림의 후손들이에요! 그들이 이스라엘백성들을 괴롭게 하고 전세계 민족의 성령받고 예수믿는 자를 괴롭게 하는거에요! 이 가인으로부터 전세계로 물줄기처럼 쫙쫙 퍼져나갔어요! 물 근원지에서 사방으로 물이 쭉쭉 뻗어있듯이 네피림의 후손들이 전세계적으로 퍼져 있는데, 알라를 섬기는 자들, 결국 네피림들의 후손들이 그 족보가 여기까지 쭉 내려온거에요! 이들이 성령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는거에요!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히듯이 결국은 네피림과 네피림의 후손과 자손들이 계속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히는거에요! 가인이 계속 얘기를 합니다!)
가인) 이것이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징계과 저주속에서,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에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에서 징계와 징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불순종을 끊어버리고 순종할 때 이 모든 흑암의 세력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가 누구이겠습니까? 흑암의 세력과 흑암의 그늘에 앉아서 흑암의 태풍을 몰고 다니는 자가 누구겠습니까? 루시퍼가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정신 차려 깨어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전세계 민족을 위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도하는 민족들이 백성들이, 회개를 외치는 교회와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의 종들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전세계 민족들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때가 1년후일지 2년 3년 4년, 10년일지 15년일지 20년일지 그 누구도 모릅니다, 모릅니다~~! 기도하세요, 전세계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기상, 기후변화가 일어나고 기근이 일어나고 처처에 지진과 화산폭발같은 징계가 일어납니까? 갑자기 도로가 땅밑으로 꺼지고, 갑자기 화재가 생기고, 갑자기 칼을 맞고, 갑자기 산불이 나고, 갑자기 자다가 죽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에 대한 댓가와 경고입니다! 여러분 회개하시고 민족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지옥의 루시퍼가 얼마나 사람들의 회개를 막는지 눈을 가려버리고 입을 가려버리고, 심령을 철판으로 감싸버렸습니다!
(가인이 이렇게 얘기하는데 루시퍼가 회개치 못하게 많은 사람들의 눈을 가려놨어요! 코도 입도 가려놨어요! 많은 주의 종들이 짖지 못하는 벙어리개처럼 백성들을 책망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교회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뜻하는 것이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다 이 심령에 심장에 정 중앙에 철판이 덮혀져 있는데, 루시퍼가 하나님의 백성들이 순종하지 못하게 마음을 강퍅하게 눌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회개가 무엇인지 모르고 회개치 않고 다들 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는거에요! 루시퍼가 다시 얘기를 해요!)
잘 보았느냐? 썅놈의 자식아, 개자식아!
(하나님께서 보여주셔서 잘 봤다!)
야, 너는 밤낮 그렇게 영적비밀을 드러내고, 천국과 지옥을 드러내고, 나 루시퍼의 정체를 드러낸들 너는 공격만 더 받는데 어찌하여 너는 고난을 자처하냐? 개자식아! 너도 모세를 닮아가기를 원하느냐? 모세도 잠시 낙을 즐기기 이전에 고난받기를 즐겨하였던것처럼 너도 모세를 닮아가느냐, 이 개자식아!
(내가 닮을분은 예수님밖에 없다!)
썅놈의 자식, 그 놈의 예수 예수, 밥맛없는 자식! 야, 영적인 비밀을 하나하나 들춰내고, 책장을 넘길때마다 성경을 풀어나갈때마다 너는 공격받는 것이 더 심해진다는 것을 어찌 모르더냐?
많은 자들이 교통사고로 어떤 질병으로, 그래 맞다, 그것도 나 루시퍼가 잡고 있는게 맞다! 그러나 개자식아, 마음으로 나 루시퍼가 공격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 않더냐!
그래, 너 마음으로 이번에 상처받고 연달아 연달아 연타를 맞고 홈런을 맞아본 느낌과 그 생각이 어떻더냐? 너의 생명을 취하면 얼마나 좋을까! 누워서 눈물만 질질 짜던데? 이 찔찔아!
(하나님께 모든 것을 감사할뿐이다!)
개자식, 누워서 눈물이나 찔찔 짜지, 이 찔찔이 자식아! 뭐할라고 또 일어나서 일어나자 마자 너 봐라! 또 공격하지 않더냐! 병신같은 자식아! 이 병신같은 자식아! 니 마음에 또 연타로 일어나자마자 공격받은 소감이 어떻더냐?
