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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글)여호수아의 외침 조회수 : 2447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3-07-05

천국에서 여호수아(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예수님)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천국을 침노할 수 있느니라! 강하고 담대하라! 전 세계인들이여,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천국을 침노할 수 있느니라! 나의 백성들아, 너희들은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천국의 정금길이 열렸습니다! 예루살렘성전이 저 멀리에 보이는데 우리가 왜 머리에 왕관을 씌워놓으면 반짝반짝 빛나는 것처럼, 그렇게 예루살렘성전이 그보다 더욱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우리가 금방에 가면 보석들이 반짝반짝 빛나지만은 그런 반짝임과는 전혀 전혀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광석처럼 빛나고 빛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밤하늘에 별이 떠있는데도 반짝반짝거리는데 그런 반짝임은 퇴색된 반짝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천국의 그 반짝임은 이루 표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예루살렘성전으로 들어가는 유리와 같은 정금길에 서 있습니다! 한발 두발 세발 내딛고 사뿐히 사뿐히 왈츠를 추듯이 뱅글뱅글뱅글 돌면서 기쁘게 기쁘게 갑니다! 나의 춤이 누구를 향하여 춤을 추냐하면 내 자신을 위하여 왈츠를 추면서 예루살렘성전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왔다는,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그 기쁨의 충만함으로 춤을 추지 않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천국에 오면 저절로 춤이 춰지고, 저절로 기쁨이 오고, 저절로 웃음에 웃음에 천국에 나의 웃음소리가 메아리친다는 것입니다!


 

어느새 예루살렘성전앞에 예수님보좌가 보이고 보좌앞에 제가 무릎을 꿇고 예수님앞에 경배를 합니다! 예수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예수님, 예수님, 나의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견딜수가 없나이다! 우리 주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나의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내가 미치겠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주님께서 나의 사랑한다는 고백의 입술을 매우 매우 흠향하십니다! 표정은 보이지가 않는데 영감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의 얼굴은 밝은 빛으로 둘러 쌓여있기 때문에, 해처럼 밝게 둘러 쌓여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보좌에 앉으신 그 얼굴은 바라볼 수도 볼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감으로 알 수 있어요! 매우 흐뭇해 하세요, 매우 흐뭇해 하세요! 주님을 사랑한다는 이 고백을 주님께서 매우 흡족해 하시고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제가 계속해서 나의 영이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데 주님께서 너~무 너무 기뻐하십니다!

 

이 분이 우리 아버지, 나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나의 예수님, 나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나의 사랑, 나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이 분이 나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예수님, 나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계속해서 제가 멈추지 않는다면 이 사랑한다는 고백만 계속 할 것 같아요!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더욱더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그 고백이 새롭게 새롭게 계속 새롭게 느껴진다는 거에요!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께서 저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랑하는 딸아, 나의 딸아!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쓰임받을 수 있느니라!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영혼을 사랑할 수 있느니라!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사랑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느니라!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순종할 수 있느니라!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나 예수와 함께 천국을 침노할 수 있느니라! 강하고 담대한 자는 날마다 회개하는 자니라! 강하고 담대한 자는 믿음이 있는 자니라!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오늘 이 시간 내가 너에게 여호수아를 보여줄 것이니라! 너는 여호수아를 보고 많은 것을 깨닫고 강하고 담대함이 얼마나 중요하며, 강하고 담대한 자만이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을 너는 여호수아를 통하여 많은 것을 교훈을 삼고 깨닫기를 바란다!"  나의 사랑하는 딸아!!


