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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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왜 내 보물을 들춰내고 지랄이야! 개새끼야!!" 조회수 : 554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1-25

 

(루시퍼) "왜 내 보물 싸이를 들춰내고 지랄이야! 개새끼야!!"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이 개자식아! 니가 언제까지 들춰낼 것이냐? 개자식아! 말했잖아! 들춰내면 죽인다고! 이 개자식아!

 

(목사님: 죽어도 사는 것이 믿는 백성들이다! 이 놈의 새끼야!)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속아서 지옥에 떨어지는데 이 자식아! 니가 뭐라고 자꾸 들춰내는 것이냐? 많은 사람들이 나한테 미혹당하고 속아야지 지옥에 떨어지는데 왜 이렇게 들춰내는 것이냐? 개자식아!!! 나 좀 살자! 이 개자식아! 더 미혹되야 되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야 되는데 이 자식아! 왜 들춰내고 지랄이란 말이냐? 이 개자식아! 내가 말해잖아! 이 개자식아! 왜 싸이를 들춰내는 것이냐! 이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믿지도 않을 것이다! 이 놈아!)

 


 

안믿기는 뭘 안믿냐? 이 새끼야! 하나님의 믿는 백성들이 갸우뚱하거든! 이런 것갖고, 저런 것갖고! 그런데 판단이 선단 말이다, 이 자식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렇게 수없이 지옥에 끌어가면서 뭔 말이 많아! 이 놈아!)

 


 

그게 나의 임무다 이 자식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나도 이게 나의 임무다!)

 


 

너의 임무는 니가 누누이 니 입으로 고백했듯이 예수를 위해 죽는 것이 너의 임무가 아니더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 복음을 위해 죽는게 나의 임무다!)

 


 

야, 새끼야! 그냥 예수를 위해 죽는다고 똑똑히 말해 직설적으로! 개자식아! 돌려서 얘기하지 말고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죽는 것도 주님이 함께 하셔야 죽을 힘이 생기는 것이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너하고 이 년 좀 죽어라! 개자식들아! 이 년아!

 

(목사님: 지금까지 끌어간 영혼도 모자라서 난리야?)

 


 

제발 제발 지옥에 오라! 야, 이 자식아! 제발 지옥으로 떨어져라, 이 자식아! 제발 지옥으로 오란말이다, 이 자식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지옥을 왜 가는데? 이 놈아!)

 


 

이리로 좀 와보라, 이 자식아! 내가 요리 좀 해줄테니! 내가 머리부터 서서히 서서히 아주 아주 서서히 난도질을 해 줄것란 말이다! 이 자식아! 아주 아주 죽이면서 너의 눈을 파가지고 내가 서서히 먹으면서 내가 즐길 것이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나 루시퍼에게 오라! 내가 너에게 많은 상급을 줄 것이다! 어떠냐? 이 자식아!

 


 

이 땅에서 너에게 많은 상급을 줄 것이다! 나 루시퍼에게 경배하면.... 너에게 많은 돈과 명예와 많은 영혼들이 너에게 몰려올 것이다! 나 루시퍼에게 경배하라 이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께 경배하라, 이 놈아! 피조물 주제에 무슨 경배를 받는단 말이냐!)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면 할수록 너희들, 하나님의 믿는 백성들이 더욱더 핍박을 받는줄 모르느냐? 개자식아!

 

(목사님: 핍박을 통해 상이 기록되는 것을 너는 모르느냐?)

 


 

핍박 때문에 많은 자들이 예수를 버리는줄 모르느냐? 개자식아!

 

(목사님: 그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은 자들이고 핍박을 받으면 믿음이 더 강해지는 것이다!)

 


 

하! 과연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너와같이 큰소리를 쳤지! 그러나 핍박이 몰려올때 다들 예수를 등뒤로 하고 나 루시퍼에게 왔노라! 나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너 또한 그러길 원하고 원하노라! 개자식아! 나 루시퍼에게 오라! 내가 너에게 많은 상금을 줄 것이다! 많은 목사들과 많은 믿는 자들이 나 루시퍼를 경배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물질을 주고, 그들에게 명예를 주고, 또 내가 많은 목사들에게 많은 영혼들을 몰아주는 것이란 말이다!

