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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요약글)천국의 무디목사님 조회수 : 2606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2-08-24

천국의 무디목사님(천국에서 전도의 상이 가장 큽니다!/김민선전도사)

 

(예수님)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천국을 보라. 나의 아름다운 천국을 보라. 나는 많은 영혼들과 백성들에게 이 천국에 오라고 나는 많은 것을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단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너무나 수많은 영혼들이 준비된 자가 없구나. 너무나 수많은 자들이 준비되지 않았구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너는 천국을 보라. 이 천국을 누가 침노하겠느냐? 이 천국을 누가 빼앗겠느냐? 이 천국에 누가 입성을 하겠느냐? 회개한 자만이 들어올 수 있느니라. 회개한 자만이 올 수 있느니라. 회개한 자만이 성안에 들어올 수 있는 권세를 받을 수 있느니라.

 

나 예수와 만나자꾸나. 나 예수와 만나자꾸나. 나 예수와 만나자꾸나.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이 죄에 참여치 말고 너희를 재앙을 받지 말라. 징계를 받지 말라. 죄악된 발걸음에서 다 나오라.

 

이 천국으로 다 오라. 이 천국이 너무나 좁은문이기 때문에 천국으로 올자가 너무나 적구나.

 

(전도사)

 

지금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깔대기를 통하여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그런데 천국에 오는 자들은 정말로 한 사람 한사람 뜨문 뜨문 와요.

 

예수님이 보여 주세요. 정금길에 서 있는데 한 사람이 정금길을 통과해서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가요. 그런 다음에 또 한사람이 들어서요.

 

그런데 지옥은 쓰레기차가 쓰리기하치장에 쓰레기 버리듯이 영혼들이 지옥으로 막 떨어져요. 그럴때마다(사람들이 무더기로 떨어질때마다) 지옥에서는 루시퍼가 기립박수를 쳐요.

 

천국에 천사들이 지키는 것처럼, 24장로들이 있는 것처럼, 루시퍼보좌에도 귀신 4명이서 이렇게 서 있어요. 그 귀신들과 루시퍼가 사람들이 쏟아질때마다 기립박수를 쳐요. 막 루시퍼가 “영혼들이 또 떨어졌다. 영혼들이 또 떨어졌다”그러면서 기립박수를 쳐요.

 

예수님보좌 앞에 제가 무릎을 꿇고 있어요. 24장로들이 있고요, 예수님은 흰세마포를 입으시고 가슴에는 금띠를 둘렀어요. 그리고 얼굴은 보이지가 않아요.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의 얼굴은 볼 수가 없어요.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예수님이세요. 동일인물이세요.

 

면류관을 쓰셨는데 천국에서 봤던 어떤 면류관보다도 굉장히 굉장히 넓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빛이나요. 그런데 얼굴은 완전히 빛으로 쌓여 있어서 볼 수 없어요.

 

저랑 만나주시는 예수님은 너무나 자상하고, 너무나 너무나 편안하고,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이세요. 저 보좌에 앉아 계시는 예수님을 보면 한없이 내 자신은 죄인이고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내 자신이 작게 느껴져요.

 

예수님이 보좌에서 오른손을 제 쪽으로 이렇게 내미세요.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내가 눈을 열어 천국을 보여준 것이니라. 너는 그 무엇도 염려도 근심도 하지 말라. 천국에서 본 것을 가서 전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니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이것을 전해야 되느니라. 내 종과 함께 이 복음을 전해야 하느니라. 천국과 지옥복음을 전해야 하느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사단의 어떠한 방해에도 신경쓰지 말고 개의치 말고 천국을 보라.

 

귀신들은 지옥만큼이나 이 천국을 드러내는 것을 너무나 두려워한다. 많은 사람들이 소망을 가지게 될 것이니라.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음로 세상 것을 바라보다가 세상 것을 놓기 때문에 귀신들이 그것을 막는 것이다.

