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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요약글)마음의 문을 열어야 산다! 조회수 : 3355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2-07-17

마음의 문을 열어야 산다.


나에게는 벗겨지지 않는 죄악이 남아 있었다. 나의 이 죄악의 껍질이 벗겨지지 않으면 주의 종으로 충성하고, 주의 일하는데 장애물이 될 것 같았다. 이것이 벗겨져야 하는데 안 벗겨졌다. 그래서 이것을 위해 3일 금식(단식)에 들어갔다. 이런 기도를 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지옥을 보고 싶다는 소원을 주셨다. 나는 여름에도 땀이 안 오는데,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주님께 매달리면서 기도했다.


지옥을 보여주세요. 그래야 영혼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다.”


어느 날 먼저 천국이 나에게 열렸다. 유리 같은 정금 길이 보였다. 호텔대리석같이 금바닥이 천국 길에 깔려 있었다. 티 하나 없었다. 천국 빛은 세상과 비교할 수 없었다. 다이아몬드 가루를 뿌려 놓은 것 같이 천국 길이 빛났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옥을 3년 정도 계속 보여주셨다. 지옥에 가니 귀신이 사람을 볼링 핀 같이 세워놓고 당구공으로 이마를 맞추는데 이마가 터져버렸다. 또 한쪽에서는 귀신이 파전 굽듯이 사람을 구어서 튀겨서 먹어 버렸다. '아작, 아작' 소리가 났다. 머리도 그렇게 먹어버렸다. 그리고 꼬챙이 가지고 심장을 꽂아서 불에 집어 넣어 버렸다.


사람들이 이렇게 외쳤다.


, 뜨거워. 말로만 듣던 지옥이 있네. 예수 믿으라고 할 때 예수 믿을걸. 지옥이 이렇게 무서울 수가. 안 믿는 것이 이렇게 큰 죄일 수가!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나가서 잘 믿을게요. 지옥이 있어요. 지옥에 가니 예수가 진짜 최고에요. 내가 왜 그랬을까? 세상이 이런 곳이 있다니. 나는 몰랐어. 여기가 지옥이야. 이럴 줄 몰랐어요, 내가 잘못 생각했어요.”


지옥에서는 사람의 살을 닭 껍질 벗기듯이 벗겨냈다. 지옥에는 용서의 기회가 전혀 없다. 거기 있는 사람들은 똑 같은 얘기들을 했다.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정말 잘못했어요. 두 번도 아니고 한 번만 세상에 보내주세요. 잘 믿을게요. 진짜에요. 지금 내가 예수를 알았어요. 예수만이 내가 구원자, 생명이라는 것을 이제 확실히 알았어요.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는 것을, 안 믿으면 지옥 간다는 것을 알았어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모두들 팔을 뻗치고 부르짖는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나는 많은 기회를 줬다. 지옥에 오지 말라고 십자가 고통을 참았다. 너는 기회를 놓쳤다. 이 사실을 정확하게 전하라. 지옥과 천국을 분명히 전해라. 지옥의 소리를 듣기 싫어해서 많은 핍박이 있을 것이다. 핍박을 감수해라. 너는 나를 위해서 죽어라.”


가룟유다에게도 많은 용서의 기회를 주어졌었다. 바구니에 손 넣을 때너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그런데 사탄이 생각을 파고 들어왔다. 사람이 죄지을 때도 생각부터 마귀가 장악한다. 생각을 지키라. 예수님을 향하는 마음을 지키라.


천국이 믿어지는 주의 종은 이 세상 것을 뒤로 제쳐 놓고 오직 영혼만 생각한다. 그게 최고의 목적이 된다. 그러나 어설프게 나를 믿는 자는 자기 마음대로 인생을 산다.


많은 성도들이 예수를 믿으면서도 우상숭배한다. 추도예배도 드려서는 안 된다. 죽은 사람 기일 날을 기념한다는 것은 성경에 없다. 당장 폐지해야 한다. 회개해야 한다. 죄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간다. 날마다 빨래하듯이 나의 죄악을 주님의 피로 씻어야 한다. 그게 회개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빨래를 털듯이 회개하라.”


