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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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강하고 담대하게 루시퍼를 결박하라!! 조회수 : 418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2-01

(글) (루시퍼)강하고 담대하게 루시퍼를 결박하라!

(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아~아! 썅놈의 개새끼! 에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너의 목줄을 끊어버릴거야 개자식아! 아이 썅놈의 개년들!


졸개들이여 들으라! 이 성도들이 믿음의 기도를 못하게 다 철퇴로 막아버려! 이 썅놈의 개새끼, 개년들! 아하하하! 세상은, 이 전세계는 내가 다 장악했어! 전세계는 내가 다 장악했어!


이 사랑교회를 내가 박살내 버릴거야! 박살내 버릴거야! 작정을 괜히 다시 시작해 가지고, 아 짜증나!~ 아 짜증나~ 내가 기필코 이스라엘 백성처럼 원망, 불평하고 짜증, 혈기내게 해서 예수의 진노가 떨어지게 만들어 버릴거야! 20세 이상의 계수함을 받은 자, 모두다 광야에서 40동안 재가 되도록 썩어 죽었지! 내가 너희도 그렇게 해버릴거야!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가나안땅 코앞까지 가봐라! 갔다가 다시 예수의 진노를 받고 다시 돌아와, 썅놈의 개새기야!


개새끼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믿음의 기도? 믿음의 기도? 이 믿음의 기도를 누가 할까? 내가 막는데 누가 해! 이 세상에 믿음의 기도를 하는 놈들이 어딨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니가 니가 어찌하여 예수의 명령을 듣고 믿음의 기도를 하게 하는거야! 믿음의 어딨어? 가라지들이여! 다 불사름을 당할 자들이여! 다 나에게로 떨어져라! 나에게로 오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개년들아! 다 나의 밥이 아니더냐!


자, 여기서 쓰임받는 년놈들을 보라! 자 이 작정을 통해서 쓰임받는 년놈들을 봐! 내가 다시 한번 걸고 넘어질거야! 제2의 공격을 할거니까! 그것은 유구무언이지! 입으로 나불거리는 공격이 아니야! 1차공격은 그렇게 했지만 이제는 내가 마음으로 마음으로 하겠구나! 마음으로 마음으로!


그래 율법이 얼마나 무섭더냐! 행위가 행위가 행위가 온전하면 뭐할거야! 마음으로 지은죄, 마음으로 눈으로 범죄한 죄, 다 그들이 그들이 율법에 갖힌자 아니던가! 겉으로는 잘하는척 하지만 그들이 바리새인, 서기관들이고 마음으로 지은죄를 감춰버렸으니 회칠한 무덤과 같은 그들이 아하하하! 나의 밥이 아니더냐! 아하하하하! 제 2차 공격을 내가 준비하고 있으니 너는 너는 너는 기대해도 좋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너는 날마다 박살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아무리 박살내봐! 아, 솔직히 이 말의 권세땜에, 왜 이렇게 예수가 예수가 너한데 말을 권세를 주는거야! 나랑 싸움을 붙혀놓고, 야이 썅놈의 개자식아! 엎드려 쳐박고나 있어! 기운이 쪽 빠져서 내가 너의 기력을 잡아먹어 버릴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지치지 않는 힘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다!)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 또한 믿음이지!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모세가 모세가 모세가 므리바물에서 혈기내서 반석을 쳤을때 하나님께서 여호와께서 얼마나 노하시고, 아론과 모세는 하나님께 얼마나 책망을 받았던가! 근데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뭔데?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이것들을 위해 대신 대신 죄를 짊어진채 니가 눈물로 기도를 해 썅놈의 개새끼야! 가만두지 않을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도 혈기부려! 이것들 버려버리란 말이야! 짜증나게 하고 화나게 하고 니 발꿈치를 무는 자들을 그냥 혈기로 내던져 버려! 자, 하나님의 말씀의 지팡이로 쳐, 쳐, 쳐란 말이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율법은 버리지만 사랑은 버릴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 그래 그래! 그렇기 때문에 내가 니가 싫고, 예수의 사랑받는 니가 그 율법과 사랑을, 그 율법과 은혜의 법을 하나님이 너에게 깨닫게 하셨으니, 기도로 깨닫고 하고, 체험으로 깨닫게 하셨으니, 내가 내가 어찌할바를 모르겠구나!