 

귀신들이 무엇으로 미혹을 하겠느냐? 세상 것으로 미혹하느니라. 내 백성들이 말씀이 있으면서도, 기도를 많이 하고 회개를 한다고 하지만은, 이 세상 것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롯의 처처럼 미련을 버리지 않기 때문에, 사단의 올무에 미혹에 걸려들 수 밖에 없다.

 

사랑하는 딸아, 다 전하라. 보고가서 전하라.

 

우측의 문 쪽으로 오늘은 가요. 우측의 첫 번째 문으로 걸어가는데 이렇게 테두리가 진주로 박혀 있어요. 진주안에 빨간 다이아몬드, 하얀 다이아몬드, 초록색 다이아몬드, 녹색, 핑크색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어요.

 

제가 세마포옷을 입고 정금길을 걸어가요. 하얀 비둘기가 날아오더니 제 어깨에 비둘기가 앉았어요. 저한테 얘기를 하는데 향긋한 꽃내음이 나요. 제 주위는 완전 꽃밭이에요. 꽃잎들이 날아요. 너무나 아름다운 천국이에요. 세상에서 아무리 아름다운 조경을 해도 천국하고는 비교할 수 없어요. 꽃들이 막 휘날리는데 바람이 불면 벚꽃이 떨어지듯이 꽃들이 휘날려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왜 예수님은 죄많은 이 딸에게 천국을 열어 보여주시는지 모르겠어요. 너무나 감사해요.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 천국에 오면 저처럼 고백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천국은 너무나 거룩하고, 성결하고, 죄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거든요. 기쁨에 기쁨에 기쁨이거든요.

 

비둘기가 저한테 얘기를 해요.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아무것도 염려치 말고 계속 걸어가세요”

 

비둘기가 새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를 분별하게 해 주시는데 그 소리마저도 하나님을 찬양해요. 새마저도 하나님앞에서 찬양으로 영광을 돌려요.

 

문 하나를 통과해서 걸어 가는데 정금길이에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벽에는 보석들이 박혀있어요. 벽은 정금이에요. 근데 너무나 너무나 크고 넓고 너무나 웅장해요. 미술관, 박물관느낌이에요.

 

벽에 액자들이 굉장히 많이 많이 걸려 있어요. 크기가 어느정도인가 하면요 제 머리에서 가슴위에까지 정도의 길이에요. 액자들이 그렇게 쭉 걸려져 있어요. 밑에는 띠벽지를 둘러놓은 것처럼 금으로 띠벽지를 문양으로 해 놨구요, 띠벽지 두른 밑에도 좀 더 진한 정금색, 황금빛이 도는 정금으로 꾸며져 있어요.

 

제가 액자를 타고 걸어가는데 박물관에 온 기분이에요. 모든 액자들이 예수님의 공생애기간동안 제자들과 같이 있었고, 산상수훈을 하시고, 그런 것들이에요. 예수님의 공생애사진들만 있어요. 끝없는 정금길이에요. 저 멀리까지 펼쳐져 있는데 계속 정금길을 통과하고 있어요. 저는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계단밑으로 내려가는데 정금길에요. 계단에서 액자가 끊겼어요. 계단이 세 개가 있는데 계단으로 내려가다가 평길이 있고, 계단으로 내려가다가 또 평길을 걸어가요. 계단을 다 내려갔는데 푸른 녹색 잔디밭이 들판처럼 한없이 펼쳐져 있어요.

 

그 들판에 많은 집들이 있어요. 다세대주택처럼 생겼는데 하얀 대리석같은 집이에요. 창가 베란다 쪽이 둥그렇게 원형으로 나와 있어요. 다섯 개정도의 집이 다세대주택처럼 세워져 있어요. 집 자체가 반짝 반짝 너무 빛이나요.

 

이 집으로 제가 들어가고 있어요. 계단을 타고 가다가 왼쪽으로 꺾어서 집으로 들어가요. 오른쪽과 왼쪽으로 들어가는 집이 있어요.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계단이 끊어질때까지 손잡이 난간이 있어요. 빨간 융단이 깔려져 있어요. 첫 계단부터 액자가 걸려져 있어요. 삼층까지 계단이 연결되어있어요.

