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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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루시퍼! "나를 뱀이라고 하지 마라!!" 조회수 : 390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3-01-16

(루시퍼) 나를 뱀이라고 하지 마라!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그만하란 말이다, 자식아!

(목사님: 뭘 그만해?)


 

이제 그만하자고 자식아! 전쟁을 끝낼 때가 됐다고,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끝내면 되잖아?)


 

니가 끝내 자식아! 니가 먼저 시작을 했으니 니가 끝내는 것이 맞지 않겠냐?

(목사님: 니가 공격했지!)


 

종지부를 이제 찍어야 되지 않겠어?

(목사님: 그러니까 공격하지를 마라. 덕정사랑교회를!)


 

니가 미혹시키지도 말고 결박시키지도 말라고 이 자식아!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니가 공격하잖아!)


 

니가 자꾸 나를 결박하고, 지옥을 결박하고, 내 졸개들을 자꾸 자꾸 무찌르니까 그렇치 개자식아! 살만한 이 세상에서 내 졸개들이 쫓겨나와서 지옥으로 우슬 우슬 떨어지고 있단 말이다, 자식아!


 

말세다, 이 자식아! 말세로 치닫는 이 시대에 니가 아무리 내쫓는들 인간들의 마음이 악하기 때문에 니가 쫓아도 쫓아도 우리의 쉴만한 물가는 사람들의 몸이다, 이 자식아! 사람들의 영혼이란 말이다,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새끼, 밥맛없는 새끼야!

(목사님: 너는 밥맛있냐?)


 

너만 보면 밥맛이 떨어져 새끼야! 피맛이 떨어져, 개자식아!

(목사님: 나도 너만 보면 징그럽다, 이 뱀새끼야!)


 

너만 보면 껍질을 새끼야, 껍질을 홀라당 조금씩 조금씩 머리부터 조금씩 아주 조금씩 네 고통을 받는 것을 내가 즐기면서 벗겨버리고 싶단 말이다, 자식아! 개자식아!


 

언제까지 네가 율법을 들춰낼 것이냐? 개자식아! 왜 가는 곳곳마다 말씀만 전하지 율법만 드러낸단 말이냐 자식아! 이 개자식아!

(목사님: 그럼 실컷 하나님 잘 믿다가 율법아래서 지옥떨어지는데 보고만 있으란 말이냐?)


 

율법주의자 목사들이 잠수를 타고 있었는데 왜 너같이 하찮은 인간 주제에, 못생긴 자식아, 수면위에 떠올라서 나 루시퍼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이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 때문에 예수님 마음이 괴로운건 모르냐?)


 

나는 너 때문에 내 마음이 괴롭도다! 개자식아!

(목사님: 니가 섬겼던 분, 생각해 봐, 이 놈아!)


 

나의 왕은 오직 한분이다. 나 루시퍼다! 그 누구도 나의 왕이 될 수 없도다. 오직 나의 왕은 나 루시퍼다. 이 개자식아 알아들었느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 스스로 계신 분은 하나님 한분이시다! 너는 만들어낸 피조물이다!)


 

스스로 한분은 나 루시퍼다.

(목사님: 어떻게 니가 한분이냐? 뱀새끼지.)


 

나는 스스로 만들어진 자다. 뱀새끼 하지마 개자식아! 나는 용이란 말이다. 어찌 뱀하고 용하고 비할 수 있단 말이냐?

(목사님: 니가 에덴동산에 뱀으로 들어갔지)


 

이 자식아. 니가 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아라. 너는 알지 않느냐? 나의 아름다운, 비단결같은 살들을 보지 않았더냐? 이 개자식아, 어찌 뱀같은 하찮은 주제, 하팔이 같은 것에 나를 비할 수 있단 말이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옛뱀이고, 요한계시록 20장에는 용이고 사단이고 마귀고 다 한놈이지, 이 놈아!)


 

그래도 세상에 있는 인간들은 나를 찬양하고, 나를 우상화하고, 나에게 많은 영혼들이 오지 않더냐? 그 영혼들이 나에게 왔기 때문에 나는 그 영혼들을 차지할 수 밖에 없도다!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나에게 왔는데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남의 것으로 만들고 예수한테 가게 만든단 말이냐? 내것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자~~! 많은 영혼들아! 루시퍼한테 절을 하라! 내가 너희들을 사수하리라! 너희 영혼들을 내가 아주아주 조금씩 갉아 먹어버릴 것이다! 특히, 너희 사랑교인들, 날마다 기도한다고 뼈가 빠지느냐? 헛기도하지 마라! 내가 너희 사랑인들의 영혼들을 한 줌 한 줌, 아주 조금씩 아주 조금씩 갉아 먹어 버릴 것이다! 아하하하!