 

(그렇게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데 제가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데, 하얀 세마포 옷을 입으신 분인데 면류관을 쓰셨어요! 얼굴은 반짝반짝 빛나는데 여호수아가 저에게 손을 내미는데, 저는 무릎꿇고 앉아 있고, 여호수아는 먼저 예수님께 경배를 했습니다! 정중하게 면류관을 벗어놓고 먼저 주님앞에 경배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고나서 저에게 손을 내미시는데 얼굴을 바라보는 것 자체도, 얼굴에서 장미향이 뿜어져 나올정도로 그렇게 얼굴들이 아름다워 보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수를 막하고 나면 얼굴이 뽀얗잖아요? 잠을 푹자고 나면 붓지 않는 이상은 얼굴이 뽀얗단 말이에요! 그럴때 얼굴이 굉장히 예뻐 보일때가 있단 말이에요! 이 천국에서는 그것과는 비교도 비교도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아름답고, 바라보는것 조차도 장미향이 묻어나오는 것처럼 얼굴들이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제가 예수님보좌 뒤쪽에 문을 향하여 걸어가는데 그 문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빛 때문에 그 문뒷쪽을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그 문을 통과하고 나서는 그 사물이 다 보인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제가 나란히 길을 걸어갑니다! 저도 세마포옷을 입었고 여호수아도 세마포옷을 입었습니다! 면류관을 썼구요! 이렇게 정가운데 루비색깔의 다이아몬드, 연핑크색인데, 위와 아래는 크기가 비슷한데, 정중앙 보석은 더 크네요! 여호수아의 면류관은 정금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왕족들이 쓰는 금면류관이고요, 이 천국의 면류관은 유리와 같은 너무나 맑은 수정과 같은 정금이라는 것입니다! 가까이서 보면 마치 유리처럼 투명한데 정금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제가 정금길을 걸어갑니다! 정금길 바로 양옆에는 꽃화단이 이 정글길을 따라서 쭉~~ 이렇게, 퍼즐이, 도미노퍼즐 있잖아요? 도미노퍼즐을 줄줄이 연결해 놓은것처럼 꽃들이 정금길을 따라서 펼쳐져 있구요, 저멀리는 유리바다가 보여요! 하얀 모래사장이 있고, 유리바다 뒤쪽에는 산들이, 산이긴 산인데 숲으로 우거져 있습니다! 그 숲위에는 새들이 날아다니고, 또 그 숲 뒤쪽 동산에, 에덴동산이에요, 에덴동산에 사슴도 보이고, 사자도 보이고, 호랑이도 보이는데, 전혀 싸우지를 않아요! 언어가 하나로 통일되서 천국에 오면 짐승들 조차도 서로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납거나 그리고 짐승에게 보이는 그런 악하게 보이는 것 있잖아요? 전혀 없습니다! 짐승들에게서 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기쁨이 충만합니다. 짐승들조차도!  저멀리에 보이고~


 

집 뒤쪽에는 어마어마한 폭포수가 보여요! 천국의 폭포수는 너무 아름다워요! 유리가 반짝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처럼 빛이 나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저는 정금길에서 서있는데도 그 폭포수가 한눈에 다 보여요! 천국은 이렇게 신비한 곳입니다! 제가 그 폭포수를 바라보는데 모세가 산에서 가나안땅을 바라 봤잖아요? 그런것처럼 똑같은 느낌인거 같애요! 저도 정금길에 서서 그 폭포수를 다 바라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그 폭포수의 아름다움에 너무 빠져들어가니까 여호수아가 저에게 말을 합니다!)


 

