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믿음의 대상이 누구인지 알고 믿으라!(마11:7)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님 설교 djsarang.com)

마 11: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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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대상을 모르고 믿기 때문에 결국 지옥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화를 할때도 대상이 있습니다. 상대를 말하는거죠.

우리 믿음의 대상은 예수입니다. 구약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았습니다. 지금은 여호와이름으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똑같은 하나님인데 구약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받고 신약에는 예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죽으나 사나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되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주님도 오늘도 명령하십니다. 세례요한에게 말씀하신 그 말씀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광야에 무엇을 보려고 갔더냐? 일평생 전도하고 복음전파했지만 예수를 붙잡지 못하면 결국 멸망당하는 겁니다. 우리 믿음의 대상이 예수인걸 알아야만 구원의 확신이 생기는 것이며 면류관 상급이 준비되는 것입니다.

너희는 무엇을 하든지 주예수의 이름으로 하라! 그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이 영광받는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세례요한은 여자가 난 자 중에 그보다 큰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성령으로 난걸 깨닫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의 핏값으로 태어난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성경공부 많이 했다고 예수가 보이나요? 기도 많이 한다고 예수가 보이나요? 하나님을 둘,셋으로 나눠가지고 예수가 보인단 말입니까? 예수는 전능자 여호와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분이며 부활하시고 성령으로 오신 분이 예수의 영인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을 어디로 읽어요? 성령충만 받아야 성경이 열리는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 예수를 알려면은 성령충만받아야만 하나님의 영으로써 알 수 있는 겁니다.

세례요한도 믿음이 흔들렸던 겁니다. 그래서 흔들리는 갈대를 보러 광야에 나갔더냐? 갈대는 정함이 없어요. 바람이 조금만 불고 시험이 조금만 오면 왔다 갔다 흔들리다가 멸망당하는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흔들리는 갈대, 믿음이 흔들리는걸 말하는 겁니다.

세례요한도 주님을 믿었습니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을 믿으라! 그 분이 하나님이다! 믿음이 흔들린겁니다. 어떤 환경, 위험이 왔습니까? 그때 예수가 전능자라고 끝까지 믿어져야만이 천국이 보장되는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예수믿는 자가 누가 있어요? 다 교회만 다닐 뿐이지. 예수믿는다고 하면 물어보세요.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믿음의 대상이 누군지 모르고 신앙생활하는 자는 다원주의와 똑같은 겁니다. 다른 종교도 신이 있겠지! 그래서 핍박이 오면 예수를 부인하고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흔들리는 갈대같은 세례요한의 마음을 갖지말고 흔들렸다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은 많은 타락이 있어요. 세상 염려 근심 풍파 이런 것들을 이기라는 것입니다. 우리 믿음이 흔들렸습니까? 바로 잡아야 됩니다. 저 분이 예수다, 그 예수가 창조주다! 그 예수가 심판주다! 우리 죄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 분이 부활하시고 지금 회개한 자에게 영으로 직접 오신 분이다! 성령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아니에요. 바람처럼 보이지 않지만 나타난 행동을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살아있는걸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령은 바람과 같은 것입니다. 성령이 보입니까? 안보입니다. 그러나 성령충만받고 믿음이 있는 자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현실로 드러나는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성령이 예수의 영이며 예수의 이름입니다. 그 분은 보좌에 계시고 영으로 각 사람을 만나주시는 겁니다.

이스라엘에 오신 그 예수는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파하러 오셨습니다. 1:1로 그때는 만나줬지만 지금 영으로 오신 예수는 전세계 민족중에서 누구든지 예수믿고 회개하면 각 사람을 만나주시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이것이 전능자에요.

전능자를 알지 못하고 기도하니까 헛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복적인 신앙생활하는 겁니다. 능력을 물질을 주시옵소서! 전능자가 누군지 받아버리면 멸망당하는 겁니다.

나에게 주시는 분은 바로 예수다, 구약의 여호와, 신약의 예수, 지금은 성령님 똑같은 분입니다. 전능자가 예수라는걸 믿어졌을 때 여러분 믿음이 확 살아나는 겁니다. 여러분 아버지가 둘 셋 되어 보세요. 누가 우리 아버지인지 찾다가 끝날 것입니다. 이 쪽 아버지한테 혼나면 이 쪽 아버지한테 용서를 구할 것이고, 그러면 지옥가는 겁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에요. 심판주는 한분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왜 믿음들이 흔들리냐 말입니다. 굳건한 반석위에, 반석은 그리스도의 말씀이에요. 반석은 예수, 하나님을 뜻하는 겁니다. 반석의 말씀에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라는 것은 하나님말씀을 깨달으라! 깨달았으면 예수가 나와야 되는걸 축원합니다. 예수 예수 예수! 예수는 온데 간데 없으니.

지금 청소년들 예수가 있습니까? 안믿습니다. 이 음란하고 타락한 시대에, 롬 12장에 너희는 이 시대를 본받지 말라고 명령하지만, 이 세대는 재미있고 환락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은 어둠에 갇혔습니다. 다 죄악뿐이에요. 하나님두기를 싫어하는 겁니다.

미국도 토네이도로 강타해서, 사람이 전쟁으로 죽고. 이건 주님의 진노의 대접이 쏟아지는거에요. 진노의 대접이 쏟아질때는 저절로 쏟아져요. 이때 루시퍼가 영혼들을 착취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 거에요.

여러분 죄에 참예치 마세요. 청소년들도 하나님 믿지 않는 불신자 만날 생각하지 말아요. 그러면 결혼하자마자 처갓집 눈치봐야 되고

죽은자앞에 무릎을 꿇어야 되고 그리고 저주받아 회개치못하면 지옥가는 것입니다.

예수믿는 사람은 강하고 담대해야 되는겁니다. 창조주 심판주를 알아야 강하고 담대함이 오는 겁니다. 그 분이 예수, 예수!! 예수는 천하를 다 지배하는 영이에요. 그 분의 이름을 대면 하늘과 땅과 땅아래 것들이 무릎꿇게 되어 있어요. 인간의 이름으로 아니에요.

인간은 다 똑같은 피조물이에요. 죄악속에서 태어난 자. 아담이후로 범죄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근데 죄를 깨닫지 못해요. 지금 천국지옥, 루시퍼정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걸 막는 자가 있는데 막는다고 막아집니까? 이 복음은 전파될 것이고 사랑교인들이 목숨을 내놓으면 끝까지 전파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두려워하면, 루시퍼말대로 천국지옥 루시퍼얘기 다 내려라고 하잖아요? 우리는 늘 수고하고 있어요. 이 일을 위하여 덕정사랑교회가 세워진 것입니다.

자원해서 나오는 자가 주님을 찾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가 전능자 하나님이라고 믿음이 들어갔을 때 무릎꿇는거에요. 아니면 다 기복신앙이에요. 선대받기 좋아하고 돈받기 좋아하고. 이것도 저것도 다 버리라는 겁니다.

