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루시퍼! "율법에 다 갇혀 버려라!!" | 조회수 : 454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1-28 |
(루시퍼) 율법에 다 갇혀 버려라!(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썅놈의 개새끼야 왜 지랄이야! 개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 니가 니가 니가 니가 뭔데 나를 열받게해 개새끼야! 아 짜증나! 야이 쌍놈의 개새끼야! 니가 율법을 결박하면 어쩔건데 개새끼야! 율법을 결박하면 어쩔건데 개새끼야! 많은 사람들이 율법을 지키면 다 천국가는양 착각에 빠졌다, 착각에 빠졌다! 다 나의 늪에 빠졌구나! 이 개같은 년들아, 개같은 놈들아! 병신같은 것들!
율법은 자기자신을 위한 법이 아니란걸 알아야지! 이 병신같은 것들아! 성경을 읽으면서도 그것도 몰라? 이 쪼무래기들아, 개같은 년놈들아! 율법은 네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위한 것이란걸 알아야지! 이 병신같은 것들아! 예수가 예수가 예수가 예수가 너희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피와 물과 땀을 흘리면서 너희들을 위해서 너희 죄 때문에 죽었는데, 그것이 네 이웃을 위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 병신같은 것들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율법만 지키면 다 천국가는양 착각하고 있구나! 다 나의 늪에 빠졌구나! 아하하 기분좋아! 율법의 영에 사로잡힌 것들아! 다 내게로 오라! 너희들은 너희들은 네 이웃을 사랑하지 않은 죄로 그 율법만 지키면 지키면 뭔가 이룬 것처럼 저 따위로 따라가다가 다 나에게로 떨어져라! 병신같은 것들아!
에이 병신같은 새끼야! 니가 뭔데 그 비밀을 파헤치는거야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자식아! 이 썅놈의 개자식아! 이 병신같은 것들아, 은혜의 법은 왜 가르쳐? 썅놈의 개새끼야, 율법에 갖혀서 올무에 갖혀서 자기 자신만 사랑하고, 그 법만 지키고 그 법이 나를 위해 존재한다는걸 알아야지 병신같은 것들아! 바로 죄의 올무가 율법이라는 것을 알아야지 이 병신같은 것들아!
이 병신같은 것들, 목사면 뭐할거야! 지식있으면 뭐할거야? 다 자기 지식으로 해석하고 풀어가서 다 다 성령의 역사는 거부하는 자들이여! 그들이 바로 나의 밥이로구나! 그들이 지옥자식이로구나! 기분좋아! 다 그 영에 사로잡혀라! 다 지식에 갖히고 율법에 갖혀서 다 회개를 잃어버리고 예수를 뒤로한채 다 나에게로 오라, 병신같은 새끼야!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자꾸 내 법을 가르치는 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야!)
야이, 썅놈아! 예수가 너희를 위해서 값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었지! 그게 바로 은혜의 법이라는거지! 근데 그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믿는 자가 누가 있더냐?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 세상을 보란 말이다! 주의 종부터 은혜의 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율법으로 율법으로 죄죄죄 조목조목 따져가면서 이것만 이것만 이것만 짓지 않으면 천국에 가는양 모두다 모두다 그 외의 것들을 가르치고 있지! 이 병신같은 것들! 니네들이 목사야? 니네들이 선지자야? 니네들이 주의 종이란 말이냐! 바로 삯군들이야! 나의 밥이야! 개자식들아!
야이 개자식아! 그런데 니가 뭔데 니가 뭔데 성경의 비밀을 파헤쳐서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나발을 불고 다녀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아이 짜증나게! 아, 이 사랑교회 때문에 골치아퍼! 짜증나!
야이 새끼야! 바로 율법의 올무가 죄라는걸 알아야지! 죄와 율법은 직결되지! 다 죄만 죄만 질까봐 벌벌벌 떨고 있지! 인간들은 죄를 질까봐, 죄만 지으면 천국에 못가는양 벌벌 떨어서 이것저것 조목조목 다 만들어 놓고, 수백가지 율법을 다 만들어 놓고 자기들도 지키지 못하고, 자기들이 자기들이 지키지 못하는 법을 만들면서 남에게 그것을 지키라고 가르치는 것들이 그것이 무엇이란 말이냐! 나의 종들이지! 그들이 성경에 나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야, 병신같은 것들아! 근데 그들이 누구냐? 바로 너희들이란 말이지! 너희들은 죄는 보지 않고 남의 죄만 쳐다보는 자들이여! 그것이 바로 바로 자기의 들보는 보지 못한채 남의 티만 보는 자들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 그것이 바로 사랑이 없는 율법의 종이야, 개자식들아! 병신같은 것들! 너희들부터 깨닫고 외치란 말이야! 니네 자신부터 회개하고 외치란 말이야! 야이 쌍놈의 개새끼야! 니네부터 회개하고 네 자신을 점검하지 않고 외치는 이 회개설교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니네들이 뭔가 한다고 착각을 하나 본데 착각이 오산이야, 착각이 오산이야! 아무리 외쳐봐라, 아무리 외쳐봐, 외쳐봐! 듣는 이가 누가 있을거야? 다 율법에 갖혀서 나의 법에 갖혀서 다 나의 루시퍼의 법에 갖혀 있는데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다 이세상을 지배했단 말이다! 니가 뭔데 자꾸 율법의 법을 결박을 해!~~왜 내 법을 얘기하고 예수의 십자가의 사건과 왜 왜 값없이 그냥 회개만 하면 천국에 간다고 왜 가르치는 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천국가야지, 이 놈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난 천국가지 못해! 내가 가지 못하니까 니네들도 가지 말아야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누가 천국가래, 개자식아! 시샘나게! 이 개자식아냐! 이 개자식이 진짜!
