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희망을 버리라!(계20:10)

계 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계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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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라는 단어는 육이 살아있을 때만 해당되는 말이다. 죽은 다음 지옥에 떨어지면 전혀 기회가 없다. 혹시나~ 설마~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할 것이다. 이 세상에서 기회가 많다고 지옥에도 기회가 있겠지!라고 생각하지 말라.

지옥에 떨어져서 후에라도 기회가 있다면 성경을 완전히 다시 써야만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거짓말하시는 분이 되고 만다. 오늘 말씀을 잘 읽어보라. 지옥은 어떤 곳인가?

‘세세토록(for ever and ever)’ 고난 받는 곳이고, ‘밤낮 쉼을 얻지 못하는 곳’이라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한마디로 지옥에 떨어지면 끝이 없는 영원한 형벌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이런 기가 막힌 일이 어디있을까?

육은 죽지만 영은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다. 루시퍼도, 하나님도, 인간의 영혼도 영이기 때문에 죽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한 영혼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한 영혼이 지옥에 떨어져서 영원형벌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예수님의 마음과 영원히 형벌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그 영혼의 심정은 어떠하겠는가?

그러므로 어찌하든지 살아있을 때 예수믿고 회개하여 천국만은 꼭 가야하는 것이다. 특별히 내 사랑하는 가족만은 지옥가지 않도록 강권해서라도 예수믿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세상의 부귀영화, 건강, 물질이 문제가 아니다. 영원히 사느냐 죽느냐가 달려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내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이 온전히 천국가기 힘든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러한 때 다른 잡다한 지식을 전할 시간이 없다. 오직 회개를 외쳐야 한다. 천국가는 유일한 길은 회개인데 다른 것 외치다가 그 영혼 지옥떨어지면 누구에게 보상받을 것인가? 죽으나 사나 날마다 회개하고 회개를 외치고 전해야 한다. 다른 복음은 없다.

천국보내지 못하는 말씀을 전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다. 말씀 달달 외우지 못하고 신구약 말씀 다 꿰뚫지 못해도 된다. “오직 예수 믿고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이 한 말씀만 마음판에 새기고 죽을때까지 회개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루시퍼는 이 회개를 희석시키고 사람들 마음판에서 잊어버리고 지워버리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지옥에 떨어진 자는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한다. 지옥에 들어오는 입구는 있어도 나가는 문은 전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이것을 정말 믿는다면 오늘도 죽도록 회개하고 죽도록 회개를 외치라!

*아래 글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기회는 살아있을 때 밖에 없다는 것을 꼭 기억하고 열심히 죽도록 회개하고 회개를 외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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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옥에 오면 많은 사람들이 다들 지옥이 있음을 믿습니다!

“지옥이 진짜 있네, 지옥이 진짜 있네! 지옥이 진짜 있네~~~~!! 루시퍼가 진짜 있네! 회개만이 살길이구나~~~~!!!”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데, 이 지옥에 와서 아무리 회개하고 비명을 지른들 이 지옥에서는 회개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기회는 살아있을 때 딱 한번 뿐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열심히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이 지옥이 너무 너무 무섭습니다! 우리는 죽기 아니면 살기로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이 지옥만큼은 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옥의 토마스 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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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나와~~ 당신은 살 기회가 있잖아! 나는 기회가 없단 말이야 악 나는 기회가 없단 말이야！ 악~　나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 나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구~~　나도 당신처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구~~　근데 나는 기회가 없단 말야~~

(기옥에는 기회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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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이게 끝인줄 알았습니다！죽으면 이게 끝인줄 알았어요!　죽으면 이게 끝인줄 알았습니다！그런데 웬걸요 시작이잖아！죽음이 곧 시작이잖아!! 영원형벌, 영원형벌!!!　영원히 벌받는 이곳에서 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이곳에서 나갈수 있게 해주세여!!

（최진실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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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듣고도 돌이키지 않는다면 당신들은 이곳 지옥에 와서 교황도 볼 것이며 나 테레사도 볼 거예요! 후회하지 말아요! 이곳에 떨어지면 결단코 영원히 영원히 기회를 잃어버릴 것이고 영원 영벌에 처해질 거예요! 기억해요!

니네 다 죽어어, 다 죽어, 나처럼 죽어! 죽는단게 뭔 줄 알아? 영원히 육은 죽고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거야! 제발 예수를 붙잡아!

(테레사수녀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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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곳에서 영원히 나갈 수 없다는 게 너무나 슬퍼! 나는 이제 이곳에서 나갈 수 없다는 게 나는 믿어지지가 않아! 도저히 믿고 싶지가 않아, 인정하고 싶지가 않아요! 나갈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만 있다면 이 형벌, 이 고문을 조금이나마 참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나갈 수 없다는 생각에 내가 미쳐 버리겠어! 미쳐 버릴 거 같애!! 미쳐 버렸으면 좋겠어! 그런데 미쳐 버릴 수도 없는 게 이곳 지옥이야!

(앙드레김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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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너무 너무 엄청나! 형벌, 형벌, 끝나지 않는 고통! 뭐라 얘기할 수 없는 곳이 지옥이야! 영원히 나갈 수 없어! 귀신들이 계속 형벌을 줘! 살아있을 때 예수 믿어요, 죽은 다음에 후회하지 말고!

(물 한방울 없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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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나갈 수가 없어! 성경에서 나오는 영벌의 장소가 여기야! 여기가 지옥이야! 여기는 나갈 수도 없어! 아 기가 막혀, 아 미치겠다, 미치겠다! 왜 이렇게 고통을 영원토록 받아야 된다니! 내가 미치겠다!

(형식적으로 신앙생활하다가 지옥 떨어진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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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옥에 온 지 너무너무 오래 된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시간이 가지 않는 거야! 시계가 멈춰 버렸나봐! 시간이 멈춰 버렸나봐! 지옥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시간인가봐, 멈춰버렸나봐! 아~ 나 좀 꺼내줘요!

(마호멧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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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영원히 살아야된다는걸 생각하면 너무 기가 막혀요! 내가 그 형벌 영원히 받으면서 살아야한다는게 너무 기가막혀! 기가막혀요! 지옥에 한번 떨어지면 기회가 없다고 가르치고 내가 떨어졌으니 어떻게 하면좋아! 어떻게 하면좋아!!

(옥한흠목사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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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절규를 하세요!) 회개하라! 나의 백성들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내가 두 눈을 뜨고 내 백성들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없도다! 이 형벌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내 백성들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 형벌을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사랑하는 종들이, 나의 백성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산다! 회개를 외쳐다오! 죽기 아니면 살기로 회개를 외쳐라! 회개만 하면 피할 수 있는 곳이 지옥이니라!

(천국이 이런 곳이구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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