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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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너도 내 앞에 무릎꿇어!!" 조회수 : 372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1-22

(루시퍼) 너도 내 앞에 무릎꿇어!(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니 졸개야? 개자식아! 뭐하는 짓이야 개새끼야! 아이 썅놈의 야이 새끼야 이 보좌가 얼마나 얼마나 좋은데! 야야 이거봐라 이거봐라 내 손보여? 초록색손목에 빨간 메니큐어! 아하하하하! 초록색 손이 보여요! 이렇게 루시퍼 손이 긴데 색깔이 검정색이었다가 초록색이었다가 까딱 까딱거리면서 옆으로 저를 노려보고,


 

“아~~ 썅년아 입닥쳐! 이 병신같은 년! 뭘 쳐다보고 지랄이야! 니가 아무리 그래봤자 소용없어! 그럴수 없지!”

(목사님: 하나님이 열어주신다! 새끼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입다물어! 내 보좌뒤에 얼마나 방들이 많은데! 아름다운 능력의 방!야, 나는 생각만 해도 온몸이 변화가 돼! 아름다운 여자로 변했다가, 멋있는 사람으로 변했다가, 사람으로 변했다가.... 많은 졸개들이 나의 능력을 탐을 내고 있지!


 

야이, 병신같은 것들아! 쪼무래기들아! 뭐하러 굳이 예수를 믿어 이 고생을 해! 밤낮 부르짖고 개같이 짖어봐라! 이것들아! 이 병신같은 것들! 너희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한채 기도하면 아무 소용없어! 아무리 능력을 많이 받아 봐라! 다 많이 받아라, 많이 받아라! 이 병신같은 것들! 말씀은 많이 안다고 하지만 너희들을 봐라! 입만 무성한 큰 나무란 말이다! 썅놈의 개새끼들아! 에이 병신같은 것들!

(목사님; 너는 마른 나무지!)


 

썅놈의 개새끼야! 마른 나무위에, 그래 고목나무에 내가 꽃이 피었어! 이 미친놈 새끼야!

(목사님: 저주의 꽃이 피었지! 이 놈아!)


 

그래 저주의 꽃이 전세계가 나의 꽃으로 물들었지! 피물이 들었지! 이 썅놈의 개새끼들아! 보라! 개새끼들아! 전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나의 영으로 사로잡혀 있잖아!

(목사님: 때가 차서 그래! 이 놈아!)


 

야이! 때가 차! 오우! 그래 그래! 때가 차서 지금 예수가 하늘에서 건질 영혼이 없어서 한탄하고, 더욱더 너의 교회 때문에 한탄하고 있어! 미친 것들아! 이 병신같은 것들! 그것도 모르는채 아이고! 너도 골치 아프겠다! 이것들 데리고 있기에! 너도 한심하고 속상할거다! 속 꽤나 푹푹 썩이지? 아이! 꼴좋다!


 

나의 졸개들을 보라! 나의 졸개들은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하는데, 너희들은 예수를 위해 목숨을 바쳐서 죽는다는 것들이 이것들이 뭐야? 맨 의심이나 하고! 병신같은 것들! 이래서 어디 하나님을 위해 죽는다고 너희들이 선언할 수 있어? 이 미친것들아!

(목사님: 이 훈련이 끝나면 다 주님을 위해 죽을 자가 쏟아진다! 이 놈아!)


 

차라리 내 밑에 무릎을 꿇어! 내 밑에 무릎을 꿇어! 부귀,영화 모든걸 줄테니까! 이 썅놈의 개새끼들! 왜 이렇게 사서 고생을 해? 왜 이런 힘든 훈련을 통과하려고 난리법석들이야? 너도 너무 힘들잖아? 너도 육체의 힘이 얼마 남지 않았어! 지금도 완전히 기력이 쇠진했는데 너 골로 갈려고 작정했냐? 이 병신같은 것!

(목사님: 죽어도 예수위해 죽는거지, 이 놈아!)


 

그래, 빨리 죽어서 이 사랑교회가 박살났으면 좋겠다! 너만 없으면 이 사랑교회 초토화되는데 빨리 너의 기력을 소진시켜 버리고 싶어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지키신다! 이 놈아!)


