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왜 이렇게 지옥을 안믿는걸까? | 조회수 : 474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01-08 |
진짜 지옥이 있는데, 왜 이렇게 지옥을 안믿는걸까?(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지옥에서 독백) 왜 이렇게 지옥을 안믿는걸까? 진짜 지옥이 있는데 왜 이렇게 지옥을 안믿는거야! 진짜 지옥이 있는데 왜 이렇게 지옥을 안믿는걸까? 안믿으면 지옥에 오는데! 왜 이렇게 지옥을 안믿는거야! 내가 너무나도 안타까워! 내가 너무 안타까워! 진짜 지옥이 있는데 안믿어! 많은 사람들이 안믿어요!
하나님은 지옥을 보는 사람의 입을 통하여 전하는데도 다들 안믿어요! 나는 이렇게 영원히 갖혀 있는데, 여기는 견딜 수가 없어요! 한번만 입안에 물한모금만 찍어 먹어봤으면 좋겠어! 왜 이렇게 안믿는걸까! 진짜 지옥이 있는데 이렇게 안믿는걸까!
여기에 사람들이 있어요! 아~ 사람들이 일렬로 쫘르르 서 있고 이렇게 발이 모아졌는데, 봉이 몸에 들어가 있는데 발에서 머리끝까지 봉이 들어가 있어요! 사람이 봉에 끼워져 있어요! 머리위에 창같이 뾰족한 것이 나왔어요! 예수 안믿었던 불신자들이에요.
그 밑으로는 용암물인데 거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한 손만 보여요! 사람들이 등껍질이 벗겨졌는데 그거라도 안들어가려고 막 그래요! 사람이 불로써 소금치듯함을 받는다고 했는데 그 말씀하고 똑 같아요! 막 사람들이 발버둥을 쳐요! 우리가 바닷가에서 고기를 잡잖아요? 그 고기들이 그물에 잡히면 파닥파닥 뛰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용암물에서 다 그렇게 형벌당하고 있어요!
주님이 말씀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데요! 너무 너무 믿지 않는데요! 믿지 않으면 어떻게 하냐고... 믿지 않으면 어찌할꼬! 어찌할꼬! 결국에는 지옥에 온다고 말씀하세요!
지옥이 이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는데 하나님이 다시 보여주세요. 지옥이 사람모양, 사람형태처럼 생겼어요. 그대로 사람이 누워있다고 보면 되요. 그리고 지옥내부 본체는 꼭 그 겉건물이 로마경기장같이 생겼어요.
(아~~! 아~~! 루시퍼 손이 보여요!)
(루시퍼) 아~ 아, 이제 우리들의 시대가 도립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한테 잡혀있다. 바보같은 것들, 그것도 모르고 자기네들이 다 아는것처럼 생각한다.
(루시퍼가 계속 말을 해요.)
(루시퍼) 아, 이제 너희들은 힘들거야. 복음을 믿지도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 시대가 이 시대야. 최고로 악한 시대야. 니네들이 아무리 전한다고 해도 믿지 않을거야. 나는 지옥의 왕으로써 예수님이 올때까지 니네들을 계속 관할할거야. 니네들은 내 권세를 이길 수 없어.
(목사님: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이 있어, 이 놈아!)
(루시퍼) 사람들은 다 우리에게 속고 있지. 사람들은 다 우리에게 속고 있어. 우리가 얼마나 생각을 다 장악하고 있는데, 생각이상으로 더 많이 다 거의 99% 우리가 잡고 있는데 다들 속고 있지. 인간들은 너무 어리석단 말이야.
모든 사람들이 환호할 때 나 루시퍼한테 다 환호하지. 바보같은 것들 그것도 모르고 사람을 경배하다니. 내가 그 영광을 다 받고 있는데 바보같은 것들!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질것이다. 한사람 한사람씩 띄울 것이며 그 사람을 바라보다가 다 한영혼 한영혼씩 우루루 쾅쾅쾅 다 지옥으로 쏟아질 것이다.
종말로 치닫고 있는 이 시대를 보라. 이 바보같은 인간들아. 속은 너희들이 바보같은 것들이야. 지옥에 와서, 내 왕국에 와서 다 하나같이 하는 말이 속았다고, 내가 속았다고? 속은게 아니라 니네들이 나한테 미혹된거지.
니네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기회를 주신다! 너희들이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지만 니네들의 욕심 때문에 다 그 욕심과 미움 때문에 나한테 다 미혹되는거지! 니네들은 분명히 선택받았고 예수님이 기회를 주었건만 그 기회를 놓치고 잡지 않은건 너희들이야! 그것이 너희들이기 때문에 그 책임을 나한테 묻지 말라!
종말로 치닫고 있는 이 시대다! 자 이제 나의 나라가 활짝 건립되었다. 이 세상을 보라. 나의 졸개들을 보라. 이 세상에 안퍼진 나의 졸개들이 어디 있느냐! 보라 바보같은 것들. 내가 영화관이고 놀이동산이고 찜질방이고 내가 장악하지 않은 곳이 어디 있더냐! 바보같은 것들! 그러면서 즐기는 너희들이 한심스럽다. 어찌하여 예수께서는 이 바보같은 하찮은 인간들을 사랑하시는지 정말 어리석은게 예수야, 예수!
