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홈화면  >  게시판  >  게시판
  제  목 : 예수 외에 다른 복음은 다 가짜이며, 사단의 것입니다. 조회수 : 3979
  작성자 : 김양환 목사 작성일 : 2013-02-05

예수 외에 다른 복음은 다 가짜이며, 사단의 것입니다.



덕정사랑교회의 지옥천국소리를 가짜다. 거짓이다. 영매다. 신비주의다. 적그리스도라. 이단이다라고 하는 분들은 조심 하십시오. 만에 하나 진짜라면 여러분들은 큰 죄를, 성령 훼방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귀신들에게 걸려든 자들은 진짜를 가짜로 만들기 위에, 트집 잡기위해 시간을 보내며 사단을 위해 열심히 일하다가 결국 지옥에 가서야 귀신에게 속은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덕정사랑교회는 이미 이단으로 정죄 받고 있고, 고발당하고, 교단에서 제명당한 상태입니다. 무슨 유익이 있다고 거짓 것을 전하겠습니까? 덕정사랑교회에서는 지옥천국 책이나, 테잎이나, CD , 간증이나, 모든 집회는 모두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료입니다. 생명의 소리를 듣는 자들이 있고 듣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어차피 천국지옥으로 나누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천국지옥이 믿어지는 분들만 회개하는 삶을 살다 천국가시기 바랍니다. 정죄하는 자들은 귀신에게 실컷 쓰임 받다 회개치 못하면 결국은 멸망당하고 지옥에서 살려 달라고 몸부림 칠 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 외에 다른 것을 외치는 자들은 사단의 도구로 쓰임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복음을 방해하고 성령의 역사,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다 저주받고 죽음 앞에서 회개치 못하면 지옥에 떨어져서야 귀신에게 속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자들은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대적하고 복음을 변질시키는 자들입니다.



덕정사랑교회의 예수 외에는 구원 없다”, “회개하라고 외치는 지옥, 천국소리가 사단의 역사라면.....

덕정사랑교회를 이단이라, 사단의 역사다, 변질 되었다, 가짜라고 하며 훼방하는 자들은 천국에서 큰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의 일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약에 덕정사랑교회의 천국 지옥의소리가 성령께서 역사하신 것이 라면 당신들은 회개 복음을 막고, 성령훼방 죄를 짓고 끝까지 회개치 못하고 죽었을 때에는 지옥의 최고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담임목사나 교역자들의 말을 따라 잘 몰라서 성령훼방 죄를 지을 수는 있지만, 죽음 앞에서 꼭 회개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성령의 역사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덕정사랑교회의 지옥의 소리를 잘 들어 보십시오.



오직 회개하라이며,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으니 예수 믿고 천국가라는 소리입니다. 다른 것을 전한다면 가짜라고 할 수 있고, 사단의 역사라고 정죄 할 수 있지만, 지옥 천국 소리를 잘 듣고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영혼을 담임목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구원은 일대일입니다.

한 가지 알 것은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율법도, 베리칩도, 종말론도, 교단교리도, 각종헌금도 아닙니다. 끝까지 죽음 앞에까지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 죄를 지었으면 마음 아파하며 회개 할 때 죄 사함 받는 것입니다. 예수 외에는 다른 복음은 절대 없는 것입니다.



덕정사랑교회가 진짜 이단이라고, 가짜라고 믿어지는 자는 이단이라 정죄 하십시오. 그러나 진짜라고 믿어지는 분들은 회개하고 끝까지 죽음 앞에까지 예수 믿다가 천국에 들어가시면 될 것입니다. 어차피 루시퍼는 덕정사랑교회의 지옥 천국 회개 소리와 율법 아래 갇힌 자들과 귀신의 정체와 루시퍼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여 많은 중, 대형교회와 불신자들을 써서 지옥천국 회개소리를 갖은 방법으로 중지 시키려고 악을 쓰지만 우리는 이미 복음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 놓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끝까지 루시퍼한테 쓰임 받는 자들은 성령훼방 죄를 짓고 죽은 다음 지옥에 떨어져서야 깨달을 것입니다.



성령훼방죄가 어떠한 형벌인지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성령으로 인침 받고 있는지, 아니면 사단의영(육백육십육)으로 인침 받고 있는지 심히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 했지만 그들은 율법에 갇혀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지금도 율법에 갇힌 자들과, 교단교리와 지식적인 소경된 목사들이 율법으로 지식으로 교단교리로 성령의 사람들을 잡아 죽이는 일만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이여 거짓 목사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구원은 오직 예수 외에는 절대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죄를 회개하는 자에게만 필요한 것입니다.



회개도 율법적인 회개가 아니라 마음의 회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율법의 영에 걸린 자들은 자기는 의롭다고 여기기 때문에 남만 정죄하는 것이며, 회개는 하는 대도 항상 마음이 죄 사함 받지 못한 것처럼 답답하고 고민스러운 것이며,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회개했으면 믿고 자유함을 얻어야 합니다.



