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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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왜! 율법을 나불거려!! 조회수 : 424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1-20


[고린도전서 15:55-56]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글) 루시퍼와 율법!(덕정사랑교회, djsarang.com)


썅놈의 개새끼, 가만히 안둘거야 썅놈의 개새끼. 이 썅놈의 개새끼야. 갈기갈기 찢어버리는구나 썅놈의 개새끼. 야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도 소용없어. 나의 힘이 얼마나 강한데. 내가 너같은 인간앞에서 내가 내가 엎드러 질 것 같애? 미친 개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


율법, 예수보다 높게 높게 만들어서 예수위에 앉혀 놨더니 왜 그걸 부실려고 방해해 개자식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교회를 보라. 개자식들아. 많은 교회들이 율법에 사로잡혀서 내가 완전히 씌워놓은 시커먼 먹물에 사로잡혀서 그것이 진리인양 좇아가지. 헛껍데기를 좇아가고 그림자밖에 안되는 그것을 잡고 있구나. 아하하하! 좋아라. 아하하하 그 율법을 좇는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바로 정죄의 왕이니라. 율법의 왕이니라. 율법이 뭔지도 모르고 좇아가는 자들이여. 으하하하! 다 내게로 오라.


썅놈의 개새끼. 은혜가 예수가 율법밑에 계속 존재해 왔다. 여태까지 그렇게 존재해 왔어 개자식아. 니가 뭔데 니가 뭔데 그걸 들춰내고 지랄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나는 도구일 뿐이다)


그래 개새끼야. 너는 예수가 쓰는 조무래기 도구밖에 안되지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예수의 조무래기다)


썅놈의 개새끼, 비밀을 어떻게 알고 그래 예수가 알게해 줬지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모든 모든 지혜와 지식의 권세아래 율법을 높이 높이 세워놨건만 이자식아 니가 뭔데 깔아뭉게. 개자식아.


율법안에 사랑이 어딨어? 율법안에 사랑이 어딨어? 오직 죄만 보이고, 오직 자유함이 없고, 오직 그법만 지키면 되는양 좇아가고 좇아가지만, 그안엔 자유함과 기쁨이 없고, 오직 좌절과 낙망과 허무뿐이거늘. 썅놈의 개새끼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보이지 않고 힘들고 힘들고 힘든 고역의 짐을 들고가는거야. 겉으로 보이는 죄만 끊으면 되는양 율법의 마음의 죄는 어떡할거야? 미친새끼들, 그것을 껴안은채 예수만 믿고 죽으면 다 천국가는줄 착각하지만 다 그 무거운 짐 때문에 기쁨이 없이 고통가운데 다 내 뱃속으로 떨어지니 얼마나 기특해.


많은 주의 종들이 은혜를 모르고, 예수의 은혜를 모른채, 오직 지식적으로 율법적으로 다 나의 영에 사로잡혀 있는데, 왜 가는 곳곳마다 그것을 들춰내냐고 개자식들아. 생명이 없게 기쁨이 없게 만들어야 돼. 예수가 없게 만들어야 돼. 그것은 오직 교리와 율법으로 가둬놓는 수밖에 없어. 그러면 잘믿는척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처럼 모든 겉과 모든 모습을 깨끗하게 보일지라도 그 안은 온통 흑암이고 온통 교리속에 까만 안개와 같이 그속에 갇혀있는데, 그들 자신 또한 자기가 다 믿음있는척 착각을 하게 만들어 버리는거야. 근데 니가 뭔데 썅놈의 개새끼야. 가는 곳마다 예수의 은혜, 회개 회개, 율법이 어쩌고 저쩌고, 왜 나불거려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쓰시는 것이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 가만두지 않을거야. 그 율법과 은혜의 법을 깨닫는 순간 많이 지금도 돌이키고 있잖아. 아 짜증나. 갑갑한 마음을 주어서 더더 율법속에 교리속에 내가 어떻게 하면 그것을 더 지킬까 고민하고 고민하게 만들었건만 이 개자식아, 은혜가 들어가고 마음에 기쁨이 들어갔으니, 썅놈의 개새끼야, 자원하고 기쁨이 충만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 내가 더 이상 설자리가 없어지잖아.


