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소리 요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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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이단에 빠진 자들을 건져라!! 조회수 : 573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11-21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간증, djsarang.com


 

(이단에 빠진 자들을 건져라!)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문선명을 보라.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적그리스도, 이단 문선명이를 보라.


 

내가 그렇게 그에게 회개를 촉구하였노라. 내가 그의 마음의 문을 노크하고 노크하고 두드렸던게 얼만줄 아느냐? 나의 사랑하는 딸아. 그도 나의 사랑하는 종이었다. 바로처럼 쓰임 받다가 지옥 갔지만 그도 나의 사랑하는 종이었다.


 

사랑하는 딸아. 이단들에게 빠진 자를 건져라. 내 백성들이 이단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그 그물망에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는 물고기처럼 그렇게 버둥버둥대고 있노라. 이단에 빠진 자들을 건지라, 나의 사랑하는 종들아. 크게 외치라. 나팔을 크게 불라. 그래야 이단에 빠진 자들을 건질 수 있느니라. 그들을 구원할 수 있느니라.


 

(문선명) 사람살려요. 사람살려라. 사람살려라. 사람살려요. 사람살려요.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야? 여기가 어디야? 도대체 이 곳이 어디야? 아~~ 무서워. 무서워.


 

(전도사) 문선명교주가 지옥깔대기로 떨어진게 아니라 지옥문을 통해서 지옥으로 들어오는 과정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세요. 지옥의 문으로 이어지는 길이 있는데 지그재그의 길이에요. 그 길로 문선명이가 막 걸어오면서 얘기를 하는거에요. 한쪽에는 논두렁처럼, 모래토성이 쌓여진 것처럼 구더기가 쌓여져 있고, 이 지그재그길에서 지옥문에 이어지는 거기까지 구더기가 모래성이 쌓인 것처럼 그렇게 쌓여져 있어요. 또 한쪽에는 수억가지 뱀들이 그렇게 쌓여져 있어요.


 

(문선명교주가 막 걸어가면서 얘기를 해요) 믿겨지지가 않아. 믿겨지지가 않아요. 믿겨지지가 않아요.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내가 왜 이곳에 온거야!! 지옥이구나~~~~! 지옥이야!!~~~ 아~~~~ 지옥이야!!!~~ 믿어지지 않는 지옥이야. 아~~ 지옥이야. 지옥인가봐. 여기가 지옥인가봐. 여기가 지옥이구나! 너무 무섭다. 너무 무섭다. 여기 지옥이 너무 무섭다. 너무 무섭다~~ 너무 무섭다. 무서워. 무서워.


 

(전도사)문선명교주가 그 지그재그길, 지옥문으로 들어오는 통로에서, 그 과정에서 계속 얘기를 하는데, 지옥 위를 봤다가 옆에를 봤다가 아래를 보는데 믿어지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는 표정과 말투로 계속 얘기를 해요.


 

지옥에 안개가 자~~~~욱 해요. 그리고 동굴을 걸어가는 것처럼 어둑컴컴해요. 저쪽에는 양옆으로 박쥐가 날아다녀요.


 

(문선명) 아~~~ 믿어지지 않아요. 믿어지지 않아요. 나 문선명이가 여기에 왔다니. 나는 죽음을 초월했어야 되는데, 나는 죽음을 통과해야 할 사람인데 내가 왜 여기에 온거야? 내가 정신세계를 사단에게 잡혀버려서, 사단이 잡아놨기 때문에 내 생각이 아니라 성령님이 주시는 생각대로가 아니라 사단이 주는 생각대로 가 버렸구나! 내가 속았구나. 내가 속았구나~ 이 지옥에 와서 내가 깨달아요. 내가 너무나 큰 사단에게 쓰임 받고 속아버렸구나.


 

(전도사) 문선명이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바닥을 치면서 통곡을 하고 울어요.


 

(문선명)아~~!! 으으~~ 아!!~ 아니야. 아니야~~~ 나는 분명히 다시 거듭날 거야. 나는 분명히 다시 부활할거야. 나는 내가 잠시 이곳에 머물러 있는 것 뿐이야. 부활하는 과정일뿐이야. 나는 다시 올라가야돼. 올라가야돼. 나는 부활해야돼. 나는 부활해야돼. 내가 재림주거든. 나는 부활해야돼. 근데 왜 부활하지 않는거야.


