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루시퍼! "어떻게 하면 분열시킬까?" | 조회수 : 395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1-30 |
(루시퍼) "어떻게 하면 분열시킬까?"(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썅놈의 개새끼! 아이, 이 놈의 기도소리땜에 아, 고막이 터지겠어! 심장이 쪼그라들어! 이번 작정기도 때문에, 어떻게 하면 이 작정을 방해할까? 어떻게 하면 성도들을 분열시킬까? 아~ 고민돼, 고민돼!
아~~~ 사방에 사방에 사방에 안팎으로 니가 우겨쌈을 당하여도, 아~ 니 마음이 오직 오직 한 곳에 집중되어 있구나! 아 짜증나!! 이 짜증나는 인간들이여! 아~~썅놈의 개새끼! 인간인데 인간인데, 너혼자 안팎으로 안팎으로 커다란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혼자 낑낑대면서 안팎 작은일 큰일부터, 아~ 위에서 폭탄이 터지는데도 큰 방패로 끙끙대면서 막고 있는 너의 모습이 가소롭구나! 개자식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아, 큰 믿음의 방패를 어떻게하면 무너뜨릴까! 아!!! 썅놈의 개새끼! 하나님이 큰일을 이루실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이처럼 애가 타고 애가 타도다! 야이 썅놈의 개자식아! 어찌하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어찌하여 회개의 불을 일으키고 종들을 만나서 깨닫게하는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 그래 예수가 예수가 너에게 응답해서 그대로 순종한다고 하지만 그들은 그들은 그들은 소귀에 경읽기야! 소귀에 경읽기란 말이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번 작정도 그렇게 쉽지 않을거라고 내가 얘기했지? 아무리 고래 고래 소리를 질러도 하늘에 상달되는 기도가 몇이나 있는고?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믿음의 기도는 상달된다!)
아하하하! 썅놈의 개새끼야! 너 혼자 믿음의 방패로 앞뒤로 막고 있는 모습이 가소롭구나!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언제가지 버틸 수 있을 것 같애?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것 가애? 야이 쌍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이러다 죽으면 천국이지, 이 놈아!)
아하하하! 사방으로 안팎으로 너의 마음을 힘들게하고 엄청난 소용돌이가 몰아칠 것이다!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넘어지고 자빠지고, 작정임에도 불구하고 니 마음이 시원치 않고, 예수의 마음이 시원치가 않구나! 꼴좋은 것들! 목숨걸고 기도하는 년놈들이 누가 있는고! 몇 명 안되잖아!!
(목사님: 상관없어 이 놈아!)
아이 짜증나! 그런데 목숨걸고 기도하는 년놈들, 요 몇사람땜에 내가 진짜 짜증나! 야야야야, 불받고 기도하는데 우리가 막을 수가 있어야지! 우리가 들어가서 완전히 타버리고 들어갔다가 도로도로 나오는데! 이 졸개들은 뭐하는거야! 완전히 어깨를 눌러버리고 목을 눌러버리고 몸을 밑으로 잡아버려야지! 왜 타버리고 나와? 이 졸개들아! 다시 다시 완전히 완전히 형벌을 줘서 더 강한 군사를 만들어 버려야 겠어! 썅놈의 개새끼!
쉽지 않을거다! 쉽지 않을거야! 소용돌이속에 너희 교회가 말릴 것이다! 완전히 말리게 만들어 놔야지! 국밥처럼 완전히 말아버릴거야! 후룩~하고 말아버릴거야! 병신같은 것들! 내가 마음을 더 강하게 줄 것이다! 더 분쟁속에 휘말리게 할거야! 마음이 겉으로는 온유한척 하나 그 마음속에 시기와 질투가 가득하게 만들어서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또 아프게 할 것이다! 병신같은 것들! 너 또한 마찬가지 아니야? 이 조무래기들을 볼때 이 기도하는 모습을 봐라! 너의 마음을 몇사람이 너의 마음을 시원케 했던고! 예수의 마음도 마찬가지겠지! 예수가 아파하는 모습 때문에 모습 때문에 모습 때문에 내가 너무나 즐겁구나!
