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루시퍼를 결박하라!! | 조회수 : 5703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2-08-25 |
루시퍼를 결박하라!
아, 괴로워 괴로워. 걱정되겠어. 네가 어떻게 지옥을 폭파시키고 나를 건드리는거야. 이 개새끼야. 내 보좌도 엉망이 됐잖아 이 개새끼야. 아 짜증나. 이 못생긴 놈. 이제 더 이상 못 봐주겠다. 더 이상 못 봐주겠다. 니가 기도할 때 입에서 검이 나와. 지옥이 초토화되고 우리 귀신들이, 졸개들이 쫓겨 나가잖아!
야 썅놈의 개새끼야. 너 자꾸 회개 외칠꺼야? 사람들 많은데서 이 개자식아. (목사님: 회개하라, 회개!) 고만해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나도 참을만큼 참았어 개새끼야. 썅놈의 개새끼야. 기도할때마다 왜 지옥을 결박하고 지랄이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 비밀을 어떻게 알고(목사님: 하나님이 가르쳐 주셨다) 어느 누가, 어느 목사가, 어느 성도가 우리 지옥을 결박할 수 있단 말이냐! 이 개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왜 너만 결박하면 되지 딴 곳까지 알리는거야.
아 괴로워 괴로워 괴로워. 밤마다 여기저기 여기저기 나를 결박하는 소리 때문에 내가 너무 힘들어 죽겠단 말이야. 이 개새끼야 이젠 고만해. 개새끼야. (목사님: 전세계 믿는 자가 다 너를 결박할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래봤자 너희 성도들만 다쳐. 지금 준비하고 있어 개새끼야. 너희 성도들 하나 둘씩 쓰면서 몸을 다 비틀어 짜버릴거야. 너 못봤지? 이 개새끼야. 우리가 사망권세로 잡는 거. 한 사람이 죽어 나가봐야 네가 통곡하고 울거야 이 개새끼야.
아 괴로운 이 기도소리, 고막이 찢어지겠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고만 외치란 말이야. 너 회개 고만 외치고 그냥 그냥 그냥 일반 목사들처럼 그냥 가란 말이다. 이 개새끼야. 왜 잘 나가다가 난리야 왜~~ 왜, 왜, 왜, 왜 지옥을 또 결박하는거야.
나 그만 놔둬. 이것도 싫어. 이것도 싫어. 이 녹음하는 것 때문에(목사님: 믿는 자들 그만 미혹해 이 새끼야) 이것 때문에 몰랐던 나 루시퍼의 정체, 나의 정체를 다 알게 되잖아. 이 개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야. 그만해. 내가 너를 죽여 버렸으면 좋겠어. 진짜 너를 목졸라 죽여 버렸으면 좋겠어. 그런데 여기서 어떻게 할 수 없잖아. 니가 내려와야 돼. 그러니까 그만하라고 개자식아~~ 이건 정정당당하지가 않아 개자식아. 야~~ 그만해 그만해. 아~ 괴로워.
(루시퍼가 괴로워서 미칠려고 해요. 루시퍼가 탁자를 막 치고, 탁자를 막 뒤집고, 손에서 막 회초리같은게 나오는데 불이 됐다 칼이 됐다 그래요. 졸개들이 막 어쩔줄 몰라해요. 지옥이 완전히 전쟁터가 됐어요)
(목사님: 왜 네 졸개들을 괴롭혀. 이 놈아) 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분풀이할 상대가 누가 있어. 썅놈의 개새끼야. 내가 앞에 있는 졸개들 다 죽여버릴거야. 다 네 친척들부터 시작해서 다 여기 있는 백성들 내가 다 죽여버릴거야. 이 개새끼야. 개자식아 그만해 그러니까. 아~~ 아~~ 아~~ 그만 하란 말이야. 이 개새끼야.(목사님: 니가 그만해 이 놈아, 니가 공격하는거지)
썅놈의 개새끼야. 나도 어쩔 수가 없어. 내가 살아야 되지 않냐. 미친 놈아. 나도 어쩔 수가 없어. 때가 가까워 왔는데 그럼 어떻게 하란 말이야. 나도 나 살자고 그러는거야 이 개새끼야. 병신같은 새끼. 니가 전하면 전할수록 나는 더 급해진다고 개새끼야. 저 위에 있는 예수가 급해지는 것처럼 나는 더 급하단 말이야. 쌍놈의 개새끼야.