(목사님: 천국가라고 예수님이 피흘리신 것이지, 이 놈아!)
아이, 썅놈의 개새끼! 그래 천국보내기 위해서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서 그게 바로 값없이 준다는 은혜란 말이지! 자, 난 그 꼴 못본단 말이지! 개자식아! 왜 값없이 가야되는데? 왜 값없이 가야 되는데? 나도 못가는 천국을 니네들이 왜 가야 되는데? 이 썅놈의 개새끼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곳에서 무슨 낙을 누릴려고 간단 말이냐! 이 개자식아! 야, 사람들이 환희하고, 찬양하고, 예수를 높이고, 아, 그곳에서 환희하고 아, 즐거워하는 꼴을 못봐!~~~ 생명의 면류관, 아 짜증나! 반짝반짝 빛나는 생명의 면류관, 아~~ 다 시커멓게 만들어 버려야 돼! 에이! 짜증나! 나 그 꼴 못 봐,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하신다!)
아, 짜증나! 그 놈의 하나님 소리 지겨워 죽겠어! 오직 오직 니 자신을 낮추고 예수만 높이는 너의 그 근성 때문에 내가 미치고 팔짝 뛰겠다! 많은 주의 종들에게 너의 그 마음이 전염될까봐 내가 내가 짜증이 난단 말이다! 왜 이렇게 예수 예수, 하나님 하나님하면서 외치는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구원자가 예수님밖에 더 있냐? 이 놈아!)
아우~ 왜 구원자가 예수만 있어?
(목사님: 그럼 누가 있냐?)
야, 새끼야! 내가 바로 구원자지! 바로 내가 구원자지!!! 썅놈의 개새끼야! 이 세상은 다 나의 종인데, 내가 이 세상을 다 구원해 줬기 때문에 이렇게 잘살고 잘먹고, 모든 권력과 음란과 물질로 음욕으로 다 채워지는거 아냐! 이 세상을 보란 말이야!
(목사님; 니 것이 어딨냐? 다 하나님 것이지! 이 도둑놈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다 이 세상은 흑암의 세계야, 다 나의 밥이란 말이다! 회개하고 천국간 자만이 내 권한에서 벗어나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는 다 나의 밥이야, 개자식아! 니네들이 지금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어? 이 새끼야!
(목사님; 구원은 지금 이루어나가는 것이다!)
그래, 개새끼야! 그러기 때문에 내 밥이라는 소리야! 니네들이 지금 죄속에 노출되어 있잖아?
(목사님: 예수님이 그 죄를 사해주러 오셨다! 이 놈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천국에 입성했을때 얘기야, 개자식아!
(목사님;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자는 상관이 없어!)
그래, 새끼야!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자가 누가 있어?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처럼, 요동하는 겨와 같은걸! 썅놈의 개새끼야! 누가 믿음을 지켜? 개새끼야!
(목사님: 그러니까 회개를 외치지 이 놈아!)
그래, 그러니까 그 회개를 외치지 말란 말이다! 니네들은 제일 중요한 것을 외치고 있어! 그래서 내가 더 방해하는거야! 왜 이렇게 회개를 외치는거야!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비밀을 누설을 하고 왜 이렇게 율법과 은혜의 법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니네들이 다 율법으로 잡아 놨잖아! 이놈의 새끼야!)
당연한거지! 율법은 율법은 많은 주의 종들이 자기 자신을 위한 법이라고 생각하지! 그건 오해고 착각이야! 율법은 너희 자신을 위한 법이 아니야! 야 새끼야! 율법은 이웃사랑, 이웃을 위한 법이라는걸 알아야지! 많은 주의 종들이 착각을 해서 율법을, 내가 이것이것 저것저것 다 지키면, 이것만 지키면 천국 올라간다고 착각하게 만드는게 바로 나야! 개자식아! 그래야 예수를 잃어버리지 개자식아! 그래 그래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야! 그것은 이웃을 사랑하는 이웃사랑, 그래 위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지! 통틀어 모든 것을 사랑이라고 하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나도 알어! 그 사랑을 사랑을 망가뜨려야 되잖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이 놈의 사랑, 사랑, 사랑!
