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루시퍼를 박살내라!! | 조회수 : 382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1-09 |
루시퍼를 박살내라!(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목사님: 루시퍼~ 이 새끼야)
아~ 썅놈의 새끼야. 이 새끼야 개자식아. 아~~ 분해. 이 개자식아. 아~ 분해. 아~~~~ 분해. 아~~~~ 개자식아. 날 좀 내버려두란 말이야. 쌍놈의 새끼야. 날 좀 내버려두라고. 이 썅놈의 새끼야. 이 개자식아. 아~~ 이 개자식아 너 때문에 내가 골머리가 아프다. 이 개자식아. 아~~~~ 분해. 이 개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이 조무래기 새끼야.
(목사님: 나 같은 하 빨이 목사한테 니가 무슨 골치 아프냐?)
날 좀 내버려둬. 많은 목사들이 나 루시퍼를 결박이나 할 수 있냐고? 누가 믿겠냐고! 이 썅놈의 새끼야. 너나 이렇게 가라고. 이 개자식아. 그래 많이 결박해라. 이 썅놈의 새끼야.
(내가 큰 목사를 써야지. 많은 영혼들이 좇아갈 것이 아니냐. 감히 인간주제에 나 루시퍼를 결박하려고 이 개자식아.
(목사님: 예수의 이름으로 결박하는거다. 이 놈아.)
다 나의 밥이다. 이 썅놈의 새끼야. 다 내 밥이라고 이 개자식아. 내가 시키는대로 잘해. 목사들은 다 나의 개야. 애완견이야. 이 새끼야. 부르면 졸졸졸 잘 온다.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새끼야.
야 이 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왜 율법을 드러내고 지랄이야. 이 새끼야. 모든 사람이 죄아래 갖혀 있듯이 많은 인간들이 율법아래 갖혀 있는데 왜 율법을 부활시키고 부화할려고 그래. 왜 이렇게 병아리가 부화할려고 애를 쓰고 깨뜨릴려고 애를 쓰듯이 애를 쓰는거야. 모든 사람들이,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믿는 백성들이 다 율법아래 갖혀 있는데 왜 이러는거야. 이 새끼야. 뭐를 그렇게 들춰내고 싶은 것이냐?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아~~~ 이 새끼야. 많은 목사들이 다 율법아래 갖혀서 굴복하고 복종하며 살아가고 있노라. 그것이 결국은 나 루시퍼에게 굴복하고 복종하고 무릎 꿇는 것이다.
나의 최~~고의 하수인이, 나의 최~~고의 하수인이 누군줄 아느냐? 이 개자식아. 내가 누구를 지금 실컷 쓰고 있는줄 아느냐? 알아 이 새끼야?
(목사님: 그래 새끼야)
누구야?
(목사님: 니가 율법으로 잡아 쓰지. 이 놈아.)
그게 누구냐고?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새끼야. 내 밥이다~~~
목사님:깨달을것이다
깨닫기는 뭘 깨달아. 이 새끼야. 율법아래 사로잡혀 가고 있는 그 자식이 무엇을 깨닫겠느냐. 이 자식아. 개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이 새끼야. 이 호로새끼야. 죽고 싶어? 새끼야. 니가 율법을 왜 이렇게 깨뜨릴려고 작정이야. 들춰내지마. 더 이상 율법 들춰내지마. 개자식아.
그리고 더 이상 연합 하지마. 무서워 죽겠어. 왜 이렇게 연합 할 려고 다들 마음이 움직이는거야. 나 루시퍼의 마음이 너무나 조마조마하도다. 가슴이 조리도다. 왜 이렇게 너희 덕정사랑교회 교인들의 마음이 움직인단 말이냐? 왜 이렇게 연합하고 협력하여 선을 이룰려고 이렇게 마음들이 움직인다는 것이냐? 왜 이렇게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냐?
(목사님;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다)
나 루시퍼가 골머리가 아프다. 골머리가 아프다. 안돼. 안돼. 더 이상은. 썅놈의 새끼야. 안된다고. 더 이상은 덕정사랑교회는 연합도 해서는 안되고 더 이상은 율법을 들춰냈다가는 니가 위험하거나 얘가 위험하거나 둘중의 하나는 분명히 내가 데려갈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난 분명히 데려갈 것이다. 너의 목숨을 내가 청구하노라. 내가 청구하노라
(목사님: 니가 나한테 청구하냐? 주님 손에 달렸지)
내가 이제 너와 이년을 총공격할 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넘어뜨리고 쓰러뜨리고 상처입히고 아프게 할 것이다. 아하하하하!