(설명) 루시퍼 탁자 의자에 사람이 쫘르르 앉아 있어요. 목사님 아빠가 제일 먼저 보이시네요. 그 다음에 우리 아빠. 다른 사람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두분이 앉아 있어요.
이제 그만 하시지! 니네들의 육의 아버지가 얼마나 고통을 당하냐! 왜 이 사람들이 여기에 떨어졌는데? 다 예수 아닌 것을 찾기 때문이야! 니네들이 미혹되고 예수 아닌 헛것을 찾기 때문에 이 지옥에 떨어져놓고 누구한테 누구한테 책임을 묻는거야! 이 바보같은 것들아! 똑똑히 봐라! 내가 얼마나 니네들 육의 아버지들한테, 이 바보같은 하찮은 인간들한테 내가 얼마나 고문을 주는지 똑똑히 보란 말이야!
(전도사님 아버지) 나 몰랐어! 나 진짜 몰랐어! 민선아, 나 진짜 몰랐어! 진짜 니가 말한 그 지옥이 나는 있을줄 몰랐어! 진짜 지옥이 있더라! 내가 지옥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에 떨어진거야!
니가 한편으로는 자랑스럽지만 나는 더욱더 고문을 받아! 이 고문은 누구나 상상하는 그런 고문이 아니야! 내가 왜 그때 안믿었을까! 내가 왜 그때 안믿었을까! 내가 왜 그때 안믿었을까! 네가 그렇게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말할 때 내가 왜 안믿었을까!
나 너무 힘들어! 실은 나 너무 힘들어! 니가 마음 아파할까봐 힘들다고 말안할려고 그랬는데 나 너무 힘들어! 너무 아파! 너무 아파! 너무 아파서 견딜수가 없어 이 지옥은! 한번만 단 한번만 빠져나갔으면 좋겠어! 아!!!~~ 아~~!! 아~~!!
제발 전해다오! 다들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아, 믿지 않아! 지금은 진짜 강하게 전해야 돼! 거저 어설프게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어요!” 그렇게 해봤자 반발심만 생겨!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강하고 담대하게 외쳐야 돼!
(설명) 으흐흐흐! 머리에 사방으로 못을 박아놨어요! 이마에 삥 둘러가지고 대못을 다 박아놨어요! )
(목사님 아버지) 으흐흐, 아아! 양환아, 양환아! 너무 고통스럽다! 이곳이 너무 고통스럽다! 너무 고통스럽다 양환아! 이곳이 너무 고통스럽다!
제발 전해다오! 한영혼 한영혼을 귀하게 생각해 다오! 나를 생각하면서 귀하게 생각해다오! 진짜 이곳은 못오게 해다오! 못오게 해다오! 이곳은 진짜로 상상할 수 없는 곳이란다! 진정으로 영혼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주의 종이 될 수 없다 내 아들아! 너는 더욱더 영혼을 사랑해! 한영혼 한영혼이 지옥갈까봐 너는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면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전해야 돼! 나가서 무조건 전해! 전도해라 내 아들아!
(설명) 으흐흐흐!~ 으흐흐흐!~ 마음으로 전해지고 느껴져요! 온 몸이 온 몸이 얼마나 고문을 당했는지 너~~무 너무 지쳤는데도 너무 너무 지쳤는데도 지칠수가 없는 곳이 지옥인가봐요! 그런 마음이 전해져요! 그런 감정이! 너~~무 지쳤어요! 근데 쉴수가 없어서 두분다 고개를 떨구고 있어요! 너무 지쳐서.... 그 고문에 너무 지쳐서, 쉴수가 없어서...
(목사님 아버지) 누가 이 곳을 알겠니? 누가 이 곳을 알겠니? 이 지옥의 이 고문을! 지옥같은 이 고문을 누가 알겠느냐! 누가 알겠느냐! 아, 나좀 쉬고 싶다! 나 좀 쉬고 싶구나 내 아들아! 나를 좀 쉬게 해다오, 나를 좀 쉬게 해다오! 지옥이 이런 곳이다 내 아들아!
제발 네가 지친다고 지친다고 생각도 하지 마라! 내가 있는 이 지옥은 쉬고 싶어도, 지치고 싶어도 지칠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곳이 이 지옥이라는 곳이다! 내가 있는 이 지옥을 생각하면서 혹이라도 마음이라도 지친다고 하지마라!
(설명) 아~~~! 아아아!~~ 목젖에다가 목사님 아빠의 목젖에다가 못을 박아 놨어요! 뒤에는 널빤지를 대놨어요! 눈에다가도 눈을 감은채로 못을 박아놨고 이마에도 사방으로 일자로 이렇게 못을 박아놨어요!
