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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덕정사랑교회에서알려드립니다 조회수 : 489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2-05-22

덕정사랑교회에서알려드립니다.

기자들 중에 거짓으로 기사를 쓰고 거짓으로 사건을 만들어 버린다는 말은 들었지만 저희가 당해보니 이것은 해도 너무한 것입니다. 방송이 완전 저를 사이비이단교주를 만들어 방송했습니다. 그리고 지옥의 소리가 가짜라고 방송한 것은 완전 거짓입니다. 저는 인터뷰를 거부하다 자꾸 찾아 오기에 그러면 방송을 하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또 자살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 간다는 것과, 예수 믿지 않고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이라는 것을 알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자들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제가 인터뷰에 응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방송 내용을 보니 완전 짜집기로 시청자들의 눈을 속였습니다.

방송 영상 장면도 일부는 다른 교회 것을 촬영하여 짜집기하여 방송하였습니다 모든 분들은 방송이 사실이라고 믿겠지만, 사실을 거짓으로 바꾸어 방송한 기자들에게 속은 것입니다. 자살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입니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믿음으로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또 기자들이 지옥을 조작됐다고 했는데, 지옥의 소리를 들어 보십시오. 조작된 것인지? 진짜인지?  듣고 판단하십시오. 기자 두명이 와서 지옥을 볼 수 있느냐고 해서 지옥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셔야 볼 수 있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하니까 그럼 지옥을 볼 때 어떻게 보는지 기도하는 자세를 보여 달라고 해서, 또 지옥의 소리를 녹음하는 장면을 재연해 달라고 몇 번을 사정하기에  모습을 재연해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를 3시간정도 한 중에서 앞뒤 다 빼고 조작한 기자들에게 무어라 말 할 수 있겠습니까? 또 내촌에 사는 자라하며 언니가 나때문에 자살했다며 그 죄책감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상담 할 수 있느냐고 해서 우울증은 자살로 몰아가는 귀신의 장난이니 상담하시고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야 된다고 말했더니 그럼 가도 되느냐고 해서 예배때든지 기도때든지 오시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우울증 환자를 가장한 여기자 였습니다. 이렇게 자기 신분을 속이고 몰래 몰래 취재를 하고, 몰래 사진을 찍어 자기들 입맛에 맞게 자기들 의도대로 편집해서 덕정사랑교회를 사이비이단으로, 또 지옥의 소리를 조작했다고 하는 자들이 과연 기자들이 맞는지 기자들 중에 거짓 기자들이 많다고는 들었지만 저희가 당해보니 이건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옥은 진짜 있으며 예수 믿었다 해도 자살하면 지옥이라는 것을 알고 절대 자살하지 말기바랍니다. 절대 예수 외에는 구원받을 길이 없으며 다원주의 목사들도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입니다. 믿고 안 믿고는 본인들 마음입니다.



기자들의 거짓된 행동은 이해가 갑니다. 특종을 만들어 자기들의 유익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자들을 조심 하십시오. 그리고 인터뷰 할 때가 있으면 함께 녹음을 해두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저희처럼 억울하게 당하고 맙니다. 진실을 거짓으로 만들어 버리는 가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진짜는 가짜가 될 수 없고, 가짜가 진짜 될 수 없을 것이며 죽은 다음에는 확실히 알 것입니다. 기회는 살아 있을 때 한번 뿐입니다. 덕정사랑교회 지옥 천국은 사실입니다. 교회에 무슨 유익이 있다고 살해 위협을 당하며 고발 당하면서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목숨을 걸고 외치겠습니까? 



앞으로 이것은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핍박이 일어날 것인지 지금도 온통 욕지걸 하며 죽이겠다고 문자 보내고 전화하는 분들이 있는데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죽으면 끝인지 아니면 천국지옥이 진짜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고 빨리 예수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다가 지옥가지 말고 천국에서 만나기 바랍니다. 지옥 천국 진짜 있습니다. 믿는 자들도 어떠한 힘든 일이 있다 할지라도 자살하지 말고 끝까지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 나아가야 합니다. 자살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 입니다. 오직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습니다. 지금 자살하고 구원하고는 상관없다 하는 목사들이나,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 목사들은 다원주의자들이며 성도들을 지옥으로 끌어가는 사단의 도구들입니다. 속지 말고 진리 되시는 예수님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예수님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습니다.


천국 지옥 진짜 있습니다. 만약에 지옥의 소리가 가짜라면 저는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지옥에서 회개하라고 외치는 소리는 절대 가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가짜라고 하는 분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지옥과 천국이 있다고 믿어지는 분들은 예수님 믿고 회개하는 삶을 살다 천국에서 만나기 바랍니다.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습니다.



방송 기자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짜깁기식으로 지옥의 소리를 가짜로 만들어 버렸지만, 지옥의 소리를 들어보시면 가짜인지 진짜인지 알수 있으며, 조작인지 진짜인지 어린아이가 아니라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지옥 천국소리는 절대 가짜가 아닙니다. 왜 제가 목숨을 내어놓고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으니 회개하라고 외치겠습니까? 지식적인 가야바제사장이 예수님을 죽는데 내어준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지금도 지식적인 자들이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고 사단에게 쓰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지옥의 소리를 가짜로 만들기 위해 취재한 기자들도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기자들이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을 미워 하지말고 기도 해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덕정사랑교회에 보여주시는 지옥은 절대 가짜가 아닙니다.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지옥 볼 때 귀신의 방해와 공격을 받으며, 숨이 멎고, 몸이 마비되고, 창자가 뒤틀리며, 지옥을 보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와 한분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기자가 지옥 보는 현장을 보지도 않고 어떻게 자기 생각대로 지옥의 소리를 조작이라고 하는지 사실을 전해야할 기자들이 사실을 거짓으로 만들어버리니 공영 방송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저는 기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지옥을 보여 주실 때 와서 그 장면을 보라고 말했지만 취재하는 기자들이 저에게 지옥 볼 때 어떻게 기도하는지, 또 어떻게 녹음 하는지 재연해 달라고 해서 그건 좀 어색해서 안 된다고 하니 그러면 편집이 안 된다고 여러번 사정을 해서 기도하는 모습과 녹음하는 모습을 기자가 부탁 하는 대로 재연해 보였던 거였습니다. 그런데 기자는 결국은 지옥이 조작되었다고 결론을 내고 방송을 내어보냈던 거였습니다. 지옥소리가 조작되었다고 아무리해도 가짜가 될 수 없고, 또 진짜가 가짜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속지 말고 자살 하면 안 됩니다. 예수 믿고 회개한 자만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말세중의 말세입니다.

정신 차려 깨어 기도 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한영혼도 멸망 당하는 것을 원치 안으십니다. 덕정사랑교회가 이단, 삼단, 신비주의,영매다, 적그리스도라며 비판받고 제명 당하지만,  확실히 알 것은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습니다. 교단교리에 구원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예수 한분 뿐입니다. 다른 것은 다 가짜이며 저주받을 다른 복음입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요한복음 8: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들이 회개하고 천국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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