(내가 연약하니까 하나님께서 강하게 훈련시키시는 것 뿐이다)
내가 제일 쓰기 편한 사람이 누군지 알더냐? 교만한 자니라! 교만한 자들이 나의 미혹에 잘 넘어오고 나 루시퍼의 말을 잘 듣노라!
(그래서 회개복음을 외치는 것이고, 인간이 죄 안짓고 사는 자가 누가 있냐? 죽음앞에 회개하면 다 용서받고 천국가는 길이 있기 때문에 죽음앞에 회개를 외치는 것이다, 이 놈아!)
야이 썅놈의 자식아, 율법적인 자들이 지식속에 갇혀있고 자기 지혜와 지식속에 갇혀 있는 자들이 얼마나 회개를 외치고 회개를 하던가, 이 개자식아! 자신들조차도 새가 새장에 갇혀 있는것처럼 율법과 지식속에 갇혀 있고, 그 회개가 진실로 마음으로 회개하는지 입술로 회개하는지 진실로 구별조차도 못하는 목사들이 많단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죽음앞에 회개하라고 외치시는거야! 그래서 십자가 사건이 드러난 것이고, 강도가 강도짓만 했겠냐? 그러나 회개하고 하나님나라를 믿음으로 들어간거지!)
야, 이 병신같은 자식아! 십자가의 두 강도의 사건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지나치더냐? 그래 그냥 십자가에서 구원받은걸로 생각하지 그 십자가의 사건이 진실로 진정한 회개가 죽음앞에 회개라는 것을 그 십자가 사건을 통하여 영적인 비밀이 드러났는데도 그 말씀을 깨달을 자가 얼마나 될 것이냐 개자식아! 지식속에 갇혀 있는 자들이 과연 죽음앞에 회개가중요하다고 생각할까?
아니, 지금 이 모든 사람들이 회개가 다 이루어졌다고 생각해! 그래서 책망과 회개가 사라지는거야! 누구한테? 목사들조차도 이미 구원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개가 사라지고 회개가 사망으로 싸여져있는거야! 양파를 봐, 개자식아! 벗겨고 벗겨도 결국은 양파야! 회개도 이와같은거야 개자식아! 아무리 회개를 벗기고 벗겨봐야 결국은 사망으로 싸놨기 때문에 아무리 벗기고 벗겨도 사망으로 보일뿐이야!
지식적이고 율법적인자가 누군데 개자식아! 마음으로 회개치 못하고 입술로만 회개하는 자가 아니더냐! 너희들이 말씀을 줄줄줄 외우지 않더냐!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회개하고 입술로 선포하고
통회자복할 것이냐?
베드로를 보라, 심히 깨달았을때 회개할 때 무슨 현상이 일어나던가? 눈물이 홍수처럼 바다처럼 흘러내리고 심히 통곡하고 자백하고, 진실로 회개한 자는 베드로처럼 죄를 버리고 십자가를 단단히 튼튼히 지고 십자가 골고다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많은 자들이 회개가 중요하지 버린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지 않노라! 그런 자들이 곧 율법적이고 지식적이고 그런 자들인데 본인들 모습조차도 버리지 못하고 남을 가르치니 얼마나 그런 자들이 많은 자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던가! 회개가 무엇인지 보고 깨들으라 개자식아! 버리지 않고 놓지 않고 쏟지 않는 회개가 회개더냐 개자식아!
그래서 입술만 하는 회개는 버리지 않는 회개다! 그러나 마음으로 하는 회개는 버리고 그것을 돌이키고 주님을 향하여 푯대를 향하여 천국을 향하여 소망을 잡고 튼튼히 달려가는 것이다! 그것이 영혼의 닻이야! 영혼의 닻이 뭔데? 닻을 잡은 자는 멈추지 않고 뒤로 침륜에 빠져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천국으로 천국으로 출발~ 가는거야 개자식아!
(그러나 너희는 율법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 애를 쓰게 만들지! 인간은 어차피 죄아래 갇혀서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마지막 죽음앞에 회개를 귀히 여기시는 것이고, 어떠한 죄를 지었더라도 그때 회개하면 다 용서받는데!)
야이 새끼야, 버리지는 말고 회개만 해! 버리지는 말고 회개만 해 개자식아! 입만 달싹달싹 해버려 개자식아! 사망으로 잡아버릴테니까!
(그렇게 하더라도 회개만 하면 천국은 간단 말이다!)