(목사님: 예수 피로 다 씻어 놓은 것이다!)


 

예수 피, 예수 피, 외쳐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깨닫지 못하고 회개치 못하면 가룟유다처럼 지옥에 떨어지지 않겠느냐?

(목사님: 기도하는 자는 언젠가는 회개하게 되어 있다!)


 

이 세상에 베드로같은 자가 과연 몇 명이나 되겠느냐? 베드로같은 자라고 말하는 것은, 이 자식아 베드로는 깨닫고 회개했지만, 전세계 교인들이 전부다 예수 믿는 것들이 가룟유다처럼 살고 있다 말이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아니다! 하나님이 다 회개시킬 것이다!)


 

가룟유다와같은 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겠느냐? 개자식아!

(목사님: 그때는 몰라서 그랬지만 지금은 성경을 통해서 많이 깨닫고 있다!)


 

내 마음이 기쁘고 기쁘도다! 말세로 치닫고 종지부를 찍어가는 이 시점에, 이제 점 하나만 찍으면 예수께서 오시는데 나는 그런 많은 영혼들을 많은 영혼들을 사수하고 낚아챌 것이다! 낚시에 낚싯밥을 걸어서 바다에 던지면 물고기들이 몰려들지 않겠느냐? 나 루시퍼는 많은 영혼들을 또 미혹하고 또 미혹하고 이룰 것이다!

(목사님: 주심은 오신다!)


 

나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 개자식아!

(목사님: 너는 주님오시는 것을 부들부들 떨면서 무슨 말이 많아, 새끼야! 심판받고 너는 무저갱에 들어갈텐데...)


 

과연 그럴까? 너희 인간들이 타락에 타락에 물들어가고,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데 과연 너희 예수께서 오시겠느냐? 너희 인간들의 타락성 때문에 예수께서 오지 못하고 있다! 하하하! 그래서 나 루시퍼의 마음이 아주 아주 기쁘도다!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더 많은 인간들을 미혹하고 미혹시킬 것이다.

목사들은 돈과 명예, 음란으로 내가 사수할 것이다. 그들의 영혼들을 파먹고 갉아먹을 것이다! 구렁이처럼 야금 야금.

(목사님: 돈,명예,권력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쓴다면 다 좋은 것이다!)


 

과연 이 시대에 그런 목사가 과연 얼마나 되겠냐? 많은 목사들이 자기 자식, 집, 부동산, 빌딩, 외국으로 빼돌리고, 자기 자식 살기 편하게 아궁아궁아궁아궁, 벽돌을 지그재그로 쌓듯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야 할 목사들이 땅에 다 보물을 쌓고 있는 것이 아니더냐?

(목사님: 니가 생각을 집어넣어서 그렇게 하는게 아니냐?)


 

너희 인간들 마음에 욕심이 없다면 내가 생각을 집어 넣어도 범죄치 않겠지?

(목사님: 하나님은 전능자시다. 회개하는 자를 건지신다!)


 

으하하하! 너랑 말하고 싶지 않아!


 

(루시퍼가 보좌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두 손을 높이 들고 막 박수를 쳐요! 루시퍼 주위에 굉장히 굉장히 계급이 높은 귀신들이 반달모양의 원형을 그려가지고 루시퍼를 뺑 둘러 있어요. 루시퍼는 보좌에 있고, 보좌밑으로 반달형으로 주르르르 루시퍼를 등지고 있는데 루시퍼가 갑자기 기립박수를 쳐요! 기립박수를 쳐요!


 

지옥깔대기 구덩이로 누가 떨어지는데, 우리가 놀이동산에서 미끄럼타면 줄줄이 줄줄이 내려오듯이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깔대기로 쏟아져요! 쏟아지는데 바로 용암불에 풍덩풍덩 빠져 버려요!


 

그 용암불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지옥깔대기로 내려오면 기본적으로 거기에 떨어지는데 분수대 모양이에요! 그 정중앙에 기둥같은게 꽂아져 있는데, 그 기둥을 타고 분수대에서 분수가 발사되듯이 거기서 용암물이 막 분수대모양으로 퍼져요! 사람들이 그곳에 빠지자마자 돼지 삶듯이 온몸이 삶아져버리고 살이 덕지덕지덕지 녹아 내려요!


 

금방 거기에 떨어진 어떤 목사님이, 지옥 깔대기 미끄럼틀을 쭉 타고 거기에 빠지는데, 처음에는 돼지 삶아지듯이 온 몸이 그렇게 삶아져 버리더니, 온 몸에 살점들이 떨어져 나가버리고, 얼굴 살들도 떨어져 버리는데, 손으로 얼굴을 잡는데 그 얼굴을 잡는 손도 살점들이 덕지덕지 떨어져 가지고 뼈들이 보여요! 순간 뼈가 보여요! 그 목사님 온 몸이 순식간에 뼈가 돼버려요!