야이 썅놈의 개자식아! 율법속에 갖혀서 정죄하고 판단하고, 죽이고 죽이고, 잣대위에 올려놔야 되는데, 은혜의 법안으로 들어왔으니, 예수의 피에 의해서 이것들이 죄사함을 받을 것이고, 니가 대신해서 그 죄를 짊어지고 기도하고 있으니,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너의 중심을 보고 있고, 너의 마음을 받으시는데 내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내가 어찌할 도리가 없어!


하지만 하지만 하지만 두 번째 공격을 공격을 너는 너는 조심하라!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어떻게 공격할 것인가 넌 두고보란 말이야!

(목사님; 믿음의 방패로 지켜낼 것이다!)


믿음의 방패 좋아하네! 너도 인간이야! (목사님: 너는 뱀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 나 옛뱀, 나 지옥의 왕, (천사의) 삼분의 일을 가지고 떨어지고, 많은 권력과 재물과 부귀 영화를 가지고 떨어진, 그래 그래 모든 악기와 모든 것을 갖고 떨어진, 그래 그래 난 지옥의 왕 루시퍼다!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인간주제에 니가 어찌할거야!

(목사님: 이 지렁이보다 못한 놈이 뭔 말이 많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입닥쳐 새끼야! 누가 지렁이야? 나도 지금 니가 2차로 작정을 했으니 나도 나도 가만두지 않을거야! 나도 나도 더 사악해지고 악해져서 너를 물고 뜯을거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내가 예수의 백성들을 공격하는 수밖에 없지!


썅놈의 개새끼야! 그 가나안땅을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애? 그 가나안땅을 들어가는 여정 또한 길 것이다! 수많은 사건과 사건과 올무를 걸어놓고 그것들과 싸워 이겨야 할텐데 준비해야 될거야!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땅에 그냥 들어간 것이 아니라 들어가서도 일곱 족속과 싸웠다는 것을 너도 알고 있잖아! 그 전에도 수많은 곳을 거쳐서 그 사람들이 올무가 돼서 마음을 열어주지 않고 그 길을 통행하지 못한 것도, 그들과 그들과 싸워서 이기라고 했지만 끝내 그들은 어떻게 했는가! 혈기내고 방만하고 모세를 원망하고, 너 또한 그렇게 만들거란 말이다 개자식아! 두고봐! 개자식아!

니가 니가 니가 예수야? 온유와 겸손의 멍에로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짊어진, 그래 너 또한 뒤지지 개자식아! 완전히 이단의 교주로 만들어 버릴테니까!

(목사님; 지금도 이단소리 듣는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예수를 위한 일이 아니고 진짜 완전히 교주로 만들어 버려? 썅놈의 개새끼야, 니 마음이 거만하고 교만하고 사랑이 식어져봐라! 첫사랑이 식어짐과 동시에 내가 너의 생각과 모든 마음을 장악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인간은 어쩔 수 없어!

(목사님: 하나님이 지키신다!)


인간도 자유의지에 의해서 예수가 그 마음을 지키시고 생명싸개로 싸는거지 니가 불순종할때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예수다!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기도하고 무릎꿇고 예수께 온전히 영광을 돌리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기쁨으로 그 상급으로 너는 싸버리는거야! 너는 귀하게 쓰는거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알면서 그래!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럼 어찌하여 어찌하여 사울이 버림받았던고! 어찌하여 하나님의 택한종, 그도 예언하고 방언하고 모든 것을 하였고, 선지자중의 선지자처럼 일을 하였건만 어찌하여 버림받았단 말인가!

(목사님: 불순종하니까 그렇지 이 놈아!)


그래 개자식아! 불순종한 자는 쓸수가 없고, 너도 너도 너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너자신을 확증하지 말란 말이야! 내가 예수를 위해서 처음이나 나중에나 첫사랑을 지키고, 예수를 위해서 목숨을 걸거라고 너도 장담하지 말란 말이다!