이 작정이 엄청나게 중요한 작정이고, 엄청난 축복의 통로가 상상할 수 없는 축복의 통로가 있는데, 병신같은 것들! 그 비밀을 모르고, 어찌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이렇게 이렇게 병신같은 것, 조무래기같이 뒷전에서 뒷짐지고 앉아 있는고! 아하하하! 우리의 밥이로구나! 그들이 바로 우리의 밥이로구나! 아무리 아무리 성령충만한 교회일지라도 이기적인 마음을 조만만 넣어버리면 육신의 고통만 조금만 넣어버리면 병신, 뒤로 자빠져버리는 자들이여! 이런 어리석은 자들을 데리고 무슨 하나님의 군대로서 하나님이 예수가 예수가 예수가 쓰겠다고 하는가! 아하하하! 아하하하!
아 썅놈의 졸개새끼들! 이 년들을 다 밟아버려 기도 못하게! 잡생각을 집어넣고, 욕심을 집어넣고, 짜증을 집어넣어서, 완전히 마음을 분열시키고, 감사가 넘치지 않게 감사가 넘치지 않게, 마음을 완전히 완전히 원망불평으로 바닥으로 떨어뜨려! 그 엄청난 축복을 받지 못하게 줄줄이 줄줄이 줄줄이 하나님이 내려주신 축복이 완전히 상달되지 못하게 미리부터 초장부터 막으란 말이야! 이 졸개새끼들아!
내 말을 들으라, 내 말을 들으라! 이 사랑교회, 이 건물전체를 흑암으로 완전히 싸버려! 뱀들, 뱀떼들로 완전히 다 싸버려라, 싸버려라, 싸버려라, 싸버려라! 완전히 완전히 싸버려! 이곳에 오는 순간 기도하지 못하도록 완전히 눌러버려서 졸게만들고 힘들어서 꺽꺽대게 만들어란 말이야! 아이 썅놈의 개새끼들! 왜 이렇게 일을 못하고 타버리는거야! 야이 썅놈의 개자식아! 너 자꾸 단에서 명령해서 성령의 불로 태울거야?
(목사님: 니들이 방해하니까 태우지 이 놈아!)
야이 썅놈의 개자식아! 내가 미쳤다고 그러면은 예수가 원하는 영혼을 살리는 일을 위해서 내가 내가 내버려둘 것 같애? 개자식아! 그럴 수 없어, 절대 그럴 수 없어! 야이 썅놈의 썅놈의, 모든게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예수의 뜻대로 돌아가는거야! 안팎으로! 아이 아무리 그래봤자 소용없어! 인간의 마음은 두 마음을 품고, 결국 결국 결국 물질이 올무가 되어서,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어서, 그 뿌리를 조금만 키우기만 하면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따는구나! 그 열매를 따먹는 순간, 잡는 순간, 끝까지 그것을 놓지 못하고 떨어지는 어리석은 자들이 주의 종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이 기분좋아! 물질과 권력이라는 것은 모든 모든 악의 기본이 되는거지! 병신같은 것들! 너도 너도 장담하지 마라! 너도 장담하지 마라! 물질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너도 한번 잡는순간 거기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아무리 마음이 착하고 온유한들 물질의 힘을 한번 알아버리면 그것을 놓지 못하고, 두 번 세 번 고민 고민해봤지만 다람쥐 쳇바퀴돌듯이 제자리로 찾아오곤 하지! 그것이 바로 루시퍼의 위력이다!
하나님보다 예수보다 돈을 더 사랑하게 만들고, 근데 근데 이 놈의 회개가 문제야! 마음이 연약하고 온유한 자들은 심령이 통분해서 회개를 하니 이 마음마저 완전히 뿌리채 뽑아야 돼! 강퍅하게 만들어야 돼! 그러니까 어디가서 입좀 가만히 있으란 말이야! 개새끼야! 그놈의 성령의 말씀을 왜 그렇게 뿌리고 다니는지 몰라! 예수가 나의 일을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방해하는거야! 아이 짜증나, 짜증나!