(여호수아) 김민선전도사님, 그렇게 아름답습니까? 천국에는 저것보다 더한 것도 많다는 것입니다! 저것은 아름다움의 극히 일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더 아름다운 것이 얼마나 많은줄 아십니까? 이 좋은 곳에 오시라는 것입니다! 이 아름답고 기쁨이 충만한, 도대체 아픔이라고는 상처라고는 미움이라고는 없는 이 좋은 곳에 오라고, 시기와 질투가 없는, 오직 사랑으로 충만한 이 좋은 곳을 오라고, 그래서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가 부활하셨습니다! 승천하셨습니다! 꼭 회개하시고 이 아름답고 좋은 천국에 오시길 바랍니다! 나 여호수아만 기쁨으로 충만한 것이 아니라 이 천국에 모두 오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여호수아가 말을 합니다! 폭폭수의 물이 떨어지는데요, 그 폭포수의 물을 통하여 유리바다로 이렇게 흘러들어오네요! 그 폭포수 물이 얼마나 맑은지 밑에 고기떼들이 보이구요, 잉어, 금붕어도 보이고, 메기도 보이고, 물고기도 말을 합니다! 산어초처럼 생긴 물고기도 있고요! 저는 정금길에 서 있는데 물고기들이 가까이서 보는것처럼 다 보이는거에요! 금붕어들이 저를 보고 얘기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제가 그 폭포수를 보고 완전히 황홀감에 빠져 버렸어요! 여호수아가 어느새 폭포수가 흘러내리는 곳 바위에 저와 여호수아가 서 있는데 너무 아름다워요!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천국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그 폭포수의 물을 천사 두명이 세마포같은 헝겊에, 부대같은데에요, 거기에 떠가지고 저에게 마셔보라고 입에다 넣어주는데 물이 너무너무 달콤하고 향긋해요! 그런데도 전혀 거부반응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제가 단숨에 또 정금길로 왔어요! 여호수아 집도 신전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베드로 집처럼 그리스신전같이 생겼어요! 여호수아의 집이 굉장히 커요! 무지무지 커요! 여호수아의 집이 굉~장히 높아요! 너무 너무 고풍스럽고 너무 너무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우면서 그리고 너무 현대 감각식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제가 계단앞에 서 있는데 너무 너무 제가 그 웅장함에 놀래서 들어갈 수가 없어요! 그 웅장함에 제가 너무 너무 너무 놀래서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들어갈 수 없어요!)


 

(여호수아가 쌩긋, 빙그레 웃으면서 저한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이 천국, 저의 집보다 더한 집도 많습니다! 모세의 집은 얼마나 더 큰지 아십니까? 순종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천국의 집이 크게, 그리고 멋지게 보석들이 얼마나 반짝반짝 박혀서 지어진줄 아십니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어떤 예배와 어떤 기도보다 하나님앞에 순종하면 이 천국의 집이 매우 매우 커진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여호수아와 제가 집으로 들어갑니다! 여호수아가 뒷목을 긁적긁적 긁으면서 저에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제가 주님앞에 한거라고는 주님이 원하시고 말씀하시는대로 순종한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귀하고 너무나 큰 집을 주셨습니다! 주님의 은혜, 나는 주님앞에 순종한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아름답고 큰 집을 주시고, 또한 금으로 면류관까지 주셨습니다! 지금도 나 여호수아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천국에 있다는 것을, 이렇게 귀한 것을 우리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저는 주님말씀을 믿었고 믿었기 때문에 순종한 것 밖에 없는데 이렇게 주님께서는 많은 것을 준비하고 저는 기다리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계단옆에 액자들이 줄줄이 나열되어 걸려져 있습니다! 어떤 액자가 제일 처음 걸어져 있냐하면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것이 사진에 찍혀 있습니다! 여호수아도 그 무리중에 있습니다! 반석을 내리치는데 반석에서 물이 샘물처럼 터져 나오네요! 그게 보이고, 아론의 싹난 지팡이, 살구나무, 그것도 보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놀라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요단강 바닥이 드러나는게 보입니다! 제사장들이 먼저 앞으로 나아가네요! 그리고 가나안땅을 정복하는걸 보여줍니다! 가나안땅이 너무나 광활하고 너무나 기름지고 아름답습니다! 광야는 사막과 같은 곳인데 가나안은 푸르른 초장이 있고 잔디가 있고 너무나 아름답고 윤택하고 너무나 좋습니다!


 

그렇게 계단위에까지 올라가는데 여호수아 침대는 엔틱형태의 가구로 되어 있구요, 침대 네 귀퉁이에 기둥이 네 개가 세워져 있고, 위에 커텐식으로 예쁘게 쳐져 있습니다! 그렇게 마무리가 되어져 있구요, 여호수아도 서재가 보입니다! 간단한 책상과 의자와, 그 뒤에는 주석책을 꽂을 수 있는 책장이 있구요, 그리고 거울도 보입니다! 또 저기 작은 쪽방같은데는 성경을 읽을 수 있게 성경책이 있습니다! 성경책이 어떻게 생겼냐하면 굉장히 큰 성경책이에요! 세상에서 굉장히 큰 성경책 있잖아요? 그런 성경책처럼 커요, 그런데 다 금글씨로 되어 있고 천국의 언어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언어들이 마치 히브리어처럼 비슷하게 생겼지만 글씨체들이 더 둥글고 곡선이 있다는 것입니다! 글씨체 자체도 천국의 언어의 글씨는 너무나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하얀 백짓장에 금글씨로 너무나 멋있게 적혀져 있습니다!