야, 예수가 너희들을 사랑했기 때문에 십자가의 그 고통을 참으면서, 십자가에 달리면서 다 이루었다고! 아이, 짜증나 그 생각만 하면! 아이, 썅놈의 개새끼! 왜 나를 밟아버린거야! 에이 개자식! 예수도 개자식이야! 내가 그 사건만 아니었으면 내가 이 암흑속에서 침울하게 있지 않았을텐데! 사망이 사망이 밟히지 않았을텐데! 아이 짜증나, 씨~!
그러니까 너희들만이라도 정신차리고 제발 제발 외치지 말아 달란 말이야! 이 개자식아!
(목사님: 우리가 뭘 알아! 하나님이 잡아 도구로 쓰시는거지!)
아~ 니네 교회는 희안한 교회야! 사람들은 조금만 높혀 주면 내가 했어, 내가 했어, 내가 했어!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우월주의에 빠져서 예수를 잃어버리게 만드는데 너희들의 머릿속엔 온통 예수밖에 없던가? 이 개자식아, 온통 예수 예수야?
(목사님; 배운게 없는데 뭘 아는게 있어?)
에이 무식한 지렁이 같은 새끼야! 아, 이 지렁이같은 새끼의 설교를 듣고 여기 모여든 자들은 무엇이란 말인가! 병신같은 것들, 왜 깨달아서 오는거야! 왜 깨달아서 회개의 복음을 들으러 오는거야!
(목사님: 하나님이 깨닫게 하신거지, 사람이 어떻게 깨달아?)
그러니까 난 그게 싫다고 개자식아! 왜 깨닫게 하시는거야, 그 성령, 보혜사 성령! 예수가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지만 않았더라면 보혜사 성령이 오시지 않았을거야! 예수가 예수가 예수가 예수가 예수가,다 예수땜에 예수땜에 예수땜에! 아, 그 지겨운 예수! 언제쯤 이 싸움이 끝이날 것인가!
(목사님; 주님 오시면 다 끝난다!)
나는 더 방해할거야! 나는 더 방해할거야! 예수가 못오도록 더 방해할거야! 이 세상에 건질 년놈들이 누가 있단말이냐! 건질 영혼들이 어딨어? 개자식아!
(목사님: 많이 있어, 이 놈아! 지금 회개하고 있어, 다!)
야, 말은 바로 해야지! ‘많이 있는게 아니라 많이 있을 것이라’고 해야지, 개자식아!
(목사님: 많이 있어, 이 놈아!)
야이 새끼야! 과거형으로 하란말이야, 왜 현재진행형으로 해? 개자식아! 지금 상태를 봐봐! 큰 교회를 봐봐! 이 세상의 모든 세계를 봐봐! 누가 있어? 누가 있어? 이 새끼야, 이 새끼야! 교회마다 하나님이 도구로 쓰지 않으면 외치지 않으면 누가 있어? 그 외침을 내가 방해해야지 이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방해해봤자 얼마나 하겠냐? 새끼야! 깡통같은 새끼야!)
야이 새끼야! 날 낮추지 말란 말이야 개자식아! 많은 백성들이, 많은 인간들이 나에게 미혹되서, 다 예수앞에 발앞에 무릎 꿇은척 하지만, 나중엔 다 내 발앞에 내 올무에 다 갖혀서 다 나의 종이 되거늘. 이 썅놈의 새끼야! 죄를 짓는자마다 죄의 종이고 나의 종이란걸 알아야지! 개자식아!
(목사님: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면 다 회복되는거야, 이 놈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런데 왜 많은 교회가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까?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희들 영을 집어 넣어서 그렇지!)
우리들의 영도 영이지만 그들이 인간들이 좋아하는게 뭔지 알어? 바로 탐심이야! 가질려고하는
욕심! 자기들의 욕심에 빠져서, 자기들의 권력에 취해서, 그 욕심땜에 그 욕심땜에 죄를 낳고 죄땜에 사망까지 연결되는거지! 사망은 곧 지옥까지 연결되는 통로가 되는거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변질된 복음을 들어야, 변질된 말씀을 들어야, 진실된 말씀이 왜곡된양 너희들을 저주하고 너희들을 핍박할거 아니야! 이 새끼야, 그러면 성령훼방죄에 걸려서 이 새끼야, 더욱더 더욱더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만들거야, 개새끼야! 그들이 그렇게 성령훼방죄까지 지었는데 마음속에 어떻게 회개가 터져? 개새끼야!
(목사님: 성령훼방죄도 다 하나님이 용서하셔, 이 놈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마음을 철퇴로 다 막았고 귀가 막혔고 눈이 멀었는데 그들이 어떻게 회개를 한단 말인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지혜로 이치로 잘 생각하란 말이야, 이 개자식아!
너희들이 아무리 외치고 복음을 외치고 성령을 외쳐봐라! 그들이 믿는 자가 어딨어? 그들의 마음속에 너희들을 더 더 더욱더 정죄할 것이다. 더욱더 율법속에서 이건 안돼, 이건 돼, 이건 안돼! 이러면서 너희들을 더 정죄한단 말이다!