 

파란 불이에요! 그 영혼이 용암물에 툭 떨어져요! 용암물에 파란 불  그것은 녹지가 않아요! 다른 건 다 녹아져 없어져 버리는데 그것만큼은 없어지지가 않아요! 그건 파~래요! )


 

(예수님의 말씀이 보좌에서 들려요!)

 

사랑하는 딸아, 이것이 영혼이다! 이것이 사람들의 영혼이다! 이것이 영원히 영원히 죽지 않는 영혼이라는 것이다! 저것 때문에 사람들이 재생되고 또 재생된다!


 

나의 백성들이 내 백성들이 저렇게 지옥으로 쏟아져 가고 있다! 너는 이것을 전하라! 이것을 전하라!


 

많은 율법주의자들이 세상에 있고 또 나타날 것이다! 나 예수를 모르기 때문에 율법아래 갖혀서 많은 자들이 지옥으로 우슬우슬 쏟아지고 있구나! 내가 율법을 들춰내고 더 많은 것들을 너희 사랑교회를 통하여 들춰낼 것이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기다리고 있으라! 내가 너를 도구로 쓸 것이다! 너를 통하여 많은 영적인 비밀이 드러날 것이다! 너는 교만하지도 자긍하지도 말고, 그 어떤 시기 질투 미움도 하지 말고, 마음의 청결함을 유지하고 성령충만함을 유지하라! 내가 너를 통하여 크고 놀라운 비밀을 또 한번 들춰낼 것이니 너는 교만하지 말라!


 

지옥의 루시퍼를 또 보여주는데 막 기립박수를 쳐요! 두 손을 올 리가 다 박수를 쳐요! 루시퍼 보좌주위로 뺑 둘러가지고 계급이 아주 아주 높은 귀신들도 루시퍼와 똑같이 막 박수를 쳐요! 귀신들의 모양이 뿔이 세 개, 네 개, 다섯 개가 있는 귀신도 있고, 온몸에 뿔이 있는 귀신도 있어요! 어떤 귀신은 뿔이 어떻게 생겼냐 하면 코뿔소 뿔 있잖아요? 배정중앙에 코뿔소 뿔이 달려 있어요! 그 귀신이 굉장히 계급이 높은 귀신인데 내가 이렇게 보고 있는데 나를 막 째려봐요! 이를 드득드득드득 긁어요! 굉장히 강력한 귀신이에요! 보고만 있어도 소름이 쫙쫙 돋아요! 그 귀신이 저를 보고 이를 드득드득 갈아요! 그 귀신은 임무가 ‘파괴자’에요! 파괴시키는게 이 귀신의 임무에요! 아~ 그 배에 코뿔소 뿔이 있는 귀신 몸에서(발밑으로) 뱀들이 슉슉 빠져나가서 지옥깔대기를 통해서 세상으로 막 올라가서 사람몸을 수없이 수없이 뒤덮어 버려요!


 

예수믿는 가정의 어떤 남자집사님이 직장에서 돌아왔는데 그 뱀들이 그 남자의 몸을 도배를 하듯이 뒤덮어 버려요! 아내는 그 집사님 남편의 비위를 맞추려고 그래요! 직장에서 남편이 스트레스를 받고 오기 때문에. 그런데 이 남자 집사님은 막 화를 내고 열을 내요! 입에서 ㅆ욕이 나올때마다 뱀들이 막 나오는데 사방으로 흩어져 버려요! 뱀들이 부엌이고 어디고 막 덕지덕지 붙어있어요! 비오면 지렁이가 깔려있듯이 군데군데 뱀들이 붙어 있어요! 그 뱀들이 가정을 파괴시켜 버려요! 그 아내도 참다가 참다가 너무 화가 나니까 밖으로 나가 버려요! 그러면서 놀이터 같은데서 막 울어요!

 

그런데 그 여자가 그네를 타고 있는데 날개가 두 개 달린 한 천사가 지키고 있어요! 집사님 옆에는 성령님이 있어요! 형체가 뭐라고 해야 되나 빛으로 쌓여 있어요! 예수님이 성령님이고, 성령님이 예수님이에요!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왔다고 그랬잖아요! 그런걸 생각하면 되요! 빛으로 그 여자를 뒤에서 안아줘요!

그러면서 이 여자가 눈물을 닦고 마음을 잡고 올라가는데 이 남자가 파괴시키는 귀신이 붙어 버리니까 집안에 분쟁이 끊이지 않는거에요!