많은 많은 성도들을 보라! 많은 주의 종과 전세계를 보라! 얼마나 돈을 사랑했기 때문에 막판에는 예수를 놓치고 아, 다 회개를 했다고 하지만, 그 안에 그 안에 뿌리가 잘라지지 않은채, 아 지옥으로 나에게로 오는구나! 아하하하! 병신같은 것들! 병신같은 것들! 뿌린대로 거두는것처럼 뿌린대로 저주를 잡았구나! 아하하, 많은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는데 호도속에 알맹이가 있는데 썩은 알맹이를 움켜잡고서 아, 내가 복을 잡았다고 복을 잡았다고, 깨보면 썩어서 먹지도 못하고 졸졸졸 굶으면서 지옥으로 떨어질건데,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을 잡고서, 왜 이렇게 인간은 인간은 어리석은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인간은 정말 지혜롭지 못하고 어리석은 동물이야! 그런데 왜 이렇게 예수가 인간들을 사랑하는지 알 수가 없단 말이지!
아하하하! 완전히 완전히 다 장악해 장악해! 이 세상, 전 세계 전부, 어둠으로 완전히 완전히 뒤덮고, 음란으로 덮고, 물질을 물질을 더욱더 사랑하게 만들어서, 어떤 것도 어떤 것도 어떤 것도 놓치지 않게 마음을 강퍅하게 만들고 이기적으로 만들어 버려! 사랑의 씨를 다 말려버리란 말이야! 사랑의 씨를 다 말려버려! 이기적으로 만들고, 교회마다 내교회 내교회 내교회 우리 교회가 최고라고 교회 자체적으로 교만하게 만들어라! 그것이 나의 방법이다! 온통 온통 교만속에 각자의 교만보다 교회자랑의 교만이 더 커지게 만들어란 말이야! 내가 이 교회 다님으로써 우월해 지고, 이 교회 속에서 내가 뭐가 된건양, 성도들 하나 하나 다 잡아서 착각 속에 빠지게 만들어란 말이야! 아무 것도 없는 껍데기를 잡으면서 뭔가 잡은 것처럼 착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그들은 그들은 아무 것도 없는 안개를 잡은 것과 같도다!
아하하하! 니네 교회 절대 못 들어가 개자식아! 야산을 어떻게 들어갈거야? 현실적으로 봐봐! 니네 교회가 뭐가 있어?
(목사님: 하나님이 분명히 들어가게 하신다!)
아하하하! 그건 니 생각이야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두고보자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하게 하시면 되는거지!)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야! 그들을 보란 말이야! 원망과 불평속에 하나하나 짐을 너위에 얹어서 얼마나 니가 힘들겠냐?
(목사님: 나하고 상관없어 이 놈아! 하나님과의 관계지! 나는 훈련받는 것이고!)
아하하하! 그래 그래 너의 훈련이 정말 가소롭구나! 너의 마음이 아프고 아프고 찢기고 그 마음에 마음에 가시를 막 넣어서 니 마음에 고통이 그대로 나오는데도 그것을 깨끗이 참고 있는 네 모습이 너무나 가소로와!
(목사님: 나는 가소로운 자야, 원래!)
그래 개자식아! 하지만 마음속의 자신을 한번 들여다봐, 개자식아! 니 마음끝까지, 바닥까지, 똥배끝까지 니 마음이 온전히 그들을 사랑할 수 있는가! 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예수님 사랑으로 가는거지 인간의 사랑으로 뭐가 있냐!)
그래 개새끼야! 너도 노력할뿐이야! 모든 선진들이 노력했듯이, 너도 노력하려고 버릴려고 버릴려고 버릴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지, 너도 인간이야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는 것 아니냐?)
그래, 썅놈의 개새끼야! 너도 서운한 감정이 쏙 들어오면서 또 예수가 겁나서 회개하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모를 것같애? 개자식아!
(목사님; 무슨 서운한 감정이야? 나는 그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는데!)
아하하하! 언제까지 용서하나 두고볼거야!
(목사님: 주님이 주신다!)
아이, 썅놈의 개새끼야! 인간이 어떻게 용서가 돼? 인간이 어떻게 100%용서할 수가 있어? 니가 신이야? 예수야?
(목사님: 성령충만받으면 다 용서하는거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 니가 성령충만을 온전히 받나 보자! 많은 환란, 고통속에 아주 아주 너의 고통속에 짓밟아 놨는데도 니가 그 고통에서 벗어나서 성령충만받나 두고볼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고통속에서 부르짖는 것이다. 이 놈아!)
그래, 울고 불고 부르짖고 예수를 찾는 니 모습이 가소롭구나! 썅놈의 개새끼! 부르지 마, 개새끼야! 예수 부르지 마, 개새끼야! 차라리 그들을 욕하고 죽어라,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욥의 부인이냐? 욕하고 죽게?)
