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천국간증)죽음앞에 회개가 중요해요!(김민선목사 모친의 외침) | 조회수 : 2536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4-08-23 |
(천국간증) 죽음앞에서 회개가 중요해요!!
(김민선목사 모친의 외침)(덕정사랑교회 김민선목사 djsarang.com)
(천국에 간 우리 엄마가 세마포옷을 입고 있어요! 머리는 단발머리고요, 아가씨때의 모습이에요! 아주 아주 시집가지 않는 젊은 아가씨의 모습이에요! 얼굴은 주름살 하나 없어요! 기미나 잡티 하나 없는 얼굴 새하얀 얼굴에 반짝 반짝 빛나고 있어요!
저희 엄마가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기 전에 정금길에서 막 뱅글뱅글뱅글 춤을 추고 있어요! 세마포옷을 입고. 뱅글뱅글 돌때마다 세마포옷에서 반짝이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세마포옷이 너무나 눈부시고 새하얘서 뱅글뱅글 돌때마다 그 착시 때문에 너무나 눈이 부시기 때문에 세마포옷자락에서 반짝이가 떨어지는 것 같애요!
우리 엄마가 두손을 번쩍 들고 뱅글뱅글 돌고 있어요! 엄마가 예개를 해요 천국에서!)
“이 천국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 천국이 너무나 좋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이렇게 천국이 좋을 수가~~~~~~~!! 천국에 너무나 좋아요~~! 이 천국이 너무나 좋아요~~! 너무나 좋아요, 너무나 좋아요, 너무나 좋아요~~! 너무나 좋아서 제가 이렇게 소리높혀 소리높혀 얘기를 합니다!
이 천국이 너무나 좋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이렇게 좋을 수가~~~! 내 마음이 너무나 기뻐요, 내 마음이 너무나 기뻐요~~~!! 내 마음이 너무나 기뻐요!“
(엄마가 목사님한테 얘기를 해요!)
“이 천국이 너무나 좋아요, 이 천국이 너무나 좋아요, 이 천국이 너무나 좋아요 목사님~~~!! 너무나 좋아요! 천국에 새가 날아다녀요, 세상에!!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천국에 꽃이 막 날아다녀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꽃잎이 날아다녀요! 천국의 바람이 이렇게 좋을 수가, 이렇게 좋을 수가! 귓가에 스치는 저 천국의 바람의 소리, 천국의 냄새가 이렇게 좋을 수가!
세상에 있을 때 나는 꽃을 너무 너무 좋아했어요! 꽃을 가꾸는게 너무나 좋았어요 세상에! 그런데 이 천국은 세상에 있는 어떤 꽃하고는 비교할 수가 없네요! 이 천국의 꽃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내 얘기가 들리시나요? 목사님~ 내 얘기가 들리시나요? 천국의 새가 날아갑니다! 세상에 이렇게 신기할 수가! 천국의 비둘기가 얼마나 새하얀줄 아세요?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 천국의 새가 노래를 해요! 천국의 새가 노래를 합니다! 목사님 믿어지지가 않아요! 목사님 믿겨지지가 않아요! 천국의 새가 나에게 말을 해요!“
(엄마는 너무나 기쁜 음성으로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것을 보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엄마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까 내가 울부짖을 수 밖에 없어요! 너무나 기쁜 음성으로 얘기하는데 내가 전달하는데 막 눈물이 나요! 저렇게 좋아해서 내가 너무나 좋아요!
죽어서 지옥갔으면 어떡하나? 어떡하나? 살아있을 때 고생고생하고, 좋은 옷 좋은 신발 한번 못신고 못입어보고 고생만 찌질이하다가 죽었는데, 지옥가면 어떡하나? 우리 엄마가 지옥갔으면 어떡하나 그랬는데 천국에 있으니까 내 마음이 너무나 기뻐서 엄마는 기쁨으로 얘기하는데 나는 전달하는데 울음이 나요!)