 

아! 그놈의 하나님 소리 그만해! 아 지겨워!

(목사님: 나하고 무슨 상관있어 이 놈아! 하나님이 지키시지!)


 

그래 그래 넌 상관없어! 너는 무조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주의 종, 사자, 그래 영혼을 치는 양을 치는 양치기에 불과하지! 양치기!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그래 이 놈아! 나는 심부름꾼에 불과하다!)


 

아~ 야, 다른 주의 종들처럼 큰교회 주의 종들처럼 권력, 명예를 잡고, 돈을 잡고 한번 거기에 맛들이면 예수를 못잡게, 예수를 잡으려고 해도 그것에 많이 걸려서 못잡게 너도 그 마음을 가지란 말이야! 이 병신같은 것아! 야, 뭐하러 힘들게 왜 그 십자가를 지고 가? 무겁게!

(목사님: 십자가를 져야 천국가! 이 놈아!)


 

야이! 병신아 즐기면서 하란 말이야! 즐기면서... 막판에 너 회개알지? 막판에 회개하고 너혼자 천국가면 되겠네! 뭐하러 힘들게 이것들을 끌고가? 너 혼자가는 것도 힘든데 굳이 이 백성들을 다 끌고 가야 겠어?

(목사님: 하나님이 끌고 가라고 지었으니까 가는거지!)


 

야, 썅놈의 개새끼야! 죽도록 끌고가 봐라! 안끌려가는 년놈들은 끝까지 남아있잖아! 아무리 변화시키려고 해도, 10년동안 니가 했지만 그 고집을 니가 꺾을 수 있었어?

(목사님: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뭘 말이 많어! 이 썅놈의 개새끼! 지랄하고 있어! 고만 고만 똥개훈련 시키란 말이야! 왜 이렇게 나를 불러들여! 이 썅놈의 개자식들아! 개년들아! 아이! 지금 이년한테 이 손가락 보여주는 것도 자존심 상해! 왜 와서 나의 보좌에서 나의 손가락을 보는데?


 

에이 미친것들아! 기도 그만하고 집에서 자빠져 자라! 음란에 사로잡혀서 음란동영상들이나 보고 모든 모든 모든 사정과 모든 모든 모든 물질의 탐욕에 사로잡혀서 말씀은 뒷전인채 오직 오직 세상 것에, 세상을 탐하란 말이다! 세상것을 탐해! 탐해! 많은 것을 가지란 말이야! 욕심으로 욕심으로 마음을 채워! 왜 이 고생을 해? 왜 땀흘리면서 왜 목청껏 예수를 부르냐고! 이 미친 것들 아냐!!~~이 썅놈의 개새끼들!

(목사님: 그걸 버리고 믿음생활하면 천국에서 영원 안식이 보장되지 이 놈아!)


 

아~ 야,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어? 이 세상은 너무나 탐스러워! 너무나 가지고 싶으면 원하면 마음대로 가질 수가 있어! 내가 준다잖니 이 개자식들아! 왜 이렇게 사서 고생이야! 너희가 아무리 구해봤자 물질이 왔니? 뭐가 왔니? 지금 제일 급한게 물질인 것 같애 내가 보기엔! 야산 빨리 가야 되잖아! 야산 빨리 가서 많은 수를 채워서 너희들이 회개만 전하지 말고, 전해 복음! 복음은 전하되 회개만 전하지 말어! 설렁 설렁 하란 말이다!


 

많은 주의 종들이 복음을 전하긴 하지만 뭔가 하나 뭔가 하나씩 다 미미하게 빼버리지! 아니면 혼합된 포도주처럼 세상과 접목시켜서, 많은 사람들을 전도한다는 그 방법아래, 혼합된 포도주로 만들어 버리는데 내 방법이야! 얼마나 맛있냐? 하나만 먹기에 너무 지루하잖아? 이 개자식아! 섞어 섞어 섞어 혼합된 포도주를 확! 얼마나 맛있냐? 즐겨라! 즐겨라! 춤을 춰라! 날 위해 마음껏 춤을 춰!