아하하하! 욥의 부인이 그랬던가? 나한테 쓰임받은거지!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모든 사람이, 인간이 그래! 개자식아! 부인이 어딨어? 남편이 어딨어? 다다다다 모든게 권력을 잃고, 모든게 모든게 자기가 가졌것을 놔버리면, 놓는게 아니지 잃어버리면, 짜증이 나서 남편도 욕하고, 부인도 욕하고 다 그러는게 인간이야! 야, 욥 부인만 그러는줄 알어? 이 전세계가 다 그렇게 돌아가고 있잖아? 썅놈의 개새끼야! 그러니까 이혼율이 파다하게 많지! 많은 사람들이 대적이 되고, 부인을 버리고, 남편을 버리고, 자식까지 버리는게 이 세상이야! 사랑이 어딨어?
(목사님; 니들이 그러잖아, 이 놈의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우리가 아무리 생각을 집어넣더라도 거기에 순종하는 것은 니들 인간들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누구한테 떠밀어!
(목사님: 범죄자야!)
썅놈의 개새끼야! 범죄는 니네들이 행동으로 옮기는거지! 아무리 생각을 줬던들 너희가 단호하게 기도하고 잘랐다면 그렇게 행동으로 옮길 이유가 없고, 또한 너희 인간들은 회개할 기회가 있는데 그것을 잡지 못하고 자살로 다 빠지는 너희들이 너무나 너무나 가련해! 인간이 그렇게 가련한 동물이야!
(목사님; 너는 그렇게 잘나서 하나님나라에서 그렇게 떨어졌냐? 이 놈의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옛날 얘기는 내가 고만하라 그랬지? 썅놈의 개새끼야! 떨어졌으니가 지금 예수랑 싸워볼만 하잖아! 나의 세계를 보라! 나의 이 밑에, 이 전세계 흑암으로 쌓인 위에, 그래 그래 땅위와 땅아래 모든 것을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맡겨줬잖아 예수가! 야이 새끼야! 예수의 재림때까지 어쩔 수 없어! 그것을 막는게 나의 일이고! 썅놈의 새끼야! 누가 누구를 터치할거야? 지금은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다고! 그건 너도 알고 있잖아!
(목사님: 지렁이같은 새끼가 뭐 지랄이야!)
썅놈의 개새끼! 누구보고 지렁이래!
(목사님: 니가 그렇게 큰소리 뻥뻥치는 놈이 예수의 이름앞에 벌벌 떠냐?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입닥쳐, 개새끼야! 누가 예수 이름앞에 발발 떨어?
(목사님: 예수 이름앞에 결박당해서 녹는 물에는 왜 들어가는데?)
아무나 아무나 아무나 아무나 명령하면 벌벌떨겠냐? 그만큼 믿음의 방패가 있고 기도하고 외치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어! 그것이 바로 하늘의 법이니까! 야이 새끼야! 이 나라 법을 왜 만들겠냐? 어! 법대로 집행하는게 이 나라잖아! 전세계가 법대로 다 집행하잖아! 모든 전세계가 다 그런 구조로 되어 있어! 어떡할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러잖아 예수가 예수가 오기전까지는 나한테 아무도 손도 못대고, 내가 하는,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해꼬지하고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저주와 모든 것을 주었던들 예수가 어떻게 할 수 없는게 법이야! 이 영의 세계의 법이란 말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왜 그 말은 안해? 개자식아! 예수의 결박? 썅놈의 개새끼! 왜 이렇게 왜이렇게 왜 이렇게 나를 낮추는거야!
(목사님: 너는 이제 하나님의 법대로 영원한 불못에 들어갈 것이다!)