갈대는 미풍만 불어도 흔들리게 되어 있어요. 홍수가 나면 다 쓰러져 버리는겁니다. 염려근심 이런것들로 흔들리고 있어요. 지금 말세로 치닫고 치닫고 치닫고,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이 시대에. 지금 전세계에 화목한 나라가 어디있어요? 전부 분쟁입니다. 나라가 나라를 국가가 국가를 대적하고, 나라끼리 싸우고, 나라안에서도 분쟁하고 싸우고. 교회안에서 분쟁하고 싸우고. 이건 사탄의 역사에요.

마 18;20 내 이름으로 두 세 사람이 모인곳에는 내가 그들중에 있느니라! 이게 무슨 뜻인지 압니까? 내 이름, 주의 이름은 평화인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주의 이름은 연합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연합하면서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겁니다. 근데 기도는 방방뛰고 하지만 연합이 어딨어요? 다 이기주의로 흘러버리고 하나님영광을 다 버려버리고 자기자신을 사랑하다가 멸망당하는거지요. 지옥에 가서야 깨닫습니다. 살아있을 때 깨달아야 될 것입니다.

얼마나 사단이 우리 마음을 속이는줄 아세요? 보는 것, 듣는 것 사단이 얼마나 마음속으로. 가룟유다가 왜 예수를 팔았어요? 베드로가 왜 예수님을 부인했어요? 한때는 주님을 죽는데까지 좇아간다고 했는데. 근데 십자가를 진다니까 죽지말라고 방해했습니다. 그때 사단의 마음이 가득했던겁니다. 이게 다 하나님의 일 같지만 하나님의 일을 방해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죽을때까지 목숨을 내놓으라는 겁니다. 죽기를 각오한자에게 강하고 담대함이 오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죽기를 각오한자는 감당이 안되는 겁니다. 근데 죽기를 각오한자가 몇 명이나 되겠어요? 사랑교회는 순교의 종,백성들이 배출되는 곳이에요.

얼마나 사단이 방해하는줄 아세요? 여기오면 천국지옥 귀신정체, 우상숭배, 죄의 정체 이것을 들춰내기 때문에, 이 소리를 들으면 회개하기 때문에 귀신이 잡는겁니다.

아무나 천국간다고? 노아때도 가족 8명 육체의 구원받았지만 아무것도 아니에요. 예수이름으로 병고침받은 것 아무것도 아니에요. 전능자 예수를 알고 병고침을 받아야 할텐데 목사손을 통해 병고침 받으면 목사는 보이는데 예수가 없어요. 예수가 간곳이 없어요.

율법도 선지자도 간 곳 없어야 되요. 예수안에 모든게 다 들어있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예수안에 율법 은사 능력이 있어요. 율법의 완성이 사랑이에요. 그것이 십자가의 사랑이에요. 십자가에서 나의 흉악한 죄를 위해 죽으셨어요.

여러분 다 죄가 없다고 생각하죠?　여러분이 강도보다 더 못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나는 죄없다고 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다고 요한일서 1:10절에 나와 있습니다. 인간에게 진실이 어디있어요? 다 바리새인 서기관 되는 겁니다. 우리가 죄지을 때 바로 회개하면 주님께서 바로 믿음을 세워주시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믿음은 흔들려서는 안되는 겁니다. 세례요한은 흔들렸지만 다시 믿음을 찾고 천국갔습니다. 세례요한이 옥에 갇혀서 두려워서 떤다면, 왜 예수가 하나님이신데 나를 안건져주시지? 예수는 육체를 건지러 온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건지러 온 전능자 하나님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우리가 회개할 때 우리 영혼의 때가 씻겨지는거에요. 우리 육신의 죄가 아니에요. 우리가 마음으로 먼저 죄를 범하게 되면 다시 죄가 영혼을 찌르는거에요. 죄가 기회를 타서 영혼을 찔러버리는겁니다. 이 찌르는 것은 바로 사망이에요. 이때 찔렸을때도 침상에 던져졌어도 회개하면 주님이 영혼을 건져 천국으로 인도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엇을 배우려고 해요? 예수를 알지 못하는데. 예수 예수하니까 식상합니까? 다른교회 가면 되는겁니다. 하나님말씀은 무교병이에요. 유교병은 누룩이 들어간거에요. 부풀어서 맛있어요. 무교병은 부풀지 않아요. 맛도 없습니다. 그런데 순수한 믿음이 자라는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무교병은 순수하신 하나님말씀이에요.

근데 이 말씀 먹기를 싫어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다른 책들을 보다가 멸망의 길을 가는 겁니다. 이론에 빠져버리고 사람이 쓴 책에 빠져버리고. 일평생 사람이 쓴 책을 찾아가 보세요. 아무 유익이 없어요. 그러나 무식해도 성령충만받고 성경을 보게 되면 거기에 전능자가 하신 말씀이 있어요. 창세부터 말세까지, 그리고 심판주로 다시 오실 그 분이 누구인지. 나는 이전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자로라! 이 분이 예수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예수를 모르니까 갈팡질팡하는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세 분으로 나눈다면 예수님께 목숨을 걸겠습니까? 이 쪽 아니면 이 쪽가서 빌면 되지. 아니에요. 그분이 그분이세요. 전능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도마에게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내 손을 보고 내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고 믿음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그때 도마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고 실토한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기도들 그렇게 해가지고 천국지옥 봅니까? 다 귀신이 보여주는 것. 그러니까 나중에 엉뚱한 종말론,베리칩에 빠져버리고, 은사와 율법에 빠져버리고. 예수이름을 끝까지 부르는자, 육체가 고통속에 던져져도, 육은 가져가라! 육은 사망의 것이에요. 우리가 죽는 순간에 루시퍼가 우리를 장악한단 말입니다. 시체를 신격화시켜서 우상숭배하게 해서 저주받게 하는 겁니다.

이 나라가 얼마나 저주받을 짓 합니까?　전부 우상숭배 우상숭배에요. 유명한 사람이 죽었다 하면 대서특필해요. 그리고 다 국가전체가 우상숭배해요. 사단이 다 조종하는겁니다. 이럴 때 믿는 자들은

그 죄에 참예치 말고 빠져나와야 축복 생명이 있는데 사람눈치보다가 거기에 걸려드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믿음에서 흔들리지 마세요. 흔들렸다 하더라도 다시 정립하세요. 저 분이 진정 하나님이셨다! 심판주였다! 죄를 사하는 권세는 하나님만 갖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한테는 죄를 권세가 있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중풍병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예수님한테 죄사하는 권세가 있어요.

그런데 무엇을 믿고 간단 말입니까? 맨날 옛날얘기, 예화, 무슨 필요가 있어요? 여러분 귀는 즐거울 것입니다. 깔깔대며 웃고 배꼽이 빠져 나올 것입니다.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건 은혜가 아니에요. 잡탕복음이지. 예수가 구원자, 예수가 전능자, 그 분을 믿어야 천국간다! 이것이 참 복음이에요. 이 복음을 잡는 자는 천국가고야 말 것입니다.