누구나 세상에서 죄를 짓는다. 그러나 회개의 기회가 있다.


한쪽을 보니 사람들이 엄청 높은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나를 핍박한 자들이다.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는 것도 예수를 핍박하는 것이다. 강하고 담대하라. 많은 주의 종에게 천국과 지옥을 보여 주었으니라. 그런데 그것을 전하다가 주저앉았다. 강하고 담대하라. 연약한 자는 아무도 말할 수 없느니라. 사람의 눈치를 보지마라.


교회표어는예수, 천국, 지옥, 회개이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지옥의 참혹함을 다 전하라. 이 사실을 전하면 전할수록 핍박이 오나 무조건 전해야 한다. 내가 너를 쓸 것이다. 어려울 때 나를 잡았는데 풍요로움 속에서 나를 놓치는 사람이 많다. 물질을 갖는 순간 기도 안한다. 살아계신 아버지를 붙들라. 부활하신 예수를 믿으라.”


또 한쪽을 보니 어린아이들을 무리 지어 모아두었다. 그런데 귀신들이 애기 눈을 빼먹고 있었다. 아이들이 외쳤다.


엄마 어딨어. 너무 아파.”


귀신들이 엄마에게서 아기를 빼앗아 가 버렸다. 그리고 엄마의 머리를 먹어버리고, 몸통을 찢어버리고, 심장과 뇌, 젖을 먹어버렸다. 귀신은 갓난아기와 뱃속에 있는 아기를 너무 좋아했다. 귀신이 그것들을 루시퍼에게 갖다 바쳤다. 루시퍼는 심장와 뇌, 핏 덩어리 아기를 별미라고 좋아했다.


지옥은 사람이 대자로 누운 모양이다. 눈 부분에서는 불이 나오고, 코에서는 물이, 입에서는 거품이, 목에서는 뱀이, 가슴과 심장이 루시퍼의 보좌이고, 배 쪽에는 불 못(용암)이 있다. 그리고 팔, 다리, 발가락 쪽이 고문장소다. 루시퍼의 목적은 모든 사람을 지옥에 데려 가는 것이다.


루시퍼가 보좌에 앉아서 이렇게 소리쳤다. “뭐야? 영혼을 놓쳤다고?” 그리고 영혼을 놓친 귀신들도 고문을 당했다. 그러니까 귀신들이 다 악해졌다.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악하고 더러운 귀신이 나가라고 명령해야 한다. 귀신은 사람 속에서 사람을 악하게 만들고 잘 안 나가려고 한다.


지옥은 정말 엄청난 곳이다. 어마어마하게 크다. 주님께서 2년 동안 거의 매일거의 보여주셨는데 아직도 빙산의 일각밖에 보지 못했다.


술 먹는 사람이 술 먹고 회개안하면 지옥 간다. 회개안하고 죽어서 지옥가면 술독에 거꾸로 집어넣는다. 그 술독 안에는 뱀, 구더기, 전갈이 우글거린다, 술은 반드시 끊어야 한다. 사탄의 것이다. 술 마시면 난폭해지고 악의 기운이 심장까지 차면 암이 걸린다.


사람 때문에 교회에서 시험 드는 것도 사단이 그러는 것이다. 사단은 분쟁하게 하고, 당 짓게 만들고, 목사님을 욕하게 만들도, 남의 얘기하게 만든다. 다 사단의 짓이다.


(지옥의 외침)


여기서 나가서 얘기 좀 해주세요. 나도 지옥 안 믿었어요. 진짜 있어요. 이 어마어마한 고통, 형벌, 너무 싫어요. 나 좀 꺼내 주세요. 나 나가서 외칠게요. 예수 믿으라고 외칠게요. 좋은 옷, 밥 안 먹어도 좋아요. 외칠게요. 나 좀 꺼내 주세요.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지옥이 있다고 진짜 외칠게요. 지옥이 있다고 나가서 제발 전해 주세요.