담임목사가 성령훼방죄를 지으면 성도들은 알지도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담임목사 나 교역자들 말만 듣고 담임목사와 함께 성령훼방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함부로 정죄 하지 말고 가만히 지켜보십시오. 덕정사랑교회의 지옥천국소리에 헌금이나 봉사나 율법으로 천국간다는 말이 있습니까? “오직 예수 믿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짜라면 무엇이 성경적이며 진짜입니까? 구원은 오직 예수이며, 봉사나 헌금이나 구제나 전도나 손대접 등은 천국의 상급으로 쌓이는 것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절대 다른 복음은 없는 것입니다. 교단교리도 아니며, 베리칩도, 종말론도, 율법도, 은사주의도 절대 아닙니다. 이런 잘못된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이미 사단이 자기 영으로 인쳐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육백육십육입니다. 이 표는 짐승의 이름입니다. 사단의 영으로 인침 받은 자들은 사랑이 매 말라 악의적이고, 성령의 사람들을 대적하고, 잔인 합니다. 속지 마십시오. 예수 믿고 회개하는 자들은 성령으로 인쳐지는 것입니다. 예수 보다 더 부각 되는 것은 다 가짜이며, 다른 복음이며, 미혹의 영입니다.



덕정사랑교회의 지옥천국소리도 오직 예수 빠져버리고, 회개 빠져 버렸으면 가짜이며 사단이 보여준 것일 것입니다. 그러나 잘 들어 보십시오.



그리고 가짜라면 무엇이 가짜인지 말해 보십시오. 덕정사랑교회의 지옥천국소리는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다는 것과 회개해야 천국간다는 것뿐이며 우리의 적 루시퍼와 귀신들의 정체가 들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짜라면 무엇이 진짜입니까? 죄가 찔려 회개하라는 소리가 듣기 싫습니까?

그래서 사랑교회 지옥천국 회개 소리를 가짜로 만들어가는 것입니까? 담임목사가 가짜라고 하면 다 가짜가 되고, 가짜인데도 담임목사가 진짜라고 하면 가짜가 진짜가 될 수 있는 것입니까?



정죄한 분들은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죽음 앞에서라도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사단이 보여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이라면 어떻게 될 것인가 하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한 영혼이라도 살리시려는 예수님의 뜻을 따라 목숨 걸고 이 소식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의 소리를 잘 들어 보십시오.


오직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 회개하라입니다. 이것이 잘못 되었다면 여러분들은 무엇을 믿고 가는 것입니까? 천국가기 위해서 예수 믿는 것 아닙니까? 교회 다니면서 돈을 위해서 명예를 얻기 위해서 아니면 교회 목사나 교회 건물 자랑하기 위해서 다닙니까? 아닙니다. 절대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많은 다른 종교의 사람들이나 주의 종들이 덕정사랑교회를 이단이라”, “잘못됐다비판하지만 우리는 상관없습니다.



한 가지 알 것은 가짜가 아니고 진짜 지옥천국을 전하고 예수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말이 참이라면 그 책임은 그 본인들의 영혼이 져야 할 것입니다. , 대형교회 목사들이 덕정사랑교회를 비판하고 정죄한다고 해서 교인들도 같이 정죄 하지 말고 회개하는 삶을 살다 천국에 가기 바랍니다. 그리고 중, 대형교회 목사님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며 지옥과 천국을 들어내시면서 영혼들을 회개시키려 하시는데 덕정사랑교회 지옥천국소리를 가짜라고 성도들에게 가르친다면 귀하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심히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훼방하는 것이 성령훼방죄입니다. 담임목사가 성령훼방죄를 짓고 성도들에게 말하면 교인들은 영문도 모르고 목사말만 믿고 교인들 거의 다 성령훼방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훼방죄는 지옥에서 최고의 형벌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금식하며 철저하게 회개해야 용서받습니다.

소경된 목사 말 쫓다가 멸망당하지 말고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깨닫고 예수님을 잘 믿고 꼭 천국에 가야 합니다.



얼마 전에 대형교회 부목사가 찾아 와서 몇 시간 동안 대화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덕정사랑교회의 다른 것은 다 대체로 거의 동의하고 추도예배도 우상숭배라고 할 수 있지만, 장례예배 만큼은 우상숭배가 아니라고 끝까지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분에게 우상숭배는 분명 저주받는데, 그때라도 회개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분에게 물었습니다. “관을 들고 교회로 들어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면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십니까?”라고 물었을 때 모든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시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결혼한 부부가 다른 사람과 불륜을 저지르며 예배드려도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십니까?”라고 말했더니, “그거하고는 다르죠라고 말을 했습니다.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우상숭배는 영적간음행위라고 그러자 그분은 자기가 존경했던 목사님이 지옥에 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다들 그렇습니다. 자기 교회에 유익되지 못한 점이나, 손해 날 소리가 들리면 무조건 등을 돌리고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이 교회 목사들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그러나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 외에는 절대로 구원이 없으며 죄인들이 회개치 못하고서는 절대로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섬겼던 목사가 지옥에 있다고 하면 비판하고 정죄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왜 저희한테 목숨을 내어놓고 지옥천국과 회개를 외치라고 명령 하셨겠습니까? 예수님 외에는 구원이 없기에 지옥천국 소리 듣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이 아니라 담임목사 말만 믿습니다. 그래서 담임목사가 지옥천국의 소리가 가짜라고 해버리면 성도들은 분별도 하지 않고 목사와 같이 가짜라고 하며 저주합니다.