 

너무 무서워. 세상에서 단한번도 이런 무서움은 경험해보지도 느껴보지도 못했는데. 나 문선명한테 결단코 두려운 대상이 없었는데. 그 누구도 두려운 대상이 없었는데. 이곳은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너무 두려워. 두려워.


 

(전도사) 문선명교주의 그 두려운 마음이 나한테도 전해져 오는데 나도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너무 불쌍해요. 사단에게 쓰임 받았지만 저 영혼이 속았다는 것을 깨닫고 저렇게 진절머리치는데 너무 불쌍해요. 문선명교주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막 고개를 흔들면서 비명을 질러요.


 

(문선명)아~~! 아~~! 꺼내줘요. 꺼내줘요. 내가 잘못했어요. 잘못했습니다~~ 아~~!! 저건 뭐야~ 무서워. 저것들은 뭐야~ 왜 나한테 오는거야. 저 무서운 짐승들은 뭐야! 왜 나한테 오는거야! 왜 나한테 오는거야. 아~ 무서워. 으~~ 무서워. 나는 두렵고 무서운 대상이 없었는데 너무 무서워.


 

(전도사) 나는 문선명교주 20m뒤에 있어요. 문선명교주가 무릎꿇고 있으니까 귀신 두 명이 문선명이를 마중 나온거에요. 한 귀신은 큰 베틀채같은 창을 어깨에 메고, 한귀신은 이발소에서 쓰는 면도칼같은 면도칼을 손바닥에 탁탁탁 치면서 오는데 계급이 아주 높은 어마어마하게 큰 귀신이에요. 문선명이는 그 귀신의 허리정도밖에 오지 않을정도의 큰 귀신이에요. 모양이 헐크같은 몸집에 웬 뿔이 이렇게 많은지 몰라요. 얼굴에 구더기들이 막 기어다녀요. 꿈틀꿈틀거려요. 여드름이 얼굴에 나듯이 얼굴이 구더기에 파묻혀 있어요. 그 귀신 두명이 문선명이 쪽으로 계속 걸어오니까 문선명이가 말해요.


 

(문선명) 오지마!! 오지말아요! 오지말아요. 오지말아요.


 

(전도사) 문선명이가 일어날 수도, 앉아 있을 수도, 도망갈 수도 없어요. 뒤에 있는 나한테 도움을 요청해요.


 

(문선명) 아가씨. 이리와봐. 아가씨~~~~ 저 귀신들이 나를 잡으러 오나봐.


 

(전도사) 얘기를 하는 순간에 창을 들고 있는 귀신이 창으로 문선명이 배 가운데를 꽂아버려요. 창이 배를 뚫고 지나가 버려요. 귀신이 꼬치를 끼듯이 꽂아가지고 올려서 어깨에 매고 가는거에요. 문선명교주가 귀신이 걸어가는 반동으로 점점점 내려오듯이 귀신어깨에 탁 걸쳐져요.


 

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해요. 저 노인네가 나이도 많이 먹었어요 완전 노인인데. 너무 불쌍해요 손에도 얼굴에도 반점이 있어요. 너무 불쌍해 저 노인이 받을 고통을 생각하니 너무 불쌍해.


 

귀신몸으로 문선명이 피가 뚝뚝 흘러요. 귀신이 문선명이 피가 자기 몸에 흐르는데도 마치 자기가 그 피를 마신것처럼 너무 좋아해요. 그 귀신이 말해요.


 

(귀신)너무 산뜻한 피다. 너무나 신선한 피다. 너~~무 좋다. 너~~무나 신선한 피야 너무나 좋다)


 

그러면서 지옥문으로 통과해서 들어가는데 어느새 루시퍼보좌 앞에 문선명이를 의자에 앉혀 놨어요. 루시퍼가 일어나가지고 가운데 손가락에서 채찍이 나와요. 그게 뱀줄이에요. 순식간에 그 뱀줄이 문선명이 목을 감아가지고 바로 루시퍼 보좌 밑에 무릎을 꿇고 앉혀놓고 일어나서 얘기를 해요.


 

(루시퍼)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니가 내 말을 잘 들었으니 내가 너에게 상장을 주노라. 니가 나의 말을 잘 들었고 충성된 종이었으니까 내가 너에게 상장을 주노라.


