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례식장에서 예배하지마! 우상숭배야!! | 조회수 : 542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1-18 |
장례식장에서 예배하지마! 우상숭배야!
(장례예배때문에 가난,저주,질병이 몰려온다!)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지옥이 너무 뜨겁고 불이 이글이글이글 거려요! 지옥에 제가 걸어 다니는데 너~~무 너무 뜨거워요! 여기저기서 “사람살려! 사람살려! 사람살려!”, 수~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오로지 들리는 소리라고는 외치는 소리라고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뜨거워서 못살겠네! 뜨거워서 못살겠네!” 온통 그 소리뿐이에요!
벽들은 다 불이 이글이글이글, 벽에 있는 불이 막 이글거리는데, 그 불만 바라봐도 불이 나를 집어 삼킬것 같애요! 얼마나 불이 세력이 강한지. 저쪽 벽에는 벽전체에 도배를 해 놓은 것처럼 뱀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요! 천장에도 불이, 천장에 불이 난 것처럼 불이 이글이글이글 거려요! 불이 너무나 매서워요! 불이 너무 매서워서 불이 나를 집어 삼킬것 같아요! 너무나 무서워요!
제가 이렇게 지옥을 걸어 다닙니다. 천국에는 꽃들이 양옆으로 정금길을 따라서 만발해 있고 수많은 꽃들이 쭉쭉쭉쭉 퍼져 있는데, 이 지옥의 길은 가는 곳곳마다 천국에 있는 꽃밭이 쭉 끝없이 끝없이 펼쳐진 것처럼 양옆에 뱀들이 저 끝까지 있다는 거에요! 뱀들이 너무나 징그러워요!
그 뱀들뒤에 사람들을 하나씩 하나씩 마네킹을 세워놓은 것처럼 다 세워놨어요. 입을 크게 벌려놓고 막대기를 입속에 꽂아놨어요! 이 사람들이 왜 이런 형벌을 받냐하면 신앙생활하면서도 남의 말하고 험담하고 비방, 비판했던 사람들이에요! 갑자기 나무 정중앙에서 선풍기가 돌아가는 것처럼 날이 돌아가요! 믹서기에 있는 날같은 거에요! 그리고 그 막대기에서 갑자기 날이 나오는거에요! 날 하나가 갑자기 나오더니 사람목을 통하여 밑으로 내려가는데 그 날이 회전을 하면서 목으로 내려가는 순간부터 사람의 장기를 다 절단시켜 버려요! 막대기는 그대로 있고 입에서는 피가 막 쏟아져요!
이 사람이 막 말을 해요. 마음으로 저를 보고 얘기해요! 기도할 때 부르짖는 것처럼, 그것보다 더 심한 애절한 애절한 애절한 목소리로!
“내가 남의 말했더니 지옥왔네!~~~ 내가 남의 말했더니 지옥왔네! 남을 헐뜯고 비방한 것이 이렇게 큰 죄인줄 몰랐습니다. 예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내가 사단에게 속았나이다!~~ 주여!!~~~~~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주여~~~ 한번만 꺼내주세요!”
그 사람과 똑같은 형벌을 받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나같이 이구동성으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줘요~~! 나 여기서 나가고 싶어요! 나가고 싶어!”
보좌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요! 지옥에서 예수님의 보좌가 보여요! 예수님께서 하얀 세마포옷을 입고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나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다들 남을 헐뜯고 비방하느니라! 나는 이것을 가장 싫어하느니라! 어찌하여 내 형제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였건만, 사랑하였을때 율법이 완성이 되며 나의 친자녀가 된다는 것을 내가 말씀에 그렇게 기록하였거늘 어찌하여 서로 헐뜯고 비방하느냐? 이것 또한 미워했기 때문에, 미움은 살인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냐? 지옥이니라! 너희는 더욱더 사랑하라!