(목사님: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아하하하하! 믿음, 믿음좋아하네, 믿음좋아하네! 이 세상에 믿음이 어딨어?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예수믿는게 믿음이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믿음이 있다는 자들과 수많은 주의 종들과 수많은 성도들이 다 믿음이 있는 자처럼 자기를 칭하지만 다 나에게로 떨어지는데 무슨 믿음? 썅놈의 개새끼야! 베드로도 나중에 그 놈의 천국을 갔지만 야, 예수 앞에 배운 그 놈도 어쩔 수가 없었잖아! 아주 올무를 걸어놓고 끝까지 붙잡았어야 되는데!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에게 배워봐야 뭐할거야! 예수가 붙잡히니까 다 도망가버리고 11제자 모두 다 도망가버리고, 가룟유다는 예수를 팔아먹은 증인이 되었지! 아 통쾌하다! 통쾌하다! 다 나에게 내가 내가 그들에게 마음을 주고 생각을 주었더니 다 즉시로 행동하는 그들이, 아 짜증나게 회개하고 돌이키고, 그 중요한 포인트 회개, 돌이키는 것, 그걸로 인해서 은혜를 입어서 그 수많은 예수의 일들을 행했던 그들, 썅놈의 개새끼! 하지만 너는 그렇지 못할거야!

(목사님: 그래 나는 못한다, 하나님이 힘주셔야 하지!)


썅놈의 개새끼야, 그 시대와 지금 시대는 어마어마한 악의 차이가 틀려! 나의 힘 또한 틀리다는 것을 알아야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니 힘은 물거품이야!)


입닥쳐 개새끼야! 누가 물거품이야!

(목사님: 이 지렁이같은 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믿음앞에서는 나도 어쩔 수가 없고, 믿음의 방패앞에서는 내가 들어갈 자리가 없으니까 내가 어쩔 수 없지만, 믿음이 흐트려져 버리고, 두 마음을 품은 자, 첫사랑이 식어져 버린자, 탐욕과 모든 음란과 모든 권력을 사모하는 자, 다 나의 밥이지 않던가! 썅놈의 개새끼야! 그들은 예수앞에 무릎을 꿇는것이 아니라 돈,권력,명예, 그 뒤에 내가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탐욕에 사로잡혀서 그들이 바로 이스라엘 백성이지 않고 무엇이던가!


또 이스라엘 백성의 방백들이면 뭐할거야! 그들도 모세를 대적했고, 또한 모세의 친인척인 미리암과 아론도 모세를 몇 번이나 대적했던고! 썅놈의 개새끼야 너도 알잖아?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오직 예수가 지킨다고 자부하지?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은 믿음을 끝까지 지킨자만 예수가 지켜! 그것이 바로 하늘의 상이고, 하늘의 법이다! 그렇지만 결단코 나는 그것을 막을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여기에 들어와서 생명의 말씀을 받고, 은혜의법으로 저것들이 치우치고 있으니 나의 작업이 다 무산되지 않던가!


수많은 주의 종들이 예수가 마음을 줘서 이곳에 이끌려 왔지만, 끝내는 너의 뒤통수를 때리고, 덜미로 잡혀버리고, 너의 마음을 갈코리처럼 다 긁어버리지! 그것이 바로 인간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예수가 그 마음을 줬지만, 그래 니가 설교하는 그 결단, 결단하지 않고, 내 안에 있는 모든 쓴뿌리, 내가 잘못알고 있는 말씀을 버려 버리지 않고는, 그 더러운 것, 아니지 나의 졸개들이지, 그것을 버려버리지 않고는 결단코 결단코 이길 수가 없고, 결단코 결단코 변화될 수 없고, 결단하지 않고는 무릎꿇고 기도할 수가 없는걸!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그 끈기를 두고 볼 것 같애? 마음을 두 번 세 번 네 번 흔들어 놓고, 이리 안되면 저리하고, 여러 가지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 그들을 치고 갈 것이다! 처음에 쓸자가 있고 나중에 쓸자가 있고 그 중간에 쓸자가 있지! 두고봐! 너와 동역하는 자가 몇 년놈들이나 되는지 두고보라, 이 개자식아!

(목사님: 상관없다 이놈아! 주님이 알아서 하시지!)


아하하하! 주님, 주님, 주님, 예수, 아 구역질나!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나는 가진 것도 아무 것도 없다!)


썅놈의 개새끼! 입닥쳐! 그래 너는 온유와 겸손의 멍에를 맸다고! 그래 그래 그래 입닥쳐! 주둥아리 닥치란 말이야!

(목사님: 세상을 이기는 것은 오직 믿음이다!)