 

(전도사) 그러면서 그 채찍끝으로 머리부터 아래까지 싹 쓸어버리는데, 그게 칼이 되어 버려 가지고 문선명이 몸이 반으로 정확하게 정가운데로 수박이 갈라지듯이 갈라져버려요. 자기 몸이 반으로 갈라지는데도 문선명이 눈이 깜빡깜빡거려요. 몸이 두동강이가 나면서 바닥에 탁 떨어지는데 그 손가락이 파닥파닥 뛰어요. 그 상태에서 문선명이가 비명을 질러요.


 

(문선명) 아~~~! 여기가 진짜 지옥이구나. 이곳이 진짜 지옥이구나. 루시퍼가 진짜 있었네. 루시퍼가 진짜 있었네. 진짜로 루시퍼가 지옥의 왕이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두동강이가 난 상태에서 바닥에 있는데 그 상태에서 문선명이가 얘기를 하는거에요)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내가 잘못했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함 받지 않고서는 죄사함 받지 않고서는 회개치 않고서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저도 압니다. 저도 압니다. 나의 물질에 대한 강한 욕심이 많은 영혼들을 실족시켰습니다. 나 문선명이가 너무나 많은 영혼을 실족시켜버렸습니다. 어마어마한 재산이 있고 돈이 있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많은 부와 명예가 있은들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이렇게 내가 회개치 못해서 지옥에 떨어졌는데. 이 지옥에 오니까 뒤늦게 깨닫습니다. 예수님. 이 지옥에 오니까 이 문선명,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아들이 이제 깨닫습니다.


 

주님이 나를 그렇게 사랑하셨기 때문에 꿈으로도 나타나시고, 많은 사람을 통하여 그렇게 나를 깨워주기 위해서 인치듯이 나를 교훈하셨는데, 나의 강한 물질에 대한 욕심 때문에 강한 사단에 잡혀서 헤어나질 못했습니다. 주님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한때나마 주님을 사랑했던 이 아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아들이 왜 이렇게 변질되어 버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믿지 않았습니다.


 

나는 결단코 재림주도 될 수 없고, 성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결단코 부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믿고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나를 추종하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에 세력을 넓히기 위해 그랬습니다. 그런데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버렸습니다. 그런데 그게 효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따라왔습니다. 돈많은 사람들이 나를 좇았고, 학문과 학식과 지식이 넘쳐나고, 돈과 명예와 명성이 뛰어난 자들이 나를 따라왔습니다. 그래서 큰 사단이 나를 썼고 그 모든 사람들이 미혹당했습니다. 이 아들이 이제 깨닫습니다. 이 지옥에서. 이 아들이 전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잘 알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순수하게 사랑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예수님 꺼내주세요. 예수님 꺼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되고 첫사랑을 잃어버렸는지 나의 강한 물질의 욕심이 나를 이렇게 타락과 변질로 물들어 버렸구나.


 

주님 주님 통일교를 구원하옵소서. 주님 통일교를 구원하옵소서. 그들은 내가 부활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 외에는 결단코 그 누구도 재림할 수도, 부활할 수도 없습니다. 한번 죽음뒤에는 심판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지식적인 사람들이 나를 좇아오고 많은 말씀을 안다고 하는 자들이 눈이 있어도 소경이고,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요, 입이 있어도 벙어리인 그들을 구원하옵소서. 이 아들이 잘못하였나이다.


 

이 아들이 알고 있었습니다. 이 지옥을 어떻게 하면 벗어날까 해서 처음에는 예수님앞에서 거짓말하였나이다. 그러나 이 아들이 이곳이 지옥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너무나 이 지옥이 무서워요. 이 형벌도 무섭지만 이 지옥의 공기가 참을 수가 없어요. 나는 무서운게 없었는데... 꺼내주세요.


 

나도 나가고 싶고 통일교인들에게 알려야합니다. 통일교의 교리를 이단교리이며 지옥가는 교리라고 지옥으로 떨어지는 100%의 교리라고 알려야합니다. 분명히 말씀에 나와 있느니라. 사랑하는 나의 통일교인들아, 하나님의 백성들아, 분명히 이단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말씀에 나와있느니라. 눈을 크게 뜨고 소경들아 눈을 뜨라. 귀머거리된 귀를 열라. 벙어리된 입을 열라. 내가 이렇게 지옥에서 말하지 않느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권력자, 나만큼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이 누가 있겠어?


