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글)(루시퍼) 이 교회가 과연 살아날 수 있겠는가? | 조회수 : 2684 |
작성자 : 최대복목사 | 작성일 : 2016-11-14 |
(루시퍼) 이 교회가 과연 살아날 수 있겠는가?(덕정사랑교회 김민선목사 djsarang.com)
왜? 썅놈의 개자식아! 이 밥맛없는 개자식아! 썅놈의 새끼, 뭘 꼬라봐! 지랄이야 새끼야! 썅놈의 새끼야!
(목사님: 난 가만히 있는데 넌 왜 지랄이냐?)
니가 눈을 똑바로, 나 루시퍼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꼬라보고 있잖아! 개자식아! 어느 누가 나 지옥의 왕 루시퍼를 꼬라보던가! 개자식아!
지옥으로 와 보라! 지옥에 와서도 니가 두 눈 똑바로 뜨고 나 루시퍼를 그렇게 꼬라볼 수 있는지 두고 볼 것이다, 이 개자식아! 이 썅놈의 자식아!
(믿는 자는 누구든지 너희를 결박할 수 있는 것이다!)
보라~~~! 썅놈의 개자식아! 이 나라와 전세계가 얼마나 홍수때처럼
은사 능력이 철철철 흘러 넘치는가! 개자식아! 그럼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자들이 교만하고 교만하고 교만하였던가! 썅놈의 개자식아! 그 교만이 바로 내것인줄 모르고 자기것들인것처럼, 마치 그 교만이 자기것인것처럼 얼마나 많은 자들이 교만하였던가! 이 썅놈의 자식아!
(그래서 회개하라고 외치는거 아니냐 이 놈아!)
미친 자식아, 회개 회개 외친들, 니네 교인들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천국과 지옥을 들춰낸들 얼마나 많은 자들이 믿고, 그 천국과 지옥이 드러나고 그들이 얼마나 마음으로 회개하고 돌이켰던가! 이 썅놈의 자식아!
(죽을때까지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이 놈아!)
보라~~~! 썅놈의 개자식아! 내가 너희 덕정사랑교인들과 협력교회 지교회들을 썅놈의 자식아, 교만으로 교만으로 쓰러뜨리고 넘어뜨리고 자빠뜨릴 것이다 개자식아!
(교만할때마다 하나님이 징계의 매를 드셔서 더 겸손하게 낮추실 것이다!)
미친새끼, 그런 자식들을 뭐라고 하는줄 아느냐? 교만이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다! 교만하니까 회개하고 날마다 회개하면 뭐하냐? 매일매일 그 교만 때문에 회개한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매일 자빠지고 넘어지는데!
너희 덕정사랑교인들을 보라! 얼마나 교만하고 교만하던가! 그 교만이 너를 너를 너를 얼마나 가시처럼 찌르고 찔렀던가! 상처를 받았던가 썅놈의 자식아!
보라~~! 썅놈의 개자식아!
(보자~~!)
내가 너희 덕정사랑교회를 어떻게 박살내는지! 너, 이 년을 어떻게 쓰러뜨리는지 보라! 은사자들을 쓸 것이다 썅놈의 자식아! 이 개자식아!
니가 훈련시킨다고? 밤낮 일군을 훈련시켜봐라! 교만속에 빠져 있는 그들의 실태를 보라! 하하하, 썅놈의 개자식! 니가 기껏 키워놓은 일군들이 저렇게 교만하던가? 그렇게 교만하던가? 그 교만이 결국 너를 찌르게 될 것이다! 두고보라, 이 썅놈의 자식아!
(난 괜찮다! 찌르다가도 회개하고 다 천국만 가면 그것이 나의 소원이다 이 놈아!)
그래 그래! 1차 2차 3차 4차 5차 6차 그런 공격을 다 받아내고 받아친다 이거지? 그래 보라! 니가 그렇게 일군을 훈련시키고 길렀건만 그들이 교만으로 너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고 찌르고 채찍으로 졸라매는지 보라!
(신경쓰지 마라,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다!)
나는 신경쓰지 않아! 다만 내가 신경쓰는 것은 바로 너 김양환이야! 내가 너 하나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내가 얼마나 얼마나 작전ㅇ을 짰던가! 왜? 순교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너 하나를 쓰러뜨리면 이 년, 금방이야! 바람에 후~~ 불면 자빠져!