썅놈의 개새끼야. 쉽지 않을 것이다. 듣는 놈들이 몇년놈들이 될 것이냐. 주의 종이 깨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어. 많은 성도들은 주의 종의 말씀을 통해서 그 물을 먹고 그 말씀을 받아드리고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인양 착각을 하는데 주의 종이 깨지지 않는한 어쩔수 없어. 왜? 주의 종은 나의 밥이니까. 내가 몇십년 아니 그들이 그들이 신학을 할때부터 신학교에 입문할때부터 모든 율법으로 모든 교리로 모든 지식의 말씀으로 먹어치워 버렸는데 이 썅놈의 개자식아. 필요없어 개자식아.

(목사님: 억울하냐?)


그래 억울해.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의 형상을 니가 그렇게 망가뜨리고 이놈아. 하나님은 건지실 자를 다 건지실 것이다.)


건질자를 건져? 그게 쉽게 깨질 것 같애? 썅놈의 개새끼야 그게 깨지면 벌써 많은 주의 종들이 모든걸 다 놔버리고 오직예수의 은혜,은혜,은혜를 힘입어서 많은 성도들에게 자기와 자기의 살과 피와 땀을 다 쏟아 부었겠지. 그들이 율법적으로 갖혀있고 예수의 은혜를 모르기 때문에 갈취하고 쟁취하는거야 개자식아. 탐욕의 백성들처럼 말이다. 그들은 탐욕의 백성들이야. 다 나의 자식이야. 교만의 왕관을 쓰고, 탐욕을 부리고, 모든걸 갈취하려고 하고, 다 율법적으로 갖혀있고, 모든걸 겉과 속이 다른것처럼, 회칠한 무덤처럼, 거대한 교회로, 거대한 성으로 이룩해 놓고, 겉만 번지르르하게 만들어 놓는걸 좋아하지. 그것이 탐욕적인 삶, 탐욕의 백성이라고 하는거야.


그들이 그들이 율법으로 교리로 갖혀있기 때문에 겉모습만 회칠한 아름다운 무덤과 같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사랑이 있다면, 예수의 은혜를 안다면, 예수 십자가의 공로를 안다면 그렇게 할 수 없지. 예수는 집도 아무것도 없고, 굴도 아무것도 없고, 옷도 한 벌밖에 없고, 오직 영혼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땀과 물을 다 흘려서 모든걸 다 주었건만 너희 주의 종들은 뭐하느냐? 다 나의 말씀에, 율법에 다 갖혀 있느니. 으하하하! 그걸 니가 깬다는 거야?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내가 어떻게 깨냐? 하나님이 깨시는거지)


썅놈의 개새끼. 그러니 결단코 야산에 들어갈 수 없어. 그 신비한 영적비밀을 깨닫고 그걸 누설하고 그것을 많은 주의 종들에게 알리기 때문에, 또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것이고, 깨닫는 자는 몇놈 되지 않을 것이지만, 또 깨닫고 한 주의 종이 깨달았을때에 많은 주의 종들이 살 수 있는 근원이 되고 뿌리가 되기 때문에 내가 그 싹을 완전히 잘라버릴거야 이 개자식아. 많은 사람들이 은혜속에 들어가면 모든걸 놓게 되고 오직 예수안에서 회개하고 눈물뿌리며 기도하는 삶을 살것이 아니냐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하나님의 뜻이 그거잖아 이 놈아)


그래 개자식아. 오직 영혼을 살리는 그것, 그것 때문에 영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될 것이다. 나는 그것을 기필코 막을 것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 놈의 영혼, 그 놈의 영혼, 그 놈의 영혼!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기필코 기필코 아~ 지옥에 다 끌고 와서 내가 짜서 다 사발채 마셔버릴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뭔데 가는 곳곳마다 간증을 하고, 율법 율법을 얘기해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럼 무엇을 얘기하리)


그냥 지옥의 간증만 얘기를 해. 그것만 얘기해도 내가 봐줄게. 그러면 오히려 무시무시하게 그 지옥의 고통과 신음을 들으면서 더욱 무서워하면서 더 어두움에 갖혀버리게 되겠지. 내가 그렇게 만들고 있으니까 개자식아. 두려움으로 두려움으로 두려움으로 만들어서 오히려 더 빼도 박도 못하게 좌절하고 낙망하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율법을 깨뜨리시는 것이다. 이 놈아)


그래 그 놈의 율법이 문제야. 아 그 율법을 깨뜨리는 니가, 예수가 문제야. 아 내가 예수보다 율법과 교리로 교리로 교리로 예수의 은혜보다 그 위로 모든걸 지명시키고 완성시켰건만 아, 썅놈의 개자식 왜 그걸 무너뜨려. 이 썅놈의 개새끼야. 죽여버릴거야.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나는 목숨을 내놨으니 상관없다 이놈아)