(목사님: 나는 죽어도 하나님이 살리신다. 이 딸도 죽어도 살리신다)
아하하하~ 알아. 년놈들, 끈질기고 악랄하고 독종인줄 안다고.
아하하하하~ 독종중의 독종중의 너의 애물단지.
(목사님: 나는 독종이 아니다)
니가 지칠 것이다.
(목사님; 나는 지쳐 죽어도 영혼만 살리면 된다.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 율법에 갖힌 자들을 건져주시옵소서. 루시퍼에게 다 당하는 자들, 그들을 건져주시옵소서.)
나한테 당하는게 아니지. 인간들이 속는거야. 이 자식아.
(목사님: 뭐가 속아! 니들이 생각을 집어 넣어서 그렇지. 이 놈아.)
생각을 집어 넣는다고 당하는 것들이 바보지. 자기의 지식속에 갖혀서 그 지식속에 갖혀서 율법속에서 살아가다가,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은혜의 법 아래 굴복해서 살아가지도 못하고, 그렇게 죄속에 갖혀서, 율법속에서 죄사함도 받지 못하고, 그렇게 예수의 십자가에 못박힌 사건과 아무 상관도 없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도다. 밝히지 마라. 내가 분명히 말했도다.
(목사님: 하나님이 도구로 쓰실 뿐이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쟁이다)
그들은 내가 아주 아주 쓰기 편한 도구지. 남들이 보기에는 아주 하나님을 잘 믿고 잘 섬기는 것 같겠지. 그러나 그 속에 사랑은 없도다. 그 마음엔 사랑은 없도다. 하나님은 사랑하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도다. 그것이 율법적인 사랑이라는 것이다. 이 짜식아
(목사님: 알았다. 짜식아.)
이 쫄따구 새끼야. 이 쪼다 새끼야.
(목사님: 나는 주님의 쫄따구다. 이 지렁이 같은 새끼야. 이제 내려가)
내려갈거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뭐하러 올라왔어. 이 자식아.)
이 자식아. 내가 전쟁을 선포해야 되지 않겠어? 개자식아.
(목사님; 전쟁은 천국가는 그 직전까지 전쟁이지. 이 놈아.)
내가 누구를 써서 너와 얘, 누구를 꾀어서 너희를 쓰러뜨릴꼬.
(목사님: 우리는 오뚜기다. 하나님이 세우신다)
기다리라.
(목사님; 너는 진 자다. 진 자.)
너는 패배자다.
(목사님: 그래 나는 패배자인데 주의 이름으로 승리한 자다)
나는 영원히 영원히 지옥의 왕이 될 것이다.
(목사님: 개뿔이 왕이냐? 이 지렁이 새끼야)
니가 개뿔을 아느냐? 지옥에 내려오면 개뿔이 있도다. 이 개자식아
(목사님: 전체가 불바다가 된다. 이 놈아)
이 자식, 생긴 것도 지저분하게 생겨가지고. 더럽게 못생겼어 이 새끼야. 너 거울을 보고 사냐? 이 얼굴 좀 보고 살아 이 자식아. 더럽게 못생겼어.
(목사님: 예수님 닮았다)
야, 천국에 있는 예수가 얼마나 아름다운데 닮았다고 그러냐. 아 개자식아
(목사님; 주님의 형상 닮아 지음받았으니까 이 놈아. 니들은 흠모하잖아. 이 놈아)
니 생각에 어떤 목사를 쓰는게 나 루시퍼가 효과가 있겠니?
(목사님: 유명한자 쓰는게 효과가 있겠지)
그리고?
(목사님: 귀신 정체 안다고 하는 목사 쓰는게 효과가 있겠지)
내 밥이거든, 그는 회개치 않고 있거든. 언젠가는 내가 그를 부를 것이다. 차례차례 부를 것이다.
(목사님: 그도 회개할 것이다)
한번 스타가 되고 떠버리면 힘들다.
(목사님: 철저히 회개하면 된다)
그 회개가 쉽지 않다.
(목사님: 하나님이 주시면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그들은 듣지 않는다.
(목사님: 하나님이 기도를 통해 움직이신다)
율법적인 기도가지고는 구원이 없느니라.