그러면 뭐하니 개자식아! 너희 교인들의 마음이 미혹되고 들썩들썩!
(들썩거리면 뭐하냐? 단에서 담임목사가 바로 잡으면 또 바로 돌아서는 것이 양떼들이다!)
듣고 회개하고 돌이킬자가 있고 아무리 들어도 회개못하고 못 돌이킬자가 있어! 그게 베드로와 가룟유다의 사건이야! 회개는 상대적이고 비례적인거야! 그게 자유의지야 썅놈의 새끼야! 듣고 회개하고 버리고 돌이키는 자는 천국갈 것이고 들어도 버리지 못하는 자는 결국 나 루시퍼를 택해서 지옥가는거야 썅놈의 자식아!
(야, 이땅에 있는 자들이 죄를 버리면 얼마나 버린다고 그러냐? 니들한테 맨날 당하는데!)
야, 썅놈의 자식아! 버리지 못하니까 지옥에 오는거야!
(그 버린다는 것이 바로 마지막 죽음앞에 회개라는 것이다, 이 놈아!)
아~~~! 썅놈의 자식, 이 개자식아! 썅놈의 자식!
(마지막 죽음앞에 회개하면 모든 것을 버리고 천국가는 길이 죽음앞에 마지막 회개란 말이다!)
너 어떻게 알았어! 썅놈의 자식!
(하나님이 알게하시는거지!)
이 썅놈의 자식아! 너 어떻게 알았어! 어떻게 알았어, 개자식아! 진실로 진실로 버리는게 죽음앞에 회개야, 어떻게 알았어?
(너는 그걸 감춰놨지 이 놈아!)
(루시퍼가 이 얘기를 하는데 그 마음이 너무 너무 깜짝 놀래가지고 말을 못해요, 지금 루시퍼가! 루시퍼가 너무 놀랬어요, 지금!)
이 개자식아! 이 엄청난 비밀을 드러내? 많은 사람들은 그냥 쉽게 쉽게 넘어가는 문제를 곱씹고 이 엄청난 비밀을 드러내냐 말이냐!
(나는 드러내는 것도 없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
그러니까 너랑 대화하면 안돼! 너희 예수께서 얼마나 많은 영적인 비밀을 드러내던가! 그 영적인 비밀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 썅놈의 자식아! 회개의 중요성과 그것을 각인시키고 각성하게 만든단 말이다 이 개자식아!
(그래서 죽음앞에 철저히 회개하면 이제 완전히 놓임받고 죄를 완전히 버려버리고 천국으로 직행한단 말이다!)
그래 그게 진정한 버리는 삶이고 회개하는 삶이고, 사망의 법에서 풀려가는거야 이 개자식아!
이 세상은 감옥에 갇혀있고 나 루시퍼의 쇠고랑을 찼어! 그러나 죽음앞에 회개하고 버리면 쇠고랑을 사망의 법에서 풀려나는거다 이 개자식아!
(그때 마지막으로 풀리는게 죽음앞에 회개란 말이다!)
그래, 개자식아, 어쩔래? 썅놈의 개자식아!
(근데 너는 이 땅에서 법을 다 지켜야 되고 죄를 하나라도 지으면 안되는것처럼 하지 않느냐?)
그래, 그럼 죽어 개자식아! 안돼 안되지! 아무리 회개해도 왜 많은 율법주의자들이 시원치 않을까? 나 루시퍼가 계속 죄를 생각나게 하거든! 그리고 눈물 한방울도 없는 회개가 진정한 회개일까?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회개는 헛것이지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래, 그게 바로 가룟유다같은 회개야!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회개, 아무리 깨달아도 깨닫지 못하는 회개야!
(죄를 깨닫고 회개했다 할찌라도 죄를 또 범하게 되고 그래서 이 회개를 통하여 죽음앞에까지 가는것이고 죽음앞에 마지막 회개를 하게되면 이제 죄에서 완전히 자유함을 얻고 천국가는 것이지!)
그래~~~! 썅놈의 자식아! 그래서 내가 칼빈교리로 꽉 잡아놨잖아! 이땅에서 이미 구원이 이루어졌다고 개자식아! 그래야 죽음앞에 회개하지 않을게 아니냐 개자식아! 죽음앞에서 많은 자들이 버리고 회개를 하지 못하게 막는건데 그 막는 문과 통로가 칼빈교리다 개자식아! 많은 사람들이 이땅에서 이미 견인되어서 이미 천국백성이고 그래 나는 구원받았다 그렇게 믿고 가는 자들이 얼마나 많더냐 썅놈의 개자식아!
