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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 (글) 지옥에 있는 고라를 보라! 조회수 : 2849
  작성자 : 최대복목사 작성일 : 2014-09-03

(지옥간증) 지옥에 있는 고라를 보라!

(덕정사랑교회 김민선목사간증 djsarang.com)

예수님) 너는 고라를 보라~~~ 너는 고라를 보라~~~~ 너는 고라를 보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너는 고라를 보라~~~!! 대적의 영이 누구 것인지 너는 보라~~~ 지옥의 루시퍼~~ 루시퍼의 것이니라! 대적의 영은 루시퍼의 것이니라! 루시퍼에게 쓰임받았던 고라를 보라!

고라를 보라~~~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대적을 하는고!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나의 종들을 대적하는가! 얼마나 많은 백성들이 주의 종들을 대적하고 대적하는가! 그것이 곧 죽음이고 저주니라! 그것이 곧 죽음과 저주니라!

나의 백성들이여, 나의 백성들이여~~ 회개하라! 회개하라~~~ 알게 모르고 너희들이 나의 종들을 대적한게 얼마나 많은줄 아느냐! 알게 모르게 대적행위를 하는게 루시퍼과 귀신이라는 것을 너희는 어찌 모르느뇨!

너희들이 성경을 믿지 않기 때문에 너희들이 대적을 하는 것이니라! 성경을 믿고 나 예수를 믿는다면, 천국과 지옥을 믿는다면 어찌 나의 종들을 대적할 수 있단 말이냐!

내가 기름부어 세운 종들을 어찌하여 대적하는가! 나의 종들을 대적하는 것이 교회를 대적하는 것이며, 교회를 대적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나라를 무너뜨리는 것이며, 영혼들을 죽이고 파괴하고 파괴시키는 것이며, 지옥으로 끌고가게 하는 루시퍼의 작전이라는 것을 어찌하여 너희들은 모르고 깨닫지 못하는고! 그 깨닫지 못하게 눈을 가려 놨던는게 누구였던가! 지옥의 루시퍼가 아니더냐!

나의 백성들아~~ 교회를 대적하는 것이 곧 나 예수를 대적하는 것이니라! 주의 종을 대적하는 것이 곧 나 예수를 대적하는 것이니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내 종들을 대적하는 것이 곧 우상앞에 절하는 우상숭배하는 것과 같은 범죄니라! 죄악을 품고 어찌 천국갈 수 있단 말이냐!

회개하라~~~ 은연중에 징계가 오고 가난과 질병과 저주속에 들어갈 때 너희들은 회개하라! 궁구하고 연구하고 잘 살피라! 그리할 때 너희들의 죄악이 밝히 드러날 것이니라! 그 죄악이 밝히 드러나지 못하게 하는 것은 귀신이니라! 속지마라~~~ 속지마라, 속지마라~~~

나의 백성들이여, 회개하라 회개하라! 이땅에 매여있는 것들을 풀라! 이 땅에 매여 있는 죄들을 다 풀라! 이 땅에 매듭매듭 매듭지어있는 모든 죄들을 회개하라! 그리할 때 하늘에 매여있는 것들이 다 풀릴 것이니라! 그리할 때 다 풀릴 것이니라, 다 풀릴 것이니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고라를 보라, 너는 고라를 보라! 너는 고라를 보라~~~ 고라를 보라! 얼마나 모세를 대적한 것이 크나큰 범죄인지 보라! 크나큰 범죄가 무엇이겠느냐? 크나큰 범죄는 곧 회개를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니라! 크나큰 범죄는 회개는 회개치 못하고, 회개를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 크나큰 죄악이니라! 죄속에 가려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이니라!

더욱더 크나큰 죄악이 무엇인줄 아느냐? 곧 지옥이니라! 가장 큰 죄악과 크나큰 죄악과 범죄는 지옥가는 것이니라! 나의 백성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니라!

나를 보라, 나를 보라~~~! 나의 사랑하는 딸아, 나의 세마포옷을 보라! 나의 세마포옷을 보라, 새하얀 세마포, 반짝반짝 빛나는 세마포, 세마포옷에 무엇이 지금 떨어지고 있느냐? 나의 피눈물이니라, 나의 핏방울이니라! 나의 눈에서 핏방울이 떨어지는 피눈물이니라!

