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목사님필독!)“천국지옥을 믿지 않고 타락한 종들" | 조회수 : 3318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2-07-12 |
(목사님 필독!)
“천국지옥을 믿지 않고 타락한 종들"
(설명)
사단이 교회를 발로 꽉 눌러버렸어요. 발로 눌러가지고 사단이 자기의 깃발을 다 꽂아놨어요! 자기들이 장악한 교회마다 그렇게 깃발을 꽂아놨어요.
그리고 교회 안에서 찬양하고, 성가대가 하나님 앞에서 찬양한다고 그러는데 그게 아냐! 목사 비위맞추려고, 목사한테 잘 보이려고 그렇게 해요. 그러니까 목사가 영광을 받는 것처럼 그렇게 앉아있고, 목사를 잡고 있는 사탄이 영광을 다 받아요.
사단이 너무 너무 좋아해요. 교회 구석구석마다 사단이 다 장악을 해가지고 교회 사람들이 아무데도 못나가게 막아버려요! 거기 있으면 어차피 지옥에 가니까 그렇게 막아가지고 통째로 지옥으로 끌고가 버려요.
사단들이 교회마다 너무 너무 많이 장악했어요. 교회마다 깃발들이 너무 너무 많이 꽂아져 있고, 귀신들이 교회 안에서 좋아가지고 막 난리가 났어요! 다 자기네가 장악했데요. “자기네가 시키는대로 다 하는 목사새끼들!”이라고 그러면서 귀신들이 너무 너무 기분이 좋대요.
교회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을 다 바라보고 신앙생활하는거에요. 나는 이정도인줄 몰랐어!! 완전히 목사님 그늘에서, 목사님이 예수님이 되어버렸고, 목사님 말하는대로 다 따라가는거에요. 그래서 지옥가요.
목사님들이 성도들을 예수님에게 연결시켜줘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자기가 예수님 자리에 앉아 버렸어요. 자신이 교주가 되어 버렸어요. 목사님 의자마다 엄청나게 커요. 목사님이 루시퍼처럼 그렇게 앉아 있는거에요. 그래가지고 자신의 말을 들으라고 그러고, 자신이 예수님이 되어버렸어요. 그런 목사님들은 사단이 완전한 장악했어요.
그런데 교회식구들은 몰라요. 목사님만 너무너무 높여줘요. 목사님이 완전히 우상이 됐어요. 교회성도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목사님이 단에서 말씀을 전하는데 입에서 뱀이 줄줄줄 나와요. 그 뱀이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버려요. 그래가지고 목사님이 완전히 신이 되게 만들어 버려요.
목사님이 단에서 기도한다고 하는데 거저 형식적인 기도야!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가 아니라 조용히 하는 기도에요. 그렇게 기도하는데 사단이 한쪽 발로 밟고 서 있어요!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기도하다가 꾸뻑꾸뻑 졸아요. 그러면서 기도했다고 힘들다고 기지개 펴면서 일어나요.
근데 목사님들이 다 그래요. 큰 교회목사님은 목사님대로 그러고, 개척교회 목사님대로 돈이 없어서 힘들어 가지고 성도들 나갈까봐 눈치 봐요.
그리고 큰 교회는 숫자에 너무 너무 관심만 있어요. 영혼에는 관심이 없고 “우리 교회 몇 명이다 몇 명, 교회 키워야 겠다. 우리 교회 얼마다”그러면서 목사님들 만나면 그 숫자만 자랑하는거에요.
사단이 그렇게 만들어 버려요. 그래가지고 교회를 자꾸 크게 크게 짓게 만들어요. 근데 그 빚더미에 앉아가지고 양떼들이 다 힘들어 해요. 이만한 돌덩이를 양떼들에게 다 올려놔요. 양떼들은 그 짐에 눌려가지고 아무것도 못해요. 주저 앉아 버려요. 일어나질 못해요.
교회마다 사단들이 성도들이 들어가는데 같이 들어가요. 뱀들이 같이 기어들어가요. 귀신이 어깨동무하고 데리고 들어가요. 그러면서 큰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되게 자부심을 느끼게 해요. ‘우리 교회 크다고, 우리 교회 어떻다고, 목사님 방송탄다고, 유명하다’고 그것만 자랑하게 만들어요. 사단이 그 입술을 써요. 사단이 그 입술을 쓸 때마다 뱀이 더 많이 들어가서 더 힘있게 만들어 버려요.