(목사님 아버지) 아아!!~~ 아아아!~ 아아~ 나 좀 꺼내다오! 나 좀 꺼내다오! 나 좀 이고통에서 꺼내다오! 이 못 좀 뽑아다오! 내 몸에서 이 못 좀 뽑아다오! 진짜 가장 큰죄가 예수 안믿은 죄구나! 나 좀 이 못 좀 빼다오! 이 못 좀 빼다오! 어떻게 이런 곳이 있단 말이냐!
왜 이렇게 난 영인데도 이렇게 아프단 말이냐! 내가 세상에서 당한것처럼 똑같이 이렇게 아픔을 느낀단 말이냐! 내 목에 있는 이 못 좀 빼다오! 너무 아파다고 아파다고, 아무리 아프다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질러도 빼주지 않는구나! 아, 이 아픔을 어떻게 내가 얘기해야 내가 얘기해야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믿을 것이냐! 아, 이 못 좀 빼다오! 내가 너무 너무 견딜수가 없다, 고통스럽다! 아~~!! 아~~~!! 내 아들아! 나 좀 한번만 꺼내다오!
게으르고 나태한 하나님의 종들은 필요없다! 지옥의 외치는 소리를 들으면 니네들이 뭐할것이냐! 나가서 외치라!~~~ 진짜 지옥이 있다고!
으아아~ 으아아!! 아아!! 내 머리에 그것 좀 넣지마!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나 좀 꺼내줘!!!~ 예수믿을거야! 나 이제 예수믿을거야!!~~~ 이 고통만 안당하면 나 예수믿을거야! 나 꺼내줘!!~~ 예수믿을거야!! 예수만 믿으면 여기 안와!! 예수만 믿으면 여기 안와!
그러니까 더욱더 루시퍼를 결박해! 이제 완전 사단이 장악한 세상이야. 지금 세상은 사단의 왕국이야! 우리들의 세상은 천국이었지만 나는 기회를 놓쳤지만 너희들은 꼭 천국가! 이 세상 것을 탐하지도 말고, 옷 한 벌, 신발 한 켤레 있는걸로 만족하고 족한줄로 생각하고, 많이 모을려고도 하지 말고!
다 지금은 사단의 세상이야. 루시퍼가 요즘은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아니? 점점점 사단이 이 세상을 장악하고 있어. 아, 그러니까 니네들 마트든, 영화관이든, 찜질방이든, 놀이동산이든, 컴퓨터든, 티브든, 세상음악이든 내 가족한테도 빠지지 말고 오직 예수한테 붙어야 돼! 이 세상에 즐기는 것 자체가 죄악이고 범죄하는거고 사단이 장악하는 거야. 이 세상을 탐하지도 말고 맛보지도 마!
내 아들아! 너는 꼭 순교하거라! 너의 최종목표는 순교야! 그렇기 때문에 나의 이 지옥에서 외치는 소리를 들었고 내가 얼마나 고통당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지 않더냐! 너는 이것을 듣고 오직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라! 이 모든 것은 다 너를 강하고 담대하게 훈련시키기 위함이다.
그리고 잘 훈련시켜라! 이 딸은 하나님한테 쓰임받을거야. 잘 훈련시켜서 재목을 만들어라. 주님을 위해 목숨을 걸 딸이다.
(전도사님 아버지) 내 딸아 너는 전해야 돼! 제발 니 가족한테 전해! 듣기 싫어해도 무조건 전해! 지옥이 있다고! 내가 이 지옥에서 지옥에서 이렇게 형벌당한다고! 왜 이렇게 깨닫지 못하는거야! 니 언니가 왜 이렇게 깨닫지 못하냐? 자식이 자꾸 자꾸 아픈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다 예수 잘 믿으라고 신앙생활 잘 하라고 그러는건데. 그것을 어찌 깨닫지 못하고 니 엄마마저도 소경이 되어가는고! 너는 가족을 놓고 기도하라! 너는 어찌하여 네 가족을 놓고 이렇게 기도하지 않는거냐! 니 가족을 구원시켜야 되지 않겠느냐?
제발 제발 더욱더 루시퍼를 결박하세요. 그리고 사랑교회는 정상적으로 가고 있어요. 비정상적인교회가 정상적인 교회를 핍박하는거에요! 결국에는 예수님께서 사망을 집어 삼켰듯이 교회가 승리합니다. 예수님의 핏값으로 세워진 것이기 때문에 교회가 승리합니다. 힘을 내십시오. 많은 교회분들. 많은 주의 종들이 타락했지만 교회는 승리합니다. 예수님의 핏값이 있기 때문에 승리합니다.
더욱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나가서 전파하세요. 전도하세요. 지금은 감춰두고 있을때가 아니에요. 외치세요.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그리고 지금은 목사님 이름만 기재하세요. 휴대폰하고. 이것을 감당할 사람이 아직 없어요. 목사님외에는. 그 핍박을 당할 강하고 담대함이 없어요. 절대 믿음 흔들리지 마시고 굳건하게 강하고 담대하게 일어서서 가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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