개자식아, 목숨같은 소리하지마. 사람이 언제까지나 성령충만받을 수 없어. 니가 아무리 목숨을 내놨다고 하지만 너 또한 성령충만받지 못하고 너 또한 탐욕이 들어오고 모든걸 갈취하려고 마음이 들어오면 으하하하! 목숨? 순교? 웃기고 자빠져 있어. 개자식아. 많은 주의 종들이 그렇게 처음에는 마음먹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 그것을 내려놓은채 자기 십자가를 내려놓은채 다 욕심으로 가득채웠던 주의 종은 누구던가? 썅놈의 개자식아. 너도 자신하지 말찌어다.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을 끝까지 붙잡지 못하고 너희한테 미혹당해서 그렇지 이놈아)


으하하하! 썅놈의 개자식아. 우리한테 미혹당한게 아니라 그들이 이거냐 저거냐, 죽음이냐 천국이냐 둘중의 하나를 고른것 뿐이야. 개자식아. 선택은 너희들이 하는거지. 썅놈의 개새끼야. 모든 자유의지로, 자기가 자기의 생각으로 선택하는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에덴동산에서 너희가 그렇게 미혹하지 않았으면 그렇게 타락하지 안해. 인간도)


그건 그 옛날 얘기고, 왜 그 옛날, 이미 어차피 이미 어차피 이미 이미 그렇게 되어 버렸어. 우리가 사람을 미혹해서 완전히 저주가운데 몰아 넣어버렸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가 너희 인간을 사랑해서 또한번의 기회를 주었지. 그게 바로 회개의 기회를 주었잖아. 그러면 됐지 왜 우리한테 책임전가를 시켜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천국에서 안떨어졌으면 이런 일이 없지 이 놈아)


입닥쳐 개자식아. 천국에서 떨어졌다. 이런 얘기 두 번 다시 하지마. 개자식아. 자꾸 왜 그 얘기를 해, 이 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나는 지금 현 상태. 지옥의 왕 루시퍼, 이 왕관, 이 보좌, 이것이 좋단 말이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왕은 무슨 똥개같은 새끼가 왕이야?)


닥쳐 개자식아. 너희도 자신하지 말아라. 야산같은 소리하고 있네. 여기서 꼼짝달싹하지 못하게 발목에 올무를 완전히 걸어놔 버릴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라. 여리고성을 무너뜨릴때는 예수의 말씀, 여호와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완전히 복종해서, 모든걸 여호수아의 말에 복종하고 순종해서, 모든걸 이루었지만 썅놈의 개자식아. 아이성을 보란 말이다. 여리고성보다 작은 아이성은 한 사람의 탐욕으로 인해서 완전히 완전히 무너지고 아이성을 탈취하기는 커녕 완전히 완전히 이스라엘백성이 쫓겨난걸 보란말이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도 그런 년놈들이 있잖아. 주의 종이면 뭐할거야? 탐욕을 내고 욕심을 내고 아무것도 아닌걸로 혈기를 부리니 아간과 다를게 무엇이 있어? 그걸 통해서 너희들이 야산에 못갈것이다. 개자식아. 한 사람, 두사람 소수의 잘못으로 인해서 완전히 완전히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게 만들거야.

(목사님: 그래도 하나님은 이끌어 가실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예수의 명령은 무엇이던가? 바로 연합,단합, 바로 바로 하나가 되는 것, 그 명령에 순종하지 못할때에는 어찌할거야? 이스라엘백성과 다를게 뭐가 있어? 이 탐욕내는 자들아. 야이 썅놈의 개새끼 이기적인 자들아. 나의 밥들이여. 썅놈의 개새끼들 내가 다 잡아 쳐 죽여버릴거야. 그 마음속을 그 마음을 완전히 다 잡아버릴거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어떻게 할거야? 어떻게 할거야? 야산같은 소리하네. 앞산도 못가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못들어가게 하시면 안들가면 되는거고. 하나님뜻대로 가는거지)