예수를 모르니까 이것 저것 찾아서 책 보다가 멸망당합니다. 한번 걸려들면 그 쪽 방면으로 얼마나 책을 연구합니까? 그게 여러분에게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변하지 않는데. 그런데 성경은 성령충만받고 말씀을 깨달으면 그때부터 변하여 새사람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변하여 새사람이 되어야 해요. 성령충만받지 않고 말씀을 보니까 다 가짜가 되는 겁니다. 반쪽짜리가 되는 겁니다.

절름발이 신앙생활하지 마십시오. 온전한 신앙생활 하세요. 온전한 신앙생활은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고 그 분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만약 죄를 지었으면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치 않는 자는 온전한 사람이 될 수가 없어요. 이런 자는 결국 낙오자가 되는 겁니다.

회개했으면 고칠줄 알아야 되는걸 축원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사랑이에요. 회개했으면 영혼을 사랑하고 건져야 되는 겁니다. 이것이 예수의 아가페의 사랑이에요. 근데 다 이기주의에요. 순종하세요. 순종하는 자는 주님이 존귀케 할 것이며, 주님이 쓸 것입니다.

세례요한도 믿음을 100% 준비했다면 왜 흔들려요? 근데 죽음앞에 서 있습니다. 내가 과연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어라고 했는데 나도 믿어야 될 것인가? 갈팡질팡 흔들린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한테 제자를 보내가지고 오실 분이 당신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을 기다려야 됩니까? 흔들려 버린겁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너희가 광야에 무엇을 보려고 갔느냐? 광야든 집이든 미국이든 어디서든지 예수를 봐야 되는걸 축원합니다. 예수, 두 자에요. 예수는 인성이고, 그리스도는 신성이에요. 이제부터 정신차려 흔들리는 갈대가 되지 말고 하나님을 위하여 목숨을 걸어야 될 것입니다.

믿음이 어디서 나타나요? 행동으로 옮길 때 나타나는거에요.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믿음은 죽은거에요.

그냥 교회만 들어오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것처럼 믿는 자가 되는것처럼, 아니에요. 교회들어와서 예수가 누군지 알아야 되는겁니다. 죄지었으면 회개야하 되는 것입니다. 회개가 행동으로 옮기는거에요. 내 죄를 깨닫고.

그런데 교회만 들어오면 천국간다고 믿어버리는겁니다. 이것이 장로교리에요. 한번 회개했으면 교회만 들어오면 영원한 구원받았다고. 이것이 얼마나 웃기는 거짓복음입니까?　거짓 선지자입니까? 그러니까 세상이 타락했고 교인들이 변화되지 않으니까 세상이 타락했어요. 교회가 새롭게 태어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한다면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받아들여 그들도 변할텐데. 기독교인들이 타락했습니다.

예수는 마음으로 믿는거에요.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뱉어내는거에요. 시인. 이것이 행동이에요. 찬양할 때 너 예수믿었네, 나 예수믿었네! 아니에요. 예수는 1:1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접이에요.

그냥 받아들여요? 흔들리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요. 맨날 의심하는데. 의심하다가 이것 저것 잡다가 율법과 은사에 빠져버리고.

길은 하나에요. 홍해가 갈라질때도 두 개가 나온 것이 아니에요. 지팡이를 내밀어! 이 명령에 순종했더니 그 명령따라 일을 하신 것을 깨닫길 축원합니다. 그래서 그 길을 따라가서 구원받은 겁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홍해를 건널 때 다 세례를 받은거에요.

근데 세례받은 자들이 왜 지옥에 있죠? 세례를 받았으면 죄를 씻음받았다고 믿고서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고 죄를 끊어야 되는 겁니다. 믿고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그냥 물속에 들어갔다가 죽게 생겼으니까 그냥 나간겁니다. 형식적인 신앙생활 다 필요없는겁니다.

사랑교인들은 예수를 똑바로 알아야 되요. 그 분이 전능자에요. 똑똑한척 하지 말아요. 예수가 누구냐? 나의 아버지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시면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짖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무엇을 좇아가요? 요즘 신학교들 돈 많이 내고 많이 배우나 거기 예수 있어요? 예수 안나와요. 자기 공부한 것, 박사학위, 논문 쓴 것, 본인 죄는 안드러난 채로. 이것이 인간, 루시퍼의 방법이에요. 우리는 죄아래 갇혔어요. 이 우주안에는 죄아래 갇힌 사람만 산단 말입니다. 저갱의 사자가 루시퍼에요. 이 우주를 다 주님이 흑암으로 싸놓고 가둬놨어요.

그러나 이 죄악된 세상, 어둠의 세상에서 주여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나의 전능자시며, 나의 심판주시며, 나의 사랑의 아버지나이다! 우리에게 오셔서 죄,의,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신분이에요. 우리가 복음전파하다가 힘들어보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회개하는 자, 주님의 생명의 빛이 쏟아지는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사단이 그 영혼을 건드릴 수가 없어요. 회개치 않는 자는 육신의 죄 때문에 영혼까지 파괴당합니다. 그래서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그래서 사탄은 회개만 하지 말라고.

율법적인 자 안봤습니까? 맨날 판단하고 정죄하고 죽이기 바빠요. 이게 율법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는 자들은 회개했으면 그걸 끊어야 되는 것입니다. 근데 거의 다 율법에 걸려있어요. 율법은 자기를 못봅니다. 자기를 흑암속에 가둬놓고 밖에 움직이는 사람 행동만 바라보다가 멸망당하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빛을 통하여 나를 바라봐야 될 것입니다.

육신의 죄가 아니라 내 맘속에 있는 죄를. 먼저 죄를 지을 때 내 영혼이 죄를 짓는단 말입니다. 생각을 통해 받아들이니까. 그때 영혼이 이 죄악을 다스려야 되요. 창 4:7에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육신에 있어요? 아니에요. 육신을 통해 파고 들어요. 보는 것으로 듣는 것으로 마음으로 파고 들어왔으면 마음에서 죄를 잘라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할 때 자유함이 있는데 그냥 내버려둬요. 그러다가 어느날 죽으면 지옥이지 어디에요.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아 속았다고 백날 외치면 뭐할거에요?

천국가기 위해 예수믿어야지 뭐땜에 예수믿어요? 여러분 자녀들도 이땅에서 잘먹고 잘살기위해서 공부시킵니다. 아니에요 그러지 말아요. 하나님 영광위해 잘 가르쳐야 되요. 니가 앞으로 잘된다면 하나님영광위해 쓰임받는 도구가 되라! 아니면 네 자랑하다가 지옥가게 될 것이다!

그래서 십계명을 분명히 외우게 하고 그 뜻을 이해하고. 이 십계명은 사랑이다! 니가 아무리 출세한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다! 니가 출세해서 교회 다닌다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다! 사랑이 있는 사람은 낮아져서 일하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사랑이 없는 자는 우두머리만 되려고 그래요. 맨날 남을 부려먹고 시킬려고 우두머리 상석을 좋아한단 말입니다. 주님은 말석으로 내려가라! 말석에 있으면 건져올리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근데 왜 이렇게 기도하면서 상석을 좋아해요? 그러면 분쟁이 나는겁니다. 하기 싫은 사람 시켜놔 보세요. 듣는척 하지만 마음은 이미 시험들어 가지고 루시퍼 것이 되어 버리는 겁니다. 어두어져 버렸어요. 그게 실족시키는 겁니다. 이런 믿음을 버려버리세요. 이건 파손된 믿음이에요.