아유~ 불못? 안들어가야지! 못들어가게 지연시켜야지! 썅놈의 개새끼야! 나도 알고 있어! 썅놈의 개새끼, 아이 씨, 짜증나! 그 소리 들으니까 열받아 죽겠잖아! 그러니까 회개를 잃어버리게 만들고, 예수를 더 찾지못하게 만들고, 천국에 가는 년놈들을 완전히 잡아 끌어놔야돼! 그래야 그 일이 지연될거 아니야! 그 일이 언제이지 모르지만 그 일을 지연시킬려면 할 수 없지! 예수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영혼들이 올라가지 못하게 만들어야지! 그것이 바로 우리의 할 일이고 또한 영혼들이 지옥에서 떨어질때마다, 우리가 형벌을 줄때마다 예수가 예수가 어쩔 수 없이 어쩔 수 없이 그들만 쳐다보고 어쩔 수 없이, 기회를 잃어버린 자들은 내가 어쩔 수 없다고 돌아서는 그 모습을 볼때 나는 너무나 기분이 좋단 말이지!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나는 결단코 지연시킬 것이다!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없게, 예수의 의를 이룰 수 없게! 썅놈의 개새끼야, 하나님이 예수고 예수가 하나님이신, 그 육체를 입은 그 말씀이 되신 그 예수의 의를 이룰 수 없게, 예수의 이름만 부르고 회개만 하면 구원받는 그 은혜를 은혜를 잃어버릴 수 있도록 말이다! 그 은혜, 값없이 받은 그 은혜, 값없이 받은 은혜로 천국가? 웃기는 소리! 나는 죄값으로, 죄의 삯으로 너희에게 올무를 완전히 걸어버릴거야! 회개를 잃어버리고 기도를 못하게 만들어 버려야지! 기도줄만 놓치고, 기도하지 않으면 회개는 자동이야, 잃어버리는 것은 자동이라고! 그러니까 기도하는 교회를 얼마나 예수가 귀하게 보겠냐! 나는 나는 이 놈의 기도하는 교회땜에 너무나 짜증나!
아무리 수많은 교회가 기도시간을 정해놓고 기도를 한다고 해도, 심령과 마음을 통분해서 심령을 깨끗이 하고, 아무 순서도 몰라! 회개를 먼저한 다음에 자기의 구할 것을 구하는 것도 모르고, 무조건 기도만 한다는거지! 아하하하! 그것도 우리가 생각을 줬지! 성경말씀에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하니까 무조건 구하고 찾고 보는거야! 두 사람이 예수의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니까, 두사람 세사람 연합해서 작정하고 다니엘 21일기도를 들어가고, 40일 작정기도를 들어가고, 그랬던들 더러운 상태에서 더러운 그릇에서 뭘 받겠다는거야! 병신같은 것들, 영의 세계를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조건 다고 다고 다고 다고 달라고만 하는 그 녀석들은, 예수가 엄청난 축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깨달으라고 저주가 물밀듯이 밀려가는데 그것도 모르고,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 아무 것도 모른채, 자기 심령을 점검하고 점검하고 깨닫지 못해!
사람은 어차피 원망,불평하게 되어 있어! 어려움 속에 들어가면 원망, 불평하게 되어 있지! 하지만 말씀속에서 버젓이 나와 있잖아! 욥을 보라, 욥을 봐봐! 처음에는 얼마나 동방의 의인이라고 그에게 많은 축복,권세를 주어 많은 자식들을, 소와 양떼와 모든 넘쳐나는 부와 명예를 주었건만, 끝내는 끝내는 친구들이 공방하니까 원망 불평이 쏟아지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회개를 일으켜서 다시 회개하고 났더니 예수가 보였잖아! 그 여호와가 보였잖아! 그 기도하는 순서가 버젓이 나와있는데, 회개가 얼마나 중요하다고 나와있는데, 그들은 아무것도 몰라! 거룩하게 기도하면 되는 것처럼, 무조건 무조건 주님 주님, 거룩하게 포장해서 완전히 바리새인과 서기관처럼 기도한들, 아무것도 상달되지 못한채 기도의 순서를 완전히 무너뜨렸지! 우리가! 율법으로 무너뜨리고, 심령으로 무너뜨리고, 죄의 삯이 자라고 있고, 예수가 잘라버렸지만 우리가 자라게 해서 그것을 그것을 갖고 있는채 죄를 갖고 있는채 기도를 하고 있으니 그것이 무슨 하늘에 상달된단 말인가! 병신같은 것들!
(목사님: 그러니까 회개를 외치잖아 이 놈아!)
근데 결정적인 것은 니네가 아무리 외친들, 진짜를 외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진짜로 받아들이지 않고 고 봐라, 이단 삼단 소리를 듣게 만들지! 왜냐? 진짜를 외치니까! 진짜 예수, 회개, 천국지옥을 외치기 때문에, 근데 만약에 만약에 약간 섞인 혼합된 포도주, 가짜를 섞으면 그렇지 않을텐데 그들은 너무 분별력이 없지!