(엄마가 다시 얘기해요! 엄마가 계속 목사님을 바라보면서 목사님을 봐요, 계속 얘기해요!)
“목사님 목사님, 세상에! 목사님 목사님, 세상에! 천국의 길이 정금이에요! 천국의 길이 정금이에요 목사님! 천국의 길이 진짜 정금이었어요, 세상에! 목사님, 정금바닥에 내 얼굴과 내 모습이 보이고 비치네요 세상에! 정금바닥에 비치는 내 얼굴과 내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회개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내가 천국과 지옥의 복음, 회개의 복음을 듣지 못했다면, 진실로 회개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다면, 죽음앞에서 회개가 이렇게 중요하고 중요한건지 몰랐다면 나도 지금쯤 지옥갔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 천국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엄마가 막 울면서 얘기를 해요, 엄마가 막 울어요, 너무나 천국이 좋아서! 너무나 좋아서 천국에 입성했는데도 엄마가 믿어지지가 않는거에요! 너무나 좋아서 믿어지기가 않아요! 엄마가 다시 얘기해요! 너무 좋아서 엄마가 막 울면서 얘기를 해요! 천국이 너무나 좋아서 얼마나 울부짖으면서 얘기를 해요!)
“이 천국에 다 와야 돼요! 이 천국에 누구를 막론하고 다 와야 됩니다!
전하세요! 전하세요~~~~~~~~~~ 얼마나 회개가 중요한지! 얼마나 회개가 중요한지 전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회개의 중요성을 몰라요! 회개만 한다면 이 좋은 천국에 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회개를 모르기 때문에, 회개치 않기 때문에 다들 이 좋은 천국에 오지를 못해요!
목사님! 목사님,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이 회개복음을 위하여 달려가세요! 넘어지고 쓰러지고 자빠져도 이 회개복음을 전하세요! 나도 이 회개복음을 듣고 회개가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내가 죽음앞에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천국에 왔습니다!
(엄마가 또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추면서 막 웃어요! 웃는데 천국의 빛이 엄마얼굴에 쏟아지는데, 가뜩이나 엄마얼굴이 너무나 눈이부시는데, 천국의 빛까지 쏟아지니까 너무나 엄마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장미향이 묻어나는 것 같아요! 내가 엄마 옆으로 갔어요, 엄마가 내 손을 잡아요! 엄마가 저한테 얘기를 해요! 천국에서 엄마가 저한테 목사님이라고 불러요!)
“목사님 목사님! 우리 딸 목사님 목사님! 세상에 목사님이 그렇게 간증하고 얘기했던 천국이 진짜 있어요, 천국이 진짜 있어요~~~!! 목사님 목사님 우리 딸 목사님! 진짜 천국이 있어! 천국이 진짜 있어요~~~~!! 천국이 진짜 있어요~~~!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가! 이렇게 좋을 수가~~~! 천국이 진짜 있어요~ 천국이 진짜 있어요~~~!! 천국이 진짜 있어요~~!
다 이곳에 와야 되요, 이 좋은 곳에 와야 되요, 이곳으로 다 오세요, 이곳으로 다 오세요, 이 좋은 천국에 다 오세요!
예수님이 다 기다리고 있어요! 잔치를 열고 기다리고 있어요, 연회를 베풀고 예수님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어느새 엄마와 제가 예수님 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아 계세요! 보좌가 얼마나큰지 예수님의 앉아계신 모습이 너무나 위엄있고 권위적이어서 그러나 얼굴은 볼 수 없어요! 그러나 영감으로 알 수 있어요, 예수님이 웃고 계세요!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공주야,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엄마한테 공주라고 그래요!)
사랑하는 딸, 김광심공주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전달할 때 제가 울 수 밖에 없어요, 너무나 감사해서 울 수 밖에 없어요! 다시 예수님이 얘기합니다!)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공주, 김광심공주야! 잘하였다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착하고 충성된 종이 무엇인줄 아느냐? 이땅에서 무슨 순종을 잘하고 복을 받아서가 아니니라! 착하고 충성된 종은 이 천국에 오는거란다! 이 천국에 오는거란다! 나의 착하고 충성된 종들은 진실로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국에 오는 것이 착하고 충성된 종이로다!