(목사님: 목사를 하나님이 건지실거야, 이 놈아!)
그래 그래, 얼마나 건지나 내가 두고 볼 것이다. 그 목사들은 큰교회 목사들은 음욕으로 음란으로, 또 물질로 탐심으로, 다 모든 권력으로 우리가 잡았는데 그 권력의 맛은 보면 볼수록 통괘한거란 말이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를 외치고 진실로 믿는다고는 하지만 권력을 한번 맛보고 교회를 크게 성장시켜봐라! 앞뒤 보이는게 뭐가 있나, 새끼야! 다 자기 우월주의에 빠져있어 개자식아! 말로는 예수를 외치고 성령을 외친다고 하지만 왜 그가 진실로 예수를 위해 목숨을 안거는줄 알어? 개새끼야! 사람의 눈치를 보는거야! 성도들의 눈치를 본단 말이다! 자기 자신이 밑바닥으로 떨어질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하는데!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을 인정하면서도 너희들을 옹호하면서도 너희들과 협력하지 못해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그 밑바닥에 깔려있는게 내가 바로 잡은 것이다! 이 새끼야!
(목사님: 니가 사모잡았잖아, 이 놈의 새끼야!)
남자가 말을 안들으면 여자를 잡아야지! 에덴동산에서도 마찬가지야 새끼야! 누가 누가 먼저 우리에게 미혹을 당했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인간들은 참 무지하고 조무래기들이야! 망각의 동물이란 말이지! 이 썅놈의 새끼야, 그토록 그토록 에덴동산에서도 병신같은 년, 나에게 속아서 나에게 속아서 남편에게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러운 선악과를 먹게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자들은 똑같단 말이지! 썅놈의 개새끼야! 미혹에 약하고 우리가 조금만 귀속으로 샤바샤바 해봐라! 바로 넘어가서 남편에게 선악과를 먹인단 말이지! 아하하하!
(목사님: 그래도 너는 아담은 놓쳤잖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입닥쳐, 개새끼야! 깨달은 자는 깨닫지만 깨닫지 못하게 만드는게 우리의 방법이야!
(목사님: 하나님은 다 깨닫게 하셔, 이 놈아!)
야이, 새끼야! 하나님이 깨닫게 해? 예수가 깨닫게 해? 왜 예수가 하늘에서 피눈물을 흘려? 너희 종들이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는거야 개자식아! 성도들보다 한 주의 종이 타락했을때 우리가 더 기쁜것처럼 예수는 하늘에서 피눈물을 흘리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병신같은 것들! 주의 종이 그렇게 타락하는데 성도들은 오죽하랴! 다 줄줄이 줄줄이 사탕처럼 꿰어서 다 내 발앞에 무릎을 꿇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옥에서는 왜 이렇게 예수를 부르는지, 아 짜증나!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전세계 회개의 복음이 지금 들어가고 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그러니까 그러니까 니네들이 골칫거리란 말이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회개의 복음을 여기서 외치지 않았더라면, 인터넷으로 나가지 않았더라면,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을 아는 주의 종이 몇이나 되었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왜 니네들이 니네들이 회개의 복음을 외치고, 예수외엔 구원이 없다고 간절히 외치면서, 아 그 간절하게 소망하면서 외치는 복음을 우리는 막을 수가 없어, 개자식아! 그렇기 때문에 너희 성도를 쓰고 너희 마음을 쓰고 한가지라도 어떻게 잡아볼려고 우리의 졸개들이 마음을 잡는거야! 마음을 못다스리게 혈기가 나게! 죄속에 빠진 자들은 바로 나의 종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지! 개자식아!
(목사님: 회개하면 또 하나님이 회복시키신다!)
이 놈의 회개!! 썅놈의 개새끼야! 회개소리 고만하란 말이야!
(목사님: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야,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지만 깨달으면 뭐할거야? 돼지처럼 또 범죄하고 또 범죄하고, 이 병신같은 것아, 평생 회개만 하다가 지옥에 떨어져라, 개자식아!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계속 범죄가운데 있으면서도 회개하고 그 회개가 온전한 회개가 될 것 같애?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죽음 앞에서 회개하면 다 천국가, 이 놈아!)
죄를 끊는 자가 회개를 하는거야! 그것을 버리는 자가, 더러운 것을 버리는 자가 그것을 회개하는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온전한 회개를 니가 알어 개새끼야!
(목사님: 처음부터 한번에 죄를 끊는 자가 누가 있어! 이 놈아! 회개하면서 끊어 나가는거지! )
아이, 짜증나! 그것도 가르치지 말라고! 개자식아! 이거면 이거, 저거면 저거, 단번에 끊지 않으면 죄가운데 실망해서 우리가 지옥으로 끌고 가야 될거 아니야? 이 개자식아! 왜 자꾸 예수의 사랑, 은혜의 법속에서, 왜 지금은 안되지만 끝까지 끝까지 회개하십시오! 병신같은 것! 입을 꿰매버려!!