 

아우!!~ 이 소리! 니네들 춤추는 것 때문에 내가 그때되면 짜증이 나고 기분이 나빠 죽겠어! 왜 왜 왜 예수를 위해 춤을 추고, 왜 기뻐하는지 그 기쁨이 들어올 때마다 나는 아주 짜증이 안나고! 너희들이 기뻐할 때 내 마음속엔 짜증이 나고, 아이 병신! 졸개들이 다 내앞에 우루루 떨어지는데 얼마나 내가 자존심이 상하는줄 알어? 이 개자식들아! 이 썅놈의 개새끼들!


 

이 곳에 오는 주의 종놈들! 년놈들은 뭐야 또? 무슨 씨를 퍼뜨릴려고? 복음의 씨앗? 회개의 씨앗? 그래 퍼뜨리고 퍼뜨려서 나중에 조금씩 변질시켜버릴테니까 마음껏 퍼뜨려봐! 너희들이 죽기살기로 달려들고 너희들이 예수를 위해 죽는다고 선언할때는 우리가 어찌할 수 없지만, 니네들이 흔들릴때는 마음을 확 잡아버릴테니까 그때는 아무 더 타락하게 될걸! 병신같은 것들!

(목사님: 복음은 우리가 전하냐? 성령께서 우리를 쓰시는 거지, 이 놈아!)


 

병신아! 그것도 사람의 의지가 필요해! 내가 너한테 얘기했잖아! 자원하는 심령위에 역사한다는거 몰라? 이 병신아!

(목사님: 그럼 성령충만은 왜 받냐? 이 놈아!)


 

그러니까 성령충만 못받게하려고 기도못하게 방해하는거 아냐! 회개못하게 방해하는거 아냐! 계속 방방뛰는 것들이라고 다 성령충만받는줄 알어? 병신같은 것들! 진짜 사모하고 매달리고, 성령충만받기가 얼마나 힘들데! 에이 병신같은 것들! 우리가 얼마나 생각을 잡는데! 100% 성령충만이 올 것 같애 미친 놈아!

(목사님: 너도 성령충만 좀 받아라, 이 놈아!)


 

내가 미쳤냐? 이 병신같은 새끼야! 내가 그 불받고 디스코출 일 있냐? 썅놈의 개새끼야! 미친 개소리하고 자빠져 있어! 이게 어디서 성령충만을 받으래! 나는 악령충만을 받아야 내가 커지고 아름다워지지! 에이 썅놈의 개새끼야! 무릎 계속 꿇리고 기도시켜! 더 갉아버릴테니까! 이 미친 새끼들!

(목사님: 성령으로 태워버리지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시끄러워 입닥쳐! 나의 목적은 니네 교회들 다 분산시켜서 기도못하게 막을거야! 기도가 하나로 이루어질때 내가 아주 골치가 아퍼! 아우, 병신같은 것들! 이거 이 좋은 방법이 있었네! 기도를 분산시키고 정신을 잡아서 아주 산란하게 만들어 버리니까 이것들 다 초토화되고 있잖아 지금!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런데 니가 왜 일어나서 방방 뛰어! 너도 같이 꼬부라져 있어 개새끼야!


 

아우 지겨워! 난 너만 일어나면 골치가 아퍼! 잠잠했다가도 너만 일어나서 주여!~ 이러면서 일어나서 소리를 지를때 이것들이 방방뛰고! 이상해! 이상해! 너의 말의 권세는 특이하단 말이지! 그래 하나님이 주신 말의 권세라고 니가 말하겠지! 그건 나도 알고 있어 개새끼야! 너의 능력은 아무 것도 없고 오직 예수의 능력이라는 것! 그걸 누가 믿냐고 누가 믿어? 누가 믿어, 누가 믿어! 사람한테 무슨 능력이 나오냐고 믿냐고! 말씀으로 지식으로 그냥 가르쳐! 교훈과 교리로, 교리에 갖혀서 가르치란 말이야! 모든 사람들이 교리에 갖혀서 내가 싹 흡수해 버리게!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 목사도 내가 까딱했으면 내가 놓칠뻔했어! 이 썅놈의 개새끼야! 야 시끄러워, 그래도! 야 다른 목사들, 권력앞에 사람 눈치앞에 어쩔 수가 없어! 어떡할거야? 성령충만받고 방방 뛰며 기도하지 않는데! 목사야 그게? 목사야? 목사야? 목사야? 이리지, 양떼지! 갈치지! 알면서도 가르치지 못하는게 듣지 못하는 것과 뭐가 달라? 병신이지! 에이 병신, 멸치같은 새끼들! 에이 멸치! 큰 가마솥에 팍팍 삶아서 걔네들은 내가 직접 먹을거야! 대갈통까지 바싹 바싹 씹어가지고! 에이 꼴좋다! 썅놈의 개새끼들! 너도 한번 그렇게 해줘? 이 미친새끼야!