 

“다 나에게 오라. 다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들에게 쉼을 얻게 하리라!” 그건 예수님뿐이야.


 

(전도사) 문선명이 몸이 반으로 로 쪼개졌는데 다시 그 몸이 붙어요. 재생이 되는데 쪼개졌던 몸이 샥~ 붙어버리는데 살들이 다시 메꿔지는거에요. 문선명이가 루시퍼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있어요. 루시퍼가 보좌에서 일어나가지고 문선명이를 손으로 가리켜요. 루시퍼가 막 웃어요.

(루시퍼) 아, 으하하하~~ 아~~ 으하하하~ 내 밥이다. 통일교는 내 밥들이다. 자 이제 통일교에 저주가 시작됐다. 통일교에 이제 저주가 시작됐다. 흑암의 세력들아, 사망의 세력들아, 나의 졸개들아, 통일교에 더 퍼뜨려라. 으하하하~~ 으하하하하~ 너무 기분좋다. 너무 기분좋다. 내가 너 오기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줄 아느냐?


 

(전도사) 루시퍼가 자기 왼쪽 어깨에 손을 올렸어요. 왼손을 허리 골반있는데를 딱 짚으면서 막 루시퍼가 얘기하는거에요.



 

(루시퍼) 얘들아 오늘은 잔치다. 자, 나 루시퍼를 위해 건배하자.


 

(전도사) 그러더니 순식간에 지옥에 있는 모든 귀신들이 호프집에 있는 500cc 유리컵에 사람의 피, 아주 아주 신선한 피에 부어서 다 위로 치켜들면서 “루시퍼! 우리의 왕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그러면서 세상 사람들이 술을 마시는 것처럼 단숨에 피를 마셔요. 몸집이 큰 루시퍼는 더 큰 컵에대가 피를 마셔요. 입 양옆으로 드라큐라가 피를 흘리듯이 피가 흐르는데 손등으로 닦더니 “피 맛 너무 좋다. 피 맛 너~~무 좋아!” 그래요.

문선명이가 루시퍼를 보고 부들부들 떨어요.


 

(문선명)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전도사) 문선명이가 굉장히 나이가 든 노인이잖아요? 무서워서 죽을려고 그래요. 루시퍼가 이를 드륵드륵 박박박 갈면서 너무 좋아해요. 너무 좋아해요. 루시퍼가 얘기를 해요.


 

(루시퍼) 너의 하나님께서 너한테 그렇게 회개할 기회를 줄때 너의 마음을 노크할때마다 내 마음이 조마조마하였노라. 문선명이 니가 회개한다면 내 밥을 놓친건데 “회개하면 어떡하지?”하고 내가 가슴을 졸였노라. 그러나 지옥에 온 이상 나 루시퍼는 너무 마음이 기쁘도다. 오늘은 잔치중의 잔치다. 자 루시퍼를 위해 한번 더 건배하자꾸나. 건배하자꾸나.


 

(전도사) 지옥에 있는 모든 귀신들이 “건배~! 루시퍼를 위하여! 우리의 제왕, 루시퍼를 위하여!!”그러더니 피가 가득찬 잔을 하늘높이 쳐들더니 귀신들이 서로 수군수군거려요. “야, 우리 한시름 놨다. 우리 한시름놨다. 루시퍼가 몇 명 놓칠때마다 우리가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루시퍼의 눈치를 엄~~청 봤는데 문선명이가 떨어짐으로써 우리가 한동안 편안하게 지내겠구나.”그러면서 막 안도를 해요.


 

(문선명) 아,아아~~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아아~!!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 무서워 너무 무서워~~ 무서워 ~~~~ 도와줘요. 나 좀 도와줘요. 도와줘요 여기 지옥은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는데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네. 누구 하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네 도와줘요~~도와줘요.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내가 많은 자들을 실족시켰습니다. 그러니 내가 전해야 겠습니다. 내가 전해야겠습니다. 이아들을 한번만 꺼내주시옵소서. 이 아들이 전하겠습니다. 내가 너무나 많은 자를 실족시켰습니다.


