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권과 명령권과 자유의지가 무엇인가?

의에대하여 죄에대하여 심판에대하여 알수 있는 것이 바로 전능권과 명령권과  자유의지이다

전능권은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능력이다. 전능자 하나님한테만 이 능력이 있다.

모든 만물을 하나님이 만드셨다. 이것이 전능권이다.

[창세기 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느헤미야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골로새서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명령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는 살리시고, 불순종하는 자는 버리시는 것이다. 명령에 순종하는 자가 지혜자이다. 순종하는 자는 영생에 들어간다.

사단-용 루시퍼의 명령을 따라 죄를 짓고 사는 자는 죄의 종으로써 사망에 들어간다.

[창세기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로마서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요한복음 8: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은 천국이고 사단에게 미혹당하여 하나님을 떠나 죄를 짓고 회개치 못하고 죽는 자들은 지옥인 것이다.

 

자유의지는 사람들이 하나님말씀에 순종 할 수도 있고 말씀에 불순종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사단의 미혹을 받아 아담과 하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 할 수도 있다. 이것이 인간의 자유의지이다. 순종과 불순종 어느것을 선택하느냐하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창세기 3: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사단의미혹)

[창세기 3: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인간의자유의지)

[창세기 3: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하와는 하나님의 명령권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인간의 자유의지로 사단에게 속아서 선악과를 따먹고 불순종 하였다)

[창세기 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사단의미혹)

[창세기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사단의미혹)

[창세기 3: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인간의자유의지)

[디도서 1:16]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인간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명령권에 도전하여 불순종 하는 사람들)

[로마서 6: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인간의 자유의지로 순종 할 수도 있고 불순종 할 수도 있는 것이다)

[히브리서 3:13]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사단의 유혹을 받고 명령권에 도전하지말라)

[여호수아 7:20] 아간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참으로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여차여치히 행하였나이다(아간은 사단에게 미혹당하여 욕심때문에 범죄하였다. 인간의 자유의지로 명령을 거역했다)

[디모데후서 3:8] 얀네와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인간의 자유의지로사단의 미혹을 받아 하나님의 일을 방해한 자들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들은 사단의 미혹을 받고 죄를 지을 수도 있고, 하나님의 말씀따라 사단의 미혹을 물리치고 죄를 이길 수도 있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인간들의 자유의지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전능권과 명령권에 사람들이 자유의지를 가지고 순종하는 자는 살것이고, 사단의 미혹당하여 불순종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사람에게는 자유의지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도 있고 사단의 미혹을 받아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할 수도 있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하나님께 순종 하는 자는 살 것이고, 사단루시퍼에게 미혹당하여 불순종하는 자들은 죽을 것이다. 끝은 지옥이다.

선과 악을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복음을 듣고 말씀을 깨닫고 죄를 회개 할 수도 있고 죄를 회개치 않을 수도 있다.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서 죄를 회개고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 올 수도 있고 회개치 않고 하나님의로 부터 떨어 질 수도 있다 복음을 듣고 서도 예수를 믿을 수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다. 천국가고 지옥가는 것은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국 갈자 미리 예정해 놓으시고 지옥 갈자 미리 예정해 놓으시고 천국지옥 보내는 것이 아니다. 예수 믿지 않고 회개치 않고 죽은 자는 자기 죄로 인하여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고, 예수 믿고 회개한 자들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 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즉, 명령이다. 믿고 안 믿고는 본인들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 전능자께서 만물을 만들어 놓으시고 만물안에서 사람들이 전능자께서 말씀하신 명령권에 자유의지를 가지고 순종하는 자만이 하나님께서 건지시는 것이다. 최초의 사람 아담과하와는 전능자의 명령을 거역하고 범죄하였다 이것이 불순종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 할 수도 있고 불순종 할 수도 있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명령은 죄인들에게 예수 믿고 회개하라."이다. 예수믿고 회개한자는 전능자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다 전능자의 말씀을 명령을 거역하고 불순종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로 부터 떨어져 지옥 가는 것이다 사람들이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죄를 회개 할 수도 있고 회개 안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 서도 산자나 죽은자를 신격화시켜 우상숭배 할 수도 있고 (추도예배 장래예배 죽은자에게 꽃을 바치고 제사음식 먹는 행위등) 또 믿는자들이 핍박을 두려워 하지 않고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한분만을 생명의 주로 믿고 끝까지 따를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그러나 전능자의 명령을 거역한 불순종의 댓가는 본인이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구원사역을 다 이루어놓으셨다. 이제 모든 사람들은 전능자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죄를 깨닫고 예수 믿고 회개한 자들은 다 구원하시지만 복음을 듣고서도 사단에게 미혹 당하여 끝까지 불순종하여 회개치 않고 끝까지 불순종하고 끝까지 회개치 않는 자들은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이다. 구원은 일대일이다. 죄인 들에게 주어진 전능자의 명령은 예수 믿고 회개하라이다. 순종 할 것인지 불순종 할 것인지는 본인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에 죽고 사는 자가 되라. 죄를 지었으면 즉시로 회개하라. 하나님의 명령권에 도전하지 말라. 결국은 죽음이며 지옥이다.