 

천국에서도 성경을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방안을 둘러보는데 스크린롤 옆에 아치형 창문이 두 개가 있는데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창문밑에 책상같은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스크린롤이 있는데 테두리는 금으로 되어 있구요, 쇼파가 있는데 하얀색 쇼파에 타크 브라운색으로 띠가 되어 있고 금장식이 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샴페인잔과 포도주, 천국에서는 음료가 포도주에요! 향긋하고 진하지만 전혀 알콜이 들어 있지 않아요! 너무나 맛있고 너무나 상큼하고 너무나 달콤합니다! 천국의 과자가 있는데, 무교병이에요, 납작한 과자, 바싹하게 구운것처럼 생겼어요! 손가락보다 더 큰 모양이에요!


 

제가 방안을 뺑 둘러보는데 이렇게 동그란 양탄자가 쇼파옆에 크~게 길게 깔아져 있구요, 벽들이 정금으로 되어 있는게 아니고 엔틱형태의 다크 브라운, 격자모양으로 무늬가 되어있는데 그 격자 무늬무늬마다 다 금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굉장히 아름다워요! 천장에는 위에가 동그란 원형으로 되어 있으면서 하늘을 볼 수 있게 유리창으로 되어 있는데, 그 유리창의 두께가 굉장히 두꺼워요! 또 유리창위의 천장을 통하여 천국의 빛이 쏟아져 들어옵니다! 양탄자가 동그랗게 깔아져 있는 곳에 빛이 떨어지는데 제가 그 빛을 나의 몸에 받아보고 싶어서 그 양탄자에 들어갔더니 또 그 천국의 빛이 임하는데 기쁨이 임하는거에요! 빛이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싸는데 너무 기뻐서 제가 뱅글뱅글 돌고 있으니까 여호수아가 깔깔거리고 웃습니다!


 

여호수아) 김민선전도사님은 감성과 지성이 풍부하십니다! 어쩜 그렇게 기뻐하십니까? 빛만 보는데도.


 

(제가 여호수아한테 말을 합니다!)

 

땅에 있는 사람들은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땅에서는 이러한 기쁨을 맛볼 수가 없습니다! 나는 너무나 기뻐서 이렇게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 여호수아의 방에 또 계단이 있는데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에요! 여호수아 집이 너무 너무 커요! 굉장히 커요!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세상에 집이 너무 커요! 계단이 이렇게 나선형으로 또 저쪽으로 가는 길인데, 많은 방들이 있네요! 그런데 그 방마다 아름다운 가구들이 놓여져 있고, 뒤쪽에는 꽃들이 코스모스, 유채꽃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또 2층 계단을 통과하는데 거기에 유리창이 하나 있어요! 거기서 밖을 내다보는데 노란 유채꽃, 하얀꽃, 보라색, 핑크색, 그런 꽃들을 구경할 수 있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여호수아가 꽃을 굉장히 좋아하나봐요! 여호수아가 스크린롤을 손가락으로 가리킵니다!


 

여호수아) 김민선전도사님, 이 스크린롤을 보시길 바랍니다! 땅에 있는 많은 주의 종들이 얼마나 많은 범죄를 하는지! 하나님앞에 얼마나 많은 범죄를 하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목사님이 굉장히 비싼 까만 승용차를 타고 직접 운전하고 가시네요! 그런데 목사님옆에는 사모님이 있어야할 자리에 다른 불륜의 상대, 아가씨가 타고 있구요, 아주 그런 고급스런 모텔은 아니에요, 일부러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데도 중간정도의 모텔로 들어갑니다! 사람의 눈을 피하기 위해서 그곳으로 들어갑니다! 모텔에 들어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음란행위를 합니다!