지옥이 있는데 왜 목사들이 지옥은 안 가르치는거야. 천국지옥 가르치는 목사가 진짜야. 요즘은 왜 가짜가 많은가요? 잘 먹고 잘 살고, 병 고치는 것만 외쳐.


예수님이 진짜 십자가에 달린 목적이 무엇이야? 예수 믿고, 이 사실 믿고 천국에 오라는 것인데 천국과 지옥을 가르치지 않아.


나는 장로였어. 나 목사님이라고 안 그럴거야. 왜 안 가르쳤어. 내가 돈 있다고 교회 흔들 때 왜 책망하지 않았어? 다 목사책임이야. 내가 다듬어지지 않았어. 지옥의 두려움이 없었어. 내가 돈 가지고 교회 힘들게 했어. 내가 교만했어. 목사님 흔들었어. 하나님의 음성 듣지 않고 교만했어. 보란듯이 교회 흔들었어. 사탄의 돈이었어. 사탄에게 쓰임 받았어.


(자기 부인이 권사인데)

당신도 그렇게 하면 지옥 와. 당신도 고집 피우잖아. 남의 얘기 많이 하잖아. 가난한 사람 무시하잖아. 당신은 돈 그러고 그러지마. 교회에서는 내가 천국 갔다고 하는데 나 지옥 갔어. 나 지옥에 떨어졌어. 내가 교회의 주인인 것처럼 행동했어. 그게 죄인 줄도 몰랐어.

여보, 나 지옥에 있어. 나처럼 악한 일 하지 말로, 제발 천국 가. 지옥에 오면 안돼. 여기 목사, 장로, 권사, 집사들 많이 있어. 변화하고 회개해야 해, 죄 씻음 받아야 해. 왜 이렇게 지옥에 많은 거야.


당신은 당신이 믿어지지 않는 천국과 지옥 가르치지 못한다. 그것을 믿지 않으면 이 땅의 것을 추구하게 된다. 예수보다 돈이 좋은 세상이다. 돈과 하나님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한 가지는 버려야 한다. 벌써 40-60살이야. 50살 넘으면 인생 얼마 안 남은 것이다. 생명은 영원 하다는 것을 기억해.


나 여기 지옥에 온지 몇 년이 된 것 같은데 왜 형벌과 고문이 계속 되는거야. 지옥에 떨어진 어떤 사람이 말해.

여기가 어디야?”


지옥은 군대와 똑같다. 사단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덩치가 크면 클수록 계급이 높은 귀신이다.

고승들 오면 귀신이 목탁을 두드리며 마중을 나온다. 그리고 하는 말, “수고했어.” 그리고 구렁이가 감아버려.

신부가 오면 이렇게 말한다. “우리 앞잡이 노릇 잘 했어.” 그러면서 도끼로 머리를 정확하게 반으로 쪼게 버린다. 지옥의 형벌은 너무 정확하다.


어떤 사람이 외친다.


내가 세상에서 예수 믿어라고 그럴 때 내 주먹 믿어라 그랬어. 웃기는 소리 하지마. 시끄럽다고 했어. 아니야. 아무것도 필요 없어. 진짜 예수야. 내가 왜 이것을 몰랐을까? 진짜 예수 믿어야 돼. 당신들은 꼭 예수 믿고 이곳에 오지 마세요. 난 당신이 누군지 몰라. 나 힘도 세고 운동도 잘했어. 그런데 여기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다리 잘라도 말 못해. 예수 믿을 걸. 여긴 기회가 없어요. 예수 믿을걸,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를 해도 소용없어.


내가 당신들이 누군지 몰라도 예수 믿으세요. 속는 것이 아니야 진짜야. 진짜 예수 믿어야 살 수 있어. 여긴 너무 너무 무서워요. 견딜 수가 없어요. 1 1초도 쉴 수가 없어요. 나갈 수도 없어. 나 싫어도 영벌을 받아야 돼. 당신들은 예수 믿고 여기만큼은 오지 말어. 나도 지옥 믿지 않았어. 그게 웃기는 소리가 아니라 생명의 소리였어.