그렇게 해 가지고 목사를 높혀주는데, 목사가 높힘 받을 때마다 사단이 그 목사를 가마에 태워가지고 올리는 것처럼 목사님을 쭉 올려버려요. 목사님은 너무 너무 좋아해요. 무슨 왕이 된 그런 기분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없어져 버려요. 자기가 예수님이 되버려요.
목사님들이 돈을 너무 좋아해요. 집들이 너무 너무 좋아! 살림살이가 너무 좋아요. 큰 교회 목사님 집 살림살이가 너무 좋아요. 중형교회만 되도 너무 좋아!
교회가 좀 성장하니까 목사님들이 틀려져요. 완전히 ‘이젠 먹자, 입자, 놀자’로 바뀌어버려요. 누구 목사, 누구 목사 만나면서 돈도 잘써요. 근데 그걸 목사님 사비로 하는게 아니라 교회재정에서 다 써버려요. 근데 가난한 사람, 배고픈 사람이 너무 많아요. 겉으로는 교회인데 텅 비어 있는 교회, 썩어있는 교회에요. 말로는 목사님인데 목사님도 썩어버렸어요. 그 안이 막 썩어가지고 시커멓게 시궁창처럼 목사님 속이 다 그래요.
교회도 사단이 시커멓게 장악했어요. 생명의 빛이 없어요. 어둠으로 장악했어요. 목사님들이 좋은 차타고 몇 명이서 놀러가요. 골프 치러 가요. 막 먹으로 가요. 양떼들에게는 관심이 없어. 그것이 목회 잘하는 것인줄 알아요. 그게 성공한 목회인줄 알고 너무 좋아해요. 잘 먹고 잘사는게 성공한 목회인줄 알아! 근데 그게 사단의 방법이에요. 사단이 자꾸 세상으로 빼 돌려요. 그렇게 부추겨 가지고 빼돌려요.
천국 갈 사람들이 없어요! 예수님 믿는다고 그러는데 천국 갈 사람이 너무 없어요! 지옥으로 쏟아져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땅이 저절로 푹 꺼지는 것처럼 꺼지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 다닌다고 했는데 다 지옥으로 쏟아져요!
아~~ 목사님들이 사단에게 완전히 잡혔어요. ‘예수 믿었다고, 구원 얻었다’고 완전히 못을 박아 버렸어요! 그러니까 성도들이 믿음도 없이 ‘구원받았나 보다, 천국가나보다’ 이렇게 다 신앙생활 해버려요! 목사님들이 ‘결신만 하면 천국간다, 예수 믿었기 때문에 지옥안가고 구원받았다, 구원받았다’고 얘기를 해 버려요!
그러니까 성도들이 마음대로 마음대로 살아요. 목사들이 성도들의 죄를 지적하지 않아요! 분명히 성도가 잘못했는데 얘기를 안해요! 모른척하고 목사님이 지나가 버려요. 사단이 그렇게 써버려요. 목사님이 자꾸 구원받았다고 얘기해요. 결신하면 구원받았고 예수 믿으면 구원받았다고 얘기를 해요. 구원이 뭔지도 모르고 사람들이 따라가요.
목사님들이 사우나탕 안에서 몇 명이 둘러 앉아 있어요. 오늘 목욕하고 좋은데 가자고 하네요. “어디 가서 우리 오랜만에 소갈비먹자”고 그래요. 귀신들이 그 옆에서 부추겨요. 귀신들이 너무 좋아해요.
목사님들이 범죄를 하니까 죄를 지적 못하고, 목사님 자체가 천국지옥이 안 믿어지져요. 자기는 막연하게 천국간다고, 자기는 지옥 안간다고 생각을 해요. 천국지옥이 믿어지지도 않아요. 아예 안 믿어요. 목사님 자체가 천국지옥을 안믿고 있어요. 그러면서 성도들한테는 구원받았다, 천국간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거에요.