그래 그래 그래 믿음의 결국은 결국은 하늘에 올라가는 것이고, 그 믿음을 지킬 수 있는 자가 누가 있단 말인가!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교회가 야산에 가는걸 결단코 막는거야! 두 번막고 세 번막고 열 번이고 막을 것이다! 이 썅놈의 개자식들아, 드러나게 이번에는 1차로 공격을 했지만 이번에는 마음을 다 써버릴거야! 드러나지 않는 유구무언, 무응답으로 몸속에서 진동하는 파장을 느껴봐봐! 그것은 결코 예수가 야산으로 끌고가는 그 축복의 길이 아닌 너희들에게 오히려 진노가 떨어지게 만들어 버릴테니까! 그것이 바로 우리와 싸워서 진 결과물이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넌 이미 진자야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입닥쳐! 나는 이세상을 사로잡고 이 세상, 전세계 만민들을 흑암속에 가둬버린 나는 이 세상의 임금이다!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우주에 갖힌 놈이 뭔 임금이야! 감옥살이, 감방대장이지!)


이게 왜 갖혀? 예수가 재림하는 그때까지, 그래 예수가 내려오는 그때까지, 나에게 맡겨졌고 예수도 아무것도 터치 못해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자식, 알면서 지랄이야! 왜? 그때까지 너를 간수한바 된거지 이 놈아! 그래 간수한바, 나에게 맡겨졌지만 그 일을 지연시킬 수 있는 것도 나야,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이미 멸망당했어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어디서 함부로 주둥아리를 놀려! 어디 멸망이라 그래!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하나님을 대적하고 불순종하여 이 땅에 떨어져 악한 짓 하는 루시퍼 너 악한 놈아!)


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럼 사랑받는 인간이 천국에 올라갈 수 있게 놔둘 것 같애? 어차피 할 수 없어! 어차피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할 때 어차피 어차피 그때 그때 나는 예수앞에 찍힌바 되었어! 전능자 하나님앞에 어차피 찍힌바 되었지! 어떡할거야? 내가 벌써 떨어졌을때 아름다운 옷을 입고 저주를 받아서 이땅에 떨어졌을때, 그래 그래 그때 떨어졌고 그때 찍힘받았고, 또 또 아름다운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미혹했을때 완전히 두 번이나 찍혀서 이제는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하게 되었으니 어떡할거야? 이제 너희를 방해할 수 밖에 없지! 인간이 천국에 못올라가게! 예수의 마음을 더 아프고 아프게!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아예 원수가 되었는걸! 어쩔 수가 없잖아!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너희들의 사랑하는 자 예수의 뒷꿈치를 완전히 물어버리는 수밖에 없지!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아무리 나의 머리를 밟을찌라도 내가 뒷꿈치를 물었는걸! 너희 인간들을 내가 잡아먹고, 삶아먹고, 또 모든 죄악과 범죄가운데 완전히 갖혀버리게 만들 수 있는 능력 있는 자가 바로 나다! 개자식아!

(목사님: 야, 흑암이 무슨 능력이냐? 빛앞에!)


썅놈의 개새끼야 어찌 능력이 아니야? 인간의 마음을 마음대로 조정하는 것이 바로 난데! 아하하하! 모든 권력, 모든 정치, 모든 전쟁, 모든 기근, 모든 재앙, 모든 것이, 너희 인간의 욕심에 이끌려서 범죄를 했으니 내가 바로 그 댓가를 치루게 하는 것이 나 아니던가! 그것이 그것이 내가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고 너희 육체가운데 들어가서 질병과 많은 고난을 일으켜도 예수는 어쩔 수가 없지! 왜냐? 예수는 법의 심판자니까!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이 범죄를 했으니 그만한 댓가를 치루어야지! 그것이 바로 나에게 내어준 자들이라는거야!


회개 없이는 결단코 천국에 못들어 가고, 아예 그 회개를 막는 길은 예수를 만나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게 하고, 성령충만받지 못하게 하는 것, 그것은 바로 깨어있는 교회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로 첫 번째 관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너희 교회를 결단코 막는거야! 아하하하!

(목사님: 그래도 하나님은 인도하신다! 훈련일뿐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훈련, 훈련 좋아하네! 이 썅놈의 개새끼야, 입닥쳐 개새끼야! 너희 기도를 완전히 무산시켜 버릴테니까! 미움으로 미움으로 주변사람들을 써버려야지! 주변사람들의 말로 너의 귀에 들어가게 해서 너도 모르게 미움이 자라게 만들면 되잖아! 그러기 때문에 예수가 너보고 더 영혼을 사랑하라고 채찍질을 하시잖아, 그것을 알기 때문에! 썅놈의 개새끼! 깨닫고 깨닫고 잘도 돌이키는 이 이 입술과 그 마음이여! 썅놈의 개새끼, 니가 언제까지 그것을 유지할 수 있는가 내가 두고 볼거니까!