왜? 교만한 자들이 모여있는데 과연 니가 쓰러지고 나면 이 년의 말을 들을 것 같으냐? 교만의 가시관을 쓰고 있는 저들이 과연 이 년을 따를 것 같으냐? 이 마음속에 나는 교만하다! 입술로 고백하고 아무리 그들이 회개한들 근본적인 교만의 죄를 벗겨내지 못하는데 과연 과연 이 교회가 살아남을 수 있던가?
(걱정하지마, 하나님이 알아서 하셔!)
그래, 항상 너는 매일 매일 그렇게 큰소리 치지! 그러나 당하고 나면 뒤에가서 얼마나 가슴이 쓰리던가! 이 썅놈의 자식아!
(그렇게 하면서 욥같이 훈련받고 사랑의 은사를 받게 되고 하나님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 놈아!)
그러다니 너의 육체는 파선되노라! 왜 왜? 그게 나의 목적이거늘, 너의 육체가 파선될 때 더욱더 더욱더 너의 질긴 그 생명줄이 천국으로 천국으로 더욱더 진격해 갈 수 있는, 너의 생명줄이 더욱더 짧아지노라 개자식아!
(나는 상관없다, 하나님이 알아서 할 일이다!)
아휴! 미친것들! 교만의 왕관을 둘러쓰고 회개나 열심히 할 것이지 나 루시퍼를 들춰낸 교회야! 니가 그렇게 단에서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사랑하라! 여기서 그 법을 너희 생명의 법을 은혜의 법을, 천국에 가는 그 유일한 법규를 순종하며 지키며 기도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더냐! 썅놈의 자식아! 여기 저기 뒤에 찾아봐 개자식아! 가라지들만 놓여있어!
(가라지가 회개하고 천국가면 알곡되는 것이지 이 놈아!)
그래 지금은 너는 항상 큰소리치지! 당하고 나서 씁쓸하게 웃고 당하고 나서 울지! 단에서 너의 눈물을 볼 때 너희 예수가 마음 아파하지만 나 루시퍼는 너무나 통쾌하고 통쾌하노라! 개자식아!
(하나님은 끝까지 기다리시는 분이다! 죽음앞에까지!)
이 교회가 교만으로 가득찼노라! 하하하! 너무나 기뻐! 왜? 교만은 나 루시퍼의 것이거든! 교만으로 가득찬 덕정사랑교인들을 보라! 그들은 아니라고 아니라고 머리로는 잘 생각하지! 그러나 마음으로 얼마나 그 하나님의 은혜의 법을 깨달았던가! 깨달았다면 연합하였겠지! 깨달았다면 너희가 축복을 받았겠지! 깨달았다면 너희 교인들이 너희 예수께서 많은 많은 물질을 주시기 위해서 안달이 났는데도 어찌하여 거부가 나타나지 않던가! 그것이 곧 너희들 교만 때문에 받지 못하고 능력을 받지 못하고 사랑의 은사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이 개자식아, 이 쪼다야!
니가 밤낮 일군들을 세우고 일군들을 단에 올려봐라! 교만으로 교만으로 더욱더 그들을 교만의 싸개로 싸버릴 것이다! 이 개자식아! 그게 사망의 법이다 개자식아! 교만이 곧 사망의 법이야 개자식아!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에게, 주님을 사랑하는자에게,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하시고 저축할 능력을 주실터인데 교만한 자들이 과연 주님을 사랑하던가! 사울왕을 보라 개자식아!
(지금 믿음안에서 저축하라는 말이 그대로 하면 순종이야 순종!)
야이 자식아! 믿음으로 순종?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 자기를 찔렀도다! 이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그들의 마음을 미혹하기 위해서, 왜? 재리의 유혹에 빠져 말씀의 결실이 막히게 하기 위해서 나 루시퍼가 작전을 짜고 있는데, 어디에? 가만히 슬그머니 옆구리에 욕심을 집어넣고 있노라! 그것이 교만의 쓴뿌리가 빠지지 않았기 때문이야 개자식아! 맨날 구한들 구한들 물질은 새 나가! 바가지에 물이 새듯이 썅놈의 새끼야!
(그래서 단에서 욕심귀신을 결박하는 것이다 이 놈아!)