(이 세상에서 죄를 범하지 않는 인간은 아무도 없거늘 너는 그 법을 죽어라고 지키게 하지, 율법을 통해서, 그러고 죄를 지으면 그것을 너는 정죄해 버리지! 그래서 오히려 죄에 얽매이게 만들지! 예수님은 해방시키러왔는데 너는 더욱더 죄의 올가미를 씌워놓지! 그래서 자기는 죽으면 천국가는것처럼 생각하다가 회개치 못하고 죽어서 지옥가는거지!)
그래서 많은 교회들이 가난과 저주와 질병에 시달리고 있어! 왜? 기뻐하는 삶을 살지못하기 때문에! 왜 회개하고 기도하는데도 내 마음은 기쁨이 없을까! 그게 바로 율법적인 교회들의 실상이다 개자식아!
(그게 왜 그러냐? 믿음없어서 그렇지! 회개했으면 지금까지 지은죄를 없어졌으니까 이제 기쁨이 회복되어야할텐데 항상 죄에 눌려잇지! 니가 자꾸 그 죄를 생각나게 해서 정죄하니까!)
아~~! 그만 좀 해 개자식아! 자꾸자꾸 들춰내고 지랄이야 개 썅놈의 자식아! 입 다물고 그냥 침상에 누워있어, 눈물이나 찔찔짜고 이 찔찔아!
(연약하니까 울지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런거는 너희 예수께서 아주 귀하게 보고 사랑스럽게 더 안아주시겠지 개자식아! 그러나 니가 누워있으면 누워있을수록 나 루시퍼는 더 기쁘도다, 왜? 공격할 기회가 생겼잖아! 허점과 약점이 생겼잖아, 이 썅놈의 자식아!
(나는 너한테 맨날 공격당할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간이야! 그래서 하나님을 잡고 갈뿐이고!)
너는 공격받아도 넘어지지 않아! 왜? 강하고 담대한 믿음과 구원의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런 자들은 아무리 건드려도 흔들리지 않아, 바람에 나는 겨와같지 않아! 그렇게 건드리지 못하고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을 가진 자들은 무엇으로 공격하는줄 아느냐? 사람을 쓰는거지! 왜? 믿을만한 사람한테 자꾸 배신당해봐! 그때 너의 마음속에 미움이 파고들지 않더냐!
(그것도 잠깐이지! 하나님께서 또 회복시켜주신다 이 놈아!)
그래 자식아, 회개하는 자들이 사랑의 은사를 가질 수가 있노라!
(하나님은 전능자시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 분앞에 가서 죄를 고백하게 되면 모든 죄를 예수의 핏값으로 용서받고 영혼이 천국가게 되어 있지! 이것이 비밀인데 너희는 여기서 법을 죽어라고 지키게 하고 죄만 지었다하면 막 정죄하고 판단하고!)
야이 병신같은 새끼야! 내가 회개막 막니? 마음의 기쁨만 뺏니? 율법의 잣대를 마음에 집어넣어가지고, 이 세상에서는 무슨 죄든 예수의 핏값으로 사함받는데 사함받지 못하는 죄도 있다고 내가 얼마나 율법의 잣대를 대고 그런 목사들을 쓰고, 그것을 들은 성도들은 가슴을 치고 결국엔 나는 지옥가는구나 하고 얼마나 많은 자들이 마음속에 기쁨을 잃어버리고 구원의 확신도 없이 그렇게 쭉정기가 되어서 결국은 결국은 지옥으로 사라져, 썅놈의 자식아!
(그게 바로 율법아래서 노예생활을 하는 자고, 이제 죄를 깨닫고 은헤의 법아래 들어오면 하나님의 자녀가 됐기 때문에 죄를 지을때마다 주님앞에 용서를 구하면 자녀로써 다 용서받고 날마다 기뻐할 수가 있는데 너희는 정죄하게 만들지!)
야이 썅놈의 자식아!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는 자가 얼마나 있겠냐? 하나님의 자녀라면 순종을 해야겠지!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니까 천국백성이 아니니까 너희들이 맨날 맨날 불순종하고, 마음에는 율법의 잣대가, 나루시퍼가 들어간줄도 모르고, 그런 목사가 얼마나 나한테 쓰임받고 하나님의백성들을 율법으로 꽁꽁꽁꽁 우겨쌈으로 사방으로 둘러싸고 칭칭칭 감아놨던가! 그래서 그들이 회개를 해도 마음이 시원하던가? 기쁨이 있던가? 개자식아!