 

이건 어떻게 변하지도 않어! 좀 다른 주의 종들처럼 변하란 말이야!

(목사님; 아무것도 없는데 변할게 뭐가 있냐 이 놈아!)


 

그래, 너는 아무것도 없어! 너를 너를 왜 하나님이 훈련시키는지 내가 알 것 같애! 아우! 너를 초창기에 박살냈어야 하는데! 니가 꼬부라지고 힘들때 걸음 못걸었을때 너는 확잡아서 비틀어서 죽여버렸어야 됐는데!

(목사님: 니가 죽이냐? 하나님이 지키시니까 사는거지! 아니면 벌써 너한테 잡혀서 죽었지!)


이게 통돼지 죽여서 산신제를 나한테 지낼때 그때 잡앗어야  되는데 내가 그땐 너를 왜 그렇게 좋아햇는지 몰라 썅놈의 개새끼야 어이그

내가 그때는 너를 왜 그렇게 좋아했는지 몰라! 썅놈의 개새끼야! 어이구! 나의 실수지, 실수지! 이렇게 쪼무래기, 이렇게 병신, 이렇게 나를 섬긴 너를 이렇게 쓸줄 누가 알았어! 참 반전이야 반전이다, 이 개새끼야! 아우! 시끄러워!

(목사님: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니가 자꾸 왜 그래!)


 

아하하하! 아무것도 모르긴 뭘 아무것도 모르긴 뭘 몰라? 안다고 지식적으로 나서고, 큰 교회 목사들이 지금 다 깡통이야! 머릿속에는 아무것도 없어! 영적인것, 개뿔 몇 프로나 알어? 개들이 다 교리속에, 말씀의 지식속에 다 사로잡혀 가지고 그것만 달달 외우고 있는데 말씀의 능력 아무것도 없어! 차리리 무당을 갖다놓고 말씀을 시켜봐! 능력이 막 나갈거다! 병신같은 것들! 우리의 졸개들! 누가 예수의 졸개들이야? 우리의 졸개들이지!


 

근데 내가 너를 못잡아 먹은게 한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 때문에 조그만한 교회들이 붙붙는게 더 화가 나! 에이 짜증나!

(목사님: 우리는 별볼일없는 피조물이야 이 놈아!)


 

별볼일 없는 피조물을, 왜 예수가 너희를 위해서 딱!하고 죽었는데 알 수가 없어 내가! 별볼일 없는 니네들, 배도하고 불신하는 마음속에, 너희들 너희들이 백번도 더 예수를 배신하고 배신하고 배신해도 회개만 하면, 눈물 조금 흘리면 용서를 해주니 도대체 도대체 예수라는 인물은 어떤 인물일까? 아우, 신기해!

(목사님; 그 분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사랑의 하나님, 웃기고 있네! 예수가 사랑의 하나님이엇으면 내가 왜 쫓겨 났겠어?

(목사님; 너는 대적자니까 쫓겨났지, 이 놈의 새끼야!)


 

그러니까 사랑이 아니지! 칼갖고 무서워! 그러니까 나도 같이 대적을 하는거야! 나를 먼저 쳤기때문에!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니가 하나님앞에 빌고 회개해, 이 놈의 새끼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자존심하나도 버티고 살았는데, 그것 때문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데, 내가 누구 발앞에 무릎을 꿇어! 나의 나의 족속들, 나의 나의 부하들을 많이 이렇게 거닐고 이렇게 있는데, 내가 얼마나 든든한데,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데, 다 나의 악을 먹고 나의 정신을 받아서 많은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데 내가 미쳤어? 개새끼야! 그 앞에 무릎을 꿇게!