사랑하는 나의 딸, 나의 공주야! 수고하였다 수고하였다, 이 천국에 오기까지 얼마나 험난한 인생을 살았는가! 얼마나 이 세상에 있을 때 수고롭고 고생스러운 인생을 살았느냐! 사랑하는 딸아, 이제 이 천국에 왔으니 다 보상받을 수 있느니라! 이 천국에 와서 다 이땅에서 고생하고 힘들었고 수고로왔던 모든 것들이 이 천국만 온다면 보상받을 수 있노라!
(저는 오늘 꿔다놓은 보릿자루같아요! 그냥 앉아만 있는거에요! 그냥 두분이서 대화하는 것만 보고 있는거에요! 엄마가 막 눈물을 흘리는데 눈물샘에서 옥구슬같은 하얀 유리알구슬같은 것들이 데구르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엄마가 막 울어요!)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천국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그런데 예수님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믿지 않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모르고 삽니다! 나조차 회개가 무엇인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장로교를 나갔지만 열심히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였지만 나조차도 회개가 무엇인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회개를 한다고 하였지만 율법적인 회개밖에 하지 못했습니다! 입술로만 달싹달싹하는 그런 회개만 하였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천국에 오게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저를 보고 얘기를 해요!)
사랑하는 공주야, 자~~
(예수님께서 예수님보좌 측면쪽에 있는 문을 보여주세요! 저기로 가라고 그래요! 저쪽에 엄마의 집이 있데요! 엄마와 제가 손을 잡고 계속 쌩글쌩글 웃어요!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엄마가 천국에 갔다는게! 엄마는 천국에서 저를 만나서 너무 좋은거에요! 엄마와 제가 왜 여고생들이 깔깔거리면서 웃는것처럼 막 웃으면서 가요!
너무나 밝은 문을 통과해서 정금길을 걸어가는데 엄마가 천국길 양옆에 있는 꽃을 보고 막 너무 좋아해요, 좋다못해 미칠정도로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저멀리 에덴동산을 봐요! 너무 엄마가 좋아해요! 에덴동산에서 짐승들이 뛰어노는데 엄마가 짐승을 보고도 너~~무 기뻐해요! 엄마가 저한테 얘기를 해요!)
“세상에 세상에 목사님! 진짜네요 진짜에요 진짜에요, 천국에 짐승이 말을 해요! 세상에 이렇게 천국의 꽃이 아름다울 수가!”
(엄마가 또 양손을 번쩍 들고 뱅글뱅글뱅글 돌아요! 엄마가 너무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너~~무나 기뻐해요! 제가 엄마손을 잡고 ”엄마 빨리 가야돼, 엄마집을 빨리 구경해야 돼! 이제 지상으로내려가야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
엄마와 제가 손을 잡고 막 정금길을 걸어가요! 계속 깔깔깔거리면서 웃으면서 가요!
세상에, 집이 다 정금으로 되어 있는데 엄마의 집은 마당같은 정원이 있는데 넓지는 않아요, 그런데 세상에 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개나리 진달래 장미 국화 무궁화 나팔꽃, 꽃들이 너무 많아요! 아카시아 동백꽃, 나무도 있어요! 세상에, 담벼락에는 노란색, 하얀색 새가 짹짹거리고 있어요!
엄마가 꽃을 너무 좋아하니까 꽃들이 많아요! 이렇게 집으로 들어가는 길까지도 꽃들이 쫙 나 있어요! 세상에!