백날 쫓아봐라 니 육체만 파손될 것이다! 이것들이 너의 군사야, 하나님의 군사야? 어찌하여 낮아지지 못하던가! 어찌하여 시기질투하고 미워하던가! 서로 아니라고 아니라고 서로 경쟁하고 경쟁하고, 그 마음속에 시기질투미움이 아지랑 아지랑 올라오는데! 이것들이 과연 하나님의 군사고 니가 그렇게 훈련시켰던 장병들인가? 미친 새끼!
니가 교만으로 너의 일군들한테 공격을 받아보고 상처받을 때 씁쓸하게 단에서 또 질질질 짜겠지! 두고봐 개자식아! 공격할 것이다, 이제 곧 시작하였노라! 그들의 마음에 교만이 아지랑이처럼 올라오지 않았더냐? 득이 있으면 잃은 것도 있고 실이 있으면 또 얻은 것이 있겠지!
(미움 시기 질투는 다 니꺼면서 뭔 말이 많아 이 놈아!)
그래 내꺼야! 그런데 시기 질투 미움이 없는 자가 누가 있던가! 그러나 기도하는 교회는 더욱 불을 지피노라! 왜? 쓰러뜨리기 위해서! 너희들이 기도줄을 놓는다면 그렇게 강력하게 시기 질투 미움으로 공격하지 않을터인데 너희들이 기도한 댓가야! 그것땜에 더 엄청난 공격과 강도가 세지 않더냐? 시기 질투 미움을 버리지 않고 과연 사랑의 은사를 구할 때 그게 진정한 사랑의 은사가 쏟아질까?
(너는 걱정하지마 이 놈아! 믿고 구한 것은 다 주시게 되어 있고 받게 되어있고, 사랑의 은사가 오게 되면 영혼들 사랑 하나님 사랑하게 되어 있고 니들은 다 풍비박살나게 되어 있단 말이다!)
그래, 그런 자들 지옥에 많이 있다 개자식아! 그렇게 온전하게 마음을 다하여 진실로 하나님앞에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는 자가 어디 있던가? 입으로는 잘난척 다하지! 내가 그들을 써서 너의 마음을 부추기고 부추기지 않았던가! 너는 깨달은 것 같으나 깨닫지 못한 자다, 이 미련 곰탱이같은 자식아!
(나는 깨닫지도 못하는 무지랭이다 이 놈아! 그래서 날마다 주님앞에 엎드려 회개하고 나갈 뿐이지!)
그래 그래! 그런 점을 너희 예수가 사랑하겠지! 그 사랑하는것마저 내가 뺏어 갈거야! 어떻게 어떻게? 니가 키우는 일군들, 보라 그들의 교만의 실태성을! 보란 말이다 이 멍청한 자식아! 얼마나 배신감 느낄때마다 얼마나 너의 마음이 타들어가던가! 지금도 그 상처가 불씨가 타들어가지 않던가! 그게 강력한 배신감이야!
(그러니까 인간이지 이 놈아!)
너는 그걸 알아! 알어란 말이야! 너희 예수도 나 루시퍼의 강력한 배신감을 당하였노라! 그게 예수의 마음이야! 깨달아 개자식아!
(나는 깨닫지도 못하고, 뭐 알지도 못하고,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으니까 회개하라고 이거나 외치다가 가는 것이다!)
그래 그래 그렇게 사는 것이 진정한 진리의 길이고 생명길로 천국으로 인도하는 회개의 삶을 사는거야!
많은 목사들이 자기의 죄를 지적당할 때 안절부절 못하지! 자기의 죄성을 드러내는 자들이 천국으로 가는 곧 생명의 길로 들어갈 수 있는 비결이노라 개자식아!
많은 목사들이 자기의 거룩성은 드러내지만 자신의 죄성은 드러내지 않노라! 왜? 그것이 하나님의 거룩성인줄 알거든! 미친 새끼들, 그게 교만이야!
(나는 맨날 내놓은건 내 죄성밖에 없잖아 이놈아!)
그래 그래 열심히 해라! 그런 자들을 너희 예수께서 사랑하노라!
니네 교회에 은사자들 많잖아? 예언자들 많잖아? 꿈으로 보고 난다 긴다 하는 애들 다 모였잖아? 너 골치 꽤나 아플거다! 그렇잖냐?
(니가 바로 교만이지 이 놈아!)
그래 그래서 나의 교만을 이렇게 퍼뜨리고 다니지 않느냐? 가라지를 마음속에 심령속에 뿌리고 다니지 않더냐!
(야, 이땅에서 온전한 자가 누가 있어 이 놈아!)