아~ 알면서 왜 자꾸 지랄이야(목사님: 너는 왜 자꾸 지옥으로 영혼들을 미혹해서 끌고가는거냐. 이 놈아) 아~~ 그만해 개새끼야. 이게 내가 사는 방법이야. 그게 내가 하루라도 여기서 더 사는 방법이야. 지옥에서 내 왕국을 차리는 방법이란 말이야. 이 개새끼야. 알면서 왜 지랄이야. 왜 입을 나불거려 개새끼야. 웬만큼해라. 제발. 웬만큼해라. 웬만큼해. 고만해 고만해.
(목사님: 너는 네 졸개들을 지옥에서 계속 파송하면서 나보고는 그만하라고 그래 새끼야. 나는 주의 종이야) 아 병신같은 새끼야. 그건 어쩔 수 없는 나의 법이야. 그러게 누가 성도들 마음 못다스리래? 누가 입을 나불거리래? 그러면 내 졸개들이 자동으로 투입되는건 내 법이야. 이 개새끼야. 어쩌란 말이야. 우리보고.(목사님: 니가 공격하니까 주의 이름으로 결박하지)
이 병신같은 새끼. 죄짓지 않으면 우리가 공격못해 이 개새끼야. 죄없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 살을 먹고 피를 마신단 말이냐? 이 개새끼야. 아 병신같은 새끼, 병신같은 놈아. 그러니까 고만해. 우리가 너같은 놈은 어쩔 수 없이 우리가 강한 군사들을 투입해서 네 육체의 살을 뜯어 먹으려고 공격하지만, 일반성도들은 죄짓지 않으면 우리가 손도 대지 못한단 말이야, 이 병신같은 놈아,
아~! 너나 빨리 죽었으면 좋겠어 개새끼야. 나는 니가 죽어 없어졌으면 좋겠어. 민선이도 죽어 없어졌으면 좋겠어. 아~ 그러니까 이젠 고만해. 그 말하는 것도 지겹다. 내가 너희들을 손 못대는 것도 어쩔 수가 없어. 이 개새끼야(목사님: 죽고 사는 것이 하나님 안에 있어) 그러니까 니네들은 더더더 내가 미칠 것 같다고. 내가 미칠 것 같다고 이 개새끼야~~ 니네들은 어쩔 수가 없어. 다가갈 수도 없어. 그러니까 고만해. 내가 미쳐버리기 직전이야 지금. 아~~ (목사님: 하나님이 지키시는 자를 네가 어떻게 할건데?) 아, 너랑 더 이상 얘기가 안돼. 나는 더 이상 여기에 올라오고 싶지가 않아.
왜 이렇게 왜 이렇게 명령을 하는거야. 쌍놈의 개새끼야. 그만큼 말의 권세를 받았으면 됐지 얼마나 더 말의 권세를 원하는거야. 이 병신같은 새끼야. 니가 내 비밀을 많이 알았잖아. 나에 대해서 많이 알았잖아. 그만해 그만해.(목사님: 나는 아는 것이 없어 하나님이 가르쳐주신거지) 그래 니 입에선 오직 예수, 예수.. 너하고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내 힘이 빠진다고 이 개새끼야.니입속에서 나오는 빛 때문에, 검 때문에 내 힘이 빠져버리겠어. 아 힘들어 힘들어. 내 힘이 점점 빠져. 아~~ 나는 그만 내려갈거야. 너무 기운이 없어. 나 그만 내려갈거야. 기운을 다시 차리고 와야 겠어.
(목사님: 너는 왜 그렇게 보좌를 탐하냐?) 이 병신같은 놈아, 내가 생명을 걸고 지키는 보좌야. 내가 생명을 걸고 보좌라고. 개새끼야. 내 그 보좌 때문에 내가 최고가 될려고 그 위를 버리고 내가 왔잖아. 개새끼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제발 고만해.(목사님: 니가 버리고 온거냐 쫓겨 온거지) 개새끼야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이왕이면 버리고 왔다고 하면 되잖아. 왜 나의 자존심을 건드려 개새끼야.(목사님:니가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지옥까지 떨어진놈이 무슨 말이 많아)
병신같은 새끼 떨어져도 내 왕국은 존재해. 이 개새끼야(목사님: 왕국은 무슨 예수님이 오시면 끝나는걸 무슨 소리야) 썅놈의 개새끼야 입닥쳐. 개새끼야. 똑같은 말만 너랑 계속 되풀이 하고 있잖아. 개새끼야 언제까지 그 얘기 운운할거야. 개새끼야 입닥치란 말이야. 이 개새끼야. (목사님; 너는 무슨 새끼냐)당연히 왕이지 개새끼야(목사님: 용새끼가 무슨 왕이냐 짐승이지) 짐승? 그래 니가 짐승이라고 불러라 이 개새끼야. 그러면 만민의 백성들이 나를 칭송하고 경배를 할까? 개새끼 이 병신같은 새끼. 왜 그럴까? 그러면 니네 인간조무래기들이 멍청이 바보 바보아냐 개새끼야.(목사님: 니가 에던동산에서 속여가지고 범죄하게 해 가지고 종삼아서 이 놈아) 인간들은 원래 신을 탐하게 되어 있어 이 개새끼야. 그래서 내가 존재하는거고 개새끼야. 나는 악의 신이야 이 개새끼.