귀신이 채찍으로 뒤에서 때려요. 살이 뒤집어 져요. 온 몸이 뼈와 가죽만 남아요. 난 너무 아파요. 뭐 이런 채찍이 다 있는거야. 나 너무 아파서 못살겠어. 내 살이 빠져나가. 나 좀 때리지 말아요. (귀신보고 선생님이라고 함). 나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어요. 나 나갈 수 있게 도와 주세요.


귀신이 그 사람들 다리를 잘라, 손을 잘라가, 가시넝쿨에 말아 짜서 피를 마셔버려. 귀신에게 고문당해서 흘린 피는 시커매요. 막 떨어진 영혼은 짤순이에 짜서 피를 마셔요. 귀신들 입이 시뻘게요.


어떤 할머니는 말하기를,

내가 죽긴 죽었는데 여기가 어디야? 내가 살았으면 우리 자식들도 있어야 하는데. 여기가 어디요? (이 할머니 80살에 죽었는데 50년간 절 다녔음) 말 좀 해 주소. 나는 절에 나가서 부처님을 섬겼는데 여긴 극락도 아닌 것 같고. 얘기 좀 해 주소.”


(설명) 귀신이 할머니 팔목을 쭉 빼서 그 피를 마신다.


(할머니) 뭐하는 것이여? 왜 내 팔을 잘라 버리고 내 피를 먹는거야. 우리 아들한테 연락 좀 해주소. 내 큰 아들은 효자요. 위치 좀 알려주소. 아들이 경찰들 데리고 올거요. 나한테 악하게 한 것들 감옥에 쳐 넣을 것이오.


(어떤 아주머니가 옆에서 얘기함) 할머니, 여기가 지옥이에요. 나도 처음에는 여기가 어딘지 몰랐어요. 정신 차리세요. 여기서 형벌 받아야 해요. 나갈 수가 없어요. 나갈 수가 있으면 나도 나갔을거에요. 예수 안 믿으면 여기 와요. 예수 믿으면 가는 곳이 천국이구요.


(할머니) 뭐요? 아니오. 내가 부처님을 얼마나 섬겼는데, 내 평생 극락이 있다고 믿었는데, 아니오.


(아주머니) 잘못 알았어요. 할머니 진짜에요. 여기가 지옥이에요. 말로만 듣던 지옥이에요.


(할머니) 아니요, 난 나가야 되겠어. 아들에게 연락 좀 해 주소. 이 애미가 이렇게 힘들게 있다고. 전화기 좀 줘 보소.

너는 어미, 애미도 없냐? 이 늙은이에게 이렇게 가혹할 수 있냐? 이 못된 것들아. 어찌 이 고통을 주느냐? 아프게 하느냐? 제발 나한테 좀 오지마라.


(설명) 할머니 집 보여줘요. 중산층인데 거실이 커요. 부적을 안방에, 씽크대, 이불, 베개, 속바지에 붙혀놨어요. 아들한테도 줘요. “귀한거다. 잊어버리지 말고 간직해야 한다.” 지갑에도 넣어줘요. 며느리에게도 줘요. 불교의 골수분자에요.


(할머니) 나 예수 믿을게. 내가 잘못했어. 이 늙은이가 잘못했어 부처님 안믿고 예수 믿을테니까 당신들 어미 애비 생각해서 나 좀 내보내줘.


(아주머니) 할머니 정신차려요. 나갈 수가 없어요.


(할머니) 우리 아들 오면 당신도 데려가게 얘기해줄게요.


어떤 과일장수는 너무 가난해서 지하단칸방에 살면서 밥도 제대로 못 먹었어요. 과일 몇 개 놓고 팔아요. 거기 있으면서 교회 전단지 많이 받았는데 예수 안 믿었어요. 예수는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어요. 교회서 주는 초대장, 초대 글을 많이 받았는데 한 번도 안 읽었어요. 하루 먹고 하루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그 사람의 소원은 딱 하나, 따뜻한 흰쌀밥에 찌개 먹는 것이 소원이었어요. 지하단칸방에서 촛불 켜고 살았어요. 썩어가는 과일만 먹었어요. 식은 밥도 못 먹을 정도로 가난했어요.