보라 보라! 내 졸개들이 너희 덕정사랑교회 기도하는 심령속에 가라지를 뿌리고 가지 않더냐! 저렇게 저렇게 뿌리고 다니지 않더냐!
자고 일어나서 싹이 나고 잎사귀가 나고 열매가 나겠지! 그 열매의 결과가 사망이노라 개자식아!
(그때 회개할 때 생명싸개로 싸주시는 것이고 니들은 박살나는 거지 이 놈아!)
개자식아, 회개 회개 회개! 입을 다물어! 회개를 감춰놨잖아! 많은 교회들이 많은 목사들이 회개를 감춰놨는데 왜 자꾸 자꾸 회개를 들춰내는가!
회개는 누구나 다 알아! 그런데 그 회개의 비밀을 얼마나 알것이냐! 썅놈의 자식아!
(회개만 하면 가는 나라 천국이 있는데 너희들은 그 회개도 다 감춰놨지! 율법적으로 다! 이미 구원받았다고 해 놓고 입으로만 회개하게끔! 마음으로 회개해야만 용서받는데 말이다!)
야이 자식아! 어떻게 알았나? 회개를 율법으로 싸놓은 것을! 얼마나 많은 자들이 입술로만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자기의 죄를 고백하고 도말하고 토설하였던가! 눈물 한방울 안나오는 회개가 어찌 회개라고 할 수 있던가!
많은 자들이 그래 나는 한번 구원받았어! 나는 구원받았기 때문에 이렇게 주님앞에 회개했으니 나의 죄의 고백을 들어주셨을 것이야!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마음으로는 안심이 되지 않고 생명과 평안을 받지 못하였노라! 왜?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생명과 평안이 그 마음에 이루어지지 않았노라!
(그래서 하나님께서 율법아래 갇힌자 은혜속에 들어와 회개하라고 지금 들춰내시는게 아니냐 이 놈아!)
진실로 진실로 회개하는 자는 생명과 평안이 임하게 되어 있어! 진실로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명을 누릴 수 없고 평안을 누릴 수 없어! 어디에? 마음에 개자식아! 썅놈의 자식아!
(제일 불쌍한 자가 누구더냐? 율법주의자들이지!)
미친 자식아! 불쌍한 자식은 또 있어! 상처받고 배신당했을 때 그것을 용서치 못하고, 그 마음의 응어리를 풀지 못하는 그런 자들도 불쌍한 자식들이야! 왜? 진정한 회개,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생명과 평안을 받지 못하였노라! 썅놈의 자식아!
(사람이니까 상처가 오면 상처가 되는 것이지! 그러고는 깨닫고 회개하고 성령충만받고 치료받는 것이지, 다른게 있냐? 이 놈아!)
그래서 나는 깨닫지 못하게 더욱더 더욱더 마음으로 용서치 못하게 더욱더 더욱더 그 마음을 길게 길게 연장시키도다 개자식아! 축구를 보라! 비기면 연장전이 있지 않더냐? 개자식아! 너희들의 마음을 연장시키노라, 언제까지? 죽음앞에 회개의 기회를 놓치게 하기 위해서. 죽으면 끝이거든! 왜? 한순간에 지옥으로 슉~~ 떨어지거든! 내가 낼름 받아먹을 것이다, 이 썅놈의 자식아!
(그래서 죽음앞에 회개가 최고라고 그 죽음앞에 회개를 가르치는게 아니냐!)
그래 그것이 최고의 법이다! 진실로 하나님의 최고의 법이 무엇이냐? 말씀 지키는 것, 순종하는 것,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가는게 최고의 법이야, 이 미친 새끼야!
(최고의 법은 사랑이지 이 놈아!)
아이 썅놈의 자식! 내가 할려고 그랬어 개자식아! 이 자식이 선수치고 지랄이야, 미친 새끼!
(너는 맨날 감추고 감추고 니 정체도 감추고 루시퍼도 감추고)
야이 새끼야, 나 지옥의 왕을 인정하지 않는데 그들이 과연 천국과 지옥을 믿는 자들이던가!
(너는 암흑세계에서 니 종들에게 니 이름으로 영광받고 피의 제사를 받으면서 믿는자들에게는 니 이름을 감추기 바쁘지 이 놈아!)