거듭 거듭 거듭 계속 죄를 생각나게 하는게 바로 율법적인 목사고 율법적인 교회야! 아무리 회개해봐라, 개자식아, 죄에서 자유함을 얻지 못하는데 그게 기쁨이 없기 때문이야! 죄를 생각나게 해야지, 그래야 나 루시퍼는 그들에게 더욱더 가난과 저주와 질병으로 안겨주노라! 왜? 기쁨이 없는 삶들은 성령충만을 받을 수가 없어!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말세에 회개복음을 외칠 수 있도록 많은 영적비밀을 들춰내주시는 것이다!)
야, 회개복음을 외치는 교회, 목사들과 회개복음을 외치는 너희 백성들이 엄청난 마음과 육신의 영적으로 많은 환란이 온다는걸 알지 못하더냐? 그냥 지름길로 가! 많은 목사들과 많은 백성들이, 예수의 천국 백성들이 그냥 일직선으로 가는데 너희는 뭐한다고 잠시 지나가는 버러지와 같은 인생, 나그네와같은 삶, 빙빙빙 돌아가냐 개자식아! 일직선으로 가면 결국은 천국길로 갈 수 있는데 왜 빙빙빙 돌아가냐 개자식아! 많은 자들이 내가 지름길을 얘기해주니까 그대로 곧장 곧장 정금길, 곧은길로 가는데 너희들은 뭐할려고 빙빙빙 돌아가느냐?
(돌아가는길이 빠른 길이다 이 놈아! 곧은길은 지옥가는 길이고)
그래 어쩔래, 많은 자들이 이걸 선택하는데 너는 어쩔래? 어쩔거야? 선택해 개자식아! 지름길로 갈 것이냐 돌아갈 것이냐?
(나는 하나님의 길만 좇아갈 것이다! 길던 짧던!)
그래, 생명의 길을 택한다 이거지! 고난만 자처하는군, 병신같은 자식이! 내가 얼마나 너를 막았던가! 전세계 복음화에 나가지 못하게!
얼마나 그 길을 부분부분 막고, 장애물을 놓고, 사람을 통하여 얼마나 너의 마음을 속상하게 하고 배신으로 칼이 꽃히듯이 칼이 꽃혔던가! 그러나 결국은 통로가 열렸군! 통로가 열리면 뭐하냐? 내가 너희 일행중에서 너의 마음을 뒤집어 버릴거야! 마음을 속상하게 만들거야!
너는 죽음을 불사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가는데 너희 일행중에는 죽음을 각오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니가 가니까 너랑 동행만 하는 그런 자들을 내가 써서 너의 마음을 속상하게 할 것이며 마음을 뒤집을거야! 왜? 그들의 마음에 순교의 능력과 정신이 없어! 너의 마음과 생각과 뜻이 틀려!
(그런건 상관없다)
그들이 너의 방해꾼이 될거야! 복음을 방해하게 될거야! 순교의 능력과 정신은 아무나 갖는줄 알어? 아무나 목숨을 내놓는줄 알어, 개자식아! 버린자만이 내어놓을 수 있어! 이 코털같은 자식아!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야!)
알았어! 얼마나 너희 하나님 하나님 하나 보자! 너희 속을 팍팍 뒤집을 것이다!
(모든건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고 사도바울도 왜 로마까지 갔더냐?
많은 고난을 통해서 로마에 가서 복음을 외치고 마지막 목이 잘려서 죽었던게 아니냐?)
야, 바울과 누가 그렇게 대판싸우고 갈라졌더냐?
(바나바지 이 놈아)
왜 싸운줄 아느냐? 바울은 예수한테 생명과 목숨을 내놓고 자기 목숨을 전혀 아끼지 않고 예수한테 내놓았다! 그러나 바나바하고는 생각이 틀렸어! 그래서 갈라진거야 개자식아! 너도 이와같은 일이 벌어질거야 개자식아!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나는 신경안쓴다!)
그래서 결국은 바울도 순교를 했겠지! 그러나 바울은 쉽게 쉽게 평탄하게 순교했더냐?