(과일장사) 예수나 믿을걸. 이놈의 세상했는데, 거기가 너무 좋아요. 지옥은 말로 할 수 없어. 죽고 싶으나 죽을 수가 없어. 너무 힘들어. 죽지도 않아. 너무 힘들어. 차라리 예수나 믿었으면 마음의 평안을 얻었을텐데. 결국 지옥이었네.


교회서 전단지 줄때배부른 것들, 웃긴다. 얼마나 잘 살아가지고 이런 걸 나눠주나. 나는 배를 움켜쥐고 있는데.” 그런데 그게 생명의 초대장이었는데 한 번도 안 읽어봤어요. 하나님 나 좀 용서해 주세요. 죽어서 알았어요.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확실히 알았어요. 이제 예수 믿을게요. 나 가난하게 살아도 좋아. 여기서만 나가게 해 주세요 예수 잘 믿을게요.


장로와 .집사들이 목사님을 불신해요. 돈있는 장로가 교회를 흔들려고 해요. 집사님, 목사님 말씀에 꼬투리 잡아요. 하나님이 보여주세요.

직분가지고 천국 가는 것 아니에요. 목사라고 가는 것 아니에요. 예수 믿고 말씀대로 순종해야 되요. 왜 이렇게 천국, 지옥을 전하지 않는거야. 천국, 지옥 전하는 목사가 진짜야. 그 목사 찾아가요, 하나님 붙잡고 있는 목사야. 내가 지옥에 와서 알았어요. 이 땅의 것만 가르치는 목사 다 가짜야. 왜 지옥을 가르치지 않아. 지옥 진짜 있어요.


어떤 대학교수가 지옥에 떨어졌어요.


(대학교수) 전도도 한 번 안 받았어요. 내 지식 때문에 예수 앞에 굴복하는 것 같아 예수 안 믿었어요. 나 너무 억울해요. 전도도 한번 안 받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막 지옥에 떨어져서 거기가 어딘지도 모른다.)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다 하는 소리는한번만, 나에게 기회를 주세요.”


(야채장사 아줌마) 나 물 한 대접만 갖다 줘요. 내 재산 다줄게. 나 야채장사였어. 나 알부자야. 나 교회 딱 한번 나가 봤어. 졸립기만 하고, 나하고 안 맞았어. 지루했어. 그런데 지옥이 진짜 있어요. 죽고 나니 돈도 필요 없어. 나는 세상에 나갈 수가 없어. 내 목이 타 들어가. 세상에는 물도 마실 수 있었는데. 내 손 다리 잘려나가는 고통보다 목이 타는게 더 고통스러워. 여기서는 죽지도 않아. 물 한 모금 내 입에다 넣어줘. 나 죽을 것 같애. 세상 사람들은 좋겠다. 마음대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예수 믿어서 천국갈 수 기회가 있어서. 세상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나 좀 꺼내줘요. 내 재산 다 줄게.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진짜야.


하나님의 말씀은 정확하다. , , 발이 범죄하거든 찍어버리고 뽑고 천국오라고 했다. 죄를 버리는 결단을 해야 한다.


사람이 교통사고 나서 죽으면 그 모습 그대로 지옥에서 형벌 받는다. 지옥은 회복이 안된다. 우리가 천국, 지옥 전하지 않으면 다 지옥간다. 목사님들은 목사가운을, 신부들은 신부가운을, 스님들은 스님가운을 입고 지옥에 온다.


목사님들이 사람 눈치 보면서 천국과 지옥, 회개를 전하지 않는다. 돈 있는 사람 나갈까봐. 목사님들 잘 가르쳐. 천국, 지옥 가르쳐요. 죄를 책망하세요. 나가든지 들어가든지 죄를 책망하세요. 그래야 성도들이 지옥안와요. 잘 가르쳐야 되요. 성도들도 목사님 대적하지 마세요. 특히 천국, 지옥전하는 목사님 쓰셔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나의 종들이 천국, 지옥 전해야 하는데 나의 종들이 짓지 못하는 개가 되었구나. 저 영혼들이 천국바라봐야 지옥 안가는데. 왜 전하지 않는고? 내 핏값을 어디에서 찾을꼬?