그들이 얼마나 많은 영광을 돌리고 돌렸는가! 이 썅놈의 개자식아! 나 루시퍼를 인정하지 않고 나를 감추는 자들이 바로 거짓선지자들이다 개자식아! 나 루시퍼가 쓰고 있는 나 루시퍼의 종이노라 썅놈의 자식아!
(천국에서는 니가 루시엘이었지! 그러나 니가 불의가 드러나서 하나님은 니 이름 루시엘을 감추고 대적자 사단이라고 너를 불렀지 이 놈아!)
어찌하여 엘자를 쓰는고! 어찌하여 그립고 그리운 루시엘을 쓰는고! 이 개자식아! 나의 분노를 불러 일으키지 마라! 나의 화를 불러 일으키지 마라! 나의 짜증을 불러 일으키지 마라! 어찌하여 루시엘을 부르는가! 다시는 그 이름을 가질 수 없고 존귀한 그이름, 영광스러운 그 이름, 아름다운 그이름을 다시 부를 수도 가질수도 없는 그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이 개자식아!
(예수님께서 니 정체를 들춰내는데도 안믿으니까 그렇지 이 놈아!)
이 자식아, 믿으면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겠지! 믿어진다면 많은 자들이 내가 속았구나 하면서 죄를 끊어버리겠지! 그리고 회개하겠지!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랑의 열매를 줄줄이 줄줄이 맺고 천국으로 가겠지! 그것을 막는 것이 나 루시퍼의 작전이노라! 그래서 나 루시퍼의 존재를 감춰야지! 이 모든 구원이 이루어지는 통로를 막아야 되지 않겠느냐! 썅놈의 자식아!
(그래서 하나님께서 니 이름을 들춰내신거란 말이다 이 놈아!)
들춰낸들 믿는 것들이 얼마나 있냐? 방해자만 득실득실 나타나지! 너희 협력교회 지교회? 지랄하고 자빠졌네! 거기서 얼마나 많이 배신하는 자들이 속출하는지 니 눈으로 보고, 넌 또 상처를 받고 또 그 상처와 배신속에서 울면서 너희 예수한테 용서를 구하겠지! 그들을 위하여. 그러나 너의 육체는 더욱더 공격받고 파선되노라! 심령이 상하면 그 심령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그래 너희 예수께서 일으킨다고, 성령충만받으면 된다고 그러겠지! 그러나 육체가 파선된건 어찌할 터인가? 각오 단단히 하라 개자식아!
(예수님도 사랑했던 제자가 다 떠났고, 사도 바울도 동역자들이 떠난 것처럼 믿음의 사람은 다 그렇게 가는 것이다, 이 놈아!)
많은 자들이 그 말씀은 달달달 줄줄줄 외우고 많이 봤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 그들이 도망갔고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갔지! 그 말씀을 다 알지만 그들이 그 사건과 그 환경과 그런 문제들이 닥쳤을 때 그런 환란들이 닥쳤을 때 얼마나 그것을 이길 것인가! 왜? 마음에 환란이 왔기 때문에 극한 배신감이 극한 상처를 났노라 개자식아!
(니가 하나님을 배신하여 루시엘이란 이름이 감춰지고 대적자 미혹하는자 배신자 이런걸로 다 바뀐거지 이 놈아!)
아이~~ 개자식아! 내가 배신의 영을 뿌리고 다니노라! 어떤 자에게? 마음에 욕심이 있는 자들에게! 욕심이 없었다면 배신의 영을 받아들였겠냐? 그들이 마음에 욕심 때문에 내가 배신의 영을 뿌릴 때 그것을 받아들였노라! 그게 자유의지야 썅놈의 자식아!
(니가 배신했기 때문에 사단이 된거야 이 놈아!)
야~~~! 개자식아! 선택하고 선택하지 않는건 너희들의 스스로 자유의지야! 너희들이 결단하고 판단하고 결론을 짓잖아, 이 개자식아! 너희들이 생각할 수 있는 지각을 주지 않았던가!
(하나님이 너에게도 자유의지를 주지 않았던가 이 놈아!)
개자식아, 나는 스스로 있는 자야! 어디서 개지랄이야!
(개뿔은 스스로? 하나님이 만드셨지 이 놈아!)
이 자식이 개뿔은! 니가 개뿔을 알아?
(너는 불의가 드러나서 루시엘이 감춰졌단 말이다 이 놈아!)