(목사님: 니가 어떻게 신이야 피조물이) 아~ 그만해 피조물소리. 그래 예수가 만들었다고 해라. 처음에는 아름다운 형상으로 예수가 만들었지. 하지만 그때랑 지금이랑 틀려 개새끼야. 나는 지금 많은 백성들을 거느리고 있다고.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 지옥에 있는 내 졸개들을 거느리고 있다고 이 썅놈의 개새끼야. 천국에 있는 숫자보다 지옥에 있는 숫자가 더 어마어마하거든. 이 개새끼가 지금 누구를 무시하고 지랄이야.
(목사님: 때가 다 찼어!) 아, 그 소리만 들어도 내가 소스라치게 놀라. 그 소리만 해도 듣기 싫어. 개새끼야. 제발 니 입에서 때가 찼다고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야 새끼야. 천국 열릴때마다 그 소리를 하는데 내가 미쳐버리겠다고. 내가 지금 모르는줄 알아 개새끼야. 위에서 하는 것처럼 지옥에서도 훤하게 다 들여다보고 있어. 커다란 현미경이 있는데 니들이 하는 모든 것을 다 들여다 보고 있고, 니들이 죄지을 때마다 진짜 진짜 아주 아주 훈련을 빡세게 받은 귀신들이 들어간다고. 나고 알고 있어 개새끼야. 너희들이 뭘 외치고 뭘 위해서 사는지 나도 알고 있다고. 그러기 때문에 내가 더 미치는거야 이 개새끼야.
다른 교회들은 건들지도 않아. 그들은 자동적으로 내 밥이니까. 근데 니네들은 지금 앞뒤로 다 진치고 있는거 않보이니? 영감이 와서 다 보일텐데. 이 개새끼 앞뒤 밑바닥 벽까지 다 진치고 있단 말이다 이썅놈의 개새끼야(목사님: 진치면 뭐하는건데?) 아~ 그러니까 그만해 이 개새끼야. 니가 날마다 내쫓잖아. 개새끼야. (목사님:들어오니까 내쫓지) 그래도 우리는 더 들어와 더 들어와. 강한 군대가 들어온다고. 그만하라고 개새끼야. 너랑 말씨름하기 싫어. 내가 왜 인간 너랑 너같은 주제하고 말을해야 되는데. 이 개새끼야 이 병신아.
이렇게 말해봤자 믿는 놈은 몇 안돼 개새끼야. 나도 알어 믿는 자는 믿을거라는거 우리가 막지 못한다는 것도 알지만 이 썅놈의 새끼야. 너는 정신병자 취급받아. 그 수많은 사람들에게 돌팔매질 당할거라고 이 개새끼야. 병신같은 새끼. 사이비 이단 교주같이 생겨가지고. 아이구 보기에는 완전히 우리의 밥같이 생겼다 이 새끼야. 누가 너를 너를 너를 목숨을 걸고 가는 주의 종으로 볼거냐 말이냐 이 개새끼야. 병신같은 새끼.
