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누구든지 자살하지 말아요. | 조회수 : 675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8-25 |
누구든지 자살하지 말아요!(지옥의 자살한 조카를 보다. 지옥의 처참함을 보라!)
(김민선전도사)
(전도사)
아 아~~! 아~!(계속 흐느껴 운다) 내 조카를 동그란 대나무같은 원형에 위로 손을 묶어놔 가지고, 이발소에서 사람 수염 깎아 줄때 사용하는 면도날로 내 조카 등 뒤에서부터 살을 여며요. 회뜨는게 아니에요. 연필 깎듯이 생살을 막 파내기 시작해요. 왜 자살을 해가지고 이모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아아~!! 아아!~~내 조카가 얘기를 해요.
(조카)
자살하지 마세요. 자살하지 마세요. 그 누구도 나와같은 선택을 해서는 안되요.
(전도사)
온 몸이 다 불로 그을렸어요. 세상에 이런 깨끗한 살이 아니에요. 온 몸이 불에 그을린 얼굴, 까맣게 그을렸어요.
아, 내 조카뿐만 아니라, 주위에 내 조카랑 똑같이 위로 손을 묶어놨어요. 자살한 청소년들이에요. 막 이제 20살이 된 아이들만 모아놨어요. 한 사람당 귀신이 붙어가지고 똑같이 살을 연필 깎듯이 깎아 대요. 조각을 깎아내듯이 그렇게 해요.
(조카)
여기가 지옥이에요. 아무도 믿지 않고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지옥이에요. 이모 나 보이지? 이모 나 보이지? 이모 여기가 너무 무서워. 나 좀 꺼내줘. 이모 너무 무서워 죽겠어. 나 좀 꺼내줘 이모. 나 좀 꺼내줘 이모. 나 집에 갈거야 이모. 나 집에 갈래. 내가 잘못했어 아아!!~~ 내가 잘못했어 이모. 나 좀 데리고 나가 이모. 혼자 나가지마.
(전도사)
제가 조카앞에 있고 예수님이 제 뒤에 있어요. 보는게 너무 참혹해서 제가 예수님 품에 안겨서 엉엉 울어요. 지옥에 내 영이 내려가서 그렇게 예수님품에 안겨서 엉엉 울어요. 예수님한테 내가 부탁해요.
“예수님 내 조카 좀 꺼내주세요. 내 조카 좀 꺼내주세요.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내 조카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 순간순간 맘이 너무 아파요. 저 지옥에서 쉬지 않고 형벌을 당할텐데!”
내 조카 팔을 묶었던 밧줄을 풀어가지고(그게 뱀줄이에요) 귀신들이 끌고 가는데 내 조카가 안갈려고 끌려가지 않을려고 나한테 손을 내 밀어요. 아아아아!!~ 내 조카가 끌려가지 않을려고...
(조카)
이모! 나가고 싶지 않아. 저기 뜨거운 곳에 가고 싶지 않아.
(전도사)
내 조카가 들어갈 곳이 불가마에요. 불가마. 아아!!~ 아아아아!!~ 내가 잡고 싶은데 한 발자욱도 움직일 수가 없어요. 움직일 수 없어요. 내 조카가 끌려가는데 나는 한발자욱도 도와줄 수 없어요. 발이 떨어지기가 않아요. 움직일 수가 없어요.
“아아!!~ 아아!!~(계속 울며 흐느낀다) 아. 예수님. 내 조카를 꺼내줘요. 저 뜨거운 곳이라도 가지 않게 해 줘요.”
내 조카가 끌려가면서 끌려가지 싫어서 다리를 질질 끌고 가요.
(조카)
이모! 내 손 한번만 잡아줘. 나 가고 싶지 않아. 내가 잘못된 길을 선택했어.
(전도사)
아! 뜨거운 불가마에 집어 넣어가지고 문을 닫아버려요. 불가마 옆에 손잡이가 있는데 그걸 돌리면 돌릴수록 불가마 안이 엄청 뜨거워져요. 내 조카가 그 안에 혼자만 들어가 있는데 너무 뜨거워서 팔딱 팔딱 뛰고 난리가 났어요. 아아아!!~~ 그 안에서 너무 뜨거우니까 이리저리 이리저리 뛰어다녀요.
아!~아아!~(계속 통곡한다) 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하다. 너무 불쌍해. 아아아아!!
그 뜨거운데서 내 조카가 얘기해요.
“이모~~ 이모 ~~ 너무 뜨거워. 너무 뜨거워!”
(전도사)
아아~!! 내 조카 몸이 녹아 내리기 시작해요. 너무 뜨거워서 자기 얼굴을 긁어버리니까 살점이 뚝뚝 떨어져요. 너무나 뜨거우니까. 촛농이 녹아내리듯이 온 몸이 녹아 내리기 시작하는데 뼈만 남아요. 뼈만 남아요. 아아아아!
뼈까지 다 녹아내려요. 형체도 없이 뼈까지 다 녹아 내려 버렸어요. 막 눈에서 파란 눈동자 같은게 있는데 그게 영혼이거든요. 그 파란눈알까지 툭 떨어져요. 그냥 우리의 육적인 눈은 거의 갈색이거나 까만색이잖아요? 그런데 영혼은 파~래요. 영혼은 파~래요 그 파란 눈알 두 개가 영혼이에요. 눈알 두 개가 탁 떨어지는데 다시 발에서부터 뼈가 형성되고, 살이 발에서부터 착착착 채워지고 매꿔져요. 온몸이 정상으로 재생, 회복이 되었어요. 이럴 수가!!!
이런 무시무시한 지옥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세요. 이런 무시무시한 지옥에 오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보여주세요. 나는 불가마밖에서 문이 열리지 않는데도 영으로 볼 수 있는거에요.
예수님이 얘기하세요. 제 앞에서 얘기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지옥이 이렇게 처참한 곳이다. 아무리 조카를 꺼내줄려고 해도 너도 꺼내줄 수가 없느리라. 지옥의 처참함을 보라. 지옥이 이렇게 처참한 곳이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포기하지도 말라. 너의 육체는 내 것이니라. 약할 때 강함이 나오느니라. 네 영이 어찌하여 낙망하여 불안하여 하느냐? 나 예수만 믿으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이제부터 내가 너를 쓸 것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종, 김양환목사야. 내가 이제부터 너희들을 쓸 것이니라. 준비하고 있으라. 나에게는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다는 것을 잊지말도록 하라.
건강해야만 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느니라. 건강을 챙겨라. 이제 복음의 길을 열어줄 것이니라. 사랑하는 종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건강을 챙겨라. 건강해야만 내가 너희들을 마음껏 들어 쓸 수 있느니라. 겉은 건강해 보이나 속은 아무런 힘이 없는 너희들을 볼 때 내 마음이 너무나 안타깝구나.
약할 때 강함이 나온다는 말도 맞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과 딸들아. 그러나 영육이 강건해야만 내가 너희들을 마음껏 잡아 쓸 수가 있느니라. 내가 거듭거듭 말하노라. 너희 둘은 건강을 챙겨라. 그래야 내가 너희들을 마음껏 잡아 쓸 수 있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종과 김민선전도사야. 이제 준비하라. 내가 너희들의 복음의 길을 열어줄 것이니라. 나가서 외치라. 목숨을 두려워하지 말고 목숨을 내 던지라 나 예수한테. 내가 너희 둘을 쓸 것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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