그 엘자소리 그만 하라니까 썅놈의 자식아! 자꾸 천국이 그리워져! 나도 생각할 수 있는 머리가 있어 개자식아! 마음이 있어 개자식아! 나도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머리와 마음이 있단 말이다! 지식 지혜가 있단 말이다! 어찌하여 자꾸 엘엘엘 빼 개자식아! 나를 루시퍼라 불러라! 천사천사? 개같은 소리하고 있네!
(엘자가 붙게 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는 거룩한 천사로서 하나님의 심부름꾼이 되어야 할텐데!)
그래 그래 나는 타락한 천사 루시퍼노라 개자식아!
(그런데 니 이름을 감춰주니 얼마나 감사하냐!)
그래 너는 감추는게 아니라 그렇게 드러내는게 좋던가? 나 루시퍼의 정체를 그렇게 드러내니까 좋던가? 엄청난 공격, 마음의 공격, 육체의 공격, 많은 환란이 오지 않던가?
(하나님이 들춰내신것이지 우리가 뭘 할 수 있냐 이 놈아!)
그래 언제까지 너희 예수께서 들춰내라는 것을 다 들춰내는지 볼 것이다 썅놈의 자식아!
(우리가 죽는날까지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할 것이다!)
그래? 그래 그래! 너희가 얼마나 나 루시퍼의 정체와 천국과 지옥을 들춰냈을 때 얼마나 핍박과 환란을 견디고 이겨내는지 볼 것이다! 이 개자식아!
(견디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이 놈아!)
그래 그래, 언제까지 너희들이 예수 예수 외치고 이 핍박을 이겨내는지 볼 것이다! 이 썅놈의 자식아! 얼마나 육체의 공격과 마음의 공격을 이겨내는지 볼 것이다! 얼마나 배신의 영을 뿌렸을 때 많은
자들이 너를 등돌리고 정말 뜻하지 않은 자들이 너를 배신하고 등돌렸을 때 얼마나 니가 마음을 이기고 이기는지, 그 상처를 딛고 일어나는지, 그 배신감을 딛고 일어나는지 볼 것이다! 이 썅놈의 개자식아!
(배신도 당해봐야만이 배신자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랑이 나오는 것이다 이 놈아!)
야이 자식아, 계속 계속 거듭 거듭 거듭 거듭 배신 당해봐 개자식아! 일어날 힘도 없을정도로 바쁘게 바쁘게 배신의 영을 뿌릴거야! 니가 그렇게 훈련시키고 아꼈던 일군을 통하여 너를 배신하고 배반하고 마음을 아프게 할 것이다! 그게 뭔지 알아? 교만으로 너를 쓰러뜨릴 것이야! 자기가 마치 다 된것처럼! 자기 입술로는 아니라 아니라 하지만 마음으로 교만으로 가득찬, 그렇게 엄청난 사단의 공격을 받는데도 그 교만함을 깨닫지 못하는 너의 일군들, 교만으로 푹 찔러버릴거야!
지금 니가 그렇게 웃지? 니가 지금 그렇게 살짝 살짝 듣지? 보라! 그 문제와 사건이 터졌을때는 강력하게 너의 머리와 마음을 상하게 할 것이다! 병신같은 자식!
(그래서 하나님이 미리 훈련을 시키시는 것이다 이 놈아!)
훈련시키지 못하게 초전박살낼거야! 어떻게? 교만으로 너를 대적하게 만들어! 왜? 자기들이 느꼈던 영적인 훈련이 최고라고 그 마음과 생각을 장악할거야! 너를 공격하고 이 년을 공격할거야! 왜? 너희 둘만 사라지면 이 교회는 끝장이거든! 너의 결과물을 보게 될 것이다! 너는 사랑으로 훈련키시고 겸손과 온유함으로, 주님말씀에 순종하라 훈련시켰지만 결국은 너의 결과물들은 교만이야! 개자식아!
(괜찮다, 교만해도 배신해도 괜찮고, 죽음앞에 회개하고 천국만 가면 된단 말이다!)
그때마다 너희 성도들이 얼마나 얼마나 흔들리겠던가! 대추나무를 보라, 지금 흔들고 있지 않던가! 누가? 나의 졸개들이! 그런 사건과 문제를 통하여 많은 너희 교인들이 상처받고, 흔들 때, 대추나무를 흔들 때 우슬우슬 대추들이 떨어질거야 개자식아!
(하나님은 흔드시는 것이고 붙어있는 자만 건지시는 것이다 이 놈아!)