(목사님: 그게 사랑이지, 이 놈아!)
그러니까 왜 이렇게 사랑을 가르치고, 왜 이렇게 회개를 가르치냐고? 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우리가 하냐? 하나님이 하시지!)
우리가 너희 백성들을 실망을 시킬려고 해도 시킬 수가 없잖아! 너희들이 강력하게 회개를 외치는 바람에, 죄가운데 있다가도 깨닫고 돌이키고 또 회개하고, 죄속에 있다가도 또 회개하고, 그 마음을 선뜻 선뜻 너의 말씀을 선포한 것에서 그들이 알고 받아먹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니까!! 짜증나! 진짜!
(목사님: 그래서 일흔번에 일곱 번씩도 용서하시는거다!)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성경말씀 치워, 개새끼야! 그렇게 성경말씀을 줄줄 꿰면서 왜 이나라, 전세계 주의 종들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왜 은혜의 법을 가르치지 않지? 또 은혜의 법을 가르친다고 하면, 너무 은혜의 법에 치우쳐서, 한번 한번 예수믿고 구원받으면 모든 죄를 지어도 예수가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에 눈감아 준다고 은혜의 법에 너무 치우쳐 버리지!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왜 이렇게 무지하게 무지하게 가르치면서 그것을 다 우리의 탓으로 돌리는 너는 무엇이란 말이냐! 그들이 깨닫지 못하고 다 주의 종을 탓해야지 이 개자식아!
(목사님: 니들이 없으면 죄도 없지, 이 놈아!)
야이 썅놈아! 선과 악은 존재한다고 내가 얘기했잖아! 미혹받는 놈이 나쁜놈이지, 미혹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야? 우리는 우리는 다만 너희들에게 선을 잡을 것이냐 악을 잡을 것이냐 기회를 제공하는 것 뿐이야! 병신같은 것! 너희들이 까만색을 잡으면서 썅놈의 개새끼야 우리땜에 그렇다고 할 수 있어? 잡는건 너희잖아!
(목사님; 미혹하는건 너희잖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당연하지! 야 그러면 우리가 천국갈 수있게 그 통로를 마련해 줄 것 같애? 그래서 그래서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우라는 말씀을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너희들은 무엇이란 말이냐?
(목사님: 돌이키고 죽음앞에서 회개만 하면 천국간다! 이 놈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 안에는 너의 피흘린 땀과 노고와 또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지!
(목사님: 그건 상급으로 기록되는 거지 이 놈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노력하지도 않는 뿌리지도 않는데 무엇을 거둘 수가 있어? 너희들이 노력하면서 안되는 것을 기도할 때 예수가 들어주는거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게 어찌 상급이란 말이냐! 똑바로 해석해, 개자식아!
(목사님: 십자가 강도가 십일조하고 천국갔냐? 이 놈아!)
야이 새끼야! 예수를 그 안에서 시인하고 예수가 구주라는 것을 영접하고 올라갔지!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막바지에 깨닫았잖아! 그러니까 올라갔지!
(목사님: 그러니까 마지막에 회개하면 가는 거야, 이 놈아! 근데 넌 회개를 막잖아!)
썅놈의 개새끼야! 회개하면 우리가 들어갈 자리가 없잖아! 개자식아! 야, 깨끗한 심령속에 우리가 어떻게 들어갈거야! 우리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예수의 영이 보혜사 성령이 성령이 그 안에 감돌고 있는데 우리가 그속에 들어간단 말이야! 근접도 못해! 깨끗한 심령속에서는 우리가 자리를 잡으려고 해도... 하지만 하지만 방법이 있지! 그 마음을 분요케하고 마음을 못다스리게 하면 일곱귀신이 쳐들어간다는 것을 알아야지! 성령 받은 자는 더욱더 심하다는 것을 알아야지! 너희들은 명심해 개자식들아! 개년들아! 야이 새끼들아! 일반사람보다 성령받은 사람들이 죄가운데 더 들어가면 깊숙이 수렁같이 빠진다는 것을 알아야지! 썅놈의 개새끼야! 고만해 개새끼야!
(목사님: 야 루시퍼!)
야, 왜? 이 썅놈의 개새끼! 내 이름을 함부로 불러 개자식아!
(목사님; 이름은 부르라고 지었지 이 놈아!)
이왕이면 왕이라고 불러!
(목사님: 야이 똥개 새끼야!)
아이 씨~왜 왜? 지옥의 왕을 똥개라고 그래? 개새끼야! 그래 왜? 내가 너한테는 봐줬다!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나를 봐주냐? 하나님땜에 봐주는거지!)
아~ 짜증나! 이 돌대가리! 이 완전 인간 말종 말종 말종 말종! 이 개새끼!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예수는 높이고 나는 낮추는거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말해봐 개자식아!
(목사님: 예수님은 전능자고, 너는 범죄자 쫓겨난 놈이고, 당연히 하나님을 높혀야지 니까짓걸 왜 높혀?)