 

오히려 예수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만드는게 내 취미다 개새끼야! 한영혼이라도 천국가지 못하게 내가 막고 막아서 내가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잃어버리게 만들거야!

(목사님: 전세계에 회개가, 복음이 터져 이 놈아!)


 

회개의 복음이 터지는 대신에 배교의 물결이 더 흘러넘치지! 그래 작은 교회에 회개의 물결이 넘치는 대신에, 큰교회는 배도하고 배신하고 예수의 이름을 빼버린채 자신을 드러내는 복음의 물결이 점점 흐르지! 나의 영이 흐른다고! 다 반드시 반대가 있는거야 개자식아! 어디서 한부로 입을 놀려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그런 입을 다물고 있어 그럼?)


 

야, 고만해! 얘도 좀 목아프겠다! 이틀 고래 고래 질러가지고! 어제 혓바닥을 잡아놨더니 오늘은 한번 목을 비틀어봐? 이 썅놈의 개새끼야 고만해!

(목사님: 니가 이제 포기하라!)


 

아하하하! 뭘 포기해?

(목사님: 덕정사랑교회 공격하는거 포기해!)


 

포기해? 슬슬 재미가 붙고 있는데 왜 포기해? 에이 병신아, 육신을 슬슬 잡고, 마음을 잡고, 정신을 잡고, 슬슬슬슬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내부로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데 내가 왜 포기를 해! 내가 미쳤다고 포기를 해? 이것을! 야이, 여기는 바로 황금어장이야! 이 병신같은 것아!

(목사님: 재밋냐?)


 

야이, 재밋지 개새끼야! 이것만 철폐시키고 이것만 닫혀버리면 나는 속이 후련해! 얹힌 체증이 풀려 개새끼야! 내가 여기 때문에, 니가 매일 나를 결박하기 때문에 내 체면이 말이 아닌데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왜 여기를 포기해 개새끼야! 끝까지 싸워야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니 체면이 뭐 그리 귀중하냐? 하나님앞에서 쫓겨난 놈이!)


 

아아!! 너는 인간이기 때문에 그게 중요하지 않지만 나는 그게 엄청 중요해! 이거 하나만 무너지면 내 졸개들이 나를 뭘로 볼거야? 나를 깔볼거 아냐? 이 개자식아! 그러니까 내가 내 능력을 키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

(목사님: 너를 깔보는 귀신도 있냐?)


 

아하하하! 주위에서 깔보는 것들도 있어! 결박당할때! 평소에는 바짝 엎드려서 벌벌 떨지만 니가 나를 결박할때는 나도 어쩔 수가 없어! 에이 병신같은 것아! 그렇지만 진짜 성령충만받고 믿음으로 안하고 그냥 말로만 결박할때는 그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지! 야, 니가 기운없이 결박!해 봐라! 결박이 되나! 이 병신같은 것! 계속 소리만 고래고래 질러 질러! 이 새끼야! 병신! 너도 지옥에 내려와 봐!

(목사님: 믿음으로 명령하면 다 결박당하는 것이고)


 

아우, 짜증나! 그놈의 믿음소리! 나는 믿음 믿음 믿음가진 년놈들이 제일 싫어! 왜 교회에 믿은 많은 년놈들이 많고, 믿음 가진 목사들이 많은데 왜 이렇게 타락해 버렸어? 왜 믿음의 절제, 믿음의 믿음의 믿음의 지조를 지키지 못하고 왜 예수를 파는 자가 됐지? 물질,명예,돈,음란에 팔고, 또 자기 와이프에 걸려 팔아버리고, 병신같은 것들! 자식이 앞서서 팔아버리고, 자기의 명예에 팔아버리고, 자기의 인기에 치중해서 팔아버리는 것들은 뭘까? 그들도 믿음이 있지! 말씀의 믿음, 교리의 믿음, 지식의 믿음, 썩은 믿음을 가지고 있지! 야이 그것들은 뭐야? 그것들은 뭐야? 내가 했다고 하지마 개새끼야!