 

또 교회를 하나 보여줘요! 교황청이에요, 교황청! 천주교의 교황이에요 교황! 교황이 지팡이같은걸 들고 왕관을 쓰고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천주교신자들이 머리에 하얀 레이스천같은 것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이 천주교안에가 전체가 어떻게 생겼냐하면 교황이 지팡이를 들고 이렇게 앉아있는데 천주교안에 자체가 완전히 지옥을 보는것 같아요! 지옥 모형을 보는 것 같애요! 육으로 봤을때는 아름다운 건물인데 영으로 봤을때는 스산하고 음산하고 뱀들이 뱀들이 창틀이고 격자문양이고 뱀들이 다 감고 있어요!


 

천주교가 완전히 귀신의 소굴이에요 소굴! 소굴! 바닥전체가 쫙 뱀으로 깔려져 있어요! 교황이 막 나와서 연설을 하는데 너무 너무 무서워요! 교황이 연설을 하는데 루시퍼가 교황을 직접 써요! 우두머리 교황있잖아요? 직접 몸속에 들어가서 써요! 교황 입에서는 뱀이 아니라 루시퍼, 용의 불이 막 나와요! 말의 권세가 대단해요! 그렇게 루시퍼가 직접들어가서 교황 우두머리를 쓰고 있어요!


 

(다시 천국이구요! 여호수아가 저한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지금 적그리스도가 누굽니까? 루시퍼가 제일 제일 크게 쓰는 기관이 어디겠습니까? 천주교입니다! 천주교에서 적그리스도가 나올 것입니다!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환란을 대비해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게. 천주교에서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짐승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계시록에 기록된 그 적그리스도 우두머리가 천주교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더욱더 믿음의 백성들이여, 자녀들이여! 믿음에서 떨어지지 않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더욱더 믿음으로 예수님을 붙잡기 바랍니다! 얼마나 이 환란을 통과할 것인가? 얼마나 루시퍼의 세력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확률이 있을지 심히 나 여호수아가 걱정이 됩니다!


 

그러면서 여호수아가 서재에 있는 주석책을 한권 갖고 왔어요! 저에게 보여주는데 전세계적으로 많은 지도자들이 다 기록되어 있어요! 교회들, 축복받는 그런 교회들 있잖아요? 그런 교회들이 다 적혀져 있어요! 교회가 축복받고 교회가 성장하는 것도 모든 것이 순종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교회들이 성장하고 교회들이 축복받고 능력받는 모든 것이 순종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천국의 주석에 빛난 글씨체로 황금, 정금글씨체로 되어 있어요! 어떤 부분에는 다 까만 글씨로 되어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매우 슬픈 표정으로 저한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 더욱더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교회들이여, 많은 목사님들이여,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순종할 때 많은 것을 받을 수 있고, 순종할 때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순종할 때 능력과 축복이 옵니다! 순종할 때 원망과 불평이 사라집니다! 순종으로 말미암아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너무나 많은 축복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많은 교회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려고 그러는데 교회마다 불이 꺼져 있어요! 교회들이 불을 밝혀야 할 곳에 불이 꺼져 있는데, 그 기도하는 교회에 계속 빛이 나갑니다, 빛이 나갑니다! 빛이 나가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우리 금화 있잖아요? 금화, 금동전, 그 금화가 기도하는 교회에 막 떨어지는데, 이 금화를, 이 축복을 다 받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자에게, 이 심령에 그 마음에 그축복이, 그 금화가, 그게 막 떨어지는데, 회개치 못하고 원망불평하는데는 이 금화가 이 심령까지 가까이 왔다가 다시 부메랑이 돌아가는 것처럼 순종하지 못함으로 받지 못하는거에요!)