온전한 믿음은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 명령따라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순종인데, 영혼을 살리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사랑교인들은 영혼을 살리세요. 말씀을 왜 봅니까?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그 말씀들은 얼마나 잘 압니까? 한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이 뜻을 모르고 가요. 천국갈자가 그만큼 없다는거에요.

그래서 주님이 오죽하면 구원받아 천국에 오지 않았는데도 이 땅에서 회개만 하면 천국에 있는 99명보다 그를 더 기뻐한다 그랬겠어요? 회개만 하는걸로도 기뻐한다는데. 회개하는 삶을 살고 순종으로 바꿔버리면 이땅에서 머리가 되고 열방의 재물을 주실 것이며, 기름진 것을 먹을 것이며, 나눠주고 꾸어줄 것이며, 지배자가 될 것입니다. 세상을 지배하는 자가 전능자를 자랑한다면 얼마나 큰 영광이 있겠어요?　근데 모든 자들이 지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까? 다 자신이 영광받아요. 잘했어 잘했어!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쓰신 것이고 우리가 순종할 때 복받을자 복주시고 불순종하는 자는 징계속에 집어넣어 병들게 하는 겁니다.

사랑교인들은 흔들리지 마세요. 얼마나 많이 흔들려요? 이게 요동이에요. 의심하는 자는 믿음이 흔들리는 자에요. 바다에서 배가 흔들리면 짐을 실을 수가 없어요. 항구에서 뱃머리가 이리 흔들 저리 흔들 어떡하겠어요? 아무것도 받을 수가 없느니라. 영혼까지 파괴당하고 맙니다.

예수를 믿으려면 확실히 믿어요. 안믿으려면 믿지 말란 말입니다. 지옥가서 억울해 억울해! 나도 기도했고 전도했고 나 십일조, 구제, 찬양했어요! 다 헛것입니다. 순종하면서 가야지요. 순종치 않는 믿음이 무슨 필요가 있어요? 순종치 않는 믿음은 악만 남는겁니다. 이기주의로 흘러버리는 겁니다. 남을 생각지 않아요. 나 때문에 저 사람이 실족하면 어떡할까? 이런 맘을 갖게 되면 빨리 돌이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이게 사람의 맘이에요. 이게 갈대같은 마음입니다.

우리는 온전하신 하나님을 잡아야 되요. 그분은 십자가에 매맞고 달릴때까지 끝까지 참고 참고 참았던 것은 우리 죄를 짊어졌어요. 아니면 주님이 명령만 하면 12영이나 넘는 천사가 내려와서 예루살렘은 다 초토화되는 겁니다. 근데 참으셨어요. 왜? 그분은 죄가 없는 의인이지만 죄인처럼 십자가를 짊어지고 죽으셔서 피를 흘려 우리 죄를 사해놓고 누구든지 와서 주님 나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진실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우리 죄는 다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도에요. 근데 많은 사람이 다 십자가의 도가 걸림돌이에요. 고난 당하기 싫어해요. 다 편한길을 가기 위해서. 십자가는 고난의 상징이고 표란 말입니다. 너희가 힘드냐 좌절하냐? 십자가를 바라봐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바라보라! 인내하면서 끝까지 참아서 이긴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예수를 닮았다면 인내할 줄 알아야 할텐데 성격이 파닥파닥해요. 조그만 상처받으면 쓰러져버려요. 지옥불에 너무 많은겁니다. 살아있을 때 과감하게 뜯어고쳐요. 고쳐야 쓰는겁니다. 차가 고장나면 왜 정비소는 잘 갑니까? 근데 왜 본인은 안뜯어고치죠?

나를 고칠 때 주님의 빛과 사랑이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빛과 소금의 역할이 뭔지 아세요? 선한 행실을 말하는 겁니다. 근데 예수믿는 사람들이 변하는게 어딨어요? 변하지 않는데.

변하여 새사람이 되라는 그 말씀을 사울왕은 들었지만 예언도 했지만 살인자가 되버린 겁니다. 자기 사위까지 죽이려고 한. 얼마나 잔인해요. 이것이 귀신의 장난이지. 귀신은 용서가 없어요. 잔인해요 잔인해. 기어이 죽이고 말아요. 우린 귀신에게 속지말고 영혼을 사랑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례요한처럼 흔들리지 말아요. 흔들렸다가도 빨리 제자리로 돌아오세요. 오뚜기 보세요. 오뚜기를 죽을때까지 밀어보세요 쓰러지나. 우리는 오뚜기같은 믿음을 가져야 되요. 귀신을 상처를 주면 또 오뚝 일어나서 기도하고, 또 상처주면 오뚝! 회개하고 용서하고 또 일어나고. 귀신이 얼마나 약이 오르겠어요? 주님이 이걸 보시고 그를 기뻐하시는거에요. 오뚜기같은 인생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저도 수없이 쓰러졌지만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은 내 중심에 예수님의 영, 생명이 있기 때문에 일어날 수 있는 겁니다. 오뚜기를 찢어봤어요. 그런데 거기 쇠토막이 이만한게 밑에 붙어 있어요. 이렇게 중심이 딱 잡혀있으니까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의 중심은 예수이름, 말씀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예수없는 신앙 무너지는 겁니다. 뭘 믿어요? 솔직히 말해서 예수가 아니면 믿을 필요 없는 겁니다. 다 어차피 지옥갈거 뭐하러 믿어요? 맘대로 세상나가서 음란하고 타락하고 잘먹고 잘입고 다 살란 말입니다.

예수믿는건 목숨을 거는거에요. 최고의 경쟁력이 예수믿는거에요. 이 세상에서 양반이 무슨 양반이에요. 예수믿고 회개하는 여러분들이 양반이에요.

예수님은 진정성을 보여달라! 그런데 인간에게 진정성은 사라져버린 겁니다. 그래서 회개를 통해서 주님이 진정성을 보시고 주님이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지옥을 믿지 않아요. 그 무시무시한 지옥을 믿지 않아요. 지옥이 어디 있냐고 그래요. 귀신이 어디 있냐고 그래요. 참 억울해요. 믿는 자들이 귀신정체도 모르죠. 천국지옥도 모르죠.

선생을 잘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 선생이 이 속에 다 계세요. 한 하나님 예수께서 우리를 가르치세요. 너희가 죄를 지었느냐? 십자가에서 이미 피흘려 너희 죄를 사해놨기 때문에 너는 진실로 회개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 생명을 다 건질 것이다! 이것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약속인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마 11:20 예수께서 권능을 가장 많이 베푸신 고을들이 회개치 아니하므로 그 때에 책망하시되.