내 백성이 지옥에 떨어질때마다 나는 이렇게 울 수 밖에 없노라! 내 핏값으로 산 나의 백성들, 내 핏값으로 살린 내 백성들~~

지옥에 감으로써 가장 기뻐하는 자가 누구더냐? 누구겠느냐? 루시퍼니라 루시퍼니라! 루시퍼~~~ 많은 자들이 루시퍼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많은 자들이 루시퍼의 존재를 왜곡시키고 거짓으로 물들여버린다! 많은 자들이 루시퍼의 존재를 검은천으로 덮어버린다! 그것이 누군지 아느냐? 그것이 목사들이니라, 내종들이니라!

내 종들아, 속히 들으라! 너희들도 이것 또한 대적하는 것이니라! 나의 종들도 루시퍼의 존재를 왜곡하고, 루시퍼의 존재를 감춰주는 그런 자들도 나 예수를 대적하는 것이니라!

(루시퍼의 존재를 까만 보자기를 싸버려요! 그게 무엇이냐 하면, 루시퍼가 이렇게 서 있는데 루시퍼를 다 가릴 수 있는 까만 보자기가 덮어져 버려요! 천장에서 까만 보자기가 내려와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루시퍼를 싹 감싸버려요!

그 주위에 있는 교회들을 보여주세요! 교회 지붕위에 십자가가 달려있잖아요? 교회들을 보여주는데, 이것은 상징적인 거에요! 이게 뭐냐하면 루시퍼의 존재를 감춰버리고 왜곡하고, 루시퍼의 존재가 없다고 말하는 목사님들이 있어요! 이 교회들이 루시퍼 주위를 삥 두르고 있는데 그건 목사님들이 루시퍼의 존재를 감춘다는 뜻이에요! 그걸 보여주시네요!)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라, 고라를 보라! 내가 사랑하고 사랑하고 아꼈던 모세를 대적했던 고라를 보라! 많은 자들이 내 종들을 대적하고 그것이 곧 나 예수를 대적하는건지 모르고 다들 쉽게 쉽게 생각하고, 그걸 죄인줄도 모르고, 회개치 못해서 얼마나 많은 자들이 지옥에 떨어졌던가! 사랑하는 딸아, 너는 보고 다 전하라!~

(~~~~ 이렇게 제가 형벌장소에 가는데 어느 쪽으로 가냐하면 고라족속들만 형벌받는 장소로 가고 있어요! 제가 그 문앞에 있는데, 동굴문이에요! 문이 이렇게 닫혀져 있어요! 제가 하얀 세마를 입고 있는데, 지옥은 다 어두컴컴하고 위에는 박쥐들이 날아다녀요! 천국은 하늘을 바라보면은 너무나 새하얀 비둘기들이 날아다니는데, 지옥에는 박쥐들이 위에서 천장에서 날아다녀요! 천국의 비둘기는 너무 너무 새하얗고 아름다운 날개짓을 하면서 날아다니는데, 지옥의 박쥐들의 날개죽지는 다 구멍이 뻥뻥뻥 뚫려있고, 이빨은 드라큐라 이빨처럼 길어요! 박쥐들이 기분나쁘게 킥킥킥킥 웃는데 땅밑 지하에서 울리는것처럼 울려요! 얼마나 소름이 돋고 기분이 나쁜지!

이 지옥은 벽이고 바닥이고 너무 너무 뜨거워요! 제가 그 동굴 문앞에 서 있는데 어느새 문이 쫙 열리는데, 문안쪽에 귀신 둘이 삼지창을 들고 서 있어요! 제가 이렇게 걸어들어가는데 귀신 둘이 어떤 미동도 하지 않고 눈으로만 흘겨봐요! ? 예수님께서 보여주시기 때문에 귀신들이 어떤 방해를 하지 않아요! 그저 "얼음"하면 가만있잖아요? 그렇게 미동도 전혀 하지 않고 눈으로만 흘겨봐요! 그런데 눈으로만 흘겨보는데도 너무 너무 소름이 쫙 돋고 너무나 무서워요!

이 지옥이 이렇게 뜨거운데, 그 박쥐만 봐도 소름이 쫙쫙 돋고, 이 귀신의 눈빛만 봐도 소름이 쫙쫙 돋아요! 제가 귀신들을 지나가는데 제 키가 165란 말이에요, 그런데 귀신의 어깨밑에 제 키가 닿아요! 이 귀신들은 그렇게 계급이 높은 귀신들은 아니에요! 중간 계급정도의 귀신이에요!