[창세기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수아 22:20] 세라의 아들 아간이 바친 물건에 대하여 범죄하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에 진노가 임하지 아니하였었느냐 그 죄악으로 망한 자가 그 사람뿐이 아니었느니라

[출애굽기12:22]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사무엘상 15:22-23]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을 수도 있었고 따먹지 않을 수도 있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양의 피를 문인방과 문설주에 바를 수 있었고 바르지 않을 수도 있었다. 명령에 순종한 자는 살 것이고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는 죽을 것이다. 명령에 순종할 수도 있고 불순종할 수도 있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왜 아담과 하와에게 죽음이 왔는가? 왜 아간이 죽임을 당했는가? 왜 고라가 죽임을 당했는가? 명령을 어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명령권에 불순종하면  죽는 것이다.

전능자의 명령을 듣고 선악과를 따먹을 수도 따먹지 않을 수도 있었다. 순종할 수도 있고, 불순종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의 자유의지이다.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들에게서 영광 받으신다. 사단 루시퍼는 죄로 미혹하여 불순종하게 하고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을 떠나 불순종하는 자들을 통하여 영광 받는다. 순종과 불순종은 본인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를 만드신 것은 사람이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지 불순종하는지 보시기 위해서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들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는 것이다.

아담과 하와에게 자유의지가 있었기에 사단에게 속아 불순종하였던 것이었다. 아간도 자유의지로 사단에게 속아 욕심때문에 범죄 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은 오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순종하라고 사람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권에 순종할 수도 불순종할 수도 있는 것이다. 순종하는 자는 살 것이고 불순종하는 자는 죽는 것이다. 지금도 사단에게 미혹당하여 하나님을 떠날 수도 있고 이단에 빠질 수도 있다.  사단에게 속아 자기 욕심에 빠져 다원주의, 율법주의, 은사주의, 거짓표적, 거짓예언, 거짓영안, 베리칩 등에 빠져 다른 길을 갈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본인의 책임이다. 하나님께서는 성경말씀을 통하여 거짓말씀, 거짓표적, 거짓예언, 거짓영안, 교만, 욕심들을 다 기록해놓으셨다. 깨닫지 못하고 사단에게 미혹당하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책임이다. 하나님께서 예정해놓고 많은 사람들을 이단에 빠지게 하고 지옥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분이 아니란 말이다. 사단에게 속아 이단에 빠지는 것도 본인의 책임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디모데전서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 땅에서 이미 구원 받았다고 하는 자들과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고 하는 자들의 말에 속지 말고 죄를 회개하고 끝까지 예수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다 천국 가야한다.

창세기 17:1]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전능자께서 아브람에게 무엇을 명령 하셨는가? 아브람은 자기 자유의지로 전능자의 명령에 순종할 수도 있고 불순종 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브람은 자기에게 주신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하였다. 이것이 믿음이다. 여기서 아브람은 전능자의 명령을 듣고 자유의지로 불순종을 버리고 순종함을 선택하여 믿음으로 구원받고 축복 받은 것이다. 전능권과 명령권에 인간의 자유의지로 순종함으로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불순종하는 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것이다. 불순종하는 자들은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전능권과 명령권을 다 거역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자기의 죄를 깨닫고 회개를 통하여 하나님과 다시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이것이 임마누엘이다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들과 함께 하나님은 함께 하시는 것이다 구원받을 자가 이미 예정 되어 있다고 하는 자들이나 이미 이 땅에서 구원받았다는 자들이나 심지어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사함 받았다는 자들은 영적 소경들이다. 사단루시퍼에게 쓰임받는 자들이다 예정론은 크게 잘못 된 것이다. 예정론 믿다 지옥 가지 말고 죽음 앞에까지 믿음을 지키고 회개하는 생활을 하고 죄지은 자들은 죽음 앞에서 마음을 찢는 회개를 통하여 천국 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전능권과 명령권이며 인간의 자유의지인 것이다.