그러나 전 세계인들이여! 이 지옥천국의 소리는 가짜가 아닙니다. 목사나 불신자들이 가짜라고 말해도 잘 분별해서 회개하시고 천국가야 합니다. 목사들은 자기들의 죄가 드러나면 회개하고 돌이키기보다는 자기들의 죄를 감추기 위해서 미리 성도들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일대일입니다. 왜 성도들이 하나님말씀보다도 목사들 말을 더 믿고 쫓아가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중, 대형교회목사들이 다 신처럼 높아져있기에 성경보다도 목사 말을 더 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칼빈도 마찬가지입니다. 칼빈 교리를 성경 위에 놓고 믿고 가기 때문에 칼빈 교리를 믿고 따르다 죽음 앞에서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다 지옥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보다 칼빈 교리를 따르는 자나, 하나님말씀보다 목사의 말을 더 따르는 자나 똑같은 것입니다.



칼빈도 결국은 율법주의자입니다. 자기 교리에 반대하는 자는 다 잔인하게 죽여 버린 자였습니다.



모든 종교도 마찬 가지입니다. 모든 것을 심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사람의 말이나 교단교리를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귀히 여기는 자들은 죽은 다음에 지옥에서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성경만이 진리일 뿐입니다. 이 땅에서 깨끗한 자가 없기에 생명을 얻는 회개를 주신 것입니다. 어떠한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죽음 앞에서 죄를 깨닫고 회개한 자들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나는 깨끗한 자다라고 나는 죄가 없어하는 순간 루시퍼한테 잡힙니다. 많은 사람들이 율법적으로는 흠이 없는 것 같지만, 마음속에는 두 마음과 죄악이 가득한 것입니다. 이 땅에 의인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믿고 회개할 때 예수님의 보혈로 죄 씻음 받고 의로워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깨끗한 척 하는 자체가 교만한 자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말씀을 따르지 않고 목사 말 따르다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천주교를 보십시오. 교황 말을 따르다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천주교도 다 율법주의자들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도 목사 말이라면 성경말씀이 아닌데도 무조건 따르는 자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말씀을 따라가야 천국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교회 목사들 중에도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같은 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일대일입니다. 인간은 100프로 의인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잘못이 들어나면 그 잘못을 감추기 위해서 상대방을 거짓으로 몰아붙이며 그들을 추종하는 자들은 목사 말만 믿고 목사와 같이 진짜를 가짜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덕정사랑교회는 이미 이단으로 정죄 받고 있고, 교단에서도 제명당한 상태입니다. 무엇이 두려워서 거짓을 전하겠습니까? 진리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갈 뿐이며, 우리를 지켜주실 분은 바로 예수님뿐입니다. 교회 치고 성도들의 물질을 짜지 않는 교회가 얼마나 됩니까?


물질을 짜내는 것도 율법적인 것입니다. 은혜를 알고 나면 다들 하나님을 사랑하여 자원하는 기쁜 마음으로 십일조 및 감사헌금하고 봉사하게 되어있습니다.



헌금도 믿음으로 자원하여 드려야하며 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적으로 봉사하고 율법적으로 믿음 생활하다가는 결국은 지옥인 것입니다. 사단도 성도들의 마음을 충동시켜 집 팔아서 내게 하고, 남에게 빚 얻어서 헌금하게 하고, 있는 돈 다 헌금하게 해서 성도들을 가난 속에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성도들은 2년마다 집세를 올려 주어야 하는데 교회에 헌금만 하면 구원받고 축복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성도들에게도 생활이 있는 것입니다. 삯 월세 사는 성도들이 뿌리면 복 받는다는 말에 무조건 교회에다 헌금만하면 이 가난한 성도의 생활은 언제 좋아질 수 있나요? 단 믿음으로 말씀에 순종하면서 정말 하나님께 자원하여 말씀에 순종하면서 믿음으로 헌금하고 봉사한 사람들은 천국에서는 상으로 기록되고 이 땅에서도 복이 있지만, 그러나 율법과 교회법에 굴복하여 무조건 헌금만하다 깊은 가난 속에서 빚에 시달리다 보면 믿음생활도 점차 지치고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가난과 질병으로 힘들어지는데 교회는 부자가 되어가는 현 교회들의 상태가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들도 저축하면서 여유가 있어야 부모형제 자녀들을 가르치고 돌보며 이웃을 도우며 가난한자를 도울 수 있을 텐데, 교회에 헌금하기 바쁘니 누구를 도우며 누구를 돌 볼 수 있습니까? 그리고 몸 바쳐 헌금하고 생활이 어려워진 성도들을 교회에서 책임져주는 교회가 몇이나 됩니까? 어찌 성도들은 가난과 질병 속에서 고통당하고 어려움 당하는데 어찌 교회들은 어마어마한 부자들이 되어 있습니까?