 

이제 통일교에 징계가, 진노의 잔이 쏟아지겠구나. 폭풍우처럼 휘몰아치겠구나. 이후로는 나 문선명이 하나로 이 사상자가 끝나야 됩니다. 더 이상 나로 인해 많은 자들이 지옥에 와서는 안됩니다.

(전도사) 이렇게 말을 하는데 루시퍼가 채찍으로 문선명이 입을 내리쳐버리니까 입이 가로로 쫙 찢어져 버리는데 문선명이가 비명을 질러요.


 

(문선명) 아~~~~~!! 아~~~~~~ 어떻게 이런 지옥이 있을수가 있어. 어떻게 이런 지옥이 있을 수가 있어 사람을 이렇게 만들다니!


 

(너무나 문선명이가 노인이에요. 그러니까 더 불쌍해요. 마음이 아프고 불쌍해요.)


 

아버지 잘못했습니다. 아버지 나는 너무 힘이 없습니다. 예수님 나는 노인이에요. 나는 힘이 없는 노약자에요. 예수님 꺼내 주세요. 꺼내주세요.


 

(문선명이가 뒤돌아보고 나에게 손을 내밀어요)


 

아가씨 이리와봐. 아가씨 이리와봐. 나갈 때 같이 나갑시다. 나갈 때 우리 같이 나갑시다. 나는 너무나 여린 노인네야. 힘이 없는 노인네야. 그러니 아가씨 나갈 때 혼자가지마. 아가씨 마음 아프잖아. 나는 노인네야. 노인네야. 나는 노약자야. 이 고문을 이길수 없어.


 

예수님이 이게 무슨 일입니까? 이게 무슨 일입니까? 내가 죽어야 되는데 왜 나는 죽지 않습니까? 나는 죽어야 되는데 왜 죽지 않습니까? 내가 이제 죽고 싶습니다. 죽고 싶습니다. 벌받았나봐. 내가 자칭 재림주고 부활한다고 그랬는데 내가 그것 때문에 이렇게 이렇게 죽지 않고 다시 살았나?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진짜 영원 영벌이네. 살려줘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문선명이가 무릎을 꿇고 두 손을 싹싹 빌면서 루시퍼한테 말해요)


 

살려줘요. 살려줘요. 나는 노인네야. 나는 노인네야 나는 노인이라고. 나는 노인이야.


 

(전도사) 그렇게 말하는데 루시퍼가 문선명이 목을 채찍으로 순식간에 감아버려서 저 멀리 던져버려요. 어디다 던졌느냐하면 뾰족뾰족한 창살을 6개를 세로로 나무판에 박아놓은 거기다가 던져버리니까 문선명이 몸에 관통을 해버려요 누워있는 자세로 꽃혀버려요 얼굴에도 관통해 버렸어요.


 

(문선명) 나는 노인네야. 노인이야. 나 좀 꺼내줘요. 나는 노인이라구요. 그러니 나 좀 꺼내줘요. 너무 아파. 너무 아파. 세상에 있을때 질병 때문에 시달렸는데 이 지옥은 더 아픈 곳이야. 너무나 무서운 곳이야. 형벌도 형벌이지만 이 지옥의 공포~~~ 너무 무섭다.


 

다 나와!!! 그곳에서 나와. 다 빠져나와. 이제 징계가 쏟아진다. 통일교에 저주가 휘몰아 친다. 사망권세가 휘몰아 친다. 어둠의 세력이 휘몰아친다. 그 누구 교가 아닌 통일교에. 내가 사랑하고 사단에게 쓰임받았던 교리, 이단의 교리 통일교가 흑암에 덮혀버리는구나.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쏟아지는구나.


 

결단코 이단에 빠진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 내가 이단이고 통일교는 이단이야. 나 문선명이가 이렇게 얘기한다. 이단들은 절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어. 말씀을 제대로 읽고 깨달아. 통일교에 심판이 시작됐다. 문선명이가 통일교를 지키고 있을때는 하나님이 많이 참았지만 내가 깨닫지 못하고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이 지옥에 쏟아졌다. 다 나오라. 심판이 시작됐다. 진노의 잔이 쏟아진다.


 

(통일교 사람들이 무더기로 있는데 가마솥에 팔팔끓는 기름을 위에서 쏟아부어버려요)


 

다 나와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됐다. 나 문선명이가 사단에게 속았다. 다 나오라. 나오라. 다 나오라. 다 나오라.