주님의 능력을 보고도 회개치 않는 자는 어리석은 자입니다. 지금 권세 능력보고 회개하는 자 봤습니까? 아닙니다. 거기가서 능력받기 위해서 그리고 기름부음. 빈야드 신사도에 가서 귀신의 영 받아가지고 얼마나 고통당합니까? 그리고 거짓예언, 거짓꿈으로 얼마나 고통당합니까? 아니에요 버려야 되요. 그런데 하나님의 영을 받아가지고 우상숭배하고 추도장례예배드리는데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해요? 거짓이에요. 이걸 끊어야 온전해 지는겁니다.

주님의 권능은 권세와 능력을 말하는 겁니다. 이 세상의 권세가 뭡니까? 대통령,국무총리, 형사들도 권세가 있어요. 국가의 공권력이 있습니다. 주무를 수 있는 권세 이걸 말하는 겁니다. 그러나 모든 권세가 하나님,예수이름아래 갇혀 있는걸 깨닫길 바랍니다. 그래서 예수가 최고야, 예수가 최고 최고 최고! 그런데 예수는 온데간데 없고 다 지식자랑 하잖아요.

여러분 능력 은사 가짜란 말입니다 가짜. 예수가 빠져버린건 다 가짜에요. 모든걸 다 버려버리고 예수를 향해 달려 나가야 할 것입니다.

미사일 안봤습니까? 엄청난 화력이에요. 막 불을 뿜으면서 가는겁니다. 불을 뿜으면서 막 추진력이 생겨요. 밀어내면서 슉~~ 그런데 우린 뭘 그렇게 주렁주렁 달고서. 율법도 다 폐하여 졌다고 하는데. 폐해졌다는 것이 없어졌다는게 아니에요. 사랑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예수말씀을 따라 그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거에요 이거.

여러분 권세와 능력받았잖아요? 하늘나라의 권세와 능력은 성령이에요. 요 14:12절에서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한일을 저도 할 것이요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가서 성령을 보내주겠다! 영으로 너희에게 와서 내가 너희와 함께 일 할 것이다! 믿는대로 되어 지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은사도 율법도 간곳없고 오직 예수만 보여야 될 것입니다. 그리할 때 천국이 보장되는겁니다. 은사 능력 자랑할때는 핍박없었어요. 그런데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으니 회개하라 외쳤더니 다 죽이겠다는 겁니다. 죽어도 좋다! 천국만 가라! 이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사랑교회에 얼마나 많은 능력과 권세가 나타났어요? 근데 그걸 보고 회개하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얼마나 많은 병들을 고치셨어요? 근데 그런 능력을 통해 회개한 자가 누가 있어요?

육체의 병고침과 구원하고 연결시키지 말아요. 다 거짓말이에요. 얼마나 많은 자들이 병고치고 교회를 떠나죠? 예수님이 올라가는걸 다 봤단 말입니다. 이런 표적을 어디서 볼 수 있어요? 예수님이 산에서 공중으로 올라갔단 말입니다. 천사와 함께. 그런데도 380명이 떨어졌어요. 은사 체험하면 뭐해요? 변하여 새사람이 되어야 만이 천국갈 수 있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마 13: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천국의 서기관, 천국에 대해서 가르치는 자, 옛것과 새것은 구약과 신약을 말합니다. 예수에 대해서 가르치는자가 구약의 서기관인 것입니다. 근데 예수님에 대해서 가르치지 못하는자가 어떻게 서기관이에요 거짓 선지자지. 또한 신약에 와서는 오신 예수님을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지금도 교회에서 예수가 누군지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예수,회개가 빠지고 맨날 복받으라 복받으라! 복받으면 육체의 구원은 이루어지지만 지옥간단 말입니다. 먼저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구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을 왜 이렇게 분별하지 못해요. 성령충만받는 교회에서 이런 분별이 안된다는 말입니까?　얼마나 가르쳐야 되겠어요?

옛것 구약을 통해서도 예수님을 증거하고 가르쳐야 되는 겁니다. 오실 메시야.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는데도 예루살렘성전에 가서 제사를 지내고 있어요. 구약 옛것을 통해서 전능자가 이스라엘에 오셨는데도 그 전능자를 보지 않아요. 어떻게 하나님이 인간이 될 수 있느냐? 여기에 갇혀버리니까 하나님을 못만나는 겁니다.

그 분은 전능자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그 분이 명령하시면 돌맹이도 사람으로 만드실 수 있는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능력, 이것이 전지전능성이에요. 다 알고 다 할 수 있는 것. 그 분의 영이 나와함께 하는데 뭐가 두렵습니까? 우리가 믿음이 없어서 할 수 없는 것이지.

덕정사랑교회는 천국가기 위해 예수믿으세요. 왜 주님께서 계2:10절에 죽도록 충성하라, 죽을때까지 일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을 등지지 마세요. 등지는 순간에 멸망당하는 겁니다.

우리 항상 주님을 바라봐야 되요. 광야에 가도 예수를 바라봐야 되는 겁니다. 폭풍이 와도 비바람이 쳐도 예수를 바라봐야 되는 겁니다. 홍수가 나서 집이 둥둥 떠내려가도 지붕에서 예수를 바라보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근데 인간의 방법으로 사람을 만나길 원합니까? 도움을 구합니까? 먼저 하나님을 움직일 때 구원자를 보내시는 겁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여호와를 찾지 않았어요. 70명이 기름진땅, 고센땅에 있었어요. 목축업을 하니까. 거기서 얼마나 많이 불어나요? 처음에는 여호와를 찾다가 나중에는 먹고 살만하니까 자식이 불어나서 이방여인 애굽여인하고 결혼하면서 이방신이 들어온 겁니다. 그래서 점점 여호와의 이름이 사라진거에요. 그때 바로의 마음을 하나님이 강퍅케 하신 겁니다. 이 나라도 우상숭배하니까 사람들 마음이 다 강퍅해진 겁니다. 사랑이 어딨어요? 하나님은 뿌린대로 행한대로 갚아주시는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마 16:1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여러분 표적좇다가 멸망당하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에요. 그때도 지금도 그 표적을 통해 예수님이 전능자라는걸 보여주신 거에요. 근데 그 표적을 통해 전능자를 몰라봐요.

오셔서 죽은자를 앉은뱅이를 다 고치시고 살리고, 소경의 눈을 여시고, 귀신이 떠나가며, 바람을 그치고 파도를 멈추고. 바로 저 분이 전능자임을 알고 가야될텐데 다 표적이에요. 예수님 병고쳐주세요. 이런 사람이 되면 안되요.

하늘로서 오는 표적은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천국가셔서 지금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 마음을 닦달하시고 계십니다. 의를 행하라고. 그런데 무슨 표적을 구한단 말입니까?

거짓선생들이 거짓표적을 가지고 많이 미혹합니다. 맨날 돈털어 먹는겁니다. 맨날 율법의 칼, 말씀 대놓고 돈짜먹는게 교회에요. 이게 거짓선생이에요. 그런데 좋다고, 우리 목사님 세계적인 목사라고 그러잖아요? 갖다가 털어줘요. 본인은 극한 가난과 질병속에서 살면서도 우리 목사님, 우리목사님! 아니 예수님 보여야 되요.