성도들에게는 헌금을 짜내면서 어찌 교회는 가난한 자나, 병든 자들을 돌보지 않습니까? 겨우 돌보는 척하며 생색내기나 하고 실질적으로 교회를 돌보다 집까지 팔아 헌금하고 또 힘겨울 정도로 헌금을 하고 나중에 나이 들어 어려움 속으로 들어가면 그런 성도들을 교회에서 책임져줍니까?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킨다는 말씀처럼 이런 교회는 강도의 굴혈과 같은 것입니다. 교회의 헌금은 가난한 영혼들을 위해서도 써져야 합니다. 믿음 안에서도 마찬 가지입니다. 가진 자들은 하나님께 헌금하고 정말 가난한 교인들은 교회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 목사들은 뿌리면 복 받는다고 물질을 짜내고, 또 짜냈지만 가난한 교인들은 좀처럼 어려움에서 벗어나기 힘들어 한숨만 깊어 가는 것입니다. 모든 축복은 순종에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이 땅에서 복 받기 위해서 헌금하는 자는 잘못된 자들입니다.



이러한 자들은 교회 목사에게 순종하는 것이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서 하나님께 자원함으로 헌금을 해야 하는데 거의 뿌리면 복 받는다는 목사들의 말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제일 위험한 것이 맹종입니다. 무조건 교회의 목사의 말을 따를 것이 아니라 말씀이 뭐라고 하시는지 깨달아야 사단에게 속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귀신들은 교인들이 가난 속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 성도들의 생각을 잡아 쓰고 마음을 충동시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조건 다 성령의 감동인줄 아 십니까? 교회 다니는 목적은 예수 믿고 천국가기 위함입니다. 십일조도 믿고 순종하면서 믿음으로, 감사도 순종하면서 믿음으로, 봉사도 순종하면서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들은 반강제로 하게 합니다. 안하면 저주 받을 것처럼 밀어 붙여버립니다. 돈 받고 말씀을 팔아먹는 행위는 사단에게 쓰임 받는 것입니다. 이런 것 들이 율법적이며 교회법입니다. 율법의 행위는 구원이 없습니다. 믿음의 행위를 알아야 합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결국 저주뿐입니다.



지금 교회들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 말에 맹종 합니다. 이것은 아주 위험 합니다. 성도들은 목사의 양떼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양떼입니다.

목사들이 성도들을 가르칠 것은 말씀 따라 살아가라고 순종을 가르치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라고 가르치면 되는 것입니다.

교회는 성도들의 생명을 살리는 곳이 되어야 하는데, 율법과 교단교리의 법과 물질의 멍에를 씌워 성도들을 힘들게 합니다. 그러니 성도들의 생활은 항상 빚에 쪼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기쁘게 살 수 있겠습니까? 차라리 아무것도 없는 거지는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거지는 아무데서나 잠자고, 아무데서나 얻어먹고 살기에 말입니다. 그렇다고 다 교인들이 거지로 살아가야합니까? 교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교인들에게는 가족이 있고 생활이 있는 것입니다. 생활까지 뒤로하고 어려운데도 교회에 헌금만하면 천국 가는 것입니까? 생활을 뒤로하고 목사 말에 충성하면 가난이 해결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성도들은 믿음 생활을 위해 물질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믿는 자들에게도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셨습니다. 사랑과 믿음이 있는 자들은 물질이 많든 적든 주님을 위해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물질만 가지고 있으면 지옥 갈 것처럼 가르치고 짜내니 교인들은 가난하게 사는 것이 복인 줄 압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교인들에게도 자녀들을 가르치고 이사도 할 때 마다 돈을 올려달라고 하는데 준비 된 게 없으면 전세에서 삯 월세로 이사하며 결국 점점 가난 속에 들어가고 입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원망불평이 나오게 되어있는 것이 사람입니다. 천국은 회개하고 믿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회개한 자는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씻겨 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라는 것입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받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구원하고 헌금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드린 헌금이나, 봉사는 천국에 상으로 기록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하지 못한 성도가 죽음 앞에서 회개한 자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오직 영혼에만 있습니다.