병신같은 것! 계속 예수만 높혀! 난 너랑 얘기 안해! 짜증나!
(목사님; 자, 내려가 임마, 얼른!)
아하하하! 병신같은 새끼! 내가 내려가라면 내려가고 올라오라면 올라오는 너 말에 순종하는 자인줄 알어? 개자식아! 그건 니 성도들이나 가르쳐 개자식아!
(목사님: 누가 내 말에 순종해 임마!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거지!)
아, 짜증나 개자식!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 이 머릿속에는 온통 그 생각밖에 없으니 내가 여기 올라오기가 짜증나고 싫어! 개자식아! 다시는 부르지마 개자식아! 너랑 변론하는 것도 이제 끝이야 개자식아! 치워 새끼야!
(목사님: 야, 루시퍼! 너 찬양대장이었잖아!)
그래, 그래서 내가 음악만 나오면 신이 나는거야! 내가 영광 다 받지! 썅놈의 개새끼야!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여자의 몸짓이 얼마나 아름답고 멋있어! 다 나를 위한 춤들인데, 왜 썅놈의 개새끼야! 니네들같이 예수를 위해 춤추는자, 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자, 나는 그 꼴 못보지 개새끼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어떻게든 어떻게든 가짜로 포장해서 다 멸절시켜야 돼 개자식아! 야! 성령춤? 성령춤 좋아 좋아! 아주 현란하게 추어서 다 그것이 그것이 예수한테 가는게 아니라 음란으로 완전히 싸서 다 나에게로 오게 만들어야지! 얼마나 멋있냐? 춤! 자 가슴도 흔들고, 궁둥이도 흔들고! 아하하하!
아이 짜증나! 이 음악이랑 나랑은 안맞어! 짜증나! 현란하게 현란하게 현란하게!
(목사님; 루시퍼의 춤을 통해 영광받으시옵소서!)
아아~ 짜증나! 병신같은 새끼! 예수는 내가 춤출때 영광안받어! 개자식아!
(목사님; 주님은 모든 만물을 통해서 영광받으신다!)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아 짜증나! 내가 왜 예수를 위해 예수를 위해 춤을 춰야되는데? 이 미친새끼 또라이 아니야! 야이 새끼야! 성경에서 예수와 루시퍼는 완전히 대적인데 내가 왜 예수를 위해 춤을 춰야 되는데? 이 썅놈의 미친 새끼 아니야? 너희들이나 실컷 추고 영광돌려 개자식아! 개새끼! 병신!
가짜로 춤추는 자들이 여기 있는데? 그들이 무엇이야? 그들은 예수를 위해 겉으로는 춤춘다고 포장 하지만 나를 위한 춤이란걸 알아야지! 맘이 없는 춤, 기쁨이 없는 춤, 억지 인색으로 하는 춤, 다 나에게로 떨어진다는걸 알아야지!
(목사님: 하나님은 그 마음을 다 받으신다!)
썅놈의 개새끼야! 사람의 마음은 갈대란 말이지! 야이 새끼야! 니가 명령할 때 기쁨으로 자원해서 춤추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색해서 사람 눈치봐 가면서 삐쭉 삐쭉 이러는 자도 있잖아? 그들은 누구에게 영광을 돌린단 말이냐? 사람을 위해서 추는 춤은 바로 나에게 영광을 돌린단 말이지! 개자식아 그걸 알아야지!
(목사님; 너는 영광받을 존재가 아니야, 이 놈아!)
아~! 썅놈의 개새끼야! 피조물이라 이거야 지금? 새끼야, 피조물이면서 영광받을 존재가 아니라는거야 지금?
(목사님; 그래!)
이 썅놈의 개새끼야! 창조주도 어찌할바를 모르는게 있다고 내가 너에게 얘기했잖아! 이 세상을 죄가운데 다 나에게 내어줬잖아! 개새끼야! 그러면 이 세상이 누구의 명령하에 지배하에 움직이던가? 그걸 알아야지 개새끼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회개하고 천국간 는 내가 손을 대지 못하지만 이 가운데 죄가운데 다 이 죄의 법아래 갖힌 자들은 다 내것이야!
(목사님: 시편에 바다의 용들도 여호와를 찬양하라 했는데 바로 너를 두고 한 말이지! 예수님을 찬양해!)
아우~ 그건 옛날 얘기야! 지금하고 그때랑은 틀려! 왜 왜 왜 왜 우리가 예수를 위해 찬양을 해야 되는데? 예수하고 지금 대적하고 있는데 말같지 않는 소리를 해야지!
(목사님; 너를 만드신 분이야 이 놈아! 배은망덕한 새끼야!)
아!~ 야이 새끼야! 고만 주둥아리 닥쳐 개자식아! 야 나는 그 꼴 못 봐! 나는 예수를 위해서 내가 어떻게 무엇을 한다고? 야이 개자식아! 그건 니 생각이야 개자식아! 내가 왜 그래야 되는데? 야 썅놈의 개새끼야! 천국에 가지 못하게 한영혼이라도 갈취하려고 내가 얼마나 히들게 힘들게 군사들을 훈련시키고 사람들의 마음을 잡느라 얼마나 바빠죽겠는데 내가 왜 그 와중에 예수를 위해 일해야 되는데 개자식아! 이치에 맞는 소리를 해 개자식아! 성질나게 하지 말고! 콱 해버릴까보다!