(목사님: 무식한 자가 뭘 알어 이 놈아!)


닥쳐 개자식아! 입 닥치란 말이야! 무식해? 더 이상은 얘기하기 싫어! 수많은 주의 종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다 나에게 장악되서, 루시퍼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겁에 질려 있는채 자기도 모르게 선포를 해 버리지! 오, 지옥의 왕이라는 말을 아예 입도 뻥긋도 못하는 아주 위협적인 존재로 내가 그들 마음속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는데,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뭔데 내 이름을 똥개 이름 부르듯이 많은 사람 앞에서 많은 성도들로 하여금 결박하게 만드는거야, 이 개자식아!

(목사님: 지렁이보다 못한 놈이 왕이라고 그래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 내가 너를 가만두지 않을거야! 개자식아! 너희 성도들을 내가 어떻게 잡나 두고봐라! 개자식아!

(목사님:하나님이 천사를 파송해서 지킬 것이며 주의 피로 쌀 것이다!)


천사를 많이 파송한만큼 나의 악의 세력도 굉장히 많이 파송된다는 걸 알아야지! 너의 기도가 믿음의 기도가 되지 못하도록 내가 마음을 엄청 요동치게 만드는데, 믿음의 기도를 하는 몇 년놈들 외에, 믿음이 없이 그냥 물 흐르듯이 그냥 맹목적으로 그냥 그냥 기도하는 년놈들의 그 기도의 파장이 얼마나 크던가! 아하하! 완전히 막아버리는구나! 완전히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도록 싸버려! 근데 몇 년놈의 기도만 올라가니 천사가 천사가 아름다운 대접으로 그것이 떨어질까봐 고이 올라가는데, 우리 우리 지옥의 용사들이 가만두질 않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너희의 이 작정기도가 온전히 상달될 것 같애? 미리부터 포기하시지! 아예 이 건물의 권세에 눌려서 여기 자빠져 눌러있어! 사람의 종이되란 말이야!

(목사님: 그래 이 놈아! 하나님이 사람의 종이 되라고 하면 종이 될 것이고, 하나님을 위해 죽으라면 죽을 것이다!)


아우, 짜증나! 혈기좀 내라, 제발! 혈기 좀 내! 야, 이 세상에, 이 지면에서 온유한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고 불평할 때, “내가 너희를 위해서 물을 내랴!”하면서 반석을 두 번 내리치고 혈기는 냈는데, 그 너의 방만했던 혈기가 어디 갔던고!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바보같은 자가 무슨 혈기가 있겠냐?)


개처럼 기기를 시작하는구나! 개처럼 기기를 시작해!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너의 그 방만했던 혈기가 다 어디갔냐 말이야?

(목사님; 나는 예수님의 개다!)


썅놈의 개새끼! 예수의 개가 아닌 나의 개로 만들어 버릴거야! 지옥으로 와서 나의 개로 만들어 버릴거야! 두고봐 개자식아! 내가 끝까지 너를 어떻게 방해할런지!

(목사님; 너는 내 밥이야, 새끼야!)


어디서 함부로 입을 놀려, 썅놈의 개새끼! 니가 여호수아, 갈렙인줄 알아?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천국에서 쫓겨난 놈이 뭔 말이 많아! 새끼야!)


입닥쳐, 개자식아! 입닥쳐,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너를 지옥으로 끌고 오고 싶어 개자식아! 인간의 육체의 입을 통해서 내가 너를 어찌할 수가 없지만, 지옥에서 너를 끌고 오고 싶다! 영의 존재가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니가 지옥에 떨어질 경우에 어마어마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고, 왜? 나를 결박하고 쫓았으니 그만한 댓가를 치러야지 개자식아! 너너너 너 목숨이 너 목숨이 아닌 예수의 목숨이라는 것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에 내가 너를 기필코 기필코 끝까지 쫓아가서 너의 모든 일을 방해할 것이고, 너의 순교까지 완전히 무산시켜 버리고 방해할 것이니까! 너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아, 이 영혼들을 사랑하는 그 예수, 아 짜증나! 영혼들이 뭐길래, 그 천하보다 귀한 영혼들을 생각하는 그 마음들이 너의 마음속에 완전히 들어가 버렸잖아! 썅놈의 개새끼야! 하지만 더 니가 훈련시키고 훈련받던 제자들이 너무나 변하지 않고 계속 변하지 않는다면 너도 어쩔 수가 없잖아! 떠나야지! 가라 가라 제발 가라, 가면 이리가 양을 잡는것처럼 완전히 잡아서 삼켜버릴테니까! 완전히 내가 지옥까지 끌고가 버릴거야! 믿음? 믿음이 어딨어? 앞에서 강한 군사가 이끌고 리더할 때 뒤에서 졸병들도 따라가는것처럼 너 하나 없으지면 이것들 다 끝장이야!