헌금 많이 하고 봉사 많이 하고 능력 많이 나타나고 교회 건물 크고 멋있게 짖는 것에 관심이 있으신 것이 아니라 지옥 가는 영혼들이 회개하고 천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도들에게 각종 헌금 제도를 만들어 강요하지 안 해도 은혜 받은 성도들은 자원하는 맘으로 주님이 준비해주시는 물질을 헌금하게 되어있습니다. 헌금을 하라고 강하게 설교하는 목사들은 토색 자들입니다. 결국은 이런 목사들은 성경에서 말하는 삯을 위해 일하는 목사들입니다. 지금 많은 성도들이 그렇게 목사들 말만 듣고 헌금을 했지만 왜 대부분 성도들은 어려움 속에서 기쁨을 잃어버리고 가난과 질병 속에서 고통을 당합니까? 교회는 엄청난 부자인데도 왜 자꾸 물질을 짜내야 하나요? 예수님의 관심은 오직 영혼들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은 크고 아름다운 예루살렘 성전을 헐어 버리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사랑이 빠지고 교회나 자랑하고 목사들이 신격화되는 이 시대를 주님이 어찌 하실 것 같습니까? 교회가 웅장하고 목사가 신격화되면 믿음 없고 철없는 개척교인들이 그런 곳으로 몰려갑니다. 이들은 믿음 있는 자가 아니며 구경꾼 일 뿐입니다. 교회의 구경꾼들은 결국 교회자랑 목사자랑하다 우쭐해져서 사단의 밥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십자가 강도 하나가 무슨 물질 드리고 구원 받았습니까? 오직 자기는 죄인이라는 것과 회개하는 믿음과 하나님 나라를 믿고 천국 갔습니다. , 대형교회의 헌금은 가난한 교회를 돕고 가난한 영혼들을 위해서도 쓰여 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제는 교회에서 율법에 빗대어 온갖 헌금제도를 만들어 성도들의 물질을 짜버리기 때문에 대부분 성도들은 자동적으로 세월이 지나면서 가난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짓입니다. 교회의 성도들은 가난 속으로 들어가는데 교회는 더욱더 부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교인들도 생활이 있는 것입니다. 교인들은 잘 살면 안 되는 것입니까? 하나님보다도 물질을 더 사랑하니까 문제가 되는 것이지 믿음으로 주님을 위해서 사는 자들에게는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인들은 가난하게 사는 것이 주님을 잘 믿는 것처럼 이해되고 있으며 물질 있으면 지옥 갈 것처럼 몰아붙여 교인들의 물질을 짜내는 주의 종들을 주님이 잘한다고 칭찬하실 것 같습니까? 물질도 준비 된 것이 있어야 하나님을 위해서 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질도 선한 곳에 쓰면 선한 물질이고 악을 위해 쓰면 악한 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교인들은 각종 헌금하느라 등이 쉴 정도인데, 지금 중, 대형 교회의 땅값과 건물 값이 얼마입니까? 못된 목사들이여!! 이제 그만 성도들을 가난과 질병 속에서 허덕이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은 들에서, 산에서, 동네에서, 회당에서, 돌아다니시면서 생명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물질을 짜내기 위해서 설교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영혼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 대형교회목사들이 교회건물 세워놓고 성공한 줄 알고 나는 깨끗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성경말씀의 충고를 듣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교회건물 큰 것만 바라보며 우리 목사님은 하나님이 쓰시는 종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든 잡아 쓰시는 분입니다. 애굽의 바로왕도 하나님이 쓰셨습니다. 목사들은 조심해야합니다. 내가 쓰임 받다 바로처럼 버림받을까봐 정신차려야합니다. 성도들은 목사들의 열매를 보는 것이 아니라 교회건물과 교인 숫자만 자랑하고 목사들의 겉모습만 바라봅니다. 그러면서는 아니라고 합니다.



교인들은 온갖 지식적인 교단 교리나 이단이나 율법에 갇혀 각종 헌금제도에 가난 과 질병 속에 허덕이면서 구원의 기쁨을 잃어버리고 교회를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전 세계 믿는 자들이여! 이제 교단교리나 율법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은혜 아래로 들어 가야합니다. 율법은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입니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입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절대로 천국갈 수 없습니다. 율법 아래서 죽도록 열심히 헌금하고 봉사하고 구제했지만, 사랑 없이 믿음 없이 하였기에 결국은 멸망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은행에서 빚을 얻어 교회를 건축합니다. 이것은 성도들을 가난 속에 몰아넣는 짓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해야할 목사들이 은행 빚을 갚기 위해 강단에서 물질을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성도들의 헌금이 안 나오면서 지금 교회들이 경매로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실 때까지 기다리면서 주님의 양떼를 천국으로 보내기 위해서 일을 해야 할 목사들이 하나님의 뜻하고는 거리가 멀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을 내고 직분을 받는 타락한 교회들이 왜 이렇게도 많은지 직분은 돈 받고 세우는 것이 아니라 지혜와 성령 충만한 자를 세워야합니다. 돈 있는 자들이 직분을 받고, 돈 없는 자들은 직분도 받을 수 없으니 이것이 타락이 아니면 무엇이 타락이란 말입니까?



장로 직분 받는데 몇 천만 원, 몇 억 원이라니 그런 돈 있으면 가난한 교인들을 돕고 가나한 이웃을 도우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봐야합니다. 돈으로 장로직분 받았다고 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말씀에 순종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는 자들이 천국 가는 것입니다, 타락한 목사들이여! 회개하기 바랍니다. 육체의 장막이 무너지기 전에 빨리 회개하기 바랍니다. 천국지옥 진짜 있습니다.

온통 교회들이 생명의 소리를 돈과 함께 바꾸어 전하고 있으니 말씀을 팔아먹는 행위이며, 직분 자를 세울 때에도 돈과 직분을 바꾸는 행위를 하고 있으니 돈 없는 자들은 직분도 받을 수가 없으니 이런 강도의 굴혈 같은 교회에 예수님은 어디에 계시단말입니까? 예수님이 아름다운 예루살렘성전을 헐어버리라고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깨닫기 바랍니다.