(목사님: 미쳐도 예수한테 미쳤지) 그래 그래 그래 니말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포까지 예수, 예수, 예수를 외쳐라 이 개새끼야. 아 골치 아픈 놈. 이 놈이 완전히 예수한테 미쳐 있어. 또라이 같은 놈 아~ 다른 목사들이 이런 걸 닮으면 내가 미쳐버릴거야. 더 이상 고만하란 말이야. 고만해 고만해. 너 때문에 우리의 일이 방해되고 지연되잖아. 이뿐만 아니라 여기 오는 목사들부터 싸그리해서 많은 주의 종들이 니가 하는 걸 동경하고 있어. 나는 최대한 막을 것이다. (목사님:하나님은 이루실 것이다)
그래 개새끼야 너는 너의 자신을 쳐서 자신을 복종시킬려고 하고 있어 주님앞에. 그러나 여기 오는 주의 종들은 복종시키지 마. 절대 그렇게 못할걸. 능력만 받아 봐라. 그래 실컷 받아라. 기도하고 받아! 받은 다음에 나한테 크게 쓰임받으면 돼. 그래 그래 그래 그 방법이 있구나. 이 썅놈의 개새끼야. 음란으로 아니면 권력으로 돈으로. 돈아니면 명예로 하나씩 조목조목 내가 다 잡아주마. 쌍놈의 개새끼야. 니가 그게 안되면 여기 오는 종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릴거야. 그래서 니 뒤통수를 칠것이다.(목사님: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이다)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만 방법이 있는게 아냐. 나도 방법을 하나 추가하면 돼(목사님: 나는 방법이 없다. 하나님이 방법이다) 아, 이 놈의 이 놈의... 너는 겸손한척 하는거니 겸손한거니? 너도 교만할 때 있어 이 개새끼야.(목사님: 인간이 교만하지) 그래 인간의 속성은 교만의 상징이야. 나를 닮았다고 개새끼야. 너 또한 나를 닮았어 개새끼야.(목사님: 하나님 닮았지 이 놈아) 징그럽다 징그러워 병신새끼.
나를 끌어 올린다고 누가 믿겠냐? “지옥에서 루시퍼 올라와” 하면 내가 지금 여기 올라온 것을 누가 믿겠냐? 이 미친 놈아. 이 년하고 짜고 고스톱친다고 생각을 하지 미친 놈아.
야, 어떻게 된거야. 세상의 시각으로 바라봐. 개새끼야.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바라보란 말이야 개새끼야. 완전히 또라이 멍청이 미친놈이야 이 자식은. 세상이 널 어떻게 볼거란 말이냐 개새끼야. 넌 두렵지도 않냐? 이 개새끼야. 이 썅놈의 개새끼 입닥쳐 개새끼야. 너랑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 않아. 제발 너랑 얘기하는 자체가 힘 빠진다고 나는.
아~~!! 저 기도소리. 아우~ 빨리 빨리 기도 끝내라. 그래야 내가 힘을 얻지. 나도 나도 능력을 채워서 너희 성도들을 완전히 공격해 버릴테니까. 완전히 공격해 버릴테니까. 고만하란 말이다(목사님: 니들이 언제는 공격안했냐?) 어쩔 수가 없어. 니가 나를 결박하는데 어떡할거야(목사님; 니들이 먼저 공격하니까 공격하지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래 우리가 다 잘못했다 그래라. 우리한테 속은 년 놈들이 나쁜거지. 내가 항상 너한테 말하지 않니 우리한테 속은 년 놈들이 나쁜거지. 다 너같으면 우리한테 안속겠지. 그러면 너같이 한번 키워봐 이 썅놈의 개새끼야. 너같이 한번 그렇게 키워보라고 개새끼야. 그렇게 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야 새끼야. 키워놓으면 뭐할꺼야. 다 니 뒤통수때리고 나가버리는걸. 병신새끼 너 자존심도 안 상하냐? 미친 놈아(목사님: 나 자존심 다 잃은지 오래다 하나님이 다 없애버렸어)
너도 보석같이 숨겨놨지만 너도 어쩔 수 없는 조무래기 인간이란 말이다. (목사님: 그내 난 조무래기 인간이다. 넌 뱀새끼가 무슨 말이 많아) 야 새끼야. 이왕이면 왕이라고 그래. 왜 하고 많은 낱말중에 뱀이라고 하니. 개새끼야. 뱀이란건 내 부하들을 칭하는거지 이 썅놈의 개새끼.(목사님: 니가 옛 뱀이잖아?) 야 옛뱀같이 거룩한 존재가 어딨니? 지혜롭고. 그러니까 인간이 우리한테 속은거 아니니.
이 병신같은 놈 새끼. 아무리 하나님이 아름답게 창조해 놓은 인간이면 뭐하니. 나한테 속은걸. 병신, 우리보다 못한 존재라는 소리지 한마디로 말해서. 고만해 입닥쳐 개새끼야. 지네들이 우리한테 져 놓고 무슨 할 말이 더 있어. 썅놈의 개새끼야 병신.(목사님: 악한 놈들이 나쁘지 이 놈아) 아, 말씨름 하기 싫어 이 개새끼야.
(목사님: 자 이제 내려가 루시퍼 내려가 내려가 내려가 내려가~~~!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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