왜 교회가 있고 목사가 있는줄 아세요? 목사는 교인들을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온전케하기 위해 세운 겁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라는 것입니다. 근데 율법,은사주의, 그래서 은사에 푹 빠져가지고 나타난 표적만 봐요. 금이빨, 금가루, 막 사람 병이 떠나가고, 그것만 봐요. 아니에요. 사랑교인들은 주님의 능력을 보고, 그 분이 정녕 의인이었도다! 백부장이 말한 것처럼.

세상에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어요. 왜? 하나님말씀 듣는자가 없기 때문에. 말씀을 들었으면 믿어야 되고 행동으로 옮겨야 되고 순종까지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근데 지금 하나님말씀 믿는자가 누가 있어요? 오직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멸망당해요.

우리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이런 판단력을 받은겁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가 뭔데요? 판단이에요 정죄하고. 하나님처럼 너는 어떻고 너는 어떻고. 우리는 이걸 버려야 됩니다. 판단하고 정죄했다가도 즉시 이건 아니야,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 나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아니면 그 죄의 삯이 자라가지고 열매맺게 되면 그건 사망의 열매에요.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켜서 고쳐버리면 사랑의 열매가 나오는 겁니다.

사랑의 법은 용서가 있어요. 율법은 용서가 없는 겁니다. 돌로 쳐죽여야 됩니다. 또 확인해가지고 어 살아있네, 또 쳐죽여야 됩니다. 죽여야 돼, 죽여야 돼, 이것이 율법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십계명을 모세에게 내릴때에는 사랑으로 줬어요. 근데 이 사랑을 빼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분쟁속에 싸이고 귀신의 밥이 되고 축복을 받지 못하는 겁니다. 그렇게 주님이 연합하라 연합하라 하시는데도 연합이 안되요.

귀신이 마음만 조금만 건드리고, 자존심만 조금만 상해봐요. 연합이 어딨어요? 독선이 나와요. 이런 분들은 명심하세요. 신학생들도 조심하세요. 마음이 벤뎅이같아서 툭하면 시험들고, 뭐하러 신학해요? 그런 사람은 신학할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나가라고 했잖아요?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무슨 신학해요? 하나님이 마음에 상처를 주고 이걸 이기는 훈련을 하는 겁니다. 근데 조금만 건드리면 파닥파닥하고. 누굴 죽이려고 신학해요 누굴 죽이려고? 삯군될려고? 신학할 때 훈련받지 못하면 헛겁니다. 신학할 때 낮아져야 되고 모진소리를 듣더라도 용서할 수 있어야 되요. 이게 훈련이에요. 그래야 사랑의 은사가 임하고 사랑이 나가는 것이지. 입으로는 사랑사랑외치고 여기서는 악이 나오는데?

신학을 뭐하려 해요 신학을? 아무나 신학한다고. 전세계 신학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왜 이리 세상이 변하지 않고 타락했죠? 우리가 변해야 세상이 변하는 겁니다. 여러분 자녀 청소년들이 변해야 그 친구들이 변하는 겁니다.

근데 세상 따라 가는데.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지금 아이들이 얼마나 타락했어요? 하나님두기 싫어하고 부모님말씀 듣기 싫어해요. 제5계명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러면 이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리라! 이것이 주님의 계명이고 예언이에요. 열심히 공부시키면 뭐합니까? 결혼하면 부모버려버리는데.

여러분 책임이에요. 어려서는 초달을 아끼지말라고 했는데. 잘못된건 잡아줄줄 알아야 되는데. 내 새끼니까. 우리 교회 그런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자기 자식 조금만 책망하면 팩! 그런 사람은 아이데리고 떠나세요. 다 필요없는 자에요.

믿음이라는건 예수를 받아들이고 순종하는거에요. 믿어지니까 순종되지 안믿어지는데 어떻게 순종해요?

자식 때문에 지옥갈자 얼마나 많아요? 전부 자식에 걸려가지고 내새끼, 내새끼. 아니 하나님 자식이에요. 그러니까 이기주의로 돌아가는겁니다. 내새끼, 나 이러니까. 우리라는 것은 한 무리를 말하는거에요. 우리 덕정사랑교회라는건 이 교회안에 있는 모두 한형제를 말하는 겁니다. 근데 말은 잘합니다. 그런데 쏘가리만 나 보세요. 쏘가리 물고기는 쏴요.

입으로는 주여주여하지만 다 필요없는겁니다. 주여 했으면 예수님이 전능자 창조주인걸 믿고 순종할 때 믿음이 성립되는거에요. 나 예수믿어요! 안믿는자 누구 있어요? 다 믿어요. 왜 그런데 그들이 지옥에 있단 말입니까?

지옥에서 껍데기를 벗기고 유황불에 들어가서 녹았다가 다시 재생되고, 사지를 찢어버리고, 창자를 다 갉아먹어버리고, 뱀들이 칭칭 감고, 뱀이 얼마나 징그러워요? 뱀이 입에다가 키스를 하고. 아 징그러워~~~!! 그러면 팍 조으면 뼈가 우두둑 부셔져 버리고. 살들이 뱀사이로 다 삐져나와 버리고. 이곳에 정녕 가겠단 말입니까?

변하세요. 변하여 새사람되세요. 안그러면 멸망당하는 겁니다.

주님은 연합하라는데도 내 자신을 꺾지 못하는 것. 다 필요없는 말씀이고 그 하나님말씀들고 다 율법적으로 돌아갈 겁니까? 칼빈이 그 말씀, 율법들고 사람을 잔인하게 죽였단 말입니다. 그런 살인자를 믿고 가고 있는 이 나라 장로교단. 어거스틴, 루터를 좇아가고. 어리석은 자들. 아니에요.

이것저것 다 버리고 오직 예수만 바라보고 그 분을 좇아가야 될 것입니다. 예수만 믿으면 천국가는데 거기에 무슨 이론이 필요하고 교리가 필요하단 말입니까?

빌립보 옥문이 터져서 다 도망간줄 알고 간수가 자결할려고 할 때

바울이 우리가 여기있다 죽지 말라! 그럴 때 다른 것 전했어요? 이론전했어요? 우리가 어떻게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나? 그때 바울은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리고 그 권속들이 다 구원받은 겁니다. 무엇을 많이 전할려고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죽든지 예수이름을 잡아요.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신성이고 예수는 인성인데 한분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근데 예수, 그리스도 나누는 사람들이 있어요. 참 똑똑한 사람들이에요. 한분을 왜 나누는지.

소경들이 코끼를 만져보고 이건 벽돌이다 이건 뭐다! 그냥 통째로 코끼리다 하면 될텐데 소경들이 다 각각 다르게 말합니다. 이런 어리석은 자들이 어디있단 말입니까?

예수가 전능자란 말입니다. 나는 그분이 전능자가 아니면 예수 안믿어요.