그래, 그런 자들이 나가서 소문에 소문에 소문에 꼬리를 물고 너희 덕정사랑교회와 너와 이 년을 총공격하겠지! 너희들이 얼마나 버티는지 보라!
(버티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헛것이야!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나님이 잡아주셔야지 이 놈아!)
얼마나 교회들이 은사자들 때문에 문제가 많고 문제가 많던간가! 전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교회들이 예언 때문에 골치가 골치가 아파!
(그래서 지금 은사자를 통제시키는게 아니냐 이 놈아!)
통제하면 뭐하니? 마음에서 버리지 않았는데 미친 자식아!
(다 변화받고 회개하고 천국가기 위해서 온거지 무슨 상관있어!)
그래서 니가 고달픈거야! 저런 애들을 훈련키시려면!
(훈련도 하나님이 시키지, 난 할게 없어!)
시끄러워! 썅놈의 자식아! 밥맛없는 자식아!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앞에 내 자신도 회개하고 나갈뿐이지, 난 아무것도 아는 것도 없다 이 놈아!)
그래 그래, 니가 사는 것은 회개고, 그래 니가 사는 것, 니가 천국갈 수 있고, 니가 순교할 수 있는 비결은 그렇게 겸손히 계속 계속 니 자신을 낮추고, 입술로만 머리로만 지랄떨지 말고 마음으로 진실로 낮춰! 이 자식아!
(나는 마음으로 낮추는 것도 없어, 난 교만한 자야 이 놈아!)
그래 그래 그렇게 고백하면서 지렁이처럼 잘도 넘어가는군! 이 능구렁이 같은 자식! 밥맛없는 자식!
(교만하니까 날마다 주님한테 용서를 비는거지! 내가 하는게 뭐가 있냐? 온전한게)
그래 그게 사는길이야! 그게 그냥 되어지는게 아니야! 개자식아! 극한 훈련을 통해서 그 영적인 비밀을 아는거지! 영적인 비밀을 아는자가 무엇이던가? 회개하는 입술과 마음이노라 개자식아!
(그 비밀을 알게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지 내가 어떻게 알아, 이 놈아!)
그 비밀을 알고나면 깊은 심령에서 무엇이 나오는줄 아느냐?
(사랑이 나오지, 용서가 나오지!)
이 놈의 주둥아리 개자식이! 꼭 내가 할걸 지가 하고 지랄이야! 썅놈의 자식! 니가 맨날 선수치고 회개를 외치고 지랄이야, 미친 새끼! 밧맛없는 자식!
그래, 그 사랑이 나오지 못하게 내가 교만으로 잡는거야 개자식아!
(그래서 성령충만받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놈아!)
백날 성령충만 받아 봐라! 버리지 못하고 성령충만 받아본들 거기서 무엇이 나오냐? 악령충만, 루시퍼충만 나오노라! 미친 새끼야!
(성령충만속에서 사랑의 은사가 나오는 거지 이 놈아!)
야, 성령충만 제대로 받아야지 미친 새끼야! 마음속에 있는 것, 시기 질투 미움 교만 짜증 혈기, 장례예배 추도예배 우상제물, 그런걸 버리지 않고 아무리 성령의 충만을 받은들 진실로 거기서 사랑의 은사가 나오겠냐? 개자식아!
한쪽은 악령, 한쪽은 성령, 그러니까 사람 죽이지, 은사자들이!
(야, 한번에 되는게 어디에 있냐? 제자들도 한번에 된 제자들이 있냐?)
이제 한번에 될만도 한데, 니네 교인들이 도대체 기도생활한지가 얼마나, 얼마나 니가 회개의 비밀과 천국과 지옥의 비밀, 예수를 사랑할 수 있는 비결 그것을 하나 하나 차곡 차곡 다 나열해주고, 어린아이에게 진짜 동전을 하나 집어주는 것처럼 하나 하나 이렇게 쉽게 알려주는데도 못 알아듣고 이렇게, 이 바보 멍청이들아 앉아서 기도하고 있잖아!
(못알아 듣는게 아니라 니가 미혹하니까 그렇지 이 놈아!)
아이, 개자식아 머리 때리지마! 썅놈의 자식이! 어디서 나 지옥의 왕 루시퍼를 때려! 밥맛 없는 자식아! 개자식아! 어디서 때려? 콱 죽여버려! 이 새끼야!
(죽여라!)
