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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글)(루시퍼) 왜 나의 보물을 결박 시키느냐 개자식아 ? 조회수 : 2784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3-01-17

(루시퍼) 왜 나의 보물을 결박 시키느냐 개자식아 ?

(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야이, 이 새끼야! 야이 썅놈의 새끼야! 이 새끼야! 개새끼야! 아~~!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누구 맘대로 건드리라 그랬어?

(목사님: 왜 또 지랄이야!)


 

니가 먼저 지랄을 했잖아? 개자식아! 이 새끼야!

(목사님: 니가 공격을 했잖아!)


 

왜 나의 보물을 들춰 내는거지? 개자식아!

(목사님: 니 보물이 뭔데?)


 

왜 나의 보물을 결박시키는거냐? 이 개자식아!

아무도 모르고 다 그를 선망하고 우러러보고, 다 성공의 모델상으로 바라보고 있는데, 아주 아주 그를 추앙하고 높이고 높이고 우러러 보고, 정상에 우뚝서서 나의 보물로 쓰고 있는데.... 개 자식아! 왜 나의 세력들을 결박시키는거냐? 개자식아!

(목사님: 그만 두면 되잖아?)


 

야이 호로새끼야! 개자식아! 싸이는 내 보물이야 개자식아!

(목사님: 레이디가가는 쓸만큼 썼냐? 이제?)


 

이제 걔는 재미가 없어! 쓸대로 썼기 때문에 많~은 많~은 사람들이 이제 질려가고 있다! 질렸을 때는 바꿔야 되지 않겠냐? 새 것도 아무리 써봐라! 좋은 것도 아무리 바라 봐라! 다 질리기 마련이지! 개자식아!

(목사님: 싸이도 얼마 쓰다가 버릴거잖아! 이 놈의 새끼야!)


 

싸이는 수명이 짧어! 이 자식아! 그때까지 잠잠히 기다리고 있어라고! 많이 쓰지 않을 것이다! 개자식아! 너한테도 이 년이 보물이듯이 나한테도 지금은 싸이가 가장 귀한 나의 보물이도다! 나 루시퍼의 마음을 충족시키고 있다!


 

레이디가가는 드러내놓고 나 루시퍼를 추앙했지만 싸이는 아주 그럴듯하게 포장해가면서, 나 루시퍼를 찬양하고 경배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면서, 많은 기독교인들을 끌어 들이기 위한 나의 수법이란걸 그 누구도 알아서는 안된다. 이 개자식아! 그러니까 들춰내지 말라고 이 새끼야!


 

나의 목표가 누구인줄 아느냐? 기독교인들이다! 크리스천들이다! 예수믿는 것들이 더욱더 우상을 우상을 우상을 마음에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고 받아들이게 해야지!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못하게 하는 것이 나 루시퍼의 마음이노라! 다 나에게 경배를 하라!


 

(루시퍼가 이렇게 얘기하는 중에 싸이가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것을 보여주네요! 싸이가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데 지옥의 귀신들, 지옥의 사자들이 무대를 동그랗게 둘러싸고 있고, 싸이는 정 가운데서 요즘에 유행하는 말춤 있잖아요? 막 그 춤을 추는데 루시퍼가 바께스에 까~~만 물, 죽음의 물, 지옥의 물을 관중석에 뿌려요! 지옥의 루시퍼앞에 옹달샘같은 연못이 있는데(천국에는 그게 생명수의 강인데) 거기에 까만 물이 나와요! 저주의 물이에요.


 

싸이가 말춤을 추면서 관중들이 환호를 하고 손짓을 하고 그 싸이의 노래와 그 말춤에 사람들이 완전히 미쳐버려요! 루시퍼가 바께스로 관중들한테 그 까만물을 뿌려버려요! 예수님이 그걸 보여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싸이의 춤에 음악에 열광하고 있어요! 그런데 다 그 죽음의 물, 다 그 저주를 받고 있는거에요!


 

아~~! 그 공연장 뒤에 전광판 있잖아요? 거기에 전자시계에 나오는 그런 빨간 글씨가 뜨는데 ‘6 6 6’ 세 개가 딱 뜨는거에요! 그러면서 그 공연장이 보이는 상태에서 땅밑에 루시퍼가 보좌에서 일어납니다. 루시퍼가 말을 하기 시작해요!