 

(목사님: 난 필요없다! 하나님 한분이면 된다!)

 


 

하나님 한분이시면, 한분이시면, 한분이시면, 한분이시면, 한분이시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많은 목사들이 그렇게 너와 같은 말을 한다! 그러나 나 루시퍼에게 다 돌아왔노라! 아하하하하! 다들 그렇게 큰소리쳤노라! 자, 너 또한 나에게 오라! 내가 너와 협상을 할 것이니라! 나 루시퍼는 그 누구와도 협상을 하지 않았노라! 내가 너와 협상을 원하노라!

 

(목사님: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이켜라, 너도!)

 


 

야, 이 자식아! 나는 기회가 없다, 이 자식아! 그렇게 때문에 내가 더욱더 많은 인간들을 지옥으로 끌어와야겠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도 빌어봐라, 이 놈아!)

 


 

시끄러워!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협상의 조건이 무엇인줄 아느냐?

 

(목사님: 협상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한번 들어볼테냐?

 

(목사님: 그래 말해라!)

 


 

얘를 나에게 주라! 그러면 너에게 많은 명예와 돈과 영혼들을 너희 교회에 붙혀줄 것이다! 어떠냐?

 

(목사님; 필요없다,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붙힌 자만 천국가면 되는 것이다!)

 


 

얘만 나에게 주라! 나에게 주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얘도 하나님 것이고, 나도 하나님 것이다!)

 


 

아냐! 내것으로 만들 것이다!

 

(목사님: 니것으로 절대로 만들일 없을 것이다!)

 


 

나 루시퍼의 것으로 다 만들 것이다!

 

(목사님; 지옥이 박살날 것이다!)

 


 

아하하하하! 하와도 나한테 속았는데 개자식아! 아하하하!

 

(목사님: 너는 무슨 자식이냐? 뱀 자식이냐?)

 


 

아하하하! 뱀이 아냐!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내가 이 새끼야, 잔챙인줄 알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도 결국 뱀에서 떨어질때는 용으로 떨어져서. 몇 번을 얘기해야 되냐! 이 놈의 새끼야!)

 


 

언제가지 전쟁을 할 것이냐?

 

(목사님; 전쟁은 니가 시작했지, 이 놈아!)

 


 

니가 먼저 결박했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전쟁을 선포하였노라! 

 

(목사님: 내가 먼저 결박한거냐? 니가 먼저 공격한거냐? 니가 공격하니까 하나님께서 나보고 결박하라고 명령하신거지!)

 


 

공격을 나는 누구든지 한다! 그러나 나 루시퍼를 결박한 자는 없었다! 아하하하!

 

(목사님: 더 나올 것이다, 앞으로!)

 


 

그래서 골머리가 아프다! 개자식아! 니가 왜 그걸 들춰내가지고 개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내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래 니가 한거는 없어, 니가 한거는 없어! 개자식아! 없다, 이 자식아! 그렇게 매일 매일 고백해라, 개자식아! 그러다가 많은 자들이 가다가, 그렇게 그렇게 너처럼 그렇게 그렇게 깨끗하게 가다가 다 쓰러지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나 루시퍼에게 왔노라!

 

(목사님; 넘어져도 다시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외치는 것들은 딱 질색이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럼 하나님의 종으로써 예수를 좇지 그럼 누구를 좇으란 말이냐?)

 


 

그렇게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예수하다가 많은 자들이 다 타락했다! 개자식아!

 

(목사님; 왜 타락했나? 다 니한테 미혹당해서 재물을 탐하고, 음란속에 빠지고, 명예욕 탐하고, 큰교회 탐하다가 다 걸려든거지 이 놈아!)

 


 

너처럼 그렇게 예수 예수 외치다가 다 타락했어! 너도 장담하지마,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장담하지 않는다! 항상 주님한테 빌뿐이지!)

 


 

아하하하! 아하하하! 과연 그럴까! 이 나라에 있는 많은 대형교회 목사들이 왜 타락하였더냐? 아하하하! 이유가 무엇이더냐?

 

(목사님: 욕심이다!)

 


 

욕심이 무엇에서 나오더냐? 병신같은 자식아! 욕심이 왜 나오겠냐? 물질 때문에 욕심이 나오는거지, 개자식아! 아하하하!