(목사님: 하나님이 지키신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아직은 이것들이 예수를 붙들고 있는 믿음이 있지만 너가 없어지면 모세가 없어진듯한 그런 마음이 들것이다! 이스라엘 백성하고 똑같은거란 말이다! 썅놈의 개새끼, 우왕좌왕, 아, 그 꼴을 봤어야 되는데! 안타깝도다, 안타깝도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나같이 개미보다 못한 자를 모세에 비유하냐?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이 세상에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예수를 위해 몸부림을 치면서 기도하는 종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제 커가고 있는 년놈들만 있지, 그런 종들이 없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없이 너같은 쪼무래기를 모세랑 비교하는거야! 그럼 내가 누구랑 비교하랴!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지옥의 왕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나같은 쪼무래기하고 상대하냐? 이 놈아! 창피하게! )


썅놈의 개새끼야, 입닥쳐! 알면서 개지랄이야! 나도 너희랑 싸워볼만하기 때문에 온거지! 누가, 어느 주의 종이, 어느 년놈들이 나를 결박할 수 있어? 썅놈의 개새끼, 그 비밀을 어떻게 알고, 이미 예수가 나의 머리를 밟았으니 예수를 믿는 이들 또한 그 권세가 임하겠지! 그 비밀을 모르고 있으니 아, 그들은 루시퍼의 입만 바라봐도 벌벌 떨지! 그의 권세를 믿는 백성들에게 수많은 주의 종들에게 다 주었건만, ‘뱀과 전갈, 나의 졸개’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고, 땅과 아래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정복할 수 있고, 모든 것을 쫓을 수 있는 권세를 주었건만, 우리가 생각과 마음을 집어 넣었더니 다 벌벌 떨고, 귀신 사탄이라는 존재앞에 완전히 엎드렸잖아! 얼마나 얼마나 얼마나 좋은 일인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예수의 이름앞에 귀신이 바들 바들 떨지 누가 떨어 임마!)


썅놈의 개새끼, 그것은 믿는자, 진짜 예수를 믿고 의지하는 자, 예수의 힘이 위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고, 입만 나불거리고, 완전 삯꾼같은 자, 바리새인같은 자가 무얼 할 수 있단 말인가! 다 자기의 뱃속만 채우기 바쁘고, 교회의 건물만 멋있게 짓기 바쁘고, 권력만 잡기 바쁜걸! 썅놈의 개새끼, 수많은 큰 종들 다 또한 그렇지 아니하던가! 자식을 위해 재물을 쌓아두고, 자기의 명령과 권력아래 아주 아주 올라가면 내려오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 처지를 보란 말이다!

(목사님: 그들도 회개할 것이다!)


그것이 쉽지가 않을 것이다! 그 권력을 맛보고, 모든 명예를 맛본 그 순간, 완전히 나의 밥이 되어 버렸는걸! 예수의 마음을 움직이는 자가 아니라, 바로 나의 마음에 찍힌 자가 되었는걸!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는 나의 밥이야, 임마!)


썅놈의 개새끼! 땅밑에서도 수많은 영혼들을 나에게로 다 이끌었으니 바로 내가 왕이 아니고 누구란 말인가!

(목사님: 왕은 무슨 왕, 똥개같은 새끼가 무슨 왕이야?)


닥쳐 개새끼야! 누가 똥개야?

(목사님: 똥개같으니까 쫓겨났지, 더러우니까!)


닥쳐 개새끼야! 함부로 더럽다고 입 놀리지 마,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하늘에서 쫓겨날 때 더러운 천사로 쫓겨나서 더럽지 이 놈의 새끼야! 용으로 변해가지고!)


닥쳐 개새끼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용을 숭배하고 용을 아주 신성시하지!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이렇게 나를 하찮게 취급하기 때문에 너의 입을 완전히 철퇴로 막아버리고 싶다, 개자식아! 입닥쳐 개자식아!

(목사님: 내 입에서는 하나님의 날선검이 나간다! 이 놈아!)