(목사님; 너는 원래 분주하잖아? 바쁘고!)
썅놈의 개새끼야! 우리가 쉴틈이 어디있어! 야, 한영혼 한영혼 너무나 너무나 급박하게 급박하게 돌아가는 이 세상에 한 영혼이라도 천국에 올라가지 못하게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 그들의 마음과 모든 것을 다 잡아야 되는데 왜 왜 왜 왜 우리가 한가롭게 니네처럼 놀 것 같애?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아무리 잡아도 회개하면 싹 빠져나가는데!)
회개하는 자가 없단 말이지!
(목사님:왜 없어, 이 놈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회개를 이렇게 수시로 많이 해야 된다는걸 몰라!! 수많은 주의 종들도 한번 회개했으면 되는줄 착각에 늪에 빠졌단 말이지! 새끼야! 얼마나 편하냐? 얼마나 편해! 한번 회개했으면, 한번 구원받았으면 안심하고 그냥 있으면 되잖아?? 뭘 자꾸 회개를 해?
(목사님; 너는 또 회개한걸 또 회개하게 만들잖아! 율법에 갖혀서)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안보이게 할려면 오직 그 죄가운데 벌벌벌 떨어야, 야이 새끼야 그것도 몰라? 두려우면 둘째 사망에 이른다는 말? 우리가 두렵게 만들어야지, 벌벌 떨게 만들어야지! 그것만 지키면 되는양. 율법이 예수보다 앞서야 예수가 안보이고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잖아? 율법에 갖힌 자가 어떻게 회개가 이루어져? 자기 자신이 마음이 좁아져 있고 움츠려져 있고 벌벌 떨고 두려움에 있는데 벌써 그 자는 사망에 갖힌 자야!
(목사님; 그러면서 기쁨을 소유하는 거지 이 놈아!)
그런데 그런 자가 기쁨이 없다는 거지! 누가 기쁘겠어? 이 세상을 봐! 다 온통 짜증과 욕설과 모든 것이 짜증나고 모든 것이 남의 탓이고 모든 것이 자기가 최고가 되었는데 기쁨이 어딨어? 야이 새끼야! 지금 경쟁사회에서 기쁨이 어딨어? 마음이 다 조마조마하는데! 바쁘게 바쁘게 다 예수를 잃어버리게 만들어야지!
야이 썅놈의 개자식아! 그러니까 니네들은 회개복음을 외치지 말고, 율법에서 그렇게 이런식으로 저런식으로, 은혜의 법에서 이런식으로 저런식으로 외치지 말란 말이야!
(목사님: 그러면 뭐하러 목사하냐?)
아하하하! 야이 개새끼야! 그런 것 안 외쳐도 다른 목사들은 복받고 잘 돼, 개자식아! 복받으라, 복받으라, 예수믿으면 잘 산다, 예수믿으면 평안하다, 가정안에서 화목해야 복받는다! 그런걸 가르쳐 개자식아! 뭐하러 골치 아프게 우상숭배며 어려운 것을 다 일일이 나열해서 니가 사도도 아니고, 니가 옛날에 사도바울도 아니고, 선진도 아닌데 왜 그들이 하는 행위를 그대로 똑같이 따라하는거야!!
(목사님: 그러면 이 새끼야! 추도예배드리고 꽃드리고 할때 니들이 영광받아 쳐 먹으니까 하나님께 영광돌리라고 가르치는거지!)
야이, 새끼야! 인간들이 인간들이 미약하고 인간들이 나약하고 인간들이 무지하고 지혜가 없는거지! 야이 새끼야! 너희들이 성경을 달달 외운다고 하면서 왜 1계명, 2계명이 버젓이 나와 있는데 그것을 어긴단 말인가! 예수가 분명히 그렇게 얘기했건만 어기는 너희들이 잘못된거지!
(목사님: 니들이 속이는거지!)
그들은 어쩔 수가 없어! 우상숭배의 습관에 젖어서 습관따라 가게 되어있단 말이지! 자동이야! 우상숭배의 습관과 예수 믿는 이 믿음은 별개라고 생각하거든! 그것이 바로 행함이 없는 믿음이라는거야! 행함과 믿음이 따로따로 놀고 있거든! 야이 새끼야! 자전거바퀴를 보라! 같이 굴러가지 않으면 갈 수 없는것처럼, 그런데 야이, 새끼야! 너희들은 믿음과 행함을 다 따로 따로 돌고 있잖아, 반대로 돌고 있어! 얼마나 기분이 좋아 나는! 새끼야, 그럼 내가 예수를 위해서 그것을 더 믿음과 행함이 동일하게 같이 갈 수 있게 그렇게 만들어주랴? 야이 썅놈의 개새끼, 그건 당연한거지!