 

(목사님; 니들이 미혹하지 않으면 그럴 일도 없다, 이 놈아!)

 


 

아하하하! 많은 목사들이 쥘려고 하기 때문에 거기서 나 루시퍼에게 걸려드는 것이다! 아하하하!

 

(목사님; 잔인한 놈아!)

 


 

너도 잔인한 놈이다! 개자식아!

 

(목사님; 내가 왜 잔인하냐? 이 놈아!)

 


 

왜? 나 루시퍼를 결박하고, 둘째 나의 졸개들, 나의 부하들을 가만히 두지 않기 때문이다, 개자식아!

 

(목사님: 그럼 니 졸개들이 먼저 공격하니까 쫓아내는거지, 이 놈아!)

 


 

자꾸 나를 결박하니까 내가 올려보내는거지, 개자식아!

 

(목사님: 주의 종이 예수이름으로 당연히 성도들을 지켜야 할 의무가 그것이 아니냐?)

 


 

그것이 의무가 아니야, 개자식아!

 

(목사님; 그럼 무엇이냐?)

 


 

돈과 명예와 음란에 젖어들고 빠져들고, 그 숲속에 살며시 살포시, 깊게, 아주 깊숙한 음부로 들어가는 것이 목사들이 할 일이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한테 왜 미혹당하는데? 이 놈아! 다 욕심이야, 욕심!)

 


 

그 욕심이 무엇이냐? 그 욕심이 어디서 나오느냐?

 

(목사님; 욕심이 니들이 미혹하는데 당하니까 나오지! 이 놈아!

 


 

우리가 무엇으로 가장 미혹을 하겠느냐? 돈이다, 이 개자식아!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었다는 것을 모르더냐?

 

(목사님: 징그러운 새끼! 돈을 뭐하러 사랑하냐? 이 놈아! 하나님만 사랑하면 되지! 그분 안에 다 있는데!)

 


 

너도 사랑하게 해 줄 것이다! 내가 너의 마음을 뺏을 것이다! 아하하하!

 

(목사님: 내 마음은 하나님 것이다!)

 


 

네 마음을 나에게 주라! 내가 너에게 많은 물질을 맡겨줄 것이다!

 

(목사님; 너는 패배자다! 이 놈아!)

 


 

나는 승리자다!

 

(목사님; 개뿔이다! 무슨 쫓겨난 놈이!)

 


 

예수님께서 오시기까지는 나는 매일 매일 승리자다! 왜? 천국으로 올라가는 자는 아주 극소수고, 지옥으로 우슬 우슬 떨어지는 자는 너무나 많기 때문에 나의 승리가 아니겠느냐?

 

(목사님: 우리는 그걸 보지 않는다!믿음 있는 자만 건지실 것이다!)

 


 

숫자로 보면 내가 승리자가 아니겠더냐?

 

(목사님: 그래서 회개복음을 외치고 있는 것이다! 악한 놈들!)

 


 

악한 새끼!

 

(목사님: 추잡한 놈의 새끼!)

 


 

더러운 새끼!

 

(목사님: 욕심많고 이기심많고 교만한 놈들!)

 


 

너도 한때는 그런 자가 아니었더냐?

 

(목사님: 하나님 믿지 않았을때는 니한테 속아서 그랬지!)

 


 

아하하! 그 시절이 그립도다! 나는 알아보았노라! 어떻게 너의 하나님이 이렇게 쓰고, 또 장래에 너를 어떻게 쓸 것인지 나는 아노라! 그렇기 때문에 너와 이 년은 초전에 박살을 내야 되노라! 아하하하!

 

(목사님: 하나님은 끝까지 지키실 것이다!)

 


 

누구를?

 

(목사님: 이 딸을!)

 


 

이 딸을? 그건 알지! 아하하하!

 

(목사님: 덕정사랑교인들도 끝가지 지키실 것이다!)

 


 

한심한 놈들!

 

(목사님: 잔소리하지 말고 내려가라!)

 


 

내려갈 거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지옥에서 결박당하고 녹는물에나 계속 들어가라! 이 놈아!)

 


 

너는 야산을 꼭 들어갈 것이냐?