목사들이 성도들의 돈이나 짜내고 성도들에게 율법과 교회법으로 아니면 예수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하고 있으니 삯꾼 목사들과 거짓선지자들은 이제라도 회개하여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을 깨닫고 성도들에게 각종 무거운 멍에를 씌우고 고통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구원은 예수 믿고 죄를 회개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며 여기에 다른 것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은혜를 알고 나면 성도들은 자원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원받은 기쁨으로 감사하며 헌금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배 때 마다 헌금을 거둬들이고 작정시켜 헌금 거둬들이고 무슨 회의 때마다 헌금을 거두어들이고 교회 행사 때마다 헌금을 거두어들이고 이러니 성도들의 가정생활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결국은 가난 속에서 질병 속에서 허덕이지 않겠습니까? 각종 율법에다 교단교리에 교회법까지 만들어 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신 교회 성도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목사들이여 이제라도 정신 차려서 루시퍼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와 예수님의 종으로 살다가 천국가기 바랍니다.



교회란 예수님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회개에 대해서, 귀신정체에 대해, 천국 가는 것을 배우며 하나님과 영혼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 되어야 하는데 온통 성도들 돈 짜내기 위해 난리가 난 곳이 지금 교회들 모습입니다. 목사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세워진 자들입니다. 그런데 목사 입에서 생명의 말씀을 외쳐야하는데 돈 내면 복 받는다고 외치고 있으니 과연 이러한 목사들이 천국과 지옥을 믿는 목사들인가? 왜 말씀을 돈 받고 팔아먹습니까? 모든 축복과 구원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오는 것을 왜 모른단 말입니까? 순종하지도 않으면서 헌금하고 봉사면 이런 성도들에게 무슨 복이 있다는 것입니까? 사단에게 속을 뿐입니다.



이제라도 교회 목사들이 변해야 합니다. 목사들은 중, 대형교회 꿈꾸지 말고 한 영혼이라도 예수님이 누구신지 잘 가르쳐 말씀에 순종하게하고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게 하고 죽음 앞에까지 믿음을 지키다 천국 갈 수 있도록 가르쳐야합니다. 지옥이 두렵지 않기에 자기 명예욕에, 물질욕에, 권세욕에 사로잡혀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어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움직이지 못하고 성도들의 물질을 짜서 중, 대형교회로 건물이나 크게 세워 온통 교회자랑, 목사자랑, 성도 수많은 것 자랑입니까? 또 교인수가 넘쳐나면 교역자들을 개척하게 하고 개척할 때 성도들을 따라 붙여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교회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교회에서 실컷 고생시키고 나갈 때는 빈 몸으로 나가게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어 나누어 줄 모르고 자기 혼자만 많이 가지고 있으려는 인색한 자들이 무슨 목사란 말입니까? , 대형 교회들은 외형적으로는 대단하지만 한쪽에서는 들어오고 한쪽에서는 썩어 나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은 그 책임을 중, 대형교회 목사들에게 물을 것입니다.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나중에 죽은 다음에 크게 후회할 것입니다.

목사들이 할 일은 주님의 양떼들을 잘 가르쳐서 천국가게 하는 것입니다. 욕심 부리면 안 됩니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습니다. 지금 내가 율법이나 교단교리 법이나 목사 말을 따라 가는지? 아니면 내가 지금 예수님을 따라가는지? 성도들은 고민하고 깊이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목사들이나 성도들이 사랑이 없으면 다 헛것입니다. 천국은 돈으로나 명예로나 어떤 지식으로나 권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고 회개한 자만이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무엇이든지 은혜 안에서 사랑으로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전 세계 교회들이 율법과 교단교리와 교회법을 각종 헌금법을 만들어 성도들에게 멍에 씌워 지옥으로 내몰고 있는 것이며 이런 목사들 뒤에는 사단이 붙어서 조종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이러한 것들이 율법입니다 말씀을 따라가야 할 성도들이 율법아래서 교단교리 법에, 목사의 법 따르다 기쁨을 잃어버리고 율법적인 회개나 하다 지옥에 떨어져서 이를 갈아도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 곳이 지옥입니다. 성도들은 목사의 말이 성경과 맞는지 분별해야합니다.



구원은 일대일입니다. 내가 예수 믿고 내가 천국 가는 것입니다. 잘못 배우고 잘못 깨달으면 지옥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해야합니다. 마음에 기쁨이 없는 자들이 어떻게 영혼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은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죽음 앞에서 회개하면 구원 받는 것입니다. 다른 것들은 다 하늘의 상급으로 기록되는 것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죽음 앞에서 회개한 자는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전 세계 모든 자들이여 끝까지 예수 믿고 회개하여 꼭 천국에서 만납시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관련 말씀]



많은 교회들이 사단에게 속아서 율법과 교단교리와 교회법의로 헌금제도를 만들어 교인들에게 멍에를 씌워 물질 을 짜내며, 교인들을 힘들게 하고 교인들을 죽음으로 내 몰고 있습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뿐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천주교도, 칼빈 교리도, 지식적인 자들도 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이다.)