(목사님: 니가 미혹했지 이 놈아!)


 

내가 미혹했지! 모든 것들이 세상은 다 미혹덩어리야! 너도 알다시피 나도 너 또한 미혹하지만 너는 넘어가지 않지! 그래 너 또 하나님이 하셨다고 하겠지! 그러면 그들은 왜 그럴까? 이 썅놈의 개새끼야! 다 양면성이 있는거야! 그들은 자기가 받아들였기 때문에 나의 영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미혹되는거야! 병신같은 것들! 그러니까 그들은 가라지지, 나의 밥이지! 그들이 뭘 뿌리겠어? 많은 큰 교회에서 뭘 뿌리겠어? 말로, 죽음의 물로, 가라지의 물로... 그 백성들이 불쌍하지만 나는 좋지! 어, 예수가 너무 불쌍하다! 왜 죽었을까? 왜 십자가에 못박혀, 왜 피흘려 죽었을까? 병신들, 계속 자꾸 나눠라, 자꾸 나눠라! 삼위일체, 삼위일체하면서 하나님,예수님,성령님하면서 계속 나눠! 다섯 개, 여섯 개 나눠서 다 헷갈리게 만들어 만들어 만들어! 나는 너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어!

(목사님: 난 몰라 이 놈아! 하나님이 알려주신 거지!)


 

그래, 그래! 왜 기도를 해? 왜 영감을 받어? 그것이 바로 성령의 영감이지! 그 보혜사 성령도 예수와 다같이 묶여있는데 사람들은 다 나누잖아! 얼마나 재미있어! 미혹의 영이 역사, 나는 미혹의 덩어리! 병신같은 것들! 지네들이 지네들이 우리한테 걸려서 넘어져놓고 누구한테 시비야? 야이, 세상에서 많은 장애물이 있어! 장애물을 잘 넘어야 1등을 하는거지! 병신같은 것들, 그것도 하나 못넘어서 어디 1등을 하겠냐? 나는 잠시 장애물만 놓을 뿐이야! 그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미친 놈들 니네들이 나쁜거지 누구한테 뒤집어 씌워? 이 개자식들아!

(목사님: 너, 예수님오면 끝장나는데 뭐가 그리 말이 많냐?)


 

아~! 짜증나!

(목사님: 그때까지 니가 지옥에서 왕노릇할지 모르지만 주님오시면 별볼일 없는 것이 뭣이 그리 큰소리 치냐!)


 

아하! 왜 병신같은 것아! 나는 자존심의 왕이야! 내가 여기와서 어떻게 할순 없지만 지옥에서는 내가 진짜 다 데리고 가봤으면 좋겠다니까! 야이 개자식들아! 내가 너무 답답해, 답답해! 왜 이렇게 나를 무시하는거야? 지옥의 왕을 무시해? 너는 나의 정체를 다 알면서 왜 그렇게 무시하지?

(목사님: 음부까지 떨어져 있는 놈이, 무시당해야지! 하나님을 높혀!)


 

나의 조국, 나의 제국, 나의 높은성, 나의 보좌, 나의 백성들! 어마어마하게 쫙 깔려있는데 뭘 음부까지 떨어졌다는거야? 이것들 중에서도 나의 백성들, 자식들이 있는데!

(목사님: 지옥에 다 하나님 것이지 어떻게 다 니거야? 이 놈아! 너를 가둬놨는데 새끼야! 우주에다가 결국 너를 다 가둬버리는데!)


 

야, 새끼야 입닥쳐! 뭐가 하나님거라는거야? 여기와서는 아무도 터치 못해! 예수라도 터치못해! 그걸 몰라? 그걸 몰라? 그걸 몰라서 물어? 피눈물 흘리고 가지! 천사가 어딜 와! 어디를! 확 잡아 철장속에 가둬버리지! 병신같은 것들! 전기가 통하는 철장속에 완전히 가둬버리게 만들거야 다! 어딜 내려와! 절대 못내려오지! 예수? 예수가 가끔 와서 눈물을 흘리고 가지만은 나도 터치를 안해! 나는 예수가 괴로워하는게 좋거든!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야이, 악마야!)