배포 한번 좋다. 그래 그래 하나님 뜻이 아니라 너희들이 순종하고 안하고 하는 차이지 개자식아. 예수앞에 너희앞에 화와 복과 죽음과 사망과 저주를 놓고 너희가 결정하라. 너희가 순종하면 받을 것이고 안그러면 저주를 받고 사망을 받고 바로 나한테 떨어진다는 것을 말씀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썅놈의 개새끼야 받고 안받고는 너희들의 문제지, 너희들이 잡고 안잡고는 순종하는 너희들의 문제지. 예수는 너희들이 순종할 때 못줘서 안달났어. 우리는 그걸 막느라고 기쁘고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이 우리와 싸워서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축복받을 기회를 놓쳐버린 몇놈들 때문에 주저안고 있는거야. 단지 예수가 너희들을 사랑하고 기도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만나와 메추라기를 통해서 먹여서 입히고, 광야에서 생활할때는 신이 벗겨지지도 해어지지도 않았던 것처럼 이것들도 입히고 먹일 뿐이라는 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희들이 받지 못하고 너희들이 가지 못해. 왜냐? 너희들은 탐욕의 자녀, 이스라엘백성들과 다를게 없거든. 그 근원이 어디 갈거야?

(목사님: 탐욕의 근원이 너 루시퍼로부터 왔잖아? 이 놈아)


그래, 타협하고 사니 이것들이 나의 마음에 나의 모든 것에 쓰임받으니 예수의 제자가 아닌 바로 나의 제자가 아니던가?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잘났다. 루시퍼)


그래 개새끼야. 단지 너희들은 회개라는 기회가 있을뿐, 근데 근데 죄악속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갖혀있는 그들이 과연 진심으로 회개가 터질까?

(목사님: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많은 것이다. 나중에 깨달으면 그들이 목숨을 거는 것이다.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깨닫고 너의 말처럼 결단하고 나갔다는 소리야. 개자식아. 결단없이 뭘 끊을 수 있고 뭘 잡을 수 있단 말인가?

(목사님: 우리는 주님뜻대로 들어갈 것이다)


웃기는 소리! 웃기는 소리! 뭘로 들어갈거야? 순종, 단합, 연합하지 못하고 주의 종들 또한 자기 욕심으로 아간과 똑같은 자들인데 탐욕을 부리는 자들인데 뭘로 들어갈거야? 또 주의 종들이 서로 잘났다고 다 자기고집,생각만 내세우니 오히려 당만짓고. 너 몰라? 다단,아비람? 그런 고라자손들과 다를게 뭐가 있어? 모세를 대적한 어리석은 자들이나 이런 놈들이나 마찬가지 아냐? 너의 마음을 속상하게 하고 짓밟으니 똑같지 않은가? 이스라엘백성하고. 썅놈의 개새끼야.


사랑같은 소리하네. 썩어져갈 사랑. 내앞에서 사랑 얘기하지마. 너희들은 예수의 사랑을 받았고 나는 예수한테 완전히 버림받은 자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예수하고 싸울 수 밖에 없어.

(목사님: 니가 어떻게 예수님하고 싸우냐? 이 놈아. 믿는 백성들 니가 미혹할뿐이지. 말 똑바로 해!)


썅놈의 개새끼야. 그게 바로 예수와 싸우는 길이야. 예수와 1:1로 싸우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한테 사랑받는자, 영혼을 갈취해서, 예수가 오직 관심이 있는게 영혼이 아니던가? 영혼을 완전히 갈취해서 짓밟아 버리고 예수의 눈물에 피눈물이 나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수와 싸우는거야.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피조물하고 싸우는거야. 이 놈아. 너도 도구로 쓰임받을 뿐이고.)


아우 입닥쳐 개자식아. 지금 누구를 꼬득이고 누구한테 지금 가르칠려고 들어?

(목사님: 사실이잖아 이 놈아. 니가 전능자냐 그러면? 피조물 주제에)


피조물같은 소리하네. 내가 천국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있을때나 피조물이지 지금은 그렇지 않아.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니가 뭘 만들어? 지옥의 물한방울도 못 만들면서. 병신같은 새끼야)


닥쳐 개새끼야. 지옥에 있는 모든 것이 나의 능력으로 나의 악의 세력으로 다 만들어진거야. 이 개자식아. 그러니까 예수가 지옥에 와서도 그 영혼들이 울부짖는데도 한마디도 못하고 “이제는 소용없다. 기회를 잃어버렸으니 할 수 없다.”고 눈물을 흘리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던가?