 

“다 내 밥이다! 내 밥들! 싸이로 인해서 많은 영혼들이 나에게 경배를 하고 찬양을 하는구나! 싸이 하나 때문에 내가 너무나 편안하게 많은 자들이 666표를 받게 하는구나! 아~~ 싸이로 인해 내 마음이 아주 아주 기쁘도다! 너~~무 기쁘도다!! 아하하하하! 으하하하하! 으하하하하!”


 

루시퍼가 아주 아주 기뻐해요! 루시퍼가 너무나 통쾌하게 웃어요! 내가 여태까지 들어봤던 그 어떤 웃음보다 너무나 기뻐하는 웃음, 통쾌한 웃음이에요! 그 웃음을 막 웃는데 계속 하하하! 하고 웃는데, 루시퍼앞에 계급이 아주 높은 귀신들이 쫘르르르 루시퍼보좌를 둘러 서 있는데, 꼭 예수님보좌 약간 뒤쪽에 24장로들이 있듯이 루시퍼 보좌 앞에 뺑둘러 있어요! 똑같은 모양이에요!


 

그 위에서 피가 쏟아져요! 비가 내리듯이 피가 막 쏟아져요! 루시퍼와 그 졸개들이 그 피를 받아 먹어요! 피비가 와요! 루시퍼가 그 피를 받아먹고 계속 음미하면서 먹는데 손등으로 그 피를 닦아요! 루시퍼가 하는 말이 “피가 아주 신선한 피도다!”~~~


 

사람을 파이프 같은데 막 넣어놨어요. 그 파이프의 두께가 어른들 머리 둘레만한데 거기에 사람을 구겨 넣어놨어요! 코르크마개 따는 기계같은걸로 뱅뱅뱅 돌리니까 이 사람들의 몸이 꽈배기처럼 돌려지면서 피가 쫙 짜지는거에요! 우리가 옷을 손으로 돌려서 짜듯이 사람이 비틀어져요! 거기서 피를 짜는데 샤워부스 같은데서 피가 쏟아지는거에요! 피비가 내려요! 아주 큰 귀신 하나가 루시퍼가 기뻐하니까 더 신나게 돌려요! 그러니까 사람이 완전히 쭈쭈바 먹고난뒤 껍데기만 남듯이 껍데기만 남고 다 짜져버려요! 루시퍼가 다시 얘기해요!


 

“아~!! 기쁘다! 싸이가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도다! 내가 왜 그를 선택하였는지 아느냐? 이 쪼다야!”

(목사님: 음란으로 타락시키려고 그러는거지 이 놈아!)


 

이 자식아! 어차피 연예계는 스타들은 다 음란에 잡혀있다! 그래야 내가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더냐? 내가 왜 싸이를 선택했는지 아느냐? 이 자식아!

(목사님: 말해라!)


 

나 루시퍼가 생각한 이상으로 싸이가 많은 성과를 업적을 거두었도다. 이루었도다. 그래서 내가 더욱더 싸이를 쓰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많이는 쓰지 않을 것이다. 수명이 짧을 것이다. 그러니 싸이를 들춰내지 말라. 얼마 쓰지 않을 것이다. 한 시대가 가고, 한해가 가고 또 한해가 왔듯이, 영원한 스타는 없다! 영원한 스타가 누군지 아느냐? 개자식아! 말해봐 이 자식아! 내가 너에게 묻지 않더냐! 이 자식아!

(목사님: 영원한 스타는 예수님밖에 없다!)


 

아하하하! 이 쪼다 새끼야! 니가 그렇게 말할줄 알았어, 이 개자식아! 영~원한 스타는 나 루시퍼다! 하하하하!

(목사님: 너는 뱀일 뿐이야!)


 

개자식아! 뱀하고 용하고 틀리지 자식아! 어찌 용하고 뱀하고 비교하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 에덴동산에서는 뱀이고, 떨어질 때는 용으로 떨어졌지 이 놈의 새끼야!)