그 놈의 날선검, 그 놈의 이한 검, 그 놈의 화염검! 썅놈의 개새끼, 나도 알어 개자식아! 예수의 힘에 의해서, 그 믿음을 가지고 얘기하고 선포할 때, 그것이 나가서 나의 졸개들이 아주 발악을 하고 괴로워하지! 썅놈의 개새끼야, 그렇기때문에 내가 더 강하게 훈련시키고 너의 성도의 마음을 통해서 잡는거야! 바로 바로 그것을 받고 회개하고 나가면 뭐할거야? 다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어둠속에 갖혀서 다시 들어오는걸! 그러니까 봐라 봐라! 쫓던 사람 또 쫓고, 쫓던 사람 또 쫓고, 그들의 믿음이 어딨던가!

(목사님:회개하면 천국가는거다, 이 놈아!)


입닥쳐! 그 놈의 말만 말만 말만 말말 할말만 없으면 그 놈의 천국, 그 놈의 회개, 무조건 회개만 가르치는 이 빠가사리야!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럼 천국가는게 회개하고 가지 뭐하고 가냐, 이 놈아!)


이 썅놈의 개새끼! 그러니까 은혜의 법을 깨달았기 때문에 회개를 많이 외치는거야! 사랑의 법을 깨달았기 때문에, 율법의 완성은 사랑인데 그 사랑의 법을 깨달았기 때문에, 율법만 가지고는 그것을 깨달을 수가 없지! 율법은 죄 아래 완전히 갖혀 버리고 정죄하는 법이니까! 이 썅놈의 개새끼야!


율법의 올무를 가졌으니, 율법을 율법을 엄청나게 많이 가지고 지키는 자들은, 거룩한 척, 완전히 교만의 왕관을 쓰고, 자기가 많은 권력을 가진 것처럼 착각을 하지만 그것은 바로 나의 올무고 나의 왕관을 씌워준거지! 모든 것은 사랑이 완성이고, 예수 또한 사랑인데, 모든 것이 예수의 은혜로 시작되고 끝마쳤는데, 모든걸 정죄해 버리고 판단해버리고, 자기의 죄를 들여다보지 못하고 남의 죄만 들여다 보고, 어리석은 자들! 그들이 바로 바로 나의 백성들이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율법을 쓰잖아! 이 놈의 새끼야!)


그래 그래 그래 율법을 통해서 남을 정죄해야 피차 물고 뜯어서 서로 서로 사랑이 식어져서 그 중요한 사랑이 식어져서, 바로 지옥에 떨어질게 아냐!!

(목사님; 하나님의 성령께서 막으신다! 전세계에 회개의 복음이 나갈 것이고, 많은 자가 돌이킬 것이다!)


아하하하! 내가 그것을 막기위해서 야산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너희와 싸움을 벌이는게 아니던가!

(목사님: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은 이루신다, 이 놈아!)


계획한 것을 이루기 때문에 이스라엘백성의 수많은 고난을 받았어? 가나안땅에 들어가서도 그들이 어땠던가?

(목사님; 불순종해서 그렇지 이 놈아!)


그렇기 때문에 계획한 것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그 계획을 잡고 순종했을때 그 계획이 이루어지는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그걸 방해하는 자고!)


그래, 나는 그것을 방해하지! 왜? 빛과 어두움이 공존할 수 없고, 예수와 나는 완전히 적이 되었는데 내가 왜 예수를 돕고, 예수의 빛 가운데 쌓인 그들을 도울 수 있단 말인가! 수많은 힘없는 천사들까지 지옥으로 끌고와서 가둬버려야지!

(목사님: 야, 만들어진 피조물이 어떻게 하나님과 대적할 생각을 했냐? 건방진 놈아!)


아, 이 놈의 피조물소리! 닥쳐 개자식아!

(목사님; 징그러운 뱀새끼야!)


썅놈의 개새끼, 두고봐 개자식아! 내가 너를 어떻게 공격할건지 두고봐, 입닥치고! 나를 낮추지 말란 말이다, 개자식아! 짜증나, 소름끼쳐 개자식아! 니 목줄을 잡아 버리고 싶어 개자식아!

(목사님: 잡아봐라!)


닥쳐,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하나님 것이다!)


아, 이 놈의 하나님 소리, 지겨워! 너랑 더 이상 얘기하기 싫어니까 입닥쳐, 개자식아!

(목사님: 내가 아는게 있냐, 가진게 있냐, 무식쟁이하고 니가 뭐 나하고 싸워?)