 

그 뱀들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데 그 남자 입에서 뱀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니까 그 여파가 애들한테도 미쳐서 애들도 성격이 파괴적으로 변해버려요! 그 남자집사님이 딸아이를 굉장히 사랑해요! 그 딸아이가 아빠랑 똑같은 짓을 하는거에요. 학교에서도 굉장히 파괴적이고 공격적이에요! 친구들도 자기 아래 깔아뭉게고 지배하려고 그래요. 친구들이 이 딸아이 비위를 맞춰요. 이 딸아이는 잘살아서 먹는걸로 선물공세를 하니까 친구들이 기가 죽어서 막 시키는대로 하는거에요. 이렇게 무서워요!


 

다시 지옥이 보이네요!

어떤 고위간부층귀신, 윗대가리 귀신이 지휘봉을 들고 세계지도를 펴 놨어요. 귀신들은 원형탁자같은데 줄줄이 줄줄이 앉아 있어요. 그 고위간부층 귀신, 거기 모인 귀신중에 가장 계급이 높은 귀신인데 아우~ 징그러워요 온 몸이 파충류 색깔이에요. 이빨은 드라큐라이빨이구요, 눈이 얼마나 찢어졌는지 몰라요. 아우~말할때마다 뱀혓바닥이 낼름내름거려요. 그 귀신이 세계지도를 펴 놨는데 지옥에서 회의가 열린거에요. 급하게 열렸어요. 전 세계적으로 추위로 사람을 죽이자는거에요. 강력한 추위로 사람들을 막 죽이려고 작전을 짜는거에요. 한 영혼이라도 지옥으로 데려오기 위해서. 눈이 막 내려요.


 

바다위에 양쪽 팔을 벌리고 천사가 하얀 세마포 옷을 입고 서 있어요. 그 천사의 지시하에 눈과 비가 내려요. 천사는 아주 아주 아름답고 빛이 나요. 이 지옥에서 파견된 타락한 천사(귀신)는 천사보다 조금 작은데 날개쭉지도 찢어지고, 꼬리가 원숭이처럼 길고, 이빨은 드라큐라 이빨이고, 뿔은 염소뿔처럼 꼬불꼬불하게 생겼는데 여섯 개 뿔이 있어요. 근데 천국에서 파견된 천사가 이 타락한 천사한테 말을 해요. 밀 한 되에 하나씩이래요, 밀 한 되에 하나씩이래요. 하나님이 인친 자는 건들지 말래요! 하나님이 인친 자는 건들지 말고 니 맘대로 하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 타락한 천사가 이 천사한테 고개를 꾸벅하더니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더니 막 부채질을 하기 시작해요. 바다에서 막 부채질을 하니까 적당히 눈이 내리는데 강력한 추위가 와 버려요. 사람들이 다 옷을 여며요. 모자를 써요. 타락한 천사가 그래요. 그 타락한 천사가 졸개들 한테 그래요. “밀 한 대에 하나씩이다! 하나님께서 인친 자들은 건드지지 마라! 다 사수하라! 루시퍼에게 돌아가자!”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얼어 죽어요! 그 추위 때문에 심장발작, 뇌출혈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들이 추위 때문에 병원으로 실려가요. 많은 질병이 와요.

 

★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고 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진짜로 어떠한 악한 것이 머리털하나 만지지 못해요. 상치 못해요! 이렇게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사는 자들은 온몸이 빛으로 쌓여 있어요! 천사 둘이 붙어 다녀요!

 

근데 예수님 믿으면서도 회개 없는 삶을 살고, 형식적으로 그렇게 그렇게 사는 자들은 빛이 하나도 없어요. 이렇게 타락한 천사, 지옥의 귀신이 발 정강이를 발로 탁 치니까 지옥으로 그냥 툭 떨어지는거에요! 그러니까 사람이 갑자기 병으로 쓰러지고 즉사 하잖아요? 다 귀신의 공격을 받고 그렇게 죽어버리는거에요!


 

보좌에서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요! 저는 그렇게 덕정사랑교회에서 기도하는 그 자세로 앉아 있는데, 영화관에서 관람하듯이 아주 제 눈앞에 예수님의 보좌가 보여요! 24장로들이 뒤에 보여요! 긴 세마포옷이 펼쳐졌어요. 예수님의 너무나 우레와 같은 음성이 들려요!


 

사랑하는 딸아, 지금은 말세다! 많은 기온상승, 기온하락, 기온변화가 있을 것이다! 거기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을 것이다. 모든 것이 나 예수의 허락하에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실족하지 말고 날마다 깨어서 기도하라! 그리고 기뻐하라, 감사하라! 이것은 나 예수의 뜻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딸에게 눈을 열어서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더욱더 많은 영적인 비밀을 보여주시고 이 딸이 교만하거나 자랑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앞에서 감사하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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