사단이 이것을 노리느니라. 남을 헐뜯고 비방하게 하고, 서로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원수맺게 만들고, 연합하지 못하게 하느니라! 남을 헐뜯고 비방하였던 사람들, 이간질하였던 사람들은 철저히 회개하라! 회개할 때 사단에게 놓임받을 수 있느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보좌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며, 그것 또한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라는 것을 너는 보고 철저히 이것을 전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열어서 보여주는 것이니 너는 모든 것을 분명히 다 전하라!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전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장례식장이에요. 장례식장인데 믿는 사람들이 다 성경책을 들고 있어요. 예배를 드리는 못습을 보여주시네요. 병원장례식장인데 국화꽃같은 것들이 놓여져 있네요. 영정사진이 보이구요. 목사님이 장례식예배를 주관하시네요. 교역자분들도 있고 많은 교인들이 장례식장에 앉아 있네요. 장례식장이 단조로운 것이 아니라 굉장히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요. 목사님이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그러면서 찬송하고 말씀을 전하는데 목사님 입에서 막 뱀이 나와요. 그 뱀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침투를 해요. 그 뱀들이 말을 해요. 사람 몸속에 들어가면서 말을 해요.
“너무 좋다! 너무 좋다! 인간들이 이렇게 이렇게 범죄함으로써 쉽게 쉽게 우리가 인간의 몸으로 들어가니 너무 좋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 바로 이 장례식장예배지! 우리가 쉽게 쉽게 인간의 몸으로 들아갈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장례식장예배거든! 너무 좋다!”
이 장례식장예배에도 아무 뱀이나 들어갈 수 있는게 아니에요! 쉽게 쉽게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을 이 뱀들이 미혹한거에요. 뱀이 목사님입에서 나왔을 때는 엄지손가락만한 잔챙이 뱀이었었는데 사람 몸속에 들어갈 때는 엄청 크고 굵은 아나콘다로 들어가서 사람몸을 다 장악해 버려요! 사람 몸에 장착해 버려요! 세상에! 그것을 보여주세요!
보좌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요!
“사랑하는 딸아, 보아라! 나의 종들이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 될텐데 저렇게 장례식장에서 죽은 사람을 놓고 예배를 드리느니라! 저것 또한 우상숭배니라! 저것 또한 우상숭배니라!”
목사님이 예배를 주도하는데 영정사진의 주인공은 나이가 지긋하게 드신 권사님이에요. 이 권사님은 회개치 못하고 죽어서 이 지옥 불구덩이에서 형벌을 받는거에요. 그것을 보여주세요. 연못 불구덩이에서 사람살리라고 할머니 권사님이 막 비명을 질러요! 이 권사님이 부자와 나사로처럼 목사님이 자신의 영정사진을 놓고 예배드리는 것을 보고 그래요. 막 불구덩이에서 외치는 거에요.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목사님, 속지말아요~~~ 우리가 속았어요! 우리가 속았어요!~~~ 속았습니다! 아~~~ 회개해요, 회개해요!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는 것은 죽은 사람 앞에 예배드리는거와 마찬가지에요, 우상숭배와 마찬가지에요. 이방인들이 죽은 사람앞에서 절하고 제사지내는 것 하고 마찬가지에요.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나를 기념하라! 오직 나 예수를 기념하라“고! 속지 말아요~~~”
장례식장에 하얀 국화꽃을 하나씩 놔요! 사람 몸을 구렁이가 칭칭칭칭 감아놨어요! 국화꽃인데 까매요. 꽃줄기는 뱀이 다 감고 있어요. 세상에! 영정사진 놓여진 탁자가 지렁이의 크기와 굵기의 뱀들이 쫙 깔려있어요. 너무 징그러워, 너무 징그러워요! 너무 징그러워서 구역질이 나요! 장례식장안이 완전히 뱀아수라장이에요! 바닥이고 천장이고 뱀들이 다 도배를 해버렸어요! 사람들이 앉아있는 좌석도 뱀들이 다 감아버리구요
귀신들이 우리 죄 때문에 이렇게 우리 몸안으로 들어오고, 귀신들은 우리 죄를 먹고 살잖아요? 겨울인데, 이 장례식장예배에 밍크코트를 입은 어떤 권사님이 들어왔는데 들어오는 순간에 뱀이 다 감아버리고, 장례식장 안쪽에는 타락한 천사, 귀신이 양옆으로 삼지창을 들고 기다리고 있어요. 귀신들이 시커먼 뿔이 두 개가 달렸어요. 박쥐날개가 있는데 구멍이 뻥뻥 뚫렸구요 짐승의 발바닥이에요. 몸은 사람의 형태인데 파충류색갈이고 얼굴은 표범과 또 하나는 사자의 얼굴이에요. 귀신들이 낄낄낄 하얀 이빨을 드러내고 웃어요.