 

(목사님: 야산은 하나님이 계획한 것이다! 우리가 무엇으로 들어가냐? 우리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갈뿐이다!)

 


 

돈도 없잖아? 너희들, 개자식아!

 

(목사님: 돈가지고 들어가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들어가는 것이지! 여태까지 하나님이 준비하셨지 우리가 뭐가 있었냐? 이 놈아!)

 


 

들어가면 안될 것 같은데? 왜? 어마어하한 사건이 일어나니까! 아하하하!

 

(목사님: 그런 사건은 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도구로 쓰임만 받을 뿐이다! 우리는 내세울만한 것도 아무 것도 없다! 가진 것도 배운 것도 없고 안다는건 예수밖에 없다!)

 


 

아하! 나는 이교회가 싫어!

 

(목사님; 너도 이 교회를 놓고 가라!)

 


 

놓고 갈거다, 이 개자식아! 박살을 내놓고!

 

(목사님; 지옥도 풍지박살나잖아, 이 놈아!)

 


 

아하하하! 그러면 뭐하냐? 이 개자식아! 나의 왕국은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다시 원상복귀되는데? 개자식아!

 

(목사님: 니 졸개들이 혹사 당하지!)

 


 

그래도 나 루시퍼에게 굴복하지 않는 자가 없노라!

 

(목사님; 너도 언젠가는 끝장이 날 것이다. 이제! 그때를 생각해서 빌어라! 잘못했다고!)

 


 

아니지! 더욱더 영혼들을 낚아채야지!

 

(목사님: 그래도 하나님이 그 영혼을 살리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서 피와 물을 다 흘리신 것이다! 이 놈아!)

 


 

그러면 뭐할것이냐? 많은 인간들이 나 루시퍼의 존재도 인정하지 못하고, 아는 자들도 인정하지 못하고, 나 루시퍼의 존재를 알지 못하는 자들도 너무나 많고, 지옥이 땅밑에 있다는 것도 인정치 못하는 자들이 많노라! 아하하하! 매우 기쁘노라! 아하하하!

 

(목사님: 전세계로 알려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깨뜨릴때 칼빈만큼 큰 파장이 일어날 것이다! 왜? 율법속에 갖혀 있는 자들이 너무나 많거든! 자기들은 율법주의자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어떤 자들이 율법주의자들인줄 아느냐?

 

(목사님; 말해라!)

 


 

아주 아주 하나님을 잘 믿는 것같은 사람들, 자기는 하나님을 아주 아주 잘 믿는 것 같은, 행위로서는 아주 완벽한, 바리새인 서기관 대제사장, 그들이 율법주의자들이다! 사랑이 없는 자들이지!

 

(목사님: 그 배후에는 너희들이 있잖아, 이 놈아!)

 


 

율법주의자들은 구원이 없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구원을 받았더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도 주님이 이스라엘에 오셔서 회개의 복음을 외치시고 전도하신 것이다!)

 


 

은혜의 법아래서 회개한 자들은 모두 구원을 받았느니라! 그러나 율법아래 있는 자들은 저주를 받았느니라!

 

(목사님: 하나님이 그들을 건지실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율법주의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따위 소리를 하는것이냐?

 

(목사님: 니가 교단교리로, 지식으로 다 묶어놨기 때문에 그렇지, 이 놈아!)

 


 

그것을 묶으면 무엇이 나오는줄 아느냐?

 

(목사님: 저주가 나오지. 사망이 나오고!)

 


 

그것을 합치면 무엇인줄 아느냐? 율법이다, 개자식아!

 

(목사님: 율법을 니가 쓰잖아? 이 놈아!)

 


 

왜? 그럴싸 하니까! 아하하하!

 

(목사님: 내려가!)

 


 

얘를 좀 더 괴롭혀야 되는데!

 

(목사님: 니가 괴롭힐때마다 이 딸에게 능력을 더 주실 것이다!)

 


 

어찌 너희 둘이 그렇게 똑같은지, 악랄한 것들!

 

(목사님: 나는 연약한 사람이다!)

 


 

그래 너희 둘은 여린 것 같으면서도 강함이 있는게 내가 아주 아리송하더라!

 

(목사님: 하나님이 쓰실 뿐이다!)

 


 

(목사님: 이제 루시퍼는 지옥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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