(목사님: 그래도 하나님이 그들 심령속에 역사하신다)
기도를 하지 않고 회개를 모르는데 아무리 예수께서 심령속에 들어가려고 해도 들어갈 수 없느니라. 하나님의 성전은 너희 마음이라고 하지 않았더냐? 더러운 곳에 어찌 성령이 들어갈 것이며, 하나님의 음성이 들릴 것이며, 하나님의 응답이 쏟아진단 말이냐? 이 자식아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새끼야.개새끼야
(목사님: 하나님은 살아있는 동안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그 기회를 잃어가고 있느니라. 천국의 생명책의 빛이 이 년이 봤듯이 빛을 잃어가고 있도다. 많은 목사들의 이름이... 아하하하! 다 나 루시퍼에게 속아서 내 밥이 되어서 내 꼭뚝각시처럼 나 루시퍼의 말을 잘 듣도다. 요즘 시대의 목사들이 다 나 루시퍼의 밥이고 꼭뚝각시도다.
(목사님: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한테 건져 달라고)
이 시대는 또 내가 무엇으로 쓰고 있는줄 아느냐? 많은 목사들을 무엇으로 꾀하고 있는줄 아느냐?
(목사님: 음란, 돈, 명예, 권력이지 이 놈아)
율! 법!
(목사님: 그건 니가 감춰놓고 쓰는거고)
돈,명예,음란은 드러난 거지만 율법은 아주 그럴싸하거든 다들 속아넘어가거든
(목사님:그래서 하나님이 들춰내시지)
율법아래 있어야지, 저주받은 나무아래 갖혀서 구원 없는 삶을 살다가 나 루시퍼가 있는 곳에 와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것들을 내가 지지고 삶고 먹어주고 회를 쳐발라 버리고 피를 쪽쪽 빨아버리고 영원영원토록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고통을 주면서 나는 인간들을 고문을 주면서 스릴을 즐길 것이다. 개자식아
(목사님: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건지기 위해서 주님이 오신 것이다)
저주아래 있는 자들은 결단코 구원받기 힘들 것이며 꺼내기도 깨뜨리기도 힘들 것이다.
(목사님: 그래서 하나님이 회개를 주신 것이다)
너도 다분히 종교성이 뛰어나므로 율법아래 갖힐 수 있었는데 어찌어찌어찌 깨달아가지고
(목사님: 하나님이 깨닫게 하셨다. 이 놈아, 처음에는 율법으로 다져지고 은혜를 알아야지만 그게 진짜가 되는 것이다)
이리저리 잘 도망 다니고 피해 다니는구나. 죽여버리겠어. 너를 죽이고야 말 것이다. 너도 죽이고 얘도 잘근잘근잘근 씹어서 죽일 것이다.
(목사님: 그래라, 그래야 순교자의피가 차야만이 전세계가 성령충만시대가 올 것이다)
개죽음을 당할 것이다.
(목사님: 상관없다. 주님을 위해 죽는다면)
어떻게 내가 꾀일꼬. 어떻게 너와 얘 마음을 요동하고 힘들게 할꼬. 나 루시퍼가 심히 기쁘도다. 다 너의 하나님 허락하에 내가 꾀이고 이루고 성취할 것이다.
(목사님: 너를 보내서 훈련시킬 뿐이다. 너희들이 생각을 줘서 주일날을 안식일처럼 지키게 만들잖아. 이 놈의 새끼야)
돈은 왜 쓰냐? 이 자식아
(목사님: 영혼을 위해 쓰는거지 이 놈아)
쓰면 안돼. 한푼도. 그렇게 율법적으로 새장안에 유리관속에 갖혀서 그렇게 가라고 이 크리스찬 인간들아. 저주받은 인간들아. 저주받은 것들아
(목사님: 우리는 너희 때문에 저주받았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속량하시지)
더욱더 저주를 받으라~~ 율법아래 있는 자식들아. 인간들아. 저주를 칠배나 받을찌어다~
(목사님:모든 저주는 예수의 피로 씻겨져 버릴찌어다)
결박~~ 개자식아. 나 루시퍼의 이름으로 결박~~
(목사님: 루시퍼의 결박은 날선검으로 잘라져~~율법의 저주에 갖힌 자들은 생명싸개로 싸~~
(목사님: 루시퍼 내려가 이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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