 

(아! 루시퍼가 아까는 분명히 괴물이었어요! 독수리하고 박쥐하고 두꺼비를 합쳐놓은 모습이었는데 붉은 악마의 모습이었는데, 용모습으로 바뀌었어요! 지옥에서 용의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루시퍼가!! 무서워, 무서워, 아 무서워!! 우리가 중국에 가면 있는 용문양하고 똑같아요! 아주 아주 크고 머리가 굉장히 커요. 뱀처럼 파충류색깔이에요. 아~ 보기만해도 뱀비린내가 나요. 꼬리는 전갈모양이에요. 입에서는 불이 나오고요. 그 불로 루시퍼가 그 앞에 뺑둘러있는데 졸개들한테 불을 뿜어 버리니까 순식간에 그 졸개들이 재로 바뀌어 버려요! 그런데 그 귀신들이 다시 재생된다는거에요. 그 졸개들이 안절부절을 못해요. 수군수군거려요.


 

“우리가 루시퍼한테 뭘 잘못했길래 저러시는거야! 또 왜 저러시는거야!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는거야!” 막 안절부절을 못해요.


 

다시 루시퍼가 평상시의 붉은 악마의 모습으로 보좌에 앉았는데 루시퍼가 목사님한테 말을 해요!


 

“자 어떠냐? 나의 모습이 어떠냐? 나의 모습이 위풍당당하고 권위있는 나의 자태가 어떠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 야이 징그럽고 추잡하다 이 새끼야!)


 

야이 새끼야! 너는 거울은 보고 사냐? 개자식아 니 얼굴도 생각해야지! 너 그 추잡한 얼굴도 생각해야지 개자식아!

(목사님; 너보단 나아! 임마!)


 

야, 새끼야! 인간주제에! 너는 니 이빨도 니꺼 아니잖아! 니가 도대체 니 몸에 성성한게 어딨냐? 개자식아!

(목사님; 나는 하나님의 형상 닮아 지음받았다!)


 

아, 그렇지! 하나님의 형상! 그래서 난 인간들이 싫다! 한년, 한놈, 한영혼이라도 나는 분명히 낚아채서 이 지옥으로 끌고 올 것이다! 아하하하! 봐라! 싸이가 저 공연장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아라!


 

(싸이가 막 공연장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고 돌아버리고 미쳐버릴 정도로 싸이한테 흠뻑 반해버려요! 싸이는 가운데 있고 뺑둘러서 귀신들이 둘러져 있어요. 싸이한테 환호를 지르고 미쳐버릴때 루시퍼가 다 그 영광을 받는거에요.


 

우리가 교회에서 예수님한테 진정으로 회개하는 모습으로 찬양할 때, 예수님이 보좌에서 흠향하시고 천국에서 기뻐 받으시고, 찬양만으로도 천국에 집이 쌓여지고 보석이 박히는데, 싸이한테 환호를 지르는데 그 영광은 루시퍼가 다 받아버려요! 사람들이 막 싸이한테 환호성을 지르는데, 완전히 그 마음에 음악과 그 춤에 심취해 버리는거에요. 그때 루시퍼는 힘이 더 막강해진다는 것입니다.


 

루시퍼가 또 보좌에서 앉아서 얘기를 해요! 제가 보면서 얘기를 하니까 저를 막 눈으로 눈으로 잡아먹듯이 뜯어먹듯이 나를 막 째려보면서 얘기해요! 밖에 나가서 한마디만 하면 저를 죽일 것 같은 표정으로 저를 겁을 주는거에요!


 

“잘 보았느냐? 개자식아! 너 그리고 얘! 이것은 내가 보여주고 싶어서 보여준 것이 아니라 너희 예수께서 보여준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전했을 때는 분명히 값을 치러야 할 것이다. 그 댓가를 분명히 너, 얘 .치룰 것이다. 두고봐라. 내가 이렇게 선전포고를 하였을 때 너희 둘 다 그냥 넘어가지 않고 쓰러지지 않았더냐? 육신적으로 얼마나 공격받았더냐? 이번에도 분명히 그만한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 아하하하! 이번에는 강하게 갈 것이다. 아하하하! 그러니 잘 생각해 보도록!


 

(목사님; 나는 예수님의 명령따라 산다! 가!!)

오직예수! http://ymm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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