(목사님: 그건 하나님께서 법을 지키시는 거지)


그러니까 어쩔 수 없어. 나에게 다 모든 것이 주어지고 죄짓는 자마다 다 나의 것이야. 그게 법이야. 그 법은 너무나 잘만들었지. 모든게 자유의지로 아, 예수는 너무 똑똑해. 인간이얼마나 악하고 뒤통수를 때리는데도, 그 자원하며 받는 그 아름다운 마음을 받을려고 하니, 그 마음이 몇놈이나 되겠는가?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많이 나온다)


예수가 스스로 자원해서 인간을 사랑해서 인간을 위해서 피와 모든 땀을 자원해서 흘렸으니 너희도 예수를 믿고 아들이 되었으면 그렇게 되야 되는게 아니야? 그런데 너희들은 너무 그렇게 못해. 목숨을 아까워하고 예수의 은혜를 모르지. 그것이 바로 나의 마음이다. 은혜를 모르는 자, 배도하는 자, 배반하는 자, 썅놈의 개자식, 예수의 마음이 아닌 나의 마음이야.

(목사님: 그게 니 본 모습이잖아 이 놈아)


그래, 인간의 본질은 속일 수가 없지. 썅놈의 개새끼야, 으하하하하!

(목사님: 이 지렁이같은 새끼야)


지렁이같은 새끼 좋아하네. 니가 더 지렁이같애 개자식아. 예수의 발앞에 빌빌싸고 똥싸고 오줌싸고 빌빌거리고 아 신났다고 그래 춤추는 니가 지렁이지.

(목사님; 그래 나는 예수님의 지렁이다, 너는 지옥의 깜방장이고)


그래 실컷 지렁이 노릇해 개자식아. 내가 너희 성도들의 마음을 씹어버릴테니까. 순종하지 못하면 너희가 반대로 징계를 받을 것이다. 징계뿐만아니라 죄가운데 들어가서 우리가 들락날락 우리가 우리가 우리가 완전히 완전히 완전히 이 사랑교회를 우리가 장악해 버릴거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것 또한 하늘의 법이야.

(목사님: 징계는 앞장서서 내가 받을 것이다. 이 악한 놈아)


닥쳐 새끼야. 닥쳐 개자식아. 뿌린대로 받는거는 본인이 받는거야. 너한테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본인한테 들어오고 본인이 받는거야. 입닥쳐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러면 중보기도가 뭐가 필요있냐? 대신 남의 죄를 지고 회개하게 되면 하나님이 용서하시는 것이다)


그래 개새끼야 그래 개새끼야. 원망하고 불평하고 당짓고 짜증내고 화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을때 모세가 그 짐을 다 지고 자기 이름을 생명책에서 빼달라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울부짖어서 많은 것들을 용서해 줬지. 하지만 그렇지 못해. 예수는, 전능자 하나님은 그래 그래 그래 사랑의 하나님이지만 그래도 징계는 있었다는 것은 알아야지. 심한걸 당하지 않을 뿐이야.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징계의 도구로 너희들을 쓰잖아 하나님이. 너도 주의 명령따라 움직이는 주제에 무슨 말이 많아.)


닥쳐 개자식아. 뭐가 주의 명령따라 움직여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말은 바로해. 전세계가 모든 만민들이 다 내 앞에 무릎을 꿇었고, 생각 또한 내 모든 영으로 사로잡혀 있는데 누가 누구의 명령을 따라 움직인다는거야? 너희 인간들이 나의 꼭뚝각시, 나의 명령을 따라 움직이는 이 버러지보다 못한 놈들이지 이 개자식아. 그러니까 예수앞에 순종못하고 하나님, 창조주가 누군지도 모르고 순종못하는 너희들이 바로 버러지고, 바로 내 발앞에 복종하는 자들이잖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렇게 훌륭해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떨어졌냐 이 놈아)


떨어진게 아니라 나만의 세계와 나만의 모든 왕국을 창조하고 싶어서 내 자유가 내가 스스로 자유해지고 나온것 뿐이지 떨어진거 좋아하네.

(목사님: 너는 우주에 갖혀버린 감방장이야)


우주에 갖힌것 좋아하네. 이 우주는 다 나의 것이야.

(목사님: 우주에 너희를 가둬놨지. 뭐냐 그러면? 지옥에서 보좌틀고 앉아서 명령을 할뿐이지)


그래, 명령에 손가락 하나만 까닥하면 그 명령에 다 조직적으로 군대적으로 움직이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뭐가 어쨌다는거야 그게? 예수도 어쩔 수가 없어. 왜냐? 너희가 아바 아버지라고 인정안하고, 너희가 예수께 기도하지 않고, 그들이 그들이 우상숭배에 젖었는데, 그들은 목이 뻣뻣하고 교만한 자들이기 때문에 예수도 어쩔 수가 없어. 죄와 죄의 원형과 예수와 연합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은 예수도 어쩔수가 없어. 너희들이 죄를 짓는 순간은 어찌할 수가 없다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죄를 만들어내서 추도예배 장례예배도 생각을 집어 넣어서 죄가 아니라고 하고 이 사깃꾼들아)