 

나의 제국은 누구도 터치못해! 누구도 건드리지 못해! 오로지 나의 생각과 나의 방법대로 움직인다고 이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은 법을 지키기 때문에 안건드리는거지 이 놈의 새끼야!)


 

법 법 법 법! 그 놈의 법!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가 법만 지키라고 율법적으로 율법적으로... 법을 인간들은 너무 좋아해! 왜 그렇게 법을 좋아하는거야? 많은 법을 만들어서 올무를 놔버려야겠어! 수많은 법을 만들어서 그 법만 지키면 천국갈 수 있는것처럼 만들어 버려야 겠다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더 만들어야 돼! 더 더 만들어서 아주 율법적으로 꽁꽁 가둬놔야 돼,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법을 지키다가 못지키면 회개할 때 천국가는 것이고, 이 놈아!)


 

그건 너의 생각이야 개자식아! 율법적으로 갖혀 있는 자들은 오직 그 수많은 법에 얽매여서 자기자신도 머리가 핑핑 돌아서 속으로는 괴로워서 죽는데 무슨 법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래 니가 말한 은혜의 법, 좋지 은혜의 법, 그래 은혜의 법만 실컷 받던가! 은혜의 법, 은혜의 법하면서 많은 범죄하면서, 오직 오직 은혜로 은혜로 구원받았다고 나 구원받았다고 은혜로 구원받았다고, 한번 구원받았으니까 맘대로 범죄하자! 그렇게 해버리던가! 미친 자식아!

(목사님: 니가 칼빈을 그렇게 썻잖아 이 놈의 새끼야!)


 

아! 귀따가워! 그 놈의 칼빈소리는 언제까지 할거야? 몇 번 들춰냈으면 됐지! 언제까지 그 칼빈, 칼빈! 어쩔 수가 없어 이제는! 이거면 이거, 저거면 저거! 율법은 율법! 한번 구원은 구원에 골인으로! 이제는 어쩔수가 없어! 그렇게 다 만들어 버렸으니까! 니가 어쩔건데?

(목사님: 회개하면 가는거야! 천국은)


 

그러니까~~! 회개를 잃어버리게 만들려면 어쩔 수가 없어! 그 방법밖에 없어! 그런데 그 방법을 통해서 끌려오는 그들은 무엇인가! 병신같은 삯꾼들! 도둑놈들! 그래 그래 나는 아주 엄청 좋지! 그 졸개들, 나의 졸개들이여! 예수의 졸개들이 아닌 나의 졸개들이여!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러니까 나는 좋다고 개새끼야! 많이 많이 변질되서 너의 뒤통수를 때릴 것이다! 너는 아주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지!

(목사님: 하나님하고 같이있는데 뭐가 외롭냐? 이 놈아!)


 

그래 그래! 예수가 피눈물 흘리면서 너 마음을 위로하더라! 아~~ 짜증스러워! 예수가 피눈물 흘리면서 “너도 아팠니? 나도 아팠다!”하면서.. 병신 장구치고 북치고 앉아있네! 그래 계속 계속 너의 마음과 예수의 마음을 아프게 쑤셔 놓을테니까! 두고 봐 개자식아!

(목사님: 지옥이 초토화될 것이다! 이새끼야!가면 갈수록)


 

매일 매일 지옥이 초토화된다고! 이 썅놈의 개새끼, 큰소리 빵빵치고! 니가 그래봤자 다시 1-2분이면 재생이야! 니가 하루 종일 지옥을 결박할 수 있어? 이 미친 새끼야!

(목사님: 그래 새끼야,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한다! 내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온 지옥은 한꺼번에 결박~~~!!)


 

아이, 괴로워! 아~~ 고만해!

(목사님: 인간의 힘으로 뭘 해, 이 놈아! 다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거지!)


 

아우! 나는 지금 너랑 말할 기분 아니거든!

(목사님: 그럼 내려가! 이 새끼야!)


 

아우!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 내려가!)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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