그 분이 왜 나같은 악한자 독한자 깡패를 만나주셨겠어요? 내가 왜 이 길을 가겠어요? 돈,명예 좋아했고, 지기 싫어했고, 지배하기 좋아했고, 나는 남의 눈을 빼서라도 이겨야 되요. 내 성격이. 무식하긴 똥보다도 무식합니다. 이 짱돌　같은　자. 뭐하러 하나님이 이런 자를 쓰겠어요?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넘친다. 그 죄를 깨닫고 났더니 3년을 울었어요. 교회만 가면 눈물이 쏟아지는 겁니다.

그 후에 죽어라고 기도해서 은사능력받으니까 하나님을 못보게 되고 그 은사가 내것인줄 알고 얼마나 교만한줄 아세요? 수없는 징계속에서 나중에 깨닫고 전능자가 보이기 시작한겁니다. 예수 금방 믿었다고 예수가 금방 보이는줄 아세요? 무슨 하나님음성듣고 예언한번 받았다고 하나님이 보이는줄 아세요? 아니에요. 말씀을 통해서 깨달아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깨달을진저 깨달을진저, 무얼 깨달아요? 이 성경을 통해서 예수가 전능자라는걸 깨달아야 되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셨어요. 그 분이 예수에요. 신성과 인성이 하나된분. 그런데도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은 자들. 그걸 깨닫지 못하니까 맨날 이론, 책, 남이 쓴 책, 그걸 가지고 믿어버려요. 어둠속에 성경을 다 가둬버려요. 성경보세요. 회개하고 성령체험하고 성경보세요. 그러면 명확하게 예수가 전능자, 죽었다가 살아나시고 부활하시고 다시 오실 예수, 한 분 하나님을 믿게 되어 있습니다. 이럴 때 믿음이 살아나는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 17:8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매 오직 예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아니하더라.

율법도 능력도 간곳없고 오직 예수만 보이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근데 다들 은사속에 교만에 빠져요. 많이 공부한 자들 얼마나 교만하죠? 뭔가 꼭 아는 소리하고 끼어들어요. 은사있다고 하는 자들이 꼭 아는척 합니다. 교만하고 목이 곧습니다. 지옥에 가서 교만한 자의 목을 톱으로 썰어요. 얼마나 아프겠어요?

어떤 사람은 또 영이 고통당하냐고? 이런 사람이 무슨 성경을 얘기할 수 있습니까? 영은 살과 뼈가 없으나 나는 있느니라! 부활한자는 있느니라. 사망의 부활을 입으나 생명의 부활을 입으나 똑같은 것입니다. 생명의 부활을 입은 자는 영원히 썩지 아니할 몸을 입는 것이고 고통과 아픔이 없어요. 사망의 부활을 입으면 아픔고통 다 지옥에서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분 뭘 좇아가요? 율법, 은사를 체험했으면 그걸로 끝나야 되요. 율법과 구약을 통해 예수가 전능자임을 알게 되면 이제 그 분 말씀에 순종하고 좇아가면 되는 것이다. 성령받고 은사받았으면 이제 주님이 살아계심을 알았고 체험했잖아요? 그러면 이젠 그것들을 버려버리고 말씀에 순종하면 되는 겁니다. 근데 어린아이처럼 계속 그걸 들고 다녀요. 그걸 자랑해요. 배운 학식을 은사를 자랑해요. 그래서 멸망당하는거에요.

우리 아버지가 주셨는데 이젠 필요없어! 나는 우리 아버지 만났으니까 우리 아버지만 자랑할래! 그게 믿음이에요.

마 18: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주의 명령은 용서하라는 겁니다. 주님이 맘 아파하는게 뭔지 아세요? 기도하고 회개하면서 용서할 줄 모른다는 겁니다. 죽을 죄를 지었더라고 용서해야 합니다. 왜? 우리가 죽을 죄를 지었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고 우리 죄를 사해놓은 겁니다.

주기도문 마6:12절 말씀이 뭔지 아세요? 내가 용서받았으니까 남도 용서해야 된다는거에요. 거저 용서받았으니까 거저 용서해줘야 됩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근데 용서합니까? 안합니다. 다 이기주의에요. 다 사탄한테 마음이 잡힌 겁니다. 맘이 좁아지면 남을 돌아보지 않아요.

주님은 그렇게 고통당하고 우리 때문에 참으시고 참으시고 그리고 운명하시고 나서 본인의 육체가 성소의 휘장이에요. 그게 찢으지면서 피를 흘렸어요. 구약에는 짐승피를 가지고 제사장에게 나아갔지만 이젠 예수피만 있으면 제사장도 필요없어요. 예수가 제사장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피만 있으면 막바로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려버린겁니다. 그 이상 뭐가 필요합니까? 예수피외에 뭐가 필요해?

베리칩받으면 회개해도 지옥간다고 하고. 이들이 거짓선지자에요.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적그리스도에요. 예수 육체속에 피가 있는거에요. 그 피를 부인하는 거짓선생이에요. 목사들이 베리칩을 외치고 있으니 거지 얼마나 많이 미혹되요? 이게 다 가짜라는겁니다. 진짜는 끝까지 진짜인걸 깨닫길 축원합니다.

처음에 진짜로 시작했다가 가짜로 가면 변질된 거에요. 끝까지 예수를 잡아요. 죽어보면 알아요. 예수외에 구원자가 없다고 외쳤던 것이 맞는 것인지, 다른 칼빈교리, 삼위일체, 양태론, 은사, 율법주의 이것이 맞는지 죽어보면 확실히 안단 말입니다.

그 분이 나를 만나주셨어요. 내가 죽을 병에서 나에게 찾아오셨어요. 누가 나를 고쳤어요? 나를 낳아준 부모가 나를 고쳤단 말입니까? 아니에요. 아무도 없어요. 내가 병들어 쓰러지니까 아무도 없어요. 그때 주님이 전도하는 자를 데리고 나를 찾아오셨어요. 예수믿으면 살 수 있습니다! 그 입을 예수께서 쓰신거에요. 그래서 그 전도자의 말을 믿고 예수믿고 서서히 7년만에 회복되어서 지금 그래도 끄쩍끄쩍하고 있는거에요.

여러분은 예수만 보이세요. 아이들 잘 가르쳐요. 지옥이 얼마나 무서우면 성경에 지옥가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하는데도 지옥소리를 믿지 않아요. 왜 그래요? 칼빈교리때문이에요.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데 맘대로 타락하지. 자살해도 천국간데요. 어찌 이런 황당한 말이. 또 월경론을 주장하고. 또 이런 자의 말을 좇아가고. 이런 새빨간 거짓말에 속지말고 우리는 성경에 굴복하세요.

한 하나님이에요. 예수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아니에요. 회개한 자의 심령에 들어가신단 말입니다. 회개는 나의 맘을 여는 것이고 나의 죄를 씻어버리는 것이에요. 그리고 주님과 연합하는 것, 임마누엘인 것을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만 바라보고 달려가세요.

예수가 보이면 누구든지 용서할 수가 있어요. 용서가 안되요. 예수가 안보이면 온통 의심이세요. 예수의 영이 아니면 사단의 영이지 다른 것 또 있습니까? 의심 의심 의심. 그리고 나중에 죽어 지옥에 가서야 귀신에게 속았네! 다 필요없는 겁니다.