[여호수아 22:22]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시나니 이스라엘도 장차 알리라 이 일이 만일 여호와께 패역함이거나 범죄함이거든 주는 오늘날 우리를 구원치 마시옵소서

전능자의 명령을 듣고 사람들이 자유의지로써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불순종한다면 전능자라도 건질 수 없다. 전능자는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선택된 민족이었다. 그러나 불순종한자들은 다 죽임을 당하였다. 인간에게 주신 자유의지로써 하나님께 순종할 수도 있고 불순종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느 쪽을 따르던지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하나님 편에서는 십자가상에서 구원을 다 이루어 놓으셨다. 이제 남은 것은 모든 민족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을 수도 있고 예수님을 배척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본인들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회개만하면 죄 사함 받고 천국간다. 그러나 회개치 못하면 지옥이다. 나의 자유의지를 어떻게 쓸 것인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데 쓸 것인가? 아니면 말씀을 대적하고 불순종하는데 쓸 것인가? 본인한테 달려 있는 것이다.

[누가복음 13:3]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회개하라는 것은 예수님의 명령이다. 회개치 않으면 망한다는 것도 예수님의 명령이다. 명령권자의 말을 듣고 순종하여 회개하는 자는 다 건지신다. 불순종하는 자는 다 망한다.

[사도행전 11:1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회개하는 자에게 생명을 주신다는 명령이시다. 회개치 안는 자는 사망이다. 사람의 자유의지로 죄를 회개 할 수도 있고 회개치 않을 수도 있다.

[시편 50:1]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전능자께서 세상을 부르셨다. 이것이 명령권이다. 사람들은 이 명령권에 순종할 수 있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불순종 할 수도 있다. 이것이 인간에 주신 자유의지이다. 명령에 순종하는 자는 살 것이고 명령에 불순종하는 자는 죽음뿐이다.

신명기 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명령권은 말씀에 순종하는 자는 구원하시고 축복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의 말씀을 듣고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은 결국 저주받고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인간은 로봇트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를 주시고 하나님께 순종하는자들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은 다 내게로 다 오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주님 앞에 나올 수도 있고 나오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로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다. 그래서 믿는 자들이 예수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회개하라고 외치는 것이다. 만약 예정된 자만이 구원받는다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마가복음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명령권에 순종하는 자만이 구원받는 것이다. 믿고 안 믿고는 본인의 자유의지에 달려있다.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믿지 않는 자는 정죄 받고 지옥으로 떨어진다.

 

[마태복음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주님의 명령은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중간에 예수님을 배반한 자들은 회개치 않으면 지옥이다. 명령권에 도전하는 자들은 지옥이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고 모든 구원사역을 다 이루어 놓으셨다. 그러나 우리인간들은 예수 믿고 죄를 고백하고 회개 할 때 죄 사함 받고 구원 받는 것이다. 하나님 편에서는 구원을 다 이루어 놓으셨지만 인간 편에서는 복음을 듣고 구원받기 위해서 예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고 자기 맘대로 살고 예수님을 대적할 수도 있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고 따라 갈수도 있는 것이다.

[마가복음 8:3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만약 예정론이 맞다 면 왜 주님은 복음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 놓으라고 말씀으로 명령 하셨겠는가? 명령에 죽고 사는 자만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주님의 명령은 '죄인들에게 회개하라'이다 그래서 회개하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죽음 앞에서 회개한자는 다 건지시는 것이다. 죄를 짓고 회개할 수 있고 회개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로마서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사람이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하나님은 복음을 통해서 각 사람에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지만 사람들은 그 복음을 믿고 받아들일 수도 있고 거부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베드로전서 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만이 구원받는 것이다 전능자 예수님의 명령은 '회개하라'이다.

[사도행전 16: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전능권-하나님은 무엇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분이다. 이것이 전능권이다.

명령권-하나님님은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만드시고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말라. 따먹으면 정녕 죽으리 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명령권이다.

자유의지-아담과하와가 사단 뱀의 미혹을 받고 선악과를 따먹을 수 있었고 말씀 즉 하나님의 명령 듣고 따먹지 아니 할 수도 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도 있고 불순종 할 수도 있다.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아니할 수도 있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사단-용 루시퍼한테 미혹당하고 회개치 못하고 죽으면 지옥이다.

하나님의 명령 즉 말씀에 순종 하는 자는 살 것이고 불순종하는 자들은 죽을 것이다. 그러나 이 땅에서 아담과하와가 범죄 한 후로 사람들은 죄 안 짓고 사는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니 죄를 지었으면 그때마다 말씀으로 찔리고 성령으로 책망 받으면서 그때그때 회개할 때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씻음 받고 죄에서 자유 함을 받는 것이다. 이 땅에서 이미 구원받았다는 말에 미혹되어 회개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지옥에 가서야 억울하다고 말하지 말라. 기회는 이 땅에 살아 있는 동안만 회개할 기회를 주신 것이다.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는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써야 할 것이다. 사단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율법이나 은사로 엄청나게 미혹하고 있다.

