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더 강하게! 지옥의 참상을 전해야 합니다!(눅16;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눅16: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마10:28)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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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각종 매스미디어(게임,영화,티브,사건,사고..)를 통해 너무나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것들을 봐와서 웬만한 것 가지고는 눈도 꿈쩍하지 않습니다.

지금 중 1-2학년 학생들이 저지르는 엽기적인 살인사건들을 보십시오.

이렇게 세상이 노아나 소돔과 고모라때보다 더 음란하고 포악해질대로 포악해졌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그냥 “예수믿고 천국가세요!”라고 달콤한 말만해서는 절대 회개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완악한 시대의 사람들을 주님께서 아시고 지금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지옥의 소리를 들려주시면서 회개하라고 외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옥소리를 다 들어보면 외칠때 지옥을 있는 그대로 본 그대로 액면그대로 외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가 뺄 것 빼고 숨긴다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 될 것입니다.

우리가 있는 그대로 전하면 주님께서 건질 자를 건질 것입니다.

우리의 임무는 핍박당하면서 있는 그대로 본 그대로 지옥의 참상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최대한 끔찍하고 무서운 지옥의 형벌을 드러내어 전도지를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여줄 것입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보아온 어떤 엽기적이고 비인간적인 것보다 더 끔찍하고 무섭고 악랄한 곳이 지옥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그래서 “절대로 나는 지옥에 가지 않겠다!”는 결심이 서게 말입니다.

회개는 절대로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의 적나라한 참상과 죄의 댓가가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지 못하면 절대로 철저한 회개의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변화는 죄의 무서움을 알고 그 죄에 대해서 절망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드는데서 출발합니다.

자신의 죄를 무서워하고 혐오하지도 않으면서, 죄로 인한 지옥의 형벌이 얼마나 끔찍한지 직면하지 못하고서야 어떻게 십자가를 붙들 수 있겠습니까?

십자가는 나 자신의 죄에 대해서 절망하고 절규하는 사람이 붙드는 하나님의 은혜의 장소입니다.

앞으로 어떤 핍박과 환란이 온다할지라도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보여주신 지옥의 참상을 그대로 전해서 한 영혼이라도 지옥가는 것을 막아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 일에 기도해 주시고 외쳐주시고 날마다 회개함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최선의 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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