이들이 성령의 역사를 부인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에게 쓰임 받는 자들이다



율법과 은혜를 알라. 율법은 정죄하는 것이고 은혜는 값없이 받은 사랑이다.

율법으로는 구원이 없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며,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 사랑 속엔 용서가 있다. 믿고 회개한 자는 다 용서받는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예수님은 사랑이시다.



[로마서 2: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율법은 진리를 알게 하는 것이다.)

(율법 자들은 자기가 소경이면서 소경된 교인들을 잘 인도하는 줄 안다.)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다. 깨닫고 회개하라.)



[로마서 3: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예수님 외에는 의인이 없다. 모든 자들이 율법 아래 죄 아래 있는 자다.)



[로마서 4: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구약시대 아브라함도 율법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다. 믿음의 행위로 구원받았다. , 순종하는 믿음이다.)



[로마서 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로워지는 것이다.)

(믿음의 행위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다.)



[로마서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율법을 통하여 우리 마음 속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버려야 한다.)

(율법이 있기에 죄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로마서 4: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폐하여졌느니라

(율법으로는 후사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순종하는 자만이 후사가 될 수 있다.)



[로마서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다.)



[로마서 10: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믿는 자들에게는 율법의 마침이 되고 회개와 믿음으로 천국 가는 것이다.)



[로마서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율법은 정죄하는 법이다. 사랑은 용서하는 법이다.)



[고린도전서9:20]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것은 율법아래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죄 아래있는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지혜를 짜라.)



[고린도전서 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함이라 (율법 아래 있는 자나 불신자 가족들을 전도하려면 믿는 자들은 지혜를 짜내야한다.)



[고린도전서 15:55-56]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율법은 죽이는 법이고, 은혜는 살리는 법이다. 율법에 매여 믿음 생활하는 자는 위험한 자이다.)

(율법에 매여 있는 자들은 기쁨이 없이 믿음 생활한다. 율법은 사단이 정죄하는 법으로 쓰고 있다.)



[갈라디아서 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예수를 믿고 회개함으로 죄 사함 받고 의로워지는 것이다. 율법으로는 구원이 없다. 믿음은 순종하고 따라가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3:2]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제자들이 율법으로 성령 받았는가? 믿음으로 성령 받았는가? 지식이 아니다.)



[갈라디아서 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율법의 행위로써는 아무런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

(율법이 아니다. 교단교리가 아니다. 지식이 아니다. 믿음이다.)



[갈라디아서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대로 행위대로 살아가는 자는 저주아래 있는 자이다. 결국 지옥이다.)



[갈라디아서 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이제 회개하고 예수님 안에 거하라. 사랑 안에 거하라.)



[갈라디아서 4: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죄 아래 있는 자들이다.)



[빌립보서 3: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율법 적인 자들은 겉으로는 거룩하고 흠 잡을 대가 없지만 마음으로는 많은 죄를 짓는다.)



[디모데전서 1:7]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지식적인 자들은 말은 잘하나 하나님을 또 천국이나 지옥이나 귀신에 대해 설명하지 못한다.)



[히브리서 7:19]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율법은 죄인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



[히브리서 9:22]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구약에는 짐승 피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예수의 피 값으로 회개하면 값없이 죄 사함 받는다. 죄사함 받는데는 예수님의 피 외에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



[야고보서 2:10-11]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

(율법은 하나만 범해도 모든 율법을 다 범하게 되는 것이다. 율법에는 용서가 없다.)



[요한1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율법 아래 있는 자는 항상 두려움에 잡혀있다. 율법에 잡힌 자들은 기쁨이 없다. 사랑 속에 용서가 있다. 자유가 있다. 기쁨이 있다.)



[로마서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죄인들을 살리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것이 사랑이다.)



[전도서 7:16]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도 되지 말라 어찌하여 스스로 패망케 하겠느냐(율법을 아는 척하지 말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라.)



[전도서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이 세상에서 죄를 범하지 않는 의인은 전혀 없다. 서로 정죄하지 말고 용서해야한다. 그러나 율법적인 자들은 오직 남을 정죄하기 바쁘다.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한다.)



[마태복음 23: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겉과 속이 다른 자, 순종하지 않고 선생 노릇만 하는 자)



[누가복음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율법주의자들은 자기는 의롭게 여기고, 남을 정죄하다 지옥에 간다.)

(율법의 특성이 남을 정죄하는 것이다. 주님이 오신 것은 죄인들을 회개시키러 오신 것이다.)



[마태복음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내가 남을 용서하지 못하면 나도 하나님한테 용서받을 수 없다.)



[누가복음 11:52] 화 있을찐저 너희 율법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율법의 지식으로는 본인도, 교인들도 천국에 못 들어간다.)



[골로새서 2: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예수님 믿고 천국 가는 데는 안식일이나 절기가 필요 없는 것이다. 회개하면 천국 가는 것이다.)