진짜 목사님 만나시기 바래요. 천국, 지옥 전하는 목사님 만난 것 감사하세요. 그 목사가 진짜목사야. 그 목사가 하나님이 붙잡고 계신 분이야. 그런 교회 찾아가요. 천국 가는 길은 아주 아주 좁은길이에요. 천국가는 것보다 약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고 했어요. 자기의 것을 내려가야 해요. 빈손 들고 가는 길이 천국길이에요. 천국은 너무 너무 좋아요. 좁아도 천국 길로 가야해요. 넓은 문으로 가면 무조건 지옥이에요.


믿음생활하다가 돈이 생기면 앞에 돈보고 가요. 천국바라보고 예수 바라보면서 가야 되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원수라도 화목하게 해 주세요. 먼저 하나님, 예수님을 앞세우면 모든 것이 형통하게 되요.


다원주의는 모든 종교가 다 하나라고 하고 무엇을 믿어도 천국간다고 해요.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은 흰색이이에요. 다른 색깔이 섞여서는 안되요. 천국 가는 숫자 손으로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적은 숫자에요. 진짜 천국 지옥 있어요. 석가모니, 교황이 왜 지옥에 있어? 그들이 외쳐요. “나 믿지마, 나도 지옥에 있어!” 천국을 듣지 못하면 천국을 사모하지 못해요. 천국가는 길이 미로 같아요.


목사님 자제 분들은 지옥에서 따로 모아 뒀어요. 그들이 자기 아버지 목사님을 욕해요. “내 아버지가 목사였어. 목사새끼면 뭐해, 목사면 뭐해. 자식을 지옥에 떨어뜨렸는데. 제발 우리 목사한테 있지마. 다 거기서 나와. 천국지옥을 얘기 안하잖아. 우리 아버지도 아니야. 나쁜 새끼, 나를 이 고통 속에 집어 넣었잖아.

귀신들이 내 목을 잘라가. 창자를 빼서 먹어버려. 귀신이 사람을 먹냐고 그러지마. 귀신들이 사람을 회떠먹고, 생으로 먹고, 삶아먹고, 뼈를 발라먹고 그래요.


지옥에 있는 벌레는 이빨이 톱니야. 살을 뜯어먹어 버려. 몇 초동안 수십만 마리가 사람을 먹어버려. 뼈만 남겨요. 뼈도 먹어 버려요. 아파 죽겠어요. 나 좀 죽어줘요. 아 새끼들아, 나를 죽여라 왜 죽지도 않는거야.


진짜 예수 있어요. 진짜 지옥 있어요. 진짜 천국 있어요. 당신들은 이것을 믿어야 되요. 당신들이 너무 부러워. “왜 내가 예수를 안 믿었을까? 왜 믿음을 버렸을까?”라고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어요.

이 땅에 살고 있는 것이 기회에요.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예수 잡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아요. 교회 나가세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님이 지금도 문밖에서 두드리고 계세요. 한번 생각해 봐요. “혹시라도 내가 죽어 지옥에 떨어진다면, 저 목사가 얘기한 고통을 내가 당한다면?” 이 땅에서 사는 것은 어떤 모양으로 살아도 상관없어요. 천국없으면 예수 믿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이에요.


추도예배는 우상숭배에요. 장례식장에 꽃 올려놓고 기도하는 것도 우상숭배에요. 아무 것도 하지 말아요. 영전 사진 앞에 귀신들이 바글 바글 있어요. 거기서 사람들의 경배를 받아요. 우상의 재물도 먹지 마세요.


회개는 끊어 버리는 거에요. 또 다시 죄 짓지 않는 것이 진정한 회개에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추도예배 드리다가, 우상숭배해서 지옥에 와요. 누가 얘기를 안 해 줬어요. 이 모든 것을 다 회개해야 해요.


오직 주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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