아, 사깃꾼이 아니지. 조상을 섬겨야 내가 영광을 받고 인간은 인간은 정에 얼마나 약한데. 우리는 그걸 이용할뿐이야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왜 또 지랄이야. 야 우상숭배 신났다. 조금 있으면 엄청난 엄청난 우상숭배가 일어날 것이다. 전 세계에, 더더욱 이 한국에 엄청난 우상숭배가 일어날텐데 내가 이미 영광받을 준비를 다 하고 있고, 모든 졸개들에게 모든 귀신들에게 모든 채비를 하고 다 올라가서 우상숭배할 때 모든 저주를 뿌리고, 모든 집안을 흑암으로 싸버리고, 사망으로 싸버리라고 지시를 해 버렸지.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예배자만 들어가면 다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그런 생각이나 집어넣는 이 악한 놈아)


그래, 그래야 내가 영광받지 그렇게 속이지 않으면 어떻게 할거야 개자식아!

(목사님; 그래서 그걸 깨뜨리는거지 이 놈아!)


그래 그걸 어떻게 깨뜨릴 수 있나 두고보자. 그게 올무가 되어서 이단소리, 삼단소리, 오히려 더 정죄하게 될테니까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상관없다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래 그러니까 내가 너와 싸워 볼만하다는거야. 모든 주의 종들은 모든 생각속에서 모든 두려움속에서 자기가 어떤 말을 들을까 고민하고 고민해서 모든걸 알면서도 포기한 주의 종이 있는데 너는 근성이 있거든 죽기 아니면 살기로 붙드는 근성. 그러니까 내가 너와 싸워볼만한 가치가 있는거야. 그래 한번 해보자 개자식아!

(목사님: 하면 뭐해, 날마다 결박당하고 녹는물에 들어가는 새끼가)


닥쳐 개자식아. 네가 말의 권세, 예수한테 영감을 받아서 그것을 어떻게 알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때뿐이야, 하루종일 나를 결박할 순 없지 않겠냐?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니가 결박당하면 졸개들이 일을 못하잖아? 이 놈의 새끼야)


아하하하! 당연하지. 내가 결박당했는데 나의 모든 촉각과 모든 생각 속에 사로잡혀 있는 것들이 어떻게 일을 해 썅놈의 개새끼야. 왜 물어봐 그걸. 그것도 잠시뿐이야. 네가 하루종일 나를 결박할 수 있어? 개자식아.

(목사님: 네가 아무리 결박해도 예수이름으로 한순간에 박살나는걸 뭔 말이 많아 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마지막때 얘기고.

(목사님; 지금도 마찬가지야 이 놈아. 니가 결박해 놓으면 또 한순간에 풀려버리고)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자가 결박하지만 그 믿음이 어디있던가? 개새끼야. 믿고 행하는 자가 그 일을 행하고, 예수가 뭐라그랬어? 나의 한일도 하고 나보다 더 큰일을 한다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개자식아. 믿고 행하는 자가 그것을 할 수 있지 입만 뻥긋 벌린다고 다 모든 것이 결박되는 것이 아니야 개자식아. 닥쳐 개자식아.

(목사님: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닥쳐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야. 가는 곳곳마다 나를 결박하라고 입 주둥아리를 놀리고 지랄이야. 그들의 마음속에 이미 두려움이 있는데, 루시퍼라는 소리에 많은 큰종들도 두려움이 있는데 니가 뭔데 그것을 일일이 낱낱이 고하고 다녀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니가 니 이름 부르면 니가 두려움을 주잖아 이 놈의 새끼야)


그들이 자기 스스로 두려워하는거야. 조무래기 귀신도 못쫓아내는 주제에 누구를 결박해,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너도 쪼무래기야. 너도. 떨어진 찌꺼기란 말이야. 하늘에서 버림받은 찌거기.)


에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왜? 잡아먹고 싶으냐?)


아이~ 썅놈의 개새끼. 자존심상해. 썅놈의 개새끼. 아!! 갈아먹고 싶다! 완전히 갈아서 갈아서 갈아서 데워서 먹고 싶다. 썅놈의 개새끼. 나는 낮추는 자는 용서할 수 없어. 개자식아~~~

(목사님: 하늘에서 떨어진 놈이 낮아진 거지 뭐냐?)