(목사님: 그래서 지금 믿음의 행위를 가르치고 있잖아! 이놈의 새끼야!)
그러니까 너희들은 이상하게 유일하게 믿음의 행위를 가르친단 말이지! 왜 왜 사복음서를 그렇게 철저하게 가르치고 있는거야! 왜 예수가 한말을 정확하게 가르치고 있는거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구약을 더 많이 읽고, 제사장이 백성들이 물질을 바치면서, 세를 바치면서, 동물들을 바치면서, 그것을 놓고 회개하는 것을 가르쳐! 너희들도 그렇게 하란 말이야! 거저주고 거저받고 거저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뭔가 가져와서 가는것처럼 그렇게 그렇게 다른 복음으로 포장하란 말이야! 개자식아!
(목사님; 구원받는데 뭐가 필요있어? 믿음으로 받는거지!)
아이 짜증나! 얘랑 얘기 못하겠어! 너희들은 너무나 예수의 마음을 잘 알어! 너희들이 아니지 전세계 다! 이 김양환 너는 너무나 예수의 마음을 꿰뚫고 있는 것 같애!
(목사님; 나는 모른다, 하나님이 생각을 주셔야지!)
그래, 좋아! 예수가 너에게 생각을 줬다고 해! 그래 너는 순종만 하는거지! 너는 너무 예수께 순종을 한단말이지! 그게 너무 짜증나! 야이 썅놈의 개자식아! 왜 이렇게 많은 주의 주의 종들이 성경을 알면서도 자기 이익을 위해서 이익을 위해서 이리처럼 알면서도 알면서도 갈취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줄 알어?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미혹하니까 당하는거지!)
그게 바로 염소라는 소리야, 염소! 그게 바로 바산의 암소야! 병신같은 새끼들! 다른 주의 종들은 바산의 암소처럼 자기 배만 불리고 말씀을 달달 외우면서도 알면서도 많은 영혼들의 물질과 그 영혼마저도 다 짜버리는데 너희들은 오히려 살찌게 한단 말이지! 오히려 물질이 없어도 예수믿으면 회개만하면 믿음만 있으면 천국간다고 너무나 정확하게 가르치고 있잖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건 하나님이 잡아 쓰시는거야 이 놈아!)
아, 짜증나! 내가 너한테 한마디만 더 할게! 개자식아! 많은 주의 종에게도 예수가 그 마음을 줘! 썅놈의 개새끼야, 왜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까? 그래,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에 이르지! 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렇게 욕심을 불리고 죄를 잉태해서 사망까지 이르게 해서 그 사망이 바로 나랑 직결된다는 것을 알아야지! 바로 교회들이 지옥으로 우루루 떨어지는 통로가 되었지! 썅놈의 개새끼야 너는 그렇지 않다는거야! 이 교회는 그렇지 않다는거야! 야이, 쌍놈의 개새끼야! 그러니까 내가 짜증난다고!
(목사님: 우리도 회개치 못하면 지옥가, 이 놈아!)
내가 너한테 얘기 안했었어? 개자식아!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가지만 회개의 복음을 외치는 곳에서는 회개할 확률이 많기 때문에, 다 지금은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회개하면 구원은 이루어지는거야, 개자식아! 죽음앞에서 회개하면 천국에 바로 올라가잖아!
(목사님: 바산의 암소도 죽음앞에서 회개하면 다 천국간다!)
아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 기회를 주지 않는게 나의 방법이야! 귀를 막게하는게 나의 방법이야! 너희들이 큰교회 주의 종들을 놓고 아무리 기도해봐라! 그들이 마음의 양심에 화인맞아서 그 심령에 성령의 음성이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도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두고볼게,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가 일하는 것만큼, 성령이 일하는 것 만큼 우리도 방해한다는걸 알아야지 개자식아!
(목사님: 너희들이 방해해도 기도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응답하시는거지!)
아~~ 오직 예수, 오직 하나님, 오직 하나님이 일하신다! 썅놈의 개새끼야! 나도 나도 일하고 루시퍼졸개들도 일하고 사탄들도 엄청 바쁘게 일해!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예수만 일한다고 얘기하는거야! 나는 더 바쁘게 일한다는걸 알아야지!
(목사님: 니가 바쁘면 뭘해! 하나님은 없는걸 있게 하시고, 없는 것도 부르시면 생기는데!)
으하하하! 나도 없는걸 더 없게 하고 있는 자들에겐 더 줘서 더 불게해서 예수를 잃어버리게 만들잖아! 똑같은거 아니냐? 개자식아! 단지 영혼이 천국가느냐, 영혼을 지옥에 떨어뜨리느냐! 그 차이만 있을 뿐이다!
(목사님; 전세계가 회개할 것이다!)
아휴, 짜증나! 야이 새끼야! 회개소리 할려면 이제 고만해 개자식아! 더 이상 얘기하기 입아퍼,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 루시퍼! 이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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