우리가 마음을 주고 생각을 주고 욕심을 조금만 불어 일으켜봐! 그것이 바로 시기, 질투야! 남들이 잘되는 것 못보고, 영적인 시기,질투가 얼마나 큰지 알아? 아하하하! 영적인 시기,질투! 자기들이 무릎꿇고 기도하여 받지 못한 것들을 남이 받았을때 영적인 시기,질투가 얼마나 큰지! 아하하하! 병신같은 것들! 기도는 하지 못하면서 남이 그것을 받으면 시기,질투하고 이단, 삼단소리를 하니 얼마나 훌륭한 일인가! 우리의 말을 너무나 순종을 잘하잖아! 영적인 것을 캐며 캐며, 보화처럼 캐가려 캐 갈수록 예수는 너무나 너무나 좋아서 “천국은 침노하느니라! 캐라, 캐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이렇게 외치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소경과 다름이 없잖아!
계속 정죄해라! 계속 영적인걸 정죄해! 비판하고 판단해버려! 완전히 올무에, 철퇴를 감아버려서 완전히 완전히 이 교회가 서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릴거야! 큰교회뿐만 아니라 작은 교회도 쓰고, 여기에 오는 모든 모든 교회, 여기에 오는 종들을 하나둘씩 셋넷 다 써버릴거야! 영적인 비밀을 알려고 왔다가 오히려 올무가 돼서 나가도록 만들어 버려야 겠다! 야이,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상관없다! 예수만 전파되면 나는 죽어도 상관없다!)
그래, 개자식아, 한번 해 보자, 개자식아! 끝까지 끝까지 방해할테니까!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니가 하는 일이 방해하는거지 뭐가 있냐?)
그래 개자식아! 그렇지만 이렇게 치열하게 방해하지는 않았어! 왜 방해할 필요가 없어! 그들은 나의 밥이니까! 졸개들이 조금만 조금만 건드리고 생각만 잡으면 자동인데, 아!~ 여기는 너무나 너무나 강한 군사를 붙혀도 붙혀도 이것들이 쫓겨나오니, 이 썅놈의 졸개새끼들! 더 떨어지기만 해봐, 완전히 완전히 유황불못에 쳐 넣어버릴거야! 완전히 완전히 녹는물속에 쳐넣어 버릴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들, 죽여버릴거야!
야이 개자식아! 적당히 쫓아! 적당히 결박하란 말이야! 야이 짜증나!
(목사님: 얼마 결박안하는데!)
썅놈의 개새끼! 얼마 결박을 안해? 개새끼야! 니가 지금 구하고 있잖아! 말의 권세, 점점 더강하게 강하게 강하게 구하고 있잖아, 지금! 썅놈의 개새끼야, 그럴때마다 내가 너무나 고통스럽고 아, 이 결박당하는 모습을 부하들한테 보이는게 너무나 자존심이 상해!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 결박당하면 좀 있다 또 올라오잖아!)
아하하! 당연하지! 결박받고 쪼금해지고 내 힘이 빠진만큼 악의 세력이 나에게 많이 오는걸! 썅놈의 개새끼야! 너의 기도하는 그 영적인 그 숫자보다 전세계 악의 무리들, 나에게 경배하고 나를 찬양하는 것들이 그것들을 통해 내가 더 힘을 얻지! 사람들도 엔돌핀을 통해서 힘을 얻잖아! 나는 그 악이 바로 나의 엔돌핀이야 개자식아! 힘의 근원! 개자식아!
(목사님: 결국 너는 멸망이야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멸망이란 소리 하지마! 그때와 시는 아무도 몰라 개자식아! 자꾸 자꾸 나를 자극시키지 말란 말이야!
(목사님; 마지막에 멸망은 사망이다 이 놈아! 너를 말하는 거야!)