“인간들이 이렇게 속으니까 너무나 기쁘다! 인간이 저렇게 저절로 죄속으로 들어오니까 우리가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
지옥의 루시퍼는 보좌에 앉아있는데 장례식장에서 목사님이 예배를 주관할 때마다 벌떡 벌떡 일어나면서 “저것들이 저 인간들이 나에게 영광을 돌리는도다! 너~~~무 기쁘다. 너무 기쁘다! 너~~무 기쁘다~~~저렇게 나 루시퍼에게 영광을 돌리는도다! 기쁘다! 너무 기쁘다!”
그 목사님이 장례식장에서 예배집도를 끝나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는데 집안에 흑암이 다 서려버려요! 목사님이 집에 들어서는 순간 장례식장의 세력들이 목사님을 휘감아 버리는거에요! 안개가 덮힌 것처럼 까만 안개처럼 머리부터 발끝까자 휘감아 버려요! 집안에 흑암이 다 차버려요! 그러니까 아들 둘이 갑자기 열이 나고, 사모님도 감기가 걸려버려요! 막 시름시름시름 앓는거에요. 사모님은 굉장히 건강했는데 해가 거듭할수록 시름시름 앓는거에요.
사모님이 굉장히 건강하고 예쁘시고 피부가 탱탱하고 젊음을 유지하셨는데 해가 거듭할수록 사모님이 파리해져 가는거에요. 결국은 사모님이 병들어 암이 걸려버렸어요. 이 목사님이 해를 거듭하여 장례식장예배를 드리면 드릴수록 목사님이 징계를 받는게 아니라 자식과 사모님을 치는거에요. 이 사모님이 암에 걸려 사형선고를 받고 누워있어요. 퇴원해서 집에 있어요. 바짝 말라 뼈밖에 없는데 결국은 임종해 버리는거에요. 그런데 이 목사님이 또 사모님 영정사진을 놓고 장례예배를 드리는거에요.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이것을 보았느냐? 사단에게 다 이렇게 속고 있느니라!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고 꽃을 드리는 것은 우상숭배라고 너는 분명히 전하고 전하여라! 많은 주의 종들이 다들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는 것을 알면서 예배드리는 사람도 있고 모르면서 그러는 사람도 있다. 예배를 주관을 한다. 그것을 인해 가난,저주,질병이 오는 것을 나의 백성들이 나의 종들이 어찌하여 알지 못하는고?
나의 마음이 답답하도다! 나의 마음이 답답하도다! 내 종들이 나의 마음을 시원케 해야 할 판인데 나의 심정이 미어지는 것처럼 답답하도다! 어떤 종이 나의 마음을 시원케 할 것인가? 어떤 종이 나의 마음을 시원케 할 것인가?
대형교회 목사님들, 개척교회 목사님들, 다 이렇게 보여주시는데 모든 교회들, 거의 대부분 다 장례식장에서 예배를 드리는거에요. 그리고 목사님들이 다 주관을 해요. 교역자들도 교인들도 다 이렇게 하나님앞에서 범죄를 해요. 교회들을 다 흑암이 싸버렸어요. 장례식장예배를 드리고 해를 거듭거듭할 수록 교회에 흑암이 싸버렸어요. 교회에 불을 켜놨는데도 벽과 천장은 까만 먹구름처럼 안개가 끼인 것처럼 완전히 싸버렸어요. 오로지 빛이라고는 외적인 것 밖에 없어요. 교회들이 가난,저주,질병이 끊이지 않아요.
세상에! 교회에 사람 죽은 관을 놔두고, 영정사진을 놔 두었어요! 뱀들이 쫙 깔려버렸어요! 그 관에 줄줄이 줄줄이 타락한 천사들이 다 서 있어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교회안에 죽은 사람 관을 놓고, 어떻게 교회안에서 이럴 수가 있어요?
보좌에서 예수님음성이 들려요!