가만 있어 개자식아! 칼로 잘라버려! 닭도리탕 내리치듯이 니 팔을 콱 내리쳐! 이 자식아, 내가 너의 영혼을 어떻게 죽일 수 있어? 너희 예수가 허락을 안했는데 니 영혼을 어떻게 갈취할 수 있냐고 개자식아!
생명이 누구 것이더냐? 내가 생명은 건드릴 수 없어! 왜? 너희 예수것이기 때문에! 개자식아!
(회개하는 자는 하나님것이지만 회개치 않는 자는 니것이지 이 놈아!)
그렇지! 그런 자들만 내가 사냥하러 다니노라! 이 자식아!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회개복음을 외치라고 목숨을 내놓으라고 하시는 것이다!)
야, 잔말말고 회개복음 외치기 전에 니네 교인 교만한 것부터 다스려! 저 교만한 마음밭에다가 아무리 사랑의 은사를 구한들 개자식아, 사람 죽여!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무당돼! 개자식아!
(이제 교만을 다스려야 될텐데 교만을 다스리는 방법이 엡 6:10절 이하에 나와 있지! 공중 권세잡은 자를 결박하는 것이지! 바로 루시퍼를 결박해야 교만이 다스려지는 것이지!)
야, 결박하면 결박할수록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마음을 지키지 못하는 자들은 더욱더 공격받을텐데 괜찮겠던가?
(공격받으면서 너희들의 정체를 알게 되는 것이다, 이 놈아!)
너 기도해주다가 너의 육체는 파손될 것이다!
(그러면 주의 종이 할 일이 뭐더냐? 이 놈아! 육체가 파손되더라도 영혼을 살리다가 숨넘어가는날 천국가면 되는거지!)
너희 예수께서 말씀으로 비유로 다 말하지 않았더냐! 광야생활을 빨리 끝낼 수 있고 빨리 빨리 쓰임받을 수 있는 것은 버리면 되는거야! 너희 예수께서 물과 피를 다 쏟았잖아! 다 버렸잖아! 버리면 될 것은 버리지 않으니까 너희들이 매일 사단의 공격받는거지! 이 무식한 것들아! 그게 교만이야! 교만한 것들은 내 밥이야! 내 밥, 내 밥, 내 밥 밥 밥! 루시퍼의 밥, 내 밥들을 건드리지 마! 니 밥그릇이나 챙겨 개자식아!
(그래서 교만을 예수이름으로 결박하는 것이다!)
꺼져 개자식아!
(너나 꺼져라!)
이 썅놈의 자식아, 꺼져! 할 얘기 다 했어! 꺼져!
(그래 꺼져!)
이 자식이, 어디서 꺼져라고 지랄이야! 언제는 내려가라 내려가라 그러고. 어디서 웃고 지랄이야! 너 그렇게 웃음이 나와? 니가 과연 지옥에서 내 눈을 똑바로 마주칠 수 있을까?
(니가 뭔데?)
때리지 마, 썅놈의 자식아! 어찌하여 내가 너랑 얘기하면 이렇게 코믹하여 지던가! 지옥에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부들 부들 뜨는데! 어찌하여 나 루시퍼를 이렇게 하찮게 취급하던가! 이 개자식아!
(그래 존대해 줄게! 귀엽다 루시퍼, 귀엽다 귀엽다! 뿔이 이쁘다!)
이런 미친 새끼 아냐! 개새끼 아냐!
(너 귀엽다고 하는데도 왜 지랄이야!)
니가 지랄이지! 이런 지랄먹은 자식이 있냐!
(나는 지랄도 못해!)
이런 미친 새끼가 있나! 썅놈의 자식! 이게 아주 웃겨! 썅놈의 자식이!
(너 지옥에서 소리치면 지옥이 쩌렁 쩌렁 울리는데!)
이 썅놈의 자식아, 너희 예수의 허락하에 내가 지금 대화하지만, 이 썅놈의 자식아,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우습게 보던가! 개자식아!
(니가 뭔데 이 놈아!)
썅놈의 자식이, 내가 지옥의 왕이지 누구야! 너도 나를 예전에 섬겼잖아! 배신하고 지랄이야! 니가 나를 배신했기 때문에 너도 배신당하는거야! 배신의 쓴맛을 보니 어떻더냐?
(이제 내려가라 이 놈아!)
명령하지 마, 개자식아, 나도 내려갈거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지옥의 루시퍼는 내려가~~~!!)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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