 

(전도사) 예수님의 보좌가 보여요. 문선명옆에 제가 서 있구요 발에 끌리는 하얀 세마포를 입으셨는데 문선명이도 예수님도 저도 문선명이도 서로 봐요. 진짜 부자로 나사로 사건이 말씀이 맞아요. 문선명이가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을 보면서 눈물을 쏟아요. 피눈물을 흘려요. 창이 얼굴에 관통했는데 그 피하고 눈물하고 섞여서 흘러요. 그 예수님을 보고 울어요. 후회하는 마음, 진짜 예수님이 살아계셨다. 진짜 자신이 사단에게 속았다. 한때 예수님을 사랑했던 그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거에요.


 

(문선명)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예수님 잘못했습니다. 이 아들이 잘못살았습니다. 잘못하였나이다. 이 아들이 잘못했나이다. 이 아들이 잘못하였나이다. 주님보다 물질을 사랑하였나이다. 예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보좌에서 말씀하세요 그래도 문선명이한테 사랑하는 종이라고 불러요.


 

(예수님)사랑하는 종아, 사랑하는 나의 종아,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였는지 아느냐? 어찌하여 내가 너의 마음의 문을 노크하였고, 내가 너에게 그렇게 회개를 촉구하였건만 어찌하여 그렇게 깨닫지 못하였느냐? 회개만 했다면 이 지옥만큼은 오지 않았을텐데. 회개만 하였다면 통일교인들이 깨닫고 이 지옥에 오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을텐데.


 

사랑하는 종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사단에게 속은 그 엄청난 실수로 인하여 사단에게 너무나 큰 훼방거리를 주었도다. 통일교인들이 지옥으로 쏟아지는구나 나의 사랑하는 종아. 나는 그 핏값을 너에게 물을 수 밖에 없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나 나의 양떼들이 저렇게 너의 교리에서 못빠져나와 지옥에 쏟아지는 그 핏값을 너에게 묻겠노라.


 

(그러면서 예수님이 사라져요 저는 문선명이 옆에 조금 떨어져 있는데 저에게 얘기해요)


 

(문선명) 아가씨, 가지마. 가지마. 아가씨가 옆에라도 있으니까 빛이 있어서 무섭지가 않아. 형벌은 둘째치고라도 그 빛으로 인해 이 지옥의 공포라도 조금 잊어버릴 수 있을 것 같애. 가지마. 가지마. 아가씨. 나는 노인이야. 노인이야. 여리고 여린 노약자야.


 

(제가 점점점 멀어져요. 문선명이가 팔을 하나 내밀면서 말애요)


 

(문선명) 가지마!~~~~~ 나는 노인네야. 세상에 있을때 질병에 시달리고 시달리다가 이 지옥에 떨어진 너무나 나약한 노인네야. 나 두고 가지마. 나 두고 가지마~~~ 가버리네. 저 아가씨가 가버리네. 나 두고 가버리네. 나 두고 가버리네. 나 문선명이를 놓고 저렇게 매정하게 가버리네.

세상에서는 내 말 한마디면 다 적극적으로 들었는데 이 지옥에서는 그 누구도 나의 말을 귀 기울여주는 사람이 없구나. 아~


 

(전도사) 지옥에서 문선명이 옆에 제가 서 있을 때는 빛이 있었는데 제가 빠져나가 버리니까 어두컴컴해져 버려요.

귀신들의 웃음소리 듣기 싫어요. 문선명이 쪽으로 귀신 다섯명이 막 올려오는데 너무 불쌍해요.

제 영혼이 제 몸으로 이제 돌아왔고 이제 눈으로만 보는거에요.

큰 귀신 다섯명이 문선명이 주위로 몰려들어요. 막 괴성을 지르고 난리가 났어요. 너무 불쌍해요. 사단에게 속아서 너무 불쌍해요. 창틀에 꽂혀 있는 상태에 귀신들이 막 들고가요. 신났어요. 문선명이가 비명을 질러요.


 

(문선명) 아~!!!! 아~~~~!!


 

(너무나 불쌍해요 사단에게 쓰임 받았지만 너무나 노인이라서 너무 불쌍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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