이렇게 가고 있는데 옹달샘있잖아요? 그런 옹달샘이 크게 있다고 생각하면 되요! 그 밑은 괴장히 깊은데, 옹달샘같이 생긴 용암이에요! 용암이 가득차 있어요!

어떤 여자는 애기를 안고 있어요! 6-8개월 된 애기에요! 그 애기를 용암물에 조금이라도 더 안닿으려고 엄마가 손을 들고 있어요! 애기가 엄마 머리위로 올라와 있어요! 그 아기 엄마가 얘기를 해요!

내 탓이에요~~~ 내탓이에요! 나의 탓이에요~~~ 나 때문에 내 아들이 지옥에 왔습니다! 나 때문에 이 지옥에 왔습니다!”

(아기 울음소리가 막 들려요! 아기 울음소리가 지옥에 울려퍼져요! 막 응애~ 응애~ 응애~ 하는데, 너무 너무 듣기 싫어요 그 소리가! 갓난아이가 너무나 애절하게 부르짖어요! 아기가 막 앙앙~ 그러면서 울어요!)

내 탓이에요~~”

(아기엄마가 얘기하는데 왼쪽 얼굴은 일그러져 있어요! 두 눈알도! 색깔이 변해버렸어요! 얼굴축이 뒤틀어져 있어요! 왼쪽 머리가 푹 꺼졌어요! 오른쪽 얼굴이 보이는데 너무 너무 이쁘고 아름다운데, 왼쪽 얼굴은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흉측하게 일그러졌어요!

아비람의 쪽의 사람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도 있어요! 일곱 살정도의 아이들도 있구요!)

(목사님: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다 결박받고 떠나~~~ 떠나, 떠나!!)

루시퍼) 야이, 썅놈의 새끼야! 언제까지 볼 것이냐? 개자식아! 언제가지 볼거야 썅놈의 새끼야, 말해보라 개자식아!

(목사님: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을 우리가 어떻게 막느냐? 이 놈아)

루시퍼) 그만 보란 말이야 개자식아! 천국을 더욱더 보기를 사모하라! 사모하라~~~ 사모하라 어찌하여 이 지옥의 정체와 나 루시퍼의 정체를 드러내느냐?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니 정체를 드러내도 믿지 않는자가 더 많은데 뭘 걱정하냐 이 놈아)

루시퍼) 이 새끼야, 들으면 들을수록 믿음이 더 생긴다는 것을 어찌하여 모르더냐? 이 개자식아!

(목사님: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루시퍼) 알아~~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새끼야! 어찌하여 고라를 또 볼려고 하는가? 대적의 영이 나 루시퍼것이 아니던가, 이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이제 잠잠하고 떠나~~!)

(저쪽에 고라가 있어요! 고라가 얘기를 해요! 오늘 유난히 지옥이 뜨거워요, 지옥의 열기가 너무 뜨거워요!)

(고라) 주여~~~~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대적한걸 용서해 주세요! 대적하였던걸 용서해주세요~~~

모세를 대적하는 것이 주님을 대적하는 것인줄 몰랐습니다! 그것이 곧 사단에게 쓰임받는건줄 몰랐습니다! 대적이 곧 교만이었습니다~~~~!

(목사님: 목을 놓고 떠나!!)

(고라가 얘기하고 있는데 세상의 풀베는 낫 있잖아요? 낫날만 부메랑처럼 날아오더니 고라목을 잘라버리는데 머리가 용암으로 떨어져 버려요! 목이 없어요! 잘라진 곳에서 뱀들이 꿈틀꿈틀 나와요, 구더기들이 나와요! 용암에 떨어진 고라머리 입에서 구더기 뱀들이 나오는데, 뱀들은 그 용암에서도 고통을 느끼지 않아요! 사람만 계속 고통을 당하는거에요!

아우~~ 너무 너무 징그러워요! 목이 잘라진데서 뱀이 꿈틀꿈틀거려요! 고라 얼굴이 피부암환자처럼, 얼굴에 종양이 덕지덕지 붙어있는것처럼 그래요, 아우 너무 징그러워요!