(순교의 피는 하나님이 준비하시는것이지 아무도 준비할 수가 없고
나는 써주시는거에 감사하고 잠시 외치다가 순교당하면 그걸로 끝이다!)
하, 기대하고 개봉박두! 내가 쉽게 쉽게 호락호락 내가 너를 순교당하게 할 것인지 알더냐? 고문은 고문대로 당하게 할거야! 얼마나 잘 참는지 볼 것이다! 기도나 열심히 해라 개자식아! 순교현장에서 부인만 하지마 개자식아! 그래 니가 얼마나 고문을 이겨내는지 볼 것이다!
(이겨내게 하시는 분도 전능자 하나님이시다 이놈아)
그래 기도나 열심히 해 개자식아! 도망가지나 마!
(도망갈때도 없고 뛰어갈때도 없고 예수안에 있기 때문에 주님안에서 죽으면 끝나는것이다!)
이 주둥이 이 주둥이 살아나가지고, 개자식아! 너는 누워있을때가 가장 이뻐! 썅놈의새끼야
(너는 나의 육신을 파괴시키려고 갖은 방법을 다 쓰지만 하나님은 그때마다 또 오뚜기처럼 일어나게 하시고 생명을 또 살리게 하시지! 상처를 통하여 놀라운 사랑의 은사를 체험하게 되는거지!)
시끄러 개자식아! 주둥이 닥쳐, 썅놈의 자식아!
(내 주둥아리는 닥칠 것도 없다! 하나님이 조금 써주실 뿐이지!)
그래 가서 열심히 열심히 외쳐라! 회개가 무엇인지 그들에게 외쳐라! 그들의 심령에 꽃힐 것이다! 거기서 건질자가 있을 것이며 구원의확신을 가질 자가 있을 것이다! 그래 너는 기쁨으로 돌아오겠지, 승리의 깃발, 예수의 깃발을 니 심령에 돌아오겠지!)
두고 보라, 두고봐! 외친만큼 공격은 더 심해질거야! 이제 너만 공격했어 이년도 같이 공격할거야! 왜? 이년이 의지를 가지고 일어서는걸보니 참담하고 못보겠노라 밥맛 떨어져서!
(일어서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알고 있어 개자식아! 때가 되니까 그러겠지! 그래 너희 둘이서 얼마나 공격을 이겨내는지 보자!
(이겨내게 하시는 분도 전능자시다)
아프리카? 아프리카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갔다온다음에 두고보자! 니가 승리의 나팔을 불고 그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주고 회개의 복음 회개가 무엇인지, 천국과 지옥이 무엇인지, 왜 예수를 믿는건지 그들의 마음에 구원의 확신을 주었을 때 너는 돌아와서 보자 개자식아! 너와 이년을 내가 가만두나 보자 개자식아! 마음의 환란을,계속해서 비수를 가지고 계속해서 칼을 꽂을거야 개자식아!
(나는 승리의 나팔을 불 수가 없고 하나님만이 그 일을 감당하신다 말이다)
아~ 시끄러 개자식아! 짜증나!
(나는 도구일뿐이지, 내가 뭐 승리에 도취할수 있냐?)
아우, 짜증나 짜증나 개자식아! 주둥이 닥쳐!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는 것이지)
니 마음이 그만큼 기쁘다는 것이다, 개자식아, 그냥 대충 대충 넘어가 개자식아! 많은 목사들은 그렇게 얘기하면 대충대충 넘어가고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높혀주면 대충대충 넘어가는데 너는 대충대충 넘어가는데 없고 계속 하나하나 계속 짚고 넘어가 개 썅놈의 자식아!
(나는 아는게 없다)
나한테 좀 영광을 돌려 개자식아! 계속 예수한테만 영광돌리지 말고, 니가 니 영광을 받는게 나한테 영광을 돌리는거야! 많은 목사들이 그렇게 가고 있잖아 개자식아!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은 주의 종들을 그렇게 높힐 때 얼마나 영광을 받던가, 그럴 때 나 루시퍼가 영광을 받는데 너는 어찌 대충대충 넘어가지 않고 그렇게 계속 짚고 넘어가냐 말이다!
(영광을 받을게 있어야 받지 이 놈아, 뭐 아는게 있어야 다 무식쟁인데!)
야, 야, 올라가! 올라가 개자식아!
(어서 내려가!)
너도 가 개자식아! 너랑 이제 할말없어, 밥맛떨어져! 개자식아
(그래,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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