[마가복음 2:23-24]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실쌔 그 제자들이 길을 열며 이삭을 자르니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저희가 어찌하여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까

(안식은 토요일 날이다. 주님은 주일날 부활하셨다. 주일은 모두 다 기뻐해야 할 날이다.)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이제 주인을 따라가라. 이것이 믿음이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으로 흠이 없다고 계명을 다 지킨다하며 남을 정죄만하는 자들이다).

(지금도 안식일을 바리새인처럼 주일날만 거룩한 척하고 다른 날은 아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며,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고 돌이키며 믿음생활 해야 한다.)



[마가복음 2:27]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안식일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다.)

(주일은 안식일이 아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신 날이다. 최고로 기뻐해야할 잔칫날이다.)


[마태복음 12:1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구덩이에 빠진 자기 양을 꺼내는 일은 하면서 영혼을 살리는 일은 안 되는가?)

(주일은 안식일이 아니다.)

(주일은 주님이 살아나신 날이다. 춤추며 먹고 마시며 기쁘게 복음을 전하라.)



[마태복음 12: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무엇보다도 영혼 살리는 일이 급하다. 주일날 영혼 살리기 위해 물질을 쓰는 것이다.)



[야고보서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율법을 백프로 지키는 자는 없는 것이다.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받는 것이다.)



[히브리서 7:19]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찌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율법으로는 온전할 수 없다.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며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



[누가복음 6:9]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묻노니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멸하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며--(생명을 살리는 일보다 더 큰일이 어디에 있는가?)



[마태복음 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안식일의 주인이란 뜻이 무슨 뜻인지 깨닫기 바란다.)

(예수님 오시고 나서는 안식일이 필요없는 것이다.)

(이제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순종하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제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님을 믿고 따라 가면 되는 것이다.)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달았으면 회개하고 예수님을 끝까지 믿고 천국 가면 되는 것이다.)



[요한14: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율법은 두려움이지만 사랑은 두려움이 없고 기쁘고 평안한 것이다.)

(율법의 영에게 잡힌 자들은 구원의 기쁨이 없이 교회만 다니고 있는 것이다.)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저주 아래 있는 자들이다.)



[로마서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남을 정죄하지 말고 용서하고 사랑하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야고보서 1:25]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저주 아래 있는 자들이다. 자유케하는 온전한 율법은 사랑이다.) (믿음의 행위는 결국 영혼 구원이다. 믿음의 행위는 사랑이다.)



은사든 능력이든 물질이든 믿음이든 사랑이 없이 하는 것은 아무 쓸모없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13:2]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마가복음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마가복음 12: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을 사랑하고 죽는 순간까지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구원받는 것이다.)

(한번 구원받았다고 죄를 회개치 않는 자는 믿음에서 떨어지고 결국 지옥이다.)

(또 죄가 찔려 회개했는데도 죄 사함 받은 것을 믿지 못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사는 자들은 율법에 걸린 자들이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예수를 증거하는 책이다.)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자가 없습니다. 다른 것은 거짓 복음이며 사단의 미혹입니다.

율법도 아니며, 안식일도 아니며, 물질도 아니며, 다원주의도 아니며, 베리칩도, 종말론도 아니며, 교단교리도 아니며, 어떤 유명한 교회나 목사도 아닙니다. 성경은 오직 예수 이름 외에는 구원 받을 수 없다고 증거하는 책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속은 자들은 죽어서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뿐입니다.



[사도행전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예수이름 외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이 절대 없습니다.)


예수 외에 다른 것으로도 구원이 있다고 증거 하는 자들은 죽임을 당하지 않습니다. 예수 외에 다른 것을 전하는 자들은 사단의 영을 받고 쓰임 받다 결국은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이 전할 분은 오직 예수님 한분뿐입니다. 다른 것은 거짓복음이며 변질시킨 사단의 방법입니다. 예수를 전하는 자들은 예수님의 제자이며 예수님의 백성이지만 다른 것 섞어서 죽자 살자 전해보았자 사단에게 쓰임 받다 결국은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속지 마시고 예수천국 불신지옥 회개하라고 외치고 우리의 적 귀신의 정체를 알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적 루시퍼와 귀신의 정체도 모르고 예수이름으로 귀신 쫓으면 이단이라고 하는 자들이 무슨 목사라고 하는지 이들은 사단의 종일뿐입니다. 사단의 앞잡이 일뿐입니다. 전 세계의 교회와 목사들은 빨리 깨닫고 마귀를 대적하며 귀신을 쫓고 성도들을 보호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적이 누군지도 모르고 오히려 적에게 속아 아군을 정죄하고 성령의 역사를 거짓이다, 영매다, 이단이다, 신비주의다 하며 악령의 역사로 몰아가는 자들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들도 이 땅에 살아있는 동안은 회개할 기회는 있는 것입니다. 꼭 죽음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고 천국에서 만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

  이전글 : 강추!(글)네가 내 의견을 무시하였도다!(지옥의 율법주의자들!)
  다음글 : 이 세상에서 죄 안 짓고 사는 자는 아무도 없다. "회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