우리 모두는 100% 천국가야 됩니다. 자신이 먼저 천국갈 준비되었는지 점검해 보세요. 가족을 위해 눈물뿌려 기도하면서 여러분 믿음이 성장하는거에요. 문제를 놓고 기도할 때 내가 주님을 더 붙들게 되는거에요. 내가 그 문제를 놓고 기도하다가 주님 잡는거에요.

하다 하다 안되면 어쩔 수 없잖아요? 금식도 하고 사정도 하고. 야 지옥 천국 있단다! 아무리해도 안들어요. 왜? 이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워요. 근데 영적으로 보면 삭막해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될 수 없어요. 회개한 자에게 선택권이 주어진것이고 주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백성을 선택했어요. 그 선택권을 줬는데 그것을 받고 와서 회개치 않으면 헛것이에요. 예복을 입지 않는자, 예복은 옳은 행실이에요 세마포. 회개했을 때 주님이 세마포를 입혀주시고 주님의 영적신부가 되는걸 믿으시고 무조건 용서하는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가 값없이 용서받았으면 남도 값없이 용서할 줄 알아야지 용서하지 못하겠다 이런 자들은 결국 지옥에 가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 14:47 곁에 섰는 자 중에 한 사람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

신학생들은 목사가 되기 전에 조심할게 있어요. 그것은 급한 성격을 빨리 버려야 됩니다. 급한 성격은 하나님보다 앞서는거에요. 베드로가 얼마나 성격이 급해요. 그냥 칼을 빼서 치니 말고 귀가 딱 떨어졌어요. 이게 급한 성격 때문에 하나님일을 방해하는 겁니다. 주님은 그 길을 가야 되는데. 그래서 주님이 칼로 망하지 말라고 하신 겁니다. 급한 성격 쓰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귀를 붙혀주시고. 말고는 그 표적을 통해서 주님 안믿었겠어요?

근데 베드로는 3년6개월동안 주님과 다녔고 다녔는데 주님이 잡히니까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는데 이게 인간의 한계성이에요. 인간은 때때로 주님을 배신하고 부인할 수 있지만 그러나 어떤 자연,환경을 통해서 돌이키고 회개하면 주님은 그를 잡아 쓰시게 되어 있습니다.

가룟유다는 죄를 뉘우쳤지만 뉘우친다고 천국가는게 아니라, 죄를 뉘우쳤다는건 깨달았다는거에요. 내가 왜 그랬지! 그리고 주님 나를 용서해달라고 회개했다면 그 영혼이 천국갈텐데 뉘우쳤지만 회개치 못하고 목을 매달아 죽었지만 더욱더 저주받아 끈까지 저주받았어요. 끈이 끊어져 땅에 떨어져 창자가 흘러나왔어요.

여러분들은 성격을 잘 다스리고, 남한테 상처받기 싫어하고, 자기만 잘났다고 그러고, 이런 사람이 나중에 목사가 되면 뭐하겠어요? 다 죽이는 것이지. 신학할때부터 맘을 잘 다스리고 인내하는걸 배워야 되요.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인내는 오래참는거에요. 쓰다는건 고통이에요.

근데 참지 못하고 조금만 건드리면 시험들어버리고. 그건 귀신에게 쓰임받고 마는 것입니다. 훈련을 받아야 되요. 훈련받는다고 다 쓰임받습니까? 다 낙오자에요.

벧엘신학교에 50명의 신학생중에 엘리사 한 사람빼고 다 낙오자였어요. 그들도 영안열리고 예언하고 다 했어요. 은사 능력 다 좇아갔어요. 근데 엘리사 한 사람만 나는 갑절의 능력을 받으리라! 멸시 천대 받아도 가겠다! 그러고 좇아가서 갑절의 영감받아가지고 이스라엘을 이끌어 갔어요. 왕도 엘리사한테 꼼짝 못했어요. 무슨 사건있으면 엘리사가 다 알아가지고 알려주니까.

여러분은 어떤 자가 되길 원합니까? 신학은 하나님을 아는 학문이에요. 최고의 학문이에요. 근데 뭘 하고 있어요? 열심히 기도하고 선한행실에, 누가 상처줘도 아 하나님이 내 맘을 훈련시키고 있구나! 감사함으로 이겨야 한텐데. 팍팍 쓰러져요. 땡쳐 버린겁니다. 그렇게 신학해서 목사되어서 양떼들 다 죽일일 있습니까? 여러분은 정신을 차리고 앞으로 달려나가는자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 26:72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지금도 주의 종들이 예수님 욕할 때 슬슬 빠집니다. 사람의 종이 되지 말고 예수의 종이 되세요. 비자가 베드로에게 저도 예수와 함께 있었다고 하니까 주님을 부인하기 시작해요. 그러지 말아요. 예수님은 나의 구세주다! 아버지, 천국의 주인이시다! 그 분만 믿고 회개하면 다 천국간다! 이걸 외쳐야만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가 있는 것이지, 권세는 지배하는 것입니다. 대통령은 국가를 다스리는 권세가 있습니다. 근데 대통령권세가지고 모든걸 지배하지 못하나 왕권은 모든걸 지배할 수 있어요. 왕의 명령에 죽고사는거에요. 왕의 명령이 법이에요. 이 나라는 각종 법이 다 있어요. 근데 대통ㄹ령은 그런 권세가 없는겁니다. 예수님은 만왕의 왕이신걸 믿으시길 축원합니다.

나는 죽어도 예수믿고 천국갈 것이다!!! 천국가기 위해 예수믿어요! 아니면 믿지 말아요 뭐하러 믿어요? 어차피 지옥갈 것 같으면 실컷 먹고 즐기고 바람피고 마음으로 살아버리지. 마음을 왜 절제하죠? 만왕의 왕 말씀을 들어야 살 수 있기 때문에 그 말씀에 순종하고 절제해야 되는겁니다.

우린 꼭 천국가야 되요. 회개복음을 알기 때문에 침상에 던져지면 회개하거든요. 그리고 전 교인이 기도하니까 그 중보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실 겁니다.

변하세요. 독한 마음, 독한 시기, 질투, 의심 변하세요. 눈흘기는 것, 팩팩 거리는 것 다 변하세요. 다 귀신이 쓰는거에요.

귀신에게 생각 잡혀보세요. 남을 도무지 이해하지 않습니다. 오직 자기 생각중심이에요. 루시퍼한테 당하지 말아요. 천국가기위해 예수믿어야지 자기 의를 드러내기 위해 예수믿어서는 안됩니다. 우린 꼭 천국갑시다.

그래서 오늘 제목은 믿음의 대상이 누구인지 알고 믿으라! 대상도 모르고 예수믿는자가 얼마나 많아요? 지금 청소년들 물어보세요. 믿음의 대상이 누군지? 하나님이 없어요. 그래서 자기 멋대로 살다가 안믿어요. 안믿으면 지옥에 가서 체험하면서 믿어지게 되어 있어요. 여기서 듣고 믿는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연합하고 합력할 때 주님이 잡아 쓸 것입니다. 전세계에 회개복음을 외치는 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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