 

지나가다가 침대도 보이네요. 침대가 기둥이 없어요. 침대 베드머리가 있구요, 정금으로 되어 있어요. 액자가 있는데 너무 너무 예뻐요. 창틀이 많아요. 침대 머리쪽에 모두 창이고, 커텐이 노란빛이 나는 정금이에요. 유리창은 격자모양으로 생겼고 제 머리부터 발목까지의 길이에요. 유리창을 내다보니 바로 하얀 백사장을 낀 유리바다 가 보여요. 너무나 전망이 좋아요. 너무나 너무나 좋아요.

 

제가 정금 계단을 타고 밑으로 내려가요. 융단이 깔아져 있어요. 웬 테이블이 이렇게 많은지 몰라요. 하얀 테이블보가 깔린 테이블이 굉장히 많아요. 전체가 유리문으로 되어 있어요. 하얀 바다가 보일 수 있도록 격자무늬의 유리로 되어 있어요. 어떻게 생겼냐 하면 니은자 모양의 굴격이 있어요. 웬 집이 이렇게 큰지 모르겠어요. 세상에! 세상에!

 

이집이 누구의 집이냐 하면요 무디목사님 집이세요. 근데 그 액자들을 보는데 목사님이 강단에서 설교하는 액자도 보이구요. 저는 주방의 테라스쪽 연회장같은데있어요. 무디 목사님이 세상에서 설교하는 액자를 가만히 쳐다보는데 거기에서 목사님의 마음의 전해져요. 엄청 자기 자신을 비우려고 그러셨어요. 굉장히 성경지식이 해박하신 분이셨어요. 온전히 자기 자신을 버릴려고 했어요. 많은 말씀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오직 성령님께 맡기는 설교를하려고 하셨어요.

 

무디 목사님이 매일 매일 겸손한 마음으로 설교를 하시는데 설교할때마다 생명을 살리는 검이 나와요. 귀신들의 중심부, 본거지. 집이 배거든요. 무디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날선 검이 나오는데 그 배에 날선검들이 꽂혀버려요. 그러면서 날선검이 들어오면서 불이 붙어버리는데 재들이 지옥깔대기로 쏟아지는데 처음봤을때는 재였는데 지옥깔때기로 떨어질때는 뱀으로 바뀌어 버려요. 귀신들의 본 모습이지요.

 

그렇게 날선검을 받고 떨어진 귀신들은 바로 귀신들의 형벌장소로 끌려가요. 기름가마 뚜껑을 열더니 뒤쪽 박쥐처럼 날개죽지를 잡아가지고 기름가마에 넣고 뚜껑을 닫아버려요. 이 기름가마 밑에는 땅굴파 놓은 것처럼 기름가마에요. 끝없이 끝없이 밑으로 내려가는거에요. 무저갱과 비슷해요. 그것을 보여주시네요.

 

무디목사님이 탁자에 앉아계시더니 정중히 일어나서 제가 의자에 앉으라고 의자를 빼주세요. 의자는 나무같은 정금의자구요. 하얀천이 깔아져 있어요. 무교병같은 과자가 그릇에 담아져 있는데 지푸라기모양의 소쿠리같은 모양의 그릇이에요. 금으로 되었어요. 과일도 같이 놓여져 있어요.

 

유리잔이 놓여져 있고 포도주가 따라져요. 목사님이 손을 내밀면서 한 모금 마셔 보라고 해요. 세상에 있는 포도주는 알콜이 들어있는데, 천국의 포도주는 알콜이 없어요. 제가 한 모금 마셔 보는데 그렇게 달콤하고 새콤하고 그렇게 맛있을 수 없어요. 너무 맛있어요. 이세상의 어떤 음료수도 천국의 맛과는 비교할 수 없어요.