못참아, 못참아, 못참아, 못참아! 이 썅놈의 개새끼. 내가 완전히 잡아 줄일거야. 너! 이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내 수명은 이미 끝났어 이 놈아. 하나님께서 연장시켜 주셔서 가는 것 뿐이지)


그러면 다른 년을 잡아야지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덕정사랑교회는 다 목숨을 내놓고 가는 훈련을 받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그걸 방해하는 것 뿐이고)


썅놈의 개새끼야. 그건 너의 생각이고 믿음일 뿐이야 개자식아. 약올리려고 짜증나게 이러는거야 뭐야? 썅놈의 개새끼, 안그래도 그 놈의 율법 때문에 짜증나 죽겠는데. 아이 골머리 아픈 새끼. 너 한번만 나가서 전하기만 해봐. 더 이상은 못참아. 너희 성도들 완전히 머리고 육체고 다 잡아버릴거야. 내가 생각해줘서 얘기할 때 잘 새겨들어 이 새끼야.

(목사님: 뭘 두려워하는거냐?)


너 생각 잘해라. 괜히 고생하지 말고. 이 썅놈의 개자식아.

(목사님: 죽기직전에 하나님이 살려주셨는데 그 이상 무슨 고생이 필요하냐?)


됐어 개자식아. 너랑 얘기해봤자 입만 아퍼 개자식아. 오직 예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이 하셨다고 얘기를 하니 너랑 무슨 대화를 하랴. 내가.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그럼 하나님이 다 하신거지. 하나님이 천지를 만드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이 놈아. 에덴동산에서 먹고살고 하셨고 너는 하늘에서 쫓겨났고, 다 하나님이 하셨지. 너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주님의 은혜를 알라 이 놈아)


아 썅놈의 개새끼 됐어. 개새끼야. 주님의 은혜같은 소리하고 앉아 있네. 집어 삼켜버릴거야 다. 썅놈의 개새끼야. 너랑 더 이상 얘기하기 싫어 개자식아. 얘기할 가치도 없어 개새끼야. (목사님: 용의 아가리가 찢어질 것이다. 날선검으로)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봤자 소용없어. 니가 나를 결박하고 결박하고 고통준 만큼 너의 성도

들은 더 고통받을거니까.

(목사님: 고통받으면서 강한 훈련을 통과하는거다)


그래 개새끼야. 그 훈련을 어디 한번 통과하나 볼 것이다

(목사님: 그래 이 놈아. 예수의 이름으로 통과할 것이다)


그래 그래 그래 그래 한번 해봐. 하늘에서 예수가 보고있거든. 내가 이기나 너희들이 이기나. 보고 있으니까 나는 더욱더 더욱더 더욱더 너희들의 마음을 조작해버리면 되니까.

(목사님:너는 이미 진자야 이 놈아, 예수이름으로 박살났잖아)


진자같은 소리하네. 썅놈의 개새끼. 니가 니 말로 진자라고 단언하지만 너 말씀도 몰라 개새끼야? “순복할찌어다 그리고 마귀는 나를 대적하라!” 순복하지 않는 자는 이긴자가 될 수 없어. 오직 그들이 진자지. 순복하지 않는 그들이 진자지.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믿음안에 있는 자는 무조건 이긴자다)


믿음안에 좋아하네. 니가 니 말로 얘기하잖아. “믿음과 행함과 순종은 뗄래야 뗄 수가 없다고” 니입으로 니입으로 선포하건만 믿음만 있으면 이긴자라고. 어 너도 완전히 하파리잖아. 겉과 속이 다른 자. 말과 모든게 다른 자. 그래, 믿음만 있다고 믿음만 강조를 해. 많은 주의 종들이 믿음만 강조하다가 내 밥이 되었는데 믿음만 강조해 개자식아! 그럼.

(목사님; 믿음과 순종을 뗄 수가 없는거야. 이 놈아)


썅놈의 개새끼야 니가 믿기만 하면 다 승리했다매? 이 개자식아.

(목사님; 안믿어지니까 불순종하는거지. 믿어지면 불순종하냐? 믿음과 순종은 연결된거지)


아닐껄? 믿음만 믿고 믿고 믿고 감떨어지기만 기다리는 자들도 많고, 많은 종류의 사람이 있지. 정확하게 성경을 이해하고 성령충만받고 그걸 생명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다 깨닫게 될텐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오직 지식만 가지고 고수했기 때문에, 믿기만 한다면 된다고 생각하고, 예를 들어 감나무가 있으면 감떨어지기만 바라고 입만 벌리고 있는 그런 놈들이 얼마나 많던가? 이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주의 종들이 믿음에 믿음 믿음 믿음 에녹같은 믿음, 노아같은 믿음, 믿음은 많이 강조하지만 모든 행동하는 것, 모든 결단하는 것, 모든 행하는 것은 가르치지를 않지 썅놈의 개새끼야.