아이, 썅놈의 개새끼! 입닥쳐 개새끼야! 그런 얘기를 제발! 너랑은 변론이 안돼 개자식아!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나를 옥죄는거야! 얘기하기 싫어, 개자식아! 사망? 그래 새끼야! 사망의 삼킨바 된 자들이 그들이 누구인가? 그들이 바로 주의 종이고 목사들이 아닌가! 썅놈의 개새끼, 율법으로 사망으로 삼킨바된 그들이 무엇이란 말인가! 예수의 졸개였다가 나의 졸개가 된 바로 그들은 사망이 삼킨바 된 그들이 무엇이란 말인가! 이 썅놈이 개새끼야, 왜 내가 사망이야? 내가 그들을 삼켜버렸는데! 말은 바로해, 개자식아! 그 문제는 나중문제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생명이 사망을 삼켰지 이 놈아!)
그래 개자식아! 내가 결단코 그것을 부인하지 않겠어! 하지만 아직은 재림때까지는 기회가 있다고 내가 너에게 몇 번을 말했냐? 그 시기를 늦추기 위해서 나는 발버둥을 치는 것이고, 그 사망이 얼마나 무서워! 사망으로 사망으로 사망으로, 율법으로 율법으로 율법으로, 모든 것은 사랑이 없이, 주의 종을 삼켜버리는 것도 나 아니던가!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주님앞에 회개한 자는 천국이다!)
아하하하! 마지막에 회개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자기 목숨이 까딱하는 순간은 자기 목숨에 연연하게 되어 있어! 자동으로 개자식아! 성령충만받지 않고는 결단코 결단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예수가 기뻐하시는 회개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
(목사님: 그러니까 중보기도를 통해서 이 놈아!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지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너네 교회가 그 비밀을 알기땜에 그 비밀을 누설하고 있잖아 지금! 수많은 교회들이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에도 불구하고 그 영혼을 위해서 중보기도하는 년놈들이 누가 있어? 개자식아!
(목사님: 많아!)
아, 많겠지! 숨겨진 보화들이 많겠지! 개자식아, 개자식아! 하지만 그들 또한 긴가민가야! 썅놈의 개자식아, 말씀속에 버젓이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따르지 않기 때문에 그들도 지금 긴가민가야! 이것이, 너희가 전하는 이 복음이, 알게 모르게 전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도 자극을 받아서 마음에 갖고 있는 것들을 지금 행동으로 옮기는 것 아니야!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그것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래 그래 예수가 한다고 그래라! 썅놈의 개새끼야, 그러니까 내가 너희 교회를 결단코 막을거야, 개자식아! 예수가 일을 못하게, 예수가 일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너희들을 완전히 와해시키고 무너뜨리게 만들거란 말이야!
(목사님: 우리는 조금 쓰임받을 뿐이고 많은 교회들이 일어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더 이상 대화 못하겠다! 또 너 계속 낮추기 시작하는데 이러면은 내가 너한테 얘기했지! 그 순간, 아!! 썅놈의 개자식! 이제 입닥쳐!
(목사님: 내가 높힘받을 이유가 뭐가 있냐? 무식한데다가 못생긴데다가 가진게 있냐 뭐가 있냐? 이 놈아! 나는 제일 하팔이 인생인데! 목사중에 제일 못난 목사고, 제일 하팔이 목산데!)
괴롭다, 괴롭다! 괴로워, 괴로워! 아~~ 아~~ 예수가 사랑하는 것은 온유하고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자를 너무나 사랑하지! 나는 정말 그게 싫어! 나는 니가 사랑받는게 싫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낮출려고 하는 모습도 너무 싫고, 아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애! 머리가 터져버릴 것 같애! 왜 이렇게 주변사람을 통해서 자극을 더 받는거야! 니 마음을 낮추고 낮추고 낮출려고 애를 더 쓰는구나! 니가 그렇게 언제까지 하나 두고 볼 것이다! 너 또한 인간이고 어쩔때는 마음이 높아졌다 우후죽순 대나무처럼 높아질때가 있을테니까! 나는 결단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을거란 말이다! 명심하라!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야, 나한테 높아질게 있냐?)
아! 머리아퍼! 속이 메쓰거워!
(목사님: 뭐가 높아질게 있어야 높아지지 이 놈아! 생각해 봐라!)
고만해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자꾸 낮추는말 하지마! 속이 메쓰거워! 썅놈의 개새끼야! 똥씹은것 같잖아! 이 썅놈의 개새끼!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야 내려가!)
씨~ 아하하하!
목사님: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는 지옥으로 가!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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