“어떻게 인간을 신격화시키는고! 죽은 자를 놓고 저렇게 신격화시키는고! 나의 마음이 슬프도다! 나의 마음이 슬프도다! 어찌하여 내 백성들이 죽음을 자처하는고! 어찌하여 나의 백성들이 지옥을 선택하는고! 회개하라! 나의 성전을 강도의 굴혈로 만드는도다! 나의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고 하였건만 성전에서 죽은 시체를 놓고 무엇을 한단 말이냐! 도대체 너희 마음에 나 예수가 있기나 하느냐? 나를 안다는 주의 종들마저도 저렇게 타락하였다! 어찌하여 죽은 자의 시체를 놓고 저렇게 경배를 하는고! 나 예수한테만 경배해다오! 나 예수한테만 경배해다오!
어찌하여 모세의 시체를 감췄는지 아느냐? 그 시체 때문에 우상숭배할까봐 내가 모세의 시체를 감췄느니라! 말씀을 달달달 줄줄줄 외운다고하는 영적인 목사들조차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도다!“
목사님 장례식장이에요. 꽃들이 다 죄다 시커매요. 꽃에서 뱀들이 하나 하나씩 다 있어요. 뱀들이 꽃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그래요. 시체는 그대로 있는데 이미 영은 지옥으로 떨어졌어요. 지옥에서 영벌받고 있어요. 지옥으로 떨어지는걸 보여주는데 막 두손을 들고
“아~~ 여기가 지옥이구나! 여기가 지옥이구나! 여기가 지옥이구나!”
그 목사님 장례식을 너무나 휘황찬란하게 식을 치룬거에요. 우리가 삼일장 하듯이 바로 묻지 않고 대관식을 치루듯이 그렇게 치룬거에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오직 나 예수만 기념해다오! 오직 나 예수만 기념해다오! 오직 나 예수만 기념해다오!”
예수님께서 다시 지옥을 보여주시는데 장례식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회개치 못해서 지옥에 떨어진 목사님들, 주의 종들을 보여주세요. 하나님믿던 백성들과 뒤엉켜서 바다같은 용암물에 형벌받고 있어요. 한테 뒤엉켜서 사람들이 뜨거워서 손을 내밀고 소리를 질러요! 꼭 바다같이 생긴 곳에 사람을 다 집어 넣어 놨어요! 사람들이 나오고 싶어서 막 발버둥을 쳐요!
“사람살려요!”
제가 이렇게 서서 보는거에요!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어요. 내가 속았어요!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지옥에 왔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예배드리지 말아요! 목사님들! 그건 사단에게 속는 것입니다. 가난,저주,질병이 끊이지 않습니다! 나의 가족까지 위험해지고 질병속에서 죽어갑니다. 우상숭배 때문에 많은 종들이 암에 걸립니다. 다 우상숭배때문입니다. 다 우상숭배때문입니다.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한번만 꺼내주세요! 예수님, 한번만 꺼내주세요! 아~~~~~~ “
그 눈을 열어서 아브라함의 품에 안겨 있는 나사로를 바라본 것처럼 천국의 정금길을 보는거에요. 용암물에서 형벌을 받는데 예수님께서 그 목사님의 영안을 열어서 예루살렘성전이 보이고, 정금길이 쫙 깔려있는 것을 보고, 그 양옆으로 생명나무를 보여주세요.
“나도 저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나도 저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나도 저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나도 저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천사들과 사람들이 막 춤을 추는걸 보여주는데,
“너무 부러워~~~”
“나는 세상에서 부흥 잘되는 교회, 성도들 많은 대형교회를 부러워했는데 천국간 자가 그렇게 부럽구나. 천국간 자만이 진정한 부러움의 대상이구나!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천국간 자만이 부러움의 대상이라는것을 알았어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부러움의 대상이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천국간 자만이 부러움의 대상이라는 것을 내가 이 지옥에 와서 알았습니다! 내가 깨달았습니다!
목사님들, 장례예배드리지 말아요! 우리 때문에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옥에 옵니다. 제발 예배드리지 마십시오! 저 혼자 그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에 속고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예배를 드리고 많은 불신자들이 이 예배를 통해, 말씀을 듣고 전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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