(목사님: 그것이 니들 장난이야. 이 놈아, 말씀을 믿음으로 가는거지 그러면 니말 듣고 가냐 이 놈아.)


아하하하! 닥쳐 개자식아. 의의 말씀을 믿음으로 그것을 받고 지키는 자에게 복이 있도다. 그렇지만 내가 지키지 못하게 결단코 저주의 밑으로 율법의 밑으로 깔아뭉게 버릴거야. 율법만 지키는 자는 정말 저주받은 자들이지. 완전히 저주가운데 헤매고 있지. 기쁨도 은혜도 없고 모든 낙망가운데 아주 짝에도 쓸모가 없어. 사랑이 없으니, 다 버려져야 돼. 나에게 와야돼 개자식아.

(목사님: 많은 사람들이 천국가게 될 것이다)


썅놈의 개새끼야. 많은 사람들이 혼란속에 너의 설교를 들으면 들을 수록 혼란과 혼란속에 오히려 더더 혼란할 것이다. 내가 그렇게 혼란의 영을 투입시킬거니까 개자식아.

(목사님: 혼란속에 있다가 하나님이 건지실 것이다)


그래 그래 그래 너희들은 뿌리고 심고 오직 자라게 하는 자는 예수지만, 예수가 무조건 자라게 하는건 아니지. 썅놈의 개새끼야. 씨뿌림의 비유도 몰라?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그렇게 아는 놈이 배신하고 떨어졌냐? 이놈아)


아 썅놈의 개새끼, 이러니까 내가 너랑 얘기하다 짜증이 나 또.

(목사님; 너무 잘난체하니까 그러지 피조물 주제에)


피조물같은 소리하네. 나같이 아름다운 피조물이 어딨냐?

(목사님: 천국에서나 아름다웠지 떨어질때는 용으로 떨어진 징그러운 놈이 뭐가 아름다워 이놈아. 박쥐얼굴 됐다가 용의 얼굴 됐다가)


닥쳐 개새끼야. 아하하하! 썅놈의 개새끼 아는 것도 많다. 니가 아무리 그렇게 얘기해도 믿는 사람이 누가 있어? 기도하는 년놈들이나 믿지. 신비주의로 완전히 몰아부쳐야지. 더 몰아부쳐야 돼. 더더더 몰아부쳐야 돼.

(목사님: 내려 가라)


그래, 썅놈의 개새끼야. 나도 너랑 얘기하는게 이골이 난다. 개자식아. 됐어, 너랑 얘기안해 개자식아. 내려갈테니까

(목사님; 이 쓰레기통에나 떨어져라)


아하하하! 쓰레기통에 떨어져서 불사름당하는 너희들은 더 비참하지. 아하하하!

(목사님: 너는 소각장에 깜방장이야)


그래. 깜방장에 들어온 년놈들이 그런 주의 종들이 무식하지. 그런주의 종들이 버러지지. 구더기지. 우리는 그들의 피를 짜먹고 영혼을 갈취하고 모든 모든 모든 그들이 떨어질때마다 그들의 가정은 저주로 휩쌓여버리지. 우상숭배로 조작을 하니까. 으하하하 신난다.

(목사님: 하나님이여 전세계에 율법에 갖힌자들을 건져주시옵소서, 루시퍼 손아귀에서 다 건져주시옵소서)


아이 썅놈의 개새끼. 기도하지마 개자식아.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이런 피라미같은 놈한테 속아서)


으하하하 한번 뒤바꿔봐라. 니가. 니가 한번 율법과 은혜를 뒤바꿔 봐.

(목사님: 내가 하냐 하나님이 하시지)


썅놈의 개새끼야. 은혜의 법 위에 있는 율법의 법을 한번 낮춰봐 개자식아. 내려봐!!

(목사님: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그래 두고보자. 두고봐.

(목사님: 인간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냐? 하나님이 도구로 쓰실 뿐이지, 너도 도구고)


이 상태에서는 할 수가 없지. 더 이상 얘기하기 싫다. 나를 누구 젓가락 숟가락 취급하는데. 썅놈의 개새끼.


(목사님: 자 이제 내려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루시퍼는 지옥으로 내려가!!)


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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