고만하라고 그랬잖아!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지옥에서 빌어! 하나님한테!)


그 말은 저번에도 들었다! 개자식아, 내가 왜 비냐고 했지? 더 전쟁은 치열해 질 것이고, 영혼과 영혼을 갖기 위한 싸움은 엄청나게 더 치열해질 것인데, 전세계 모든 것이 악으로 악으로 다 잡혀서 우루루 다 나에게 떨어지는데, 내가 뭐하러, 나는 다른 교회들은 힘 안쓰고도 내 밥인데,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왜 빌어, 개자식아!


예수가 그 영혼들이 떨어질때마다 피눈물을 흘리고 “나의 핏값을 어디서 찾을꼬!” 수많은 천국에 올라간 자들도 아, 그 모습을 예수를 바라봤을때, 그들도 같이 가슴아파하고 같이 기도하지! 이 썅놈의 개자식아! 그 좋은 광경을 두고 내가 왜 빌어? 왜?

(목사님; 지옥의 환경이 좋냐? 썩은내에다, 피비린내에다, 쳐먹을게 없으니까 피나 짜먹고!)


나는 그것을 즐겨,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너도 지옥에 떨어져 봐라! 물한 방물 없는 지옥에서 어떻게? 그래 하기야 영은 먹을 필요가 없지! 느끼기만 하지! 영은 음식이 들어갈 필요가 없고, 모든 감각이 촉수가 다 몇십배, 몇백배 다 살아나서 느끼기만 하지! 하지만 우리의 사자들 우리의 졸개들은 먹어야지, 그 악을 먹고 피를 짜먹어야지 점점 크지니까! 썅놈의 개새끼야,


어쩔거야? 어쩔거야? 너희도 너희 받은 행위대로 그대로 지옥에 와서 우리에게 형벌받는 것이 그것이 바로 바로 바로 예수가 그렇게 법을 만들어 놨는걸! 어떡할거냐고?

(목사님: 그래서 회개를 외치는거지, 이 놈아!)


그러니까 나는 끝까지 막는다고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할 일이 그거잖아! 니들이 마음대로 하냐? 하나님명령대로 움직이지, 이 놈의 새끼야! 말해봐, 루시퍼!)


닥쳐, 개자식아! 모든 것이 주의 명령따라 움직인다고 얘기하지 말아! 개자식아!

(목사님; 주의 명령따라 움직이지 니가 뭐하냐? 새끼야!)


주의 명령따라 움직이는데, 수많은 종들이 타락하는 것도 주의 명령따라 움직이는거야?

(목사님: 그들을 훈련시키는데 그들이 속아넘어간거지!)


그래, 결코 우리에게 졌지! 우리의 올무에 걸려서 허우적대다가 바로 다들 지옥에 떨어지는데, 수많은 주의 종들을 잡기만 하면 성도들은 자동으로 우루루 떨어지잖아! 그러니 얼마나 주의 종 잡기가 식은죽 먹기야! 그들은 권력, 돈, 음란만 안겨주면, 바로 명예만 안겨줘버리면 그것을 놓지 못하고, 바로 바로 바로 물질, 이 세상이 물질만능주의에 사로잡혀 있으니, 그래 다른 것도 필요없다! 물질다음에 음란이야, 물질줘버리고, 음란줘버리면 주의 종 끝나버리는거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서 기도하고 성령충만받으라는 것이다, 이 놈아!)


그래야, 물질욕심, 탐욕이 없어져 버리니까! 그래서 예수가 요구하는게 기도를 쉬지말라고, 그래서 예수가 겟세마네동산에서 피땀흘려 기도하는 본을 먼저 보인것이 아니던가! 그렇지만 본을 보였으면 뭐해! 너희들은 제대로 예수와 같이 하지 않으니 예수가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냐? 나는 너무나 행복하지!


기도하지 않아야 영의 세계를 알 수 없고, 기도를 하지 않아야 능력을 받을 수가 없으니, 능력없이는 어떻게 이 세상을 지배하고 다룰 것인가! 귀신, 아니 나의 졸개들, 쪼무래기도 못쫓는 그들이 바로 사탄의 종이 아니던가! 나의 종이지 바로!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야! 루시퍼!)


왜? 개자식아!

(목사님: 내려가라!)


놔둬, 갈거야 개자식아! 너하고 더 이상 할말이 없어, 개자식아!

(목사님: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으로 가! 내려가, 내려가,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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