이렇게 안으로 들어가는데 그리스신전같은 그런 모양인데 조그만 집이에요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홀에 동그란 양탄자가 깔려있는데
무늬가 있어요! 레드계통의 양탄자에요! 늘 그렇듯이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고요 계단 벽에는 액자들이 걸려져 있어요! 예전에 엄마하고 제가 한복을 입었는데 유치원때 사진이 이렇게 놓여져 있어요!
엄마와 제가 너무나 신기해하면서 두리번 두리번거리며 계단으로 올라가요!
집이 너무 너무 너무 좋아요! 아담하고 아기자기한데 다 이렇게 가는곳마다 다 꽃이 놓여져 있어요!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꽃이 화분에 다 놓여져 있어요! 엄마집에는 꽃내음향기가 자욱해요!
집 위를 쳐다보는데 위에도 꽃들이 보여요! 핑크색 노란색 하얀색 연보라색도 있는데 그 색깔을 통해서 천국의 빛이 쏟아지는데, 빨주노초 조명같은 빛이 비치는데 엄마가 저한테 그래요,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세상에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천국은 내가 좋아하고 내가 무엇을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내 성격과 성향대로 이렇게 예수님이 천국의 집을 주십니다!”
엄마와 제가 막 계단으로 올라가요! 세상에, 천국의 침대가 놓여져 있어요, 공주같은 침대인데 엔틱형태의 침대, 위에 커텐이 쳐진 침대에요! 화장대도 있는데 엔틱형태의 굉장히 고풍스럽고 테두리마다 금으로 되어 있어요! 작은 서재가 있구요, 쇼파가 양옆으로 놓여져 있는데 하얀색이고요, 테두리는 엔틱형태고요, 앞에 탁자도 있어요!
거기에 포도주(알콜이 0.001%도 없는 그냥 포도즙)가 있고요, 납작한 무교병같은 과자가 있고요, 그 과자에서 고소한 냄새가 방전체에 퍼져요, 포도병 포도즙에서도 향긋한 냄새가 올라와요, 샴페인잔같은 잔이 놓여져 있고요!
엄마가 너무 너무 부러워요! 너무 너무 부러워요! 너무 너무 부러워요! 세상에, 이 좋은 천국 이좋은 천국에 엄마가 왔어요! 세상에!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커텐뒤에 누군가가 숨어 있었어요! 내 조카 도영이에요! 완전 청년이 됐어요! 엄마와 도영이가 어깨를 마주 대해요! 세상에, 너무 좋아서 엄마가 도영이를 보고 너무 좋아서 팔짝 팔짝 뛰어요! 이미 봤음에도 불구하고 도영이를 보고 너무 좋아해요!
“아휴, 우리 손자! 아휴, 우리 손자 우리 손자! 청년이 됐다니!”
(내 조카 도영이가 얘기를 해요! 도영이가 저를 목사님이라고 불러요)
“목사님 목사님, 꼭 이 좋은 천국에 오세요! 할머니와 제가 기다리고 있을게요! 목사님 이 좋은 천국에 오세요! 목사님!”
(내 조카 도영이가 (김양환)목사님께 얘기를 해요! 목사님 목사님,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이 천국에 꼭 오시길 바랍니다! 주님앞에 꼭 목숨바치고 순교하고 이 좋은 천국에 오시길 바랍니다! 이 회개복음이 또 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이 회개복음이 얼마나, 죽음앞에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죽음앞에 회개하고 이 좋은 천국에 왔습니다!
저도 천국에서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저런 착한 할머니가 꼭 천국에 와야 된다고,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고 자식보다 더한 애정으로 저를 키웠던 할머니, 우리할머니 꼭 천국에 오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목사님 이제는 나의 목표가 또 생겼습니다! 이 천국에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할머니와 같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꼭 순교하고 천국올 수 있게 해달라고,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나님께서 건강주시고 능력주시고 사랑의 은사 부어 주시사 꼭 주님의 사명을 감당하고 천국올 수 있게 해달라고 목사님 기도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목사님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시길 바랍니다! 주님께서 함께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힘을 주실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조카 도영이가 담임목사님에게 얘기를 하는거에요!“
(세상에 내 조카와 나와 엄마가 어깨동무를 하고 셋이서 이 천국을 한바퀴 돌아요, 엄마집을 빙 돌아요, 집이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그 이층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계단으로 쭉 내려가는데 또 이렇게 세상에 있는 너무나 고급스러운 커피샵과 스텐드바를 합쳐놓은 것처럼 너무 아름다운데, 사방이 다 유리로 되어있는데 그 유리밖에 정원이 있는데 다 꽃이에요!
