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옥에서 하와의 외침 | 조회수 : 600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1-09 |
지옥에서 하와의 외침(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하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 아~~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너무나 고통스러워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예수님~~~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예수님을 보고 하와가 막 사정을 해요!)
(하와)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예수님! 내가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내가 잘못했어요! 나는 무서워서...
(저 천국에서 아담이 하와를 봐요. 하와도 아담을 봐요. 아담이 너무나 안타까워해요. 말은 하지 않는데 하와를 너무나 안타까워해요. 아담이 굉장히 안타까워해요. 마음 아파합니다. 하와를 보면서 마음으로 이렇게 마음으로 막~~~ 그 마음으로 품은 마음이 보여요. 말은 하지 않는데... 마음으로 계속 얘기해요. 아담이.)
(아담) 하와가 그렇게 내가 회개하라고 했을때 회개만 했다면 저 지옥만큼은 피했을텐데.. 저 지옥만큼은 피했을텐데... 하와가 지옥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와가 지옥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천국과 지옥이 믿어졌기 때문에 열심히 회개하였습니다. 회개하고 또 회개했습니다. 루시퍼한테 속았기 때문에....
나를 미혹했던 뱀이 누구겠습니까? 옛 뱀이 누구겠습니까? 에덴동산에서 미혹했던 뱀이 누구겠습니까? 간사하고 간교한 뱀이 누구겠습니까? 루시퍼입니다. 그 루시퍼. 그 루시퍼한테 속았기 때문에, 우리 욕심 때문에, 하나님과 동등되고 싶었기 때문에, 루시퍼와 같이 교만한 마음을 품었기 때문에, 우리가 주님앞에 범죄하였나이다.
그걸로 인해 회개하였나이다. 그러나 하와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와는 매일매일 원망, 불평이었습니다. 회개하였다가도 또 원망, 불평하고 그렇게 회개는 하지만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 마음이. 그래서 매일 매일 사단의 공격을 받았고 미혹받았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나는 이 천국에서 저 지옥에서 형벌당하는 하와를 봐도 나는 꺼내줄 수가 없습니다. 하와는 기회를 잃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하와가 막 천국에 있는 아담이 보이니까 아담한테 손을 내밀어요. 손을 내밀어요. 하와가 아담을 향하여 손을 내밀어요. 비쩍 마른 할머니 손이에요. 이 손 두 개가 왜 비쩍 말라 있고 형태가 있냐하면 탕속에서 손은 위로 내밀고 있었고 몸은 탕속에 담가져 있었거든요. 하와가 손을 막 내밀어요 아담을 향하여)
(하와) 나 좀 구해주세요. 나 좀 구해주세요. 내가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내가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내가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내가 당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회개하라고 그랬는데...
회개하세요~ 회개하세요~~ 결단코 남자보다 여자가 앞서가면 안됩니다. 결단코 남자보다 여자가 앞으로 나아가서는 안됩니다. 왜? 여자는 사단이 너무나 쓰기 좋은 상대이기 때문입니다. 제발 남자보다 여자가 먼저 나오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 하와가 이렇게 지옥에서 고통받습니다. 아무리 회개하고 회개하고 이 지옥은 회개가 통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후회를 하고 후회를 하고, 아무리 돌이키고 돌이킬려고 그래도 이 지옥은 이 지옥은 한번 한번 들어가면 그 누구도, 결단코 어떠한 사람도, 그 누구도, 어떤 돈을 지불하고, 어떤 것을 다 주더라도 한번 들어가면 나갈 수 없는게 이 지옥이라는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우리를 미혹했던 에덴동산의 뱀이 루시퍼라는 것을, 용이 루시퍼고, 그 에덴동산의 뱀이 루시퍼라는 것을. 루시퍼는 매일 매일 인간들을 미혹시킵니다. 졸개들을 지옥에서 파송시켜서 날마다 날마다 인간들을 미혹시킵니다. 미혹시키는게 무엇이겠습니까? 회개치 못하게 하여서 결국은 나처럼 지옥에 오게하기 위한 그게 루시퍼의 계략입니다.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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