(예수님)
나의 종들의 실태를 보라! 나의 종들이 얼마나 썩었고, 타락했는지 너는 보라! 내가 이 딸의 입을 통해 얘기하는 것을 잘 들으라! 나를 위해 죽을 종들이 얼마나 있는고! 다 자기를 위해서 사는구나! 자기를 위해서 사는 목사들이 어딜 가겠느냐? 어떻게 천국을 가겠느냐? 다 지옥으로 쏟아지는 저 많은 종들을 보라!
목사들이 잘못 가르쳐서 지옥에 떨어지는 내 양떼들을 보라! 목사들이 어찌 이렇게 타락하고 썩었는고! 어찌하여 어떻게 하다가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되었는고! 양의 탈을 벗든지, 늑대소굴에서 나오든지 둘 중의 하나를 해야 되는데,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되어서 내 양떼를 낼름낼름 잡아 먹고 있구나!
내 양들이 무슨 죄가 있단 말이야! 내 양들이 무슨죄가 있단 말이냐! 잘못 가르친 목사 때문에 왜 내 양들이 지옥에 떨어져야 한단 말이냐! 내가 언제 나의 목사들에게 그렇게 가르쳤느냐! 왜 내 양들을 내 양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단 말이냐!
내 양들이 지옥에서 비명을 지르는 저 소리를 저 소리를 왜 내가 들어야한단 말이냐! 어찌하여 목사들이 잘먹고 포식하는데만 눈을 돌리더냐! 내 양들을, 내양들을 어떻게 할거란 말이냐!
지옥이 무서운 목사들이 몇 명이나 된단 말이냐! 천국을 바라보면서 죽도록 일하고 충성하는 일군들이 몇 명이나 된단 말이냐! 내 양들의 비명소리를 어떻게 한단 말이냐! 내 양들의 소리를 들으며 고통당하는 저것을 어떻게 한단 말이냐!
내가 양들을 위해 죽었건만 어찌하여 목사들이 내 양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린단 말이냐! 내가 십자가에 달린 그 의미가 무엇이냐?
사랑하는 종아! 종들을 깨워라! 지금 미쳐가고 있는 목사들을 깨워라! 사단의 마약에 취해서 흥청망청 미쳐가고 있는 나의 종들을 깨워라! 미친 종에게 나의 양들 맡길 수 있단 말인가! 이 땅의 것을 바라보는 목사들에게 어찌하여 내 양떼를 맡길 수 있단 말인가! 그 미친 종들에게 내 양을 꺼내오라! 이리 떼들에게서 나의 양을 꺼내오라!
억울하게 억울하게 지옥으로 떨어지는 내 양들을 어떻게 한단 말이냐! 내 양떼들을 어떻게 한단말이냐! 너는 깨어 있어라, 깨어 있으라! 내 양들을 지켜라! 지금은 사단들이 이리떼처럼 몰려오고 있느니라! 양들아 잡아먹기 위해서 몰려오고 있느니라!
사랑하는 종들아 너는 정신차려 양들을 지켜라! 다 나의 생명이니라. 양들이 나의 생명이니라! 나의 목숨과 바꾼 나의 생명이니라!
목사는 많은데 나를 위해 충성되이 일한 목사들이 없구나! 너는 외치라! 교회들이 썩었느니라! 교회들이 사단의 소굴이 되었느니라! 목사들이 잠자고 있어 양들을 지키고 있지 못하느니라!
지금도 지옥으로 떨어지는 나의 양떼들, 나를 믿었는데 지옥으로 떨어지는 양떼들을 어찌할꼬! 어찌할꼬! 나의 양떼들을 어찌할꼬!
사랑하는 종아! 정신 차려야 되느니라! 아차하면 아차하면 너도 그렇게 될 수 있느니라! 너는 기도줄을 놓치지 마라! 항상 깨어 있으라! 첫사랑을 회복하라! 항상 무장해야 되느니라! 그래야 내 일을 감당할 수 있느니라. 내가 너에게 큰사건, 많은 사건을 맡길 것이니라. 너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줄 것이니라! 그러나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니라! 너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와줄 것이니라! 많은 목사들은 사단이 그렇게 잡고 있지만 너는 내가 도와줄 것이니라! 기도를 쉬지 말고 기도로 무장하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열매맺는교회 ymm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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