하얀담벼락도 있는데 멀리서 봤을때는 하얀 나무 담벼락인데 그것도 결국 정금이에요! 거기에도 다 꽃들이에요!)
(조카 도영이가 얘기를 해요!)
할머니가 꽃을 좋아하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꽃으로 집을 주셨어요!
(도영이와 우리엄마도 같이 한꺼번에 얘기해요!)
“이 좋은 천국에 오세요! 이 좋은 천국에 오세요~~! 천국에 오세요~~! 천국에 오세요! 천국에 오세요~~~! 천국에 오세요~
그리고 사단에게 속지 마세요! 진실로 죽음앞에 회개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중요한지 그것을 땅에 계신 분들은 꼭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저는 칼빈이 누군지도 몰라요! 너무나 어렵고 나의 지혜로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 천국에서 모든 것이 회복된 다음에 알았어요! 칼빈이 칼빈교리가 결국은 죽음앞에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만드는 굴레였습니다, 사망의 굴레였습니다! 죽음앞에 회개하는 것을 칼빈교리가 싸버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습니다! 그것이 사단의 방법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시길 바랍니다!
적그리스도의 우두머리가 바로 교황입니다! 보십시오, 전세계인들이 교황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교황에게 모든 마음들이 미혹당할 것입니다! 그것이 루시퍼의 작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교황에게 내어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구원과 상관없는 믿음없는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한 루시퍼의 작전입니다!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회개하세요~~~! 진실로 진실로 죽음앞에 회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저희 할머니를 보고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저희 할머니는 죽음앞에 회개했기 때문에 이 좋은 천국에 왔답니다
(내 조카가 얘기하고요, 제가 시간이 되었어요, 천국에서는 저를 제촉하십니다! 제가 갑자기 엄마집에서 공중으로 붕떠가지고 어느새예수님 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있어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잘 보았느냐? 얼마나 죽음앞에 회개가 중요하다는 것을 더욱더 절실히 깨달았을 것이니라! 너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더욱더 영혼을 사랑하며, 더욱더 생명을 다하여 한영혼 한영혼을 위하여 기도하라! 더욱더 나의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바쳐다오! 목숨을 바쳐다오!
누가 나를 위하여 죽을꼬! 어느 누가 나를 위하여 죽을꼬! 나 예수를 위하여 영혼과 복음을 위하여 생명을 바칠 것인가! 사랑하는 나의 공주야! 이것을 해다오,나를 위해 죽어다오! 죽기를 각오하는 자는 천국이니라! 죽음을 각오하는 자는 천국이니라! 이 좋은 천국에서 너와 내가 만나자꾸나!
(제가 정금길을 세마포옷을 입고 걸어가는데 발에는 덫신과 같은 금신발을 신었는데, 양옆에는 생명나무가 있는데 열두가지 과실을 맺었구요, 또 쭉 길을 가는데 어느새 정금길 끝에 서있습니다! 제가 그 밑으로 슉 내려가는데 어느새 세상에, 우주가 보여요! 우주를향해 슉 날아가는데, 제가 지구를 향해 초광속으로 슉 날아갑니다! 바다가 나왔습니다, 바닷바람을 휘날리면서 날아가는데 어느새 나의 영이 덕정사랑교회에서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영안이 열려서 천국을 보고 있는데 그대로 나의 영이 내 몸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천국을 보여주시고 나의 엄마가 천국갈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하며, 오직 영광받아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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