 

무디 목사님이 말씀을 하세요.

 

이 세상의 그 어떤 상급보다 전도의 상급이 가장 크다는 거에요. 어떤 상보다 전도의 상이 가장 크다는 거에요. 그런데 요즘의 많은 사람들이 전도에는 관심이 없고 다 뭐가 그렇게 바쁜지 전도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가 않다고 하네요.

 

이렇게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전도하는 사람을 보여주시는데, 지하철이고 길거리에서고 전도하시는 사람들을 막 보여주시는데, 분명히 세상에 있는 전도지는 광고지 같은 전도지인데 그들이 전도하러 나갔을 때는 그 전도지가 완전히 영적으로 바뀌어 버려요. 전도지가 정금전도지가 되어 버려요. 그러면서 그 전도지글씨가 전부 천국글씨로 바뀌어 버려요.

 

그 전도지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줄때마다 예수님의 피눈물이 그 전도지에 뚝! 뚝! 뚝! 떨어지면서 예수님이 보좌에서 막 말씀하세요.

 

“저 영혼이 꼭 나 예수를 믿어야 될텐데, 지옥가면 안될텐데!”

 

예수님이 막 그러셔요.

 

무디목사님이 말씀하세요.

 

전도상만큼 그렇게 큰 것이 없다는거에요. 무디목사님은 전도도 많이 하셨고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했는지 몰라요. 천국에서 이렇게 큰 집은 처음 봤어요. 이렇게 큰 집에서 어떻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무디목사님이 말씀하시길 매일 매일 즐겁데요.

 

무디목사님 방에는 층마다 꽃을 가꾸는데가 있어요. 꽃도 목사님이 물주고 그런게 아니에요. 천국은 모든게 저절로 되구요. 천사들이 알아서 일한다는 거에요.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예수님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거에요. 경배하고 영광돌리는 것 그것밖에 없어요.

 

무디 목사님이 무교병같은 납작한 과자를 권해요. 굉장히 고소할거라고 하세요. 한 입 베어먹는데 맘모스빵 정도의 크기에요. 빵이 햐얀 색깔에 무교병처럼 기름기도 없고 그런 빵인데, 베어 먹는데 바삭바삭하면서 참깨가 입에서 터지는 것처럼 내 입이 고소해요. 너무 너무 고소해요.

 

무디목사님이 전도의 중요성을 말씀하세요.

 

“많은 목사님들이 전도하는데 너무나 소홀합니다. 나 무디목사는 365일 단에서 설교하고, 오직 전도, 전도, 전도, 전도가 나의 인생이었습니다. 그리고 천국을 바라보고 왔더니 이렇게 예수님께서 너무나 감사하게도 나는 아무것도 한 것 없고 거저 전도만 한 것 뿐인데 이렇게 큰 집을 주셨답니다.”

 

무디목사님이 (김양환)목사님보고 얘기를 해요.

 

“목사님도 전도 많이 하십시오. 목사님도 하나님앞에서 받은 은혜가 적지 않지 않습니까? 은혜가 너무 많지 않습니까? 그 은혜를 갚을 수 있는 것은 전도라는 것입니다. 전도 많이 하십시오. 목사님! 천국 오면 알게 될 것입니다. 천국에서는 전도상만큼 그렇게 큰 상이 없다는 것입니다. 목사님 전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이 세대를 사는 많은 주의 종들과 목사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이 많이 전도를 해야 됩니다. 분명히 육은 듣기 싫어해도 그 영은 듣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과 육이 싸우면서 결국은 영이 이긴다면, 사단의 생각과 공격을 정리하고 영이 이긴다면 분명히 헛된 전도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전도하시길 바랍니다. 전도의 상이 얼마나큰지 모릅니다.

 

저는 주님이 주신 힘과 능력으로 전도하고 말씀을 전한 것 밖에 없는데, 나의 인생은 전도 말씀, 전도 말씀, 기도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나에게 너무나 큰 것을 주셨습니다. 전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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