고라가 얘기하는데 고라입속에서 뱀혓바닥이 나와요! 그 입에서 뱀이 나와요! 비단뱀처럼 알록달록한 뱀이 샥 나와요!)

고라) ~~~~~~~~~~~~ 이 지옥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 지옥이 너무 고통스러워요~~ 내가 이 지옥에 얼마나 있었나요?

이 지옥은 끝이나도 끝이나도 끝이 없어요! 끝나지가 않아~~~ 이 지옥은 시간이 멈춰버렸나봐요~~ 이 지옥에는 시간이라는게 없나봐요! 멈춰요~~~ 제발 시간을 멈추게 해줘요! 이 지옥은 멈추지도 않아요~~~~!

세상은 밤낮이 있는데 이 지옥은 매일 매일 반복이에요! 똑같아요! 똑같은 생활이요, 똑같은 일상이야!

~~~~~~~~~~~~~~ 주의 종을 대적하지 말아요~~~ 주의 종을 대적하지 말아요!

주님을 위해 살고, 주님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을 위해 영혼을 사랑하는 목사님들을 대적하지 말아요! 

지옥이야~~~~~~~~~~~~ 지옥이야, 용서가 없어! 회개치 않으면 용서가 없어요~~! 회개치 않으면 우리 주님은 용서하지 않아요! 그 누구도 용서치 않아요! 회개치 않으면 우리 주님은 그 누구도 용서치 않아요!

꺼내줘요~~~ 꺼내줘요 한번만 꺼내줘요~~ 부지중에 범죄한거 다 회개해요, 부지중에 주의 종들을 대적했던거를 다 회개해요! 대적이 곧 교만이에요! 교만하기 때문에 주의 종을 대적해요! 주의 종에게 꼬치꼬치 캐묻고, 말대답하고, 토달고! 주의 종을 마음대로 씹고 버리는 껌같은 존재가 아니에요! 주님이 귀히 보는 존재에요!

회개를 알고, 회개를 외치고, 회개하는 목사님들을 건들지 마, 대적하지 마! 크나큰 범죄요 죄악이야! 우상숭배와 같은 죄들이야! 죄를 회개해요 죄악을 회개해요~~~

그런것들이 큰죄인줄 모르고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옵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런 것들이 다 죄인줄 모르고 너무나 하찮게 여깁니다! 쓰레기처럼 버려버립니다! 그것이 얼마나 크나큰 범죄인지 주님이 오죽하면 그것을 얼마나 큰 죄악이었으면 우상숭배의 죄라고 하겠습니까!

회개해요~~ 우리 주님이 왜 무엇 때문에 그렇게 이스라엘백성들에게 진노하셨습니까? 우상숭배가 아니었습니까? 주의 종을 대적하는게... 내가 모세를 대적했던 것은 곧 우상숭배와 같은 죄악들이었습니다! 나 한사람 때문에 많은 사람이 미혹되어 여기 지옥에 왔습니다!

(~~~~~ ~~~~~ 순식간에 고라얼굴에 큰 바늘, 장침같 10센티정도의 바늘이 고라얼굴에 순식간에 화살같이 박혀버려요, 얼마나 많은 바늘이 고라얼굴에 관통이 되어 있어요! 화살이 나무에 박히듯이! 몇백개 정도나 되요! 그렇게 바늘이 꽂히니까 고통스러워서 고라가 비명을 질러요! 고라 한 사람 때문에 많은 자들이 미혹당했잖아요? 그래서 고라가 더한 고문과 고통을 당해요! 다른 사람들은 화살같은 것이 눈 한쪽, 이마에, 가슴, , 귓속에 박혀 있어요!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추종자 우두머리로 쓰임받았던 자들은 지옥에서 더한 고통을 당해요! 고라가 얘기를 해요!)

고라) 지옥이 이런 곳이야~~~ 지옥이 이런 곳이에요! 주의 종을 대적하지 말아요~~~ 특별히 목사님들을 대적하지 말아요~~~

목사님들은 하나님이 싸고 다녀요! 엄마가 아이를 포대기로 안 듯이 그렇게 안고 다녀요, 그러니 대적하지 말아요! 사랑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말아요! 얼마나 주의 종을 사랑하는데요! 얼마나 목사들을 귀히보고 귀히 보시는데요!

그런데 다는 아니에요! 기도하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며, 양떼와 교회를 돌아보고, 주님을 걸고 달려가는 주의 종들은 주님이 귀히봐요! 그러니 그런 종들을 대적하지마~~~ 지옥이야, 지옥이야~~~~!!