 

(여호수아가 말을 합니다)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나 여호수아는 오직 오직 순종뿐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하고 가나안에 들어가기까지 불순종하는 자는 다 죽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더욱더 순종했고, 지도자 모세가 오직 하나님의 음성인줄 믿고 오직 순종했습니다! 순종만이 살길이면 순종만이 축복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호수가 말합니다.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여호수아와 제가 얘기를 마쳤습니다! 천국에서도 여호수아도 제가 이제 돌아가야할 시간인걸 알아요! 그러면 얘기했던 것도 다 중단이 됩니다! 다시 여호수아와 제가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말씀을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잘 보았느냐? 순종함으로 복이 오고 능력이 오고 축복이 온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많은 교회들에게 내가 축복주고 능력주기를 원하는데 그들이 불순종한 관계로, 그들이 기도를 하나 불순종하게 되면 축복을 줄 수 없고, 교회마다 다 불이 꺼져가고 있구나! 생명줄인 기도를 놓쳐버리고 교회마다 불이 다 꺼져가고 있구나! 나 예수가 너무 슬프도다! 나 예수의 마음이 너무 슬프도다! 교회마다 불이 등불이 꺼져가고 있구나! 어두컴컴한 사망의 권세만이 휘몰아치고 있구나!


 

기도하라, 나의 백성들아 기도하라! 나의 백성들아, 나의 주의 종들아, 너희들은 기도로 나의 전의 등불을 밝히라! 기도하는 교회는 사망권세가 침투할 수 없느니라!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교회들이 공격받고 성도들이 쓰러지고, 암과 저주 속에서 살아가고 있구나! 나의 백성들아 기도하라! 나의 교회들이여, 나의 사랑하는 종아,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깰찌어다, 깰찌어다, 너희들은 기도로 무장하라!

 

말세를 만난 성도들이여, 너희들은 기도하라! 이 환란을 얼마나 이겨낼꼬! 이 환란을 이겨내고 뚫고 구원받을만한 수가 얼마나 될 것인가! 너희들은 기도하라, 기도로 저축하라! 그러나 인자의 때는 그 누구도 아무도 모르느니라! 구름을 타고 인자가 갈 것이니 너희들은 깨어서 기도하라! 깨어서 기도하라, 기도하라! 교회들이여 빛을 발하라! 일어나라 일어나라 교회들이여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로 불을 밝히라!


 

(예수님께서는 힘차고 굉장히 강한 음성으로 부르짖으시는데 제가 육의 힘이 딸리면 영도 딸린다 말이에요! 힘이 딸려서 제가 외치지를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100%전하지를 못했습니다! 물론 백프로 전할 수도 없지만.)


 

(예수님께서 저를 보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이제 지상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도다! 내가 또 너를 만나고 만나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지상에 내려가면 너는 더욱더 순종하기를 힘쓰고, 순종을 외치고, 회개를 외치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예수님께서 목사님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사랑하는 나의 김양환목사야! 너는 더욱더 나의 말에 순종하라! 나의 말에 순종하라! 내가 너를 더욱더 쓰기를 원하노라! 너는 더욱더 순종하라, 순종할 때 내가 너를 쓸 것이니라!


 

(오늘은 이렇게 순간순간 바로 바로 이동을 해 버려요! 제가 바로 우주가 보입니다! 지구 정가운데 있잖아요? 거기가 지옥이고 땅이란 말이에요! 지구 핵이 있어요, 거기를 루시퍼가 칭칭 감고 있어요! 용머리만 네 개가 있는데 제가 초광속으로 지구를 향해 들어가는데 루시퍼가 나를 노려보면서 용 혀를 낼름 낼름거려요! 그런데 어떻게 저를 공격하지는 못하는거에요!


 

제가 루시퍼를 향하여 혓바닥을 솩 내밀고 약을 올리니까 루시퍼가 저를 보더니 눈에 쌍심지를 켜고 입은 욕을 하지 않는데 마음으로 느껴져요! 저한테 “썅년아, 두고 보자! 두고 보자!” 그렇게 벼르고 있는 표정이에요! 그러면서 저는 또 한번 입술을 메롱하고 약올리고 가니까 루시퍼가 몸을 풀더니 우주를 슉슉슉슉 막 날아다녀요! 화가 나가지고 어떻게 할줄을 몰라요!


 

저는 그것을 보고 초광속으로 지구를 향해 날아갑니다! 옥상에 제가 내려왔습니다! 내 영이 착취가 됐구요, 영육이 분리됐던게 나의 영이 육으로 들어오고요, 이렇게 천국을 예수님께서 구경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시간 홀로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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