말씀이든 은사든 예수를 증거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랑 없이 나오는 은사나 말씀은 율법에서 나온 것들로 거의가 사단이 잡아 쓴다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

하나님의 전능권과 명령권과 인간의 자유의지를 모르고서는 성경말씀을 깨달을 수 없고 사람이 만든 교리나 이론이나 율법이나 각종은사주의 거짓예언 거짓표적 거짓영안 거짓욕심 등에서 빠져나올 수 없고  각종 이단이나 다원주의나 베리칩등에서 도 빠져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전능권과 하나님의 명령권과 사람의 자유의지에 대하여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전능자의 말씀을 믿느냐 믿지 못하느냐에 따라서 순종과 불순종이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성령께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 하시는 것이다.

[요한복음 16:8-9]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이제 전능권과 명령권과 자유의지를 알았으면 오직 말씀을 통해서도 예수를 증거 해야 하고 성령의 은사를 통해서라도 예수를 증거 해야 하는 것이다. 오직 성경은 예수를 증거 하는 책이다.

그런대 왜 사랑이 빠져버린 말씀을 들고 외치고 사랑이 빠진 은사를 외치는 것인가? 이것이 다 가짜라는 것을 모르겠는가? 성경말씀도 예수를 증거 하는 것이고 성령도예수를 증거 하는 영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오직 예수를 증거 하기 바란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교회에서 죄를 책망치 않는다. 주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말은 듣되 그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 사람의 열매를 보라는 뜻이다. 말 잘한다고 글 잘 쓴다고 책 많이 내어놓는다고 사람 자랑하지 말고 그 사람 속에서 나오는 사랑의 열매를 보라는 뜻이다.

[전도서 12:12] 내 아들아 또 경계를 받으라 여러 책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이사야 34:16]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 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그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글 잘쓴다고 자랑하지말고 말씀을 많이 안다고 자랑하지말라 책을 많이 짓는다고 자랑하지말라 글을 쓰면서 책을 많이 내어 놓으면서 말씀을 많이 안다고 하면서 본인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말씀을 많이 안다는 자들이 칼빈교리에 빠리고 은사주의에 빠져서 거짓예언에 빠지고 거짓표적에 빠지고 율법에 빠지고 베리칩같은 것에 빠지고 각종이단에 빠져 허우적 거린단 말인가 이들입에서는오직비판과 판단과 정죄만 있을 뿐이다 이들 에게 서는 사랑이라 고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이들은 예수그리스도는 뒤로하고 오직 자기가 말씀을 많이 안다는 지식자랑 오직 자기은사 자랑뿐이다 다 아니다 말씀을 통하든 은사를 통하든 우리가 전해야 할 분은 오직예수그리스도 한뿐 뿐이다 그리고 천국 지옥 귀신 정체와 그 우두머리 사단-용 루시퍼의 정체를 들춰내서 사단에게 미혹당하지 않게 해야 하는 것이다 예수를 전하는척 하면서 자기 유익을 위해서 자기지식을 높이고 자기은사 자랑하는 자가 되지말라 이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자유의지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일하라고 순종하라고 주신 것이다

오직 성경말씀을 깨닫고 예수를 자랑하고 회개하라고 외쳐라. 예수외에는 절대로 구원자가없다

하나님께 끝까지 순종한 자들은 천국이고 끝까지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고 죽는 자들은 지옥이다. 그 이상도 없고 그 이하도 없다.

예수 외에는 절대 구원자 없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어떠한 죄를 지었다 할지도 죽음 앞에서 죄를 깨닫고 예수 믿고 회개만 한다면  십자가의 한 강도처럼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고 그 영혼은 천국 가는 것이다. 꼭 죽음 앞에서 회개할 기회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바란다. 만약 천국가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헛것이 되는 것이다. 죽음앞에서 회개가 쉬운줄 아는가 아니다 본인의 죄를 심히 깨닫고 마지막으로 주님한테 살려달고 간절히 간절히 회개 할 때 용서받는것이다

율법적인회개 즉 형식적인 회개는 입으로만 실토하고 회개 할 뿐 마음으로는 회개가 전혀 되지않는 것이다 그래서 마음이 변하지않고 오직 율법 아래 있으면서 비판하고 정죄하는것이다 자기눈속에 들보를 보지 못하는 자들이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다

순종과 불순종 사이에서 나는 어느 쪽을 선택할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열왕기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찌니라 하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지 아니하는지라

구약의 여호와하나님이 바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은 분명히 한분 뿐이시다 천국의 주인은 바로 예수님 한분이시다 다른 하나님은 절대없다

그래서 예수믿고 회개만하면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이다. 절대 예수외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은 전혀없는 것이다. 회개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고 회개 할 수도  있고 예수를 믿지 않고 회개 안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믿지아니한 그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하는 것이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말이다.

잘 생각하고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자유의지이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