시간이 멈춰버린 지옥이야, 시간이 멈춰버린 지옥이야~~~~ 지옥이야~~~~ 지옥이야~~~~!! 낮과 밤이 없는 지옥이야 지옥이야 지옥이야~~~~~ 여기는 시간이 멈춰버렸어! 여기는 시간이 멈췄나봐! 지옥이야!

(고라 아내가 있어요! 사람들은 고라와 같이 옹달샘같은데서 뜨거운 용암속에게 계속 형벌을 받고 있는데, 고라 아내는 십자가 나무틀에 세워놨어요! 용암밖이에요!

(영안을 방해해요!)

(목사님: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은 결박 결박, 날선검으로 잘려져~~!)

(십자가틀에 고라아내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것처럼 박혀 있어요! 아내 몸에 불이 순식간에 붙어버려요! 귀신이 몽둥이를 들고 있어요!)

귀신) , 인간 조무래기새끼들아! 너희들은 계속해서 너희 예수를 향하여 원망불평하고 얼마나 모세를 대적하였던가! 그것이 큰 죄인줄도 우리들에게 속는건지도 모르고 얼마나 쓰임받고, 회개치 못해서 이 지옥에 왔던가!

(그러더니 귀신이 불이 붙어있는 고라아내 배를 계속 때려요! 피가 터지고 창자가 터져요! 고라 아내 뱃속에 애기가 있어요! 사람 모양이 다 되어 있어요! 그 애기도 박살이 나버려요! 고라아내가 피를 토해요! 어떻게 토하냐면 피하고 이 창자덩어리처럼 막 토해요! 고라아내가 회개를 해요!)

고라아내) 잘못했습니다~~ 잘못했어요~~ 여기가 지옥이야~~ ~~~~~~

(고라가 아내가 고문당하는 것을 보고 비명을 질러요!)

고라) 내 잘못이야, 다 내탓이야, 내탓이야~~ 내가 사단에게 미혹당해서 모세를 대적했습니다! 사단에게 미혹당해서 내가 모세를 대적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건지 몰랐습니다! 그러니 속지 말아요! 대적의 영은 루시퍼의 것입니다! 그것이 곧 배신, 배반의 영이에요! 루시퍼에게 마음을 뺏기지 말아요, 미혹당하지 말아요! 나 한 사람으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왔습니다!

하나님말씀에, 목사님 말에, 주의 종의 말에 순종해요, 그것이 곧 성령의 음성이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러나 다는 아니에요! 예수님을 향하여 발꿈치를 들었던 것처럼, 주의 종이라고 해서 목사님이라고 해서 다 목사님이 아니에요! 삯군도 있어요, 그런 목사들을 향하여서는 뒤돌아서요,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와요! 돌아서세요!

그러지 않는 목사님들에게는 순종해요! 순종하고 복종해요, 그것이 곧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요, 축복과 능력을 받는 지름길이에요!

주여~~~~ 한번만 꺼내줘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세상에, 민수기 16장에 나와 있는 말씀처럼 땅이 입을 벌려 고라와 아비람, 다단을 삼켰잖아요진짜로 땅이 지그재그로 벌어지더니 고라, 아비람, 다단족속들이 땅으로 다 들어가버려요! 땅의 골짜기로 쑥 내려가더니, 지옥의 불구덩이로 뚝 떨어지더니, 이 불구덩이를 거친다음에 불이 사람들 몸에 막 붙어버려요! 말씀과 똑같아요! 고라가 얘기를 해요!)

고라) 말씀을 믿어요!

(고라는 비명을 지르며 얘기를 하는데 제가 비명을 지를 수가 없어요 너무 체력이 딸려서 비명을 지를 수가 없어요 !)

고라가비명을 지르면서 애기를 해요 대적하지 말아요~~~~~~~주의 종을 대적하지 말아요!! 지옥이야 지옥이야~~~ 하나님 늦었지만 용서를 구합니다! 나 한사람으로 인해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정신차려요! 회개해요~~~ 회개해요~ 회개해요~~~ 죽을때까지 회개해요, 회개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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